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또 다른 사명을 성취했던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릴 때에, 그들은 세상 위에 내려오는 더 많은 은총들과, 더 많은 혼들이 치유와 용서와 하느님의 자비를 받을 수 있는 은총들을 위한 문들을 연다.

육체적으로나 마음과 자의식으로, 세상 속에서 신의 사자분들과 함께 순례를 하는 것은 이 시대의 사도직과 그 자신을 잊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이 창조주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평화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감사하게 여길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도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를 향해 감사함을 발산하시고, 그분의 모든 창조물 안에서 그분의 사랑이 느껴지게 된다.

아주 많은 혼들과 너희가 알지 못하는 자의식의 상태들처럼, 하느님의 마음도 소생하시게 된다. 과거에 체험된 해방이 아버지의 마음을 소생시켰고 회복시켰다; 그러나 그분의 눈들이 땅에서 그분에 의해 성립된, 사랑의 일 안에서 본 일치의 느낌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깊은 감사가 발산하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어디에 있었고 그들이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전개했던 규칙이 무엇인가에 관계 없이, 동일한 목적 안에서 그들은 진동하기 위해 애써 노력했다. 마침내, 자녀들아, 혼들이 하느님의 사역자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그분의 동료들이 될 수 있도록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내적 상태이고, 자의식의 상태라는 것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마침내 창조주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올바른 장소에 도달하고 있고, 하느님에 의해서 전달되었던 교육들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삶이 되고 있는 것이다.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서 아주 적은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가 지금 이해하느냐?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한 것으로서 너희가 어떻게 달성했는지 느끼느냐?

변형과, 일치와 사랑에 대한 너희의 태도가 신의 사자분들이 세상에서 더 많은 시간 동안 머무르시도록, 멸망에 대해 스스로 정죄를 받았던 나라들이 신의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그분들을 위한 문들을 열었던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하느님에 대한 감사가 나오고, 오늘 나의 순결한 마음이 너희에게 표현하는 감사가 나오는 것이다.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의 마음에 속한 빛의-네트웍이 지구적인 자의식을 감싸면서 오늘 찬란하게 보여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민족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홀의 힘과 함께, 그분의 마음 안에 하늘의 별들의 사랑과 더불어 너희를 만나시려고 오시는 것을.

보라, 천국과 땅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신 귀부인께서, 천사들과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손들 사이에서 은총들을 부어 주시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평화를 가져오시면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것을.

나의 왕관의 별들이 세상 위에 자비를 뿌린다. 천상의 일들 앞에서 인류의 무관심과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기 때문에 혼들 위로 내려오는 정의를 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홀이 지연시키고 있다.

오늘 나는, 자녀들아, 그의 자의식에서 악과, 분리와, 불의와 사랑의 결핍의 뿌리들을 추출해 내면서,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영성을 하느님 안에서 반듯이 회복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과 이 땅에서 너희의 문화, 인종 또는 신념에 관계없이, 너희가 그곳에 도달할 좁은 길의 문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종교를 보여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투명성과, 진실과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섬김과, 형제애와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으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계시는 동안 나에게 부여하셨던, 용서와 치유의 사제직으로, 천국과 땅을 일치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교회의 내부와 외부에서 너희를 깨우고 너희를 모으면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과 후기 성도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들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어나야 할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너희를 데리고 온다.

내가 예전에 내 자궁에서 그분을 임신하였고 그분의 영과, 혼과, 몸과 신성이 땅에서 그분의 사람들 사이에 있으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던 것과 똑같이, 내 마음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며,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와 함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세상에 그분의 도래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제정으로 목자를 동행할 양떼들을 준비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천 개의 태양들보다 훨씬 빛나는, 하느님의 찬란함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분의 얼굴은 그분의 변모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던 것보다 더 투명하게 진실과 권능으로 모두에게 그 스스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분의 임재는 인간의 존재의 불행들과 덕행들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며, 단지 시선만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옳지 못한 영성들의 구조물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이해할 것이며 회개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너무 늦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깨우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구속자께서 세상에 그분의 종들을 보내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너희 삶들에서 이탈한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고 이 동일한 사랑이 나라들의 자의식의 얼룩들과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과 과거에서부터 너희 나라들의 모든 잘못들을 너희가 치유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를 대신해서 회개하고 더 큰 은총을 위해서 마음으로 하느님께 부르짖도록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세상 위에 부어지기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말씀들을 사랑으로 받아라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오늘부터 영원히, 너희가 동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와 완전하게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스톤 게이트의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모든 고대의 슬픔에도 불구하고, 모든 전쟁들과, 혼돈과, 환각과 악에도 불구하고, 내가 여전히 여기에 있다는 것을,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이 장소에 온 것이다. 내 자녀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그대로 남아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안에서 있는 신성한 현존과, 모든 창조물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 마음들이 천국의 관문들을 사랑하며 열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흐르는 신의 자비의 샘과 함께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역사들과 너의 마음들에서 결코 지워질 수 없는 것같이 보였던 구제불능의 치유와 구속의 기회를 오늘 너희가 받게 되도록 나의 손들에서 샘솟는 은혜의 샘과 더불어 내가 오늘 온 것이다.

나는 영적이 아닌 물질적으로 재구성된 삶 안에 숨겨진 슬픔을 없애려 온 것이다. 내 마음이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기쁨과 충만함을 회복하는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한다. 은총이 너희 위에 또한 너희 백성들 위에 내려온다, 그래서 신의 사랑에 의해 치유된 너희가 새로운 하느님의 도구가 될 수 있으며 너희가 오늘 받고 있는 축복들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는 것이다.

신의 창조물과 함께 인류의 부채들은 계산할 수 없고 지불할 수 없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로지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만이 인류의 도움에 올 수 있으나, 이것을 위해서 너희가 자의식으로 부르짖는 것이 필요하고 너희가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영적인 기적들, 즉 하느님의 자비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만질 때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영적인 기적들의 시간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과, 그리고 상처받은 나라의 혼 안에 숨겨졌던 모든 슬픔이 변형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이 나라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를 위한 보상적인 기도의 도구들이 되도록 구속의 은총과 영적인 회복의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나는 오직 너희에게 기도할 것을 요청한다.

이 세상이 치유되도록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이 하느님을 발견하도록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물질적 구조물들이 원상회복할 수 없는 내적 표시들을 전쟁들이 남겼기 때문이다.

스톤 게이트의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인간의 잔학성들에도 불구하고 내가 남아있었던 것처럼, 하느님 안에서 강화된 마음은 향상되어 남아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도록 오늘 나는 나의 은총으로 너희 마음들을 깨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을 느끼고, 나의 평화를 느껴라 그리고 더 큰 은총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해방을 위해서 기도하고 구속을 위해 기도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들의 관문들을 여시는 것과 동시에, 너희 삶들을 위한 멋진 것들을 갖고 계신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의 빛이 유럽과 세상을 위한 구속의 좁은 길을 비춰줄 수 있기를 바란다.

유럽은 이 때에 그의 역사를 구속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의 미래를 위해서 신의 뜻을 껴안기 위해 그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보다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자비를 더 많이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에게, 매일 태양이 솟아 오르는 것처럼, 또한 하느님의 은총들도 천국들로부터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 위로 내려오고, 인간의 존재들이 평화를 획득하도록 용서와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수여하면서, 그분의 자비가 그들과 자연의 왕국들 위로 부어진다.

유럽에서, 아주 오래된 잘못들이 실행되었으며 거대한 환각이 마음들 안에서 견뎠던 고통을 통해서 마련되었다. 신성한 존재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수행되었던 행동들을 넘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은총에 그들 스스로를 닫았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결코 그분의 자녀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 세상에 그분의 충실한 종을 반복적으로 보내시며, 단순한 마음들을 통해서, 경건과 용서에 이르도록 존재들을 깨우는 것을 추구하고 계신다.

이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유럽이 신의 자비에 대한 증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증거는 존재들이 하느님의 은총을 섬기고 받아들이기 위해 겸손하게 그들의 머리를 숙일 때 가장 깊게 심겨진 인간의 조건들조차도 변형시키는 가능성이다.

우리는 기적의 시간에 있다, 바로 구속의 기적들과 치유와 자비의 기적인 것이다; 전환의 기적들, 종교로 개종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조건의 전환이다.

유럽은 그의 역사의 변형을 통해서 세상에 또한 우주에 말해야 한다.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실행된 잘못들이 있었고, 너희가 여기에서 일깨워진 치유와 사랑은 그들의 무지로 인해 쓰러진 천사들의 마음들 안에서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에 대한 뿌리들을 구속하고 변형시키는 향유가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유럽의 구속이 하느님께는 얼마나 중요한지 너희가 이해하느냐?

마음들이 이러한 구속의 기적을 위해서 열리기를 바라며, 모든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각 발걸음들을 믿음으로 동행하길 바란다. 그곳에는 구속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곳에는 구속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곳에는 신의 자비 앞에서 열 수 없는 굳어진 마음은 없다.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요청한다: 너희의 존재들이 지구적 구속을 위한 하느님의 도구들이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너희 마음의 순수함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의 운반체들이 되어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의 아들이신, 예수님에 의해 흘리셨던 피에서 그들의 구속에 이르는 그 문을 인정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예”에 의해서 배교와 인간의 무관심의 뿌리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찢겨나가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연민과 긍휼의 어머니이시며, 희망의 어머니이시고, 침묵하며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그분의 마음으로 그들을 관찰하며 그들이 사랑과 용서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치유되기 위한 너희의 과거와, 변형되기 위한 너희의 현재와, 표면적인 뜻과 인간의 손들이 아닌, 신의 뜻의 손들로 쓰여져야 할 너희의 미래를 허용하도록 나는 마음의 회개를 향해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반복적으로, 너희의 주님이신 창조주께서 너희의 죄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좁은 길로 너희를 되돌리기 위하여, 이 나라에 보내신 은총들과 경고들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그리고 거룩한 성체의 관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손들과 나의 마음으로 봉헌했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나는 봉헌을 위한 요소들을 들어 올렸던 사람들에 의해서 야기된 모든 얼룩들을 수정할 수는 있으나, 그들의 마음들은 하느님께 봉헌되지 않았다; 그리고 살아계신 성체에서 교제하였던 사람들이, 비록 그것이 그들의 입 안에 있었다 하더라도, 그들의 마음 안으로 그것이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자녀들아, 나는 마음으로 회개는 사람들에게, 용서의 은총을 수여하기 위하여, 그리고 순수함을 향한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느님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나는 너희를 심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께 대하여 저질렀던 유린에 의해서 상처를 받으시기 때문에 너희 잘못들을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며, 나는 신성함에 다다르는 마음들을 깨우려고, 너희의 존재에 대한 목적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서, 그들이 그렇게 치유되도록 하느님 앞에서 너희 자신의 무지를 순복시키도록 너희를 기다리는 더 높은 진실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굳건하지만 슬프다, 왜냐하면 세상의 잘못들에 대해서 그에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의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지금 곤두박이치며, 너희가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 다급하고 신의 뜻 안에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펴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환각의 시간은 하느님의 정의의 시간에 자리를 내어줄 것이며 인류와 나라들의 자의식 안에 예전에 숨겨졌던 모든 진흙이 출현할 것이고, 그 스스로가 질식할 것이다. 그것은,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있는 무엇이 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된 것에 따라서, 너희를 비명에 죽게 만들거나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하느님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들을 두려워하여라, 왜냐하면 신의 정의가 너희 안에 감춰진 무엇을 만질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존재들에게 매우 무거운 무게가 될 것이고 그것이 심연 안으로 그들을 잠기게 만들 것이며, 그 다음 모든 것은 그 스스로를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고, 그곳에는 종교들과, 사회적 신분들과, 문화, 나라들 사이에서 어떤한 차이도 없을 것이다. 인류의 마음들 안에 순결함으로 있을 그것이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서 너희를 들어 올리게 만들 것이다.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서가 아닌, 인간의 행동들에 의해서, 그들 자신의 마음에 있는 무엇에 의해서, 밀은 왕겨로부터 분리될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두려움을 두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비록 너희가 불완전하다 하더라도, 너희가 순수한 마음을 경작하도록 너희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매일 기도를 통해서 세상의 악들을 균형잡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진실한 도구 안에서 너희 자의식과 마음들을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사랑의 깨어남을 추구하는 더 큰 목적과, 우주적인 신성한 것을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계획의 실현으로부터 멀리 느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나의 손들을 펼치며 내 아드님의 은총과 자비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리하여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섬김에서 그리고 하느님과 너희의 교우들을 위한 진실한 사랑에서 평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시라쿠스의 눈물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오늘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날에 나는 이 장소에서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하여, 내가 세상에 쏟아 부어줄 수 있는 은총들과 축복들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하여 이 나라가 구속될 수 있으며 이 백성들이 잘못과 죄의 사슬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일치하는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의 승리의 기도들에 의해, 파티마에서 발화하는 태양으로 나의 눈물들을 말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인간의 존재들이 더 이상 어둠의 멍에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사랑의 빛 아래에서 있을 수 있도록 나라들 사이에서 나의 평화의 왕국을 확장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날에 내가 눈물들을 흘렸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나의 자녀들이 경고와 구속의 기회를 너희에게 건네주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죄들을 회개하고 자비를 위해 부르짖어라. 시간이 있는 동안, 기도로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너라. 지금까지 행해진 모든 것에 대하여 아버지께 용서를 청하고 너희의 좁은 길과 너희 혼들을 새롭게 하도록 결심하여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진실한 기도들로 너희가 나에게 용인한 모든 것을 해방시키고 치유하기 위해, 나의 빛의 홀과 또한 나의 천상적이며 우주적이고 신성한 거울들의 잠재력을 갖고 이 장소에 온 것이다.

이 날에 내가 이룰 수 있는 기적은 영적인 것이며, 너희가 아버지 앞에서 깨어나기 위해 부르짖고, 나의 현존 안에서 신성한 평화를 인식하게 되는 구속의 기적이고 하느님과의 화해의 기적인 것이다.

잃어버리게 된 혼들과 평화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계속해서 울었던 혼들의 고통과 아픔을, 바다들의 본질로부터 제거하기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여기에서 신성한 빛을 점화하기 위해, 악과 미혹의 힘을 해방시키면서 하느님의 뜻의 홀을 향한 좁은 길을 열기 위하여,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렇게 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과 용서를 아는 기회를 잃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잘못들을 명백하게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그것들에게 구속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나와 함께 울어라. 만약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확실히 열고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혼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님 앞에서 중재할 수 있다, 그리하여 그들이 다시 한번 평화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날에, 너희 마음들 안에서 손상된 순수함을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여라, 그리고 믿음을 강하게 하고 하느님과 일치하여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인간의 뜻을 위해서가 아니라 신의 뜻을 위하여 너희를 만나려 온 것이다. 나는 파티마에서 오늘 발산하는 구속의 광선들의 힘을 가져와서, 이 날 여기에서 있도록 요청했었다, 그래서 그것들이 이 나라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되고, 따라서 악의 뿌리들이 너희 삶들에서 찢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사랑으로 나를 동행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일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의 진리를 알기 위해서 그분의 지혜에 대하여 열려있어야 하고, 충분한 나의 천상적 사랑의 순수한 감정에 대해서 열려있어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고 너희 마음들을 환영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알고 있고 얼마나 많은 혼들이 하느님을 알기를 열망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화와 해방을 발견할 것이며, 나의 왕국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시라쿠스의 눈물의 귀부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 원장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내 마음에 이 세상을 봉헌하기 위해 회개하고 기도하는 인간의 존재들을 부르고, 모든 시대들의 고난에 대하여 세상에 경고하면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인류는 더 긴 평화의 시간을 살게 되었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나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참여로 근원적 순수함이 거주한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며, 이 행성 위에 그것을 내려오게 만들었던 우주적인 신성한 법들을 끌어 당기면서, 내 마음은 새로운 순환을 열었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내가 순수함의 거울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왔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의견으로 발하셨을 때, 그분께서 발산하셨던 생각으로써, 사랑과 신의 은총에 속한 가장 깨끗한 본질을 모든 생명에게 빛나게 한 것이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하느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독특한 은총을 수여하셨는데, 그것에 접근하기 위한 열쇠는 성실한 기도와 마음의 순결의 힘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원천으로 되돌아 오게 하는 것을 허용하실 선물들을 그들에게 건네주셨으며, 이것보다 더 많은 사랑과 지혜의 그리스도적 법규를 통해서 인류를 성화하고 봉헌한 것이다.

그 태양은 여기에서 빛났었고, 하늘에 있었던 구름들이 사라지며,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서 전쟁들과 자아-파괴를 향해서 그들을 선동시킨, 잘못과 악에 대한 천 년의 뿌리들을 제거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영원한 빛을 가져왔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새로운 태양이며, 영적이고 심오한 태양으로서 온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순환을 마련하고 열면서, 새로운 법들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온 것이다. 기도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발견하도록 지속적으로 너희를 위한 열쇠가 될 것이다.

세상은 아직도 평화가 필요하다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전쟁들을 사라지게 하는 것은 그 평화뿐만 아니라, 오히려 마치 그것들이 살아 있었던 것처럼 비록 그것들이 이 세상에서 순회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삶을 되돌려줄, 영적이며 내적인 평화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의 근원적 본질과, 그들의 신성한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위에서 어둠의 진보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열쇠와 함께 온 것이다. 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반듯이 밝히 드러내져야만 하며, 우주적 진리는 그들이 그들의 존재감을 발견하게 되도록 모든 존재들의 삶 안에서 반듯이 현실이 되어야만 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 너희의 삶들을 순복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다스리시게 되도록 인간적 조건과 힘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때에, 혼들이 깨어나서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는 것이 시급하다. 최상의 진리가 빛이 되며, 존재들이 하느님의 선물을 받고, 나라들이 구속되며 영들은 그리스도적 사랑을 배움으로써 그들의 근원에 되돌아 오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나는 기도로 그러나 또한 행동으로, 교육으로 너희 삶들의 변형으로 나와 동행할 것을 오로지 너희에게 요청한다.

존귀한 하느님의 자녀들의 혼들인, 그분의 꽃들이 이 세상에서 죽어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버지에 대한 진리와 사랑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더 이상 다른 법들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다른 어떤 것을 알리고, 주의를 끌며 살아가기 위하여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에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며, 비록 너희가 박해를 받고, 창피를 당하며 거절을 당한다 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마음들의 사랑과 온순함은 인류에 대한 비판보다 더 크게 말해야 한다. 너희 삶들의 증거와 실례로 반사되었던 진실은 신의 사자분들의 현존에 대하여 세상에 알리는 성화의 표징이 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현실이 자의식들 안에서 성립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가르침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와야만 한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하느님에 의해서 보내진 교육자의 혼들이 세상에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두려움 없이 이러한 새로운 순환을 따라야만 한다.

새로운 시대의 선구자들이 되어라, 위대하신 계획과 목적을 향한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마지막 날들의 성인들이 되어라.

오늘 나는 나의 사랑하는 딸을 축복하고 후원한다, 그녀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모성애를 대표하도록 보내진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그녀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각자가 이러한 순복을 따르고 후원해야만 한다.

인류를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과 기획들에 응답하는 하나의 몸이 되고 하나의 일이 되어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파티마의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용서와 자비의 시간들

내 마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나는 용서와 신성한 자비의 신비를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것은 실수가 없는 영원한 것이며, 비난 받지 않는 결정적(최종적)이고 변경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혼들이 마음으로 그들 자신들을 열지 않았다면, 용서와 자비의 능력과 은총을 알기 위하여 와서 회개하여라.

오늘, 나의 자녀들아, 인류와 하느님 그분 자신께 대항하여 만들었던 잘못들로 인해, 너희 마음들 안에 과거에 남겨진 자국들로 인하여 만들어진 상처들을 치유하고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으로, 사랑의 하느님이시며 용서의 하느님께서는 항상 용서하실 뜻이 있으시고 그분의 자녀들 위에 자비를 부어주신다.

동일한 단순함으로 너희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평화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나의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너희 위에 빛을 반사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로부터 모든 얼룩들을 지우시기 위해 그분의 팔들을 펴시고 계신다.

하느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의 용서의 능력과 그분의 자비의 광대함을 안다는 것이며, 그것을 진실로 알고 있을 때, 영원한 처벌에 의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을 무한정 필요함으로 인해, 그것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멀리 떼어 놓는 두려움인 것이다.

마음이 용서하고 싶도록 만들어질 때 용서할 수 없는 잘못은 없으며, 겸손함으로 그 마음이 하느님께 말씀 드리기 위해 그분의 발치에서 순복할 때: “주님, 당신의 발에 저의 잘못들과 저의 존재를 놓으며 제가 여기에 있사옵니다. 저의 영을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마음을 씻어 주시옵고 당신께 저를 봉헌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제와, 다가올 모든 시간들에서 제가 당신의 은총의 증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느님의 마음에서 그칠 새 없이 흐르는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이 영원한 사랑의 강이 그의 은총들을 마시지 않는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사라지지 않게 하여라.

오직 영원한 유죄판결이란,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마음 그 자신에 의해서 사람에게 강요되는 것이며, 이것은 그의 무지함과, 자존심과 무관심에서 나오는 것이고, 잃어버려 온 것과 다시 한번 그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서, 순복된 그 자신을 하느님의 발치에 내보내기 보다는 오히려 그의 병약함들과 고통들에 묶여지기를 택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 그분의 창조물의 광대한 우주에 생명의 씨들을 내보내시고 계시는, 모든 것들의 창조주께서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성장의 열매들을 모으시기를 열망하고 계신다; 열매들은 도전들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것이고 그 열매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내부에서 잘 간직해온 무엇을 위하여 강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를 창피한 마음이 들게 만드는 잘못들을 이해하여라, 그것들은 너희가 진실한 목적에 도달할 수 없는 너희 자신들에 의해서 그것을 인식하게 만들고,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진리에 순복하지 않을 때, 그것들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환각들에 대한 수감자들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만드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광대한 사랑에 의해서 사랑 받은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려라.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과 전혀 비교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의 사랑이 하느님과 같이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그들이 하느님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그들 자신들을 아직 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랑은 너희가 사랑 받기 위하여, 변형되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현존에 의하여 치유 받기 위해, 너희 자신을 허용할 때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받고 있는 무엇을 너희가 증가시킬 수 있는 그것으로 너희가 축복을 받은 다음에 그것이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사랑으로 들어라 그리고 새로운 시간에 또한 새로운 순환에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이러한 원천들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아직까지 앞으로 흘러나오고 있는 동안, 그러한 시간이 용서와 자비를 받기 위하여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평화의 마음이 그리스도께 너희를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혼돈과, 무지와 하느님을 향한 무관심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진리를 향한 무관심의 시간에, 과거의 상처들과 기억들 안에서 잃고 있는 세대의 눈들을 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에게서 너희를 분리시키고 있는 장애물들을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영원히 지우려는, 신의 목적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동일한 목적은, 아버지의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한 무엇뿐만 아니라, 자녀들아, 주로 하느님의 마음의 진리에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오는 것이다; 진리 그것은 인간의 발전을 통해서 감춰져 왔으며, 지금 밝히 드러내어 보여져야만 한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신비들로 가득한 이 생애 이후에 영원성뿐만 아니라, 삶 그 자신이 아직 밝히 드러내어 보여지지 않은 비밀들을 붙잡고 있으며, 깨어나야 할 혼들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이 시간에 출현하는 것이 시작하고 있는 진실들을 붙잡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에게 기도와, 순복과, 섬김과 희생의 좁은 길에서 더 깨어남을 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 삶들 안에서, 새로운 것에 문들을 열게 될 이러한 매우 좁은 길이며, 너희 혼들이 땅 위에서 생명의 존재에 관하여 아는 것을 기대하였던 의미를 최종적으로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이미 우주와 창조물 앞에서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앞에서도 마찬가지로, 너희 자신의 무지함을 느낄 수 있고 인지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시간에 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무엇은, 기도의 힘을 통해서 너희 눈들을 여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의 영 아래에서 변형된, 너희 안에 거주하고 있는 진실 안으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다, 그 진실은 너희가 별이 총총한 지구의 밤 하늘을 보는 것처럼, 광활하고 광대한 우주인 것이다.

하늘의 광대함 같이, 별들의 무한함이 있다, 그처럼 그것은 내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분이시며, 무한하시고 알려지지 않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크게 닮음(외견이나 성질)은 사람의 외관에 제한 받지 않는다. 하느님과 함께하고 있는 크게 닮음은 너희 마음들 안에 거주하고 있는 깊은 신비를 잘 간직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이 인류를 창조하셨던 진실한 이유를 그 자신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땅의 각 존재는, 신성한 자의식에 대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는 잠재력이 있다.

너희의 가장 깊고 진솔한 사랑의 경험으로부터,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쇄신과, 그분의 신성한 창조물의 재창조를 끌어내고 계신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창조물들에게는 거의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인류의 커다란 장님됨(무분별)과 무지에서 기인한 것이다.

천상의 신비들에 들어오기 위해서, 너희는 반듯이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갖고 있어야만 하며,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안과 밖으로 너희를 변형시키시고, 너희 삶들을 변형시키시며, 따라서 땅 위의 삶을 변형시키시는 기도를 통해서 이 같은 마음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이다.

나는 더 높은 목적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손으로 이끄시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깨어남의 이 마지막 시간에,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 있게 될 것과,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이 세상을 위하여 생각하고 계신 무엇이 되는 것을 나는 원한다.

그 시간이 올 때에 새로움의 시작으로 섬기게 될, 구원의 섬들을 건설하고 살기 위하여, 성스런 행성 안으로 이 행성을 변형시킬 제시간에 너희가 아직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진실 안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 손들 안에 있는 묵주와 하느님 안에 계신 마음과 더불어 시작한다; 그것은 진솔한 섬김으로 시작하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최고의 것을 역시 받아들이는 진실한 관심으로 시작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말씀들을 듣고, 이 말씀들을 뒤따르면서 실천하는 것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주 조금 기대할 때, 그 말씀들이 살아있게 될 것이며 너희의 내적 세상에서 하나로 뭉쳐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실례를 발견하게 될 것을 바라보는 모든 눈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하느님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느끼는 모든 마음들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분의 도구들로, 그분의 동료들로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좁은 길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에게 펼친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것에 너희를 인도하는 나를 뒤따르게 될 것이다;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어머니이시며 순례자이신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깨어나고 있는 혼들은 환희 안에 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마음 안에서 고통의 경감을 느끼고 있다.

모든 이것은 내 자녀들의 각자의 노력에 기인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6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수 없이 나를 세상에 오도록 만드는 것은 내 친구들의 사랑이며 나는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내 일을 인류와, 모든 나라들 안에서 성취해야 하는 이유를 그들 안에서 발견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 있었을 동안, 주님께서 나의 승천 이후부터, 오늘 날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발견하는 이 순간까지, 발생할 이적들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셨다.

그분께서 기이한 현상들을 밝히 드러내셨고, 비록 성취하기에 어렵고 앞으로 진행하기에 어려울지라도, 나의 신자들이 수행할 일들과, 그것들을 구체화 하기 위하여 신의 영의 기동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에게 밝히 드러내셨다.

그 다음 거룩한 목요일 밤에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몸부림 치는 고통이 있었을 동안 그렇게 많은 고통들로 지냈다, 그 다음 나의 자의식뿐만 아니라, 인류와 그의 세대들과, 나에게 용기와 기쁨을 주기 위하여 그 자신을 나에게 보여 주였던 주님의 천사들과, 모든 죄인들의 구속과, 인류의 구원과, 땅으로서의 온 지구와 그의 모든 인종들의 변화를 위하여, 우리의 아버지께서 내게 주셨던 잔을 계속 마실 수 있는 힘과 동기부여를 주시기 위하여 발생할 모든 것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주님의 천사는 내가 땅에 있었고 이후에 천국들에 올라갔던 이후에 발생할 무엇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나를 뒤따르고 나를 실천하는 혼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성취하실 수 있는 참으로 많은 불가사이한 일들을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며, 나는 나와 모순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삶의 각 단계에서 내 마음과 나의 자의식을 위해 더 큰 희생을 실천하는 매 순간에서, 나에게 “예”라고 확실하게 말할 각각의 기회에, 그렇게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모든 나의 봉사자들과 신자들의 이와 같은 “예”를, 내가 세상에 와서 하느님의 말씀을 알려주기 위하여 사용하며, 이 말씀은 신앙심 깊은 마음들 안에서 울려 퍼질 것이고, 이것은 겸손한 마음들 안에서 옹달샘처럼 일어날 것이며, 이것은 아직도 구속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내 현존에 의하여 구속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실현성과 계시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 시간에, 오늘 내가 너희와, 나에게서 듣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온 것처럼, 주님의 천사가 나를 위안하기 위하여 나에게 왔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악을 가시게 하는 커다란 열쇠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혼들을 소생시키는 이와 같은 강력한 흐름인 것이다.

내 마음과 내 자의식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영원히 있을 수 있는 것같이, 하느님의 사랑의 영은 패배 당하지 않으며 영원하다. 이것이 세상에 나를 오도록 허용할 무엇인 것이다; 너희를 통해 인류 안에 첨예하고 고통스러운 순환인, 이 순환 동안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셨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것은 나를 허용할 너희의 신앙심 깊음 바로 그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날 오후에 일들의 긍정적인 면을 보고, 힘든 시험들에 의해서 계획의 달성을 보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희망하는 무엇은 너희가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며, 이 같은 첨예한 시간들에 세상에서 너희가 나의 현존과 나의 도래의 증거를 줄 수 있는 것이다.

나에게 대답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나에게 대답하는 것을 멈추고 있는 사람들을, 내가 돌볼 것이다, 왜냐하면 간섭되지 않고, 고쳐지지도 않는, 이 같은 혼들을 위한 목적으로 하느님께서 건네주고 계신 무엇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 안에서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온 지구에서, 모든 것은 심판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자비를 너희 위에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은 정화되고 숭고하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구원하고 구속할 시간이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첫 번째 규칙은 너희의 항복이다.

순복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뒤따를 수 없고, 이 순간에 너희는 이미 실례들을 보고 있는 중이다.

항복은 저항을 쪼개고 찢는다.

항복은 자의식의 가장 단단한 바위를 부수고 존재의 가장 불가능한 장애물을 깨뜨린다.

사랑이 내 마음에 신앙심 깊음으로 순복하는 사람의 혼들의 항복으로 함께 모여 이기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각자에게 새로운 것을 건설할 수 있다.

나의 증거는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사랑이고 그것은 투명함인 것이다.

투명함은 너희 마음들 안에 각인된 도장이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미혹들이나, 방해들 없이 다가 올 시간들을 견딜 수 있다.

나는 아직도 이것을 계속 실행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그것이 너희에게 대가를 치르게 한다 할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할지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아직도 그것을 구체화하지 않고 있다 할지라도 그렇다.

나의 내적 투명함 안에서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항상 진리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 존재들의 마음은 외롭지 않게 될 것이고, 때때로 새롭게 되기 위하여, 나의 영과 나의 은총에 의해서 그것은 달성될 것이다.

이 날 오후에 주님의 천사가 나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던 위대함을 응시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마지막 증인들을 통해서 내 이름을 세상에 선포할 것이고 이 인류를 결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내가 이미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세상에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내 마음의 단체의 별을 뒤따르거라, 이것은 내가 더 이상 현존하지 않을 때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상징이 될 것이며, 오직 내 말씀만이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인류를 위해서 내 사랑의 증거가 될 것이다, 그렇게 너희는 건네준 각 메시지 안에서 그것을 기억할 수 있고, 나는 변화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를 너희에게 남긴다.

내 마음이 나에게 응답하는 사람들을 위한 축복을 감지한다.

내 마음이 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함을 느끼며 기도의 각 순간에, 인간과 자연의 왕국을 위한 섬김의 순간에, 주님께 “예”라고 말하는 순간에서, 그들의 삶들을 그렇게 만드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지금까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서 어떤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고,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너희가 나에게 그것을 주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하느님의 왕국이 땅 위에서 달성되고 있고, 혼들이 세상의 한계들 안에서와, 내적 존재의 한계들 안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에 참석하고 있는 것보다 더 이상 중요한 것은 없다.

어제 나는 나를 대적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고통의 계시를 너희에게 주었다; 오늘 나는 내 기쁨의 새로운 소식을 너희에게 준다, 그 기쁨은 주님의 천사가 조건 없이 진실한 방법으로 나를 받아들인 사람들을 위하여 나에게 주었던 것이다.

나는 완전하게 되려는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강에서 흐르는 물과 같이 그리고 커다란 대양들을 에워싼 물과 같이 투명하게 되고, 아주 좋은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게 되려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살아있고 눈부시게 빛나는 내 마음의 이와 같은 잠재력 안에 잠겨있어라, 그리하면 악은 너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그곳에서 너희를 패배시키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진실로 있는 사람은, 그들의 형제들이나 자매들과 더불어 진실하게 있을 수 있기 때문이고, 나에게 또한 그들의 이웃에게 “예”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애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믿을지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가 생각할지라도, 너희가 내 마음에 너희의“예”를 확언할 때, 너희는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고통은 선생님의 마음 안에 깊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섬기는 사람들로부터, 나에게 준 그 기쁨은, 영원하며 정복 당하지 않는 것이다.

살아있는 내 마음에 꼭붙어 있어라, 그리하면 나는 세상에서 일을 계속 할 수 있으며, 너희는 짧은 시일 안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 상징이 아닌 그 무엇을 볼 것이다, 너희는 짧은 시간 안에,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일에,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오는 더 많은 사람들을 볼 것이다.

나의 길을 뒤따르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일치가 성립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를 거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 자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를 뒤따르는 사람들에게서 멀리 이동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에게 그들의 등을 돌린 사람들을 위해서 나의 발걸음들을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의 아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하셨던 것처럼, 내 마음이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범죄들과 배은망덕에 때문에 너희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너희에게 분명히 알려주기 위해 나는 내 피를 흘리지 않을 것이다.

지금 나는 내 자비와 내 은총의 흐름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것이며, 이것이 세상의 마음들에게 빛을 비출 것이다, 영원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6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의 침묵은 이 시간들의 진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나의 침묵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통에 몸부림 치는 가장 힘든 통과의 순간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그 때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진실을 밝히 드러내 보이셨고 내가 그것을 깊게 알도록 하셨다, 그래서 내 마음이 준비 되었을 뿐만 아니라, 천국에까지 나의 승천이 있은 이후에 오게 되는 시간들을 내 영이 준비될 수 있었다.

우리는 이 같은 커다란 진실의 시간 안에 있다.

우리는 세상의 진실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그에게 다가오는 이같이 첨예한 순간의 계시 앞에 있다, 그러므로 장님됨에서 나와라.

오늘,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세상의 배은망덕을 가지고 가며 이 시간들에, 그들의 깊은 무지함으로 마음들이 범한 모든 범죄들을 가지고 간다.

그것은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고, 그것은 억제할 수 없는 기분이며, 그것은 드러내기에 매우 큰 고통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내 마음 안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 가장 큰 고통인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에게 그리고 나를 믿는 사람들에게, 오분 동안 보상하는 경배를 내가 요청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내 곁에 있었으나, 사기꾼이 다른 이유들로 나로부터 분리시켰던 세상의 미혹자인, 모든 사람들에게서 느꼈고, 그것을 받고 감사하지 않는 범죄들로부터 주님의 마음이 위안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지식과 교육을 위해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메시지가 아니라, 인간의 구원자께서, 특별히 그들의 무지나 혹은 그들의 무관심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기 위하여, 끝에서, 세상의 마지막 코너의, 마지막 혼에게, 반듯이 닿아야만 하는 메시지인 것이다.

오분 간의 보상하는 경배 안에서, 다른 길들과 다른 행동들을 통하여 줄곧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이 나에게 보냈던 그렇게 많은 감정들과 무례한 태도들로부터, 너희는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을 위로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위해서 그리고 우주의 구속자께서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그분께서 어떻게 생각해 오셨는지 또한  천상의 아버지께서 어떤 제안을 하시고 계신지에 대한 그분과의 조화를 이루는 것을 중단하면서, 우주의 구속자에게 그들의 등을 돌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아직도 고통을 당하는 마음이 있다.

그러나 나와 함께 계속 있는 사람들을 두려워하게 하지 말자; 가장 사랑하는 주님의 슬픈 마음을 회복하여라, 그래서 하느님께 죄를 지었던 주요한 일곱의 감정들이 변형될 것이고 내 마음의 자비로운 힘에 의하여 그리고 정확히 오분 동안, 혼들이 내게 봉헌하는 경배에 의해서 회복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의 마음을 회복할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너희는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할 것이다.

무관심에 대한 느낌들과, 배은망덕에 대한 느낌들과, 거절에 대한 느낌과, 비겁에 대한 느낌과, 태만에 대한 느낌과, 믿음의 부족과, 특별히 하느님의 일에 대한 사랑의 부족의 느낌과,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들의 이행에 대한 사랑의 부족의 느낌에 대한 그리스도의 마음을 회복할 것이다.

이들 일곱의 느낌들을 위하여, 너희는 우주의 주님의 성체적 마음을 경배할 것이며 너희는 보상을 드릴 것이고, 그래서 혼들이 그들 자신들에게 계속 혼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비록 양떼가 마음이 동요되고 사나운 늑대가 몰래 접근하고 있을 지라도, 우주의 목자께서는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분께서는 좁은 길과 어둠 앞에서 빛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그 시간이 정의를 내리기 위하여 오고 있다.

이러한 시간의 십자가는 매우 무거우며 진실로 나와 함께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그들이 그것을 옮기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옮길 수는 없을 것이다.

나와 함께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라도, 사랑 안에 있지 않으며 그것을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회개로 하느님께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겸손이 너희를 용인하게 될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원수가 시간들의 끝에서, 그리스도의 꽃들에 대적하여 방출하는 복수 앞에서 깨끗하게 될 것이다.

만약 그곳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해결될 수 없다.

말씀들이 충분하게 있지 않을 것이다. 가치에 대한 해석들과 판결들은 충분하게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나의 살아있는 예가 되는 너희가 필요하다, 너희가 결코 그렇게 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렇다.

너희는 반듯이 나의 현존을 반사해야만 한다, 그래서 내 마음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범위들 안에서 영화롭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더 이상 미혹되지 않게 그 순간이 오고 있으며, 미혹 당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올 것이며 다른 것들이 좁은 길에 있다고 확언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믿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픈 마음 안에 잠겨 있어라, 그리하면 내 성체적 마음에 경배를 통해서, 너희 사랑의 불꽃이 그것을 위로하고 회복할 것이다.

시간의 징조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의 내부와 남자들 없이, 여자들의 내부와 여자들 없이, 커다란 사건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에 그들의 정의 내리기를 지체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곳에 아무것도 없고 어떤 사람도 없는 것이다, 정의 내리기는 다음 단계의 목적지를 표시할 것이며, 너희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두 번째 세상에 되돌아 오시는 이후까지, 나는 너희 온 존재에 대하여 말을 해야만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조그만 사실들이거나 보잘것없는 오해들과, 조잡한 집착들이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그리고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즉각적인 일치의 부족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지 않는다.

너희는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두 번째 사람 앞에 있다.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근원들 이래 줄곧, 현재까지 알려지고 있는 계시 앞에 있다.

그러므로, 나는 알고 싶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건네주실 새로운 잔에서 나와 함께 마실 사람이 누구이냐?

이 시간들에서 변모될 무엇은 지난 시간들에서 변모되었던 무엇에서부터,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현존하는 동안, 매우 다르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씀들을 듣기 위하여, 더 많이 마음을 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일시적이거나 잃어버리게 되지 않는 그들을 위해서 이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너희들 사이에서 끝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전적으로 그들의 삶들을 기부할 수 없는 사람들은 항상 자유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자유롭게 너희를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께서 무한하게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과 똑같이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진실로 너희의 손들 안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건네주고 있는 중이다.

나는 이 일을 인류에게 건네준다; 왜냐하면 가까운 미래에 발생하기 위해서 올 무엇은 매우 클 것이며 책임감과 조화를 요구할 것이다.

나는 이 모든 것에서 혹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모든 것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겟세마네 동산을 통과하는 나의 통행과정 중에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 놓아주셨던 동일한 감정의 새 사실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감정과 새 사실은 나의 신자들이 나에게 주고 있는 대답들을 통하여, 이 순간에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우선, 나를 향해 포기하는 사람들이며 그들 자신들이 패배하게 되도록 놔두는 사람들이다.

총명하게 되어라 그리고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는 내 마음의 힘을 사용하여라.

이 행성에서의 삶과 숨결, 듣거나 말하는, 느끼거나 생각하는 인간의 존재들 보다 더 많이 어떤 것이 되어라.

진실로, 너희가 있기 위하여 오고 있는 무엇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변명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결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더 이상 배은망덕을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이 매일 나에게 그것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단지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진실을 받기를 원한다.

너희가 함께 모여 계속 일을 하며, 이것이 땅 위에서처럼, 우주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가지고 있는 중요한 무엇을 이해하는 너희를 위해서 내가 오스트리아에 온 것이다.

너희의 감정들과 차분하지 못함이 인류의 진실한 현실 앞에서, 그리고 그의 자아-파괴 앞에서 작은 것이냐?

성장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계획을 이해할 것이다; 내가 그것을 실천하는 것같이, 너희는 그것을 실천할 것이며 너희는 내가 성취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성취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오래 전에 하였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너희가 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내 말씀들이 상기되길 바라며 희미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더 이상 있을 수 없을 때, 내 말씀들은 구속을 실천하기 위한 너희의 기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에게 빛을 비추시기를 바란다.

주님께서 그분의 절재와 그분의 온순함을 너희에게 주시길 바란다.

너희가 주님 안에서 응답하고 일하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 시간들의 허약함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부서지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포루투칼, 알가르베, 몬치끄에서 제 5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와 함께하는 그 존재는 공약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간들을 위한 본질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불가능한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보고 그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내 어머니와 똑같이, 오늘 나는 강탈하고 침입하는 저주의 큰 뱀을 내 발로 밟고 있다, 그리고 이처럼 나는 지옥 같은 곳들과, 혼들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모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일이 포루투칼의 이 같은 평화로움 안에서, 여기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너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른 시간들에서 발생해온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또한 이 나라 위에 내려오고 있는 모든 은총들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결정적인 시간 안에 있고, 이 때에 내 동료들의 각자의 참석은 필수 적인 것이다.

이 때에 세상의 이 부분인, 유럽에서 나의 일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서 받을 대답이 그것이다, 그러나 또한 다른 장소들에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이다.

지금 시간은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줄 내 동료들에게 오고 있다, 나와 그렇게 비슷하게 되기 위하여, 영 안에서뿐만 아니라 역시 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나는 악으로부터 인류의 압력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나의 무한한 자비의 대양 안에 그들 자신들을 담그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있다.

그것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원천이 다가오는 신성한 정의로서 닫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증거를 줄 수 있을 것이며, 그 혼들은 나의 요청들과 나의 명령들에 대답을 하기 때문이다.

포루투칼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역시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본질에 반듯이 깨어나야 할 모든 유럽을 위해서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이처럼 매우 첨예한 시간들에 내 자비의 본질에 깨어날 수 있도록, 그것을 반듯이 이해해야 하며 무엇보다 우선 그것을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이 인류의 부분을 형성하면서, 이 행성 위에서인,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이 같은 자비의 원천의 부분이 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각 행동이나 각자의 느낌이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들의 각 봉헌이나 기부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하여 나의 구속적인 십자가가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할 수 있다.

시간은 이미 여기 있고, 이 순례에 의해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들어가고 있으며, 이 때에 그곳에서는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더 이상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뒤따라가야만 하는 하나의 좁은 길만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마음을 향한 좁은 길이고, 이것은 세상에 지칠 줄 모르고 주고 있는 내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께서 나의 신의 자의식에 주시고 계신 나의 공로들과 모든 보석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이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내가 천국에 있는 것 못지 않게, 내가 너희에게, 사람에게, 혼과 영에게 동일하게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부활된 몸과 나의 온 자의식은 이 시간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하여 천국에 올라갔다, 그리고 특별히 인류에게 위대란 되돌아옴의 순간을 위한 준비를 위해서 올라갔다.

우리는 그러한 변천과 그런 좁을 길 위에 있으며, 피조물들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모든 것들이 풀려질 때인,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자비의 원천에서 마셔라 그리하여 너희가 정화할 수 있고 너희 자신들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행동들이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말들이 낮은 진동들이 아닌 지혜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일들이 박애적 사랑과 자비로 채워지길 바란다.

너희의 몸짓들이 빛의 몸짓들이 되길 바라며 너희 자의식과 온 인류의 자의식에 대한 향상의 몸짓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되돌아 올 때, 조금 더 너희를 정화할 필요 없이 또는 땅 위에서 조금 더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필요도 없이 변형된 너희를 내가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와 함께 천국에 되돌아 갈 수 없다.

내가 이 순간에 너희에게 말을 하는 무엇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마음이 발산하는 진실인 것이다.

그러나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올 때, 많고 많은 혼들은 나를 인식하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에 어떻게 갔는가에서부터 다르게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목소리는 인식될 것이며, 나의 영화롭고 살아 있는 마음은 보여질 것이고, 모두는 나의 중요한 빛의 다섯 상처들의 증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백 개의 태양들 보다 더 빛나는 빛으로, 이것을 내가 알릴 것이고. 땅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구속 안으로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이다.

모든 것이 발생하려고 할 때, 거만함 없이, 교만함도 없고, 자만심도 없으며, 무엇보다 우선 악한 것이 없이, 마음들은 이미 깨끗하게 되어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너희는 반듯이 하느님 왕국에 상응하는 가치가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게서 깨끗하게 있어야 하고, 고통을 주고 감옥에 넣으며 혼들을 고통에 몸부림치게 만드는 세상의 슬픔을 변모시키고 풀어주면서, 그들의 선생님이신 주님과 공유할 순복으로 너희 마음들이 가득 채워져 있을 때 너희 안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매우 소수인 사람들에게 주는 십자가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게 될 보상은 매우 크고, 용기를 갖고 나와 함께 그것을 운반할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순간은 빛과 사랑의 승리로서 그리고 일치와 형제애의 승리로서, 빗나가 있고 유린 당하고 있는, 이 인류의 십자가를 위해서 오고 있다, 내가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못 박혔던 십자가와 매우 비슷하다; 이 같은 구속으로 너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본질에 일치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아직도 이루어야 하는 것이 많이 있고, 그곳에는 아주 소수와 함께 이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이다.

어떻든, 너희는 성령의 힘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어느 누구나, 나의 영이 불패의 사람으로 만들 것이고 나의 기획들과 나의 뜻에 의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힘을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특별히 마라톤의 첫 날부터 계속,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의 다른 쪽에서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며, 내가 기대할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따뜻하거나 차가운 마음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예외 없이, 옹호하는 것도 없이 그리고 요구하지 않고 내가 무한히 신뢰할 수 있는 마음들이 될 것이다.

그것을 주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주는 시간이다 라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그리고 나의 되돌아옴의 시간이 올 때, 너희는 천국들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렇게 많은 성인들과 그렇게 많은 마지막 시간들의 종들처럼 너희는 나를 위해서 고통을 받고 견뎌온 원인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하느님의 법들과 발전의 특성들을 어기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복하였고 피해를 줬던 사람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신의 용서의 산 제물과 도구의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원천과 나의 신성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대양에 의해서, 고통 받고 있는 가장 깊은 인간의 상처들은, 나의 승천에서부터 현재까지 아물고 있다.

나는 신뢰한다,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 안에서 신뢰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금까지 나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나와 함께 모여서, 용서와 구속의 좁은 길들을 뒤따라오도록, 너희를 여기에 있게 한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승락해왔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당신과 함께 항상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당신의 뜻과 당신의 은총을 부르짖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가장 근본적인 것에서부터 가장 표면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작은 것에서부터 가장 큰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치유되게 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임마누엘이시여, 모든 것 안에서 당신께서 진동하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고 아바, 모든 차원들 안에서, 당신의 영이 존재하시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저의 마음의 신의 자비에 올린 이 봉헌에 의해서, 가장 목마르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당신의 빛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는 세상에서 대 승리하는 저의 십자가를 이루기 위하여 되돌아 오는 약속을,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함께 모여서 그렇게 달성할 것이옵나이다. 아멘.

거룩한 성령님의 빛이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라며 거룩한 성령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통찰력의 선물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란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말들이 단순하고 조건 없이 나를 따르고자 결심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발아하기를 바란다.

나는 내가 일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고 있고 아우로라의 왕국 안에 있는 이 마리안 센터인, 이 장소에서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나를 허용해온 어떤 사람을 알게 되어 기쁘다.

왜냐하면, 무관심이 아직까지도 많은 남자들의 마음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나의 좁은 길을 뒤따르고자 애써 노력하는 마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 행성과 이 인류를 지탱할 수 있는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서 있기 때문이다.  

커다란 사명이 6월 달과 7월 달에 유럽에서 아직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아버지의 어떤 것은 나를 섬기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서 성취할 수 있는 봉헌적인 생각이며; 예외적인 것들 없이, 이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는 것이다.

각자는 이 계획의 순간에 그들의 부분을 반듯이 달성해야만 한다; 모든 조각들은 그들의 바른 장소에 자리가 잡혀져야만 한다 그래서 큰 계획이 일을 할 수 있고 앞을 향하여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들이 이 생애에서 성취하기 위하여 왔던 무엇으로부터 이 순간에 그들 자신들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너희 각자는 너희가 문을 열어야 할 열쇠를 갖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기회가 자리를 잡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의 영에서부터라도, 너희 개인적인 것을 넘어 가게 될 것이다.

혼들에게는 발전 과정 안에서 하나의 엔진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구에 내려오는, 법들과 원리들의 지속적인 흐름인 것이다.

나는 완벽한 방법으로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한 방법으로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너희 삶들과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투명함을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서로에게 너희를 진실하게 만들 것이며, 또한 내 앞에서 너희를 진실하게 만들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나를 진실하게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고 계신 큰 계획들이 때때로 나를 섬기는 혼들에 의해서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많은 방법들로 하느님께 문들을 닫기로 결정을 하고 있는 우루과이를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또한 내가 왜 이렇게 말을 하겠느냐?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그들의 행동들이나 결정들인, 그들의 실례들에서 볼 것이다.

이 시간에 결정되어 가고 있는 것과 계획과 정의의 균형 밖에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는 그것을 볼 것이다.

아버지와, 우주와 천상의 지배층들은 지역의 유죄판결을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구원을 바라고 있다.

매우 극히 적은 수의 깨어남이 많은 사람의 구원을 허용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기대하지만은 않는다.

이루어진 결정들에 책임감을 갖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혼들의 대부분이 결정 되어온 무엇에 대해서 자의식을 갖지 않는다. 이것이 영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인 단계에서, 결정을 해온 사람들에게 커다란 부채를 야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오고 있는 자비의 마지막 부분으로, 나는 마지막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이들은 진실로 회개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고 사랑과 정의의 좁은 길에서 실천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나라들은 혼들의 깨어남과 발전에 의심을 초래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시간들의 마지막에서 더 많은 증거가 될 어떤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도의 용품이 하느님의 것이 아닌 사람의 것인, 이러한 큰 계획들을 방어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루과이가 받아들일 마지막 욕구들의 순환에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마침내 소수의 사람들이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처럼 그들의 땅을 위하여 어떤 것을 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시간들의 끝에 아버지 앞에서 선포하도록 부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갖고 계신 왕국의 놀랄만한 것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즉 천국에 있는 그 왕국과, 그들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진실로 봉헌 했다면,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 살 수 있는가에 관해서이다; 그러나 첫 째, 나는 세상과 그의 인류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을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스스로 반듯이 결심해야만 하는 것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마음과 삶의 정직성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것이 이 순간에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아직까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일 안에서 동료들로 있다는 것을 알도록 나를 재촉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 사회에 참석하기 위한 각 존재의 개인적 삶을 뒤에 남겨두면서 그들은 진실과, 이 시간들에서 참석해야 할 것이 생기는 필요성을 보는 것에 감히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의 고향인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인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반듯이 이해를 해야만 한다, 이 시간들에 너희가 세상에서 너희 발들을 둘 수 있는 장소가 반듯이 존재하며, 그것은 대립들이나 혼란스러운 것들이 없는 안전한 장소가 될 것이다; 전쟁들도 없고 대 혼란들도 없고; 그곳은 조그만 평화와 희망이 다스리는 곳이다.

만약 내 종들이 내적인 것이 아닌 외적인 무엇에 그들의 관심을 둔다면, 이러한 시간들의 현실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느냐?

너희 눈들 앞에서 세상의 고통이 보여지고 있으며, 그것을 도와야 할 시간이다; 반듯이 달성 되어야 하는 목적을 감지해야만 하는 시간이며 그것은 끝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일시적인 것도 아니요 정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인류의 깨어남이 계속되고 있다; 인류의 구속이 계속 되고 있으며, 무관심이나 탈락하는 것 안으로 들어가는 것 없이 이 같은 현실을 깨닫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나의 좁은 길 안에 이미 있는 사람들 보다 나의 좁은 길에서 분리되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노력들로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들은 결코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전부는 어느 날 우주 앞에서 증거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혼돈되고, 혹은 혼돈 되도록 믿고 있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하여라.

현실적이거나 물질적인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내가 오는 것이 아니라, 깊은 내적인 어떤 것을 말하려고 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 안에서 시작하고 끝나며, 그의 결정들과 행동들을 통해서 영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의 느낌들을 통해서이고 그의 사고들을 통해서이다.

너희는 너희의 근본적인 본질인 그의 순수함을 그늘지게 해서는 않된다. 그것은 하느님의 빛의 시야에서 티없이 깨끗해야만 한다, 그래서 신의 영과의 만남과 교제 안에 남아 있어야 한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대답을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다 라는 그 무엇을 실감할 것이다.

이 같은 시간에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대답을 찾도록 놓아두자, 그래서 그들이 형제애의 좁은 길을 향해서 등이 돌려지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를 실망시킨 사람들에게서, 모든 것을 받았으며, 모든 것을 실천했고 공유했던 이후에 나와 연결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쓰라림을 느끼면서, 첫 시간에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그래서 계획이 내 동료들이나, 혹은 나의 좁은 길에서 그리고 지금까지도 높은 곳에서 서명했던 그들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 나의 좁은 길에서 더 이상 있지 않은 사람들의 결정들에 의해서 변경되지 않고, 그것은 쓰여진 대로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울 수 없고, 바꾸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명확한 정의의 순간을 실천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그것은 영혼과 하느님 사이에 있게 될 것이다. 도구들과 의미들은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어진 것이었다.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어떤 장애물과 함께 있다는 것은 그들이 물질을 잘 다루지 않아왔기 때문이고, 매일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사건들에 주의 집중하지 않아왔고 철야기도 하지 않아왔기 때문이며, 그것이 인간의 자의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진실을 항상 말하기 위해서 약속했고 오늘 나는 나의 진리를 너희에게 가지고 온다; 내가 세상과 인류에 대해서 보고 있는 진리이다; 내가 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진리이다; 내 곁에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진리이다.

아버지의 보좌 앞에 서야 할 시간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너희 자신들을 비난하거나 놀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되는 그것을 영과 기쁨으로 중립적이며 개선하는 것과 더불어 현실을 보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슬픔들이나 불확실성들, 근심 걱정들이나 고난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이미 매일 세상에 대해서 충분히 받고 있으며 내 마음에 더 많은 근심 걱정이나 고난들을 가져오지 않고, 나를 받아들이는 더욱 더 많은 마음들을 희망하고 있다.

시간들과 세대들을 두루 통해서,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상징으로서 나의 수난을 다시 회상하여라. 가장 큰 고독함 속에서, 인류를 위한 나의 순복의 가장 큰 순간과, 내 삶의 가장 나쁜 순간에, 내가 행했던 것과 똑같이, 짊어지고 갈 수 있는 내적 힘을 그곳에서부터 끌어당겨라.

용감하게 되고 용기를 잃게 되지 말아라. 나의 천상적 대 승리의 부분으로서 너희의 변형을 직면하여라 그리고 중요하지도 않은 너희 삶의 복잡함들로 더 많은 일을 너희 형제들에게 주지 말아라. 너희가 하고 있지 않은 무엇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환각들을 갖지 않고 진실로 성장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논평들 없이 성숙함으로, 각자가 그들의 부분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나와 함께 계획을 지탱해야만 하는 사람들은, 인류로서 그들 자신들 안에서, 주의가 다른 곳으로 쏠려있기 때문이다.

자의식으로서, 행성으로의 지구는 고통에 몸부림을 치고 있으며, 하느님께 영원한 섬김 안에 있는 혼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하느님께 영원한 섬김 안에 있는 더 많은 혼들이, 매일매일 인류가 발생하고 있는 고통들보다 훨씬 더 많이 있다. 그것이 시간들과 사건들의 균형을 잡을 것이며, 그들의 영적인 장님으로 인하여 세상에서 살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고통이나 노여움으로 사는 것을 그것은 필요로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더욱 많이 열려있다 할지라도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내 말들이 깊게 일하게 될 것이고 표면적인 것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들에, 그들을 알고 확인하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모든 내 자의식의 광선들을 가지고 오고 있다.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혼돈되고 있는 무엇을 제거할 것이며, 그것은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고 하느님의 목적에까지 혼들을 들어올릴 것이다.

나는 마음이 미지근하지 않고 진실로 나를 동행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충심으로 용기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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