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이야, 희망이 있고 평화가 지배하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아이야, 오늘 너에게 열려 있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어린 예수님께서 내 품에 안기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나약함을 경험하셨고 단순한 마음의 품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의 혼도 내 품 속에서 머물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가 너를 내 품에 안고, 너를 꼭 안으며, 내 가슴에 너를 품는 나를 허용하여, 네가 나의 사랑, 곧 내가 너와 각 인간의 마음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 즉 어린 예수님께서 내 팔에 안기셨을 때 내 마음에서 발산했던 그 동일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 내가 너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하고, 네가 취해야 할 다음 단계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왜냐하면 세상이 어두워도, 여기에는 빛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 자의식의 깊은 사막들 안에 신선한 물이 있다.

와서 내 마음으로 들어가거라, 비록 너의 눈물들이 내 가슴에 흘러내릴지라도, 나는 너를 감싸 안을 것이고, 너를 위로할 것이며 네가 울도록 허용하여, 네가 모든 괴로움과. 고통과. 절망과 희망의 결핍이 너의 내면에서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너는 내 마음 속에서 답을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처럼, 아이야, 나도 또한 세상의 괴로움을 경험했고, 비록 이번이 다른 모든 때와 다르지만, 나는 여전히 인간의 상황의 고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신성한 부성애에 맡겨졌던, 수많은 역경들로 가득 찬 단순한 마음으로, 내가 행한 인간의 불완전함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자녀들아, 고통 속에 있는 세상에서, 비참한 바다 속에서 헤엄치며 결코 빛을 발견하지 못할 것 같은 인류 안에서, 커다란 사명들을 수행하는 고뇌를 나는 알고 있다; 아담과 이브 이래로, 수세기를 거쳐, 여전히 성취되기를 추구하는 신성한 약속들의 빛을 발견하기를 마냥 추구하면서, 여러 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인류 안에서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들어가 너희를 위한 문과, 새로운 주기로 가는 문과, 더 큰 이해를 위한 문이 되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내가 자의식의 해양의 깊은 곳들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격동하는 바다에서 너희를 건져내어 평화가 있는 곳으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너희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숭고한 삶이 있지만, 파도가 너희를 덮치는 동안, 바람이 너희를 흔드는 동안, 이와 같은 삶을 발견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와서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네가 갈 수 없는 곳으로 내가 너를 데려갈 것이고, 네가 기도로 내게 구한 대로, 내가 너를 베들레헴으로 데려가겠다. 아이야, 네 자신 안에 있는 이러한 성스런 공간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네 안에 거하시며 여전히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내 순결한 마음에 들어가거라. 너는 심장박동소리들을 들을 수 있느냐? 너는 내 안의 맥박을 느낄 수 있느냐?

이것은 너를 위한 내 사랑의 소리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모든 인류와 모든 생명을 위해 갖고, 표현하며, 살도록 가르치셨던 사랑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은 내 순결한 성심 안에서 그 자신을 비추고, 네가 다시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망토처럼 너를 감싸 안는다.

나는 네가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는 네가 수많은 전투들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 속에 거하는 답이 있으며, 오직 창조주만이 아시지만, 인류도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그분의 신비들을 발견할 때 그 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에게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과, 인간의 조건에서 물러나서 창조자의 마음을 탐구하고 그 안에서 너의 아버지께 말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하는 때와 시간을 갖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항상 말하는 이유이다.

네가 개념들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분께서 너에게 관념들로 말씀하시지 않으시더라도, 창조주께서는 너에게 힘과 희망과 평화를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네가 하느님과 대화할 때 느낄 수 있는 자의식의 이러한 상태는 그분의 마음의 반응이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말씀들로 말씀하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그분께서 인간의 대답들을 너에게 주시지 않을 때 그분께서 너를 버리셨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창조주의 심오한 언어는 그분의 성심에서 나오고 이를 통해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원초적인 에너지들을 실현하는 신성한 원칙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과 대화하는 올바른 방법은 종종 침묵을 통해서이다. 너의 창조주와 대화한 후에, 시간을 내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네 안에서 삶을 강화시켜, 신성한 자의식의 표현과 실현으로서 삶의 은총을 네가 느끼도록 할 신성한 원칙들을 너의 마음에 표현하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그 안에서, 너는 생명에 대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안에서 너는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안에서 너는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를 창조하셨는지,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네가 그렇게 많은 전투들을 겪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왜 평화로운 해양만 있는 것이 아닌지, 존재를 뒤흔드는 파도와 바람, 폭풍과 천둥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것이다.

아이야, 너는 이 해답들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오너라, 내 팔들은 너를 위해 열려 있고, 내 마음이 너의 마음 속에서 그 자신을 비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 사이에 거리들이나 차이들이 있지 않도록, 너는 내 안에 있는 것 외에는 네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오늘 너에게 체험하게 하는 것은 내가 세상의 사막에서 나의 가장 큰 비참함 가운데 걸었을 때 내가 한때 땅에서 체험했던 크나큰 신성한 신비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자신이 모든 민족들에 의해 그토록 기다려왔던, 메시아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을 때, 내 마음은 그것을 믿을 수가 없었고, 그것은 우리의 신성한 어머니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참으로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들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것이었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토록 많은 인간의 비참한 가운데서 사시는 방법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분께서 어떻게 아기로 오실 수 있겠느냐?

인간의 존재들의 보살핌을 허용하는, 연약한 어린아이인, 그가 어떻게 인류를 구원할 것이냐?

그분께서 어떻게 내 가족 안에서 태어나실 수 있겠느냐?

아이야, 이 모든 일이 내 안에서 큰 고통을 불러일으켰고, 내 주변에서 나의 비참함과 어둠이 커지게 만들었다. 나는 물 한 방울 없는 사막 앞의 나 자신을 보았고, 내 마음 속에는 희망이 없었다. 믿음은 사라졌고, 나는 해답들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내가 오늘 너에게 하는 일을 하느님께서 나에게도 행하셨을 때까지, 나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분께서는 천국들을 여셨고 내 마음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으며, 내가 그분 안에 있었고, 그분을 통해서, 내가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을 벌려 나를 부르셨다. 그리하여 나는 어린아이처럼 창조주의 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고, 나는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으며, 그분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오늘날 그토록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운 때에 나를 보내셔서, 내가 천국들을 열 수 있도록 하시고, 내 팔들을 벌려, 너에게 내 순결한 마음을 보여 주며, 나에게 들어오도록 너를 초대하려는 이유이다. 여기에 내가 있다, 아이야.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진실이 너의 자의식에 넘치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도록 허용하며, 너를 강화시키고, 너에게 평화를 돌려주어라.

지금은 큰 비참함들의 시대이지만, 동시에 큰 자비들의 시대이기도 하다. 너는 완전하게 있는 어떤 것이나 누구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나, 내가 너를 인도하고 싶은, 내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는 연민을 발견할 것이며, 너는 희망을 발견할 것이고, 너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때에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고동치고 치유를 표현하시는 성스런 땅에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인류를 해방시키시고 변모시키시는, 성스런 땅에 있으며, 그것은 너희 각자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아우로라가 그의 일을 하도록 허용하여라. 아우로라가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의 비참함들을 보여주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너희의 비참함의 크기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상처들의 크기는 너희가 받을 수 있는 치유인 것이다. 너희 내면의 심연의 크기는 아우로라의 해방의 힘이다.

인간의 조건은 현재 있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한다. 격동의 해양은 자의식을 씻어주고 그것이 그의 깊은 곳들로 빠져들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경험하려면, 너희는 그것을 허용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말들로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나는 또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모두에게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그들의 마음을 여는 모든 존재에게 전달하라고 나에게 요구하시는 은총을 가지고 온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의 요청에 따라, 나는 너희와 함께 1년을 더 함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전히 세분의 성심들에 의해 유지되어야 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혼란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여전히 인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유지하고 인류가 길을 잃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도록 주간의 충동들을 가져오면서, 너희와 함께 머물라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이유이다. 이것은 은총을 상징하지만, 또한 그것이 이 시대의 긴급함에 대해서, 예견되지 않았던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도 하지만, 공로들이 계속해서 생성되도록 너희가 기도해야 하는 어떤 것이며, 인류가 자비를 받기에 합당하도록 정말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공로들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봉헌은 천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공로들을 낳고, 인간의 불균형들을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비참함들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포기하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봉헌은 인류가 취하는 각각의 후퇴의 단계와,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각 단계의 균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봉헌은 창조주께 접근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자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유이며, 모든 존재들과, 모든 인류를 위해 이것을 해야 하고, 이 순간을 사는 것보다 더 매일 너희의 봉헌을 갱신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우리가 여기에 있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인류가 신성한 목적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공로들을 생성할 것이다.

그러므로,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곳으로 오너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향과 축복받은 물을 가져오세요.
 

내 현존의 은총으로 이 요소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순수함이 이 물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내 영의 해방이 이 향으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시고, 너희를 해방시키시며, 너희를 용서하시어, 너희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신성한 자비가 너희의 비참함들보다 더 크게 말할 수 있고, 그 속에서 힘이 현실이 되어, 삶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장애물들과,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부성적 영과 봉헌의 영을 받아라. 아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을 통해, 자연의 왕국들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안도감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성가정이 그들의 이웃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그들의 집들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을 다스릴 것이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중재자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앞에서 그들이 중재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시고 잊혀진 자들에게 자비를 부어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 임하기를 바라며,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하나하나에서 그러한 은총을 표현하고,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서, 너희가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알려지길 바란다.

여기에 있고,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며 성심들 안에서 살아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가 내 안에 있으라고 너희를 부를 때에는, 내가 하느님 안에 있도록 너희를 부르고 그 안에서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을 발견하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 너희가 우리를 통하여 일치 안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우리는 일치 안에서 걷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이끄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요 친구들을 위한 찬양의 노래인 “혼들의 아버지”를 부를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가 내 존재의 깊은 곳들을 인식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나를 통하여,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지도층이 지금 이 순간에 느끼고 실행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침묵한다. 그리고 구속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나는 이 말을 되풀이 말하여도 지치지 아니할 것이다

나의 침묵은 심오하고 영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며, 나의 묵상과 나의 기도는 혼들을 위해 말한다, 왜냐하면 혼들은 아마겟돈을 통과할 힘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아마겟돈이라는 이 단어가 많은 자의식들을 두렵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행성적인 지구의 전환 이후에, 새로운 인류가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나 다른 경로는 없을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자의식의 고통과 관련이 없으시다. 존재들의 고통과 마음들의 고뇌는 내가 변모시키고 정화시켜야 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혼들이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완전히 신뢰하고 따라서 그들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재건할 수 있고, 그들이 천국의 아버지를 향한 잃어버린 경로를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인류사회 안에서 많은 혼들이 날마다 그 경로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 마음의 깊이와 크기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통들과, 십자가의 고통들보다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그것들을 나와 함께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도록 나는 침묵과 묵상 속에 있다.

이것은 너희를 내부적으로 성장하게 만들고,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의 삶과, 우주의 기회들을 낭비하지 않고, 피상적이고 무관심한 삶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 때임을 알면서, 더 큰 분별력과 책임감을 가지고,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자의식의 삶을 보는 법을 배울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면책을 강화한다; 이것은 시대의 끝과 그의 결과들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나 자신의 눈들을 통해, 나는 아버지께서 아주 오래 전에 나에게 보여 주셨던 것과, 마치 그것이 힘들어 보일지라도, 혼들이 믿음을 잃지 않고 마주하는 법을 배워야 할 모든 미지의 것과, 시대의 끝에 대해서 내가 말했던, 나의 공생애 동안 사도들에게 나의 복음에서 가르쳤던 것을 성취한 것을 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세상에서 복을 받을 수 없는 자들 앞에서, 매우 복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로부터 받아온 보화들과, 내가 너희의 각 마음들에게 전달해온, 천국의 진주들에 상응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의 열매들과 너희의 응답들을 아버지께 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같은 수준이나 같은 학교에 있지는 않지만, 나이 자비로운 사랑에는 예외가 없으며, 나는 심오하게 성숙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한다.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가장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큰 기회들을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내가 피상적이거나 기질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원천으로부터 너희 안에 맡기셨던 그 선물을 찾는다.

따라서, 내가 아마겟돈의 때가 올 것을 알았듯이, 나는 또한 나의 발자취들과 나의 경로를 따르는 자들을 통해, 재능들을 찾을 때가 올 것임을 알았다; 그 때가 지금 오고 있다.

너희는 이것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있느냐?

나는 그 재능들을 오직 한 번만 구하러 올 것이고, 나는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멈출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 그분께서는 매우 친절하시고 자비로우시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 각자를 위한 자리를 갖고 계신다.

시대의 끝의 발전 속에서, 내 명령들과 지침들을 따른다는 것은,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자의식을 갖는다는 것 이상을 의미하며, 그것은 순종하고 충성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내 명령들과 지침들을 따른다는 것은 이 세상을 두루 통해 그리고 이 인류사회 안에서 보여지는 공포들을 직면하여, 누군가에 의해, 사도직의 경로에서 청원자들이 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자들에 의해 해방되고 완화되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내가 마음들을 통해 일할 수 있도록 무조건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그리고 그것이 필요할 때, 하느님께서 그것을 원하시는 곳에 그리고 하느님께서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실 때 참석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이 시대에 묵상해야 할 강한 본보기인, 나의 꿰뚫린 성심의 본보기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왜냐하면 내가 느끼는 것과 전에 없이 나와 더욱 하나가 되기 위해 내가 실행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용기를 너희가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리스도화와 순복에 대한 그들의 경로에서 살도록 격려를 받을 때 나와의 연합은 항상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세상을 위한 연민과 자비의 오늘 오후에, 나는 행성적인 지구와 인류의 필요성들과, 구원의 섬들의 그룹 생활을 통해 반영된, 천국의 형제단 전체에 의해 세상에서 빛의 성스런 지점들의 표현이 절실히 필요하게 된,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지도층이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들과 열망들을 너희 앞에 남긴다. 오늘날의 실례인, 중동에서와 같이, 가장 기대되지 않는 장소들은 이러한 영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필요로 한다.

빛의 이 지점들을 통해, 그것들이 존재하고 나와의 일치를 통해 실현된다면, 전 세계에 걸쳐 얼마나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닫힐 수 있는지, 잠시 상상해보아라!

원소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그들의 격노와 화를 인류와 함께 얼마나 더 가볍게 하겠느냐!

행성적인 지구의 지력들과, 태평양의 원의 지력들이 얼마나 더 유지될 수 있겠느냐! 대륙들은 빛의 지점들을 통해, 신성과의 그들의 연결을 최소한으로 얼마나 더 할 수 있겠느냐!

내가 지금까지 너희에게 말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말할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관심이나 열의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각과 책임감 및 분별력도 필요하고, 우선 이것이 너희 안에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이 세상보다 더 파괴된 세상과, 혼돈의 세력들에 의해 지표면이 부식된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내가 돌아왔을 때 축소된 인류를 발견하고 싶지는 않지만, 겟세마네의 동산 이후에 줄곧, 내가 결정적으로 행성적인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으러 올 것임을 내가 알고 있다; 그리고 혼들이 이 모든 것을 명확하게 인식할, 그 순간에 내가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앞으로 날마다 더 열렬히, 더 큰 깨달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너희는 여기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나, 예상치 못한 비상 사태들에 대비해야 한다.

나는 형제애-인도주의적인 선교들과, 이 시대의 끝을 위한 지도층의 그런 구체적인 추진력과,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한 근본적인 열쇠를 실현시키고 구체화시켜, 너희의 물질적인 삶도 형제애-인도주의적인 선교들이 모든 사람과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그 공간을 통해서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아마겟돈에서 살아남기 위한 윤리들과, 규칙들 또는 기본적인 원칙들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중이 아니다; 나는 형제회-인도주의적 선교들의 실행을 통해, 이 시대의 끝에서 요약되고 있는 중인 구제의 계획을 통해, 지도층에 깊이 일치되고 있는 중인 너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지도층은 내 요청에 따라, 세계의 다른 기관들과 조직들에 합류함으로써, 너희를 위해 위험을 감수해오고 있고, 비록 이 일과 이러한 섬김이 지금 이 순간에 작거나 중요하지는 않지만, 동료들아, 그것은 빛과, 사랑과 평화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이 장소들에서 내가 나의 빛의 씨들을 뿌릴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한 예를 들어 보겠다: 어느 날 깨어나 너희 주변의 모든 것이 깊은 혼돈과 파괴에 빠져 있다고 상상해 보아라,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의 첫 번의 영적인 태도는 무엇이 되겠느냐?

세상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살고 있으며,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통해 형성된, 이러한 사역은 이 시대의 끝에서 이와 같은 독특한 공간을 나에게 제공하여, 내가 세상에 말할 기회를 가졌다.

이 인류사회 안에서 누구도 다가올 일에 대비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가 기도의 빛 속으로 들어가기를 간청한다; 그리고 박애적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뿐만 아니라, 너희 옆에 있는 사람의 구원도 매일 구하길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내가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배우기 시작하고 또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오늘, 이 세상과 이 인류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계속 믿고 있기 때문에 나는 예정보다 일찍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고, 나는 그들이 빨리 그들의 정신들을 바꾸고, 그들이 겸손해지며 아마겟돈을 인식하여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 갇혔을 때 내 사도들이 놀랐던 것처럼, 아무것도 그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 없도록 한다. 나는 내가 이번에는 같은 것을 볼 필요가 없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시간에, 이 나라를 기다리는 모든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나머지를 기다리는 모든 것을 위해, 너희가 의식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 중요하다.

여기에서, 내가 묵시적인 메시지를 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혼란스러워하지 않기를 바라며, 나는 너희가 살고 있는 현실과, 지금부터 여기에서 또는 세상의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지도층에게 중요한 것만큼, 너희에게도 중요한 것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계획의 진정한 종들로서 너희를 형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너희 자신들에게서 단번에 꺼낼 필요가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면, 다른 사람들도 그들 자신들에게서 벗어날 것이고 여전히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그들의 선호와 의도들을 제쳐 놓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왔다. 나는 너희가 항상 나를 의지할 수 있고, 너희가 나의 신비로운 몸에 들어가 그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가장 깊은 핵심이 열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그분의 성체를 통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현존을 인식하면서, 이것을 달성하는 첫 번째의 방법은 경배이다.

혼들이 성체조배의 실행에 청원하는 자들이 되어, 땅의 여러 지점들이 영적인 균형에 의해, 무엇보다도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땅의 지구의 축에 의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세상을 위해 점점 더 시급해질 것이다.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내 사랑의 증거로서, 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의 봉헌을 받아들여왔다; 나는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나에 의해 봉헌될 수 있도록 제대에 다가가올 것을 조용히 초대한다.


예수 성심의 수사 엘리아스
사제들을 통해, 향과 물을 준비하여, 그들이 그리스도님에 의해 축복을 받도록 합시다.

 

나는 너희가 노력을 통해 이 세상에, 인류 전체에 걸친 고통과 전쟁의 메마른 사막에, 한 알의 빛을 두었기 때문에 너희 각자에게 감사하고 싶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장래의 성체조배를 통해서, 행성적인 지구와 요소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너희를 봉헌한다. 이 세상의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에서, 기도하는 매 순간처럼, 이 정화의 시간이 새로운 경배의 순간마다 너희에 의해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이것을 모르더라도, 너희의 혼들은 오랫동안 함께 걸어온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성지의 많은 지역들을 통과하며 나와 함께 걸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찾았기 때문이고, 따라서 너희가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에게 간청하였고 내 망토를 만졌으며, 나는 너희를 치유해주었고 너희를 고쳐주었다.

오늘, 나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의 보물로서, 이것을 다시 상기시켜, 너희가 여러 번 외롭고 슬픔이나 절망에 휩싸였을지라도, 내가 너희의 곁에 있다는 것을 믿도록 한다.

성체성사가 너희에게 주는 힘과 능력을 내가 너희에게 주러 왔다. 너희가 항상 내 앞에 있으면, 내 마음은 항상 너희 안에 있을 것이고, 나는 항상 너희를 안심시킬 것이며, 너를 통해서, 나는 너희의 가족들과 친구들을 안심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을 잊지 말아라: 가장 적은 노력이 결단코 이뤄지지 않으면, 이 세상은 전환될 수 없이다.

너희가 나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너희가 사도직의 내 경로에 있다는 충실한 표시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번 봉헌과, 이번에 내가 너희에게 헌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승리를 확언하는데, 이는 불완전함을 넘어, 내가 너희 안에 살 수 있도록, 너희가 주님께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화롭게 되고 신뢰하여라.

인생에 있어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모든 것에는 그의 때와 그의 순간이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격려하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너희도 나처럼, 온 세상에 걸쳐 더 많은 공포들이 있을 것임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제단의 성체조배를 통하여 너희 자신들을 온전히 나에게 봉헌하여라, 그래서 너희 안에서와 세상 안의 모든 것이 편안해지도록 하여라. 나는 갈증이 난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반응을 보시는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혼들을 통해
구체화되는 중인 저의 사랑의 사역을,
가까이서 보시는 분이시며,
성체 안에서 당신의 아들의 현존을
충분히 인식하는 사람들로부터
이 제물을 당신의 왕국에서 받으시고,
그들이 생성한 이러한 공덕으로 인하여,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가족들을 축복하시어,
어느 날, 제가 바라는 대로,
그들이 예배의 참된 성전이 되고,
그리스도와 함께 구속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시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와 힘이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제 7 차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례 모임을 기념하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네 마음의 빛이 꺼지지 않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봉헌이 너희의 각 자의식들을 위한 약속으로 있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를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최종적인 순간이 다가오고 너희가 그것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야, 우리 주님께서 실천하고 체험하라고 너를 부르신 이 갈보리에 들어갈 것을 결심하여라.

전투들 사이에서 이처럼 멈추고 있는 동안, 이 사순절이 승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시는 십자가를 짊어지기로 결정하여라, 그래서 그것이 그분께 대 승리가 되는 것이다.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하고, 사랑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다.

악은 사랑을 알지 못한다, 악이 침략하고 공격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그의 분노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의 쇠약함은 큰 것이다.

네가 사랑한 만큼 또한 믿음으로 실행하는 한, 모든 것이 어려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변형될 것이다.

이제, 네가 들어가고 있는 이 갈보리에서, 네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는 인류의 십자가이고, 내 아드님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그들이 지탱하고 위험을 느낄 것이 거의 없고, 그들의 등으로 용감하게 짊어질 사람이 거의 없는 영적 십자가이다.

그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 너에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느냐?

이것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좁은 길이다. 이것이 군사들과 마리아의 자녀들의 좁은 길이다.

날마다 기도해야 하고, 너를 지탱해야 하고, 너를 정화해야 하고, 너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과 인류가 가지고 있는 큰 부채를 보상하기 위해, 우리 주님께 너의 진정한 순복과 희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고통을 쏟아 붓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비와 은총을 부어 주시지만, 여전히 그것을 인식할 수 있고 감사하며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나의 아들 딸들은, 하느님의 광대한 우주를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을 묵상할 수 있도록 사임되고 겸손해져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함은 더 커진다. 지금은 그것을 실행하고 체험할 때이다.

이것이 계시의 십자가이다.

나의 천상의 망토를 입는 것은 축복이자 은총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헌신이고 책임이며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을 통해서 하느님께 충실하게 사는 것이다.

나는 이 순간을 위해, 이 몇 년 동안 너희를 준비시켜왔고, 오늘 나는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많은 내 자녀들의 열망을 사랑으로 받아들인다.

이 물질적 시간과 세상의 사건들은 내 자녀들이 재결합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악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모든 인류가 매우 무지하고 무의식적이기 때문에 모든 인류가 마비되어왔다. 그러나 믿음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다. 기도는 모든 것을 변모시킬 수 있다. 희생은 온 세상의 잘못들을 개선하고 고친다.

내 아드님께서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사랑의 희생자들로 바치는 마음들이 있기를 희망하시고,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시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음들이 있기를 희망하신다; 그들은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에게서 자비를 받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고통과 그분의 가시들과 그분의 영적 상처들도 받게 된다.

이것은 일곱 번째 순환을 닫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의 모임이다.

사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이 시점과 이 상황에 도달하기를 기대하지 않으셨지만, 그것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되었다.

재에서 일어나라고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나는 환난에서, 광야에서 일어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죄와, 거짓말들과, 교만과, 오만과, 허영심을 떠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순종과, 성실함과, 헌신과, 책임성과, 충성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곧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을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 만드시기 위해서 이 신성한 속성들 위에 기반을 두실 것이다.

너희의 사명은 물질적 또는 영적 허상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확신 속에 있는 것이다.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무거운 나무 십자가를 맡아야 할 때이다, 그래서 그것이 도달한 상태에서, 그것이 수세기 동안 남아 있던 곳에서, 세상이 영원히 해방되는 것이다.

나는 다만 너희를 위해 기도할 수 있고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며, 물러서지 않고 불안정하고 도전에 속해 있는 이 격동의 시간을 통과해 가도록 격려할 수 있다; 인류가 이전에 살아보거나 겪어본 적이 없는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다.

너희는 과도기에 있는 인종이며, 미완성으로 남아 있고 마무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이다. 예전에 이스라엘의 거룩한 민족에서 시작된 것처럼, 실현되어야 하는 인간의 프로젝트이다. 너희는 그들의 후손이고, 너희는 새로운 부족들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진실한 마음들 안에서 그분의 재림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잉태하실 필요가 있으시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그분께서는 도달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돌아올 그 순간을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께 기도한다,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나는 혼돈과 슬픔과 몸부림치는 고통과 아픔 속에 있는 세상을 위하여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모든 천사의 무리들은 가능한 모든 일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돕고 나를 동행하고 있다. 나의 망토는 모든 국가들을 감싸지만, 여전히 인류는 악으로부터 그 자신을 분리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 때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되어라. 성체 안에 살아계시고, 그분의 말씀에 증거를 주시는, 내 아드님의 자비에 의해 실현되고 구체화된 성찬이 되어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징조들은 모든 사람에게 매우 가시적으로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전 세계에 요청한다, 예언이 성취된척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지 말아라. 더 이상 그렇게 하지 말아라. 너희의 삶들이 갈보리가 아닌 약속이 되길 바란다.

전투가 매우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과 그분의 뜻에 일치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를 위해서 그분의 피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흘리셨던 나사렛 사람, 내 아드님을 항상 보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성스런 토양은 이 사건을 목격했으며 너희는 그것을 잃거나 그것을 가치평가 하는 것을 멈출 수는 없다.

이제 내 자녀들아, 세상의 정화와 혼들의 해방이 대 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의 열정을 유지하고, 너희 자신의 몸부림치는 고통들과 불확실성들을 견디는 것을 배워라,

2021년, 3월, 13일에, 통과해 갈 수 있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영적 문이 열린다. 그것은 너희가 내 아드님과 함께 영적으로 짊어지도록 초대받는 성숙한 희생과, 성숙한 십자가의 문이다.

나는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거나 미안해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나는 이 일을 우주의 왕이신, 그리스도님의 위대하신 성심을 위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일치하며 조용히 수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의 손들은 너희 주변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요구들을 충족시킬 수는 없다. 군사들이 그리스도님께 속한 사령부들의 계급들에서 감소하고 있다. 다른 어떤 사람들이 멸망하느냐?

뒤로 물러설 때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길을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하는 그리스도님의 영적 정부의 영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인간적인 모든 양상들에서 초월하고 구속하는 좁은 길을, 매일 발견할 수 있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영적 정부이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섬기고 순복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은 직설적이고 분명하다.

마지막 무리가 되고 마지막 때에 생존하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가 될 것을 결정하여라, 왜냐하면 어둠의 한 복판에서 그리스도님의 위대한 자의식을 세상에 가져다 줄 별이 빛나고, 그분께서 오늘날 인류가 살아 가고 있는 모든 것을 끝내실 것이지만, 먼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스스로 정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펼 수 있는 기회와, 우리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온 계명들을 잊지 않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너희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품에 머무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어린 예수께서 잠드실 수 있도록 품에 두었던 것처럼, 너희가 잠잘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망토로 너희를 안고 너희를 위해 노래를 부를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를 동반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너희의 마음은 준비되었느냐?

이 헌신과 서약의 갱신이 내 자녀들 각자에게 깊어지길 바란다. 평화를 잃지 않도록, 특히 혼들이 그들의 결정들을 내릴 때, 분별력을 갖도록 더 많이 기도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징벌을 내리시는 중이라고 어느 누구도 더 이상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과들은 너희의 행동들과, 너희의 선택들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알아차려라, 그리하면 너희가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의 헌신의 별이 각 존재의 가슴 위에서 빛나길 바라며, 도움이 오기를 바란다.

오늘, 빛나는 십자가의 성호로 기름 부음을 받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의 축복을 받아라.

이 순간, 이때에 도달한 모두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걸음들을 따르거라,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들이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겨진 맨발이 되고, 창조주께 순복하고 맡기거라.

나는 내 아드님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이 날, 나는 너희의 봉헌서약을 새롭게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성스런 성사들을 통해서, 혼들이 다시 한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이것은 나의 자녀들아, 혼에게 있는 많은 어둠의 밤들이 마음의 진실한 고백을 통해서 닫혀질 수 있도록 허용하고, 결과적으로 영적인 고통의 경감이 내적 세상들에서 성립되며 하느님께 속한 혼들이 다시 한번 더 하느님께 순복하고 봉헌하는 좁은 길을 향해 지속적으로 전진할 수 있게 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 사이인 여기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 그래서 너희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확언할 수 있고, 그래서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압도당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성스런 성사들의 임무는, 너희가 필요한 화해를 너희에게 부여할 뿐만 아니라, 성령님에 의해 너희에게 가져왔던 욕구를 통해서 너희 삶들에 대한 새로움을 또한 받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에게, 나는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 안에서 날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그곳에 항상 있는 것에 대하여 나의 모성적 위안과 감사를 너희에게 남긴다. 하느님의 축복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나의 빛의 성전으로 오너라. 벨들이 지금 울리고 있다. 봉헌의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의 기름 등불들을 준비하여라, 왜냐하면 높으신 사제께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봉헌의 예복을 입어라. 가장 높으신 분의 딸들은 봉헌의 베일로 그들의 머리들을 덮어주길 바란다.

성전으로 들어가야 할 시간이며 낮은 시제들을 위하여 최종적인 완성의 찬송가를 부를 때인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대 성전의 종들이 지금 울리고 있으며, 그것들의 소리가 모든 내적 세상들에서, 모든 혼들 안에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우주의 주님께서 하느님의 영광의 권능 아래에서 내려오고 계신다. 한편으로, 주님의 왕국을 향해서 혼들을 인도하기 위하여 천국의 문들이 열리는 순간, 너희 마음들은 위대한 순간의 성스런 긴장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것인 사람들의 기억 안에, 주님의 수난의 기억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자들과 헌신자들은 주님의 도래의 빛의 굉장한 소리를 그들이 하늘에서 들을 때에, 바닥에 머리를 대고 엎드릴 것이다.

모든 것이 다시 한번 그 자신을 새롭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참회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종들이 울리고 있다. 그 성 주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너희는 이 같이 중요한 만남에 교제하기 위해서 초대된 것이다.

깨어나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삼십-삼(33)은 진화론적 생명을 전진시키는 이 우주의 주요한 별자리들이며, 내 아드님께서 처음부터 너희에게 제공해온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의 일부가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온 것이며 특별한 이유 때문에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고 있는 장소들이다.

어느 누구도 이 학교를 첫 번째로 통과하지 않고는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평화와, 사랑과 박애적 사랑의 감정들을 기반으로, 구속과 용서의 경험들을 기반으로, 우주가 다시 한번 재창조 되는데 필요한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끝까지 행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감정의 경험들이다.

그러나 그 때에 그분께서는 구속과 용서가 필요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셨다; 내 아드님의 수난의 사건 동안 참석한 사람들이 이와 같은 커다란 우주적 기회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생명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이러한 시스템의 일부로 존재하고 있는 모든 별자리들도 또한 오랜 시간 동안 부분적으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의식의 새로운 단계에 도달하는 이 인류를 위해서, 그것은 모든 사건들과, 모든 경험들과 그분의 신성한 사랑의 계획을 바꿔놓았던 모든 사실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으면서, 구속과 용서의 학교에서 사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슬픔이 인간의 존재들의 삶들 속에서 남아 있으며, 고통과 휴유장해들을 우리가 지금 결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구속을 실행하는 그 시간에 있다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말한다.

더 이상 실수들로부터 배울 필요가 없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그것을 주셨던 것처럼, 사랑으로,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줄 수 있는 조건 없는 살아 있는 사랑에서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땅에 계셨고 그분의 수난을 실천하셨을 그 때에, 인류를 위한 커다란 기회에 문이 열렸으며, 그 문은 잘못된 경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있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알려주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에게 은총들을 주기 위해, 그리고 어떤 이유 때문에 그들을 무시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하여, 우리가 우주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올 때마다 우리가 매번 건너 가는 문이다.

모두는, 절대적으로 모두가 구속의 그 문 앞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종교, 사회, 백성들이나 나라들을 넘어 간다. 그것은 너희가 우주에서 저지른 모든 오류들을 넘어서 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그분께서 이 시간에 받으신 무시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그분께서 갖고 계신 사랑을 위하여 이 문은 열려있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신성하며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일이다, 그래서 우주에서 왔던 모든 창조물들과, 오늘 날 이 인류 안에 존재하는 것은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며 예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기회를 잃지 않는다.

이 시간에 속한 계시를 직면함에 있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날 받고 있는 이 기회는 혼들이 땅에서 현실화 하기 위해 왔던 무엇에 대하여 깨달을 수 있는 명확하고 실증적인 방법으로 찾으면서, 온 세상을 두루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또한 받게 될 수 있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창조주이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우주는 이 세상 주변을 회전만 하지는 않는다. 우주는 우주 그 자신보다 더 어떠한 것이다. 그것은 무엇같이 보이는 것보다 더 명백하고, 그것이 갖고 있는 것보다 더 광대하며, 그것이 소유하고 있는 것보다 더 무한하다.

우주는 아직도 인류에게 그 자신을 보여준 것이 아니다. 인류의 깨어남을 추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목적으로부터 이탈하는 것에서, 자아-파괴의 좁은 길로 내려가는 것에서 경고를 주기 위하여, 오로지 최근에 우주가 그 자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 영적인 지도층의 간섭처럼, 다른 문화들과 창조의 원천에서 나오는 다른 빛의 욕구들과 함께, 지표면의 인간들에게 깨달음을 가져오기 위해 신성한 간섭이 매번 발생하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2019년, 3월, 13일, 오늘 온 세계는 비록 모든 사건들이 알려지지 않고 멀리 있다 하더라도, 그것들을 영적으로 재검토하고 개정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그의 기원의 존재 앞에 있다.

너희가 반듯이 속량되고 용서를 받아야 하는 현실을 볼 수 있도록 오늘 자의식의 첫 번째 덮개가 너희의 얼굴들로부터 떨어진다, 왜냐하면 그 현실이 더 이상 새로운 땅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인류의 감정이나 자의식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특별히 변천과 혼돈의 시간 동안 변형될 것이다.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 안에서 사랑의 확산과 깊어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곳에 평화를 가져오면서, 오늘 날 나타나지 않는 곳에 형제애를 가져오며, 나라들 안에 존재하는 혼돈을 교정할 수 있는, 시간들의 마지막에 커다란 열쇠가 될 것이다.

너희 손들과 특별히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사랑의 열쇠는 그리스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되돌아 오시기 위하여 사용하실 문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우화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생겨날 살아 있는 현실이 될 것이다.

이것은 온 세상이 그의 부채들을 해결하고, 그의 갈등들을 용서하며 우주가 이 날에 너희에게 주는 신성한 개입의 도움을 통해서 잘못들을 초월하기 위한 시간이다 라고 하는 이유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각자의 봉헌은 신성한 지식을 확산하고 각 존재의 내적 세계 안에서 존재하는 무엇과 마찬가지로, 우주 안에 존재하는 무엇에서 인간의 자의식에 이러한 계시를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것이 그것들을 여기에 가지고 왔던 목적을 최종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것을 개정하고 그것을 용서하기 위해 그들이 해온 모든 것을 더 인식할 수 있게 될 때에, 지식이 더 깊어질 수 있는 시간이다.

그것이 오늘 날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나에게 특별하게 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의 인성을 넘어가고, 그것이 너희의 영들을 넘어가며, 그것이 신의 목적에 매우 가깝고 이 봉헌이 사람들의 구룹 안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서 발생할 첫째가는 중요한 이유에 매우 가까이 다가 가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이러한 확장으로 너희가 봉헌 되도록 나는 오늘 여기에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함께,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왔던 목적으로 서원할 뿐만 아니라, 인류가 그렇게 많은 잘못들과 어떤 것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고통을 통과해 갈 필요가 더 이상 없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아는, 인류와 함께 너희가 서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것은 내가 마리아님의 자녀들에게 그리고 어느 날 하느님의 뜻에 도달하기 위하여 나의 발치에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삶에 대한 봉헌을 놓으면서, 특별히 오늘 봉헌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사랑의 학교이다.

사건들과 시험들을 넘어, 지혜가 땅으로서의 지구에 나타나게 되도록 너희 마음들의 영적 불꽃이 오늘 점화되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하느님의 지혜가 살아 있는 불꽃처럼 하느님의 사랑에 그리고 깊은 성실함과 진실로 이 시간에 실천되어야만 하는, 용서의 경험에 항상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오늘 우리는 인내와 믿음과 불변함과 박애적 사랑과 모든 악과 모든 시험과 모든 어려움이나 모든 질병을 넘어, 이 밤에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하고 축복하기 위해 신의 영의 임재 안에서 너희를 소집하신, 하느님의 자비의 우주에서 신의 은총의 임재를 충분히 신뢰하는 좁은 길에서 천상의 아버지 앞에 서원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한다.

오늘 나의 발치에 놓였던 이 꽃들이,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질 뿐만 아니라, 용서와 구속이 실현되도록 하느님의 우주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새로운 계시의 이 욕구 안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지원하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서 나를 동행했던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 들여지길 바란다.

오늘 나의 발치에 너희가 놓았던 이 꽃들이 너희의 기원들에, 너희의 내적 본질에, 너희의 근본적 순수함에, 너희의 믿음과 너희의 진실에, 하느님께서 본질들로서 혼들로서 영들로서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놓으셨던 그 진실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

이 꽃들이, 이 장미 꽃들이, 하느님의 진리에 대하여, 특별히 모든 창조물 안에서 나타나고 살아 있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에 대하여 항상 너희를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어느 날 꽃 안에서 전환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빛이 땅에 비춰지게 될 것이다, 아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우주적 사랑에, 사랑의 진실에, 지혜의 진실에, 그리고 모든 존재들이 영원히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존재하는 천상의 기쁨에 도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치유의 진실에 이르도록 너희를 깨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수여하셨던 권위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존귀하며 신성한 수난의 공덕들에 의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노래를 부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우주의 반응으로,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빛의 장미를 들고 있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에서 이 위급한 시기에 직면하여 나의 부름에 사랑스럽게 응답하며 기도하는 자녀들, 즉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향한 내 자녀들의 사랑에 대한 찬사이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에 들고 온 이 빛의 장미는 기도하는 각 마음의 본질적인 증거이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의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스런 반응인 것이다. 

내 마음과 내 혼의 모든 부드러움으로, 나는 이 혼들의 봉헌물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가져갈 것이다.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존재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가장 소외되고 죄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만 중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빛과 평화를 위해서 비명을 지르는 연옥과 지옥과 같은 곳에 있는 혼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가능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반응이 진실일 때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모성적 마음에 대한 부드러움이 태어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천국은 땅과 소통하고, 우주의 거울들은 마음들의 거울들과 소통하며, 모든 존재들과, 특히 빛과 구속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을 돕기 위해 우주에서 나오는, 이러한 영적 과학을 통해서 평화의 신성한 에너지가 성립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는 각 인간의 마음이 내 아드님의 재림과 함께 도달할 하느님의 새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봉사를 통해 계속 일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나후엘 후아피 호수를 건너면서 안데스의 산맥에서 왔다, 왜냐하면 나는 신성한 자연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시기에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분께서 처음부터 각 세부사항을 고려하시면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위해 나타내셨던 모든 것을 돌보고 보호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는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땅의 혼들이 환영을 받고 온전하다고 느낄 수 있고, 각 장소에서 그들이 관찰하거나 묵상하게 되고 그들이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인류에게 굉장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현재의 이 종족의 일부에서 젊은 왕국들의 이 같은 보호에 대한 반응은, 관심과 성스러움과 경건함으로 시작하고 하느님의 창조물에 의해 드러난 모든 것을 보존과 보살핌으로 시작할, 새로운 자의식과 새로운 에너지로 새로운 종족의 연속성을 허용할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모든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있는 너희는, 하느님의 선물의 일부인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담긴 커다란 영적 보물을 갖고 있다. 너희가 그것들을 보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한 만큼, 그것들은 오래 전부터 줄곧 그곳에 존재하고 있다. 

우주에 대한 관심에 너희의 자의식을 열면, 너희가 물질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존재이고, 너희가 개인적인 존재들로서뿐만 아니라, 국가로서도 사명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 온 것을 이 시대에 인식할 수 있도록, 위대한 삶이 너희의 삶들 안으로 내려올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나의 자녀들의 각 반응은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중재를 하는 새로운 기회이다. 

이제부터,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연의 왕국들을 보존하는 이 새로운 내적 문화를 실행하여라, 그리하면 빛과 사랑의 성스런 가치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세대들의 도래를 위해, 창조물을 돌봐야 할 강력한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모든 아르헨티나에 하느님의 속성들을 여기에서부터 발산하며, 나후엘 후아피 호수의 커다란 거울을 건너면서, 안데스의 산맥에서 온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이 새로운 순례의 단계에 있어, 우주에서 성스런 이 장소로 내려오기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영적으로 그것을 보호하고 심지어 자연의 젊은 왕국들에서 조차도, 선함과 형제애와, 사랑과 존재들 사이의 형제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자의식의 출현을 허용할 가치들을 다시 확립할 수 있도록, 이곳은 천국의 어머니를 위하여 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장소이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바램은 너희가 여기에 존재하는 각 공간에서 하느님을 느끼고, 너희가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 애정을 갖고 나타내신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 대한 경이로움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의 치유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영적 차원에서,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다음, 물질적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이 새로운 단계를 위해,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 대한 봉헌으로 내 손들 안에 있는 이 장미를 하느님의 왕국에 가져갈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발생하는 이것을 위한 첫 번째 충동을 이미 너희에게 주셨다. 기반들은 이미 너희의 자의식 안에 세워져 있다. 땅에서 하느님 안에 사는 기쁨과 그분의 천상의 왕국을 느끼는 기쁨이 아르헨티나에서 다시 꽃피울 수 있도록, 이제 인간의 마음 안에 내적 성전을 세울 때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우주에서 가장 성스러운 것과 또한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그것은 너희가 단순한 마음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신비들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킬 신성한 본질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비밀들이 이와 같은 성스런 장소들에서 발견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질 수 있도록, 조용하고 인식할 수 없는 방식으로, 빛과 사랑이 매우 필요한 인류를 지원하기 위해 올 수 있도록, 너희는 문을 열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성스런 불꽃 앞에, 세상들과 별들과 모든 우주의 생명의 창조물에게 충동을 주시는, 그분의 마음의 불타는 불 앞에 너희를 놓아 둔다. 

나는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영적 친자관계를 인식하고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신성하고 성스런 불 앞에 너희를 두며,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다시 태어나는 너희로 만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게 준 사랑의 장미를 천국으로 가져갈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의 불꽃, 즉 영과 자의식을 소생시키고, 이해와 지혜와 온전함과 하느님의 뜻에 대한 신뢰를 가져오는 불꽃을 너희에게 주기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온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지금부터 나의 자녀들아, 다르게 느끼고,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아버지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고,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궤적에서 잃어버린 좁은 길을 재발견하는 혼이 되기 위한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진화를 바꾸거나 너희의 행성과 너희 인류의 일부인, 우주의 법칙들을 수정할 필요 없이 생명에 대한 목적의식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신성하고 성스런 불꽃을 통하여,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연 경관들 속에 간직된 보이지 않는 창조의 성스런 왕국들의 빛으로 내가 왔다. 

지도층의 법칙을 존중함으로써, 너희는 자의식들로 또한 백성으로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며,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사랑의 진실함을 느끼면서, 세상을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로 인도하기 위해 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만큼, 너희가 이 순간에 행한 것대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출현이 아르헨티나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으로 피난하면서 이 같은 강림에 참여하길 바라고, 그들이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합당하게 되어 땅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합당하게 되면서, 그리스도님의 오심에 참여하길 바란다. 

오늘, 나의 천상적 임재의 빛으로, 나의 부름을 들었던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혼들이 이 시대의 끝날 때까지 그것을 계속 실천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특별하게 봉헌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이 이곳에 오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내적 세계들의 영적 성장과 신성한 생명에 이르도록, 너희 자의식들의 깨어남에 대해서 들어야 하는 너희에게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셨던 모든 것을 몇 마디로 너희에게 말했다. 

너희는 무릎을 꿇을 수 있다. 

이러한 “예”는 우주에게 중요한 응답을 의미한다. 그 응답은 너희의 것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 아르헨티나의 일부인 모든 혼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언젠가는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오히려 영원하다는 것을 깨닫기 위한 자의식의 깨달음을 받게 될 것이다. 

이 같은 봉헌을 통해,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원리들에 의해 통치되고 너희의 영들은 항상 하느님의 성령님께 속한 웅장한 사역에 맡겨져, 그분의 신성한 은사가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구속자의 재림을 구체화하기 위한 섬김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주의 새로운 법칙에 들어가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환영의 표시로 너희 손들을 얹고, 너희가 과거에 경험한 모든 것에서 너희의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불로 싸여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에 대한 성스런 헌신을 소생시키면서,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한 이 영적 헌신을 받아들여라. 

너의 봉헌찬송을 들으면서, 네 마음의 불꽃을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너와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가장 좋아하는 사랑을 위해, 직접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나오는 이 축복을 받아라, 왜냐하면 여기에서 커다란 그리스도님의 대사인, 교황 프란치스코, 하느님의 선교사가 출현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가 인류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평화를 가져다 주는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배우며 이 중대한 시기에 그의 교회를 살아남게 한다. 

차별들이 없도록 하자, 장벽들이 없도록 하자, 분열이 존재하지 않도록 하자. 하느님의 신성한 왕국이 수 세기를 걸쳐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그분의 사랑은 항상 우세해야 한다는 것을 알며, 각 혼의 본질로서 모든 자의식들이 동일한 목적 아래 일치되기를 바란다. 아멘.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새로운 빛이 인류에게 올 것이며 그것은 모든 마리아의 자녀를 통해 태어나야 한다. 

비록 일부의 사람들은 더 이상 나와 함께 있지 않지만,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헌신한 사람들은 우주에서 지울 수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모든 신비 뒤에는 모든 악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거두는, 사랑이라는 본질적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를 다시 모을 것이다. 

내가 듣고 있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봉헌된 자녀에게:

이 날에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너의 구속주의 자비와 사랑의 사역의 일부가 된 것을 축하하여라.

네가 너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이루었던 내적인 서원들을 확인하면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삶과 네 존재의 일부라면, 너는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을 영원히 믿어야 하고 너의 주님과 비슷한 어느 것도 방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이야, 기쁨과 빛으로 가득 찬 눈들로, 나의 부성적인 성심에 확인하고 재-봉헌한 이 날을 축하하여라. 이러한 내적인 확증이 네 안에서 새로운 목적을 세우길 바라며 또한 이러한 목적이 더 많은 마음들을 포용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 사람을 위한 이 쇄신의 날에, 두려움과 의심이나 믿음의 결핍이 없도록 하여라.

세상의 구세주와 함께 영의 친밀한 친교를 통해 스승님의 성심께서 세상의 더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기 위해 대승리를 거두실 수 있도록 봉헌된 모든 혼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 날이 고뇌가 아닌 희망과, 괴로움이 아닌 축하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구속주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각 영혼이, 궁창을 향해 열렬한 열망으로 바라보고, 항성의 공간의 어느 지점에서, 첫 번째는 그의 마음에서, 두 번째로 이 슬픈 행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자가 그들의 봉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인간적인 마음을 새로운 덕행들과 은총들의 보고가 되도록 봉헌하여 내가 이전에 설립했던 사랑과 형제애의 이 수도원이, 새로운 성소들의 은총과, 보편적인 사랑과 평화가 지배해야 하는, 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재능들의 깨어남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봉헌된 각 혼이 다시 나의 성심에 말할 수 있도록 너의 스승님으로부터 부성적인 축복을 받아라: “저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기에 있나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울들의 빛으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선동하길 원하는 악을 피하는 것을 허용하는 에너지의 강력한 소용돌이를 창조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인류는 계획 안에 스스로를 유지하려 노력한다.

거울들의 빛으로, 혼들은 완전하고 절대적인 봉헌을 향한 그들의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많은 충동들을 받는다.

거울들의 빛으로, 땅의 지구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공간들이 제거되고,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하룻밤 사이에 닫힌다.

이 행성과 이 인류가 상승의 기회를 끌어당기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거울들의 빛이다.

거울들의 빛으로, 자의식들은 하느님을 향해 그들의 영들을 영혼을 상승시키기 위한 기반을 갖게 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분의 좁은 길에서 살도록 부르실 때,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그분께 응답하고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우리는 모든 불행들을 초월하고 극복할 내적인 힘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양들이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사도들로 전환되고, 이와 같이하여 모든 인류에게 부어주시고자 하시는 충동들을 재전송하도록 그들을 부르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양들이 그분을 소생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세상이나 다른 어떤 자의식에도 존재하지 않는 더 크고 무한한 사랑을 느끼도록 그들을 봉헌하시기 위해 부르신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의 칼들을 그분께 바치도록 그들을 부르신다, 그 결과 자비의 주님 앞에 순복한, 삶이 구속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삶들과 경험들을 밤새도록 변화되도록 그들을 위한 자의식들을 부르실 때, 그것은 부르심을 받은 이 자의식들이 계획을 위한 커다랗고 마지막 단계를 밟는 독특한 충동을 받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각 자의식의 참되고 성스런 임무를 드러내시기 위해 부르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존재 안에 존재하는 자비의 전사를 발견하도록 각 혼을 부르신다.

그분께서는 최상위의 주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를 섬기도록 그분의 사도들을 부르신다. 그러므로, 나는 이 부르심을 거절하지 말라고 나의 자녀들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행성의 진화를 위해서 삶을 바치는 것이나 아니면 노력을 아껴서 기회를 놓치는 것 사이에서의 차이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깨어난 혼들이 확신을 느끼고 기대했던 단계를 안전하게 내디딜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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