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철야기도 동안,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들에서 다스리시는 어머니의 다정한 마음으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무한한 빛을 믿을 때 오류들과, 시험들 및 모든 불확실성에 관계없이, 그것의 무한한 빛이 너희 안에서 항상 대승리할 것임을 너희가 알고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왔다.

그리스도님의 빛은 무궁무진하고 영원하며, 인류가 어둠 속에 잠겨, 그의 심오하고 영원한 본질 속에 하느님께서 계시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이 시대에 너희가 끊임없이 찾아야 할 빛은 바로 이러한 빛이다.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의 내면의 빛을 밝히러 오시는 다정한 어머니로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피조물들 속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지역들과, 특히 전쟁과 박해의 비극을 살아온 혼들 안에 그리스도님의 빛을 밝히러 왔다.

천국에 있고 선의를 가진 모든 존재들의 삶을 통해서 지상에서 현존하는, 우리의 성스럽고 복된 성심들은,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들이 성스런 구제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너희에게 반복하는 것에 지치지 않을 것이고, 이것은 사도 요한의 마지막 날에, 그가 묵시록과 아마겟돈의 계시들에서 본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에게서 배워왔고 들어온 모든 것을 마치고, 너희의 삶들을 축복으로 바꾼 후에, 너희가 그렇다고 믿는다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모든 이들과, 진정한 사랑, 곧 너희를 깊이 사랑하시고 너희를 위로해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의 내면의 시선을 천국들에 두기를 바란다.

이것이 내가 여기 피규에이라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내가 여기로, 구속의 열매들의 신성한 무화과나무와, 나의 성스럽고 축복받은 피규에이라로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지금 이 순간은 모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성심들과 또한 너희의 삶들은, 너희가 지난 16년 동안에 두루 걸쳐 배워온 모든 것을 최종적으로 실천에 옮겨야 하는, 매우 중대하고 결정적인 시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들과, 우리의 메시지들과, 우리의 은총들 및 축복들과, 우리의 사랑의 비는, 미덕들과 은사들로, 자선과 사랑의 더 넓은 몸짓들로, 너희의 이웃의 잘못이나 심지어는 그들이 갖고 있다고 너희가 믿는 문제들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몸짓들로 너희 안에 넘쳐나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티없는 성심은 여기에서 너에게 그리스도화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너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는 어떤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의 영과 혼과 본질에 유익을 줄 어떤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미지의 문을 건너가거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 너희가 더 많은 비참함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더라도,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은 이미 전쟁들로 인해 상당히 겁을 먹고 징벌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불행들을 너희의 삶들에서 멀리 두어라. 그것들을 자비로 변형시키기 위해 그토록 기다리고 계시는, 내 아드님께 그것들을 순복시켜라.

그리고 너희의 정화가 더 커지거나, 심지어 견딜 수 없다고 너희가 생각할 때, 세상에서 굶주림과, 전쟁들과, 질병으로 인해 진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기억하여라.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었는지 기억하여라, 그러나 또한 대다수가 그럴 자격이 없을지라도, 너희가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아왔는지 기억하여라.

나는 우리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조건들이나 처벌하지 않는 사랑과,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새롭게 하는 사랑과, 기회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그것을 줄 수 있는 사랑의 증거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인, 모두가 아직 구속의 시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주요한 세포인, 가족들에게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그들에게 질문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것은 사랑과 친밀감이기 때문이다. 가족들의 정죄와 심판은 무의미한 멸망의 행위이며 사랑이 부족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의 빈도를 바꾸고, 우리가 그들을 깊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족들과 행성의 현실을 깊이 생각하여라. 가족들과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친밀감의 시선을 본받아라. 왜냐하면 내 자녀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 중 누구도 너희의 가장 깊은 본질과 너희의 영 안에서 너희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십자가의 첫 걸음부터, 십자가의 길의 첫 번째의 위치에서부터, 내 아드님께서 이와 같이 온 세상의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동안, 비록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이미 반역하였고, 너희를 위해 그분의 목숨을 바치셨고 앞으로도 그것을 주실 내 자신의 아드님을 꾸짖고 있었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게서 보셨던 것을 깊이 아는 은총을 나에게 주셨다.

이것이 사도가 되고자 하는 사람의 본질이다; 이 원칙들과 매우 단순한 규정들을 실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이것이기 때문이다.

전쟁들과 심판들로 충분하고, 분할들과 분열들로 충분하다. 너희의 삶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근원의 일부가 되기를 바라고, 너희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형제자매들의 각자가 내 아드님의 사랑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그것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영적 기초들을 가져오는 이유는, 너희가 다가올 시대에 그것들을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모든 것을 너희가 그분께 설명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세상에 오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심판관이 아닌 자비의 존재로 오실 것임을 잊지 말아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부여하셨던 재능들을 찾으러 오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재능들을 실천한다는 것은 기도와 간구의 심오한 삶과, 경배의 순간에서와 마찬가지로 영원하고 지치지 않는 봉사의 삶에서, 매일 그것들을 실행하는 것이다.

나는 다정한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선에 대해 가르치러 왔다. 왜냐하면 선은 내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이 선의 본질에 잠기게 되었다면, 사람들의 삶들은 상당히 달라졌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지표면과 이 학교에서, 너희가 매일 몇 번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무나 완벽하시고 선하셔서 너희가 진화의 규칙들을 무시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가장 큰 침묵과 익명성 속에서, 우리의 자의식들이 이미 신성했었을지라도, 우리 자신의 성심들도 이러한 규칙들을 통과하고 그것들을 실천해왔기 때문이다.

우리의 영들과 우리의 자의식들, 그리스도님과, 마리아와 요셉 성인님에 속한, 각 성심의 영과 자의식은, 물질적 삶에 영의 단순성과 내 아드님께서 갈보리에 실행하셨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었던 것을 명백하게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반영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대승리는 침묵을 통해 자리를 잡았었고, 비록 그분의 성심은 그런 상황을 겪을 자격이 없으셨다 할지라도, 그분의 대승리는 그분께서 사셨던 모든 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자리를 잡았다. 마치 신성한 사자들인, 우리가 계속 그랬던 것처럼,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성육신하신 아드님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죄들을 받아들이시고 짊어지셨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다른 출구가 없음을 고백하기 때문이다. 조만간 너희의 삶들은 너희의 경험들과, 너희의 오고 가는 것에 관계없이, 창조자께 순복해야 한다. 그러므로, 더 이상 시간이 남아 있지 않으니 지체하지 말아라. 가장 단순하고 심오한 삶에서, 가장 정직한 봉헌의 서약을 실천하여, 세상도 또한 봉헌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평화의 왕국을 가져와, 이는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과 나라들 안에 평화가 성립될 뿐만 아니라,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모아들이는 그리스도님의 빛을 통해, 너희가 이러한 평화를 열렬히 열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결코 너희를 정죄하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의 영적 삶을 하느님의 어루만짐이 되게 하며, 나의 티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다가가는 것처럼, 내 손은 언제나 너희에게 다가갈 것이다.

내가 현존하는 동안 너희가 무릎을 꿇을 수 없더라도, 염려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 앞에 엎드려야 할 사람은 바로 그 혼이기 때문이다. 마치 그분의 종이며 노예가 지금 이 순간 보좌 앞에 엎드려 있는 것처럼 말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천국의 모든 합창단들이 아버지 앞에 엎드리는 것처럼,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나와 함께 엎드렸던 너희의 혼들을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한 것이냐? 그분의 성스럽고 복된 이름들을 영원히 노래하는 것은, 모든 혼들이 갈망하고 끊임없이 추구해야 하는 이 무한하고 우주적인 왕국인, 그분의 천상의 왕국에 속해 있는 행복을 가장 깊은 곳에서 느끼는 것이다.

브라질에서, 순례 여행의 첫 번째 부분인, 이 마지막 날에, 나는 피규에이라의 나의 자녀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러 왔다.

내 자녀들아,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새들처럼 높이 날아가, 빛과 자비의 끊임없는 충동들을 발산하는, 열렬한 하느님의 샘에 도달하라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더 이상 이 세상에 묶여 있다고 느끼지 말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해방시키는 능력을 믿어라.

오늘, 나는 너희 모두와 이 순간에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 봉헌에 대한 신뢰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려고 왔다.

믿음을 가져라,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약속을 성취하실 것이다. 이제 그분의 시간이 가까워졌다. 스승님과 너희가 대면하는, 재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그것에 대비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분의 다시 나타나실 때이며, 동방의 스승들의 책들을 통해 성취되는 때이다. 그것이 하느님의 많은 도구들에게 알려졌듯이, 그리스도님의 다시 나타나실 때가 오리라 한 때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를 평화의 다정한 어머니로 느끼고, 너희의 혼들을 내 성심에 맡기며, 너희의 삶들을 내 팔들에 맡기고, 각각의 움직임과 각각의 단계에서 안전함을 느끼며, 과거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과거는 이제 지나간 일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영원한 현재 속에서 확신을 가지고 걷고,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출현과, 치유와 구속의 때가 성취되는 가운데 새롭게 된 희망으로 미래를 바라보기를 바란다.

나는 잠시 동안 하느님의 보좌에 열어 놓을, 내 마음을 통해서,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무한하며, 비물질적이고 영원한 자의식이 너희와 우주를 응시한다.

현재 이 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으로 혜택을 받고 있느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어머니께서 그분께 작별을 고하기 위해 요청하셨던 그 노래를 우리가 사랑과 감사와 공경의 마음으로 부르겠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봉헌으로, 이 노래에 주의를 기울이시며 들으실 것입니다: “당신을 바라보며”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여러분의 혼과 마음 깊은 곳에서 노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치 우리가 처음으로 마리아님께 노래를 불렀고, 우리가 그분에 대해 느끼는 모든 것을 그분께 표현할 수 있는 은총을 받은 것처럼, 마치 그분께서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에 대해 느끼시는 모든 것을 표현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봉헌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올 수 있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마리아님의 망토를 입지 않더라도, 마리아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분의 자녀들로 봉헌하시기 위해 그분의 영적 망토를 여러분에게 입혀주실 것이기 때문에 오실 수 있습니다.

노래합시다.

우리의 삶들을 성모님께 순복시키면서, 진심으로 그분께 노래합시다.

모두 무대에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분의 제단 기슭에서 봉헌되도록 합시다.


루앙의 귀부인께는서 아르헨티나에 그분의 발들을 디디실 것이고, 가장 사랑하는 이 나라의 목적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믿음으로 순례하실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결론적으로,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님 앞에서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영어로 “성모송”을 기도하여, 우리가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께 세상의 봉헌을 위한 이 순간을 바치겠습니다.

기도합시다.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한 목소리로, 우리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6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그분을 모시기 위해 일어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천상의 교회는 너희를 시초의 원천에 더 가깝게 끌어 당길 것이다, 왜냐하면 물질적 우주의 존재뿐만 아니라, 너희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이유들과 동기들이 무엇인지, 인류는 계속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관문을 통해서, 너희의 혼들이 우주의 관문들을 통해 보여지는 비-물질적 원천 앞으로 다가가는 이 순간 속으로 들어가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그분 자신 안에 계신 아버지의 생명에 참여했던 것처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혼들이 삶의 규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를 데려 가고 싶은 곳을 향해 의식적으로 나를 따르거라.

오늘날 세계의 자의식은 모든 창조물 안에서 뜻의 계시와 힘, 결단과 결의의 이름인. 엘로힘 앞에 놓여 있다. 모든 우주에서 엘로힘의 이름은 거룩하다. 거룩함은 생명을 재생시키고 존재하게 할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도 재생시키고 존재하게 하는 그의 기하학적 형태들과 행렬들이다.

너희가 말씀들 너머에서 들을 수 있도록, 너희가 정신을 뛰어넘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가 엘로힘 그 자신인 영원한 영을 울려 퍼지게 하는 영의 빛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을 비우는 실행을 하며, 이 순간을 위해 너의 내면 세계를 준비하여라.

비움과 열림으로, 의지의 표시로 기꺼이 너희의 손들을 대어라.

이 순간에, 푸른 시나리오를 다시 가져오자, 그렇게 하여 멜로디와 파란색이 너희 인간의 존재들의 물리적 물질을 충만하게 한다.

잠시 너희 눈들을 감고 말씀을 뛰어넘어, 주님의 메시지의 진동적인 의미를 들어보아라.

그리고 이제, 창조주 아버지들인 엘로힘의 군단 안에서, 시초의 원천에 있는 너희 혼들과 함께, 우리가 그의 신성한 형태 안에 있는 창조의 신비를 묵상할 것이다.

구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나타났던 것이 아무것도 없었을 그 무렵에, 하느님의 사랑으로 다스렸던 원리가 출현했다. 그 원리는 창조주 아버지들의 정신에 목표와 목적을 두었다.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창조물 안에서 수행하실 그 사명을 위해 대 천사들을 축복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의 온전한 뜻을 알지 못했다. 그들은 다만 그 신비의 일부만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태초에 아버지의 뜻은 정말로 신비였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정신적 우주로는 이해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천사적 존재들 안에 두신 것이 있는데, 그것이 순종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성취할 수 있었고, 따라서 아버지의 뜻에 절대적인 사임과 순복으로 그것과 함께 전진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이제, 방식과 지혜로 스며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신비적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시대에 걸쳐, 인류의 잘못들을 뛰어넘어, 최상위의 신성한 원천의 본질들인,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너희 존재들은, 그 순간과 이 때에, 너희 자신들의 위치는 창조주자 아버지들과 같다.

시초의 원천에서 창조자 아버지들과 함께, 그분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하나씩 부르시는, 하느님의 보좌에 앉으신 그분을 보도록 하자.

아버지와 대 천사들 사이에 있는, 푸른 빛의 깊은 호수를 묵상하여라. 그곳은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었다. 그분의 신성한 생각 때문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도 하느님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나왔던, 깊은 느낌을 통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적으로 계시지만, 그분께서는 창조물에서와 그리스도화된 사람들을 통하여 이 인류 안에 그분의 능력을 이미 보여주셨다.

이 시기에 신성한 뜻을 성취하고, 온 인류를 통해서 목적의 회복을 위한 필요함 앞에, 마치 그것이 시초의 원천의 시작에서부터 생각되었던 것처럼, 그리스도화된 자의식들의 새로운 세대가 출현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이해하거나 심지어 그것을 느끼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의 영적 과정을 실행하도록 부르심을 받을 마음들에게 원천으로부터 직접 오는 무언가가 될 것이다.

그것은 불완전함들과, 오류들 또는 문제들을 넘어 오게 될 어떤 것이다.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은 알려지지 않은 자의식들 안에서,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의 계획과 협력하여, 지구가 탄생한 이래 줄곧 이 순간을 기다려 왔던 혼들 안에서, 출현할 것이다.

이 시대에 인류의 진정한 변형들은 존재들 내부에서 나타날 것이다, 그리하여 그 이후에, 그러한 변형은 물질적 삶 속에서 발생하게 된다.

우주들의 위대한 지도층들이 명상하고 성찰하도록 나 자신에게 부름을 받았던 것처럼, 오늘날 대 천사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서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순간에 대하여 너희는 알고 있다. 그것은 잠시 동안 시간과 공간을 멈춘 것과 같다. 그것은 물질적 우주, 특히 이 지표면의 인종 안에서의 오류들과 정신적 충격들을 무력하게 하는 것이다. 특히 그것이 놓여 있는 이 굴절된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것이 마지막 기회가 주어질 때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해서 감지하고 있느냐? 그래서 너희의 물질적 지성과 너희의 정신들은 너희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 대해 하느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형태들을 뛰어넘어 이해하는 것이다.

영적 우주에서 자리잡고 있는 이 사건에서, 성스러운 거룩한 언약궤는 중재자 역할을 하며, 땅에서 가능한 가장 많은 혼들이 이러한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상징적인 것만큼 그것이 이해되거나 들어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개방이다, 그래서 너희가 현재의 인류 다음에 올 새로운 인류의 출현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내 아버지의 요청들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비록 대 천사들인 그들 자신들이 아직 그것을 깊이 알지 못하더라도, 그분의 뜻이 항상 이루어지는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에서부터 줄곧, 커다란 천사적 자의식들인, 엘로힘은 이 인류에게 그리고 이 행성의 진화로부터, 그의 성공과 그의 오류들로부터, 그의 승리들과 그의 패배들로부터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더욱,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류의 선택과 인간의 유전자적 계획에서 이루어진 모든 변화에서도 알 수 있었다.

만약 하느님께서 그것을 그렇게 갈망하시지 않으셨다면, 너희가 이 때에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분의 뜻이 보편적인 삶의 중심에 있을 때, 그분의 뜻 없이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그분의 뜻 안에서 영원한 행복 속에서 그리고 성스런 푸른 광선이 통치하는, 그분의 신성한 목적의 성취 안에는, 그분의 피조물을 보시고자 하는 그분의 가장 깊은 열망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이 영적 우주의 푸른 빛의 큰 호수는 엘로힘 그 자신의 자의식이다. 거기에서 그분의 열렬한 소망이 나왔고, 그분의 첫 번째 뜻이 태어났다.

하느님은 과학이고 알려지지 않은 힘이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 이해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많은 성스런 이름들을 갖고 계신다.

그러나 너희는 스스로에게 질문한 적이 있느냐? 하느님 너머에는 무엇이 있느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너머에는 무엇이 있겠느냐? 영적인 측면에서 성스런 생명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으로 끝나는 것이냐?

너희의 자의식을 조금이라도 더욱 확장하고, 내 말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보내고 있는 충동을 포착하여라.

물질적 삶이 너희 삶들에서 발전의 일부이지만,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의 재림 전에, 혼들은 그분의 이름뿐만 아니라, 영의 삶 너머에 계신 하느님의 존재를 통해, 그분의 임재의 의미를 이해할 때이다.

종교들은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내가 그것을 말하지 않으면,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닐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다면, 이 순간에 실제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인류가 그의 아마겟돈의 첫 단계들을 마주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냐? 고통만이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냐? 전혀 그렇지 않다!

자의식이 향상될수록, 고통과 교정되어야 할 부채들이 줄어들 것이다. 신의 법칙에 들어가기 위해서 내가 배웠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배우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첫 번째 법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주었는데, 그것은 사랑의 법칙이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할수록, 나에게 더욱 가까이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내 아버지와도 더 가까워질 것이다.

나의 수난 이후에, 그분께서 그렇게 필요로 하신 것과, 그분께서 성취되기를 그렇게 갈망하신 것은, 내면의 그리스도들이 깨어나, 그들이 믿음과 사랑과 마음들의 신뢰로 하느님 나라의 오심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여라. 이러한 이유로, 영원한 원리에서, 새로운 개입과 기회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혼들에게 나타날 수 있도록, 오늘날의 창조주 아버지들은 엘로힘의 자의식 앞에 바로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번 행사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가 중재자가 되기 위해 봉헌된 것은, 너희가 나의 사랑을 재-경험하는 것을 가질 뿐만 아니라, 최상위의 원천에서 나오는 신성한 지혜를 사랑하고 있는 너희를 위한 것이다.

오늘날, 창조자 아버지들은 그들이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했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 같은 개입을 인류에게 어떻게 진전시킬 것인지에 대해서 묵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 충족되고 보답해야 하는 필요성이 매우 크다. 대 천사들이 이 사명을 맡게 되었다. 엘로힘의 푸른 원천을 통해서, 족장들이 하느님의 뜻을 성취했던 것처럼, 최소한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성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인류가 도움을 받게 된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치유와 인간의 구속의 과정에서 구체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비록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신비에 직면하고 있지만, 대 천사들인 창조자 아버지들은 세상의 다른 백성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 부름에 깨어나고, 각 혼에게서 아버지로부터 직접적으로 나오는 영원한 뜻을 성취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주님의 수난이 봉헌되었을 뿐만 아니라, 선의의 존재들을 통해 전 세계에서 이행되는 기도들과, 희생들과, 경배 및 박애적 사랑의 일들이, 이 순간에 이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특별하고 각별한 은총이 허용된 것이다.

새로운 율법의 석판들은 오늘날 땅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흩어져있는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창조자 아버지들은 지난 8월 8일 이후에 결정된 아버지의 뜻을 각 존재의 혼 안에서 인식되고 느껴질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실행을 맡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만 이것에 대해 알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 우주가 이것에 대해서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느냐? 그것은 그냥 또 다른 순간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또 다른 순환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 인종뿐만 아니라, 우주에서 그것을 둘러싼 모든 것들에게도 첨예하며 결정적인 시간이다, 왜냐하면 유일한 목적과 목표는 계시들과, 지식 및 행위들을 가지고 오게 될 뜻의 구체화와 성취이기 때문이다.

혼들이 이 순간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께서는 영적 우주에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위대한 중보자로서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위임되셨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마음의 회심뿐만 아니라, 이 위대한 마지막 부름의 깨어남에 있어, 내면들의 메신저가 되실 것이다.

오늘 시초의 원천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자의식적으로 남아 있어라. 그리고 비록 메시지가 상징적으로 있을지라도,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것을 사랑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용기를 느끼고 나의 뜻을 실천하는 위험을 감수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천국에서 일치한 모든 것은 땅에서도 일치될 것이고, 너희가 땅에서 풀어 놓는 모든 것은 천국에서도 풀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의 신성한 모체는 창조자 아버지들의 손들 안에 놓이게 되었고,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 형태와 생명이 존재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엘로힘, 하느님의 부르심을 깊이 생각하고 응시하기 위해 되돌아 간 것이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 신비가 나에게 드러났다. 나는 너희를 위한 고통을 결코 거부하거나 뒤로 물러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의 인간적인 마음이, 너희들의 것과 마찬가지로 두려워했고, 나의 세포들이 그토록 크고 잔인한 불의에 직면하는 경험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스승은 그의 인간적인 인격으로 그 자신을 보았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잘못들과, 고난들과 공격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마음은 너희 것과 마찬가지로, 그토록 커다란 어떤 것을 실행하기 위한 신뢰와 용기와 용감성 느끼기 위해 평화 속으로 옮겨졌다.

그 순간에, 나는 내가 했던 것보다 너희가 더 큰 일을 할 것임을 신뢰했다.

나의 사도들에게 버림을 받았고, 나의 동료들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는데 실패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내가 십자가에서 손들과 발들에 못이 박혔을 그 때에, 하느님께서는 나 자신을 뛰어넘을 것을 요청하셨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내 영의 깊은 곳들에서 외쳤다; 아버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러나 그 순간만이 아니라, 오히려 그 이후에도 현재까지 일어날 모든 일을 위한 것이옵나이다.

나의 영은 십자가의 충격을 느꼈지만, 또한 인간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과 구속을 위한 원천의 사랑도 느꼈다.

나의 거룩하신 어머님께서는 뒤처져 계시지 않으셨다. 현 시대까지 인간의 잘못들을 바로 잡는 그리스도의 영의 봉헌에 대한 신비를 아신 이후에, 그분께서도 또한 갈보리 산 꼭대기의 땅에 머리를 대시며, 그분 자신을 봉헌하셨다, 그래서 그분의 삶과 마음은 인류 전체의 보상으로서, 그리스도의 고통으로 찔려질 수 있었다.

오늘 나는 너희가 항상 아버지께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너희가 불완전한 삶과, 타락들을 넘어, 이해의 모든 부족을 넘어서 이와 같은 기도를 할 것을 요구한다: “주님, 저는 당신과, 당신의 뜻을 위해, 당신의 목적을 위해, 당신의 열렬한 열망과, 당신의 사랑을 위해, 제가 그렇게 하겠나이다.”

여러분의 마음에 여러분의 손들을 얹고 감사를 드리십시오

예수님의 숙고하시는 시선 아래에서, 아버지의 열망들이 가능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성찬을 봉헌합시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수난 직전에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 물질적 삶을 넘어서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셨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우리도 그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빵을 가져다가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몸으로 성체변화가 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 잔을 잡으셨고, 그것도 역시 그분의 피로 성체변화가 되어 복된 것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분께서 그것을 동료들에게 넘겨 주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 주님에 의해 흘려질 피, 영원하고 새로운 계약의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마음이 깨끗한자는 복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천국들의 왕국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절대적으로 살아 있는 그리스도적 삶에서 인간의 마음의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천국에서 나오는 엘로힘의 원천에 대한 이 계시를 함께 모아라,

오늘 너희는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각 인간의 존재의 삶에서 울려 퍼지고 사랑의 순복에 대한 신비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나를 위한 노래를 음조할 것이다.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고, 믿음과 사랑과 신뢰의 불꽃으로 항상 새롭게 될 수 있다는 것과, 이 결정적인 시대에 구속이 가능하다는 간증으로,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아버지께 이 노래를 아주 간단하고 직설적으로 전달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요청에 따라 “내가 나인 것을,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듣도록 하자, 그리고 그 노래가 끝나면, 우리는 오늘의 모임을 마치고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계시하신 것을 묵상하고 반영하기 위해 물러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왜냐하면 나의 평화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는 변혁적이다. 나의 평화는 치유이다. 나의 평화는 쇄신을 가져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가까이 있다.

오늘은 나의 날이 아니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오는 큰 날이다.

나는 항상 그분의 종이자 메신저로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인류의 어머니가 이 순간에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 각자가 있는 같은 장소에서, 이 세상을 위한 매우 중요하고 특별한 날에 여기에 왔다,

하느님의 은총을 위해서는 국경이 없다. 하느님의 무소부재가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게 그녀의 자녀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이 순간에 부여한 것이다.

내 뒤에서, 오늘 저녁 천국의 교회의 도래를 엿볼 수 있다. 나는 하느님의 보좌의 귀부인이며, 나는 하느님의 자비가 이 순간에 세상을 치유하고 그것을 구속할 수 있도록, 그의 회개를 위한 커다란 기회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왔다.

내 마음은 지치지 않고 남아 있다. 너희에 대한 나의 열망은 계속해서 영원하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비록 그분의 말씀과 매일의 메시지가 이 순환에서 물러나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멈추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살아있는 메시지가 되어야 하고, 너희는 하느님의 부성적 시선 아래에서 나의 메시지를 증거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받아온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방법이 될 것이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 중 일부는 그렇게 해야 하며, 일부는 그들이 내 메시지를 이해했으며, 이처럼 13년을 두루 통해 각각의 내 말씀들을 받아들였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마음들 안에서 믿음과 소망이 새롭게 되면, 이 세상이 겪고 있는 불확실성의 시간은 끝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내 아드님의 성체적 마음을 경배하는 커다란 시간이다. 이것은 마음의 기도의 커다란 시간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침례와, 너희의 기름 부음과, 너희의 고백과, 그리고 너희의 내 아드님과의 영원한 친교를 새롭게하면서, 너희 각자의 삶이 동일한 성찬이 되는 때이다. 따라서 이것이 너희의 삶들을 확증시킬 것이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를 가장 절실히 필요한 곳인, 세상에 그것을 계속 쏟아 부을 수 있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그분께서 이 다음 8일 동안, 그분의 은총을 세상에 보내시고,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시며, 너희 각자에게 내 아드님의 말씀이 성취되어야 하는 위대한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에, 오늘 밤, 나의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 저녁에, 너희의 혼들을 통해서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가 하느님의 왕국 앞에서 절하자.

너희는 내 아드님의 말씀과, 전환과 구속의 증거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 밤,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 저녁에, 나는 성스러울 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한 중요한 속죄의 한 주를 발표한다

땅에 그들의 무릎을 꿇고 그들의 잘못들을 인식하고 하느님께 그것들을 전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그들의 수호 천사들이 중보하고, 그 탄원들은 아버지의 보좌로 옮겨져, 그분께서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전환시키실 것이다.

오늘, 그분의 각 자녀들이 하는 같은 방식으로, 하느님의 어머니는 구속주의 도래를 위해 기도하고 철야하며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세상에 그분의 오심과,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영의 은혜와, 그분의 마음의 영원한 자비를 알리기 위해,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로서 나를 보내셨다.

커다란 순간이며, 심오한 영적 순간이 세상에 올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함께한 지난 몇 년 중에서 마지막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은 자의식의 위대한 발걸음의 순간이며, 하느님을 인식하는 순간이고, 참회와 회개에 의해, 평화가 올 것이며, 기적이 너희의 삶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에서 일어날 것이다.

천국의 모든 지도층들과, 지상의 모든 선의의 존재들은, 이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 때에 하느님의 성스런 아드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사랑을 세상에 가져오실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새겨지게 되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것을 항상 되살릴 수 있게 된다.

오늘,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주어진 꽃들을 나의 발들에 갖고 있고, 그 모든 꽃들은 이날 밤에 너희의 기도들과 나에 대한 너희의 성실한 결과로서 나에게 주어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비록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순환이 끝났을지라도, 나의 열망은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순복의 가장 절정에 이르렀을 때 인류를 나에게 주셨다, 그래서 그분의 십자가가 승리하게 되었고, 그분께서 너희를 위하여 여기 지상에서 하셨던 일을 증언하고 확증하기 위하여 너희는 구속되어야 한다.

따라서 내 아드님의 삶과 가르침들은 항상 영원할 것이고 그것들은 항상 너희가 새로워지는 것과 용서하는 것에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오늘 내가 그분의 종이자 그분의 노예로서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 이것이다. 천상의 교회의 도래를 위해 천국들의 문들이 열려짐으로써 내가 세상에 가지고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영화로운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비움과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기대하는 것들 없이, 큰 욕망들 없이, 이 다가오는 날들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두어라.

나의 존재가 지금 내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고통의 경감을 위해 아버지께 모든 것을 바쳐온 것은, 너무나 많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인류를 내가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내 아드님의 희생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가장 큰 버려짐과, 가장 깊은 고독 속에서,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는 것 같았을 때 내 아드님께서는 그리스도가 되셨다. 그리고 그분의 발치에는 그분의 종과 노예인 하느님의 어머니와, 사도 요한과 거룩한 여인들이 있었다. 그분께서는 오직 우리만 가지고 계셨다: 오늘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갖고 계신다.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새로운 시간이 올 것이다. 이러한 날들에 인류가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세상은 그 변화들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인도하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단지 또 다른 순간으로서만 그것을 보지 말아라, 그것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알려지지 않은 커다란 것이 나의 자녀들의 정신들 안에 놓여져 있게 되는 인류의 때에,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하강에 대한 권한부여를 아버지께 요청하셨다.

기도와 봉헌으로,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께 드려라, 그리하면 더 이상 아무것도 없게 된다. 우주의 빛을 찾고, 지도층의 별을 인식하여라. 구속주와 그분의 모든 빛의 군주들이 창공으로 다가온다.

천사들이 찬양의 노래로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오심을 알린다. 지금이 전환할 때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분께서 더 이상 반대를 받으실 수 없다. 너희의 삶이 그분의 사랑과 진리를 실천하면,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악은 대 천사 미카엘의 강력한 검에 패배할 것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개개인의 선을 원하신다.

타락한 별들이 심연들에서 솟아 오를 것이며 너희의 기원들은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렸던 화해를 얻을 것이다.

천 년의 평화가 올 것이며 아우로라가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것이다.

너희의 희망들을 높은 곳에 올려 놓아라: 내 마음은 온 우주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다 준다. 그리고 나의 손들을 펴고, 내가 아우로라에 그것을 여러 번 쏟아 부었던 것처럼, 나는 천국의 빛을 쏟아 붓는다.

끝이 가까웠다. 회개하고, 회개하고, 회개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를 하느님께로 데려갈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할 전부이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오는, 오늘 밤을 기억하여라. 그분의 교회가 너희의 내면 세상 속에서 반영되었고, 그분의 빛과 그분의 영광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어떻게 내려 가는 것을 시작하는지 보아라.

이 밤에,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적 마음에 경배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 특별한 순간의 전날 저녁에,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는 너희가 그분의 아드님을 봉헌해온 이 성전에 대해 감사한다. 하느님께서는 감사함으로 한 모든 일과, 하나의 이유로 형성된 일치의 각 순간을 응시하신다: 그분의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해서이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우주의 아드님을 영화롭게 하자.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에, 나와 너희를 위한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함에 있어, 섬길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나는 성찬과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동료들의 마음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분의 임재에 대해 하느님의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을 명예롭게 하고 싶다.

우리의 감사와 우리의 명예와, 모든 것을 우리가 그분께 지불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이르도록 노래를 올려 드리자.

우리는 "당신께서는 왕이십니다."를 들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옵니다!

저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드리는 이 노래를 통해 그리고 신성한 어머니와 연합을 통해, 저희는 이 철야 기도 동안에 내적으로 준비하고, 저희 때의 다음 시간에 천상의 교회의 오심에 대해 저희의 마음들과 혼들은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말을 하지 앓을 때는, 그것은 매우 어려운 어떤 것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침묵은 세상이 나에게서 듣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것은 이곳을 넘어서 가고 있다. 나는 지도층의 마음에 진실로 듣지 않고, 항상 하느님의 뜻에 게을리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군사들과 함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지원할 것이며, 당연히 보답을 받지 못했던 무엇을 세상에 줄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너는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환영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정의보다 오히려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시도록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기도하여라.

네가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은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네가 지금까지 기도해온 모든 것은 창조주 아버지에 의해서 숙고되었고, 그것은 물질적 삶을 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네가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만큼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들을 잡고 있어라.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이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며, 지금까지, 교회는 나의 요청을 불순종하면서 발표하지 않은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온 세상에 보여지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세상에 경고를 보내실 때에는, 파티마에서 발생했던 것처럼, 그분께서는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깊은 영적인 이유를 갖고 계신다. 그것을 멈출 수 있는 교회나 나라는 없다. 그러므로, 작은 목자들 안에 놓여진 것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렇게 순수한 혼들 안에는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메시지가 밝히 드러내어 나타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의 대부분은 고통을 통해서 배우고 나머지는 고통을 발생하기로 결심하였다.

잔은 모두를 위해서 흘리셨던 내 아드님의 피로 넘쳐흐르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요청에 그들의 충실함과 그들의 절대적인 무조건으로 세상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반듯이 정의된다.

이 모든 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게 어떤 두려움을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이 오늘 날 경험하고 있고 인류 안에서, 특별히 가장 순진무구한 사람들 안에 완전히 잠겨 있는 사건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관심을 집중하기 위한 부름을 전달하기 위해 온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마음들이 분노와, 무관심과, 좌절감으로 만져지지 않기를 바란다. 세상에 곧 다가올 무엇을 위해서, 너희 마음들, 특별히 너희 삶들이 기도와 불변하는 믿음의 실례가 되도록 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쓰여진 대로, 듣지 않았던 것을 회개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한번의 기회를 위해 하느님께 울부짖으면서, 그들의 가슴들을 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사건에 앞서서 붉은 달이 떴었고 모든 인류는 그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예쁘고 아름다운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이 순환에서 밝히 드러낼 다음 징조들에 대한 발표이고, 등장이며 준비였다.

계시의 마지막 봉인이 이미 열려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대항하는 모든 사람들의 전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새로운 순교자들이 나올 것이며 교회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순진무구한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날 것이다, 이들은 그들의 삶의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증거할 사람들이고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신앙을 바꾸게 하기 위한 어떠한 동기가 그들에게는 없다.

그러나 그들이 고통을 받아야 할 무엇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가 아직도 성취하지 못해온 무엇에 대해서, 그리고 순진무구한 사람들 위에, 또한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위에 떨어진 부정의가 놓여져 있는, 세상의 어떤 나라들이 오늘 날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처럼, 더 이상 더 많은 피를 흘릴 필요가 없는 세상을 위해서 생각하여라.

그렇게 너의 믿음은 두 배가 되어야 한다. 약속에 대한 너의 열정이 확산되어야만 하며, 너의 충실함과 순종은 성립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가 흔들린다 하더라도, 너의 균형은 건드려질 수 없고 변경할 수 없으며 반박할 수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지도층의 마음 안에서 승리해온 그 장소에서 너희를 이동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인류에게 치욕이 되는 것은 아니다. 너희는 예전에 내 아드님과 함께 있었던 그리스도들을 다시 한번 봐야 하며 이러한 마지막의 시간에 깨어나야만 한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그들이 그들의 임무와 그들의 목적의 구체화를 표현하게 될 것이다.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불꽃은 빛날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첨예한 순간에, 그들의 다른 계보들과, 학교들과 경험들로 새로운 인류를 달성하기 위해 있는, 부족들은 단순한 좁은 길과 단순한 목표를 하느님께 봉헌하기 위해 함께 모일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식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야만 하는 시간이고 하느님의 계획에 너희의 참여가 목적을 갖고 있으며 너희 삶들이 변할 수 없는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깊이 있게 알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인류의 구원은 위대한 뜻에 너희의 충실함과 너희의 순복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너희는 지혜나 판별력이 결코 결여되지 말아야 하며, 또한 세상의 직면하고 있는 모든 사건들에 주의력과 경계가 부족해서는 않된다.

오늘 날, 인류의 칼이 나의 심장을 찌른다. 내가 내 아드님의 결정적인 순복에 대하여 알기 위해 갔을 때에 내가 예전에 받았던 슬픈 칼보다 더한 것이다.

나라들을 위한 기도를 계속하여라, 왜냐하면 나라들이 잘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잘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기도들로 천국에 도달해야만 하며,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을 만져야만 하고, 그렇게 많은 모욕들을 받으셨던 그분의 영을 위로해 드려야만 한다.

비록 하느님의 계획 안에 있지는 않더라도, 신의 긍휼이 세상에서 보여질 수 있는 무엇을 볼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 때를 위한 근본적인 특성이 될 것이기 때문에 긍휼의 성스런 영이 너희 안에서 세워지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에서 사건들의 대부분은 천국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의 부족으로 그리고 가장 높으신 하느님과의 교제 부족으로 인한 인간에 의해서 발생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면의 그리스도를 얻은 너희는, 그들 자신들 안에 내면의 그리스도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가치 있는 이 귀중한 임재를 가져야만 한다.

내 아드님의 탄생과,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에 경의를 표하며, 나는 성 주간의 시작에 앞서, 천국들이 하느님께서 온 세상에 대한 동정과 너희의 기도들로 채워지고, 그분의 진노가 오늘 나를 동행하는 천사적 합창단에 의해 진정될 수 있도록, 너희가 예수님의 수난과 변모의 묵주기도를 구 일 동안 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만약 온 세상이 성 주간의 전야까지, 이 기도의 일을 성실하게 하고, 만약 열정과 열렬한 헌신으로 기도한다면, 나의 중재를 통해서 하느님 앞에서 강력하게 그들 자신들을 부르는 나라들이, 그들의 잘못들에 대한 참회와 완전한 회개를 성취하도록 나는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다시 한번 봉헌할 것을 세상에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가장 높으시고 전능하신 하느님의 명령에 의해, 수 백만의 번개와 천둥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 하느님의 보좌의 권능을 쏟아 부으면서, 놀랍고 예상치 못했던 방법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는 하느님의 정의의 천사를 막을 것이다.

만약 너희의 기도들이 이 구 일 동안 천국에 도달한다면, 너희의 변호사이신 어머니께서 나머지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이미 명확히 해왔기 때문에, 적어도 인류의 사 분의 일을 중재하실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의 얼굴을 낮추시고 그분의 눈들을 감으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동행하며, 우리는 그분을 느끼고, 우리는 우리의 마음으로 그분을 응시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 앞에서 그분을 지원해드리고 내적으로 기도합니다.

나의 침묵은 불가능한 것을 위해서 세상에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파티마에서 요청했던 것처럼,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나와 함께 확실하게 매일 묵주기도를 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간은 평화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천상의 아버지 권능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권세 앞에서 너희의 신성하시고 위대하신 귀부인의 개입을 위해서이다.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마리아님의 자녀들은 그들이 있는 곳에서 일어서도 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열망들을 결코 경멸하지 않을 것이다. 매일 평화와, 사랑과, 그리고 세상을 위한 기도의 실례들로 매일 나의 마음을 위로해다오.

오늘 나는 너희들에게 직접적으로 응대할 수는 없지만, 오늘 너희를 봉헌하기 위하여 너희의 영들 위에 그림자를 이루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며 그분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나의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영을 알게 할 수는 있다.

오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은총들을 베푸실 수는 없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허용하고 계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 때문이 아니고, 세상 때문이다.

내 마음의 빛이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항상 간청할 것이다. 종으로서 그리고 순례자로서의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거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너희를 위해서 또한 너희 가족을 위한 내 사랑의 증거로서 너희와 더불어 이 제단의 꽃들을 가져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피에다드, 이리 오십시오.

오늘, 나의 딸아, 나는 다른 때와 같이 너를 부르고 있다, 그래서 너는 하느님,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 앞에서 중보기도 하기 위하여 나를 돕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나의 모성적이며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너는 그분께서 그분의 종의 목소리를 들으시게 되도록 아버지의 보좌들 앞에서 노래하는, 아베 마리아를 통해서 간청할 수 있다. 이 노래와 이 간청으로, 나는 오늘 끝났던 나의 일을 생각할 것이다. 나는 사랑과, 평화와, 빛의 이 왕국이 세상 안에서 그의 중재를 전달하게 되도록 파티마에서 오 월 팔 일에 너를 기대한다. 그렇게 된다.

너희가 노래를 부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노래: 아베 마리아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로라이마, 보아 비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마존을 위해서, 내가 나의 생명을 다시 주고 싶지만, 나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영으로, 혼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낮은 왕국들을 필요로 하는 땅의 모든 피조물에게 신실한 본보기가 되는, 참된 증인인, 하느님의 창조의 가치를 인류가 깨달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 행성의 폐는, 혼들이 이 지역 전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인식하지도 못하는 너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인간 각자가 창조물을 파괴할 때, 복되신 내 아버지의 마음도 인간의 손들에 의해 얼마나 침해를 당하시고 있는가!

어떻게 세계가 균형과 평화를 이룰 수 있겠느냐? 인류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세계가 어떻게 전쟁들과 박해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 대다수가 그들의 마음으로 인식하더라도 그 일들은 이 시대에 좋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과거에 사도들의 발들을 씻겼고, 그들의 영들을 구속으로 소생시키기 위해, 내 몸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서, 나와 함께 식사하는 것을 받아들였던 그들처럼, 내가 온전한 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왔다.

아도나이의 마음에서 직접 오는 알려지지 않은 구속의 힘은, 세상의 모든 마음들이 선과 악에 대한 그들의 좁은 길들을 정의해야 할, 이처럼 명확하고 마지막인 시간에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에게 제공된다. 거기에는 더 이상 중간지점이 없고, 환상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 우주와 다른 우주에서, 창조된 각 자의식을 양육하는 참 빛과 참 사랑으로부터, 내 아버지의 성심으로부터 그들을 분리시키면, 모든 혼들이 일상에 잠겨 있는 물질적 생명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행성의 지구가 완전히 변모될 수 있도록, 우리가 무엇을 더 할 수 있겠느냐? 내가 열두 명과 함께 수난을 이룩할 수 있었다면, 이적들을 행하고, 땅의 지구의 사방에 평화의 복음을 전하여라; 동반자들인, 너희 각자와 함께, 나의 신성한 자의식의 영 아래서, 나는 이 인류를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전적인 사랑을 갖고, 완전한 순복으로 내 성심을 충실히 따르기를 원하는 사람은 소수이다.

이 시간에, 동료들아, 나는 세상에서 평화의 부재와, 그리고 행성적 지구의 마음들 간의 일치의 부재를 모든 사람들이 겪고 있는 비상 사태를 너희에게 보여주려고 왔다.

나는 과거에 형제애에 대해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었고, 나는 너희의 삶들의 치유를 위한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었으며, 나는 인류를 위한 사역과 봉사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을 두드리며, 몇 번이고 너희를 찾으려 오는 것에 여전히 피곤해하지 않다.

오늘 나는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목적을 위해 깨어나고 있는 중임을 안다. 그러나 이미 내 목적에 있는 사람들이, 이 시대에 내가 필요한 모든 일을 하고 있느냐?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불꽃이 결코 꺼지지 않는, 진리와 사랑의 나의 사도들이 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것은 많은 내 자녀들이 보게 될 너희의 마음들의 불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처소들에 들어가서 마음들이 소생하고 삶이 하느님의 원리들대로 신성하게 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 곁에서 걷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나는 지칠 줄 모른다, 동료들아. 나는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줄 수 있도록, 신성으로, 영으로, 너희를 방문하기 위해 천상의 우주에서 왔다.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이 너희의 유일한 목적들이 되어야 한다. 사랑과, 평화와, 진리가 창세기의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으로, 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그들 자신들이 형제자매들인, 인간의 존재들이 모든 왕국들의 전멸과 멸종을 통해 잃어버려지는 동안에, 이 인류 안에서 행해져야 하는 것은 더 이상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나는 땅에서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관심사가 물질적인 삶 속에, 그들 자신의 현실 속에, 전환의 마지막 주기에 그들 자신의 무게에서 무너질 잘못된 계획의 정복에 있기 때문에,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집중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동료들아, 내가 말하는 강한 말들에 대해 나를 용서하여라. 인류는 우리가 말하고 있는 중인 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내가 더 큰 자의식에 이르도록 너희를 깨우러 왔다. 극소수만이 그들의 혼들을 성숙시키기 위해 메시지들을 읽고 따라서 환난과 어둠의 한 가운데에서, 이 마지막 때를 초월할 수 있는, 혼의 새로운 진화를 위한 기초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있는 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강력하고 패배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신성한 영 안에서 모든 마음들을 환영하여, 그들이 삶의 매 순간에,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봉사하도록 부르시는 매 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항상 알 수 있도록 한다.

이제 무한한 사랑으로, 은총과 자비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내려오는 나의 성심을 느껴라.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두어라. 시대를 초월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왕을 알아보기 위해 여는 땅의 지구의 혼들 안에서 만물을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영원한 불인 나의 성심의 불을 느껴라.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 너희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라는 것과,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내 원수에 속한 역경들을 통해 잃어버린, 가장 높으신 분과의 이 친자관계를 너희가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빛의 광채를 느껴보아라.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로 가져가서 너희의 존재들 각자 안에서 뛰는 사랑을 느껴보아라. 나의 구속하는 불과, 하느님의 성심으로 다시 데려갈 유일한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오는 사랑과 일치의 불을 느껴보아라.

세상 때문에 고통을 받고, 무지한 자들 때문에 고통받는 내 마음을 너희의 손들 안에서 느껴보아라.

내 마음의 평화, 곧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에 의해 너무나 잊혀진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를 너희에게 전하는 내 마음을 느껴보아라.

인내와 사랑과, 연민으로 너희를 위해 기도하는 나의 기도하는 마음을 느껴보아라.

이것이 너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성심이다.

이것은 죽음의 마지막 시간까지 너희를 위해 순복했고 세상을 위해 고통을 받았던 마음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의 권능에 의해, 악을 이기고 대 승리를 한 성심이다.

이것은 너희 각자를 위해 인내했던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깨어남으로, 자각함으로, 일치로 부르기 위해 오는 너희의 스승의 마음이다.

이것은 너희를 위해 살고,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무한한 자의식들을 때문에 목말라 하는 마음이다.

이것은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들을 사랑하며, 모든 것들을 이해하는 마음이다.

그것은 용서하고, 자유로우며, 악을 몰아내고, 이 시대를 위한 평화와 평온을 가져다 주는 마음이다.

이것은 삶에 대해, 즉 하느님께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신 소중한 생명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우주에서 오는 마음이다.

너희의 삶들로 하여금 내 성심과 같이 되도록 하여라, 혼이 구속주 앞에서 그 자신을 겸손하게 할 때 구속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를 기다리는 마음이다. 내 마음은 새로운 인류의 출입구이다.

이것이 너희 가운데 계셨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영광 중에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느님의 아들의 성심이다.

내 마음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내 마음 안에 있는 자들은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간청들에 귀를 기울이고, 너희의 의혹들을 해소하며, 너희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나의 절대적인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채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내가 육신과 혼과 신성으로 천국들에서 돌아올 때까지, 너희가 이제와 항상 나를 명심하여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의 날에서 날마다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나의 빛의 천사들과 함께, 우리는 이 이틀 동안, 가장 큰 죄인들에게 이러한 은총들을 부여했던, 너희의 기도들의 사역으로 인해,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마음들 위로 그분의 은총들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느님의 보좌로 가는 문들을 연다.

내가 행성의 지구를 위해서 남겨 놓았던 단순한 가르침을 통해 혼이 성사를 받을 때마다, 그 영은 나의 신뢰 안에서 걷고 나와 결코 분리되지 않는 기회를 갖는다. 이것이 나의 성사들에 속한 과학의 영적인 원리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가 이 도시와 아마존 전체에 접근한 이 기회에 대해 감사한다.

기도하는 각 사람은 이 행성적 지구의 프로젝트를 위해 일하는 모든 천사들을 위해, 창조물의 더 낮은 왕국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남아있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이제와 항상 평화롭게 가고 평화롭게 있거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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