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랑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실수를 저질렀던 사람은, 고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기분을 상하게 했던 사람은, 용서를 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미워했던 사람은, 다시 화해할 것이다.

분열됐던 사람은, 다시 일치할 것이다.

어둠 속에 잠겼던 사람은, 다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상처받았던 사람은, 치유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무지 속에 있는 사람은, 어느 날 진리에 깨어날 것이다.

떠나갔던 사람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다.

불신했던 사람은, 자기를 신뢰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뒤로 물러났던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배울 것이다.

고정되거나 영구적인 것은 없다, 그래서 모든 존재의 영의 진화도 마찬가지이다.

원인들과 조건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제자의 행보를 마비시킬 수는 없다.

우주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을 항상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 아래 있다는 것은 일치와 화합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나는 무지의 한계들을 극복하고, 내 마음의 음성이 너희 각자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로 미지의 대양들을 건너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도 베드로처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알려지지 않은 대양들 위로 너희의 두 발로 밟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왔던 것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생명의 본질에 잠길 수 있도록, 너희가 빛의 원천 안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동료들을 깊은 바다들로, 무한하고 심오한 대양들로 부르는 어부이다, 그 진리가 세상이 더 높은 진리를 찾는 것의 부족으로 인해, 그의 무관심과 무지로 인해 결핍되어 있다. 

나는 해양들의 주님이고, 나는 물 위를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매우 광대한 대양들을 건널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너희의 믿음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봉헌으로, 너희는 또한 인류의 자의식을 고양시키고 고통과 황폐가 마음들 속에서 지배할 이 시대의 큰 심연들에서 그것을 제거하도록 도울 것이다. 

믿음과 신뢰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해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신뢰 속에서 무한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고, 이 행성의 순간에 믿음의 불꽃을 점화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용감성을 가지고, 커다란 행성적 필요함을 충족시키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분리되고 사심이 없는 혼으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대양 위에 발을 디딜 때 의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의심하면, 너희가 가라 앉을 것이며, 그 다음엔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기 때문에, 믿지 않는 빈약한 믿음이 될 것이다. 

내가 대양들을 건너라고 너희를 부르는 것은, 너희가 나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하느님께 도달하는 길이요,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진리이며, 나는 결코 죽지 않을 생명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고, 영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대하여 확고함을 느끼며, 해양들을 건너고 물 위를 건너라. 너희가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을 아느냐? 너희의 발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너희의 의심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배의 성체적 태양으로서 너희를 기다리며 내가 있는 곳인, 수평선을 바라 보는 것이다. 그 방향으로, 너희가 바라보아야 한다 

너희의 눈들이 신비를 꿰뚫어 보고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신비를 통과해야 하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진리의 나의 영을 발견하기 위해, 무지와 무관심의 문턱을 건너가야 한다. 

오늘, 세상의 해양들 위에 내가 있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 위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내면의 비움을 발견할 곳은 이 커다란 해양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기대한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관은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위기들은 그 이상의 것이지만, 나는 너희를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서, 물 위에서 확고하게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자의식의 올라감을 느끼며, 물질적이고 지구적이고 표면적인 사소한 것을 떠나, 너희 자신의 발들로 무한의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라고 부른다; 내 마음 안으로 너희를 환영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팔들을 벌린, 나의 태양적인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너희가 해양들의 수평선 위에서 발견할 때까지, 믿음과 신뢰와 영적인 존엄성과 기도로 걷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것을 혼들이 결정한다면, 전 세계는 이러한 상황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발들로 발걸음을 디뎌야 하는 해양들이 너희 자신들의 두려움들과, 너희의 불안감들과, 너희의 의혹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감정들과 생각들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해양들 위를 걷는다는 것은 결단력과 신뢰의 영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에서 오고, 변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오며 무조건적인 것에서 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을 뛰어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의 자의식의 해양이 너희 앞에 열려있고, 온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한 이 순간에, 너희가 필요한 평화와 정서적 평온을 찾을 수 있는 해양들의 좁은 길을 통과하게 될,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너희는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이 해양들 위를 걷는 동안 내내, 의심과 불확실성 또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전형적인 난기류의 물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것과 너희가 아는 것을 뛰어넘어 신뢰하여라.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향해 나의 손을 내밀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꽉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지로 인해 네가 모르는 해양들에 빠지면, 내가 너를 일으킬 것이고, 이 순간 내 아버지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곳을 향해서, 좁은 길의 끝까지 나와 함께 너희를 데려다 줄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 나에 의해 인도되고 길을 안내 받는다면, 너희는 인류가 오늘날 살아가는 이 순간에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준 이 행성과 이 학교 안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귀중한 보석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보석들은 내적이며 영적인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의 교차로에 있다. 

만일 너희의 신뢰가 미지근하지 않고 강화된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해양들을 건널 것이고, 너희는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너희가 수평선에서 관문과 아직 알지 못하는 더 심오한 무언가를 향해 너희를 이끌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순간으로 너희가 다가갈 때, 너희가 항상 갖고 있다고 믿었던 통제력과 힘을 잃어버리고 있음을 너희는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너희에게 신뢰와 믿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너희가 모르는 해양들을 건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바다 앞에서, 해안에서, 모래 위에서, 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내 말을 들으며, 항성의 지평선에서 나의 존재를 보는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나는 너희가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지 말고,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역사와 과거는 뒤에 남겨질 것이고, 나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해양들의 바람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목표, 즉 내적 목표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자극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 안에 쌓아 놓은 재능들을 너희는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너희가 너희의 힘으로 통제하거나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벗겨진 모습과 비움으로, 겸손함과 순복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 안으로 잠겨야 할 때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해안에서, 맨발로 모래 위에서, 내가 미지의 무한한 곳을 향해 제공한 해양들을 그들이 건너갈 것인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해양들의 수평선에 있는 나를 본다. 그들은 물소리를 듣고, 그들은 파도의 움직임을 보고, 그들의 얼굴에 바람의 미풍을 느끼지만, 그들은 여전히 최종적인 발걸음을 밟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곳에 그들을 데려갈 배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배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을 지탱할 신뢰와 믿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가고 물 위를 걸을 때에, 너희가 신뢰한다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무엇을 실천했는지, 해양들의 주님이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의 주님이신, 너희의 주님을 다시 만나는 이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며, 여기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한편, 나는 무지의 바다가 더 이상 너희를 감싸거나 너희를 파선시키지 않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한다; 무관심의 해양이 너희를 안전한 항구가 없고, 단단한 땅이 없는, 알지 못하는 곳을 향해 끌고 가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의 사랑과 자비의 해양이 너희에게 넘치도록, 나는 세상과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언젠가 너희의 내면과 외부와, 육체적이며 영적인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예전에 원천으로부터, 우주의 성스런 빛의 호수로부터 출현했던, 너희의 진정한 존재가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해양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너희의 두려움들을 극복할 때이다. 더 이상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은 통제력과 힘을, 비움과 박탈에 의해 잃어버려야 할 때이다. 

의심과, 불안함이나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실패할 수 없는 물 위를, 너희의 발들로 걸으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돈이 확대되고 인간의 위로가 그들의 환각을 드러내는 동안, 처음부터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헌신한 혼들은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의미를 찾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릇된 인간의 요새들과 모래 위에 세워진 모든 성체들이 전복되기 시작하는 동안, 처음부터 그리스도님께 헌신한 혼들은 주변을 둘러 보며 어떻게 자신을 지탱할 수 있는지 찾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 자신들의 마음들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따라서, 그들의 눈들은 높은 곳을 향해 돌리고,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삶으로 지치고 잃어버린 실제의 목적이 비워진, 그들 혼들의 깊은 침묵을 발견한다.

그리고 무한성의 마음 안에서, 창조물의 중심에서, 그들은 그들의 인생들의 목적에 이르도록 껴안고 지탱하며 일깨우고 인도하는, 수 천의 태양보다 더 밝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으로 채워진, 눈부신 하느님의 응시를 발견한다.

창조주께서는 그들의 진실한 첫 번째의 이름들로, 그들의 이름들로 혼들을 부르시고 계신다, 그래서 그들이 깨어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의미와 대답들을 발견하게 될 세상이나 그의 환각들 안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나타내는, 인간의 삶은 그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있고,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될 때, 그것은 다만 인류의 연약함과 무지함을 드러낼 뿐이며, 결과적으로, 그들 자신들로부터 분리되고 그들의 내적 진실에서 분리되는 것이다.

이미 잃어버린 것을 잃은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미 쓰러진 것을 공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결코 소생할 수 없는 것이 죽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풍요로움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환각들을 포기할 때 그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한 번의 타격으로 사라지는 보이지 않는 비현실적인 장애물들 안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포로가 된 것을 궁금해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혼들은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한다.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들이 너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위한 것이 되도록 하여라.

너의 중심부에서 나오는 외침이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전쟁들 중에 살기 때문에 고통과 부정의로 죽는 사람들과, 강탈당하는 어린이들과, 망가진 왕국들과, 외롭고 병든 사람들과, 버려진 노인들과, 사랑 없이 사는 사람들을 위해 참으며 견디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들이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위해서, 끊임 없는 고통 중에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남용과 폭력을 체험하는 사람들과, 평화를 모르는 사람들과, 자신의 무지에서 잃어버린 사람들과, 자신의 환상에 의해 눈이 먼 사람들과, 세상의 즐거움이 더 크게 말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침묵시키는 사람들과, 악에서 길을 잃고 출구를 찾을 수 없는 사람들과, 목적과 의미 없이 사는 사람들과, 자신의 삶을 택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세상이 하느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그것이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너의 가장 진지한 기도가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역사가 존재하는 우주에서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커다란 에너지의 영역에 쓰여져 있다, 이와 같이하여, 그곳에 있는 모든 존재들도 또한 영적 순간들에 그들의 발전적인 단계를 취할 수 있다

이것으로. 너희의 내적 우주가 역동적인 것처럼, 나는 우주가 역동적이라는 뜻으로 말한다.

질서정연한 우주가 순환들의 과정을 두루 거쳐서 모두에게 가져오는 변화를 너희가 저항할 때, 너희의 내적 우주는 크리스탈 같이 굳어진다.

따라서, 우주적 역동성이 중립적이며 새롭게 될 수 있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에너지를 허용하고, 그 새로움을 통해서, 자의식은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그의 단계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애써 노력한다.

이 모든 것의 유사성은 우주가 끊임없이 움직이듯이, 너희의 내적 우주도 또한 움직이고, 이것은 절대적이며 강력한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랑 아래에서 정화되어야 하고 구속되어야 하는 역사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겉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정화가 있고, 자의식은 자신에 의해 발생되었고 창조되었던 많은 사슬들과 억압들로부터 자유롭게 되지만, 이제 대단하고 독특한 변형을 체험하도록 커다란 변화가 그것을 허용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러한 순간을 직면하는 것이 즐거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오히려 고대의 시대부터 줄곧, 인간의 무지함의 일부로서 가져왔던 부채들의 무게를 제공하고 유지하고 있는 온 우주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순간이 지도층의 명령 위에서 빛을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을 위하여 치유와, 빛과 초월성을 가져올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통이 위대한 사랑 안에서 변형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사랑과,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이 신의 은총이 부여한 것을 받을 수 있도록,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허용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살아 있는 세포와 같이, 숨쉬고 있는 각 존재와 이 행성의 각 공간에 엄습한다, 그래서 변천의 이 시대에, 은총이 그들의 존재들의 빛과 거꾸로 가는 영의 발걸음들을 야기시키는 측면들에서 자의식들이 구속을 얻게 되는 직접적인 의미가 될 것이다.

아픈 인류가 과거의 사실로부터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 있는 사랑의 깨어남을 지연되도록 이끈 사건들에서 내적 치유를 경험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사랑이 그에게 지혜를 가져오길 바란다.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나타나게 되고 모든 인류를 위한 이 사랑의 약속 안에서 그들의 자리들을 차지할 수 있도록, 위대한 사랑이 이 시대의 현실과 위급함을 볼 수 있게 너희를 허용하길 바란다.

무지함에 있는 인류의 자의식의 시각을 가리는 주요한 덮개가 떨어지길 바라며, 자비의 물을 통해 영으로 실명된 사람들이 다시 보게 되고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서 구속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역경들에서 더욱 자유롭게 될 것이며, 창조물들 사이에서 진실한 사랑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모든 거주민들을 새롭게 할 것이다.

사랑이 이 시대를 비추는 별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를 위한 진실한 봉헌으로서, 이루어진 모든 노력은 우주에 의해 인정된다, 왜냐하면 이 봉헌이 불균형된 어떤 것을 보상하기 위한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주로 인류는 희생하는 존재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무엇보다 우선, 인류에게 추락하지 않기 위해서 인종에 의해 발생된 부채들의 무게 때문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기 위하여 포기하는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

이 시간에 포기와 희생을 실천한다는 것은 더 많은 자의식들이 깨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또한 보편적인 조화에서 벗어난 모든 것들을 보상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한 기적들과 은총들을 발생하는 기회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은 오직 너희의 구속자에게 사랑을 위해서 내면으로 줄 수 있는, 내적 봉헌들에 주위를 기울이고 있다.

모두가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라는 것을 알면서, 사랑을 위해, 다른 자의식을 위하여 그들의 삶에서 무관심과 무지를 뒤에 남기고 떠날 수 있도록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고, 창조물들은 개인주의와 개인적인 재산에서 떠날 수 있도록 서로 돕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복한 혼의 기도
 
제 안에 있는 어떠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제가 경험한 어떠한 것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자비로운 현존 앞에 제가 서 있을 때에,
제가 오직 휴식과 새로운 힘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겪은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매우 힘들고 매서운 영적 광야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저희는 당신을 향한 그것에
절대적으로 은혜를 입고 있기 때문이며
구속과 사랑에 대한 당신의 좁은 길을 뒤따르기 위한
저희의 확신을 이루는 곳에서
저희를 막을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어떤 것과,
제가 보거나 제가 믿는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희 각자를 위해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포기하는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 세상의 환상들과
환각들을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매 순간마다 제가 빛나고 꺼지지 않는
당신의 놀라운 사랑의 불꽃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가장 깊고 가장 신비한 선물들에서
제 자신을 유용하게 하여,
당신의 사도와 평화의 대사처럼,
제가 당신을 대표할 수 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의 불행들이
심연들을 향해 저를 끌어 당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제가 저의 불완전한 좁은 길에서
당신을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저를 용감하고 쾌활하게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이나
저의 주변의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없는 때에도
저를 지탱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헤아릴 수 없이 자비롭게 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에서 평범한 어떤 표시나
형제애의 부족을 치워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신성한 현존을 찾는 이 긴 걸음의 끝에서,
주님이시여, 삶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그것은 기회들로 가득 채워졌다는 것을
제가 이해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저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것처럼,
진실로 저희가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피곤과, 오해들과 가장 친밀한 비밀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따를 것이라는 것을
당신께서는 알고 계시옵나이다.

왜냐하면 저의 인생의 크고 유일한 공덕은
당신을 섬기는 것이고 당신께서 세상에서 보실 때
당신과 함께 고통을 겪는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오늘 제가 당신께 드리는
저의 인생을 이루는 순복으로 인하여,
무지와, 무관심과 무익함이 당신의 마음 안에서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예수님,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
저는 당신이 필요하옵고
저의 인간적인 마음의 열렬함으로
당신을 기다리옵나이다.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이우로라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그들의 의도로, 백성들과 문화들을 위해서, 세상의 나라들과 종교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그들은 존재들 안에서 가장 순수한 것을 구제하고 사람들의 표현에 대한 하느님의 근본적인 생각을 땅을 향해 끌어 당긴다.

다른 종교들이 하느님께 마음들을 이끄는 진실한 좁은 길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기도할 때에,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방법으로, 종교들의 존재를 일어나게 했던 근본적 원리들을 구제하고 있는 중이며,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가 그들의 무지로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돕고, 하느님께 그들을 데려올 수 있는 좁은 길들을 만드는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 자신의 패망에 이르는 좁은 길을 만드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백성들과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이 시간에 매우 중요하고, 그것은 어떤 더 높은 곳에 너희의 기도들의 목적을 놓기 위해서이고, 너희의 기도들 안에 모든 인류를 포함하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하느님과의 너희 연합이 깊어져 가는 시점에 있고 사람들의 중요성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창조물의 존재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삶을 위해서, 인간의 존재들과 낮은 왕국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라들을 위해서, 종교들을 위해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을 위해서 진정으로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변화 해야 할 시간들을 위해서 그리고 새롭게 되어야 할 삶을 위해서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결정적인 순환을 위해서 오고 있다.

그러므로,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무엇보다 우선 진리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출입구가 있는 하나의 길로, 너희를 일치시킬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시간에 네가 네 안에서 어떤 것에 대하여 지친 것은 변형되어야만 하며, 너는 마침내 너의 존재에 순복하고, 너의 행동들은 네 이웃의 행동들에 대한 결과들이 아니며 네 자신의 내면세계의 열매들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런 다음에, 아이야, 너는 영적 성숙을 향해서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비록 네가 동일한 일들에 대해 항상 회개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결코 같지 않다. 변형은 너의 자의식 안에서 계속 심화된다.

너의 마음이 동일한 일들을 고백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혼은 무지와 환각이나 어둠에 남아 있지 않고 변형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에 기뻐한다.

해방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동일한 불행들을 인식할 때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 안에 거주하는 인간의 격세유전의 뿌리들에서 더 깊은 것을 끌어내고, 이것이 너의 자의식에서 해방될 수 있을 때까지, 결과적으로 전체 인간의 자의식에서 끌어 내는 것이다.

네 안에 존재하는 진흙을 네가 인식하는 것처럼 네가 기쁨을 발견할 것이라고 내가 말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변형의 결단과 하느님께 순복하는 승리와 더불어 너의 혼과 너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킬 것이다.

네가 너의 눈들 앞에 보이는 목표를 향해서 사랑으로 걸어라. 나는 네가 그곳에 도착하도록 항상 도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이시여, 당신의 충실한 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는 이 세상 나라들에서 가장 깊은 상처들의 치유를 위하여 부르짖기 위해 왔나이다,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천국의 진리 앞에서 인간의 존재들의 양심 안에 무관심과 무지가 반영된 상처들이옵나이다.

저는 오늘 당신의 구속의 향유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곳에 스며들고 인간의 내면을 만질 수 있도록 부르짖사옵나이다. 성스럽게 될 수 있도록 당신께서 생각하셨던 이 토양이 다시 한번 성스럽게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모든 생명의 구원이 되신 당신께서 생각하셨던 이 삶들이 당신의 순수함과 근본적인 신성한 생각 안에서 전환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오, 하느님, 이 간청들을 받으시옵소서.

오늘, 저는 세상 속으로 내려오는 빛을 보나이다. 어느 것도 지금 있는 것처럼 남아있지 않도록, 마음들로 하여금 어떻게 당신을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를 알 수 있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창조주의 마음의 깊은 곳에서, 그의 순수함 속에서, 그의 진실 안에서 모든 것이 당신께 되돌아 오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멘.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렇게 많은 죄들과 환각들로부터 이 세상을 회복할 수 있는 침묵과 기도를 통해 네 마음의 순수함을 찾아라.

삶의 조그만 포기들을 통해 하느님께 진실한 속죄를 봉헌하여라, 그래서 이 봉헌들을 통하여, 주님께서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과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서 무지하고 무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중재할 수 있다.

날마다 잘못된 영적인 삶으로 그들 자신들을 미혹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과 일치된 것을 사랑하고 진실한 종교를 실천하여라.

유린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으로 기도하고 경배하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하여라. 변형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면서, 하느님의 기적을 위한 도구가 되어라. 네 안에 계신 그분을 허용하며, 그분의 은총의 근원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로지 사랑을 통해서만 네가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다.

세상의 욕망들과 피상적인 일들을 네가 기억하게 만드는 무엇에서 오직 금식으로만 유혹들이 패배를 당한다 그래서 기도로 네가 세상을 균형을 일룰 수 있는 것이다.

오직 평화로만 네가 힘에 대한 욕망을 극복할 수 있다.

오로지 침묵의 지혜로만 교만과 허영심에 대한 무지를 극복할 수 있다.

오직 네 자신 안에서 시작함으로써 세상이 변형된다.

오로지 네가 네 자신 안에서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때만이 땅에서 출현하는 그것을 네가 볼 것이다.

오직 하느님과의 연합을 통해서만 진실한 평화가 도달될 수 있다.

오직 순복과 자아-기부를 통해서만 진실한 사랑을 알 수 있다.

발전은 네가 모든 종류의 삶들을 사랑할 수 있을 때, 그의 모든 왕국들과 더불어 오로지 완성되며, 따라서 그의 발전으로 그리고 무한성을 향한 그의 발걸음으로 협력하는 것이다.

마음이 산만한 것에서 금식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평화에 도달할 것이다; 일상적인 것에서 금식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침묵을 발견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면서 너희 자신들에게서 금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사랑에 대한 순복과 원리의 감각을 찾을 것이다.

하느님과의 일치에 대해서 네 자신 안에서 찾아라.

모든 것은 이미 너에게 말해졌다. 지금 필요한 무엇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로 그것에 대한 경험인 것이다; 침묵으로 그것에 대한 내면화이다.

오직 네가 이미 알고 있는 무엇을 네가 실천할 때만이 더 큰 신비들에 대한 계시에서 네가 합당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동맹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평화를 이루는 자들과 주님 사이에서 제정된다.

구속의 테이블에 앉으셨던, 스승님께서 그분의 생명수로 각각의 제자들을 씻기시면서 그들의 영들을 정화하신다.

성령께서 그의 선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푸시도록 주님께서는 그들의 머리들을 씻기신다.

주님의 제자들이 지금부터 완전한 조건 없는 기부의 삶을 실천하도록 그분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의 손들을 씻기신다.

스승님께서 과거에 그분의 제자들의 발들을 씻기셨던 것처럼, 그분의 제자들의 발들을 씻기신다, 그리하여 그들이 정화와, 체념과 순종의 좁은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모든 사람들은 주님의 거룩한 성배와 내적이며 영적인 교제를 기념하기 위하여 준비된다.

가장 불결한 죄들이 사라지게 된다. 가장 깊은 의혹들이 분명하게 된다.

각 혼의 목적의식이 오늘 밝히 드러내진다. 어느 누구도 무지의 포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모든 제자들은 지금 그들의 약속에 대한 책임감을 알고 있다. 따라서 사랑의 계획이 그것을 환영하는 사람들의 자의식에 그려지며, 하느님의 영의 빛에 의해서 만져짐에 의해서, 그들이 마땅히 받을만 하지 못하는 은총을 받는 것이다.

그 순간이 오고 있다. 그 거룩한 순간이 오고 있다.

그 거룩한 성배가 최상위의 사제의 손들에 의해 제단에서 취해진다.

모두는 이러한 새로운 사건을 존중한다. 예전에 이 민족에게 맡겨졌던 그 유산은 진실로 “예”라고 말했던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부드러운 기억처럼 다시 한번 깨어난다.

성인다운 성배가 세워진다.

봉헌된 성스런 제문이 가장 높으신 주님에 의해 선포되며, 그리고 땅에 엎드렸던 그분의 제자들은 성령님의 성스런 불꽃의 영감을 받는다.

언약은 다시 한번 완성되지만, 이 시간 어린양께서는 도살장으로 가시지는 않을 것이다; 과거에 있었던 그의 피는 시대들과 세대들을 걸쳐서 천상의 승리에 대한 증거가 되고 또한 될 것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다시 채우고, 마침내 평화가 숨쉬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 안에서 하느님의 시간에 의해 가고 있는 이 세상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순환들이 변형되고, 법들은 변화된다 그리하여 다른 법들이 삶에 의해서 받게 된 욕구들이 될 것이다.

존재들 안에서, 영들이 소리를 지르고, 하느님과의 강한 약속들을 실현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무지함과 그들의 날들에서 평범한 삶에 더 이상 남아있을 수 없다.

천국들에서 영적으로 내려오는 광선들이 혼들 안에서, 깨어나기 위한 필요함 안에서 움직인다; 이미 깨어난 사람들 안에서, 성숙하기 위한 필요함 안에서 움직인다; 그리고 성숙한 사람들 안에서, 깊어지기 위한 필요함들 안에서 움직인다. 지금 있는 것처럼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느님의 시간은 모든 존재들에게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을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세포들은 변화하는 진동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그들의 본질들은 그들의 기원에 접근할 것이고, 그들의 영들은 하느님의 되돌아 오심의 가능성을 지평선에서 볼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발전적인 삶을 향해서 너희를 움직일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의 혼들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그리고 신성한 부르심 앞에서, 항상 “예”라고 말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내 앞에서 때때로 피곤해서 잠든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사도들도 또한 나의 수난의 절정의 밤 동안에 잠들었다.

지금 너의 피곤함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오랫동안 계획을 유지하는 것에서, 항구적 정화를 실현하면서, 나의 원수와 대적하는 투쟁과 싸움에서 올 수 있는 것이다; 그 사실들은, 인류의 대다수가 알지 못하고 무지한 것이며, 그것은 영적으로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네가 지금 어떻게 있느냐에 관계하지 않고, 너는 나를 위해서 또한 사랑을 위해서 끊임없이 일하고 있다, 그래서 계획이 달성되며 내 아버지께서 인류 안에서 구체화 되도록 열망하시는 모든 뜻들이 달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커다란 변화들과, 도전들과, 광야들과 시험들의 시간인 것이다.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좁은 길을 계속 가거라. 나는 내 왕국의 승리가 네 안에 있음을 너에게 확신시킨다.

나의 팔들 안에서 네가 쉴 것이며 너의 자의식은 본래의 좋은 상태로 회복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상 죠아오 바티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나는 아직도 내 마음에 고통스런 가시들을 지니고 있고 나는 너희의 경배와 예수님의 성심에 묵상과 기도를 통해서 그것들을 너희가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가시들은 내 원수들에 의해서 무지와, 선동된 열광적인 언동과 유혹에 의거하여 땅 위의 혼들이 살아가는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죄들을 나타내고 있다.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을 응시하기 위한 너희의 날에 나는 특정한 장소를 봉헌하는 너희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주님께 진정으로 봉헌된, 각 기도는 나에게서 가장 고통스러운 가시들을 제거하는 천사들에게 은총을 수여하게 될 것이며, 그들의 배교들로 하느님을 대적하는, 내 안에 놓여져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브라질의 남쪽에 나와 더불어 너희를 데리고 왔다 그래서 내가 성녀 마가리타 마리아 알라꼬끄에게 그것을 상기시켰던 것처럼,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은 사람들에 의해서 기억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실행과 더불어 나를 응시하는 혼들을 통해, 이 시간들의 끝에서, 현세의 자의식에 속해 있는 지옥에 그들 자신들에게 이미 유죄판결을 내리고 있는 생명 안에 있는 자의식들의 구원을 위하여 나는 권능을 가질 것이다.

예수님의 가시로 덮여진 성심에, 혼이 경배의 순간을 봉헌하는 각 시간에, 나는 세상에서 일을 할 수 있고 인류의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죄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부터, 나는 모든 사제들과, 이 같이 중요한 언약의 실행에 대해서 그리고 타락된 인류의 구속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적인 사람들에 의한 경배에 감사한다.

나는 마음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인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발레아리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이시며, 새로운 존재, 새로운 인간의 어머니이시다, 마치 그분의 첫 아드님께서 아버지의 닮음으로 완전하게 나타내 보이신 것처럼, 이것이 하느님의 종의 자궁에서 임신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과 나의 영적이며 신성한 자궁에 너희 각자의 본질들을 놓으려고 내가 온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다시 태어나게 되고, 그것은 너희의 승리하는 구속(속량)에, 새로운 존재와 땅 위에서 새로운 삶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존재들의 구속과 회복의 열매, 사람과 하느님 사이에서 회복의 열매, 마음들의 깨어남의 열매는, 그들의 근본과 목적을 위해서이다: 이것은 땅 위에서 새로운 삶이다: 이것이 신의 뜻과 목적에 의거하여, 내가 온 것은 너희를 통해서 성립하기 위한 삶인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사랑에 일치된 나의 사랑과 더불어, 환각과, 무관심과, 인간들의 마음들에 스며들고 있는 인간의 의지와 사악함의 힘을 제거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고 모든 얼룩에서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며, 하느님의 가치 있는 자녀들이 되는 은총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가치 있는 대표자들인 것이다.

나는 평화와 선의의 대사들과, 새로운 시간의 선구자들을 깨우기 위해 내가 온 것이며, 이 때에 이원성은 사랑과 일치의 힘에 의해서 극복될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자녀들의 진정한 기도들을 통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천상의 신비들로부터 신비성을 없애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환각이 너희 삶들 안에서 진실이 되는 것을 멈추게 할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의미로 깨어났었으며, 신성한 신비들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항상 숨겨져 있었던, 우주적 삶과 천상의 차원들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고, 지금 그것들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 보여야만 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구속된 아메리카를 위해서, 그리고 겸손과 평화와 용서를 위해서 겸손하게 울부짖으며, 땅에 그들의 얼굴들을 대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를 위하여 깨어난 행성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각 존재 안에서 필요하게 되는 사랑을 위해 기도하여라. 필요함은 교만함과, 자부심과 자만심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만들며, 이것은 오늘 날까지 패망과 미혹으로 너희를 이끌어온 것이다.

아메리카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나라들이 평화와 진리를 알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도록 끝까지 기도하여라, 진리를 앎으로서, 그들이 옛 사람과 새로운 인간 사이에서 선택하게 될 것이다.

무지가 존재들의 마음으로부터 흩어져 사라지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그리고 진리가 모든 인간의 이해와 과학을 뛰어넘고, 종교들과 문화들을 뛰어넘으며, 다름과 경계들과, 차원들 조차도, 뛰어넘어 반듯이 널리 퍼져야만 하는 사랑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래서 다른 어느 것도 또 다른 것으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것도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 앞에서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고, 나는 새로운 삶을 위해서 아버지께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내 안에서 임신되고 있는 존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내가 부르짖고 있는 것이며, 내 아드님 예수님의 탄생의 신비들처럼, 너희가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간을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가득찬 내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실제로 나의 말씀들과 나의 신성한 열망을 완성시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새로운 인류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세상에 고정되어 있는,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부재와 무지함을 관찰하고 계신다, 그러나 그분의 응시로 그 모든 것을 넘어 움직이시고, 그분께서 가장 깨끗한 그분의 창조물들의 본질을 만지시고 계신다.

인류에게 최종적인 순환의 시작임을 알려주는, 나라들의 붕괴를 깨닫는 혼들을 기다리시면서, 세상 위에 고정된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또한 천국들에 들어 올리시기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의 자신들 안에서 진정한 기도와, 이해와, 삶에 대한 진실한 의미 안에 있는 그들의 눈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이 같은 시간들 동안 지탱하고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위하여 네 자신의 외부에서 찾지 말아라. 아이야, 정중하시며 긍휼이 많으신 하느님의 응시 안에서 너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을 찾아라, 이것이 인간에 의해 야기된 잔악성들에 직면함에 있어서 무감각한, 세상의 네 코너에 도달한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진실한 마음들 안에 확고하게 서있는 너의 불행들을 넘어 멀리에서 관통하시며,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존재들 안에 현존하고 있는 진실성에 고정된 하느님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들 안에서 반사된, 네가 지금 진실로 무엇으로 있는가를 보아라. 네가 하느님을 찾을 때, 너는 네 자신을 발견하고, 너는 너의 진실한 자아를 발견하며, 너는 아버지와 같이 너를 만드신 무엇을 발견하고, 너는 너의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이야, 의구심들과 혼란들의 이 순환에, 혼들이 세상에서 길을 잃어 정처 없이 걸을 때에, 너의 응시를 하느님의 응시에 놓아라, 그리고 그분과 같이 진실로 너의 마음을 붙잡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빛과 사랑에 눈이 멀고, 무지함 때문에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는 세상을 보는 것이 힘들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비록 그분의 자녀들이 이 선물을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의 가슴에서 흐르고 있는 자비의 샘과 더불어, 모든 창조물에게 팔들을 펼치신 너의 창조주 아버지께 감사하여라.

첫 태생이신 아드님을 응시하여라, 매번 경험하고 확장하는 사랑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존재들에게 주시기 위한, 그분의 상처들을 회상하여라.

그분의 은총에,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에 열어 놓은 마음들을 기다리시면서, 세상을 관찰하시는, 너의 주님의 긍휼의 눈들을 응시하여라.

이러한 신성한 호흡의 깊은 숨결에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은 그들을 기다리시면서, 존재들의 얼굴들을 만지시며 미풍과 같이 흘러가시는 하느님의 영을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존재들이 정화되고 하느님의 영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게 되는 것이다.

온 우주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그의 눈들을 갖고 있는 것을 보아라 그리고 너의 마음을 그곳에 놓아라. 너의 주의 집중이 사람의 무지에 두지 말고 하느님의 희망에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는 흔들릴 것이며 모든 사람들은 인간의 장님됨의 결과들을 경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그들의 마음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평화와, 믿음과, 그들의 영들의 강건함을 잃지 않을 것이며, 세상에 그분의 되돌아 오심에 있어, 그리스도님과 함께 모여 평화를 성립하면서, 새로운 삶에 대한 선구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들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그것들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미 시작하였고 마음들은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이미 추락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아직도 준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 안에서 살아라 그리고 그분의 마음에 문들을 닫은 세상을 허용하지 말아라. 아버지의 마음과 사람의 마음 사이에서 다리가 되어라, 땅에서 자리잡기 위해 오고 있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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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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