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의 발들이 사막을 건넌 후에, 너는 너의 구속으로 가는 안전한 문을 발견하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

너는 더 이상 네 자신의 정신적 충격들을 짊어지지 않을 것이고 모든 것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는 지평선이 항상 보여질 것이라는 것을 아는 내면의 기쁨 속에 머물러라.

그런 다음, 땅에 있는 하느님의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됨으로써 표현된 은총과 그분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묵상해 보아라.

그러므로, 너의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 너를 주님의 발치 앞에 순복시킬 수 있는 사랑에 의해 찔려지도록 하여, 네가 어떤 상황이나 고통스러운 경험에도 불구하고, 너를 축복하고 빗물과 같이, 정화시키는 더 큰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성전에 들어가셨을 때 그분 자신 안에서 경험하셨듯이, 너에게 하느님의 아들과 딸의 존엄성을 주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어두운 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영원한 빛이 너를 한 걸음씩 인도할 것이다. 유혹들과 시험들에 집중하지 말고, 오히려 나에게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영원히 너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다만 희생자들은 무고한 사람들이다 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다시 잘 생각해보아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사랑의 예술이며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는 것이다.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자녀들아, 세상의 것들에서 배우게 되고 깨끗한 마음을 잘 간직하며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천상의 뜻에 순복하는 현실적인 일상의 행동 안에 존재한다.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각각의 날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 자의식이 날마다 깨어나는 끊임없는 행위가 되어야 하고, 하느님의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매 순간 그들 자신들의 최고의 것을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모든 것들 보다 우선 적으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분의 천성적 우주를 수용하기 위해서 세상의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올 때 머뭇거리지 않는 것이다.

너희 삶들의 각 날들에서, 감사와, 포기와 사랑을 허용하는 측면에서, 너희는 너희의 모든 분자들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순복해야 하고 또한 인간의 혼 안에 숨겨진 것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인간의 존재들의 물질적 조건의 일부로 존재하고 너희의 뼈들에서 조차 스며든 것들과 너희 존재들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두려움들을 극복하려면, 너희는 매일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 그러나 세상을 마냥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삶을 사랑하고 인생이 행성적 지구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더 크고 영원한 삶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에서 항상 합당하게 되기 위해서는, 너희는 너희 마음들 속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을 너희가 지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라.

이런 이유로, 매일 사랑의 실행과, 하나님께 감사하고 순복하는 관행을 실행하여라. 너희 안에서, 세상과 그 너머에서 더 큰 왕국을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신비가 존재하는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자기 자신을 아는 진실과 투명성만이 존재하는. 더 큰 삶을 향한 단계인 죽음과 인생의 현실 사이에서의 일치를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날마다, 자녀들아, 창조주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확장되고 너희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을 대신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존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때, 그들은 인간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성장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이 그들 자신들을 기부할 수 있도록, 더욱 더 깊이 순복할 수 있도록, 그들 자신의 자의식에 알려지지 않은 공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며, 그 자의식에는 사랑이 아직 오지는 않았지만, 하느님께 문은 열려 있는 곳이다.

그들의 창조주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존재는 그분 앞에서 순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 자신들에게 또한 그들의 어린이 다움에서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들의 창조주의 종이 되기 위하여 성장하고, 그릇된 자유와 청소년기의 자기 주장을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사랑은 진리에 더 가까운 창조물들을 가져오며, 이러한 사랑 앞에서, 세상으로부터 오는 어느 것도 힘을 갖지 못하고, 모든 것은 마음들 안에서 그의 의미와, 그의 가치와, 그의 무게를 잃어버린다, 왜냐하면 그들이 무한성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존재는 오로지 그분의 왕국을 세우고 창조주의 사랑이 알려지는 것에만 열망한다. 그들은 그분의 기적들로 사는 것을 배우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믿음을 일깨우며, 성령님의 은사들에 의해 스며들었던, 신성한 지혜를 향해 자의식을 여는 것을 배운다, 왜냐하면 날마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는 덜 열망하고 하느님께 대해서는 더욱 열망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비우고 하느님께 자리를 내어드린다, 그러므로 그들은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열망하여라, 자녀들아: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러한 진리를 발견하고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부활절 후 두 번째 일요일에, 그리스도님의 수난에서 그분에 의해 쏟아 부어진 피에 의해 혼들은 이미 씻겨 졌고, 그분과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존재들 안에서 부끄럽게 하고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조차도 말할 수 없는, 가장 숨겨진 죄를 그분 앞에서 고백하기 위한 그 시간이 왔다.

그것은 연민과 자비로 그들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죄들에서 그들을 용서하시고, 이 땅 위의 각 존재를 향하여 돌리신 긍휼의 눈들을 가지신, 창조주의 절대적 사랑 앞에서 순복해야 하는 순간인 것이다.

겸손의 영으로 살아야 하고 자기 자신의 불완전함들과 연약함들과, 날마다 혼들을 쓰러지게 하는 허약함들과 무지함들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제는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를 봐야 하고 빈 무덤을 봐야 할 시간이며, 인간의 죄에 의해 들어 올려지셨고 그분의 사랑과 용서로 부활하신, 그분께서 하나님의 시간에서 분리되는 것, 즉 죽어 있는 것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인간 상태의 초월한 영원한 생명의 좁은 길을 각 존재에게 보여 주심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는 순간이다. 그분의 사랑의 힘보다 큰 죄는 없으며, 마음들이 십자가 앞에서 순복할 때 혼들은 자기-정죄조차도 구속주의 자비를 이길 수는 없다.

자녀들아, 오늘은 하느님의 절대적이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것을 해야 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모든 혼들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셨던 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그리스도님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과, 구속자의 모든 은총들과 자비들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혼들이 회개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최소한 그들의 삶들에서나 이후에도 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하느님께서 오로지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주시는 선물을 혼들이 이해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창조주 앞에 겸손해야 하고 거대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 받고 기꺼이 그분의 뜻에 이르도록 사임하여라. 그리고 어떤 잘못을 뛰어넘어, 너희는 신성한 자비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혼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의해 기쁨으로 넋을 잃게 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저항하지 말아라. 너의 부끄러움과, 너의 두려움들과, 너의 가장 깊은 열망들과, 불행들과 기술들과 덕행들을 포함하여, 내가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너의 목표들을 그분께 드려라.

그리스도님의 피에 의해 씻겨지고, 그분의 사랑에 의해 스며들며 그분의 순복에 의해 새롭게 되고, 그분의 수난을 기억하는 것 이상으로 그분의 순복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십자가와 함께 있기 위해서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야, 그분을 위해서 그분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깊어진 너의 봉헌과 그리스도님 안에서 성숙함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네 자신으로 하여금 옹기장이의 손들 안에 있는 새로운 흙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의 삶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신의 뜻에 따라서 너의 자의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주님께서 너에게 주신 것을 사랑으로 그 시들*을 말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 그분께서 순복과 겸손에 대한 영적 의미를 너에게 가르치시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순복한 혼은 그리스도님과 교제하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체험을 실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마음 속에, 예루살렘으로 가는 결정된 단계들을 따라, 매일 그리스도께 너의 순복을 확인하고 재-확인하며, 이 땅과 이 깊은 사막에서 너에게 남겨진 것 안에서 걷기 시작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께서 2018년, 7월과 8월 달에 그리스도 예수님에 의해 전달된 성스럽고 복된 예수님의 마음에 이르는 혼의 시들을 참조하고 계신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은 너의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거하는, 하느님의 영이고, 너의 잃어버린 정신과 세상의 유혹들에서 혼란스럽게 된 모든 말들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내부에서 외부로, 네 안에서 성령께서는 그 스스로 드러내실 것이고, 건조하고 어두운 광야에서, 네 자신의 마음 속에서, 너는 빛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그것이 너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성령님을 찾아라.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것 안에서 그것을 알 수 있는 은총을 청하여라.

네가 네 안에서 하느님에 의해 생각났을 때, 너의 인간적 조건의 가장 깊은 구석에, 성령님의 작은 부분이 숨겨져 있다. 물질에 생명을 주고, 환각과 진리 사이의 다리인 그 영은, 공허함 속에 있다 하더라도, 네 마음의 유연함과 순복과 하느님과의 진실한 연합을 통해서 네가 현재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 돌볼 수 있다.

하느님의 신비스럽고 침묵하는 영의 계시를 부르짖어라.

그분의 황금빛 태양이 네 마음의 밤에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너는 더 이상 광야에서 길을 잃고 걷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순복의 신비 속에 깊이 있는 방향을 갖게 될 것이고, 그것은 어느 날 네가 진실로 누구인지를 너에게 보여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생의 시작 이후에, 창조가 하느님의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여전히 느껴지고 있었을 때,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모두를 위하여 그분 안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그분의 사랑에서 나오는 치유와 구속과, 은사들의 원리들을 이미 분명히 나타내셨다.

나의 자녀들아, 창조주께서는 차원들 사이에서 배우고,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을 보낸 것으로 인해, 그분께서는 또한 그들이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는 형태들을 창조하는 것이 필요하셨다.

그러므로, 진화할 수 있는 존재들을 위하여, 나타내 보이신 모든 형태들과 차원들과 삶의 상태로, 너희의 주님께서도 역시 그분의 성스럽고 무한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너희의 좁은 길들로 이끌리셨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인류의 마음들을 신비한 은사들로 채우셨고, 그들이 거주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역시 신비한 성스러운 공간들로 채워졌다; 그 공간들은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아오는 창조물들을 허용하는 하느님의 은사들과, 그분의 사랑의 열매들을 간직하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우로라는 단지 평화의 장소만은 아니다. 아우로라는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께로 돌아가기 위해 체험할 수 있는 치유와 구속의 자의식이다. 아우로라는 너희의 인생들이 나타나 보이기 훨씬 전에, 너희의 창조주의 마음에서 나왔다.

창조주의 자녀들의 눈들을 덮고,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가를 보고 아는 것에서 그들을 막은 덮개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바라보시면서, 그분께서는 아우로라의 자의식을 나타내셨다; 마치 엄마의 자궁이 그녀의 자녀들을 지탱하는 것처럼, 그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을 지탱하는 자의식이다. 아우로라는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준다; 그의 마음 안에서, 덮개들이 찢어진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치유되기 위해 있는 상처들을 알기 위해서 첫 번째로 올 수 있고, 거짓들이 변형되어야 하는 곳을 알 수 있도록, 아우로라는 너희의 더 많은 깨끗하지 못한 인간의 조건을 너희에게 드러낸다. 그러나 그 다음, 아우로라의 마음에서, 너희를 지원하는 향유가 나오고, 열렸던 것이 닫히며, 너희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조차도 치유하고, 깨끗하지 못했던 것을 해방시키며 너희의 순복과 섬김을 통하여, 이 세상의 네 코너들에 확장하고 도달할 수 있도록 아우로라의 자의식이 너희를 준비시킨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아우로라의 자의식을 묵상하여라, 그러나 또한 너희가 그 안에 집어넣어졌다는 것을 느껴라. 아우로라의 마음 속에서, 모든 생명은 그 자신에 대한 진실을 발견할 수 있고, 따라서 하느님께 돌아 갈 수 있는 치유와 구속을 발견한다.

이 장소에서 아우로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또한 너희의 창조주께서 아우로라 안에 쌓아 놓으신 선물들의 열매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이 장소가 성스러운 것처럼, 온 행성도 성스럽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러나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너희가 받은 하느님의 신비들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너희는 첫째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것들을 실천해야만 한다. 세상에서 존재하는 성스러움을 덮은 덮개들, 무엇보다 우선 너희 자신의 눈들을 덮고 있는 그 덮개들은 찢어져야만 한다.

너희의 얼굴들 앞에서 펼쳐지는 아우로라의 손들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실명하게 만들었던 덮개들을 잡아당겨라, 그래서 너희가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고, 이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지금의 너희로 살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은 심오한 내적 진실로 채워진 것이며, 이것은 너희 삶들의 순복과 포기를 통해 너희가 알 수 있는 진실이다.

아우로라에서 살기 위해서, 너희는 하느님 앞에서 순복해야 하고, 이 세상에서 또한 모든 창조물들 안에 숨어 있는 성스런 장소들과 그분의 선물들을 통해,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선물들을 부르짖어야 한다.

하느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돈이 예견된 대로 성취될 뿐만 아니라, 구속도 성취되는 시간이다.

나의 말들로, 나는 성경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고, 나는 예언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통해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광야에 이르도록 나의 팔들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너희는 여전히 너희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광야를 가로질러 갈 때 그 순간이 올 것이며, 나는 지평선 위로 하느님의 진리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발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팔들 안에 있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약속된 땅을 향해서 나와 함께 걸을 수 있다.

그 광야를 지나, 나는 새롭고 영원한 예루살렘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은 땅에서처럼 천국에 있는 것이고, 하나 안에서 일치한 두 개의 현실들처럼, 약속된 땅이 출현할 것이고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며, 모든 것들은 분명하게 될 것이고, 예전에 의혹들과 두려움들로 너희 마음들 속을 짓눌렀던 것들이 사라질 것이다.

아우로라의 빛에서 새로운 삶의 빛이 출현할 것이고, 또한 새로운 인류의 원리들이 천국에서 땅으로 내려올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의 왕국이 될 것이다; 그들이 그분의 동료들이며 그분의 사랑의 열매들이라는 것을 아는, 최상위의 자녀들에게 드러낸, 영원히 현존하는 하느님의 왕국이다.

너희의 눈들이 보는 것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또한 너희 마음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느끼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나의 말들이 약속으로서만이 아니라, 치유가 자리잡고 구속이 성취되기 위하여, 아우로라에서 부르짖을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진실로서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길 바란다.

나는 아우로라의 힘과 하느님의 영의 은총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마음들로 나를 만나기 위해 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고 따라서 너희의 호기심들과 두려움들과, 너희의 심연들과 분노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평화가 오늘 너희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길 바란다.

너희가 모든 전투들과, 모든 불행들과, 의심들과 두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천상의 부름에 응답할 때,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오늘 믿음이 너희의 혼들 안에서 다스리길 바라며 사랑이 너희 영들 안에서 다스리길 바란다.

나는 이 세상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나의 손들 안에 묵주를 가지고 온 것이다. 나의 눈들은 너희가 상상할 수 없고, 그것들이 인류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거나 믿을 수도 없는 일들을 본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기도들은, 나의 자녀들아, 잃어버린 혼들뿐만 아니라, 나라들의 자의식들의 가장 깊은 내부의 중심에 그들의 영적 뿌리들을 갖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깊은 상황들에 실제로 도달할 수 있다.

이제 너희가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보호자로서 나를 사랑하며,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뿐만 아니라, 각 하느님의 자녀의 십자가를 동행하시는 분으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배워왔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나와 함께 너희의 사명을 더욱 인식하여라.

날마다 너희 삶들의 변형과 순복으로뿐만 아니라, 이렇게 상처받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사랑이 부족한 그의 병든 인류를 위한 너희의 섬김으로 더욱 깊이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이것은 날마다 깊은 기도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진실한 노래와, 더 이기심 없는 봉사와, 너희 자신들의 더욱 완전한 순복이 증가함에 따라서 자리를 잡는다.

날마다 묵주를 잡아라, 그리고 이 세상을 위해서, 너희의 눈들이 볼 수 없는 것을 위해 아버지께 간청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시간이 이제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가까이 다가서고, 너희 아버지의 왕국에서 나타낸 새로운 세상에 대한 약속들이 그들의 표명을 위해 다가오고 있다. 그 약속들이 이제 그들의 표명을 위하여 다가오고 곧 살아있게 될 것이며, 그 약속들은 진실한 모든 종교들과 일치할 것이고 하나의 진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나의 자녀들아, 계시록의 책과 인류의 손들에 의해 그것에서 취해졌던 모든 것도, 또한 성취될 것이다.

힘들고 심각한 많은 환란들이 인류의 자의식처럼, 나라들의 그것을 만질 것이며, 매 순간들마다 혼돈이 아닌, 하느님의 대 승리를 이루기 위해, 너희는 항구한 기도 안에 있어야 한다.

자녀들아, 십자가를 체험하고 새로운 사랑과 그 안에서 대 승리를 위한 신의 자비를 허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처럼 계시록과 아마겟돈에서 사는 것과 하느님 앞에서 너희 혼들의 확고함과, 그분의 자녀로서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잠재력을 이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

너희는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창조되었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환경들을 넘어 발생한다. 자녀들아,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하여, 날마다, 매 순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순복하는 사랑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

나의 마음은 침묵으로 너희에게 영감을 주고, 이러한 목적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며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한다. 나의 사랑이 너의 십자가를 지탱하고, 나의 은총이 너희의 쓰러짐들에서 너희를 도우며, 나의 평화가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가 진실로 누구인가를 너희가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좁은 길에서, 나의 자녀들아,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복한 혼의 기도
 
제 안에 있는 어떠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제가 경험한 어떠한 것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자비로운 현존 앞에 제가 서 있을 때에,
제가 오직 휴식과 새로운 힘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겪은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매우 힘들고 매서운 영적 광야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저희는 당신을 향한 그것에
절대적으로 은혜를 입고 있기 때문이며
구속과 사랑에 대한 당신의 좁은 길을 뒤따르기 위한
저희의 확신을 이루는 곳에서
저희를 막을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어떤 것과,
제가 보거나 제가 믿는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희 각자를 위해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포기하는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 세상의 환상들과
환각들을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매 순간마다 제가 빛나고 꺼지지 않는
당신의 놀라운 사랑의 불꽃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가장 깊고 가장 신비한 선물들에서
제 자신을 유용하게 하여,
당신의 사도와 평화의 대사처럼,
제가 당신을 대표할 수 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의 불행들이
심연들을 향해 저를 끌어 당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제가 저의 불완전한 좁은 길에서
당신을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저를 용감하고 쾌활하게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이나
저의 주변의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없는 때에도
저를 지탱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헤아릴 수 없이 자비롭게 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에서 평범한 어떤 표시나
형제애의 부족을 치워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신성한 현존을 찾는 이 긴 걸음의 끝에서,
주님이시여, 삶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그것은 기회들로 가득 채워졌다는 것을
제가 이해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저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것처럼,
진실로 저희가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피곤과, 오해들과 가장 친밀한 비밀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따를 것이라는 것을
당신께서는 알고 계시옵나이다.

왜냐하면 저의 인생의 크고 유일한 공덕은
당신을 섬기는 것이고 당신께서 세상에서 보실 때
당신과 함께 고통을 겪는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오늘 제가 당신께 드리는
저의 인생을 이루는 순복으로 인하여,
무지와, 무관심과 무익함이 당신의 마음 안에서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예수님,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
저는 당신이 필요하옵고
저의 인간적인 마음의 열렬함으로
당신을 기다리옵나이다.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시간에 네가 네 안에서 어떤 것에 대하여 지친 것은 변형되어야만 하며, 너는 마침내 너의 존재에 순복하고, 너의 행동들은 네 이웃의 행동들에 대한 결과들이 아니며 네 자신의 내면세계의 열매들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런 다음에, 아이야, 너는 영적 성숙을 향해서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비록 네가 동일한 일들에 대해 항상 회개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결코 같지 않다. 변형은 너의 자의식 안에서 계속 심화된다.

너의 마음이 동일한 일들을 고백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혼은 무지와 환각이나 어둠에 남아 있지 않고 변형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기뻐한다.

해방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동일한 불행들을 인식할 때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 안에 거주하는 인간의 격세유전의 뿌리들에서 더 깊은 것을 끌어내고, 이것이 너의 자의식에서 해방될 수 있을 때까지, 결과적으로 전체 인간의 자의식에서 끌어 내는 것이다.

네 안에 존재하는 진흙을 네가 인식하는 것처럼 네가 기쁨을 발견할 것이라고 내가 말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변형의 결단과 하느님께 순복하는 승리와 더불어 너의 혼과 너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킬 것이다.

네가 너의 눈들 앞에 보이는 목표를 향해서 사랑으로 걸어라. 나는 네가 그곳에 도착하도록 항상 도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해방이 필요한 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어둠에서 분리되기 위해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빛과 선함과 사랑의 좁은 길을 껴안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마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들의 과거를 정화하고 안에서 나오는 진흙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변형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 앞에 서기 위한 용기를 갖도록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는 것이 필요한 사람들과 또한 너의 마음의 순복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의 기도가 겸손의 영으로 너를 인도할 수 있도록, 너의 불행의 자의식으로 항상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와 은총을 위해 기도하여라.

날마다,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고 성화를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은총이 너의 이웃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돌보는 자기 되어라. 다른 사람들의 성장과 발전을 볼 수 있도록 사랑하여라. 너의 가장 큰 섬김 안에서 전환될 수 있는 이웃을 위해 너의 기도를 허용하여라.

아마도 너를 위해서 기도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누군가는 알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에, 자녀들아, 이 세상은 격려하는 것을 역행하는 바다이고, 그것은 혼돈과 악에 대한 영적 전투의 무대이다.

그 전투는 보이지 않고, 인류의 진실한 목적으로부터 그를 자극하고 산만하게 하는 힘의 작용에 그의 뿌리들을 두고 있다, 그래서 존재들은 그들이 현재 누구인가 혹은 그들이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전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동시에, 너희가 독특한 영적 보석들을 삶에 가져오기 위해 오로지 노력한다면, 창조주께서는 발전과 깨어남에 있어서 도약을 하기 위한 욕구를 너희에게 주는, 그것들을 너희에게 제공하시고 계신다.

그것은 지혜와 무지 사이에서,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하느님의 성전과 세상의 환각의 사원 사이에서의 전투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한 가운데에 있는 너희는 너희의 정의를 체험해야만 하며, 너희가 뒤따르기 위해 선택해온 좁은 길에서 확고한 발걸음들을 취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목적을 생각하고 그것을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너희가 살아가도록 불려진 좁은 길을 사랑하고 그 위에 남아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 대하여 싸워야 한다, 왜냐하면 더욱 숨겨진 그의 단계들에서 이 전투는 또한 너희 내부에서도 싸웠기 때문이다. 땅에서의 삶에 대한 퇴보적인 자극은 또한 존재들 안에서도 거주하고 있다.

인간의 진화를 두루 통해서, 너희의 체험들과, 너희의 잘못들과, 너희의 잘못된 행동들을 두루 통하여, 힘들고 참을성이 있으며 인내하는 일을 택한 그들을 정화하기 위하여, 이것들은 존재들 안에서 그들의 공간을 얻었다.

무엇보다도, 자녀들아, 하느님을 믿고 신뢰해온 사람들이 아버지께 그들의 손들을 들어 올리고 그분의 지원을 받는 사람을 위해, 너희의 믿음을 강화하여라. 무엇보다도, 겸손을 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세상적인 자극을 물리치고 순복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하실 수 있는 창조주를 위한 출입구이기 때문이다.

고군분투하고, 걷고, 계속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너희가 진실하게 겸손한 마음을 찾는다면, 너희는 쉽게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겸손은 순복을 통해 전투에서 이기기 때문이다. 겸손은 온순한 마음을 통해 전투에서 이긴다. 겸손한 사람들은 그들의 소박한 현존으로 자존심을 물리친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 이러한 겸손을 배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과 결혼한 오 혼이여, 너의 존재와, 몸과, 혼과, 정신과, 영과 마음을 순복하여라,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의 배우자 안에 있게 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네 안에 계실 것이다.

너의 이름으로 너를 부르셨던 분이시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그렇게 많은 존재들 사이에서, 그분의 향기로운 음성과, 그분의 확고한 부름을 들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셨던 분이신, 한 분께 충실하여라.

모든 덕행들과 고난들과, 네가 얻었던 모든 것과 또한 네가 시도조차도 하지 않은 모든 것을, 십자가 안에서 그분께 드린 것처럼, 은총들에 충실한 주님의 혼이고, 너의 배우자의 영원한 동료가 되는 것을 추구하여라. 주님의 팔 안에 모든 것을 놓아라 그리고 그분의 위대함 앞에 너의 마음을 순복하여라.

더 이상 너의 하느님과의 동맹을 체험하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라.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너의 창조주와의 연합을 새롭게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뜻을 성취하시기 위해 너의 자의식과 너의 영을 본래의 순서로 배치하실 수 있도록, 지금까지 가장 높으신 분의 손들 안에 놓여진 것을, 네가 경험해온 것과 네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나타내는 영적인 결혼, 땅으로서의 지구의 결혼들과 같은 것이 아니라, 너의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이루어진 동맹과 같이 하느님과의 연합을 이해하여라.  

날마다 더욱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워라.

충실하고 헌신하는 것을 배워라.

그분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든 것을 항상 드리는 것을 배워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진실한 마음과 충실함과 투명하게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희가 하느님께 고백하고 너희가 그분께 순복할 때, 자비에 의해서 씻겨진 것이 너희 혼들 위에 내려오고, 이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내적 문들을 건너가기 위해 준비되고 그분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때 존재한다.

너희의 인간적인 인성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성한 지식을 알고, 이해하거나 획득하기를 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이 얻을 수는 있으나, 지혜와 분별의 선물과 신성한 과학이 없는 반쪽자리-진실들로 너희 정신들이 가득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알기를 원하는 것은 한 단계이지만, 그것은 밟았던 좁은 길은 아니다. 되기를 원하는 것은 또 다른 단계이고, 이것은 또한 너희의 운명을 완전하게 하지는 못한다. 겸손하게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은 단계 그 이상이고, 그것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구속자와의 만남을 위한 문들을 여는 열쇠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과학을 너희에게 밝히기 전에, 겸손에 대해서 너희를 가르친다. 그러므로, 나는 지식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순복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해하는 것에 앞서서, 사랑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진리의 계시 전에, 믿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와의 연합의 좁은 문을 통과해 가기 위해서, 너희는 첫 번째로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많은 층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제거해야만 한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고백과, 투명성과, 겸손과 순복의 성찬례를 통해서 발생한다.

너희는 이 좁은 길을 밟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하느님께 봉헌하는 조그만 것으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창조물을 회복하시고 잃어버린 혼들을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로 되돌려서 데려오시는 것을 시작하신다.

천국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유일한 것은, 자녀들아, 너희가 너의 자신의 순복과 거룩함을 날마다 깊게 하는 것이다. 너희가 많지 않다는 것과, 네가 평화를 선포하는 군중 사이에 있지 않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어 있는가, 너희 안에서 그분을 위한 내적 거처인 유일한 공간이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보다, 그분의 동료들보다, 그분의 도구들보다 더 많이 너희를 부르시길 바란다.

날마다, 너희의 자의식의 심오한 공간들, 잠재의식이라고 불려지는 무엇에 도달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받아들이는 진실하고 깊은 순복, 즉 이러한 순복에 관한 은총을 찾아라. 그것이 너희의 내적 세상 안에, 가장 깊은 잠재의식 안에, 인류의 역사가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를 통해서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과 그 너머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치유하실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분께서 너희를 실천하도록 부르신 섬김의 좁은 길을 사랑으로 포용하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너희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핵심은 하느님께 순복하고 변형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문제다. 그래서 너희는 신성한 사고와 신의 뜻의 좁은 길을 변형시키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실행하는 온 인류의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나의 영원한 도움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부성적 현존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희를 돕도록, 너희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한 다리가 되도록, 그분의 천국의 마음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서, 세상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어디를 가던지 내 마음의 성합을 가지고 가라, 왜냐하면 순례자로서, 아버지와 그분의 천상의 거주지까지 돌아오는 좁은 길을 마음들이 발견하기 위해서 필요한 순수함과 겸손함을 발산하며, 나는 혼들 위에 조용히 하느님의 은총들을 부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에게 그들 자신의 순수함과 진실을 밝혀줄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직면할 때, 그들이 지금 누구인가 그리고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 왔는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혼들의 가장 순수한 본질의 반영을 보여줄 그들에게 거울과 같이 될 것이며, 조금씩,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과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 관해서 발견하는 방법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순례의 성합은 평화를 가져오고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가는 좁은 길을 인류에게 밝혀주는 단순한 목적을 위하여 존재한다.

너희가 내 마음 앞에서 진실하게 있을 때에, 내가 하느님을 발견하고 그분과 일치하기 위해서 받았던 동일한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이 길이요, 진리이고 생명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순복하고, 이 좁은 길을 밟고 가며, 하느님 안에 있는 생명, 즉 진실한 생명 안에서 온전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부터 오는, 나의 평화가 너희에게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가 열망하는 것을 밝혀주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의 발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을지라도,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영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너희가 아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길을 알기를 바란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며, 오늘과 항상 사랑과 자비가 있기를 바란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의 축복으로, 환각에서 떠나는 것을 시작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새로운 시간에, 새로운 순환 안으로 들어 오너라,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그 자신을 드러내는 하느님의 진리를 깨달아라.

지금 너희는 사랑을 배우는 좁은 길에 있으며, 더 높은 삶에 이르는 자의식의 깨어남의 좁은 길에 그것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 왜 왔는지, 너희의 기원이 무엇인지, 삶의 목적은 무엇이며 하느님의 자녀로서 발전하기 위하여 너희가 어디에서 걸어야만 하는지를 기억할 수 있도록 신성한 목적에 정신과 마음을 일치시켜라.

그것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있는 것이고, 너희가 시작하고 있는 이 순환을 통해서 갈 수 있는 신성한 진리에 의해서 스며들었던 너희의 자의식들과 더불어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 시간이 영적인 성숙을 위해서,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순간을 깨닫게 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리고 더 이상 너희 자신의 필요함들에 대한 만족과 모임을 추구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오히려 너희가 어디에 있든지,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계획의 일부가 되는 올바른 방법을 발견하면서, 영원한 섬김을 추구하는 데 있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어 있다면, 나는 나의 신성한 자의식 안에서 밤낮으로 너희를 지원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강한 시험들이 실행되었다 하더라도,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항상 경험할, 사랑과 감사의 영으로 그것들의 모든 것은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첫 번째 순간에, 너희 안에서 살고 있는 것과, 아직도 그의 정화를 경험하고 있는 것과, 정화를 끝마친 것과, 그 자신을 변형시키고 정의하고 있는 것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이 행성을 돕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을 하느님께서는 필요로 하시기 때문에 신의 뜻에 즉시 순복하여라.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 자의식들의 영적인 성숙을 통하여, 너희가 잃어버린 사람들과 그들이 이 세상에서 경험한 무엇을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옛 사람 안에서 오래된 삶 안에 붙여져 있고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들의 기반들은 새로운 어떤 것이 그것을 대체할 것이기 때문에 사라질 것이다.

하느님의 영이 행동과 삶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경험으로 인류의 마음과 자의식을 분발하게 하기 위해 올 것이다. 그것은 소수만이 마음에서부터 시간들의 전환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사랑하는 가를 알았다 하더라도, 하느님께서 시작부터 줄곧 존재들을 위해서 생각해오신, 인간의 자의식의 진정한 원형에 어떻게 들어가는 가를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감동들을 받아들이고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는 마음에서부터 뜻이 있어야만 하며 자의식들 안에서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닌 신의 뜻을 껴안아야만 한다. 너희 삶들의 기반들이 낡은 원리들과 인간의 경향들로 양육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필요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가 추구하는 모든 것이, 영적인 삶에 지향되기 위해서 그리고 인간의 필요함이 아닌, 하느님의 계획의 표출에 지향되기 위해서 열망하거나 동경하도록, 발전적인 목적을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두어라.

이 세상에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당기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실제이며 진실한 무엇에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야 하는 시간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정화하고 그의 최종적인 시험을 경험하는 동시에, 자각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과 그 결과는 세상을 향해서 새로운 법들과 새로운 삶을 끌어당기기 위하여 하느님을 향해 항상 돌려진 것이다.

기도와 평화로 이 행성을 유지함으로써, 우주 앞에서 또한 하느님 앞에서, 인류의 고통이 견딜 수 있는 그들의 가능성보다 더 크게 되기 않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승낙할 것이다; 그 결과 자의식들은 사랑의 배움을 경험할 수 있고 그래서 늦게 깨어날 사람들은 자비로 살아갈 기회를 받게 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모든 것의 기반들은 기도 안에 놓여있다, 하지만 지금 너의 기도가 마음에서 자의식에게, 그리고 삶이 되도록 솟아나야만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의 순복을 배움

자녀들아, 인류는 여전히 하느님께 마음으로 순복하는 것을 배우는 중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다른 좁은 길이나 그들의 선택들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순복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이미 고통 받았던 모든 것 때문에 순복한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이 그들의 관성이나 삶 안에서 고통으로 인하여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해 패배를 당했기 때문에 사랑을 위하여 순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순복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경험하도록 요청하신 무엇인 것이다.

그리스도님께서 “나에게 순복하여라”라고 말씀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다른 선택이 없고 두렵기 때문에 혹은 불안감을 통과하기 때문에, 그분의 좁은 길을 뒤따르는 것에 관해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어떤 것을 추구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원함으로 인해 고통을 충분히 받아왔기 때문에, 그분의 좁은 길의 선택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더 높은 목적을 위하여 땅 위에 네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이며, 이것이 하느님의 사람에 대한 부활인 것이다.

그것은 이러한 사랑으로 아는 것이며 믿음을 갖는 것이고, 너의 삶에서 모든 인간적 권리를 축출하는 것이며, 그것이 너희가 그리스도님께 진실하게 영적으로 순복하는 것을 시작하도록 하는 것이다.

순복은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그 사랑 안에서 또한 그 영원한 사랑을 위해서 실천하는 것을 열망하는 것에서 태어나는 내적 결심이다.

존재가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될 때, 그들은 모든 것들이 그분께 도달할 수 있는 운송수단들이 된다는 것을 이해한다: 어려움들, 시험들, 창피함들, 저항의 극복, 순복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깊어짐, 그분의 계획 안에서 함께하는 모든 것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운송수단이 되는 모든 것과 신의 뜻, 즉 더 큰 목적에 이르도록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과 봉사자들의 삶들 안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이 시대에 진심으로 두려움 없이,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신뢰하면서 하느님께 순복하여라. 모든 것이 작게 되고, 모든 것이 그의 가치와 그의 의미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 앞에서 이 같은 사랑을 너희에게 보여지도록 아버지를 허용하여라. 그리고 그것에 순복하여라. 이와 같이 너희는 하느님에 의해서 흘러 넘치게 되며 가득 채워지게 되는 것보다 존재의 발전 안에서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위해서 창조되었고, 너희는 사랑하기 위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힘들의 핵심에 순복하는 동안, 삶의 의미는 쾌락들과, 잘못된 기쁨들과 편리함들 안에서 유지 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자신-과잉에 순복하는 동안, 자유는 개인적인 의지 안에 있으며 그들에게 항상 받아쓰게 하는 인간의 욕구들인 무엇을 굉장하게 이행하는 것에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전쟁들과 대립들에 순복하는 동안, 충실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그들 자신의 사고들과, 감정들과, 확신들로 발견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두려움과, 우울증과, 슬픔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이 그것을 아는 만큼, 땅에서의 삶은 하느님께서 경험으로서 그들에게 수여하신 유일한 것이지, 그들이 들어가고 있는 어둠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발견하라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그렇게 많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세상에서 인간의 조건에 순복하는 동안,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무지함으로 인하여 권력과 생존을 위해서 끊임 없이 발버둥치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을 순복하여라.

비평과 우월성의 눈들로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바라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알아채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어둠 안에서 잃어버린 사람들의 마음들을 움직이는 동일한 힘들과 욕구들에 의해서 네 자신이 행동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순복의 동기가 좀더 진지하게 되기 위해서, 모든 것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네 자신이 더 순복하도록 너를 위한 이유가 되길 바란다.

세상을 위한 긍휼이 네 마음에서 발산하게 하여라 그리고 순복 안에서 매일 네 자신을 깊게 하며, 진실한 사랑 안에서 긍휼이 변형되도록 몸에 익혀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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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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