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사랑의 예술이며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는 것이다.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자녀들아, 세상의 것들에서 배우게 되고 깨끗한 마음을 잘 간직하며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천상의 뜻에 순복하는 현실적인 일상의 행동 안에 존재한다.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각각의 날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 자의식이 날마다 깨어나는 끊임없는 행위가 되어야 하고, 하느님의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매 순간 그들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모든 것들 보다 우선 적으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분의 천성적 우주를 수용하기 위해서 세상의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올 때 머뭇거리지 않는 것이다.

너희 삶들의 각 날들에서, 감사와, 포기와 사랑을 허용하는 측면에서, 너희는 너희의 모든 분자들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순복해야 하고 또한 인간의 혼 안에 숨겨진 것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인간의 존재들의 물질적 조건의 일부로 존재하고 너희의 뼈들에서 조차 스며든 것들과 너희 존재들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려면, 너희는 매일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 그러나 세상을 마냥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삶을 사랑하고 인생이 행성적 지구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더 크고 영원한 삶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에서 항상 합당하게 되기 위해서는, 너희는 너희 마음들 속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을 너희가 지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라.

이런 이유로, 매일 사랑의 실행과, 하나님께 감사하고 순복하는 관행을 실행하여라. 너희 안에서, 세상과 그 너머에서 더 큰 왕국을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신비가 존재하는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자기 자신을 아는 진실과 투명성만이 존재하는. 더 큰 삶을 향한 단계인 죽음과 인생의 현실 사이에서의 일치를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날마다, 자녀들아, 창조주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확장되고 너희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을 대신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연민과 긍휼의 어머니이시며, 희망의 어머니이시고, 침묵하며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그분의 마음으로 그들을 관찰하며 그들이 사랑과 용서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치유되기 위한 너희의 과거와, 변형되기 위한 너희의 현재와, 표면적인 뜻과 인간의 손들이 아닌, 신의 뜻의 손들로 쓰여져야 할 너희의 미래를 허용하도록 나는 마음의 회개를 향해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반복적으로, 너희의 주님이신 창조주께서 너희의 죄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좁은 길로 너희를 되돌리기 위하여, 이 나라에 보내신 은총들과 경고들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그리고 거룩한 성체의 관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손들과 나의 마음으로 봉헌했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나는 봉헌을 위한 요소들을 들어 올렸던 사람들에 의해서 야기된 모든 얼룩들을 수정할 수는 있으나, 그들의 마음들은 하느님께 봉헌되지 않았다; 그리고 살아계신 성체에서 교제하였던 사람들이, 비록 그것이 그들의 입 안에 있었다 하더라도, 그들의 마음 안으로 그것이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자녀들아, 나는 마음으로 회개는 사람들에게, 용서의 은총을 수여하기 위하여, 그리고 순수함을 향한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느님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나는 너희를 심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께 대하여 저질렀던 유린에 의해서 상처를 받으시기 때문에 너희 잘못들을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며, 나는 신성함에 다다르는 마음들을 깨우려고, 너희의 존재에 대한 목적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서, 그들이 그렇게 치유되도록 하느님 앞에서 너희 자신의 무지를 순복시키도록 너희를 기다리는 더 높은 진실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굳건하지만 슬프다, 왜냐하면 세상의 잘못들에 대해서 그에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의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지금 곤두박이치며, 너희가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 다급하고 신의 뜻 안에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펴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환각의 시간은 하느님의 정의의 시간에 자리를 내어줄 것이며 인류와 나라들의 자의식 안에 예전에 숨겨졌던 모든 진흙이 출현할 것이고, 그 스스로가 질식할 것이다. 그것은,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있는 무엇이 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된 것에 따라서, 너희를 비명에 죽게 만들거나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하느님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들을 두려워하여라, 왜냐하면 신의 정의가 너희 안에 감춰진 무엇을 만질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존재들에게 매우 무거운 무게가 될 것이고 그것이 심연 안으로 그들을 잠기게 만들 것이며, 그 다음 모든 것은 그 스스로를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고, 그곳에는 종교들과, 사회적 신분들과, 문화, 나라들 사이에서 어떤한 차이도 없을 것이다. 인류의 마음들 안에 순결함으로 있을 그것이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서 너희를 들어 올리게 만들 것이다.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서가 아닌, 인간의 행동들에 의해서, 그들 자신의 마음에 있는 무엇에 의해서, 밀은 왕겨로부터 분리될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두려움을 두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비록 너희가 불완전하다 하더라도, 너희가 순수한 마음을 경작하도록 너희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매일 기도를 통해서 세상의 악들을 균형잡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진실한 도구 안에서 너희 자의식과 마음들을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사랑의 깨어남을 추구하는 더 큰 목적과, 우주적인 신성한 것을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계획의 실현으로부터 멀리 느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나의 손들을 펼치며 내 아드님의 은총과 자비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리하여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섬김에서 그리고 하느님과 너희의 교우들을 위한 진실한 사랑에서 평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주변에서 인생과, 왕국들과, 요소들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현존과, 빛과, 색깔과, 소리들을 인식하여라. 환경들이 네 마음 안에서 만든 무엇과, 그것들이 네 정신 안에서, 너의 감정들 안에서, 네 마음 안에서 반영하고 있는 무엇을 인식하여라.

아이야, 인생은 하느님의 영의 침묵하는 현존에 의해 스며들지만, 그분께서는 우주의 왕처럼 숨으시면서 숨겨지시고,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숨어계신다. 그분의 아드님께서 베들레헴의 구유 안에서 소박하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셨던 것과 똑같이, 하느님의 영께서는 오로지 마음이 겸손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신성한 현존의 신비를 인식하기 위해 열려있는 사람들에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시고 계신다.

네가 네 주변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없다면, 너의 눈들을 감고, 숨을 쉬어라 그리고 침묵하여라. 너의 존재 안에 들어오는 공기 안에 하느님의 영께서 거주하고 계신다. 자연에서, 그의 소리에서, 그의 색깔에서, 하느님의 영께서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너의 천국의 아버지의 눈들 아래에서, 이러한 현존과 활동 안에서 살아라.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과거의 동일한 잘못들과 경향들 안으로, 너를 몇 번이고 쓰러지게 하는 원인이 되는 일들을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네 위에 계신 하느님의 영을 바라보며 살아가거라. 그러나 다만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 안에서는 살지 말아라; 너의 삶을 다시 봉헌 하시기 위해 그리고 너의 봉헌 안에서 인내하도록, 너를 도우려고 오시는 그분의 현존을 알아라.

네 위에 있는 하느님의 불의 눈들이 변형시키시도록 너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