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사순절의 좁은 길을 마치려면 며칠 남았으니, 너의 마음을 더욱 강화하고, 너의 봉헌을 다시 하며, 너의 헌신을 새롭게 하여라; 하느님의 빛 안에서, 네가 아직 순복하지 않아온 것을 검토하고, 여전히 너의 손들에 쥐고 있는 고삐들을 놓아주며, 너에게 소중한 것으로서 네가 여전히 품고 있는 보물들을 남겨 두고, 더 깊은 공허 속으로 뛰어들어가라.

맨발과 빈 손들로, 과거와 미래의 네 자신을 박탈하고, 지나간 것을 용서하며 다가올 것에 봉헌하면서 걸어라. 각 단계에서, 현재의 순간을 수용하고 너의 자의식 위로 내려와 빈 공간들을 채우는 신성한 은총을 허용하여라.

하느님의 영에게 공간을 양보하여, 사막에서 너의 마지막 날들 동안 너를 인도하시는 분이 바로 그분이시고, 내적 고독의 메마른 땅들을 건넌 후에도 너를 인도하시는 분이 바로 그분이 되도록 하여라.

매일, 창조주로 하여금 이미 그분 안에 있고 이 세상에서 삶의 매 순간을 그분을 위해 살 준비가 된 마음을 찾으시도록 하여라.

걸어가는데 지치지 말고 광야를 떠나면서 무슨 일이 닥칠지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를 위해 너는 너의 마음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가 더욱 공허하고 투명한 도구로 변형한다면, 아버지께서 네 안에 계실 수 있도록 너는 항상 공간을 양보할 것이다; 그리고 아이야, 네 마음 속에서 인간의 변형의 각 단계를 실행하실 분은 바로 그분이시다.

그러므로, 너의 에너지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의지를 하느님의 손들에 있는 빈 도구가 되는 데 집중하여라. 그분께서는 네 안에서 그리고 너를 통해 다른 모든 일을 하실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7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통제하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이나 네가 소유하고 있다고 믿는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분리시켜라; 너는 네게 속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것이 네게 주어졌던 것처럼, 네가 가진 모든 것도 네게서 빼앗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네 안에 있는 율법을 존중하여라, 율법이 너를 의와 평강의 좁은 길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들어가고 있는 이 광야에서 맨발로 걸어라. 네 자신을 비워서, 겸손히 네가 하느님의 은총의 광대함과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를 묵상할 수 있도록 하여라.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을 배워라. 나는 네가 내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광야에서는, 선호함들이나 정당함들도 만연하지 않다; 오히려 주님께 합당하지 않은 것을 네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사막에 내리는 예상치 못한 비를 허락하여, 너를 씻고 정결케 하여라.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어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전에 인류가 결코 경험한 적이 없는 천상의 왕국의 신비들을 너의 마음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너의 자의식이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눈에 보이는 징후를 인식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너를 변형시킬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마지막 충동들로서, 인류에게 전달되고 있는 모든 신성한 선물들을 비워진 마음으로, 네가 받을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이러한 선물들로 하여금 생명이 되고, 네 안에서 결실을 맺도록 하여라, 그것이 새로운 땅과, 새로운 시간에 참여할 수 있게 너를 데려갈 것이다.

원수의 많은 함정들이 너를 혼동하지 않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새로움이 네 자신 안에 도달하기 전에 네가 갑자기 멸망하지 않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아이야, 그냥 기도하여라, 각 존재에 대해서 분명히 하기 위한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기도로 파수하여라 그리고 모든 순간은 하나님과의 서약을 확인하기 위한 순간이어야 한다.

기도로 파수하여라 그리고 그러한 좁은 길에서 벗어나게 되는 사람이 네가 되는 것을 허락하지 말아라.

올바른 순간에 어떻게 도움을 구하는지, 하느님의 은혜를 위해 그분께 어떻게 부르짖는지를 알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다른 사람이 너를 필요로 할 때, 심지어는 침묵으로 너를 필요로 할 때조차도 볼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네가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방법을 알고 있을 때, 너의 삶이 작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의 삶이 다른 사람들의 삶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기도로 파수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 마음이 세상의 슬픔을 느끼고, 삶의 매 순간마다 인류의 슬픔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면서 움직여지길 바란다.

하느님서 인간의 자의식을 회복시키시기 위한 도구로서 너를 변형시키실 수 있도록, 가장 작은 일들에서부터 가장 크게 순복한 것들에 이르기까지, 너의 행동들과, 감정들과 생각들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날마다, 네 안에서부터, 너의 이웃과의 형제애와 일치를 나타내고,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섬김과 협력을 나타내며, 한계들을 극복하고 경계들을 허무는 것을 나타내는 커다란 사랑이 태어나길 바란다.

너의 마음이 매 순간 살아계신 하느님을 발견하고 기회들을 수용하는 방법을 알면서, 필요함들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고, 섬김과 고요함과, 침묵과 언어로, 삶에서나 기도로 있을 수 있도록, 모든 것들 안에서 그것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인식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점점 더, 아이야, 너의 주님에게서 비움과 공허를 본 받으려고 노력하여라.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들어 올려지고 호평을 받는다 하더라도 중요하지 않으며, 십자가의 희생과 무게, 굴욕, 고독 또는 버려짐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건의 진실에 스며들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네가 섬기고 너의 섬김이 인간의 눈들 앞에서 들어 올려지는 동안, 네가 하는 모든 일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에 너의 마음이 놓여지길 바란다.

그리고 주님께서 포기할 것을 너에게 요구하시고, 너의 존재 안에서 그분과 일치를 주조하는 시험들과 창피함들과 내적 공허함들을 주실 때, 그분의 뜻에 따라 너의 자의식이 주조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주님께서 산들의 정상에서, 기적에 둘러싸여, 혼들과의 유대를 쌓기 시작하셨지만, 갈보리의 십자가에서 인류와 하나님 사이의 언약을 공고히 하셨고, 그분 자신을 비우신 것처럼, 모든 커다란 요구들은 커다란 포기들에서와 같이, 동일한 의향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건설한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순복으로 그리고 네가 항상 이러한 진실 속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너의 믿음의 진실한 면에서 매 순간 깊어져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상황은 많은 시험들과, 너의 좁은 길에서 이해하지 못함들과 도전들로 놓여질 것이지만, 땅으로서의 지구에 쏟아진 하느님의 가득히 채워진 성배로서 절정에 다다른 이 세상의 수난을 통과해 가며, 너의 마음은 갈보리의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한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의식의 빛을 찾는 것을 시작하려면, 너희는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뜻을 모든 것들보다 사랑해야만 한다; 너희는 모든 종류의 삶에서 그분의 임재에 대한 인식을 발전시켜야만 하며 그런 다음에 모든 존재들이 세상에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고 평화를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가 하느님께로부터 나온 창조물로서 그들의 잠재력을 그들이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알지 못하면, 존재들은 불행과, 욕망과 기술들 사이에서 혼돈된, 무지의 어둠 속을 걸으며, 그들이 표현하기 위해 세상에 왔었던 것을 표현하지 못한다.

그것이 때때로 그들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 매우 어렵게 되는 이유이다. 그들이 될 수 있도록 실제로 창조되었던 것으로 그들이 여전히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그들 안에서 여전히 숨어 있기 때문에, “그들이 있는 것처럼”이라고 내가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표현된 진실을 볼 수 있기 전에, 너희는 그것이 존재하는 것을 먼저 알아야만 하며 너희는 그것을 사랑해야만 하고, 너희의 삶들 속에서 그리고 너희의 이웃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야만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찾는 것은 실제가 될 것이며 너희의 순수한 열망은 올바른 좁은 길과 하느님의 뜻에 속한 좁은 길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왜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겠느냐?

왜냐하면, 여러 번 너희의 관심이 현실적으로 세상의 일들과 인간의 노력들에 있기 때문이고, 인간의 존재는 그들이 신의 뜻을 표현할 능력이 있을 때와 그분의 천상의 진리에 참여할 능력이 있을 때만 오로지 실현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에, 너희가 분별을 할 수 있고, 행동을 취할 수 있으며 신성한 일의 표명에 대한 도구들 안으로 그들이 되돌아 오기 위해서 인간의 기술들을 사용하기도 하는 것이다.

너희의 책임감들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동안, 너희가 그것들을 이행하는 방법 안에서 깊어져라.

너희 이웃을 바라보아라, 그들이 발견한 사랑과 열망을 느끼는 것을 추구하여라. 그것의 의미가 발견될 수 있다는 열망을 갖고 삶을 실천하여라.

자연의 표현에서, 꽃들의 성취에서 그리고 신의 뜻을 실행하는 “예”와 그것의 현실화와 그것의 온전함을 발견해온, 삶의 백분율에 대한 아름다움의 성취에서 영감을 찾아라.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자비가 모든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위해서 그분의 가장 순수하고 가장 깊은 열매로 세상에 내려온다. 너의 기도들 안에서 세상에 도달하기 위한 다리와 너의 마음 안에서 인류의 마음에 스며들기 위한 출입구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샘물을 허용하여라.

신의 자비의 선물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마찬가지로 네 자신을 자비롭게 한다. 네가 너의 삶 속에서 받은 모든 은총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너의 감사를 표현하여라.

신성한 임재의 선물과 자비의 행동과, 생각들과 느낌들로 하느님의 사랑의 닮음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실천하여라, 아이야, 창조주께서 너에게 주신 모든 것을 증가시켜라.

너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도구이고, 그분의 은총의 열매이며, 그분의 사랑의 살아 있는 표현이다. 너의 삶이 존재들에게 사랑하는 영감을 주는 것으로, 네 마음 안에서 이러한 확신을 가져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삶의 매 순간이 창조주께 봉헌된 사명이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적 원리들이 너희 행동들에서 넘쳐 흐르고 너의 자의식 안에서 안착될 수 있도록, 그래서, 아이야, 생각들과, 감정들과 행동들이 발생되는,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각 사건에서 섬기고, 포기하고, 사랑하고 이해할 기회를 발견하여라.

아버지에 대한 도구로서 봉헌된 올바른 순간으로 매 순간을 이해하여라, 그리고 매일 네 옆에 있는 사람들이 하더라도, 인류와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에 대한 도움 안에서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광선들이 흐르는 것을 통하여, 평화와, 은총과, 치유의 원천이 되어라.

이 세상에서 그의 목적에 대한 너의 자의식을 상기시켜라. 너는 모든 하느님의 창조물들의 발전과 삶을 회복시키는 더 큰 법을 실천하기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너의 가장 작은 행동들로, 이러한 평화의 목적을 각인하여라. 따라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 안에 있게 될 것이고 그분께서는 네 안에 계시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으로 하여금 그분의 임재에 의해서 변형되도록 하여라. 아이야, 네 안에서 성장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오로지 그분만을 허용하여라.

너의 무지를 대신해서 이 세상에서 그분의 도구로 너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을 허용하여라. 너를 통해서 행동하시고 생각하시고 느끼시는 가능성을 아버지께 시인하여라. 너의 인간적 조건의 모습을 아버지께 인정하고 그분께서 너의 자의식으로부터 뜯어내시는 뿌리들을 내보내라.

네가 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라.

아버지 안에서 제외된 생명은 없다; 그분의 외부에는 진실이 없다. 네가 하느님 안에 없을 때는, 너의 발전의 올바른 좁은 길을 발견하지 못한 채, 너는 너의 무지와 환각 속에서 오로지 맴돌고 있을 뿐이다.

너를 좀더 겸손하게 만드는, 삶에 대한 교정들을 감사하여라. 너의 불완전함을 너에게 보여주는 너의 실수들에 감사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에게 기대하고 계신 무엇이 되기 위하여, 네가 얼마나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변형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감사하여라.

그분께서 너에게 보내신 시험의 문들을 넘어가라, 그리고 쓰러질 때마다, 시험으로 하여금 너를 일으켜 세우는 그분의 신성한 손이 되도록 하여라, 또한 그것으로 하여금 진실을 아는 것에서 그리고 그것을 경험하는 것에서 너를 막고, 그것이 너의 눈들 앞에서 너의 자존심을 조금이라도 생기지 못하도록 하여라.

아이야, 네가 나타내는 모든 최고의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고, 네가 그분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네가 필요한 사랑과 은총을 네가 반듯이 그분 안에서 찾아서, 그분의 계획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적 성숙의 이 순환을 감사함으로 껴안아라.

가거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행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하느님께 봉헌하는 조그만 것으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창조물을 회복하시고 잃어버린 혼들을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로 되돌려서 데려오시는 것을 시작하신다.

천국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유일한 것은, 자녀들아, 너희가 너의 자신의 순복과 거룩함을 날마다 깊게 하는 것이다. 너희가 많지 않다는 것과, 네가 평화를 선포하는 군중 사이에 있지 않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어 있는가, 너희 안에서 그분을 위한 내적 거처인 유일한 공간이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보다, 그분의 동료들보다, 그분의 도구들보다 더 많이 너희를 부르시길 바란다.

날마다, 너희의 자의식의 심오한 공간들, 잠재의식이라고 불려지는 무엇에 도달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받아들이는 진실하고 깊은 순복, 즉 이러한 순복에 관한 은총을 찾아라. 그것이 너희의 내적 세상 안에, 가장 깊은 잠재의식 안에, 인류의 역사가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를 통해서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과 그 너머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치유하실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분께서 너희를 실천하도록 부르신 섬김의 좁은 길을 사랑으로 포용하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너희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핵심은 하느님께 순복하고 변형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문제다. 그래서 너희는 신성한 사고와 신의 뜻의 좁은 길을 변형시키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실행하는 온 인류의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나의 영원한 도움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부성적 현존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희를 돕도록, 너희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한 다리가 되도록, 그분의 천국의 마음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서, 세상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스톤 게이트의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모든 고대의 슬픔에도 불구하고, 모든 전쟁들과, 혼돈과, 환각과 악에도 불구하고, 내가 여전히 여기에 있다는 것을,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이 장소에 온 것이다. 내 자녀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그대로 남아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안에서 있는 신성한 현존과, 모든 창조물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 마음들이 천국의 관문들을 사랑하며 열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흐르는 신의 자비의 샘과 함께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역사들과 너의 마음들에서 결코 지워질 수 없는 것같이 보였던 구제불능의 치유와 구속의 기회를 오늘 너희가 받게 되도록 나의 손들에서 샘솟는 은혜의 샘과 더불어 내가 오늘 온 것이다.

나는 영적이 아닌 물질적으로 재구성된 삶 안에 숨겨진 슬픔을 없애려 온 것이다. 내 마음이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기쁨과 충만함을 회복하는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한다. 은총이 너희 위에 또한 너희 백성들 위에 내려온다, 그래서 신의 사랑에 의해 치유된 너희가 새로운 하느님의 도구가 될 수 있으며 너희가 오늘 받고 있는 축복들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는 것이다.

신의 창조물과 함께 인류의 부채들은 계산할 수 없고 지불할 수 없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로지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만이 인류의 도움에 올 수 있으나, 이것을 위해서 너희가 자의식으로 부르짖는 것이 필요하고 너희가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영적인 기적들, 즉 하느님의 자비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만질 때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영적인 기적들의 시간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과, 그리고 상처받은 나라의 혼 안에 숨겨졌던 모든 슬픔이 변형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이 이 나라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를 위한 보상적인 기도의 도구들이 되도록 구속의 은총과 영적인 회복의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나는 오직 너희에게 기도할 것을 요청한다.

이 세상이 치유되도록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이 하느님을 발견하도록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물질적 구조물들이 원상회복할 수 없는 내적 표시들을 전쟁들이 남겼기 때문이다.

스톤 게이트의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인간의 잔학성들에도 불구하고 내가 남아있었던 것처럼, 하느님 안에서 강화된 마음은 향상되어 남아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도록 오늘 나는 나의 은총으로 너희 마음들을 깨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을 느끼고, 나의 평화를 느껴라 그리고 더 큰 은총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해방을 위해서 기도하고 구속을 위해 기도하여라. 창조주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들의 관문들을 여시는 것과 동시에, 너희 삶들을 위한 멋진 것들을 갖고 계신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연민과 긍휼의 어머니이시며, 희망의 어머니이시고, 침묵하며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그분의 마음으로 그들을 관찰하며 그들이 사랑과 용서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느님 앞에서 중재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치유되기 위한 너희의 과거와, 변형되기 위한 너희의 현재와, 표면적인 뜻과 인간의 손들이 아닌, 신의 뜻의 손들로 쓰여져야 할 너희의 미래를 허용하도록 나는 마음의 회개를 향해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반복적으로, 너희의 주님이신 창조주께서 너희의 죄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좁은 길로 너희를 되돌리기 위하여, 이 나라에 보내신 은총들과 경고들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그리고 거룩한 성체의 관리자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손들과 나의 마음으로 봉헌했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나는 봉헌을 위한 요소들을 들어 올렸던 사람들에 의해서 야기된 모든 얼룩들을 수정할 수는 있으나, 그들의 마음들은 하느님께 봉헌되지 않았다; 그리고 살아계신 성체에서 교제하였던 사람들이, 비록 그것이 그들의 입 안에 있었다 하더라도, 그들의 마음 안으로 그것이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자녀들아, 나는 마음으로 회개는 사람들에게, 용서의 은총을 수여하기 위하여, 그리고 순수함을 향한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느님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나는 너희를 심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마음이 그분께 대하여 저질렀던 유린에 의해서 상처를 받으시기 때문에 너희 잘못들을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며, 나는 신성함에 다다르는 마음들을 깨우려고, 너희의 존재에 대한 목적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서, 그들이 그렇게 치유되도록 하느님 앞에서 너희 자신의 무지를 순복시키도록 너희를 기다리는 더 높은 진실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굳건하지만 슬프다, 왜냐하면 세상의 잘못들에 대해서 그에게 경고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의가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지금 곤두박이치며, 너희가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 다급하고 신의 뜻 안에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펴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환각의 시간은 하느님의 정의의 시간에 자리를 내어줄 것이며 인류와 나라들의 자의식 안에 예전에 숨겨졌던 모든 진흙이 출현할 것이고, 그 스스로가 질식할 것이다. 그것은,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있는 무엇이 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경작된 것에 따라서, 너희를 비명에 죽게 만들거나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하느님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자신들을 두려워하여라, 왜냐하면 신의 정의가 너희 안에 감춰진 무엇을 만질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존재들에게 매우 무거운 무게가 될 것이고 그것이 심연 안으로 그들을 잠기게 만들 것이며, 그 다음 모든 것은 그 스스로를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고, 그곳에는 종교들과, 사회적 신분들과, 문화, 나라들 사이에서 어떤한 차이도 없을 것이다. 인류의 마음들 안에 순결함으로 있을 그것이 그들 자신들을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서 너희를 들어 올리게 만들 것이다. 하느님의 손들에 의해서가 아닌, 인간의 행동들에 의해서, 그들 자신의 마음에 있는 무엇에 의해서, 밀은 왕겨로부터 분리될 것이다.

오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두려움을 두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비록 너희가 불완전하다 하더라도, 너희가 순수한 마음을 경작하도록 너희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매일 기도를 통해서 세상의 악들을 균형잡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진실한 도구 안에서 너희 자의식과 마음들을 변형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서 새로운 사랑의 깨어남을 추구하는 더 큰 목적과, 우주적인 신성한 것을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계획의 실현으로부터 멀리 느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나의 손들을 펼치며 내 아드님의 은총과 자비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리하여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타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섬김에서 그리고 하느님과 너희의 교우들을 위한 진실한 사랑에서 평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렇게 많은 죄들과 환각들로부터 이 세상을 회복할 수 있는 침묵과 기도를 통해 네 마음의 순수함을 찾아라.

삶의 조그만 포기들을 통해 하느님께 진실한 속죄를 봉헌하여라, 그래서 이 봉헌들을 통하여, 주님께서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과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서 무지하고 무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중재할 수 있다.

날마다 잘못된 영적인 삶으로 그들 자신들을 미혹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과 일치된 것을 사랑하고 진실한 종교를 실천하여라.

유린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으로 기도하고 경배하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하여라. 변형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면서, 하느님의 기적을 위한 도구가 되어라. 네 안에 계신 그분을 허용하며, 그분의 은총의 근원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왕국이 땅에 도달하기 위해서, 그것이 존재들의 내부에 살아 있어야 한다. 너희 마음들의 순수함이 나올 때마다 그리고 세상에 나타나기 위해 왔던 존재들이 실제의 감정들과 생각들을 알도록 너를 만드는 매 순간들마다,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이 왕국을 향한 좁은 길을 열어라.

자녀들아, 너희의 내부와 너희의 자의식에 평화를 끌어 당기며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후에 이 평화가 이 세상을 두루 통해 확산되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닮은 창조물들로서,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 안에 있는 모든 삶을 위해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그들 자신들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그들의 존재들의 구성물 안에 잘 간직된 질서정연한-초 우주, 즉 그들의 몸의 우주는 자의식에서부터 가장 작은 원자들에 이르기까지,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이다.

자녀들아, 너희들은 하느님의 마음의 거울들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에 대해서 의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 안에 거하는 그것은 세상에 빛을 발하고 있다.

평화로운 세상을 갖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평화가 스스로 설치되는 것이 필요하고 모든 너희의 세포들 안에서도 스스로 성립되는 것이 필요하다.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하면 이 같은 방법으로 너희가 삶 안으로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너희가 부르짖는 모든 것은, 너희 자신의 자의식의 변형을 통해 너희가 세상을 끌어 당길 수 있다. 기도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는 문을 발견할 수 있고, 너희가 너희 내부 안에서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할 때, 자녀들아, 이 왕국은 세상을 두루 통해 확산되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인간의 존재의 과학을 이해하느냐?

창조주께서는 인간의 존재들을 통해서 모든 그분의 창조물을 변형시키실 수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나타내 보이셨다. 너희 안에서 태어날 수 있는 사랑은, 그것이 그의 유전적인 것들을 포함하고 모든 그의 원자들 안에서 그 스스로를 나타낼 때, 은하계와 우주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 동일한 방법으로, 너희가 평화롭게 살지 않는다면, 존재들 안에 거하는 어둠이 모든 삶에서 또한 울려 퍼질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들과,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삶들의 잠재력과 이 세상을 위한 평화와 자비의 도구들이 되는 것을 인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졸음과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혼이 아버지께 그들의 마음을 봉헌하는 것에 깨어난다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깊은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세상에 보내실 것이다.

주님께서 이 세상을 변형시키시고 구속하실 수 있도록, 마음들의 봉헌을 통해, 포기와 자아의 비움으로 그들이 그들 자신의 순복으로 통합되길 바란다.

기도하고 결코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삶들의 순복이 날마다 더 많이 진실하고 더욱 충실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가 날마다 더욱 더 하느님과 그분의 은총의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에서 발산하는 진실이 충분하게 되길 바란다.

시련들과 도전들이 날마다 너희 안에서 새로운 인간으로 만들어지길 바란다, 왜냐하면 어려움들에 직면하여, 너희는 사랑으로 비움으로 새로워져야 하기 때문이고, 너희가 이 세상에서 받은 것에서 돌아온 것에 관계없이, 너희의 봉헌들로 새로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날마다 영적인 목적을 위해서 살아라. 너희의 기쁨과 온전함이 매 시간 더욱 더 나은 섬김과 사랑으로 있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주의 은총 아래에서 사는 것이고 그분의 사랑이 대 승리를 하실 때, 그분께서 새로운 삶의 형태를 제정하실 수 있도록 너희가 도구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벨로 호리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만나는 사람들이 아버지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도움과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을 너와 함께 가지고 가라; 하느님의 도구들을 통해 그들을 보호하시는 분이 하느님 그 자신이라는 것을 느껴라.

너의 시선이 자비를 순수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너의 행동들이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아온 축복들을 순수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여라.

아이야, 모든 존재들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이 평화의 도구들이 되는,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이 세상은 필요로 한다. 너의 삶이 기도 안에서 그리고 항구한 섬김 안에서 전환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날 그것이 더 이상 혼들을 변형시키는 말들이 아니라, 침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필요함 속에서 모범들이 이 세상에서 크게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의 순례를 계속 하고, 네가 기도하는 동안뿐만 아니라, 네가 살고 있는 동안에도 너의 사명을 알아차려야 한다.

이 땅에서 모든 존재들은 성취해야 할 사명을 갖고 있고, 너의 좁은 길에서 네가 발견하는 많은 사람들은 깨어나야 하며, 마음으로 이룬 수 천의 기도들과 같이, 자비로운 행동이 형제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오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오늘, 이것이 너에게 간청하는 것이다: 네가 가는 어느 곳이든 너는 평화를 가지고 가야 한다; 너는 세상을 위한 평화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롭게 시작하는 날마다 아버지께 말하기 위해 그분께 너희 생각을 들어 올려드려라.

“주님이시여,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당신의 계획을 한번 더 성취하도록 시도할 준비가 되어있고;
당신의 도구가 되기 위하여 한번 더 시도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당신의 사랑을 증가시키고
새롭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준비가 되어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어느 날 제가 영원한 삶 안에서
당신과 함께 참여하기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당신의 현존으로 강해진, 저의 나약한 마음으로,
당신의 기획들에 순복했던 저의 일시적인 삶으로 있나이다.

주님이시여,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일어나기 위해 준비가 되어있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 준비하며,
이와 같이, 제가 지금의 저를 믿는 무엇에서
매일 조금 더 죽기 위해 준비하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삶의 본질 안으로,
당신의 최상위의 진리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였나이다,
아멘”

이와 같이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날마다 하느님께 순복하는 기도로, 매일매일이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하기 위하여 일어나고, 걷고 노력하는 것을 다시 한번 시작하기 위한 날이라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이 무한한 좁은 길에서, 가장 중요한 무엇은 한 발자국 더 나아가기 위한 의지를 항상 갖는 것이며, 매일 이렇게 하는 것이다. 네가 이렇게 한다면, 너는 그들의 가장 깊은 잘못들과 죄들로 잃어버린 사람들과, 그들에게는 더 이상 희망이 없고, 용서도 없으며,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놓아둔 심연에서 빠져 나오는 길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킬 것이다.

네 자신의 존재를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이 알려지게 하여라. 매일 하느님의 용서를 받아라, 그리하면 네가 네 자신 안에 있는 희망을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아이야, 어느 날 그분께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대 승리를 네 안에서 찾으실 하느님의 마음 속에 있는 희망을 네가 새롭게 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삶으로 세상에 신의 은총을 알려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과 생명의 거주 장소들이 되며, 아버지와 그분의 현존의 위대하심의 도구들이 되는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몸과, 그들의 영과, 그들의 자의식의 유린에도 불구하고, 왕국들은 자신을 내어주고 사랑을 주는 것을 지속적으로 표현하며, 자비와 평화를 기다리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고, 무엇보다 우선, 모든 존재들이 그들의 발전에 발걸음을 취하도록 문들을 여는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적 사랑을 깨우는 데 지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 나는 말한다: 자연의 왕국들을 기뻐하여라, 그것들 안에서 창조주께서 거하시기 때문이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태어난 요소들을 통해서 그분의 몸을 건설하시면서, 살아계시며 전부이신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자연의 왕국들에 영광을 돌릴 때, 나는 그것들 안에 거주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과 천상의 어머니께 영광을 드린다.

환란의 이 시대에, 불균형을 이룬 나라들 안에서 혼돈이 사람의 내부와 외부에서 공간을 얻게 된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공간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왕국들을 응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인간의 삶에서 불균형이 클수록, 더 많이 너희는 자연의 왕국들과 일치되어야 하고 교제를 해야만 한다, 그것들 안에 하느님의 티없이 깨끗한 평화가 거주하고, 사랑으로 자기 자신을 주는 것을 아는 선물이 거주하기 때문이다.

왕국들을 응시하면서, 인류로서 너희가 잃어버려온 공간을 너희는 찾을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을 사랑하고 섬김으로써, 그리스도적 사랑 안에서 성숙하고 변형할 때, 너희는 삶에 대한 사랑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응시하고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가 경험하고 그리고 경험하도록 부름 받은 무엇과 또한 그렇게 되기 위해서, 시대를 알아차리고 사랑을 성숙하게 하는 것을 너희는 배워야만 한다. 너희는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것이며, 아버지와 그분의 신성한 계획을 위해서 사랑으로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던 한 분의 닮은자들로 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자연의 왕국들을 도와라, 그리고 너희가 또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친교 안에서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표현을 성장시키고 성숙하게 하여라.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는 곳에는 공식이 없다. 너희는 오로지 사랑을 해야만 하고 삶이 있는 모든 것과, 하느님의 표현을 그 자신 안에 붇잡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랑이 되도록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그분의 거주하시는 공간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8부

신의 일의 협력자들과 봉사자들로써, 너희 각자는 아우로라의 운송 수단으로 연대의식을 나타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차량들과 특별히 빛의 공동체가 매일의 기본적인 것을 필요로 하는 기본 요구 사항에 응답하는 버스를 기대하는 것이 기본적인 것이 될 것이며, 이것은 회의들의 시간들을 지원함으로써 또한 섬길 것이다.

이를 위해서, 숙소 1은 버스의 유지를 위한 필요함들을 만나는 차량정비소 짓기 위해서 그의 지역의 일부를 허용해야만 하며,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도움으로 기부될 것이다. 숙소 1의 차량정비소는 또한 나머지 차량들의 유지를 위한 공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아우로라의 공동체가 많은 여정을 수행할 수 있는 차량이 거의 없으므로, 일에 관계되는 모든 봉사자들이 즉각 응답하고 이러한 필요함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운송부분은 아우로라의 공동체 안에 기반을 두어야 하며 이러한 동일한 구역은 줄곧 마리안 센터로 가는 순례자들의 수송을 위한 지원으로써 섬길 것이다.

이러한 교통 수단의 재구성은 빛의 공동체의 어떤 구성원들이 기계들과 전기-전자 공학을 학문적으로 훈련하여 공동체 그 자체가 유지 보수를 할 때 더 많은 지식의 도구들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아우로라의 모든 공동체는 예외 없이, 보살핌과, 유지 보수와, 청소와 특히 모든 운송 수단에 대한 인식을 갖고 그들의 지각으로 훈련되어야만 한다.

빛의 공동체의 운송 수단은 공동체가 여러 해 동안 필요해온 자의식의 상태를 반영하고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차량의 관리를 고려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일부의 노력은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배층의 계획은 손상된 차량으로 발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자의식 안에서 또한 여정들을 위해서 필요하게 되는 무엇에 대한 관심 안에서 사랑의 공식을 적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2019년의 이번 해에, 지배층의 근본적인 기둥으로써 빛의 네트웍은, 아우로라의 공동체를 위해서 첫 번째로 세 대의 버스들을 갖는 목표를 가질 것이다. 그 응답은 일에 대한 새로운 마음들이 다가서는 것을 도울 것이다.

아우로라의 운송 수단은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법과 더불어 공동체의 공존 방식을 재구성할 것이다.

지금, 나는 2019년 4월 이전에 구체화 되도록, 이와 같은 도전 과제를 너희에게 제시한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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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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