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월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성스런 빛의-핵심들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신비로운 장미이고, 평화의 장미이며, 그분의 마음 안에 티 없는 순수함을 지닌 분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존재의 목적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평화가 그들 안에 다스릴 수 있도록 그들의 본질들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고, 그분의 자녀들 중 단 한 명뿐만 아니라, 그들 모두를 그분의 품에 안고 있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진화의 경로에서 보호받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비록 인류의 영적 사막이 그의 끝으로 다가왔을지라도, 이것은 많은 이들이 강렬하게 경험하는 시련들과 한계들의 주기가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혼들의 시련들과 한계들은, 창조주의 사랑의 프로젝트가 실현될 때까지, 그들의 날들이 끝날 때까지 인류의 진화를 동행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역경에 직면하여 기진맥진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너희의 존재들을 허용하지 말고, 오히려, 각각의 도전을 초월하고, 각각의 날의 극복을 하느님께 계속 봉헌하며, 설령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극복할 수 없을 때라도, 너희의 연약함들과 역경들을을 나에게 맡겨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다시 시작하고 너희가 쓰러진 곳에서 다시 일어서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실로 지금은 큰 시련들과 한계들의 시간이지만, 나의 자녀들아, 율법은 너희를 덮치는 어둠 만큼이나 동일한 강도로, 너희를 인도하고 변형시키며, 너희를 추진시키고 상승시키는 빛이 되어야 한다고 지시한다.

그러므로, 세상의 혼돈과 이 시대의 십자를 직면하여 절망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을 향해 너희의 시선을 돌려라, 그리하면 너희가 창공에서처럼,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도,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생명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인내를 통하여 세상을 위한 빛이 되어라. 하느님 안에 머물며 믿음으로 너희의 창조주를 찾아라.

그리고 너희가 더 이상 힘을 갖고 있지 않을 때, 그냥 옆을 돌아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넘어지실 때마다 나를 발견하셨던 것처럼 말이다. 나의 눈들을 들여다보고 보아라, 내 자녀들아: 내가 여기에 있다.

넘어진 자들이 일어나 다시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기를 바란다. 아직 다가올 것이 많이 남아 있으니, 너희는 여전히 계속 걸어가야 한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너희 어머니이시고, 동정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 년마다 네가 그분의 사랑에 대한 신비들을 발견할 수 있고 조금 더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의 주님의 임재 안으로 너의 마음을 끌어 올려 그분의 수난의 생생한 기억 속으로 들어가라.

그분의 순복의 밤이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다는 것을 그분과 함께 느끼기 시작하여라.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느끼고 그분 안에서 긍휼이 태어나는 것이 시작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분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아셨기 때문이다.

갈보리의 길에서 주님을 버리며 죄를 지었던 그들 앞에서도, 그들을 이해하시고 용서하시면서, 긍휼과 자비를 발산하시며 그분의 동료들에게 두신 그분의 응시를 느껴라.

시대의 변화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에서, 더 큰 사랑에 대한 깨어남에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체험하는 갈보리 안으로 네가 더 깊게 들어갈 수 있도록 이 같은 최상위의 사랑을 구하여라. 그리고 너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너의 이웃에 의해서 저질러진 죄들을 용서하는 것을 지금부터 계속 시작하여라. 인간의 약함을 더 이해하는 것을 시작하여라 그리고 너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 만드는 신비스러운 본질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라.

갈보리에 이르는 길은 너의 등에 있는 십자가와 함께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광야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그것은 종종 나타남 앞에서 영적인 단계들로 체험되고 깊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야, 지금부터, 이 시대의 십자가를 위해서, 사랑의 깨어남을 위하여 너의 마음을 열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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