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한 문장씩 반복해 보도록 하자:

당신의 순결한 마음의 성스런 덕행들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삶들을 봉헌해 주소서.

겸손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혼들을 봉헌해 주소서.

봉사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행동들을 봉헌해 주소서.

침묵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말들을 봉헌해 주소서.

지혜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생각들을 봉헌해 주소서.

포기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감정들을 봉헌해 주소서.

더 높은 사랑의 성스런 덕행으로 인하여,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의 자의식들을 봉헌해 주소서.

저희가 있는 모든 것 안에,
당신께서 당신의 성스런 덕행들을 맡기실 수 있도록,
그리고 저희가 당신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불려질 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의 존재들과, 저희의 혼들과,
저희의 행동들과, 저희의 말들과, 저희의 생각들과,
저희의 감정들과, 저희의 자의식들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가 매주 금요일에 이러한 덕행들을 실천하는 데 있어 너희의 날들을 봉헌하면서, 내 말들을 묵상하며,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을 숙고하면서,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에 바치는 이 기도로 시작하길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헌신을 강화하고, 지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보다 훨씬 더 뛰어 넘어,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그것들과 함께 나의 거룩한 덕행들을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이시고, 동료이며, 친구로서의 나의 성스런 보호하는 망토를 너희 위에 펼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포옹과, 나의 지원과 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앞으로의 모든 날들에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께 문을 열지 않을 때,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지 않을 때, 너희가 우리의 현존을 잊을 때에, 다만 너희가 너희 스스로 나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영들을 열고,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의 혼들을 다시-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결코 나의 순결한 마음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와, 침묵과 포기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안에서 나의 순결한 마음의 백합꽃, 곧 나의 은총들과, 나의 축복들과 나의 자비들의 백합꽃을 다시 피워주기 위해, 내가 한때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규범들을 너희의 각자 안에서 깨운다. 축복들과 나의 자비들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록되었던 것을 실행하고, 묵시록이 실행된 것처럼 아마겟돈을 보며, 너희의 삶들에서 실행된 것처럼, 말해졌던 각각의 말을 이해하는, 많은 도전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약속들을 기다릴 때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성취된 후에, 그리스도님의 약속들도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끈기 있게, 그러나 기도로 끈기가 있기를 부탁할 뿐이다. 경배하는 마음에서 태어난 신성한 사랑의 힘으로 너희의 마음들에서 두려움을 몰아내면서, 기도하고, 외치며, 하느님을 경배하고, 천상의 아버지께 노래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최근에 너희가 배워온 모든 것을 가지고, 오늘 나는 기도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하라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혼돈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너희의 인간적인 양상들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며, 피상적인 것과, 눈에 보이는 것과 물질적인 것을 넘어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고, 항상 외치면서, 세상의 사건들을 넘어가기 위해 매일 일하고 노력하면서, 지도층의 마음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올려라.

너희의 관심을 너무 많이 세상에 집중시키지 말고, 오히려 너희의 내면의 세계에 관심을 집중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를 항상 깨어있게 하고, 어둠이 세상과 인류의 마음들 전체로 확산될 때에도, 너희의 자의식의 빛을 계속 타오르게 할 열쇠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도구들을 가지고, 너희를 사랑의 센터들로 알려진, 지구행성의 성스런 장소들에, 일치시키는 모든 성스런 도구들과 함께 일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 안에는 세상에서 혼돈을 균형잡을 법규들이 잘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희가 이 땅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의 자의식들이 기억하기를 바란다. 여기에서, 왕국들과, 부와, 물질적인 재산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그 반대로, 나의 자녀들아, 날마다 하느님의 왕국에 일치하고, 날마다 너희의 마음들의 왕국에 일치하며, 피상적인 모든 것에서 벗어나게 되어,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정당화하고, 너희의 존재를 정당화하며, 이 시대와 모든 생애들에서, 너희가 시대를 두루 통해 살아온 각 시험과, 고통과, 도전을 정당화시키는, 진정한 부가 너희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우리의 현존을 정당화하는 것과, 우리가 천상의 제단에서 혼들에게 자비를 베풀기 위한 공로들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너희 안에서 자라도록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큰 부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중재할 수 없는 혼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공로들로 인해 자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큰 부이다: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잊혀진 혼들과 땅의 지구의 연옥과 같은 곳들에서 길을 잃은 혼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진지한 기도를 통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의 진지한 고양을 통하여, 하느님의 마음인, 올바른 방향에서 올바른 노력을 통하여,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상의 혼돈이 클수록, 땅의 지구를 지탱하면서 남아 있기 위해 우주에서 그들의 진화를 포기해온, 성스런 지도층들의 희생인, 사랑의 센터들을 너희가 더 많이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 자신의 역할을 하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에서 혼돈이 클수록, 너희는 사랑의 센터들을 더 많이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곳이 땅의 지구가 균형을 발견하는 곳이고, 그곳이 가장 큰 희생이 실행되는 곳이며, 그곳이 생계유지가 실현되는 곳이고, 그곳이 커다란 포기의 학교가 자의식들 속에서 실행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사랑의 학교가 가치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정당화하지 않고 세상을 지나가지 않도록 한다.

우주 전체가 땅의 지구를 지탱하고 있고 여기에서 사는 각 피조물들에게 그의 눈들을 두고 있다. 우주에서 모든 생명체는 인류의 각 단계를 걱정스럽게 응시하고, 그의 진화의 각 세부 사항과, 작은 학습의 경험과, 경험한 사랑의 각 단계와, 각 순간에 하느님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도록 너희를 관찰한다. 이것이 너희의 진정한 보물이며, 창조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기원들로 가져올 재능들이다.

진화에서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말아라. 삶의 작은 것들에 너희의 관심을 집중하기 위해서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오히려, 천국의 법칙들에 따라 땅의 지구의 법칙들을 중시하되, 각각의 날에 너희의 우선순위로 하여금 진화하고, 사랑하며, 너희의 자의식들을 변형시키면서, 거룩한 덕행들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사랑의 쇄신에서 작은 부분을 가지며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되게 하여라.  

나의 침묵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길 바란다. 그 안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는다; 그 안에서,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관찰하고,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을 느끼며, 나는 너희의 혼들을 환영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위하여 중재한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봉헌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여기로 오게 하여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의 가장 큰 보물들이다. 너희 각자는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 속한 가장 큰 재산이며,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이다. 너희는 천국의 보물이다. 삶은 천국의 보물이다.

너희의 마음들의 숨겨진 신비 속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그분의 창조물은 스스로를 재창조한다.

너희가 사랑을 받았고, 환영을 받았으며, 용서를 받았다고 느껴보아라. 너희의 죄책감을 뒤로 하고 떠나거라.

너희의 본질들 앞에서, 너희의 모든 죄들은 작아진다, 왜냐하면 어떤 오류보다 훨씬 더 큰 것은 너희 안에 거주하는 창조주의 사랑이다. 이러한 사랑이 확장되도록 허용하고, 그분의 선물들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도록 허용하여라.

덕행들이 너희의 구속을 정당화하기를 바란다.

각각의 새로운 날마다, 너의 모범이 아무리 불완전하더라도, 하느님께서 생각하셨던 대로 인간의 존재가 되려는 노력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향과, 축복할 물과 기름부음을 할 기름을 가져오너라.

우리가 너희를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자녀들아, 우리는 너희 각자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말할 것이고, 너희의 혼들을 인도할 것이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자녀들아, 나는 인류의 이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할 것이고, 나는 하느님의 영이 자라는 것을 허용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서 생명이 되실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일부가 되면서, 너희의 덕행들을 통해 그분과의 너희의 친자관계를 표현하면서, 성인과 같은 성인들이 되는 것을 포기하지 말아라.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향을 축복하여, 그것이 너희 삶들의 속박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퇴화와 함께, 너희가 걷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모든 것과 함께 너희의 약속들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나는 이 물을 축복하여, 그것이 너희의 삶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안의 순수함을 일깨우고, 너희의 마음들의 가치를 너희에게 드러내며, 너희를 나의 자녀들과 친구들로서, 그러나 또한 자녀들로서,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다시 봉헌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언젠가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하신다면, 나는 나의 음성을 세상에서, 시대의 끝에 울려퍼지게 하여, 너희가 희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가장 진지한 지향들을 축복하고, 나는 너희의 나라들을 축복하며, 너희를 통해, 이 행성과, 그의 왕국들과 너희의 내면의 세계를 축복한다. 너희의 삶들이 너희가 나의 자녀들이고 친구들이라는 증거를 낳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이 세상의 네 모퉁이들에서 내 앞에 서 그들 자신들을 두는 모든 이들과, 이 시간에,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모든 이들을 봉헌한다. 나는 너희를 나의 순결한 마음에 봉헌한다.

나는 너희의 제물들을 받고, 너희의 기도들을 환영한다, 그래서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전능함과 사랑으로, 내가 너희 각자와 함께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포옹과, 나의 부성적인 사랑을 느끼고, 나와 함께 영원히 걸어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변형시키면서, 새로운 삶을 나타내며, 너희와 나란히,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하느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너희와 함께, 기원에서 기원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하셨다.

이제 너희의 봉헌의 찬송가를 부르거라.

성유와 나의 거룩한 평화를 받아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노래: 혼들의 아버지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7월,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아프리카, 앙골라, 루안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날 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갈릴리의 바다에 있었을 때, 내가 그 작은 배 안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폭풍이 몰아쳤고 어둠이 그들을 휩쌌다.

그들의 두려움들이 엄청났었고, 그들의 믿음이 주님의 임재 앞에서 시험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주님을 불렀을 때까지, 모든 것이 촉발될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내가 그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쳤던 후에도, 그 순간 그들은 오늘날 세상이 겪고 있는 것과 같은, 그들의 영적인 시험을 경험했다. 이것은 각자가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신뢰가 얼마나 강한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해하기 위해 직면하는 영적 시험인 것이다.

그날 밤 그 작은 배는 곧 부서질 것 같이 보였다. 내 사도들의 절망은 굉장히 단순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 그분 자신과 함께 그 작은 배에 타고 있었다는 사실을 잠시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현실과 겉모습 사이에서, 참된 것과 거짓된 것 사이의 경계는 어디에 있느냐?

이러한 이유로, 그날 밤 나는 하느님의 익명적이고 은밀한 능력이 폭풍을 멈추게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 각자의 믿음이 어떠했는지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오늘날 세계가 겪고 있는 폭풍 앞에서, 엄청난 그의 고통과 고뇌 속에서, 그의 정신적 충격과 여파 속에서, 너희 각자는 주님의 작은 배 안에서, 다가오는 이 영적인 폭풍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이냐?

내가 팔복의 산 꼭대기에서, 천상의 아버지께 기도하는 방법과, 신뢰를 가지고,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나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는 방법을 너희에게 가르쳤음을 기억하여라. 하지만, 여기에는 큰 희생들의 원인은 없지만 오히려 이 행성의 각 존재가 알아차리고 그들이 살아왔고 시대를 두루 통해 야기시켜온 모든 것을 책임지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

오늘, 아프리카의 왕께서 그분의 주권과 겸손한 위엄을 가지고 아프리카의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 내 성심의 성합의 보물을 그의 영적이고 신성한 형태로 전달하기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래서 너희가 예수님의 성심께 너희의 존재들을 맡길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보다 더 큰 것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십자가에서 정복했기 때문에, 그것이 세상의 죄와 오류들을 정복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랑은 무한하며, 바꿀 수 없고 불변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영원히 남아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것을 구하는 혼들과, 제단의 복된 성사를 통해서, 내 성심과 친교를 이루기 위해 들어오는 마음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오는 보편적인 사랑인 것이다.

포로의 때가 그의 끝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온 우주에 질서가 주어지고 있다. 그리고,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무리들을 통해, 족쇄들이 풀릴 것이고, 사슬들이 끊어질 것이며, 혼들이 해방되어, 믿음과 소망으로 새로워진, 그들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재림과, 주님의 재림을 기쁘게 준비하게 될 것이고, 이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 전체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단순한 사람들의 목소리들과 기도들을 통해 오늘 발표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과, 특히 이 나라와 이 대륙에서 가장 고통받는 이들을 그것으로 포옹하러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나사렛 사람 예수로서, 갈릴리의 해변에서 전파했고 가르쳤던 한 사람으로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처럼, 그들과 함께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마음들을 부활시켰고, 치유했으며 해방시켰던 분이다; 예수님의 슬픈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이 시대에 영생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그분의 생명을 바치셨던 분이다; 갈보리에서 내 곁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고 주님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었으며 낙원에 들어갔던 사람처럼, 너희의 날들의 마지막에, 너희가 낙원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위해서이다. 이것이 그를 영원히 구속하였고 큰 죄인이라도,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가도록 그를 허용했던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나는 결점들을 지적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물들과 덕행들, 즉 목소리와 노래를 통해, 주님께 대한 성스런 경배가 영성체의 빛나는 형태에서뿐만 아니라 내 안에, 나를 위해 사는 각 내면의 세계와 마음을 통해서도, 땅의 지구와 우주에 표현할 수 있는 말씀의 힘을 지적하려고 왔다.

박애적인 성녀 이사벨의 사역을 통해, 나는 아프리카를 세상을 위한 나의 새로운 빛의 모판으로 만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물질적이거나 인간적이거나, 가치가 있거나 숭고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 주님의 재림 때에, 그분께서는 아프리카의 마음들에게 전달되어온 영적인 부를 드러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매장시키고 소외시키며, 심지어 폐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도들에 대항하는 영적인 부이다; 지평선 위의 태양처럼, 태양의 가장 친밀한 아름다움과 헌신을 보여주기 위해 그의 광선들을 향해 활짝 피어나는 꽃처럼 솟아오르는 영적인 부이다.

이들은 아프리카의 겸손한 혼들이다. 세상이 얼마나 많은 중요한 가치들을 모르고 소외시키고 있는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고통을 겪으셨던 것처럼, 얼마나 많은 혼들이 여기에서 육화되어 아주 많은,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어왔는가!

하지만,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그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들 안에 생명을 되살리는 진정한 사랑에 기초한 승리의 힘이 명백한 패배로부터 솟아난다.

이 날에, 그리스도께서 아프리카에게 하셨던 약속들이 성취되기를 바란다.

인류는 여기에서 거하는 영적 존엄성에서, 그리고 각 영혼과 각 마음 안에 존재하는 소중하고, 내면적이며 숭고한 세계들로부터 긴급히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세상의 눈들이 열려서 맹목에서 벗어나 아프리카에 깃들어 살고 있는 영적 우주를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에 의해 존경받고 사랑받는, 이 백성의 믿음은 오늘날 온 세상을 지탱하고, 인류와 나라들 안에 악화되는 것에서 고통스럽고 심각한 전쟁들을 예방한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을 구유에서 겸손하고 가난하게 만드셨고, 이로써 그분께서는 영원히 믿음 안에 사는 자들의 단순한 마음들을 통해,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시면서, 다시 한 번 그분 자신을 겸손하고 가난하게 만드실 것이다.

온 세상을 향한 내 마음의 부르심은 다가오는 때에 뿌려질 하느님의 씨앗들을 위한 비옥한 땅인, 나의 아프리카의 갈릴리에서, 이 성스런 물의 거울에 반영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르완다의 키베호에서 하셨듯이, 아프리카에서도 설명할 수 없는 은총들과 기적들의 샘이 솟아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순진한 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지길 바라고, 가장 완고한 마음들이 부드러워지고 열려서 각 장소에서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

각자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누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만드셨던 것이 아니라, 그것은 세상이 그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이 우주의 왕이시며, 평화와 선과 자비의 전달자이듯 그분의 본질과, 그분의 영과 신성이 가난하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의 사역이 다가오는 시대에 물러날 것이지만, 필요할 때마다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나를 허락하실 때마다, 내가 항상 여기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이 시대에 사시며, 이 시대에서, 그분께서도 세상의 고통을 느끼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주는 사랑을 통해, 각각의 새로운 성찬례에서, 각각의 새로운 기도와 성스런 찬미의 순간마다 나에게 드리는 흠숭을 통해 나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여기에 온 것이다.

천국들과 그의 모든 거처들에서 포옹을 느껴보아라.

구속의 때가 이루어지고, 평화가 성립되며, 나사로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부활하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의 선함과 너희의 자선에 감사한다; 이 은사들이 온 세상을 위해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주고, 너희가 안식을 필요로 할 때 내 안에서 쉬고 안식할 수 있는 것처럼, 주님께서 아프리카의 마음들 속에 쉬시고 안식하시기 위해, 그분의 거처를 찾으러 오신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7월, 13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아프리카, 앙골라, 르완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께 가장 봉헌된 사람과 백성에게로 돌아간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런 이유로, 나는 이 순간에 내 은총의 문들을 열어 그것이 내 자녀들과 그들의 혼들 위로 내려오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부르짖는 이들과, 겸손하게 하느님께 그들의 기도들을 올려드리는 이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과의 가장 소중한 연합인, 성체성사를 확고히 경험하는 모든 이들의 간청들을 주의 깊게 듣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아프리카로 돌아가서, 내 성심에 올려진 모든 요청들에 ​​응답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는 나의 말들로 너희에게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아프리카는 기원들의 땅이자 성스런 원시적인 역사의 땅이며, 이는 온 세상이 시대에 두루 걸쳐 묻혀왔던, 아프리카의 성스런 가치들을 알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다가오는 시간에 그것을 일으키고 나타나게 하실 것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라,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재림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모두를 위해 이 대륙이 하느님에 의해 사랑을 받았던 것처럼,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하여 여기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부는 영적이고, 익명적이며 비밀스러운 것인데, 그것은 아프리카 출신의 나의 자녀들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그들의 얼굴들을 통해, 그리고 믿음의 은사를 통해 반영될 수 있는 영적인 부는, 나의 티없는 모성적 성심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하느님과의 친교를 구하고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즐거운 연합을 구하는 혼들을 기적적으로 지탱해 주는 것이다.

오늘날 아프리카와 온 세상이 겪고 있는 일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녀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고뇌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하느님의 어머니의 모성적 무릎에 두기 위해 오시며,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영적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하시고 그들의 삶들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그분의 모성적 성심의 안전한 문을 너희에게 제공하시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현존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내 아드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지상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육신하신 첫 순간부터 그분의 위대한 부활의 순간까지, 그분께서는 혼들과 지구행성을 위한 그분의 제물을 신실하게 잘 지키셨다. 그리고 그분의 재림 후에도, 그분께서는 정의와, 자비와 평화를 누릴 자격이 있는 모든 사람과, 버림받고 멸시받은 모든 사람을 위해 계속해서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그분의 모성적 어머니께서는 각 자녀 안에서, 풍부하고 무한한 영적인 부를 발견하신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아프리카에서 부활하시기 위해 오실 영적인 법규이다. 결과적으로, 그분께서는 인간의 존엄성을 부활시키러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온 세상은 ​​아프리카로부터, 창조주이신 우리의 아버지-어머니에 대한 믿음과 기도, 찬양과 사랑의 그의 내적 상태로부터 여전히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안도감을 부르짖는 이들의 목소리들을 듣는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너희에게 응답하시기 위해 여기 계시지만 무엇보다도 그분의 모성적 마음 안에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계신다.

너희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에게 얼마나 많은 제물들을 바치느냐? 오늘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열려 있고 알려지지 않은 은총의 이 문을 통해서 그들을 영적으로 알아보시려고 오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응시하신다는 것을,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에게 말하는 하느님의 사명을 수행하면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해방과 영적인 노예 생활이 끝나는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족쇄들을 부수러 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내 아드님께서 매듭들을 풀기 위해 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아프리카의 귀중한 혼들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고, 그들이 세상에 가르칠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프리카가 다시 출현할 시간은 하느님의 성심 안에 기록되어 있다; 왜냐하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질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자비의 문들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성스러운 사람들과 함께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기다렸고, 너희는 더 이상 고통과 괴로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부활하셨던 분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신자들을 만나러 오셨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너희도 만나러 오실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삶의 낙인들은 사라질 것이다.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가 지상에서 그리스도님의 영적 교회를 형성하고 일치시키는, 그분의 영적 가족이자 성스런 신비체의 일부임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이 특별한 날과 마찬가지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는 내 마음을 통해 그리스도님의 임재와 함께 영적으로 기름 부음을 받는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구원과 사랑에 대한 그분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시기 위해, 여전히 타락하고 절박한 혼들을 다시 일으키시기 위하여, 마음들을 통해서, 그분의 구속의 그리스도적 법규를 세우시기 위해 다음 날들에도 이곳에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정직한 혼들의 지향들을 모으면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들의 기도들을 빛의 바구니들에 담으면서, 오늘 많은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늘은 너희의 구원을 위한 안전한 문이요, 무죄한 이들의 피난처이고, 택함받은 이들을 위한 거처이며, 부르짖는 이들을 위한 성전이고, 모든 혼들을 위한 장막인, 나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서,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 혼들을 봉헌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보라 평화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어머니의 마음을. 왜냐하면 네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또한 온 세상과, 전쟁들과 영적 노예의 희생자들과, 인신매매의 피해자들과, 길을 잃은 사람들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위해 여기에 있다.

보라 하느님의 종을; 하느님의 말씀이 마리아의 성심 안에서 육신이 되셨던 것처럼, 그 말씀이 빛의 내 자궁 안에서 육신이 되셨고,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셨던 것처럼, 내 말이 너희 안에서 성취되기를 바란다.

이분이 충실한 종의 목소리이시며 부르짖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이시다. 너희의 본질들과 혼들 안에서 내 사랑의 애무를 받고,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너희 믿음과 신뢰를 강화시키기 위해 오시는 어머니에 속한 나의 위로를 받아라.

이제 약속들을 이행할 시간이 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땅의 지구의 마음들과, 주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마음들을 치료하시기 위해 나를 그분의 종으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오늘 봉헌될 수 있도록 내 성심께 바쳐진 모든 이들이 다가와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의 자녀들을 축복하고 봉헌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온 천국의 영광과 모든 천사들의 현존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자녀들로서,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포옹과 그분의 마음의 영원한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하려고 왔다.

은총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너희가 내 품에 안겨 있음을 느끼고, 너희 안에서 내 심장의 박동 소리를 들어라, 내 사랑의 은총은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것이며, 그 은총은 너희가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힘을 주고 격려해 줄 것이다.

너희가 언제나 나의 자녀들이었기 때문에, 오늘 내가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 봉헌한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또한 아프리카를 봉헌하여, 그의 사람들이 희망과 믿음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통해 부활하도록 하겠다.

모든 사슬들이 끊어지길 바라고, 모든 족쇄들이 풀리길 바라며, 빛의 문들이 열려 내가 언젠가는 너희를 데려갈, 천상의 왕국을 향해 혼들이 신성한 순례에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하는 충실함과 끈기와 힘에 감사한다. 이것이 하느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내 아드님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의 성심들께서는 오늘도 다시 아프리카에 계시며, 그분들께서는 언제나 너희의 백성과,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실 것이다. 너희가 마음의 기도를 통해 우리를 부르기만 하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내 마음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한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의 심장이 오늘 이 순간 하느님과 일치하는 각 혼과 각 마음 안에서 뛰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내 사랑이 너희를 포옹하고 위로하기를 바란다.

나는 여기에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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