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은 봉사하고, 영적으로 성장하며, 변형을 경험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증가시키며 이러한 사랑에 관한 것을 배우기 위해 세상에 온다.

혼들은 생명의 선물을 경험하고, 차원들 사이에 신성한 생명의 실현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서 세상에 온다.

자의식들은 땅에서 교훈들을 경험하고, 넘어지고 일어나며, 은총들과 갈등들과, 비참함들과 자비들을 실천하면서 삶을 통과해 간다.

혼들은 그들의 존재의 목적을 알지 못한 채, 여러 번 혼란에 빠졌던 세상을 지나가지만, 삶의 마지막에, 그 목적이 그들에게 드러낸다.

혼들은 무지 속에서 살 수 있지만, 무지 속에 삶을 남겨두지는 말아라.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눈들이 감겨져 남아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그들의 삶이 그의 끝에 도달할 때, 모든 것이 그들에게 드러낸다. 이때 마음은 그의 죄들을 회개할 기회를 얻고, 그들이 그들의 삶의 평생 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참된 회개를 경험할 기회를 얻는다. 혼들이 감사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바로 이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세상에 있었던 이유와, 땅의 지구로 보내졌던 이유를 이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녀들아, 회개하고 다르게 되기 위해서 너무 늦었고, 너무 늦었으며, 그들의 죄들을 고백하고 자비를 받기에는 너무 늦었고, 순복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하느님께 바칠 수 있는 마지막 숨이 단 한 번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진정한 회개를 하기에는 결코 너무 늦지 않을 것이고, 진실한 감사를 하기에는 결코 너무 늦지 않을 것이며, 상당히 중심에서, 자의식의 가장 깊은 부분에서, 소위 말하는 너희의 본질로부터 나오는 자비를 청하기에는 결코 너무 늦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혼들은 그들의 존재의 마지막 주기들에 있고, 타인에게 의존하며, 그들의 자율성을 잃어버린 사람을, 죽어가는 사람으로 간주하였고, 인류가 믿는 모든 것은 이생에서 독립성과, 거짓 자유와, 거짓 권력과, 자기애와, 자존심이 가장 소중하며, 육신이 약해지고 양심이 깨어날 때 이 모든 것은 사라져버린다.

그러나, 자녀들아, 그런 다음에 혼들은 순복의 의미를 배우고 봉사하는 법과, 삶의 취약성에 대해 성찰하고, 고통과 외로움과, 비움과 참된 믿음에 대해 성찰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부여한다.

그들의 삶의 마지막에는, 혼들은 훌륭한 봉사를 제공하고, 또한 훌륭한 교훈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이류로, 이 순간을 존중하고 인간의 시간에서 그것을 끝내려는 것을 추구하지 말아라; 그것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시간에 자리잡도록 하여라. 모든 것에는 이유와 동기를 갖고 있다; 모든 것에는 너를 성장시키는 목적과, 교훈 및 경험을 갖고 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것을 존중하여라. 삶의 은총을 존중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지막 숨, 곧 마지막 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다만 신뢰하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 성숙하게 봉사하고, 인내와, 끈기와, 순복과, 겸손을 배우거라.

신성한 은사들은 마음 속에서 성장하기 위하여 시간의 범위를 갖지 않는다. 자의식의 확장에는 한계가 없다; 그것은 인생의 모든 상황들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너희 자신들이 땅에서의 이와 같은 체험을 제한하지 말아라.

너의 좁은 길이 기도에 의해, 인내에 의해 그리고 사랑에 의해 항상 스며들도록 하여라.

너희의 혼들로 하여금 봉사하거나 생활하는 데 지치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가 이 삶을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마지막 숨과 마지막 순간에 그 시간은 올 것이다.

그때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배가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걸어가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면의 세계들에서 혼들은 우주의 사랑의 근원에 대한 충동을 직접적으로 받는다, 이와 같이하여, 신성한 창조적 목적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성립될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은 인류 안에서 사랑의 계획을 확실하게 당연히 여길 수 있도록 준비되는 것이다.

이번 성 주간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함께 만남을 갖는 동안 혼들의 연합을 통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마음들이 느끼는 것을 포함하여, 자의식의 모든 면들에서, 각각의 그분의 자녀들을 가까이에서 따라간다, 따라서 지체하지 않고 그들은 그리스도님을 향해서 용감하게 발걸음을 취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런 일이 발생하면 인류는 지체 없이 수십 년 동안 발생시켰고 위반한 현실에 직면 할 수 있을 것이다. 진리에 대한 이러한 인식에서, 사람들은 회개와 구속을 경험하도록 격려 받게 될 것이며, 더 이상 성경들이나 예언들이 성취 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통해 그분께서 최종적으로 성취하시길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향해 각 나의 자녀들이 발걸음을 취하는 순간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주간 동안 모든 필요함과 다급한 도움이 제공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영적인 충동들의 순환이 끝으로 다가갈 때에, 혼들은 하느님의 계획에 그들의 개인적이고 구룹의 헌신의 또 다른 단계에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일부 경험들의 끝

예전에 내가 너희들에게 말했듯이, 동료들아, 너희 사이에서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이 시간이 올 때, 모든 것은 풀려질 것이다.

오늘, 나는 매일의 충동들에 대한 끝의 시간과 순환이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사람들, 즉 나의 것인 어떤 사람들이 지난 육 년 동안 실천해왔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나와 함께 영적으로 체험한 것을 잃어버리고 다만 그들이 예전에 나와 함께 살았던 것에 대한 기억으로만 남은, 많은 그리스도적 경험들의 끝도 오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이것으로, 나는 나의 좁은 길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어떤 사람이 선택했던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그들이 환각의 포로로, 괴롭힘에도 까닥하지 않은 소문난 포로들이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전 생애에서 커다란 그리스도적 체험을 잃어버리도록 그들을 이끌어온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설명하고 분명히 경고하고 싶다.

진실로, 그들은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패배를 당하도록 했고, 그들은 항복했으며 내면의 힘들을 잃어버린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그들의 약점들에 의해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경험들의 끝의 시간이며, 그리스도적 체험이 없게 되는 혼들은 자비와 연민으로 인해, 그들이 예전에 받았던 은총의 상태를 잃어버린 것이다.

진실로, 어떤 혼들의 몇몇 극단적인 선택들에 대한 중대함은 행동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식과 현실, 삶의 영적인 의미의 절대적 상실 안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같은 상황들이 발생할 때, 영적 지도층은 더 이상 개입하거나 구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주로부터 모든 것을 받았으나, 지도층의 영적인 보석들을 조롱했고 화냈던, 이 가장 불행한 혼들은 지구적 혼돈과 인류의 타성적 고통의 공통분모 안에 있는 것이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영이 교감 안에 있을 가능성을 절대적으로 잃어버린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 연결되지 않는 이러한 존재의 영은 체험을 잃어버리고, 그의 빈틈없는 미혹의 재주 속에서, 나의 원수에 의해 유린 당하고 도둑 맞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이해하느냐?

영적 지도층과 함께 있는 것과 영적 지도층이 있는 환경에서 산다는 것은, 예를 들어, 빛의-공동체처럼, 자기 자신의 뜻을 이행하거나 달성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높은 곳에서 나오는 길 안내서로서, 신뢰하는 것이 깊어질 수 있도록 엄격한 사랑을 순종하고 사랑을 위한 순종이다, 이와 같이하여, 변형 속에서 계속 걷는 것이다.

지도층과 함께 있다는 것은 친구와, 가족 구성원이나 업무의 책임자와 함께 있지 않다는 것을 나는 너희 모두가 이해하길 바란다.

그것은 영적인 면에서 나오는 명령에 대응하고 응답하는 것이며, 이것은 나중에 정신적인 면에서 반영하고 최종적으로 물질적인 면에서 반영한다.

지도층과 통합하는 이 모든 면에 있어서, 선택하는 것들이나, 시험들과, 의견들이나 개인적인 관념들은 없다.

그것은 예전에 그것들과 접촉한 최상위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흐름에 연결하는 것이고, 따라서 최상위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다.

분명하게 말하자면: 지도층과 있고 따르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심오한 영적 체험들을 상실할 필요 없이, 이 시대의 혼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피하는 것이고, 이것이 본질의 핵심들에서 비활성화되어 남아있어서, 한때 원수에 의해 빼앗겼던 것이다.

개인적 정화의 과정이 너희의 관심의 중심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자아를 내어 주는 것과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사랑에 대해서 관심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우주에서 내려오고 있는 마지막 충동들을 잃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변형과 진실한 구속의 실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영적 지도층은 항구적 전투의 적대적 영역 안에서 드러나고, 그곳에서 모든 것에 대적하는 모든 것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너희는 세 번째 광선의 총명함을 적용해야 하며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과정들이나 정신적 충격에 의해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우주의 지도층의 마지막 말씀들에 의해 앞으로 밀고 나가게 되고 올라가게 되는 것을 느껴야만 한다.

어둠의 삼 일은 올 것이며 구원의 섬들은 밤새도록 참석하고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그 자신을 나타내야 할, 전례 없는 인도주의적 비상사태에, 참여하게 될 거대한 움직임에 대비되어야 하고 준비되어야만 한다.

너희가 체험한 모든 준비와 훈련이 사건들에 부응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한편으로 지도층은 분명하게 나타내는 것으로 협력과 공동체들 안에 삶의 질서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그러나 또한, 영적인 지도층은 자의식을 초대하는데, 이 순간, 공동체들의 외부의 다른 장소들에 재배치할 수 있도록, 계획의 필요함들에 대해 측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정화의 과정들이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신성한 목적의 구체화를 계속 막지는 않는다.

지도층은 그의 마음 속에서 모두를 위한 노력과 사랑을 느끼지만, 시간이 더 이상 없고, 너희는 너희의 진실한 변형이나 너희의 출발을 선택해야만 한다.

계획은 중요한 위험들로 달려가고, 이 순간에, 신성한 지도층의 일치와 지표면의 어떤 봉사자들의 지원이 저평가된 목표의 달성을 유지하고 있다.

지도층과 함께 진실하게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시간이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미혹하지 말아야 하며 인류의 나머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그렇게 많은 일을 그들에게 주지 말아야 한다.

가장 많은 수의 무관심한 자의식들이 어떤가에 관계하지 않고 구원될 수 있도록, 오로지 형제관계의 배 안에서, 폭풍과 난파선에서 살아가며, 우리는 바다에서 항해를 하고 있다.

오늘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슬픔의 말들과 침묵으로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지난 십이 년의 발현들이 지난 다음, 너희에게 계속해서 주신 것과 주시고 계신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기 위한 모든 사람들의 책임성과 성숙함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알고 있는 대로, 순환이 끝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이 다음에 너희가 만족하지 않은 것이나 공급된 것이 너희의 부족함들로 느낄 수 있는 것을 비-영적인 원천들에서 영양을 공급받을 것이다.

그것은 성숙함으로 이 행성과 모든 민족의 구속을 떠맡는 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심 없는 섬김으로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한 기반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의식의 변화와 정화를 위한 필요성이 보편적인 책임성 앞에 너희를 놓는 시간이다.

오늘 참석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이 죽지 않는다고 믿으며, 그들은 법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꼬여진 불쌍한 나무와 같이, 그들은 도움을 받는다는 것과 교정을 받고 올바르게 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뒤로 되돌아가는 시간이 아니고, 전진해야 할 시간이며, 내가 그렇게 많은 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요구해온 것과 이해하지 못한 많은 의미에 대해 증거를 해야 할 시간이다.

너희의 주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마음들은 종종 외롭다고 느끼며, 자의식과 감각과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이기심에 의해, 자주 저질러지는 사소한 일에 의해 버려졌음을 느낀다.

이 모든 것으로 충분하다!

왜냐하면 불평하는 시간이 아니라 성장해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갖지는 않았지만, 진실로 감사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날마다 감사해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너희가 여러 번 읽을 때, 너희는 나에게 어떤 변화를 진실로 증명할 것이다. 이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에는, 모든 것이 동일한 지점에서 계속될 것이다.

르완다에서, 우리는 대량학살에 대해서 경고했고, 어느 누구도 그것을 믿지 않았다. 이후에 너희의 회개가 너무 늦지 않게 되도록, 오늘 우리는 많은 변화들에 대한 위급상황에 대해서 경고한다.

성숙해져야 하는 순간들이다. 그러나 또한 지도층이 요청하는 것에 따라서, 방을 만들거나 자기 자신을 옆에 두어야 하며, 다른 것들에 벽을 쌓지 않고, 많은 노력으로 구체화 하는 것을 원해야 하는 순간들이다.

그 순간이 분명하게 듣고 닫히지 않게 되기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교육에 닫히게 된다면, 너희는 나의 원수에게 쉬운 먹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충동으로 준 나의 말들의 불꽃이, 계획의 또 다른 단계로 너희를 놓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실제 인도주의적인 위급상황들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진실로 들을 수 있는 용기와 사랑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의 진실한 변화를 기다리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있어, 너의 마음은 열려 있는 책과 같다, 그것에서 나는 네가 경험하고 느낀 모든 것을 내가 명확하게 읽을 수 있다. 따라서, 어떤 것이 사랑으로 있는지 아닌지, 아무것도 주님의 눈들로부터 숨겨질 수 있는 것은 없다.  

네가 필요한 것이나 취해야 할 충동을 내가 여전히 너에게 줘야만 하는 단계를 알기 위하여, 내가 네 마음에 방문할 때 모든 것은 밝혀진다.

이제는 네 안에서 가장 깊은 느낌들이나 여전히 정화 되어야 할 모든 것을 알기 위해 너의 주님을 뒤따르면서, 두려움 없이 마음을 열어놓은 상태로 있어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그들의 마음들을 방문할 수 있도록 모두가 나에게 그것들을 열어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혼들은 내가 그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믿거나 내가 사형집행인 보다 더한 어떤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내가 하는 것같이 깊게 침묵하며 인간의 마음을 알아 보는 사람은 없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회개와 자비의 힘을 알려주기 위해 인간들 사이에서 성육신하였고, 그들에게 왔던 것이다.

사랑의 스승님이 그들 자신의 고통으로 인한 지친 마음들 안으로 들어 갈 수 있고, 회개하고 열어 놓은 마음 속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여전히 희망하고 계신다고 세상에게 용감히 말하여라.

나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텅 빈 모든 공간들을 채울 수 있고 잘못 이해한 것들과 가장 큰 슬픔을 치유할 수 있다고 세상에 말하여라.

그러나 그곳에는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 네가 나에게 너의 마음을 여는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정화한 것이나 체험한 모든 것을 넘어, 나의 은총이 무심하고 이기적이 이 때에 그들의 강건함이 될 것이라는 것을 그들이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계획을 갖고 앞으로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회개한 마음들이다.

불완전한 마음들이 나를 믿는다면, 그들은 변형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의 위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절대적 비움 안에서 비-물질적 원천에 의해서, 전부 채워질 수 있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네가 회개에 대해서 배우고 너의 영적인 자아가 순복할 수 있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너의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엎드리셨던 것처럼 땅에 항상 엎드려라. 따라서 너는 가장 단순한 것 안에서 겸손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지원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더 높은 곳에 존재하고 있는 어떤 것을 너의 자의식과 세포들이 결코 잊지 않도록 땅에 항상 엎드려라.

날마다 네 안에 내적 그리스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의 혼이 크고 커다란 영에 의해 다스려질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이 순환 동안 너의 존재의 구속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천국으로 올라가신 너의 주님의 신성한 몸과 존귀한 피를 네가 보는 매시간마다 땅에 엎드려라, 왜냐하면 이것이 영원한 은총 앞에서 너에게 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으로 올라가신 너의 주님의 신성한 몸과 존귀한 피를 네가 보는 매시간마다 땅에 엎드려라, 왜냐하면 이것이 영원한 은총 앞에 네가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무한성에 “예”라고 말하는 것을 항상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커다란 어떤 것의 일부라는 것을 확신을 갖고 네가 인식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너의 저항들이 사슬들처럼 부서질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네 자신으로부터 영원히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나의 자비로운 사랑을 받아들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땅에 엎드려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연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들이 수정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인류에 의해 존중되거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들은 그들의 근원적 형태의 양극화를 겪고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민족이 행한 심각한 모든 것에 대해서 법들이 지표면의 인류의 교정을 지원해주는 것 대신에, 이 법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게 자멸의 형태가 되어 왔다.

이것이 끊임없는 인류의 일탈들에 의해 영향을 받아온 커다란 요소들과 악령들로 인하여, 자연 속에도 조차도, 그렇게 많은 역경이 일어나는 이유이다.

이러한 이유로, 커다란 자연의 지역들이 인간의 존재 자신들에 의해 유린당하고 착취당했던 것처럼, 기후의 변화와,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통해 법들 스스로가 인류에 대항하는 심각한 처벌의 형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변모되고 구속되어야만 한다. 영적인 단계에서, 법들은 그것들에게 항상 근원적으로 상응했던 상태를 얻을 수 있도록, 그것들이 다시 극성을 갖게 되어야 한다.

인간의 존재들은 발생해온 것에 대한 결과들과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그들에게 있어 하느님이나 높이 존재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을 멈춰야 하는 시간이다.

오늘 날의 인간의 존재가 체험한 배교와 혼돈의 좁은 길이 사랑과 용서를 통해서 해방될 수 있도록 마음에서 나오는 회개를 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6차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콜롬비아, 구아타비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태양의 아들로서 콜롬비아의 여기에 돌아와서, 오늘 날의 인류에게 아직 드러내지지 않았고 내면들에 있으며 한때 지표면에서 표현되었던, 성스런 지식을 안데스로 가져왔던 전설적인 도시인, 구아타비타의 성스런 도시를 내가 나의 발치에서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러나 너희 중에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참여했었다.

이것이 내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콜롬비아에 돌아온 이유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나의 지도층에, 하나의 법에, 하나의 구룹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금과 구리 같이 빛나는 이 성스런 도시 앞에서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나의 구속하는 일을 나타내기 위해, 내가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많은 혼들의 구룹들에서처럼, 이 때에 나에게 왔던 이 혼들의 구룹은 나의 사랑으로 소집된 것이다. 나는 다른 시대에서, 다른 경험으로 갖고 있는 이 유산을 내심으로 경외하는 너희를 데리고 있고, 이제 너희의 자의식을 덮고 있는 덮개가 떨어질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여기에 있는 이유와, 이 장소에서 형제들과 자매들이 일치된, 이 나라에서 나타내고 있는 진실과 주요한 이유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이것이고, 콜롬비아가 마침내 그의 업무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 그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해야 할 일과 앞으로 수행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 너희는 매우 중요한 어떤 일에 대한 서론이다, 하지만 지도층의 일치와 법을 기억하여라. 이것이 너희 사이에서 성취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을 순종하고 지도층이 말한 것을 엄격하게 수행하는 것이, 많은 자의식들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동료들아,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으며, 남아 있는 시간이 없다. 그리고 이것이 그의 현실이다.

내적 지도층의 충동들이 마음들을 변화시키고, 그것들을 일깨우며, 그것들을 정화하고 변형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 이것이 오늘 내가 거울의 존재로서 나의 태양의 자의식을 가지고 온 이유이다. 나는 이 성스런 구아타비타의 도시가 다른 시대에서 또한 얻었던 토착적인 것과 내적인 것인 모든 하느님의 원리들과 특성들을 그 성스런 도시 위에 반영한다.

아즈텍 문화와 마야의 문화의 가치들로써, 콜롬비아의 문화의 가치들은 하느님께 매우 중요하다. 이것들은 오늘 날의 인류가 시대의 변천과 아마겟돈을 체험하기 위해 필요한 가치들이다; 아버지의 원리들과, 특성들과 계명들을 잊지 말아라, 이것들은 그의 발전과 그의 깨어남을 위한 기초적인 법들이다; 그래서 그것이 사랑의 단계들로 또한 연대감의 단계들로 더 깊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사이에서 세워질 것이며, 더 많은 것들, 즉 시대의 끝과, 정화의 시간과, 시련의 시간을 수용하고 견딜 수 있도록 남 아메리카에서 나타나야 할 지표상의 진실한 형제관계가 될 것이다.

너희 사이에서는 거짓들과, 미혹이나 겉치레가 있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내가 과거에 나의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이고 그것은 몇 년 동안 너희 모두에게 가르쳐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불완전함들이나 역경들을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너희의 삶들을 위한 변형과 해방을 너희에게 부여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모든 것은 충실함과, 투명성과 결정체처럼 단단한 일치를 위한 것이다. 이것이 콜롬비아에서 확장되어야 할 나의 일을 위해 그리고 지도층에 의해 관여하게 될 더 많은 위급상황들을 위해서 허용될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너희가 받은 모든 것과, 구아타비타의 이 장소에서 내적 지도층이 그 자신을 나타냈던 이후에 줄곧 주어진 모든 충동들에도 불구하고, 그곳에는 여전히 정화되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태양의 거울로서, 나는 너희가 그것을 굳게 잡을 수 있도록, 너희가 신뢰할 수 있도록, 너희가 회개고 화해할 수 있도록 나의 손을 너희에게 내민다.

오늘 내가 나의 자비와 나의 용서를 베풀기 위해 온 것은, 콜롬비아와 이처럼 사랑스런 국민을 여전히 감싸고 있는 많은 혼돈과 역경들의 흐름들을 이 나라에서 사라질 수 있게 허용할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다시 태어나고 성령께서 태양의 본질로서 가지고 오신 충동을 통해 다시 출현할 것이다.

너희의 기원들로 돌아가라, 너희 문화의 뿌리들을 되찾아라 그리고 성스럽고, 복되며 숭고한 모든 것과, 지도층으로부터 나온 모든 것을 너희 자신들에서 보존하여라, 그의 지식이 되게 하고, 그의 말이 되게 하거나, 그의 사랑이나 그의 임재가 되게 하여라.

나의 동료들아, 너희가 다른 사람이 아닌, 나의 임재에 의해 소집되어 오늘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어떤 영적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절대로 규칙을 깨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버지와, 무엇보다 그분의 아들이 모든 것을 보시기 때문이다.

회개의 영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들어 올려라 그리하면 어느 날 너희가 너희의 스승인신 주님이 땅에 있었을 때 획득했던 공덕들, 즉 그리스도적 법규들인 성스런 구속의 불꽃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시대의 끝의 사도들, 나의 기억에 남을 사도들이 될 것이고, 이들이 지표면 위에서뿐만 아니라, 내적 세상들에서도 지도층의 유산을 보호할 것이고, 이들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형제관계를 반영하고 대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나는 확고하고 유용하며 자의식 안에서뿐만 아니라, 마음과, 인성 안에서 그리고 자아 안에서 변화를 위해 마음을 열 수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이것이 이 시대에 그렇게 필요하고, 이 성스런 구아타비타의 도시에 간직된 유산의 원리들을 인류를 향해 항상 발산하고 그것이 보호 받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변형과 부흥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화의 가치들과 원칙들을 지속적으로 잃어버린 사람들과, 그들이 시간을 두루 통해 받아오고 체험해온 것들과, 나의 원수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게 하고 분열시키며 지운 것에 대해서 설정한,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변형과 부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남 아메리카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인 면에서 위험에 처해있는 이유가 그것이다; 남 아메리카는 영적인 면에서도 위험에 처해 있으며, 현실적이고 심각한 상황들이 벌어지는 단계에 있고 지도층이 이 시대에 그것들에 직면하고 관여해야만 하는 단계에 와있는 것이다.

성스런 구아타비타에서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태양들이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사랑과, 연대감과, 형제관계와, 선함과, 투명성의 거울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 안에서 더 이상 어떤 악의 자취와, 어떤 역경이나 외고집의 자취가 존재하지 않는 시간이다.

너희는 이제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보관인들이며, 그것이 세상 안에서 성장하고 확장될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을 보호해야 하고 그것을 지원해야 한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혼들이 발전의 기회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그들의 진실한 임무를 수행하고 사명에 깨어나야 할 기회를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콜롬비아의 이 백성은 지도층에 의해 축복을 받는 은총을 갖고 있으며 그것은 계획이 이행되고 있는 혼들의 작은 구룹들 안에서 세상의 나머지 모든 혼들에게 기회와 은총들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현존과, 나의 말과, 나의 지원을 신뢰해야 하며, 특별히 혼들을 위한 측정할 수 없고 조건 없는 나의 사랑을 신뢰해야만 한다.

더 이상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철회시키도록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비워라, 이 순간 너희 자신들을 비워라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태양의 현존을 통해, 하느님께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봉헌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열망들과, 구속과 화해와, 일치와 평화를 위한 열망들을 높은 곳들에 들어 올려라, 그래서 이러한 특성들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위에 내려오고, 견고하고 확고하며 결정체처럼 단단한 형제관계가 이 순환에서 하느님의 계획과 그것의 성취를 위해서 사는 것이 세워질 것이다.

너희가 다시 태어날 수 있고, 안에서 너희의 근원들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구아타비타의 이 금빛 도시에, 구아타비카의 성스런 도시에 너희를 데려온 것이다; 여기까지 너희를 데리고 온 주요한 이유는, 개성이나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콜롬비아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남 아메리카의 나머지 부분을 위해서,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열망들을 성취하기 위하여 혼들 사이에 존재하는 순응된 구룹이다.

너희가 신성한 장소들에서 지원과 후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곳에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과 존재들을 놓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일하게 될 것이고 치유될 것이며 여전히 지속적으로 구속의 과정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구속의 불꽃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고, 그래서 어느 날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과 진실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알게 될 것이다.

콜롬비아는 아직 깨어날 수 있다; 깨어난 것보다 더 깊이 깨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해서는, 나의 동료들아, 콜롬비아와 여기에서 발견되는 모든 혼들을 위한 이 영적인 임무에 있어, 하느님 앞에서 나를 대표하는 사람들인 너희 안에서 변형과 변화가 우선 시작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영적이며 물질적인 노예상태가 이 나라에서 끝날 것이며 혼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시작들과 너희 본래의 문화로 돌아가기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이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그리고 이 순간, 형제관계와 사랑으로 지도층에 협력하는 모든 내적 존재들의 동료들로부터 유익함을 얻기를 바란다.

콜롬비아로 하여금 그의 문화와, 그의 연대감과 천상의 아버지께 대한 그의 사랑의 원리들에 다시 태어나도록 하자.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자비의 기도의 모임을 통하여, 너희 모두와 듣고 있는 너희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이 일이 복되고 성령님의 선물들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그리고 나는 이 선물들이 오는 것에 대해 신뢰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며, 이것이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에게 충동을 주고 변형시킬 뿐만 아니라, 날마다 너희의 물질적 삶이 지표면에서 형제관계의 거울이 될 것이다.

안데스의 원주민들에 속해 있는 모든 혼들처럼, 오늘 날 그에 속해 있는 혼들을 향해서 그의 원리들과 그의 기원들을 반영하는, 이 성스런 구아타비타의 도시 위를 비추는, 우주의 태양으로서, 이 은하계 중심의 태양으로서, 나는 혼들이 사랑과 용서로 다시 태어나야만 하는 이 첨예한 때에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임무가 되길 너희에게 기원하며, 평화와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발산하는 중앙의 태양의 광선들과 함께, 연합 안에서 위대한 우주적 단체와 함께, 콜롬비아로 하여금 승화되도록 하자, 마음들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그들의 구속을 체험하는 것이 확고하게 되도록 하자.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화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이 많은 마음들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과거의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그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어른들의 잘못들을 보상하기 위해 그들의 순진무고함으로 그들의 희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는, 가장 작고 가장 용감한 아이들도 만나기 위해서 갈 것이다.

이 변천의 끝 시간에, 모든 자녀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기뻐하지는 않는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는 마음들과 하느님으로부터 용서를 청하지 않는 마음들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다.

내 마음은 가장 악의 없고 작은 아이들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라의 미래이며 인류의 순진무고함과 깨끗함을 잃어버리고 있는, 인류에 대한 사랑의 섬김으로써 그들이 여기에 가지고 왔던 순수함을 잃어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아르헨티나에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고 돕기 위해서 인류의 이 순환으로 왔었던 커다란 자의식이 있는 자녀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인류가 배워가는 과정으로써 체험하게 되는 사건들과 상황들을 뛰어넘어, 믿음과 가족과, 일치와 선함의 가치들은 민족의 자의식에서 퇴색하지 않는다.

아르헨티나의 자녀들과 온 세상의 자녀들은 가족의 일치를 통해서, 가장 작은 자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쇄신에 도움이 될 가치들과 덕행들을 성장시키고 나타내기 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돌보며 그들의 보호수단이 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어른들을 위해서 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가져오고 표현하기 위해 별들에서 온 작고 순진무고한 자들과, 가장 작은 자들을 위하여 나의 성심은 아르헨티나에 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실종”된 가정들의 내적 상처들을 아물게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의 대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햇수가 지난 다음에, 실종된 모든 사람들이 지금 안전한 장소에 있다는 것과, 그들이 커다란 신성한 자의식 안에,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을 실종된 사람들의 가족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느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아르헨티나는 팔월 달에 믿음의 선물을 앞으로 가져오는 욕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혼들이 인간의 법들의 승인을 얻기 위한 삶과 발전에 반대해온 무엇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는, 주님에 대한 신뢰가 발견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는 영적인 지도층이 존재하는 자연의 성스런 장소들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축복받는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 장소는 접촉된 욕구들과 신호들이 인류를 향해서 지속적으로 보내게 되는 곳이다.

이 시대의 오류들과 불평등들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로 하여금, 그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증인이 되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자, 그리고 부르심의 그 시간에 더욱 강하게 들어야만 하는 자의식의 깨어남이 있어야만 한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그들의 행동들을 회개할 수 있고 그들의 과거를 구속할 수 있다.

우리는 중요한 지구적 사건에 이르는 길 위에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시간에 네가 네 안에서 어떤 것에 대하여 지친 것은 변형되어야만 하며, 너는 마침내 너의 존재에 순복하고, 너의 행동들은 네 이웃의 행동들에 대한 결과들이 아니며 네 자신의 내면세계의 열매들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런 다음에, 아이야, 너는 영적 성숙을 향해서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비록 네가 동일한 일들에 대해 항상 회개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결코 같지 않다. 변형은 너의 자의식 안에서 계속 심화된다.

너의 마음이 동일한 일들을 고백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혼은 무지와 환각이나 어둠에 남아 있지 않고 변형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기뻐한다.

해방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동일한 불행들을 인식할 때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 안에 거주하는 인간의 격세유전의 뿌리들에서 더 깊은 것을 끌어내고, 이것이 너의 자의식에서 해방될 수 있을 때까지, 결과적으로 전체 인간의 자의식에서 끌어 내는 것이다.

네 안에 존재하는 진흙을 네가 인식하는 것처럼 네가 기쁨을 발견할 것이라고 내가 말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변형의 결단과 하느님께 순복하는 승리와 더불어 너의 혼과 너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킬 것이다.

네가 너의 눈들 앞에 보이는 목표를 향해서 사랑으로 걸어라. 나는 네가 그곳에 도착하도록 항상 도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나라들에 신의 사자분들의 통과와 방문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의 기능에서 창조되었던 어떤 관념들과 대 규모의 계획들은 비활성화 되고, 그 결과 나머지 인류는 영향을 받지 않거나 그것으로 간섭을 받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와 또한 다른 것들로 인하여, 성심들께서는 혼들을 자의식의 깨어남 안으로 데려오고, 그들의 높으신 분들과의 커다란 약속을 만나기 위해 순례를 떠나신다.

이 시간에, 백성들로서 또한 나라들로서, 인류가 성스런 좁은 길과 구속의 좁은 길에서 쉽게 이탈하기 때문에 천상의 지도층은 인류 안에서 존재하고 계신다.

그리고 그렇게, 나의 신성한 자비의 강한 흐름들은 그들의 회개의 행동 안으로 그들을 데려오기 위해 인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그래서 세상 안에서 행성의 구출 단계 안에서 그분을 대표할 수 있는, 그리스도님의 도구들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변화가 그들 안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아들이 특별한 지원을 인류에게 부여하면서, 은총으로 인간의 생명을 구속하고 치유할 기회를 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세상에 오시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해방과 지구적 변모의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상태들은 쉬고, 커다란 부도덕과 쾌락의 힘들에 의해 유괴되고 하느님을 잊어버리고 있는 이 시대의 유흥과 이탈에서 빠져 나오는 사람들과, 그곳에서 발견된 모든 사람들의 낮은 인간의 자의식과 함께 너희의 주님께서 일하는 곳인, 암스테르담 도시 위에서 영적으로 활성화되는 순간에 그들 자신들을 회복한다.

나는 새로운 소돔이 되고 있고, 창조의 매우 자연적인 것에 의해 화염으로 불타고 폭력적으로 정화되고 있는 암스테르담을 예방하기 위해 온 것이다.

가장 잃어버린 자들을 만나주실 분은 구원자이신 주님 그분 자신이라는 것을 알 고 있고, 그들의 죄들에서 참회하고 회개를 해야만 하는 가장 쓰러진 자들을 내가 부르기 위해 암스테르담에 갈 것이다. 그래서 내면에서, 이 혼들과 그들의 본질들이 환각의 양상들을 버리고 하느님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언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일에서 스승을 동행하는 신자들만을 필요하지는 않는다. 내가 성 미카엘 대 천사의 최상위의 군단에 부여할 커다란 해방의 순간에 나를 대면하게 될 어리석음에서 멀리 떨어진 기도의 용사들을 내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께서 네 자신의 마음 안에서 왕국의 문들을 여시도록 기도 안으로 들어가 그분께 부르짖어라.

너의 관심을 너의 본질의 깊은 곳들에 두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가는 사람처럼, 너의 창조주를 만나기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가거라; 그분의 현존의 영적 따뜻함을 느껴라. 그분의 자비가 너의 존재의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우고 계신다.

하느님의 발치에 너의 무릎들을 끓고 영적으로 그분을 껴안아라. 너의 가장 숨겨진 죄들을 회개하면서, 너의 가장 진지한 고백을 그분의 마음에게 말하여라, 그리고 삶의 매 순간마다, 아버지 안에서 그분과 함께 있기 위한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하느님의 용서의 향유를 받아라 그리고 너의 믿음을 강화시켜라. 그런 다음, 이 세상에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부르짖어라. 자연의 왕국을 위해서, 그들 자신의 무지의 심연들에서 잃어버려진 죄 많은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모든 생명과, 모든 인간의 자의식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분의 지혜의 빛이 그분의 신성한 거울에 의해 그분의 창조물에 스며들고, 이러한 동일한 빛이 너에게도 반영될 수 있다.

아이야, 하느님의 발치에서는, 모든 것들의 변형을 위한 열쇠가 너의 본질 안에 잘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한 문이 네 안에서 발견될 때, 네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네 자신의 외부에서 찾지 말아라.

그분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축복을 그분께 받아라, 그리고 더 나아가, 이 세상을 위해서 중보기도 하여라.

그런 다음, 그분께서 네 안에 계시기 때문에, 너의 자의식이 아버지의 집에 남아 있다는 확신으로, 너의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곳에 돌아가라. 하느님 안에서 살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많은 수의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회개한 마음들은 그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이고, 그의 삶에서 절대적으로 유일하게 빠져 나오는 길로서 그분을 발견할 수 있는 마음이다.

그의 실수들에 대해서 회개한 마음들은 그의 잘못들에 대한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내적으로 하느님의 자비에 열린 마음이다.

자존심이 강하고, 교만하며 소심한 마음은 이러한 은총이나 하느님의 사랑에 속한 이러한 신비들에 대한 계시를 결코 받을 수도 없다.

내가 이 시간에 찾고 있는 것은 회개한 마음이고, 그들의 지속되는 쓰러짐이나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잘못들을 인식할 수 있는 마음들이다.

오늘 날의 세상에는 하느님의 동정을 얻기 위하여 회개할 수 있는 많은 마음들이 있고, 따라서 이 시간에 이 행성에서 존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원수는 자존심이 강하고, 교만하며 소심한 마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일하고 있지만, 마음이 그의 영적 상황에 대한 명확함에 도달할 때, 밤새도록 그의 이야기를 바꿀 수 있는 구조가 가능한 마음으로 된다.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의 시간에 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가 더 가까이 끌어당기는 마음들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민족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홀의 힘과 함께, 그분의 마음 안에 하늘의 별들의 사랑과 더불어 너희를 만나시려고 오시는 것을.

보라, 천국과 땅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신 귀부인께서, 천사들과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손들 사이에서 은총들을 부어 주시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평화를 가져오시면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것을.

나의 왕관의 별들이 세상 위에 자비를 뿌린다. 천상의 일들 앞에서 인류의 무관심과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기 때문에 혼들 위로 내려오는 정의를 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홀이 지연시키고 있다.

오늘 나는, 자녀들아, 그의 자의식에서 악과, 분리와, 불의와 사랑의 결핍의 뿌리들을 추출해 내면서,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영성을 하느님 안에서 반듯이 회복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과 이 땅에서 너희의 문화, 인종 또는 신념에 관계없이, 너희가 그곳에 도달할 좁은 길의 문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종교를 보여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투명성과, 진실과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섬김과, 형제애와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으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계시는 동안 나에게 부여하셨던, 용서와 치유의 사제직으로, 천국과 땅을 일치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교회의 내부와 외부에서 너희를 깨우고 너희를 모으면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과 후기 성도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들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어나야 할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너희를 데리고 온다.

내가 예전에 내 자궁에서 그분을 임신하였고 그분의 영과, 혼과, 몸과 신성이 땅에서 그분의 사람들 사이에 있으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던 것과 똑같이, 내 마음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며,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와 함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세상에 그분의 도래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제정으로 목자를 동행할 양떼들을 준비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천 개의 태양들보다 훨씬 빛나는, 하느님의 찬란함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분의 얼굴은 그분의 변모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던 것보다 더 투명하게 진실과 권능으로 모두에게 그 스스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분의 임재는 인간의 존재의 불행들과 덕행들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며, 단지 시선만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옳지 못한 영성들의 구조물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이해할 것이며 회개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너무 늦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깨우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구속자께서 세상에 그분의 종들을 보내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너희 삶들에서 이탈한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고 이 동일한 사랑이 나라들의 자의식의 얼룩들과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과 과거에서부터 너희 나라들의 모든 잘못들을 너희가 치유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를 대신해서 회개하고 더 큰 은총을 위해서 마음으로 하느님께 부르짖도록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세상 위에 부어지기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말씀들을 사랑으로 받아라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오늘부터 영원히, 너희가 동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와 완전하게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연민과 긍휼의 어머니이시며, 희망의 어머니이시고, 침묵하며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그분의 마음으로 그들을 관찰하며 그들이 사랑과 용서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치유되기 위한 너희의 과거와, 변형되기 위한 너희의 현재와, 표면적인 뜻과 인간의 손들이 아닌, 신의 뜻의 손들로 쓰여져야 할 너희의 미래를 허용하도록 나는 마음의 회개를 향해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반복적으로, 너희의 주님이신 창조주께서 너희의 죄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좁은 길로 너희를 되돌리기 위하여, 이 나라에 보내신 은총들과 경고들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그리고 거룩한 성체의 관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손들과 나의 마음으로 봉헌했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나는 봉헌을 위한 요소들을 들어 올렸던 사람들에 의해서 야기된 모든 얼룩들을 수정할 수는 있으나, 그들의 마음들은 하느님께 봉헌되지 않았다; 그리고 살아계신 성체에서 교제하였던 사람들이, 비록 그것이 그들의 입 안에 있었다 하더라도, 그들의 마음 안으로 그것이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자녀들아, 나는 마음으로 회개는 사람들에게, 용서의 은총을 수여하기 위하여, 그리고 순수함을 향한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느님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나는 너희를 심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께 대하여 저질렀던 유린에 의해서 상처를 받으시기 때문에 너희 잘못들을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며, 나는 신성함에 다다르는 마음들을 깨우려고, 너희의 존재에 대한 목적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서, 그들이 그렇게 치유되도록 하느님 앞에서 너희 자신의 무지를 순복시키도록 너희를 기다리는 더 높은 진실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굳건하지만 슬프다, 왜냐하면 세상의 잘못들에 대해서 그에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의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지금 곤두박이치며, 너희가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 다급하고 신의 뜻 안에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펴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환각의 시간은 하느님의 정의의 시간에 자리를 내어줄 것이며 인류와 나라들의 자의식 안에 예전에 숨겨졌던 모든 진흙이 출현할 것이고, 그 스스로가 질식할 것이다. 그것은,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있는 무엇이 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된 것에 따라서, 너희를 비명에 죽게 만들거나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하느님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들을 두려워하여라, 왜냐하면 신의 정의가 너희 안에 감춰진 무엇을 만질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존재들에게 매우 무거운 무게가 될 것이고 그것이 심연 안으로 그들을 잠기게 만들 것이며, 그 다음 모든 것은 그 스스로를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고, 그곳에는 종교들과, 사회적 신분들과, 문화, 나라들 사이에서 어떤한 차이도 없을 것이다. 인류의 마음들 안에 순결함으로 있을 그것이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서 너희를 들어 올리게 만들 것이다.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서가 아닌, 인간의 행동들에 의해서, 그들 자신의 마음에 있는 무엇에 의해서, 밀은 왕겨로부터 분리될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두려움을 두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비록 너희가 불완전하다 하더라도, 너희가 순수한 마음을 경작하도록 너희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매일 기도를 통해서 세상의 악들을 균형잡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진실한 도구 안에서 너희 자의식과 마음들을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사랑의 깨어남을 추구하는 더 큰 목적과, 우주적인 신성한 것을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계획의 실현으로부터 멀리 느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나의 손들을 펼치며 내 아드님의 은총과 자비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리하여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섬김에서 그리고 하느님과 너희의 교우들을 위한 진실한 사랑에서 평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기도들이 항상 진실하고 깊게 있었다면, 오늘 날의 것들과 같이, 나의 자비에 대한 무한한 공덕들은 황량함과 패망에 있는 혼들에게 도달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권능인, 나의 권능은 한계들과 경계들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오히려 온 세상을 위해서, 나의 신성한 자비를 간청한 모든 사람들은, 어느 날 가장 무관심하고 최면에 걸렸던 사람들이 현실과 신성한 삶에 깨어나도록 비처럼 은총들이 내려오게 하는 원인이 된다.

나의 자비의 공덕들을 통해서, 나는 예전에 한번 만들어진 모든 악의 연결들을 재검토하고 회개하는 기회를 세상에 부여한다.

내 자비의 권능은 나의 사랑의 무한한 원천에 의해 욕구를 주게 되고, 세상의 환각에서 혼들을 물러나게 하는 사랑은 영의 삶으로 그들을 깨운다.

나의 자비를 통해서, 나는 인류 안에서 약속들을 달성한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권능이 간청될 때에, 심오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파문들이 해결되며 마음들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구원하는 사랑으로 재점화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여섯 번째 날

오늘은, 내 아이야, 낙태를 통해서 인간의 삶에 대한 폭력과 범죄의 가시를 내 마음의 아주 깊은 곳들에서 제거하여라.

병원들에서나, 비밀스런 장소들에서, 수 백만의 엄마들이 임신되었던 혼 안에, 영속적인 고통의 원인이 되는 낙태를 통해서 폭력과 잔혹함에 순복할 때, 내 마음은 매우 거대한 무게를 느끼며, 남은 그의 영적인 삶에서 내부에 가지고 올 고통인,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

만약 엄마들이 가지고 온 생명을 낙태하기로 결심한 그들이 한참 나쁜 죄를 범하려는 행동에 대한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을 알았다면, 그들이 땅에 데리고 왔던 새로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의식하면서, 아마도 그들은 사전에 조종하고 있는 그들의 고삐풀린 유혹들에 대해서 생각하였을 것이다.

종교적인 관점에서 조차도, 새로운 생명은 엄마의 자궁에서 다만 임신한 상태의 존재들로서 육신이 되려고 하는 것이라고 인류는 여전히 믿고 있다.

하느님의 창조는 완전하며, 무엇보다 우선 생명의 선물인 것이다, 이들 중 하나가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서 가장 빗나갔다; 이것이 인류가 생명의 법을 어기는 극도로 심각하게 부딪히는 죄들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 마음 안에서 커다란 열정으로, 천국의 아버지께 너의 기도들을 봉헌하여라 그래서 하느님의 마음에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샘이 열리게 되고 엄마들 위에 그리고 이 시간들에 모욕적일지라도 개인적 쾌락으로, 태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범죄를 실행하고, 조장하며 퍼뜨리고 있는 것에 대한 책임 있는 사람들 위에 강력한 흐름과 같이 내려오게 될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의 탄원들을 들으시길 바라며, 내 마음 안에 있는 이 가시에 의해서 야기된 괴로운 고통들로 인하여, 자비가 모든 잘못들을 뛰어 넘고, 용서 받은 이 잔악한 행위를 습관적으로 행하는 이 불행한 혼들을 뛰어 넘어서, 극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내 아이야, 하느님의 자비에 이르도록 네 마음의 모든 내적 힘으로 간청하여라, 정의에도 불구하고 행동하게 될 내 은총의 힘을 꽉 잡아라.

네 마음의 간청을 통해,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취하도록 내 원수에 의해 유혹된 엄마들이, 새로운 생명을 보호하고 존중하기 위해 잠시 동안 감지하고 재고하게 되도록 하여라.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조아오 바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지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두 번째 날

오늘, 너의 열정적인 기도를 통해서, 세상에서 어린이들과 여인들의 노동력 착취와 거래하는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내 자비의 무한한 치료의 대양을 향해 모든 순진 무구한 혼들을 데리고 오너라. 지금 말한 것처럼, 인류가 나에게 원인이 되는 고통의 가시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하며, 너는 세상의 이 더러운 시장에서 거래되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갖기 위해 주님이신 너의 선생님을 허용할 것이다.

너의 기도를 통해서, 가장 부정의한 사람들을 깨웠던 내 정의의 힘을 만들어라, 그래서 어느 날, 그들이 천상의 법정 앞에 놓여지게 될 것이며 이 같은 잔악함들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전적으로 절대적인 회개의 기회를 또한 갖게 될 것이다.

삶과 인간의 존재들의 깨끗한 영에 대한 신성을 더럽히는 이 고통스런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너의 기도를 통해서, 거래되는 혼들을 위해서 그리고 자의식과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에 대한 존중이나 사랑 없이 거래하는 혼들을 위해서 자비로우신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가시로 찔려진 내 성심의 묵상을 통해서, 어린이들과 여인들을 거래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너의 주님을 대적하였고 유린시키는 사람들의 머리들 위에 하느님의 분노를 예방하기 위하여 너의 주님을 허용하여라.

너의 진실한 기도가 천국들의 관문들을 열도록 만들어라 그래서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샘이 내려오게 되며 급습하는 강력한 정의가 멈춰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신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제자들은 나에게 그들의 삶들을 주어야 한다고 내가 예전에 그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 순간에 그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했으며 내가 그들을 가장 필요로 했을 때 그들이 멀리 달아나 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시점에서, 나는 그리스도화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나의 적들 사이에서 혼자 줄곧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 이 시간에 그 상황이 반복되지만, 다른 사건들로 반복된다.

비슷한 방식으로, 그들의 삶들을 나에게 주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관념들과 이해의 부족으로 나를 홀로 남겨두고 멀리 떠나갔다.

스승님에 대한 충성스런 이 시험은 반복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나와 함께 있었고, 다른 자아-정당성으로 있지 않다고 말했던 사람들을 위한 배움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전에, 약속했던 것처럼, 나의 사도들에게 되돌아 왔었고 내가 살아나서 생생하게 살아 있었다는 것을 나는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내가 살아있고 내가 복음을 그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되돌아 오는 중이라고 그들에게 말하기 위해 나의 것에게 되돌아 올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끝까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했던 사람들의 각자는, 그러나 그들의 대단한 사랑보다 더 강하게 있었던 시험에 의해서 정복당했던 사람들은, 신의 정의 앞에서 그들의 잘못들과 그들의 거짓들과 그들의 회개의 부족에 대해서 증언해야만 한다.

그러나 누가 그들을 구원할 것이냐?

예전에 주어졌던 모든 것은 되돌려져야만 한다. 어느 누구도 되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며,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했던 것처럼, 그들의 손들로 가득 채워 떠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버렸던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자존심과 교만으로 잠겨있었던 그들 자신들에게 곧 돌아올 무엇을 증거하기 위하여 내 자신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 단순하게 기도하자.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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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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