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통이 위대한 사랑 안에서 변형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사랑과,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이 신의 은총이 부여한 것을 받을 수 있도록,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허용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살아 있는 세포와 같이, 숨쉬고 있는 각 존재와 이 행성의 각 공간에 엄습한다, 그래서 변천의 이 시대에, 은총이 그들의 존재들의 빛과 거꾸로 가는 영의 발걸음들을 야기시키는 측면들에서 자의식들이 구속을 얻게 되는 직접적인 의미가 될 것이다.

아픈 인류가 과거의 사실로부터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 있는 사랑의 깨어남을 지연되도록 이끈 사건들에서 내적 치유를 경험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사랑이 그에게 지혜를 가져오길 바란다.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나타나게 되고 모든 인류를 위한 이 사랑의 약속 안에서 그들의 자리들을 차지할 수 있도록, 위대한 사랑이 이 시대의 현실과 위급함을 볼 수 있게 너희를 허용하길 바란다.

무지함에 있는 인류의 자의식의 시각을 가리는 주요한 덮개가 떨어지길 바라며, 자비의 물을 통해 영으로 실명된 사람들이 다시 보게 되고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서 구속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역경들에서 더욱 자유롭게 될 것이며, 창조물들 사이에서 진실한 사랑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모든 거주민들을 새롭게 할 것이다.

사랑이 이 시대를 비추는 별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