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9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나의 시간은 너희와 함께 끝나가고 있는 중이며 내가 지난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던 놀라운 모든 것들을 너희는 모두 기억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첫 번째의 교훈을 잊을 수 없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는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들 중 가장 보잘 것 없고 가장 겸손한 자들을 통해서 나를 섬기도록 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나의 것 중 가장 작은 자를 섬기고 있는 중이라면, 너희가 섬기는 것은 나이다.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배고팠을 때, 너희는 나를 먹였다.

내가 목말랐을 때, 너희는 나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주었다.

내가 추웠을 때, 너희는 나를 따뜻하게 해 주었다.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나 병들었을 때, 너희는 나를 찾아왔다.

너희가 무엇을 하든, 너희가 어디에서 봉사하든, 너희가 봉사하고 있는 것은 나임을 기억하여라.

나는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고 혼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하러 왔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그 때가 올 때에, 지식과 진리와 하느님의 우주의 빛은 그 자신을 스스로 드러낼 것이며, 천국들의 높은 곳들에서처럼, 존재들 안에서 출현하는 것을 감출 수 있는 교리와, 주의나 교육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피조물들 속에 있는 우주들이 맥박칠 것이고, 천국에서의 이러한 무한성으로부터 새로운 시대의 징조들이 출현할 것이며, 인류에게 이해되지 않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왕국인, 하나님의 왕국을 드러내며 분명하게 나타내는 새로운 삶의 징후가 나타날 것이다.

그 때가 올 때에 인내했던 사람들의 침묵은 진실의 계시를 허용하기 위한 그들의 가장 큰 도구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진실은 인간의 존재들의 말들에서 출현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았던 실례들과, 천국의 징조들로부터 출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침묵하며 있은 이후에, 하느님의 대단한 음성은 수 천 개의 트렘펫의 힘으로 세상을 두루 통과하며 울려 퍼질 그분의 말씀을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설득하기를 원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이 그것을 행하는 것을 원하지 말며, 말들로 세상을 변형시키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례로, 자신을 대변하는 간증을 원하여라. 그리고 인류가 침묵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음성은 반향 될 것이다.

그분의 왕국을 표현하는 것을 허용한 사람들 속에서 언제나 살아있는, 그것으로 하여금 세상에게 좁은 길을 밝히 드러나게 하여라.

이것들이 너희의 끊임없는 열망이 되도록 하여라: 실례로, 알림으로; 말씀과, 기도와, 하느님의 은혜를 선포로; 너희의 삶으로, 그분의 왕국을 표현으로; 너의 마음으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시간에 너희 사이에서나 혹은 어떤 방법으로, 어떤 장소에서 내가 하는 모든 것은, 나에게 속한 기적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처럼 첨예한 순간에 너희 주님 안에서 이것은 이와 같이 발견될 수 있도록 세상으로 오는 것이며, 커다랗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의 행동과 힘만이, 작은 것 같지만 해결될 수 있는 어떤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다시 한번 세상에 순복하지만, 이 시간 내가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이유나 상황 아래에서 너희를 위한 나의 증거를 줄 수 있도록 너희가 나를 허용할 때, 내가 너희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나의 증거를 줄 수 있는 그 시간이 오고 있으며, 이 순간에 나의 보석들이 남아 있었던 곳에서 나는 증거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또한 너희가 살아가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았던 체험들을 실천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전 인류의 잘못들에 대하여 정당화 하고 보상하기 위해서 내가 이러한 체험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를 위해 너의 삶을 줄 수 있는 시간이고, 나의 어머니께서 십자가 위에서 나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계셨던 것처럼, 내가 너를 지원하기 위해 너의 곁에 있을 것이라는 아는 시간이다.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 순간이 노력과 결단을 의미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너희가 나를 위해서 그것을 견디어 내고, 나의 구속하는 대 규모의 계획을 대 승리로 만들 수 있도록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의 빛이 유럽과 세상을 위한 구속의 좁은 길을 비춰줄 수 있기를 바란다.

유럽은 이 때에 그의 역사를 구속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의 미래를 위해서 신의 뜻을 껴안기 위해 그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보다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자비를 더 많이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에게, 매일 태양이 솟아 오르는 것처럼, 또한 하느님의 은총들도 천국들로부터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 위로 내려오고, 인간의 존재들이 평화를 획득하도록 용서와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수여하면서, 그분의 자비가 그들과 자연의 왕국들 위로 부어진다.

유럽에서, 아주 오래된 잘못들이 실행되었으며 거대한 환각이 마음들 안에서 견뎠던 고통을 통해서 마련되었다. 신성한 존재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수행되었던 행동들을 넘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은총에 그들 스스로를 닫았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결코 그분의 자녀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 세상에 그분의 충실한 종을 반복적으로 보내시며, 단순한 마음들을 통해서, 경건과 용서에 이르도록 존재들을 깨우는 것을 추구하고 계신다.

이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유럽이 신의 자비에 대한 증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증거는 존재들이 하느님의 은총을 섬기고 받아들이기 위해 겸손하게 그들의 머리를 숙일 때 가장 깊게 심겨진 인간의 조건들조차도 변형시키는 가능성이다.

우리는 기적의 시간에 있다, 바로 구속의 기적들과 치유와 자비의 기적인 것이다; 전환의 기적들, 종교로 개종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조건의 전환이다.

유럽은 그의 역사의 변형을 통해서 세상에 또한 우주에 말해야 한다.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실행된 잘못들이 있었고, 너희가 여기에서 일깨워진 치유와 사랑은 그들의 무지로 인해 쓰러진 천사들의 마음들 안에서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에 대한 뿌리들을 구속하고 변형시키는 향유가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유럽의 구속이 하느님께는 얼마나 중요한지 너희가 이해하느냐?

마음들이 이러한 구속의 기적을 위해서 열리기를 바라며, 모든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각 발걸음들을 믿음으로 동행하길 바란다. 그곳에는 구속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곳에는 구속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곳에는 신의 자비 앞에서 열 수 없는 굳어진 마음은 없다.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요청한다: 너희의 존재들이 지구적 구속을 위한 하느님의 도구들이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너희 마음의 순수함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의 운반체들이 되어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의 아들이신, 예수님에 의해 흘리셨던 피에서 그들의 구속에 이르는 그 문을 인정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예”에 의해서 배교와 인간의 무관심의 뿌리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찢겨나가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 원장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내 마음에 이 세상을 봉헌하기 위해 회개하고 기도하는 인간의 존재들을 부르고, 모든 시대들의 고난에 대하여 세상에 경고하면서,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놓여 있었다, 그래서 인류는 더 긴 평화의 시간을 살게 되었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나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의 참여로 근원적 순수함이 거주한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며, 이 행성 위에 그것을 내려오게 만들었던 우주적인 신성한 법들을 끌어 당기면서, 내 마음은 새로운 순환을 열었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내가 순수함의 거울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왔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의견으로 발하셨을 때, 그분께서 발산하셨던 생각으로써, 사랑과 신의 은총에 속한 가장 깨끗한 본질을 모든 생명에게 빛나게 한 것이다.  

백여 년 전에, 이 하늘 아래에서 이런 날에, 하느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독특한 은총을 수여하셨는데, 그것에 접근하기 위한 열쇠는 성실한 기도와 마음의 순결의 힘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원천으로 되돌아 오게 하는 것을 허용하실 선물들을 그들에게 건네주셨으며, 이것보다 더 많은 사랑과 지혜의 그리스도적 법규를 통해서 인류를 성화하고 봉헌한 것이다.

그 태양은 여기에서 빛났었고, 하늘에 있었던 구름들이 사라지며,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서 전쟁들과 자아-파괴를 향해서 그들을 선동시킨, 잘못과 악에 대한 천 년의 뿌리들을 제거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영원한 빛을 가져왔었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새로운 태양이며, 영적이고 심오한 태양으로서 온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순환을 마련하고 열면서, 새로운 법들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온 것이다. 기도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발견하도록 지속적으로 너희를 위한 열쇠가 될 것이다.

세상은 아직도 평화가 필요하다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나 전쟁들을 사라지게 하는 것은 그 평화뿐만 아니라, 오히려 마치 그것들이 살아 있었던 것처럼 비록 그것들이 이 세상에서 순회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삶을 되돌려줄, 영적이며 내적인 평화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의 근원적 본질과, 그들의 신성한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위에서 어둠의 진보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열쇠와 함께 온 것이다. 나의 왕국은 이 세상에 반듯이 밝히 드러내져야만 하며, 우주적 진리는 그들이 그들의 존재감을 발견하게 되도록 모든 존재들의 삶 안에서 반듯이 현실이 되어야만 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 너희의 삶들을 순복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다스리시게 되도록 인간적 조건과 힘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때에, 혼들이 깨어나서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는 것이 시급하다. 최상의 진리가 빛이 되며, 존재들이 하느님의 선물을 받고, 나라들이 구속되며 영들은 그리스도적 사랑을 배움으로써 그들의 근원에 되돌아 오는 것이 시급한 것이다.

나는 기도로 그러나 또한 행동으로, 교육으로 너희 삶들의 변형으로 나와 동행할 것을 오로지 너희에게 요청한다.

존귀한 하느님의 자녀들의 혼들인, 그분의 꽃들이 이 세상에서 죽어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버지에 대한 진리와 사랑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것을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더 이상 다른 법들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다른 어떤 것을 알리고, 주의를 끌며 살아가기 위하여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에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며, 비록 너희가 박해를 받고, 창피를 당하며 거절을 당한다 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마음들의 사랑과 온순함은 인류에 대한 비판보다 더 크게 말해야 한다. 너희 삶들의 증거와 실례로 반사되었던 진실은 신의 사자분들의 현존에 대하여 세상에 알리는 성화의 표징이 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현실이 자의식들 안에서 성립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가르침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와야만 한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하느님에 의해서 보내진 교육자의 혼들이 세상에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두려움 없이 이러한 새로운 순환을 따라야만 한다.

새로운 시대의 선구자들이 되어라, 위대하신 계획과 목적을 향한 사랑으로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마지막 날들의 성인들이 되어라.

오늘 나는 나의 사랑하는 딸을 축복하고 후원한다, 그녀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모성애를 대표하도록 보내진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그녀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각자가 이러한 순복을 따르고 후원해야만 한다.

인류를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과 기획들에 응답하는 하나의 몸이 되고 하나의 일이 되어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파티마의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사랑을 알고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특별히 네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것을 실천하지도 않고 그것에 관한 어떤 지식도 갖고 있지 않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져가고 그것을 증가시키는 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 너를 가르치셨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충동들을 받은 다음, 가서 네 마음을 만져온 사랑에 대하여 증거하여라. 너의 행동들과, 너의 말들과, 너의 감정들과 너의 생각들을 통해, 그리스도님의 영적이며 신성한 현존에 대해 증거하여라.

그것은 인류가 이미 알고 있는 모든 것과 다른, 새로운 행동의 표현 안에 있다; 너는 실명한 사람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고, 그것으로 새로운 삶을 이루게 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겸손의 특성을 위한 기도

저의 주님이시여,
저를 작고 사소하게 만드시옵소서.

저의 인성이 어떤 것에서도 자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저의 마음이 당신의 거룩한 평화를 향한 다리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도움이 되며 선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자비롭게 되도록 저를 만드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이 항상 삶으로부터
필요한 교정들을 받게 하시옵소서;
저의 인간적 마음이 결코 닫히지 않게 하시옵소서;
제가 모든 교훈들과 경험들에
감사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그리고 저를 위해서나 제 자신의 불완전한 뜻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없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자아를 비우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성체 안에서,
삶의 봉헌에서,
제가 당신께 드리기 위해 제시해온
각각의 서원들 안에서,

당신께서 살아계시고
현존하신다는 것을
겸손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저를르쳐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의 자존심을 깨뜨려 주시옵고,
저의 교만을 사라지게 하시오며
영적인 태만으로부터 저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위엄 있는 일을
저의 자아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온순한 마음에
더 이상 가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스런 당신의 제단의 발치에
꽃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적어도 제 삶의 가장 작은 몫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신성한 뜻에 대한 증거가 되도록,
당신의 겸손으로 저를 비춰주시옵소서,
끊임 없는 비움으로 저를 소생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마음의 사랑스런 불꽃으로
언제나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마음으로 이 기도를 말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인류에게 나의 두 번째로 되돌아 가는 것을 진지하게 준비하는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내가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찾아 온 것이다.

나는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들과, 가장 감사하지 않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을 찾아 온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내 사랑의 방대한 봉헌을 통해, 그들이 착하고, 정의로우며, 자선적이고 자비로운 사람들이 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들 스스로를 강력하다고 부르는 사람들과, 혹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부자들 가운데에 있는 궁궐들에서, 너희는 결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법 스스로가 그들에게 진리를 보여줄 것을 바라고 있으며, 그들이 그들 자신의 자아의 신기루를 보는 것을 중단하길 바라고 있다.

나는 그들의 결점들과, 불완전함들을 이행하며, 매일 죄를 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나를 뒤따를 것을 결심한 사람들을 찾으러 온 것이다.

나는 실현되었거나 숙련된 혼들을 찾으려고 온 것이 아니다, 아니다.

내가 한때 이 천 년여 년 전에 왔던 것처럼, 나는 그들의 모든 불행들과 더불어 이해의 부족으로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모든 일들을 이해하고, 모든 일들을 받아 들이고, 모든 일들을 견디어 내는, 불변하고, 조건 없는 성실한 사랑, 즉 내 사랑의 인도에 의해서 이끌려지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할, 새로운 사도들을 형성하기 위해서 우주에서 온 것이다.

나의 바램은 나를 섬기기 위하여 형성되며, 나를 실천하게 될 사람들로서 새로운 마지막의 사도들이, 나와 같이 되거나 나보다 더 낫게 되는 것이다; 그분께서 동전 삼십 삼 개에 팔리셨던 것처럼 그들은 스승님을 팔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내 아버지께서 충실하게 되도록 그들을 가르치신 것처럼, 충실함에서 배우는 것에 용기를 낸다.

나와의 이러한 연합을 성취하기 위하여, 너희는 다만 순종만이 필요하며 더 이상 너희 자신을 미혹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순종이 너희 자신들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위로하는 사랑에 대해 증거할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위급한 극한 상황들에서,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자리잡게 할 수 있다.

오늘 날 너희 가운데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결과적으로, 나에게 충실하게 되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순종이란 나를 위해서 완전한 일들을 꼭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삶으로, 너의 교우들과 함께 진실하게 되고 투명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또한 받아들이는 것이고 포기하는 것이다.

어려운 시간들이 사도들에게 행했던 것처럼 똑같이, 그 시간들이 오기 때문에 오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오늘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진지하게 질문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시간 동안에, 나의 경건한 마음의 샘에서 가장 큰 흐름이 열리 때, 모든 사람은 가장 심각하게 저지른 잘못들을 용서받게 되고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도록 내 사랑의 대양 안에 잠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갖는다.

동료들아, 나의 자비의 시간에, 내 옆구리의 빛의 상처가 진정으로 그리고 진실하게 자비를 요청하는 죄인들 위로 하느님의 경건하고 가장 잠재력 있는 풍요함을 부어주기 위해서 열린다.

가장 절정에 이른 자비의 시간에, 십자가에서 주님의 슬픈 죽음이 매일 기억될 때, 예수님의 수난을 단순하게 기억함으로 인해, 혼들과 온 세상은 모든 영적인 얼룩에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기회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 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내 자비의 가장 깊은 내부들이 아직 열려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라, 그래서 인류에 대한 이 최종적인 시간 동안에, 혼들이 영적인 구원과 우주적 용서를 획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내 자비의 간증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실례들과 행동들이 자비롭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내 자비의 커다란 우주에서, 혼들과 세상이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6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그리고 아르헨티나가, 영적이며 물질적인 나라로서 오늘 날 갖고 있는 상처들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것처럼, 오늘 나는 세상에 있는, 각각의 혼들에게, 나의 상처들을 보여주며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이 행성의 각 나라를 위해서, 특별히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서 가장 완벽한 이 사랑의 증거로서 나의 피를 봉헌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 고통은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에게로부터 온 계획들에 의해서 제시되어 식민지로 건설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끝날 것이다. 그것은 오랫동안 마지막이 될 것이다.

나는 지금부터 변화하는 것을 시작한 이 모든 것을 위해 여기, 아르헨티나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고통의 상징으로서가 아닌, 오히려 승리의 상징으로서 나의 상처들을 봉헌하며, 내 은총으로 숨쉬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각 상처들로부터 내 영의 빛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나는 여기에 온 것이며, 이것은 시간들의 끝과 즉각적인 정화에 대한 혼돈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평화 안에서 널리 보급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좁은 길을 너희 내부에 건설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좁은 길은 우주를 향해 있다, 그곳에서 형제의 관계가 발견된다; 그곳에서 목적은 그것이 달성될 때까지, 전 생애 동안 실천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가 진실로 무엇인가 그리고 이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너희가 무엇을 성취하기 위해서 온 것인가에 대한 본질을 너희의 내부에서 반듯이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다음의 하느님의 왕국을 인류 안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정의될 것이다, 그곳에서 더 많은 일들이 발생할 것이고, 최종적으로 그렇게 많이 기다렸던 구속을 성취하기 위하여 사랑과 용서의 단계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각각의 일꾼들과 봉사자들 안에서, 각기 상세한 날에, 너희가 이 모든 마지막 날에 있어 온 것처럼, 나는 나와 더불어 결론이 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인류 안에서 특별히 아르헨티나에서, 성취되어야만 하는 신의 자비에 대한 일의 목표로서, 나를 위한 너희의 사랑과 노력을 나는 보고 있다.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이와 같이 가장 사랑하는 백성들 안에서, 회복과 믿음과, 일치와 형제애의 이해를 위해 너희를 인도하도록 노력하는 강한 경험과 깊은 삶으로 자의식에 의해서 이 시간에 커다란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서 여기에 도달한 매우 가치 있는 혼들이 있다.

브라질에 있는 것처럼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다른 부분에 있는 것처럼, 여기에 새로운 인종에 대한 머리말이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의 이 시간들에 발생하는 모든 것은 인류 사회들과, 백성들과 나라들을 불균형과 불안정하게 있도록 하는 내 원수의 목표의 부분이다. 그러나 이 영역 안으로 들어가거나 불화와 분리하는 이 힘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지는 말아라.

매일매일, 기도의 말씀들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양육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숭고한 공간들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며, 별들이 길을 안내하는 숭고한 공간들은, 너희에게 새로운 좁은 길을 지시할 것이고, 새로운 방향으로 너희는 너희의 삶들과 경험들을 통해서 여행을 해야만 할 것이다.

시간들의 끝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정화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를 위해서 고통 받는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줄 무엇은 너희가 당연히 보답을 받을 무엇을 뛰어 넘어, 너희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 안에 너희의 영들을 위한 성스런 성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항상 나와 교제하며 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내가 평화에 대해서 나의 선포를 발하기 위해 안드로메다에서 다시 온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싶었으나 실천할 수 없었던 이 평화를 실제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너희가 세상의 도구가 아닌, 나의 도구가 되길 결심한다면, 나는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발생하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또는 이 시간들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이신, 믿음과 유일하신 한 분을 신뢰하는 불굴의 의지에 의해서 주어진, 영적인 삶 안에서 그의 기본을 갖게 되는 불굴의 인내를 나는 너희 안에서 세울 것이다.

이해와 지각력을 위해 너희를 부를 뿐만 아니라, 이 같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생생히 살아 있는 교정을 위하여 너희를 부르기 위하여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그 교정은 목적과 진리의 좁은 길을 항상 줄곧 너희를 인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 결과 너희는 하느님께서 인류 안에서 그리고 모든 백성들 안에서 건설하셔야만 하는 무엇에 대한 목표를 잃지 않는 것이다.

나의 상처들을 통해서, 나는 너희의 삶들에 빛을 비추고 있다.

나의 자의식을 통해서, 나는 너희의 영들을 감싸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래된 영들이기 때문이고, 다른 별들에서 그리고 다른 우주들에서 기원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으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영들이 모이고 있으며, 아직 성취되지 못하고 끝나지 못한 그 목적은, 그의 변천과 그의 정의의 절정 안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훌륭하심을 위해 너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은 새로움과 영원성을 건설할 것이며, 이것은 결코 정복되지도 패배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너희들 위에 은총의 손이 있다. 너희를 가득 채운 그 은총이, 너희를 돕고 있으며, 평화가 없는 이 시간들에 평화를 실천하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은총인 것이다.

새로운 인류의 건설자들이 되어라. 그의 모든 왕국들을 위해서인 것처럼, 특성들과, 실례들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조건 없는 섬김으로 새로운 인종을 위한 기초들이 될 기둥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자명한 사실로서 가정하여라.

높으신 하느님을 향해서 너희의 사고를 들어 올려라 그리고 아버지-어머니 창조주 임마누엘의 사고에 너희의 생각을 일치시켜라 그리하면 여기에서 충돌과 혼란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관심집중은 목적에 고정될 것이고 다른 시간들에 반듯이 발생해야만 하는 모든 것 안에 고정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그의 투명성을 성취해야만 한다; 그것은 그의 평등을 분명이 나타내 보여야만 하며, 이 모든 일을 위해서 정화되어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이 정화될 것이다 라는 것을 아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정화를 위한 이유와 이 순간에 대한 이유를 발견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모든 것이 이미 예견된 것이다 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주님 안에서 살고 있고, 그분의 기획들과 그분의 신성한 뜻을 성취하고 있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첫 번째로 태어날 새로운 자의식의 상태로 살기 위해서 부름을 받아온 너희의 땅을 알아라.

너희에게서 새로운 존재가 태어나게 될 것이며 옛 존재는 뒤에 남겨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느님의 원리들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 안에서 새로운 자의식들로 구성될 뿐만 아니라, 이것이 새로운 백성들과, 새로운 인종과, 새로운 땅을 형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심장에서, 나는 내 목소리를 발한다, 그리하여 내 목소리가 모두에 의해서 들려지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갖고 계신 최고의 것을 너희에게 주신 것을 알면서, 내가 너희의 모국과 너희의 나라를 위해서 갖고 있는 사랑을 나는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의 백성은, 그의 근본들로부터 그의 내적이며 영적인 가치를 표현하는 것을 배웠던 것이다.

내가 아르헨티나 백성에게서 찾기 위하여 온 것은 이러한 덕행이며, 그것은 여기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본질로부터 사라지지 않게 되는 이와 같은 덕행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그것이 브라질에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은 전쟁과 정의 안에 있다.

땅으로서의 지구에 대한 원리들 안에서, 이 지역은 많은 방해로부터 보존되었다.  

모든 자연의 왕국들을 통하여 그의 풍부함과 화려함 안에서, 그의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 안에서, 여기는 하느님의 에덴이었다. 인류는 그것을 파괴하여왔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그 결과 모든 일은 역전될 수 있고 변화할 수 있다, 그래서 에덴은 다시 한번 번영할 수 있고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며, 아르헨티나에서 그의 백성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세상의 커다란 부분에서 필요한 회복과 치유의 자의식의 이와 같은 상태로 태어나야만 한다.

천상의 형제 관계가 하느님의 중요한 뜻을 나타내기 위해 부름 받아온 지역에서 그의 도구들을 두고 있는 중이다.

비록 내 메시지가 상징적일지라도, 나의 말씀들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정신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육체적 존재 너머에 있는 무엇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으며 내부에 있는 무엇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이것은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듣고 있고 알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새로운 자의식이 뿌려질 것이다.

여기에 새로운 자의식의 씨가 뿌려질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많이 발아할 것을 기대하시고 계신 무엇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들은 최종적으로 그들의 자유를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의 강금상태를 뒤에 남기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백성들과 비슷하게 되어라. 그러나 너희가 약속의 땅과 너희의 진실한 자유를 발견하기 위해서 사십 년을 낭비해서는 안되며, 너희는 시간들의 끝에 관하여 더 많이 의식하고 있어야만 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정확하게 뒤따라라 그리고 나의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믿음으로 모든 일은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일이 행해질 것이며, 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상태에 놓여질 것이고, 너희는 이 안에 참여하도록 초청되기 때문이다.

안드로메다에서, 나는 너희를 소집하고 있으며 나는 사랑으로 거대한 단체에 일치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에게 너희가 봉헌한 모든 것에 대해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의 존재뿐만 아니라, 너희의 나라를 위해서 은총을 확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그리고 너희의 영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이 있게 되길 바란다.

우주의 주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얼굴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게 되길 바라며 너희는 그분의 찬란한 현존을 응시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그분의 신성한 영에 의해서, 그분의 강력한 자비와 평화의 힘에 의해서 축복된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혼들을 위한 빛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의 증거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진리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나의 것인 각 사람을 위한 나의 수난의 기억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여기 너희 사이에 있는 감각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온 우주를 위한 비-물질적인 샘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너희를 그렇게 많이 사랑하는 이유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땅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해온 느낌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인류가 이 시간들 동안 필요한 특성들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각 존재의 영적인 삶을 회복시키는 원리가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하느님 안에서 잊을 수 없는 실천의 경험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변모하는 사랑에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이 흐른다.

나의 다섯 상처들에서 인류의 해방을 위한 목적과 자비 안에서 하느님께 되돌아와야 하는 기회가 흐른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이 시간에 나의 현존의 은총과, 세상에 말하고 있는 너희 삶들의 증거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너희 손들 안에 평화를 위해서 이행하고 있는 묵주를 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마음들의 내부에서 그리고 너희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성립된 평화를 볼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싸인이 될 것이다.

인간의 판단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고 이해하는지를 알아 보아라, 그리하면 이처럼 너희 마음들의 평화가 세상에 의해서 발산된 모든 비평들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내 천상의 교회 안에서 그리고 평화의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나의 왕국 안으로 들어 오너라 그리고 그곳에서 창조주께서 깨끗한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는 신성한 신비들로부터 배워라.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왕국에서 획득했던, 너희 영들의 지혜가 이 세상에서 나오지 않는 진리에 의해서 스며들게 될 것이며, 영리한 것 중에서도 가장 영리한 것도 아니고 과학과 철학들의 박사들에게서 가장 많이 배웠던 것도 아닌 것으로서, 이 세상에서 내 자녀들의 마음 안에 거주하고 있는 신성한 과학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이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네 자신 안에서 편견들과 저항들을 부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옛 것에 너를 인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인간의 자의식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영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깊어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가르치려고 온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진리에 너희를 인도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나는 원죄에 대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도달하려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고 있는 너희의 가장 깊은 인간의 조건 안에서 너희가 변화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정신의 모든 관념들의 곁을 떠나라 그리고 내 말씀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껴라.

인류는 깨어남과 회개의 그의 마지막 시간에 있다.

지금은 하느님의 발치에서 순복해야 하며 용서를 위해서 부르짖어야 할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위로하시는 영께서 인류의 간청에 경청하시면서, 모든 얼룩들로부터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아직까지 세상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곧 그곳에 천국들이 두 번째로 모든 그의 힘과 더불어 열리게 될 그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에 되돌아 오시며 그분의 동료들의 눈들로 바라보는 대로, 그분께서는 어떤 사람에게는 심판을 가져오시고, 그분의 약속들에 신앙심이 깊고 그분의 도래를 사랑으로 기다렸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복음과 함께 결과적으로 있게 되는 은총을 가져오시는 것이다.

예언들은 이행될 것이며,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그것들이 이행되어 왔고, 너희가 살아 있을 지라도, 너희를 변형시키고 하느님의 왕국에 너희를 인도하는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간청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도 들어 올리시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시는, 너희 마음들처럼 살아 있는 태양보다 더 크게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가 밝히 드러내 보인 모든 신비와, 내가 너희에게 알게 했던 모든 신성한 공간은, 이 세상 너머에 있는 어떤 것에 대해서 열망하는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께 다가가는 희망을 새롭게 하려는 너희의 혼들을 위한 것이고, 그것은 천국을 알게 하고, 그것에 도달하며 땅에 그것을 끌어 당기기 위하여 영원한 열망 안에 있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무엇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함을 깨우시도록 하여라, 그것은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존귀함으로 너희를 만들고, 그분의 진리 안에 참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말씀들과 더불어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깊이 감사한다.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너희 마음들을 올려드려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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