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일부 경험들의 끝

예전에 내가 너희들에게 말했듯이, 동료들아, 너희 사이에서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이 시간이 올 때, 모든 것은 풀려질 것이다.

오늘, 나는 매일의 충동들에 대한 끝의 시간과 순환이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사람들, 즉 나의 것인 어떤 사람들이 지난 육 년 동안 실천해왔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나와 함께 영적으로 체험한 것을 잃어버리고 다만 그들이 예전에 나와 함께 살았던 것에 대한 기억으로만 남은, 많은 그리스도적 경험들의 끝도 오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이것으로, 나는 나의 좁은 길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어떤 사람이 선택했던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그들이 환각의 포로로, 괴롭힘에도 까닥하지 않은 소문난 포로들이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전 생애에서 커다란 그리스도적 체험을 잃어버리도록 그들을 이끌어온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설명하고 분명히 경고하고 싶다.

진실로, 그들은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패배를 당하도록 했고, 그들은 항복했으며 내면의 힘들을 잃어버린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그들의 약점들에 의해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경험들의 끝의 시간이며, 그리스도적 체험이 없게 되는 혼들은 자비와 연민으로 인해, 그들이 예전에 받았던 은총의 상태를 잃어버린 것이다.

진실로, 어떤 혼들의 몇몇 극단적인 선택들에 대한 중대함은 행동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식과 현실, 삶의 영적인 의미의 절대적 상실 안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같은 상황들이 발생할 때, 영적 지도층은 더 이상 개입하거나 구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주로부터 모든 것을 받았으나, 지도층의 영적인 보석들을 조롱했고 화냈던, 이 가장 불행한 혼들은 지구적 혼돈과 인류의 타성적 고통의 공통분모 안에 있는 것이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영이 교감 안에 있을 가능성을 절대적으로 잃어버린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 연결되지 않는 이러한 존재의 영은 체험을 잃어버리고, 그의 빈틈없는 미혹의 재주 속에서, 나의 원수에 의해 유린 당하고 도둑 맞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이해하느냐?

영적 지도층과 함께 있는 것과 영적 지도층이 있는 환경에서 산다는 것은, 예를 들어, 빛의-공동체처럼, 자기 자신의 뜻을 이행하거나 달성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높은 곳에서 나오는 길 안내서로서, 신뢰하는 것이 깊어질 수 있도록 엄격한 사랑을 순종하고 사랑을 위한 순종이다, 이와 같이하여, 변형 속에서 계속 걷는 것이다.

지도층과 함께 있다는 것은 친구와, 가족 구성원이나 업무의 책임자와 함께 있지 않다는 것을 나는 너희 모두가 이해하길 바란다.

그것은 영적인 면에서 나오는 명령에 대응하고 응답하는 것이며, 이것은 나중에 정신적인 면에서 반영하고 최종적으로 물질적인 면에서 반영한다.

지도층과 통합하는 이 모든 면에 있어서, 선택하는 것들이나, 시험들과, 의견들이나 개인적인 관념들은 없다.

그것은 예전에 그것들과 접촉한 최상위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흐름에 연결하는 것이고, 따라서 최상위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다.

분명하게 말하자면: 지도층과 있고 따르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심오한 영적 체험들을 상실할 필요 없이, 이 시대의 혼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피하는 것이고, 이것이 본질의 핵심들에서 비활성화되어 남아있어서, 한때 원수에 의해 빼앗겼던 것이다.

개인적 정화의 과정이 너희의 관심의 중심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자아를 내어 주는 것과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사랑에 대해서 관심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우주에서 내려오고 있는 마지막 충동들을 잃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따라서 변형과 진실한 구속의 실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영적 지도층은 항구적 전투의 적대적 영역 안에서 드러나고, 그곳에서 모든 것에 대적하는 모든 것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너희는 세 번째 광선의 총명함을 적용해야 하며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너희 자신의 과정들이나 정신적 충격에 의해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우주의 지도층의 마지막 말씀들에 의해 앞으로 밀고 나가게 되고 올라가게 되는 것을 느껴야만 한다.

어둠의 삼 일은 올 것이며 구원의 섬들은 밤새도록 참석하고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그 자신을 나타내야 할, 전례 없는 인도주의적 비상사태에, 참여하게 될 거대한 움직임에 대비되어야 하고 준비되어야만 한다.

너희가 체험한 모든 준비와 훈련이 사건들에 부응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한편으로 지도층은 분명하게 나타내는 것으로 협력과 공동체들 안에 삶의 질서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그러나 또한, 영적인 지도층은 자의식을 초대하는데, 이 순간, 공동체들의 외부의 다른 장소들에 재배치할 수 있도록, 계획의 필요함들에 대해 측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정화의 과정들이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신성한 목적의 구체화를 계속 막지는 않는다.

지도층은 그의 마음 속에서 모두를 위한 노력과 사랑을 느끼지만, 시간이 더 이상 없고, 너희는 너희의 진실한 변형이나 너희의 출발을 선택해야만 한다.

계획은 중요한 위험들로 달려가고, 이 순간에, 신성한 지도층의 일치와 지표면의 어떤 봉사자들의 지원이 저평가된 목표의 달성을 유지하고 있다.

지도층과 함께 진실하게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시간이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미혹하지 말아야 하며 인류의 나머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그렇게 많은 일을 그들에게 주지 말아야 한다.

가장 많은 수의 무관심한 자의식들이 어떤가에 관계하지 않고 구원될 수 있도록, 오로지 형제관계의 배 안에서, 폭풍과 난파선에서 살아가며, 우리는 바다에서 항해를 하고 있다.

오늘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슬픔의 말들과 침묵으로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지난 십이 년의 발현들이 지난 다음, 너희에게 계속해서 주신 것과 주시고 계신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기 위한 모든 사람들의 책임성과 성숙함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알고 있는 대로, 순환이 끝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이 다음에 너희가 만족하지 않은 것이나 공급된 것이 너희의 부족함들로 느낄 수 있는 것을 비-영적인 원천들에서 영양을 공급받을 것이다.

그것은 성숙함으로 이 행성과 모든 민족의 구속을 떠맡는 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심 없는 섬김으로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위한 기반을 준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의식의 변화와 정화를 위한 필요성이 보편적인 책임성 앞에 너희를 놓는 시간이다.

오늘 참석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이 죽지 않는다고 믿으며, 그들은 법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꼬여진 불쌍한 나무와 같이, 그들은 도움을 받는다는 것과 교정을 받고 올바르게 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뒤로 되돌아가는 시간이 아니고, 전진해야 할 시간이며, 내가 그렇게 많은 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요구해온 것과 이해하지 못한 많은 의미에 대해 증거를 해야 할 시간이다.

너희의 주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마음들은 종종 외롭다고 느끼며, 자의식과 감각과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이기심에 의해, 자주 저질러지는 사소한 일에 의해 버려졌음을 느낀다.

이 모든 것으로 충분하다!

왜냐하면 불평하는 시간이 아니라 성장해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갖지는 않았지만, 진실로 감사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날마다 감사해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너희가 여러 번 읽을 때, 너희는 나에게 어떤 변화를 진실로 증명할 것이다. 이것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에는, 모든 것이 동일한 지점에서 계속될 것이다.

르완다에서, 우리는 대량학살에 대해서 경고했고, 어느 누구도 그것을 믿지 않았다. 이후에 너희의 회개가 너무 늦지 않게 되도록, 오늘 우리는 많은 변화들에 대한 위급상황에 대해서 경고한다.

성숙해져야 하는 순간들이다. 그러나 또한 지도층이 요청하는 것에 따라서, 방을 만들거나 자기 자신을 옆에 두어야 하며, 다른 것들에 벽을 쌓지 않고, 많은 노력으로 구체화 하는 것을 원해야 하는 순간들이다.

그 순간이 분명하게 듣고 닫히지 않게 되기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교육에 닫히게 된다면, 너희는 나의 원수에게 쉬운 먹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충동으로 준 나의 말들의 불꽃이, 계획의 또 다른 단계로 너희를 놓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실제 인도주의적인 위급상황들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진실로 들을 수 있는 용기와 사랑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의 진실한 변화를 기다리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의 마지막 메시지들과, 마지막 교육들이 인류에게 주어질 것이며, 강력하고 결정적인 요소와 밝히 드러내는 것이 될 것이다.

족장들이 현재까지 잘 간직해온 모든 지도층의 지식이 알려질 것이며, 인류는 그의 마지막인 커다란 단계를 취할 수 있도록 분명하게 자리가 잡혀지게 될 것이다.

영적인 지도층에 의해 충동이 주어지게 될 이 순간이, 인류에게 유익하게 되고 상상할 수도 없게 될, 일들의 구체화와 박애적 사랑의 대 규모의 계획들이 함께 모여 다가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밤새도록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둠의 삼 일 전에, 변천의 세 가지 순환들이 다가오기 전에, 지도층이 너희를 교육하고 길을 안내할 마지막 순간들에서 너희 모두에게 최대치로 유익하다는 것을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사건들에 부응할 것이고 지구적인 무관심에 잠기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충동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라; 지도층의 한 말이라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생명선이 커다란 영적인 유혹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관심을 가져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아주 많이 감사하여라.

너희가 겸손으로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우리는 이미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고 있다; 우리가 떠나기 전에, 그렇게 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연민과 긍휼의 어머니이시며, 희망의 어머니이시고, 침묵하며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그분의 마음으로 그들을 관찰하며 그들이 사랑과 용서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치유되기 위한 너희의 과거와, 변형되기 위한 너희의 현재와, 표면적인 뜻과 인간의 손들이 아닌, 신의 뜻의 손들로 쓰여져야 할 너희의 미래를 허용하도록 나는 마음의 회개를 향해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반복적으로, 너희의 주님이신 창조주께서 너희의 죄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좁은 길로 너희를 되돌리기 위하여, 이 나라에 보내신 은총들과 경고들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그리고 거룩한 성체의 관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손들과 나의 마음으로 봉헌했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나는 봉헌을 위한 요소들을 들어 올렸던 사람들에 의해서 야기된 모든 얼룩들을 수정할 수는 있으나, 그들의 마음들은 하느님께 봉헌되지 않았다; 그리고 살아계신 성체에서 교제하였던 사람들이, 비록 그것이 그들의 입 안에 있었다 하더라도, 그들의 마음 안으로 그것이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자녀들아, 나는 마음으로 회개는 사람들에게, 용서의 은총을 수여하기 위하여, 그리고 순수함을 향한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느님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나는 너희를 심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께 대하여 저질렀던 유린에 의해서 상처를 받으시기 때문에 너희 잘못들을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며, 나는 신성함에 다다르는 마음들을 깨우려고, 너희의 존재에 대한 목적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서, 그들이 그렇게 치유되도록 하느님 앞에서 너희 자신의 무지를 순복시키도록 너희를 기다리는 더 높은 진실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굳건하지만 슬프다, 왜냐하면 세상의 잘못들에 대해서 그에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의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지금 곤두박이치며, 너희가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 다급하고 신의 뜻 안에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펴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환각의 시간은 하느님의 정의의 시간에 자리를 내어줄 것이며 인류와 나라들의 자의식 안에 예전에 숨겨졌던 모든 진흙이 출현할 것이고, 그 스스로가 질식할 것이다. 그것은,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있는 무엇이 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된 것에 따라서, 너희를 비명에 죽게 만들거나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하느님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들을 두려워하여라, 왜냐하면 신의 정의가 너희 안에 감춰진 무엇을 만질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존재들에게 매우 무거운 무게가 될 것이고 그것이 심연 안으로 그들을 잠기게 만들 것이며, 그 다음 모든 것은 그 스스로를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고, 그곳에는 종교들과, 사회적 신분들과, 문화, 나라들 사이에서 어떤한 차이도 없을 것이다. 인류의 마음들 안에 순결함으로 있을 그것이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서 너희를 들어 올리게 만들 것이다.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서가 아닌, 인간의 행동들에 의해서, 그들 자신의 마음에 있는 무엇에 의해서, 밀은 왕겨로부터 분리될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두려움을 두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비록 너희가 불완전하다 하더라도, 너희가 순수한 마음을 경작하도록 너희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매일 기도를 통해서 세상의 악들을 균형잡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진실한 도구 안에서 너희 자의식과 마음들을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사랑의 깨어남을 추구하는 더 큰 목적과, 우주적인 신성한 것을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계획의 실현으로부터 멀리 느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나의 손들을 펼치며 내 아드님의 은총과 자비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리하여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섬김에서 그리고 하느님과 너희의 교우들을 위한 진실한 사랑에서 평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시라쿠스의 눈물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오늘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날에 나는 이 장소에서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하여, 내가 세상에 쏟아 부어줄 수 있는 은총들과 축복들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리하여 이 나라가 구속될 수 있으며 이 백성들이 잘못과 죄의 사슬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일치하는 기도하는 모든 존재들의 승리의 기도들에 의해, 파티마에서 발화하는 태양으로 나의 눈물들을 말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인간의 존재들이 더 이상 어둠의 멍에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사랑의 빛 아래에서 있을 수 있도록 나라들 사이에서 나의 평화의 왕국을 확장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날에 내가 눈물들을 흘렸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나의 자녀들이 경고와 구속의 기회를 너희에게 건네주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죄들을 회개하고 자비를 위해 부르짖어라. 시간이 있는 동안, 기도로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너라. 지금까지 행해진 모든 것에 대하여 아버지께 용서를 청하고 너희의 좁은 길과 너희 혼들을 새롭게 하도록 결심하여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진실한 기도들로 너희가 나에게 용인한 모든 것을 해방시키고 치유하기 위해, 나의 빛의 홀과 또한 나의 천상적이며 우주적이고 신성한 거울들의 잠재력을 갖고 이 장소에 온 것이다.

이 날에 내가 이룰 수 있는 기적은 영적인 것이며, 너희가 아버지 앞에서 깨어나기 위해 부르짖고, 나의 현존 안에서 신성한 평화를 인식하게 되는 구속의 기적이고 하느님과의 화해의 기적인 것이다.

잃어버리게 된 혼들과 평화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계속해서 울었던 혼들의 고통과 아픔을, 바다들의 본질로부터 제거하기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여기에서 신성한 빛을 점화하기 위해, 악과 미혹의 힘을 해방시키면서 하느님의 뜻의 홀을 향한 좁은 길을 열기 위하여,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렇게 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사랑과 용서를 아는 기회를 잃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잘못들을 명백하게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그것들에게 구속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나와 함께 울어라. 만약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확실히 열고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혼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님 앞에서 중재할 수 있다, 그리하여 그들이 다시 한번 평화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날에, 너희 마음들 안에서 손상된 순수함을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여라, 그리고 믿음을 강하게 하고 하느님과 일치하여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인간의 뜻을 위해서가 아니라 신의 뜻을 위하여 너희를 만나려 온 것이다. 나는 파티마에서 오늘 발산하는 구속의 광선들의 힘을 가져와서, 이 날 여기에서 있도록 요청했었다, 그래서 그것들이 이 나라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되고, 따라서 악의 뿌리들이 너희 삶들에서 찢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사랑으로 나를 동행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일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의 진리를 알기 위해서 그분의 지혜에 대하여 열려있어야 하고, 충분한 나의 천상적 사랑의 순수한 감정에 대해서 열려있어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고 너희 마음들을 환영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알고 있고 얼마나 많은 혼들이 하느님을 알기를 열망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화와 해방을 발견할 것이며, 나의 왕국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시라쿠스의 눈물의 귀부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 원장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내 마음에 이 세상을 봉헌하기 위해 회개하고 기도하는 인간의 존재들을 부르고, 모든 시대들의 고난에 대하여 세상에 경고하면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인류는 더 긴 평화의 시간을 살게 되었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나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참여로 근원적 순수함이 거주한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며, 이 행성 위에 그것을 내려오게 만들었던 우주적인 신성한 법들을 끌어 당기면서, 내 마음은 새로운 순환을 열었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내가 순수함의 거울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왔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의견으로 발하셨을 때, 그분께서 발산하셨던 생각으로써, 사랑과 신의 은총에 속한 가장 깨끗한 본질을 모든 생명에게 빛나게 한 것이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하느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독특한 은총을 수여하셨는데, 그것에 접근하기 위한 열쇠는 성실한 기도와 마음의 순결의 힘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원천으로 되돌아 오게 하는 것을 허용하실 선물들을 그들에게 건네주셨으며, 이것보다 더 많은 사랑과 지혜의 그리스도적 법규를 통해서 인류를 성화하고 봉헌한 것이다.

그 태양은 여기에서 빛났었고, 하늘에 있었던 구름들이 사라지며,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서 전쟁들과 자아-파괴를 향해서 그들을 선동시킨, 잘못과 악에 대한 천 년의 뿌리들을 제거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영원한 빛을 가져왔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새로운 태양이며, 영적이고 심오한 태양으로서 온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순환을 마련하고 열면서, 새로운 법들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온 것이다. 기도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발견하도록 지속적으로 너희를 위한 열쇠가 될 것이다.

세상은 아직도 평화가 필요하다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전쟁들을 사라지게 하는 것은 그 평화뿐만 아니라, 오히려 마치 그것들이 살아 있었던 것처럼 비록 그것들이 이 세상에서 순회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삶을 되돌려줄, 영적이며 내적인 평화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의 근원적 본질과, 그들의 신성한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위에서 어둠의 진보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열쇠와 함께 온 것이다. 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반듯이 밝히 드러내져야만 하며, 우주적 진리는 그들이 그들의 존재감을 발견하게 되도록 모든 존재들의 삶 안에서 반듯이 현실이 되어야만 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 너희의 삶들을 순복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다스리시게 되도록 인간적 조건과 힘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때에, 혼들이 깨어나서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는 것이 시급하다. 최상의 진리가 빛이 되며, 존재들이 하느님의 선물을 받고, 나라들이 구속되며 영들은 그리스도적 사랑을 배움으로써 그들의 근원에 되돌아 오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나는 기도로 그러나 또한 행동으로, 교육으로 너희 삶들의 변형으로 나와 동행할 것을 오로지 너희에게 요청한다.

존귀한 하느님의 자녀들의 혼들인, 그분의 꽃들이 이 세상에서 죽어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버지에 대한 진리와 사랑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더 이상 다른 법들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다른 어떤 것을 알리고, 주의를 끌며 살아가기 위하여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에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며, 비록 너희가 박해를 받고, 창피를 당하며 거절을 당한다 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마음들의 사랑과 온순함은 인류에 대한 비판보다 더 크게 말해야 한다. 너희 삶들의 증거와 실례로 반사되었던 진실은 신의 사자분들의 현존에 대하여 세상에 알리는 성화의 표징이 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현실이 자의식들 안에서 성립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가르침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와야만 한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하느님에 의해서 보내진 교육자의 혼들이 세상에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두려움 없이 이러한 새로운 순환을 따라야만 한다.

새로운 시대의 선구자들이 되어라, 위대하신 계획과 목적을 향한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마지막 날들의 성인들이 되어라.

오늘 나는 나의 사랑하는 딸을 축복하고 후원한다, 그녀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모성애를 대표하도록 보내진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그녀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각자가 이러한 순복을 따르고 후원해야만 한다.

인류를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과 기획들에 응답하는 하나의 몸이 되고 하나의 일이 되어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파티마의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위스, 체브츠, 에인시에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떻게 자비를 받을 것인가

나의 자녀들아,

자비를 위해서 부르짖을 뿐만 아니라, 유익함을 발생하기 위해서 이 시간에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신의 자비를 너희의 삶들과 세상에 가져오는 천상의 언약에 마땅히 있게 되는 것이다.

땅 위에서 가장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다른 눈들 앞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현실에 대해서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무지로부터 너희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무지와 무관심은 나라도 없고, 종교도 없으며 문화도 없기 때문이다.

무지와 무관심의 깊은 뿌리들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있으며,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너희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공간을 성장시키고 또한 얻게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날, 이 뿌리들은 사람들의 희생과 왕국들의 희생에 의해서,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유린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건들을 통해서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현대화와, 상품들과 편리함들에 의해 길러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뿌리들을 자르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에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세상이 너희에게 보여주지 않는 선택권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이 시간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둠이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매일의 삶을 인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에까지 너희를 이끄는 사랑을 너희 마음들 안에서 깨우기 위하여, 내가 박애적 사랑으로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며, 나는 기도하는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로지 마음만이 내가 너희를 부르는 무엇을 이해할 수 있는 섬김을 시작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지혜의 원천에서 결코 마시지 못할 것이며, 이것은 많은 말들에서가 아니라, 경험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신성한 욕구들이며, 그것들은 어두운 방을 비춰주는 빛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들의 감옥을 떠나는 문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르심을 들어라, 모든 것들과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기 위한 최상위인, 신의 뜻에 의해서 내 목소리가 선포되는 것이다.

내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은 장님이며, 죽은 사람들과 실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오는 것을 너희가 다시 한번 그렇게 볼 수 있게 하는 빛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요청으로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그들은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에 관계된 것으로 채워져 있고, 과학들과 철학들과 변형에 대한 욕망으로 채워져 있는 나라에 내가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의 삶들은 돌봄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전체가 너의 집으로서 이 세상과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든 존재는, 모든 자연의 왕국 안에서 너희의 동기간이며 너희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런 창조물인 것이다.

오늘 나는 과학들과 철학들과, 이 시간들에 너희의 정신들 안에 채워진 모든 지식의 곁을 떠나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께로부터 이해와 지혜인, 신성한 지식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겸손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그리고 너희의 무릎들 위에서 기도와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무엇을 받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혼들을 채워주는 것은 세상의 부유함들이 아니라, 너희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사랑과 진정한 기쁨을 느끼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며, 깨끗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분의 천상의 재단 앞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부분을 이행하고 있는 것을 이해 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경고들을 들어라. 섬기고, 기도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리고 무지와 무관심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자르면서, 너희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면서, 너희 마음들 안에 박애주의적 사랑을 놓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알고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듣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하며, 내가 오늘 너희들에게 가져온 신성한 욕구들에 마음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열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작음에 대한 무지함을 무한성의 부분으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여라.

너희에게는 창조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사실과, 혹은 모든 지식은 너희 정신들 내부에 있지 않다 라는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 시간에 하느님의 일은 반듯이 최종적인 것으로 있어야만 하며 혼들이 수백 년 동안 그렇게 많이 기대해왔던 깨어남은 발생해야만 한다.

모든 종교들 안에서, 땅 위에 존재해오고 있고 순수한 원리들로 시작했던 모든 영적인 구룹들에서와 똑같이, 인간의 정신의 방해가 하느님의 목적을 여러 번 딴 곳으로 돌렸다, 그리고 이것은 혹시 종교들이 진실로, 하느님에 의해 인도된 존재가 있는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인도된 존재가 있는가 라고 혼들을 이상하게 여기게 만들었다.

이것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믿음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시작했던 어떻게인 것이다 그래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사자들을 보내셨다, 그 결과 인류를 인도하는 그들 자신들이 되었던 것이다.

신성한 사자들께서는, 자녀들아, 오직 여기에 있는 너희 사이에서만 계시지는 않는다. 우리는 또한 다른 구룹들과 다른 종교들을 인도하고 경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들으려는 가능성이 있지 않았다.

하느님의 목소리는 그들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해 침묵하는 인간에게 노력하고 계시고 그들이 온 세상 전체에 걸쳐 혼들 위에 가진 어떤 생각인 인간의 힘과 권력을 제거하신다.

인간의 마음은 그들의 뒤따르는 존재들 안에서 확신을 잃어버려왔다 왜냐하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의지할 수 없다. 이것이, 자녀들아, 시간이 지나면서 선포된 하느님의 말씀들을 많은 사람들이 부정하는 왜 인 것이다.

그들의 믿음 안에서 투명하고 진실한 사람은 그것이 그들의 눈들 앞에 있을 때 진리를 알아차린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들을 들을 때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을 너머서라도, 그들은 그 말씀들을 뒤따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진리를 깨닫기를 원한다면, 진실하여져라. 만약 너희가 너희들을 미혹하는 두려움 없이 하느님의 뜻 안으로 너희 자신들을 충분히 진출시키는 것을 실천하기를 원한다면, 그러면, 너희 이웃을 미혹하지 말아라, 거짓말하지 말아라, 속이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 오직 지혜와 진리만을 끌어당겨라.

너희가 너희 일들과, 너희의 느낌들과 그리고 너희의 말들을 통해 세상에 평화와 신뢰를 뿌릴 수 있을 때 평화 안에서 의혹 없이 너희는 살게 될 것이다.

진실로, 너희가 그리스도의 말씀들을 뒤따르고 너희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분을 위해 실천할 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선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그의 행동들에 인해서, 붕괴에 관한 것을 알지 못했다면 인간은 교회의 파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만약 너희가 그것이 진실로 인간들에 대해서가 아니고 하느님에 대해서 안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일의 파멸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하여 순종으로 모든 것을 할 것을 안다면, 그러면 이 일은 유지되어질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진실하게 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너희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거기에는 일을 영속시키기 위한 다른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그리고 너희가 세상에 주는 살아있는 예로 있는 것이다.

인간들의 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의 이웃 안에서 실수를 지목하는 사람은 그들의 자신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 것이다.

진리를 뒤따르고 매일매일 일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각각의 날에 하느님 앞에서 더 투명해 질 것이다. 이와 같이 환각의 가면들이 그들 자신들에 의해서 떨어질 것이다.

진실하고 겸손해 질 것을 너희를 위해 너희에게 경고하시는 한 분이신,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