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권력이나 속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권력의 포기를 통해, 사랑과 겸손을 통해서, 세상과 내 동료들의 마음들 속에 나의 왕국을 세우러 왔다.

나는 명성이나 인간적인 명예의 행위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성자의 아버지 안에서 성자의 영화로움을 통해서, 절대적인 순복과 희생을 통해서, 세상과 내 동료들의 마음들 속에 나의 왕국을 세우러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의 모범을 본받아야 하고 삶과 세상 양쪽 모두를 그 동일한 모범을 통해 변형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야, 세상이 너에게 권력과 속이는 것을 행사하라고 부를 때마다, 너의 마음을 포기와, 사랑과 겸손으로 돌려라.

세상이 영예들과 명성을 위해 싸우라고 너를 만들 때마다, 하느님의 아들 안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추구하여라, 그 영광은 네가 희생과 십자가의 침묵 속에서 발견할 것이다.

이 시대에, 각자는 그들이 따를 것을 결심할 경로를 그들 스스로 정해야 한다.

각자는 그들의 마음의 방향에 따라 그들의 발걸음들을 내딛어야 할 것이다.

인자는 세상에서 그분의 권능을 행사하지 않거나, 그분께서는 혼들의 정의를 위해서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그것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와 자비, 구속과 용서의 봉헌이, 마음들을 위해서 여전히 그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천국에서 내려오실 그 날과 그 시간이 곧 올 것이고 그분의 권능을 연습할 필요가 없을 것이지만 그저 그것을 실행하실 것이다. 삶에 대한 그분의 대단한 실현이 바로 하느님의 권능의 실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날을 위해, 혼들은 이미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최종적인 심판과 그의 정화를 위한 마지막 문이 열렸다가 곧 닫힐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이 올 때까지, 서로 판단하거나 권능이나 정의를 행사하는 것을 추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들은 신성한 속성들이며, 그 순간이 되면 그것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것은 신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비의 전달자들과, 내 성심의 충실한 제자들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을 통해 너희가 믿는 것에 증거하여라.

사랑과 겸손은 강요하고 변형시킨다. 포기와 침묵은 인간의 마음의 어둠을 억제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로에 너희는 너희의 발들을 두어야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아버지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지지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자비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내 아드님의 자비의 무한한 해양 앞에서, 그리스도께 드리는 봉헌들과 기도들을 마음들에서 모아, 이 시간에,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비참함을 자비와 연민으로 바꾸시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사건들에 직면하여 속죄의 법이 인류에게 작용하기를 기다리면서, 다시 한 번 너희 각자의 생명과 영이 신성한 자비의 문턱 앞에 있는 것이다.

그들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사랑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저장소들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행동들과, 몸짓들 및 행위들이 자비롭게 되어 현 시대의 이 문명이 사랑-지혜의 본질과의 그의 접촉을 회복하도록 하고, 인간의 마음에서 악과, 증오와, 복수 및 불처벌이 해소되도록 하며, 나의 자녀들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침묵과 간구하는 기도의 깊은 곳들에서, 하느님께로 돌아가고 그분을 알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성한 자비는 여전히 세상에 알려져야만 하고, 그것이 모든 사람에 의해 실천되고 경험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비로운 혼들이 없는 한, 세상에 평화는 없을 것이고, 전쟁이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비는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옆구리에서 열어주신 구원의 문이며, 그곳에서 물과 피의 지류들은 예수님의 사랑에 굴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속죄와 용서에 대한 신비들이다.

자녀들아, 자비가 상처 입은 세상에 희망과 평화의 선포가 되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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