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그들의 삶들 속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고, 혼란스럽게 되고 그들의 존재에 대한 이유를 알지 못하며,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실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기도한다.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충실하게 되기 위하여, 악함들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혼돈과 악에게 굴복하며, 세상의 유혹들에 길을 내어 주는 것에 대해서 다투고 있는 연약한 혼들을 취하실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기도한다.

도움을 위해 부르짖는 혼들이 세상에 도달하시는 하느님의 영원한-동정녀 어머니의 팔들을 볼 수 있도록 나는 기도한다. 너희가 정의의 법에 직면하여, 우주들과 천국들을 가로질러 오는, 이처럼 확고하고 섬세한 손들을 잡기를 바라며, 그것들은 세상에 자비를 쏟아 부어주는 것들이다.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알려질 수 있도록, 그리고 법들과 하느님의 천사들을 저지하며 그분의 가장 잃어버린 자녀들을 위해 울부짖으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어떻게 공경하는지 알 수 있도록 나는 기도한다.

자녀들아, 변천과 분명하게 결정짖는 시대에,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께서 인간의 모든 이해를 뛰어 넘어가신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기도한다. 그분께서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 조차도 손으로 데려오시고 아드님께 그들을 이끌어 가시며 하느님께 그들을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평화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용서와, 희망과 가장 죄가 많은 죄인들을 구원을 위해서도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과 함께 어떻게 기도하는지를 알아라, 왜냐하면, 자녀들아, 포도주로 변형되어야 하는 물에 첫 태생의 아드님께서 관심을 가실 수 있도록 부르짖으신 분이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그분의 자녀들의 십자가를 지탱해주시는 분이시며, 슬픔을 초월하시며 인내하시는 분이시고, 일어나 계시면서 남아있으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계획을 나타내시고, 영속시키시기 위해 침묵하며 섬기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시는 분이시고, 하나님께서 없으신 것처럼 보일 때라도,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는 출입구를 너희 자신의 삶들로 만들면서, 모든 환경들 속에서도, 아버지   안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시는 분이시다.

이러한 이유로, 성모 마리아님께서 명예롭게 되실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의 연합으로 살게 될 수 있도록 나는 기도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진정으로 기도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하여 자신에서 벗어난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그 자신의 뜻에서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천상의 아버지의 뜻과 열망들을 달성하기 위해 열망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다,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더 높은 기획들에 순종하고 삶에서 나타나는 그 자신의 믿음들과 길들을 제쳐놓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하느님께서 계실 것이다.

그의 불완전함들에도 불구하고 조건 없이 그의 이웃을 사랑하고, 모든 것들을 넘어 창조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자녀들아, 주님께서 사시고 거주하실 것이고, 그곳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인류와 말씀하시고 나타내실 것이다.

작은 일들에서 하느님과의 연합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기도할 때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분의 법들 아래에서 살 때에도, 연합은 지속되어야 하고 너희의 삶들을 기도로 만들어라.

자신이 형성되고 교정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고통이나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녀들아, 저희 자신의 불행들에 대해 눈이 멀고 무지하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자아를 잊어버린 너희의 이웃에 대한 사랑을 통하여, 너희의 삶들에서 주님을 위한 공간을 열면, 그분의 현존 안에서 살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를 변형시키실 분이시고 너희의 삶들에서 각 상황을 통해 그분의 뜻에 따라 너희를 만드실, 너희의 주님이신 창조주, 그분이 되실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지도층의 마음 안에 있기 위해서 그곳에 남아 있어라, 너희는 모든 것들을 넘어 일치를 실천해야 한다. 투명함과 사랑으로 세워진 일치이다; 먼저 듣고 그 다음에 말하는 것을 아는 것으로 세워진 일치이다; 각 존재의 실제 가치와 하나님께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수행하시고 계신 일에,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불가결한 부분으로 있는가를 인식하게 되는 능력으로 세워진 일치이다.

일치 안에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연관할 수 있는가, 그리고 이러한 관계 속에서 신성한 현존을 아는 것이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 너희가 말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동안, 하느님의 눈들은 너희 위에 있고, 그분의 현존이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며, 그분의 법들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는 것이다.

삶의 매 순간마다, 의식적으로 하느님의 임재 안에 네 자신을 둔다는 것은, 원수의 자극으로부터 너를 멀리 떨어져 있게 하는 것이고, 너의 삶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네 자신의 가장 인간적인 측면을 멈추게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그러한 양상들은 점진적으로 변형되어 승화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존재들의 표현을 이끌 수 있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이다.

하느님의 임재 안에 있으면, 너는 그분의 왕국 안에 네 마음이 있는 것이며, 그 왕국이 너를 둘러싸고 보호하며 항상 너를 안전하게 인도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녀들아, 이것이 지도층의 좁은 길에 남아있기 위한 가장 큰 비밀이다; 항상 하느님의 임재 안에서, 그분의 시선 아래에서 그리고 그분의 마음 안에 있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하느님께서 너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다만 너의 삶이 투명성과 진실함으로 스며드는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너의 존재의 모든 것으로 각각의 말을 선포하면서 진실하게 그렇게 하는 것이고, 비록 네가 천상의 신비들과 진실한 기도 안에서 움직이는 신성한 법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네가 단순하게 그렇게 하는 것이다.

네가 노래할 때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그들 자신들이나 음률과 노래할 때 발산되는 좋은 감정들을 위해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가 천국의 관문들을 열고 하느님을 향해서 창조물들을 가장 가까이 끌어당긴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는 그들처럼, 하느님을 찬양함에 있어 단순한 의도로 각 음계를 발산하며 진실하게 하는 것이다.

네가 섬길 때, 너의 한계들을 알지만, 항상 한계들을 극복하려는 뜻으로 진실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래서 날마다 네가 네 자신에서 조금 더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이 안에서 끊임없이 극복하며, 이와 같이하여, 너는 인간의 존재의 진실한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네가 어떤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할 때, 너의 노력이 실제적일 수 있고, 너의 변형의 결과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진정한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네가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한다면, 그것이 너에게 들어가게 될 것이고 너에게 불가능하게 보였던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신성한 자비 그 자체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자비에 속한 자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원한 은총 속에 살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네가 너의 근원을 찾으려고 우주를 바라볼 때, 미지의 것에 너의 자의식을 열면서, 너는 진실하게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며, 너의 작은 인간적인 이해에 있어 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너는 너와 세상에 밝혀져야 하는 숭고한 현실을 허용할 것이다.

거짓들과 인간적인 환각을 깨면서, 투명성과, 고군분투하는 노력과, 용기와 겸손으로, 너의 영과, 정신과 마음을 봉헌하며, 항상 장애물들을 뛰어넘으려는 의지로, 진실에 의해 영감을 받은 너의 삶의 매 순간을 살아라, 동시에, 항상 하느님에 의해 보내진 많은 방법들과 형태들을 통해서 오는 도움을 받기 위해 열어야 한다.

네가 모든 것을 진실로 한다면, 너는 신성한 진리 안에 남을 것이며, 혼돈의 구름으로 혼돈이 세상에 스며드는 시간과, 인류를 미치게 하는 불확실성들의 시간에, 인류가 어둠 때문에 눈이 머는 동안이라도, 그 빛은 어둡게 된 것처럼 보이는 것을 넘어 항상 멀리 남아 있다는 것을 알면서, 너의 눈들은 그림자들 위에 숨어 있는 태양을 바라보며, 구름 너머에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야, 너의 마음을 진실되게 잘 간직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마음들이 빛의 샘으로서, 진실한 외침으로 일치할 때, 하느님과 그분의 법들로부터 분리되어 잃어버려지고 어둡게 있었던 모든 것들을 정화시키고 씻기면서,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는 신의 은총과 자비가 내려온다.

인류가 천상의 목적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일치할 때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이 하느님께 일치와 사랑으로 진실하게 있을 때, 모든 창조물들은 땅으로서의 지구를 응시한다, 왜냐하면 무한한 빛이 생명을 위한 창조주의 가장 깊은 사랑으로부터, 그리고 차원들을 건너가며 땅에 도달하는 그분의 성심으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병든 몸들뿐만 아니라, 병든 마음들과, 혼들도 또한 어떻게 치유를 받는가 하는 것이다.

세상의 심연 속에서 그들의 본질들을 잃어버린 사람들도 또한 도움을 받는다. 희망이 없기 때문에 울었던 사람들이 고통의 경감을 받는다. 세상의 부당함과 불균형으로부터 고통스러웠던 사람들이 그들의 깊은 마음들 속에서 평화의 광선을 받는다.

인류가 더 깊이 기도 할 때마다 창조주의 은혜와 자비의 도달함은 더 깊어진다;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문을 열어 놓고, 그들이 그분께 예 라고 말하기 때문에, 그분의 사랑이 도달 할 수 있는 행성적 자의식의 수준은 더 깊어지는 것이다.

기도는 세상의 구속에 이르는 커다란 문이며, 그것은 신의 법들이 이 타락한 행성을 돕기 위해 올 수 있게 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그것을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길이다.

인류의 마음들은 기도의 힘을 알지 못하지만,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진정과 진실로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시대를 일치시킬 것이며, 본질들을 치유하고 하느님께 돌아가는 좁은 길을 따라 줄곧 걷게 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 원장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내 마음에 이 세상을 봉헌하기 위해 회개하고 기도하는 인간의 존재들을 부르고, 모든 시대들의 고난에 대하여 세상에 경고하면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인류는 더 긴 평화의 시간을 살게 되었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나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참여로 근원적 순수함이 거주한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며, 이 행성 위에 그것을 내려오게 만들었던 우주적인 신성한 법들을 끌어 당기면서, 내 마음은 새로운 순환을 열었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내가 순수함의 거울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왔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의견으로 발하셨을 때, 그분께서 발산하셨던 생각으로써, 사랑과 신의 은총에 속한 가장 깨끗한 본질을 모든 생명에게 빛나게 한 것이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하느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독특한 은총을 수여하셨는데, 그것에 접근하기 위한 열쇠는 성실한 기도와 마음의 순결의 힘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원천으로 되돌아 오게 하는 것을 허용하실 선물들을 그들에게 건네주셨으며, 이것보다 더 많은 사랑과 지혜의 그리스도적 법규를 통해서 인류를 성화하고 봉헌한 것이다.

그 태양은 여기에서 빛났었고, 하늘에 있었던 구름들이 사라지며,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서 전쟁들과 자아-파괴를 향해서 그들을 선동시킨, 잘못과 악에 대한 천 년의 뿌리들을 제거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영원한 빛을 가져왔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새로운 태양이며, 영적이고 심오한 태양으로서 온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순환을 마련하고 열면서, 새로운 법들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온 것이다. 기도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발견하도록 지속적으로 너희를 위한 열쇠가 될 것이다.

세상은 아직도 평화가 필요하다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전쟁들을 사라지게 하는 것은 그 평화뿐만 아니라, 오히려 마치 그것들이 살아 있었던 것처럼 비록 그것들이 이 세상에서 순회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삶을 되돌려줄, 영적이며 내적인 평화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의 근원적 본질과, 그들의 신성한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위에서 어둠의 진보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열쇠와 함께 온 것이다. 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반듯이 밝히 드러내져야만 하며, 우주적 진리는 그들이 그들의 존재감을 발견하게 되도록 모든 존재들의 삶 안에서 반듯이 현실이 되어야만 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 너희의 삶들을 순복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다스리시게 되도록 인간적 조건과 힘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때에, 혼들이 깨어나서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는 것이 시급하다. 최상의 진리가 빛이 되며, 존재들이 하느님의 선물을 받고, 나라들이 구속되며 영들은 그리스도적 사랑을 배움으로써 그들의 근원에 되돌아 오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나는 기도로 그러나 또한 행동으로, 교육으로 너희 삶들의 변형으로 나와 동행할 것을 오로지 너희에게 요청한다.

존귀한 하느님의 자녀들의 혼들인, 그분의 꽃들이 이 세상에서 죽어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버지에 대한 진리와 사랑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더 이상 다른 법들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다른 어떤 것을 알리고, 주의를 끌며 살아가기 위하여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에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며, 비록 너희가 박해를 받고, 창피를 당하며 거절을 당한다 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마음들의 사랑과 온순함은 인류에 대한 비판보다 더 크게 말해야 한다. 너희 삶들의 증거와 실례로 반사되었던 진실은 신의 사자분들의 현존에 대하여 세상에 알리는 성화의 표징이 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현실이 자의식들 안에서 성립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가르침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와야만 한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하느님에 의해서 보내진 교육자의 혼들이 세상에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두려움 없이 이러한 새로운 순환을 따라야만 한다.

새로운 시대의 선구자들이 되어라, 위대하신 계획과 목적을 향한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마지막 날들의 성인들이 되어라.

오늘 나는 나의 사랑하는 딸을 축복하고 후원한다, 그녀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모성애를 대표하도록 보내진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그녀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각자가 이러한 순복을 따르고 후원해야만 한다.

인류를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과 기획들에 응답하는 하나의 몸이 되고 하나의 일이 되어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파티마의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에서 그들의 노정을 두루 거쳐가는 동안, 삶의 진정한 목적을 잃어버려서 졸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영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깊은 상처들이 치유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필요함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일어날 때 마음들이 아버지의 법들에, 그분의 때에, 그리고 그분의 진리에 열리게 되도록 그분 앞에서 새롭게 되어야 하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모든 존재들이 그들의 사명에 깨어나도록 오늘 날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이미 깨어나고 있지만, 세상의 공격들과 환각들에 직면할 때에, 그들이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보호와 영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아이야,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서 창조된 모든 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의 각자를 위한 완전한 뜻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존재들 안에, 신의 목적이 거주하며, 이것은 그의 자신의 때에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야만 한다.

모든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랑할 기회와, 진실한 사랑을 아는 기회와, 사랑을 새롭게 할 기회를 받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평화의 수호자가 되어라 그리고 평화를 선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형제애와 희망의 행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새로운 삶과 새로운 시간을 위한 좁은 길을 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삶과 자연의 왕국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인간의 존재들이 밤낮으로 세상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확산하는 방법을 찾는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연합과 사랑의 부재를 창조하는 그들의 말로 그들의 교우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침묵하여라.

이 세상을 위해 영적인 회복을 봉헌하여라. 너의 기도들을 통해 정렬에서 벗어나 불균형을 이루었던 물질적인 삶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법들이 우주로부터 끌어당겨질 것이다.

사랑이 땅에 성립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지구적 임무들을 전진시키며, 세상의 네 코너들에 있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보호를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노력은 유효하고 가장 작은 것이라도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운명을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러한 너의 기도들이 매 시간 더욱 진실해지고 이 세상을 포용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 행성의 평화가 되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와, 리오 그란데 도 술 사이에서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록 하느님의 계획들이 너의 뜻대로 분명히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비록 하느님의 법들이 너의 인간적 조건과 모순되고 정정될 때에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가 기적을 외칠 때에도 그리고 그분께서 너에게 고난을 제공하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가 빛을 기다릴 때에도 그리고 그분께서 어두운 밤에 너의 혼을 잘 간직하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 마음의 강함 때문에 확실한 방법으로 행동하는 너를 허용하시지 않으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손들로 그것을 세우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적 기대들을 넘어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이것들이나 이 일들에 대한 그분의 분명한 표명에 있어서, 모든 너의 의지들을 넘어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아버지께서 진실로 어떠함으로 계신 것을 알고 발견하기 위해서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는 어떤 것을 구하지 않고 그분의 마음이 너를 인도하시게 하면서, 그분의 신성한 뜻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그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너를 위해서 잘 간직되어 있는, 유일한 어떤 것을 네가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발생하는 어떤 것을 넘어,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갈보리에서나 빵 덩어리들에서 분명히 표명됨에서, 주님의 뜻과 계획은 항상 완전하다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람들이 삶을 공격하고 법들과 그들 자신들의 법들을 불균형하게 만들 때, 이후에 곧 인간의 행동들의 결과로서 되돌아 온다.

땅에서의 삶을 향한 유린과 무관심에 대하여 수 세기가 지난 후에, 이제는 균형과 되돌아옴의 법들이 인간의 행동들의 결과들을 보여주는 것을 시작하는 시간이 오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으로, 사람에 의해서 야기되었던 행동들에 대한 동일한 심각성은 자의식의 불균형의 표현으로 그리고 인류의 자신의 일들에 의해서 야기되었던 질병들로 되돌아올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코너들을 두루 통해서, 법들의 되돌아옴은 보여질 것이며 이것은 땅에서 그의 삶을 건설할 때 인류가 선택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그곳에서 그것들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신성한 법들과 일치하고, 그것들을 따르고, 그것들을 순종하고 그것들을 사랑한 사람들은, 더 높은 삶의 열매들을 거두어들이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며, 그 열매들은, 어쩌면 이 세상에서 알려진 것이 아니라, 다른 세상들에서 알려진 것이다.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요청하시는 유일한 일은 너희가 이 세상의 불균형을 균형이 잡히도록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며, 너희가 혼돈의 흐름들과, 분노와 불화를 지속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새로운 삶에서 합당하게 만들 발전적 진동들을 세상에 끌어당겨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인간의 행동들에 대한 부정적 결과들이 나오기 전에, 섬김과, 기도와, 형제애와, 희망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사랑으로 균형을 가져와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을 이 세상을 위해서 하느님의 정의의 비늘들을 긍정적으로 균형을 맞추는 무게로 만들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환들이 변화하고 재촉하며, 번갈아 일어나고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땅의 시간이 사라지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진동들의 층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왕국들과 사람들의 다른 몸들에 스며들고 있으며, 우주의 실제 시간이라 불리는, 하느님의 시간에 공간을 주면서, 이 층들은 점차적으로 사라지고 있다.

하느님의 시간이 세상에 들어올 때에,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사람들의 정신들과 마음들 안에서 혼란만을 야기하지는 않는다. 그 혼란은 인간의 정신과 마음과 신성한 진리 사이에서 연결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기인되는 것이다.

존재가 마음으로, 정신으로 그리고 영으로 하느님과 일치된 때에, 그것은 감사함으로 하느님의 시간을 받는 것이며, 그것과 더불어 진리의 계시가 조금씩 조금씩 자의식에게 보여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어디에서 왜 왔는지, 그리고 인간의 존재에 대한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그의 목적지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하여, 주님께서는 조화로움으로 그들의 정신이 무엇을 이해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무엇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지,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매우 활동적이며 영적인 상황을 열중하게 할 능력이 있었던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그분의 진리를 사람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셨다.

하느님의 우주는 복잡하며 창조의 시작 이래로 줄곧 펼치고 있는 과학을 그 자신 안에서 붙잡고 있고 그것은 오늘 날 인간의 정신으로는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것이 너희에게 밝히 드러나 보여지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그것을 점차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한 것이며, 너희의 정신들과, 영들과 마음들은 이것을 위해서 준비되어야 할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와 지구적 자의식이 이것을 위해서 준비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부분으로서, 너희가 받은 모든 것이,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게 하나의 욕구와 진동으로서 도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진리로 밝히 드러내 보여지고 시간들이 일치하고 있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들은 변형하고 또한 물리적인 우주적 법들에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존재들의 약속과 위무가 자라나고 깊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나의 발전적인 경험 안에 있는 존재들로서 더 이상 응답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식하고 있는 방법으로, 진리와 하느님의 계획에 자의식들로서 참여하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을 두루 통하여 기도가 깨어났고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에게 점화되었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사랑을 잡게 되었고 질서정연한 우주들의 거울들 안에 쓰여진 역사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너희 안에서 또한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비추는 것을 시작한 것이다.

분리되어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완전하고 신성한 계획의 부분이며,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건설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되돌아 오는가를 알기 위해서, 너희가 어떻게 여기에 도착했는가를 반듯이 기억해야만 한다. 만약 그들이 그것에 이르는 좁은 길을 알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집으로 되돌아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나의 말씀들이 하느님의 은총의 부분임을 알면서, 너희는 감사함과 자의식으로 이 시간의 계시들을 받게 될 것이며, 그것이 새로운 시간을 위해서 너희를 변형시키고 준비시켜 주는 것이다; 이 안에서 너희는 최종적으로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에 남게 될 것이고, 삶은 더 이상 이론들과, 질문들과, 가정들의 연속이 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너희의 존재 안에서 의식하면서 전적으로, 너희가 하느님의 계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고 하느님과 함께 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고,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말씀들을 받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으로, 자연을 바라보면서 인생의 모든 것 안에서 신성한 현존을 단순하게 응시하여라.

지혜는 하느님에 의해서 발산되었고 전달되었으며, 토착민의 백성들에 의해서 이해되었고, 자연의 요소들 안에서 유지되어 있으며, 또한 네 마음에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오는, 진실한 지식의 모든 계보들을 통해서 표현되었던 하느님의 진리를 아는 인간의 마음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자연은 진리의 원천이며, 하느님의 지혜와 존재들의 삶과 발전을 다스리는 숭고한 법들의 수호자이다.

자연의 표현들 앞에서 침묵하여라 그리고 그것들로 하여금 네 마음에게 말을 하게 하고, 우주의 신비들과 땅 위의 삶의 비밀들을 이해하며 경험하는 방법이 너를 만지도록 하여라.

자연은 하느님의 연합과 창조주의 사랑으로 충분히 살고 있다; 따라서, 그것은 아름다움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진리와, 그분의 법들과, 아버지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존재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삶에 대한 이야기의 기록도 그 자신 안에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자연 앞에 서있어라, 그리고 그것이 또한 창조주의 거울의 되도록 너를 가르치게 하여라, 그리하여 네가 하느님과의 연합 안에 있는 것과, 신의 현존을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와 플로리아노폴리스 사이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 순복하는 사람들의 삶 안에서 모든 것은 그들의 정신들이 비록 그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섬김이 될 수 있다.

아버지로 하여금 세상에서 너의 존재로 그분의 도구를 만드시게 하여라, 그리하여 너의 기도가 해방이 되며, 너의 포기가 회복하고 너의 순복이 치유하고 있으며, 하느님께 대한 너의 사랑이 땅과 모든 삶을 위한 끊임 없는 원천을 신의 자비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신비들로 가득 차 있고 그것들 중 하나는 그것들에 관한 지식이 없다 하더라도, 너의 삶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는 거의 모든 법들과 신성한 광선들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의 행동들이 순수하고 진지하며, 너희의 의도들은 오로지 신의 목적에 되돌려지는 것이다.

오늘 날 이처럼 더 높은 현실을 조금 더 의식하고 세상에서 자유의 문들을 여는 것을 허용하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여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질식시키는 끈들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기쁨으로 포기하고 그 행동이 아버지의 마음을 위한 향유와 같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달성하기 위하여 너희의 인간적인 의지를 포기할 때에, 그분께 모든 상처들의 원인이 되는 인간의 무관심과 자아-의지로부터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다.

더 큰 법에 너의 마음을 다하고 순복하여라, 이렇게, 아이야, 너의 행동들은 천국의 원천을 만드는, 천국의 숭고한 법들을 끌어당길 것이며 그것을 마땅히 받을만하지 자격이 없는 사람들 위에도 은총들과 자비를 쏟아 부어주신다, 그러나, 그들의 잘못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하느님에 의해 깊게 사랑을 받으며 그들이 탈선되었던 곳에서 신의 목적으로 창조되었던 것이다.

너의 삶이 세상에서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좁은 길 위를 밝혀주며 평화로 되돌아오게 하는 빛처럼 되길 바란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 대한 구속의 대 규모 계획을 육체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내 자신의 일부에 놓을 수 있는 그리스도적 표적들을 깨달을 수 있도록 네 마음과 너의 정신을 열어라.

신성함과 상층부의 신비에 네 자신을 열어라 그리하여 너의 내적 세상의 중심부에 있는 마음의 성전이 준비되어, 새로운 법들과 새로운 삶의 원리들을 환영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상황의 맥락 안에서, 이러한 성스런 임무를 위하여 내가 소집해온 종들을 통해서 구체화 하기 위해 계획된 무엇을 보호하고 피난처로 삼기 위하여, 천상의 우주는 어떤 움직임을 향해서 옮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네가 발생할 무엇과 각 존재에게 예견해온 무엇을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의 자의식을 열어라.

가장 중요한 일은 성립된 하느님의 뜻이며, 이 뜻은 구체화되고 분명히 나타내 보여질 것으로 예견된 곳에서 수행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수행되어야 하는 곳은 너의 자의식 안에 있다, 왜냐하면 네가 두루 통과해서 가야만 하는 무엇과 나의 신성한 사람의 명예로움과, 나의 성심의 명예로움으로 생생하게 경험하는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고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믿음은 영적인 논쟁들이나 변명들 위에 기반되지 않았다.

예수님의 믿음은 하느님에 의해서 발생했던 지식과 각 내적 핵심부에 수여된 사랑에서 태어났던 진실한 신념에서 나왔고,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진실한 지식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 믿음은 천상의 아버지를 절대적으로 믿는 것에 의해서 주어진 욕구였으며, 이것이 안에서 그리고 그 자신에게서 그것을 강하게 하였다. 그것은 어떤 것을, 심지어 영적인 것이나 비물질적인 것을 도용하는 믿음이 아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자신의 마음에 신의 뜻을 위하여 갖고 계셨던 사랑을 통한 믿음을 키우셨다. 그것은 그분의 믿음을 강하게 했던 무엇인 사랑이었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비에 대한 계시를 모든 사람에게 수여했던 사랑이었다.

그분의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신성한 위임에 대한 현실화를 가져오셨으며, 이것이 사건들의 과정 안에서 변화를 허용하였고 자의식들의 내적 탈선을 바로잡았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랑과 믿음은 분리할 수 없는 것이었고, 다른 사람 없이는 널리 퍼져나갈 수 없었다; 완전한 균형과 조화로움으로, 이 내적 성숙함들은 기적들을 수여하였던 무엇이었다.

예수님의 믿음은 합리적이거나 심지어 그것에 관한 과학적인 어떠한 것도 갖고 계시지 않으셨다. 비록 그것이 최상위의 법에 대한 지식의 계보 위에 기반되었다 하더라도, 그분의 믿음은 지혜와 이해로 채워진 존재인, 그분으로 이루어졌던 사랑에 의해서 완전하게 충만되었다.

예수님 안에서 실천되었던 이 믿음은, 그리스도께서 깨우기 위하여 노력하셨던 동일한 믿음이고 사람의 마음들 깊은 곳들 안에 놓으신 동일한 믿음인 것이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예수님의 믿음은 지표면의 존재들이 신의 뜻에 대해서 어길 수 없는 신비 안에 포착되었던, 그들의 존재 이유와, 그들의 목적과, 그들의 목표에 대한 이유를 실천하고 경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넘어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그들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신 것이다.

만약 혼들이 예수님의 믿음을 닮았더라면, 우주가 그들에게 수여한 시험들은 문제들이나 장애물들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자아-의지가 되지 않는 것이며, 어떠한 상황 안에서 어떤 자의식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자기 자신을 주는 것에 부름 받을 때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실수들을 인식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는 것이며, 다시 한번 그렇게 하지 않으려는 투명성으로 노력하고 그 행실들을 고치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우리를 다스리는 더 높고 신성한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자기 자신을 넘어서 믿는 것이며, 우리가 우리의 모든 힘으로 껴안고 사랑하기 위한 알려지지 않은 뜻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 것이다.

예수님의 믿음을 닮는다는 것은 쓰러지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와 우리의 연합을 확언하기 위하여 필요한 만큼이나 몇 번이고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믿음을 닮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침묵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계시며, 그분의 마음 안에 불변의 사랑으로, 날이면 날마다, 매 분마다, 그분의 자녀들의 무관심에 의해서 그리고 사랑과 순진함의 부족 때문에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근거가 되는 유린들에 의해서, 덮히지 않은 상처들을 받고 계신다. 또한 그리하실지라도 그분의 상처들에서, 자비는 계속하여 흘러나오고 있다.

인간들 사이에서 그분 자신의 살아있는 부분인, 그분의 아드님이신, 창조주께서도 역시 그분의 영적인 수난을 실천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땅 위에서 살게 된 악들을 치유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신의 법에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고통과, 희생 그리고 진실한 사랑,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일들보다 뛰어나며 그의 표현으로 이러한 두려움들을 타파하고 있다.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서 이것보다 더 높은 곳에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하여,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실천하고 계시며,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성취되는 것이다.

우주적 법들은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그들 자신들에 의하여 모든 창조물의 단계들 안에서 행동하고 있다. 그러므로 법의 주님이시라 하실지라도 그분 자신이 그것들을 존중하고 계시며 그것들을 실천하고 계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달성되고 있는 것이다. 창조물들은 지속적으로 자비를 받게 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마음과 더불어 세상의 악들을 교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에게 가장 고통스럽고 어려운 무엇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 오직 필요한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이나 아픔들이나 마음의 상처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십자가에 도달하여 사랑과 자비로 그들의 마음의 아픔들이나 상처들을 봉헌하는 존재를 움직이는 무엇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와 함께 계속해서 그리스도님을 움직였던 동일한 사랑은, 인간의 잘못들을 교정하기 위해서 하느님을 움직이고 있는 무엇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진실한 사랑 안으로 형제애와 자비의 열매와,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열매와, 순복과 지혜의 열매와, 믿음의 열매를 흔히 실천하고 있는 빈약하고 미성숙한 사랑을 초월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오늘 날 실천하도록 너희가 불림을 받은 무엇인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상처들을, 너희 자신들이 발견하도록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고 계신 것처럼 사랑의 노력을 통해서, 의식하고 있는 보상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작은 일상의 일들 안에서, 사랑과 인간의 조건 사이에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는 선택의 기회들 안에서, 노력을 통해 커다란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항상 사랑을 선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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