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30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신성이 지금까지 원수에 의해 굴복을 당했던 영적인 공간들을 회복할 때, 특히 하느님의 계획이 한때 고통과 절망과 물질적인 멸망에 이르도록 지배를 당했던 무고한 혼들을 회복시킬 때, 이것은 모든 흑암 위에서 그리스도님의 구속하는 사랑에 대한 가시적인 승리를 의미하고, 그것은 마지막 시대의 그분의 종들, 즉 그분의 사도들이 고통을 받고 가장 취약한 자들을 위해 그들의 봉사와 그들의 삶들을 주기 위하여 어떠한 조건을 직면해도 순복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불가피하게, 사랑을 통한 이러한 공간들의 대승리와 정복은, 역경과 혼돈의 조건들에 직면한 도전을 나타낸다.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종들이 결과들에 상관없이 그리고 가능한 위험들을 측정하지 않고 주님의 도구들이 되기 위해 봉헌하는 이유이다.

이것은 환상의 표현이나 광신의 행위가 아니라, 오히려 한 때 불가능해 보였던 은총들과 기적들과 해결책들을 수여할 수 있는, 헌신된 봉사들을 통해서 그의 불변의 형태로, 성령님에 의해서 부여되었고 움직였던 행동인 것이다.

나는 오늘 주기의 끝에 도달하는 첫 번째 단계에서 오늘부터 영적이고, 도덕적이며 내적인 매듭들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새로운 단계에 도달하는 앙골라의 선교의 실례에서 이것을 말한다. 새로운 단계는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투명성의 결여에 의해 조건화되었고 묻혔으며, 끝없는 부패의 악덕에 의해 간섭을 받는, 아프리카처럼 행성적인 지구의 한 지역을 위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구체화를 약속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영적인 자의식을 통해 들어가시고 계신 중인 곳이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고 물질적인 해결책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러한 공간들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모든 것이 할퀴어 상처를 낸 곳에서 시작할 것이고, 그곳은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가난한 혼들이 그들의 소외된 삶들에서 다시 태어난 빛과, 사랑과 믿음을 보게 될 곳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영적인 운동은 인류사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대승리를 위해 그분께 바쳐질 수 있는 익명의 희생들의 일부로 있는 물질적인 영향을 갖는다.

매우 짧은 시간에 아프리카에 세워졌던 모든 것에 대하여 내가 깊이 감사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의 성심에 남아 있을 지울 수 없는 무엇이며, 그 무엇도 결코 그것을 사라지게 할 수 없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고통을 치유했던 사랑의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인도주의적인 사명과 내 아드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2년, 7월, 23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에도, 나의 티없는 성심은 여전히 ​​아프리카의 각각의 어린 아이들의 본질적인 마음들과 일치된 그 자신을 발견하여, 이 작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이며 도덕적인 안도감을 그들이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열정적인 방법으로, 아프리카에서, 나는 나의 은총의 문이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위한 기회들과 희망의 은총을 열게 되길 희망한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다른 경험을 실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영적이며 내적인 가치들의 깨어남을 위하여 허용하게 되는 경험은, 즉 그들이 영으로 선하고 단순한 것처럼, 선한 사람이 되도록 그들을 돕게 될 가치들이고,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이 알아차렸음을 배워야 하는 어떤 것이다.

아프리카는 신성과 질서정연한 우주와의 연합에서 그의 가장 깊은 뿌리들로부터, 그의 기원들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 자체여야 한다.

따라서, 현재 진행중인 인도주의적인 사명을 통해, 세 분의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또 다른 내적인 시나리오를 준비하시고 계신 중이시다, 그리하여 외부의 시나리오가 개선되고, 조화롭게 되며 시정되어서, 모든 나의 자녀들이 잃어버린 존엄성, 즉 인간의 존재들로서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고 느끼는 존엄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아프리카에서, 희망의 선물들과, 기회들 및 새로운 땅이 막 잉태되기 시작했다.

나의 아프리카여, 너는 내 성심의 일부이며, 너는 새로운 인류의 새로운 요람에 속한 나의 열망이다.

아프리카가 그 자신이 되고 더 이상 착취자들과 산적들에게 속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특별한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에서, 7월, 25일의 기도의 모임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살고 있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옵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네 번)


무엇보다 우선, 오늘 나는 나의 도착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 장소를 제공한 사람에게 감사한다; 그것을 알지 못하고 내 부름에 응했고, 주로 천국과 땅의 어머니께 그들의 마음을 바쳤기 때문이다.

이것이 무엇보다 먼저 내가 감사를 하고 싶은 이유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고 나누었던 매 순간마다 항상 하느님께 감사해야 하기 때문이고, 이 순간들이 형제 자매들과 나누어질 때, 그들이 땅의 지구의 지표상에서 하느님의 일치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서 일치는 갈등들과 전쟁들과, 가정들의 분열과, 그리고 이 시대의 불평등을 통하여 부패되고 사라지게 된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모일 때마다, 너희가 고통스러워 하는 마음들에게, 가장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가져가며, 모든 악과 모든 역경을 해소시키는, 하느님의 일치를 행성의 지구로 끌어당기는 이유이다.

오늘 나는 건강하고 품위 있는 양육을 통해, 하느님의 왕국에 참여하는 자들의 마음들을 이루는 진화적인 체험을 통해서, 집단의 삶에 대한 성스런 체험을 통해서, 사랑과 믿음을 발견할 기회를, 이러한 혼들을 향해 그리고 더 많은 마음들을 향해, 끌어 당기는 성스런 공동체의 프로젝트를 통하여, 아버지의 계획의 성취와, 성녀 이사벨의 집의 쇄신을 기쁨과 축복으로 발표하려고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성스런 프로젝트는 천상의 우주 안에서 공중을 맴도는 어떤 것이며, 나의 티없는 성심이 큰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앙골라와 아프리카의 더 많은 필요성들을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이 성스런 프로젝트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이 프로젝트가 물질적인 측면에서 수행될 수 있고, 이것이 발행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이 올바른 노력들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특히,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하여 다스리고 명령하기 위해 오는 이 목적에 일치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앙골라의 또 다른 지역에 있는 성녀 이사벨의 집의 이 새로운 프로젝트는, 혼들이 내부적으로 치유와 또한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다른 영적인 조건들을 만들고, 소중한 나의 혼들을 파멸로 이끄는, 이 세상의 간섭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새로운 성녀 이사벨의 집의 프로젝트를 위해, 나는 협력하고 기도할 전 세계의 모든 나의 자녀들을 필요로 한다.

너희 각자에게서 나오게 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러한 부르심에 대한 이와 같은 응답은, 아프리카 위에서 열리도록 자비의 문들을 허용할 것이다; 비참한 삶을 살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아버지를 섬기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하는 마음들을 통해,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사랑으로 스며들 때, 삶이 다르다는 것을 알 기회를 가지면서, 그들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새로 만드는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너희에게 대담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인도와 지원 아래, 천국에서 내려올 준비가 이미 여기에 존재한다.

나의 필요성은 나를 사랑하고, 내 아드님을 경배하며 이 성스러운 기도의 과업에 나와 연결하는 마음들이고, 성녀 이사벨의 집의 나의 자녀들과 아직 이 집의 일원이 아닌 사람들과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그들이 진정으로 가치가 있는 모든 것을 받게 될 것이다.

이처럼 성스럽고 새로워진 성녀 이사벨의 집의 표현과 실현을 통해, 내 마음이 기대하는 모든 것을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에 묵주를 들고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아프리카와 앙골라가 성취해야 하는 모든 것을 위해, 나의 기도들과 너희의 기도들을 일치시키기 때문이다. 어머니로서의 나의 성심은 더 이상 이곳과, 이 나라와,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들에서 보는 것 때문에 고통스럽게 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아프리카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변화는 하느님보다 위엄이 있거나 더 강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말할 수 있다면, 이러한 도움은 형제애의 영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평등이 표현되고, 정의가 실현되며 더 이상 땅의 남녀들의 관념에서 변경되거나 수정되지 않도록, 그들의 교우들을 위해 희생하는 익명의 사심 없는 마음들에서 올 것이다, 그래서 참된 법이 사랑의 법과, 진리와 일치의 법과, 모두가 참여자들이 되어야 하는 법을 성취되도록 하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사랑의 법에서, 진리와 일치의 법에서 거리를 두거나 멀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너희의 믿음과 친절의 능력으로, 이 프로젝트에 대한 표현이 먼저 너희의 마음들에서 시작될 것이다. 온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의 협력으로, 이 일이 실현될 것이고 구체화할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을 믿어라, 앙골라의 또 다른 곳에서, 새롭게 단장한 성녀 이사벨의 집의 이러한 표현은, 천국과 땅의 법에 따를 것이 될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어머니에게 이 프로젝트를 맡도록 요청하셨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앙골라 전체와 아프리카 전체를 위한 이 중요한 영적인 충동을 마감하며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의 힘과 성스럽게 존재하는 것에 대한 존경심이, 목적을 위한 헌신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뜻과 조화롭게 되도록, 다스려야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봉사의 영과 순수한 협력들로, 이처럼 매우 순진한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영적인 가치들, 즉 오늘날의 인류에 의해 묻혀진 영적인 가치들을 이루게 되는, 새로운 성녀 이사벨의 집에 대한 이 프로젝트를 원하시는 분은 아버지이시다. 나는 이것이 어떻게든 이루어질 것이라고 신뢰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가 알아차릴 수 있도록, 너희가 귀를 기울이고 이러한 요청을 잊지 않도록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온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의 자아-내줌에 있어 그들의 손들과, 특히 그들의 온 마음들을 두도록 그들을 부르는 이유이다.

성녀 이사벨의 집의 이 새로워진 작업은 멀리서 건축될 수 없고, 오히려 나의 종들과,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그리고 그들이 이러한 사도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존재로 지어질 것이다; 이 장소에서 그들의 존재와, 무엇보다도 너희의 기도들로 건축될 수 있다.

성녀 이사벨의 집의 새로워진 프로젝트는 오늘 내 성심에서 실현되고 기획된 것이다.

절대적으로 이타적이고 절제된 방식으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성령님에 의해 인도될 것이고 실현의 문들은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보증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고통과 고뇌에, 필요성에, 불평등과 박애적 사랑의 결핍에 끝이 있어야 하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희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나의 티없는 내 성심을 위한 은총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내 아드님께서 오늘 나에게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릴 수 있도록 나를 허락하셨던 이 대의를 위해 묵묵히 많은 기도를 했다. 나는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의 응답을 기다릴 것이다.

성심들의 이 일은, 특히 인도주의적인 형제애와 인도주의적인 선교들은, 기회주의의 악령을 근절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지도층에 의해 인도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중심적이고 근본적인 축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기뻐하여라. 오늘, 너희가 그것을 절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지만, 열린 마음은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환영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고, 그것이 아버지의 성심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가 다시 태어나야 할 순간이 왔다. 영원한 갈보리의 끝이 왔다.

다시 한 번, 내 딸 도밍가스와 아프리카 전체를 대표하는 내 딸들인, 참석한 모든 어린 소녀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아프리카는 하나이고, 그것은 공허한 것처럼 보이는 것 속에서, 하느님 그분 자신이신, 전체를 나타내고, 그들의 헌신과 기쁨을 통해, 목적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표현하는 하나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축복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마음들과, 견디어야 하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고통받는 이들의 마음들을 새롭게 하려고 왔다.

그러나 불과 며칠 전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너희는 천국을 얻었고, 나는 너희가 오늘 이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성심에 그리스도님의 신비들을 잘 간직하셨던 것처럼, 그것들을 위해 기도하셨던 것처럼, 네 마음에 그것을 잘 간직하여라.

나는 또한 이 장소에 다가오는 사람들과, 이 시설의 일부로 있는 사람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너희도 또한 내 자녀들이고 너희가 그것을 필요할 때마다 매번 내 팔들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사랑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며 이와 같은 호수처럼 거울들이 되고, 나의 사랑과 나의 헌신의 거울들이 된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특별한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 성녀 엘리사벳의 집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너희를 통하여, 모든 아프리카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모든 문화들과 신념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다시 여기에 있다.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차별 없이 그분의 성심 안에서 모두를 환영하는 어머니시다. 나와 나의 봉헌물을 통해서 너희가 평화의 좁은 길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받아들이시고, 고통을 진정시키시며, 마음들을 달래주시기 위해 마음을 여신 어머니시다.

오늘 날, 이 시대의 갈등들과 전쟁들로 인하여, 가정들과 민족들의 분열로 인하여,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투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내 자녀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장엄한 평화의 이 우주로, 너희가 나의 성심을 통해 들어가기를 나는 원한다.

내 아드님의 충실한 종이자 아프리카 전역의 어머니이신,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영적인 위안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신성한 개입을 항상 외쳐온 사람들과 함께 계실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어머니를 다시 한 번 보내시는,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 너희가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내 성심 안에 너희가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초대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보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시다. 내 성심에 들어가고, 오늘 너희의 구세주이시요 구속주이신, 메시야를 잉태하시기 위해 성부께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영원한 성전에 들어가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위해 십자가를 짊어지셨고, 오늘날에도 세상의 무관심과, 누락과, 전쟁 및 갈등들로 인해, 온 세상을 위하여 그것을 계속 지고 계신 분이시다.

너희가 혼돈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내 성심으로 들어가거라.

보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시며 너희의 영원한 종을, 악함도 역경도 없고, 너희가 그토록 찾고 기대하는 영적인 행복을 찾게 될, 그분의 천상의 왕국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실 한 분을.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에 그들의 표현과 동요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심각성을 듣거나 인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행성적 지구의 비상사태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비상사태들로 인하여,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너희가 살고 있는 행성의 지구는 단지 행성만은 아니다, 그것은 인류사회 안에서 빈곤과 불행을 초래하는 그의 부요함들을 착취하는 사람들과 인간의 손들을 통해 매우 침해되고 상처를 받고 있는 중인 영적이고 진화적인 자의식의 상태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매우 극소수만이 부유해지고, 대다수는 점점 더 가난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분개하라고 너희를 초대하지 않지만,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고 그분께서 너희 각자와 함께 계시는 것처럼, 언젠가는 너희가 자비로워질 수 있도록, 나는 자비롭게 살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한 이러한 부름을 가지고 왔다. 인류는 행성적 지구의 불균형에 주목하지 않고, 세계의 전쟁과 갈등들에 직면하여 귀머거리인척 한다. 기도들은 여전히 인류의 혼란을 억제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몇 년 전부터 내 아드님과 함께 여기 앙골라에서 너희와의 이 만남을 계획했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 결정적인 시기인, 이 순간에, 너희가 그분을 섬기고 경배하며 인식하는 것처럼, 너희가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의 비움처럼 보이는 것 안에는,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 안에 두셨던 무궁무진한 영적인 재산이 있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모든 것이 어둡고 우울해 보이는 그 순간에도, 인내와 믿음의 영으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엎드려, 땅의 지구의 장막들 안에 계신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의 삶들은 항상 해방될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각 장막 안에서, 내가 인류사회 안에 평화와 균형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내 아드님의 성체를 경배하는, 많은 천국의 천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이 시대에 모든 것이 전 세계적으로 촉발되더라도, 모든 사람이 아마겟돈의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나는 총명함과, 섬김과 순수한 기도의 영으로, 이러한 묵시록을 통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자주 기도하는 말은 너희를 창조적인 원천에 계속 일치되게 할뿐만 아니라, 그것은 모든 악으로부터, 나의 원수가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특히 기독교적으로 살기로 결정해온 사람들에게 가하려는 괴롭힘으로부터, 너희를 계속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불붙은 믿음의 영을 유지하고 결코 포기하도록 너희의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오늘처럼, 너희의 팔들이 하느님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가길 바란다, 내가 오늘 너희 각자에게 다시 가져다 주는 이 은총을 받아, 다음의 7월, 25일에,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중요한 지원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예수님의 성심께서 앙골라와 아프리카에서 이처럼 성스런 임무를 완수하여, 마음들의 구속과 회심의 열매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일깨날 수 있도록, 그들이 사랑과 형제애로 일치된 자의식으로 올라가게 되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처럼 어렵고 정신적인 충격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마을들과 국가들에서 세상의 제도가 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또 다른 영적인 차원에 너희의 자신들을 두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혼돈에 의하여 휩싸여지지 않을 것이다.

항상 너희의 머리들을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새로운 날마다, 예수님을 다시 만나기를 열망하고,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깝고, 더 가까이 있는 그분의 재림을 열망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으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적인 정부를 가져오시고 다시 한 번 만물을 새롭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의 혼돈과 비참함과 고통 및 질병도 끝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은 더 이상 가난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새로운 땅의 지구를 위해 너희 모두를 준비시킬 영적이며 무궁무진한 재산인, 하느님의 부로 그들은 가득 채워질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인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행성적인 전환의 참여자들이라고 느껴라, 왜냐하면 변천에 있어 하느님께 봉사하고 기도하는, 이 인류가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한 기반들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에, 지속적이고 참을성 있는 방식으로, 너희가 봉헌하고 하느님을 위해서 하는 모든 것은, 세상과 전 인종에게 아버지의 은총을 부여할 것이며, 그 은총들은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자의식을 구축할 것이다.

나의 성심과 내 아드님의 성심이 혼들의 고통에 지쳤기 때문에, 나는 너희와 함께, 발생할 이것을 위해 일하고, 이것이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이것이 일어나기를 아버지께 간구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희망과 나의 영원한 기쁨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나는 내 영의 축복과 내 혼의 승천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대천사 가브리엘이 수태고지를 하는 동안 내 성심에 그것을 주었던 것처럼, 오늘, 나는 세상의 어머니이시자 모든 아프리카의 귀부인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예 라고 말해온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의 성취를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 왔다.

내가 떠나기 전에, 나는 나의 자녀들인,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이 더 가까이 오기를 원한다. 너희는 나의 티없는 모성적인 성심께 봉헌하는 이 순간을 완성하기 위하여 사제들에 의해 축복을 받고, 그런 다음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제단에 접근할 수 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로 오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봉헌식을 위해, 우리의 천국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성모 마리아님, 기적을 행하시옵소서”라는 노래를 반복해달라고 여러분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봉헌하는 이 혼들을 통해서, 나는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의 단체를 구성하여 그것이 땅에 있는 내 성심의 거울이 되도록 하고, 그것이 아프리카가 필요로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필요로 하는, 천국의 속성들을 반영하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내 자녀들이요,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의 자녀들로서 봉헌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나는 우주와 땅의 지구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와 치료를 가져다 주는,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한다.

나는 믿음으로 너희를 새롭게 하고, 나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딸이자 배우자인, 루시아 데 예수 수녀를 축복한다.

고통을 받는 이 세상에, 평화.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든 마음들을 위한, 평화.

평화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평화.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수 있도록 하는, 평화.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빛나는 십자가인, 구속주의 십자가 아래에서, 다시 한 번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발현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 성녀 엘리사벳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모성적인 내 성심 안에 너희의 피난처와 너희의 평화가 쉬고 있기 때문에 나의 성심이 너희 모두를 받아들이기 위해 열린다.

오늘, 나는 천국의 모든 빛을 가지고, 모든 별들과 태양들의 빛을 가지고, 모든 창조물의 힘을 가지고, 너희와 세상에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으며, 특히 모든 사람들에 의해 여전히 부정되어 있어야만 했던, 아프리카와 함께 인류의 영적인 빚을 그들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이 대륙과 그의 모든 혼들이, 언젠가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희망과 믿음으로 다시 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와 함께, 너희의 구원과 너희의 커다란 구속의 순간을 확인하는 이유이다.

너희가 모성적인 내 심장의 고동과, 너희와 항상 함께 있고, 너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하느님께서 본질과 영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너희를 받아들이고 너희를 사랑하는 고동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안아주고 붙들어 주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가정을 축복할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체를 축복하고, 이 대륙의 많은 장소들에서,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고통과 영적인 감금으로부터 제거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이것은 내가 모두의 어머니요, 아프리카의 귀부인이며, 별들의 면류관을 쓴 분이시고, 그분의 발들에 달이 있고 그분의 손들에 묵주를 가지고 있는 이유이다.

오늘 나는 특별히 너희의 목소리들을 들었고 너희의 사랑과, 나의 티없는 성심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깊이 느꼈다. 이것이 지표면의 조건들에도 불구하고 천국들의 문들을 연다. 천국의 문들을 통해, 마음들이 치유되고 구속되며, 그들은 이 시간에 그토록 기대하고 필요로 하는 은총을 받는다.

내가 요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오늘 나는 너희에게 믿으라고 다시 말하는데, 내 아드님께서는 이미 그분의 재림과, 너희 각자와 만나는 그분의 위대한 순간에 대하여 생각하셨다는 것을 신뢰하라고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이러한 이유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강력한 실행인, 기독교적인 가르침들을 순종적으로 따르거라.

이처럼 어렵고 결정적인 시기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천국과 땅 사이의 다리들을 건설하는 데 결코 실패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내 성심이 너희 가운데 존재하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내 아드님의 강력한 성체적 성심께서, 악과 역경에서, 평화와 평온의 부족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시기 위해서 너희 가운데 존재하도록 허용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이 특별한 날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다시 봉헌하기 위해 나를 여기로 보내셔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 주는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는 이 좁은 길을 너희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구속 사역에 대한 노력과 헌신을 통해, 너희는 내가 아프리카에 올 수 있도록 허용해왔고, 여기를 통해서,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 이르도록 허락해왔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의 어머니인, 키베호의 동정녀께서 다시 한 번 너희의 대륙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잠시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전 세계가 여전히 아프리카와 협력하고 아프리카에서 재건해야 할 것을 기억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땅의 지구의 모든 나의 자녀들의 의무이자 헌신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은 영적 보물들이 있는데, 오늘 너희가 아프리카 전체를 소중히 여기고 지원할 수 있도록 나는 이것을 전 세계에 공개한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매우 소중한 마음들이 있고, 구속과 평화의 내 아드님의 좁은 길에서 그분의 곁에 있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며 헌신했던 마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너희의 영적인 자양분은 풍부하게 있어왔다: 믿음과, 신뢰와, 사랑과, 인내의 자양분이 이 순례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조건들을 창조하는 것을 허용해왔다.

겉보기에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직접적으로 그분의 위안하시는 사랑과, 그분의 자애로운 사랑 및 그분의 구원하시는 사랑을 받는 첫 번째의 은총을 받는다, 왜냐하면 단순하고 가난한 마음들의 믿음이 참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전 세계를 변형시키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오늘 여기에 있고 내가 너희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 그리고 아프리카의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왔다. 나는 버림받고, 노예가 되고, 억압받고, 거절당한 자들과 이 시대의 처벌받지 않은 자들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내가 나타난 이 곳 위에서, 나의 사촌인, 성녀 엘리자베스의 이 성스러운 집의 심장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마음들이 지옥과 같은 곳에서 해방되고, 혼들이 성 미카엘 대천사와 그분의 모든 빛의 군주들의 강력한 개입 아래,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구출될 수 있도록 교활한 뱀의 머리를 다시 밟고 계신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내 말은 너희를 위로하고 치유하러 온 것이다.

내 마음이 성스런 성전으로 열려서, 너희의 본질들이 들어가게 되고, 다시 한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경배하는 곳에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다시 한 번, 아프리카와 전 세계가 잃어버린 평화와,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사랑과 화해의 좁은 길을 세우는 것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티없이 깨끗한 어머니이자 모든 아프리카의 귀부인으로서, 내 팔들과 손들을 너희에게 뻗으며, 나는 빛과 자비의 강력한 풍요로움으로, 너희 위에 내 은총들을 부어 주어, 너희의 후유증들과 정신적 외상들과, 고통들과 고뇌들과, 소란들 및 혼돈이, 나의 중보기도에 의해 소멸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빛을 받아들여라.

너희가 오늘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은총, 즉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영적인 은총을 부여하도록 하느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셨기 때문에, 너희가 그토록 많이 필요하고 갈망하는 것을, 천국의 어머니로부터 받는 것에 대한 영접과 깊은 감사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두어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중인 이 은총이 너희를 구원하고 구속할 것이며, 성부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너희를 하느님께 들어올려 줄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내 아드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이 은총을 너희의 마음들에 새기고 나의 임재와 교제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너희의 시선들이 약속의 땅과, 기쁜 소식들과,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과의 재회를 가져오는 약속의 지평선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여기에 있고,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강력한 사랑과 구속의 불로 너희를 껴안아 주시기 위해, 너희를 만나시기 위해 다가오는 날들에 도달하실, 그분의 약속들과 마찬가지로, 내 약속들을 이행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너희의 모든 괴로움들과 고통들을 내 성심에 맡겨라. 오늘 너희에게 일어나고 있는 중인 모든 일을 내 성심에 맡기며 너희를 변형시키도록 나를 허용하고, 내가 너희를 위로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내 팔들에 안았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내 팔들에 안고 싶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것을 받아들이느냐?

참석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예.

나는 들을 수 없다.

참석한 사람들은 강렬하게 대답합니다: 그렇습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이 은총이 너희를 비추고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인, 내 평화 안에 다시 있게 하려 함이다

아프리카에서 내 아드님의 군단의 일원이 되고, 그분의 자비와 구속의 사역에 연합하기 위한 성소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그들의 삶들의 완전한 봉헌을 향한 성소를 실행하게 될 이러한 마음들은, 언젠가는 온 아프리카를 영적으로 재건하는 데 도움이 될 하느님의 귀중한 거울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삶과 마음의 봉헌을 통해서, 세상은 평화를 받기 때문이다.

지난 5년 동안, 슬플 때와 마찬가지로, 내가 기도할 때마다, 너희와 긴밀히 동행해왔다.

나의 망토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해왔고 그것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나의 의무이자, 내 성심의 빛을 통해 너희를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선하시고 강력하신 어머니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더 많은 혼들과 마음들과, 더 많은 생명들과 자의식들이 모든 역경으로부터 너희를 항상 해방시킬, 성 미카엘 대천사의 강력한 검으로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아프리카의 귀부인의 이 망토가 이 대륙 전체에 두루 확장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그분께서는 천국과 땅에서, 너희의 포로신세의 끝을 선언하시고, 그분의 모든 천사들이 이러한 해방이 일어나도록 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자비의 문들이 너희에게 열릴 것임을 신뢰하여라, 따라서,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많은 내 자녀들처럼, 너희는 성부의 아드님께서 행성적 지구의 어둠을 끝내고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을 재건하시기 위해, 하느님께 대한 영원한 섬김으로, 너희의 귀부인과 대천사 미카엘이 함께 모여, 천국의 빛나는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5년 동안 이 순간과, 나의 티없이 깨끗하고 모성적인 성심께 너희의 봉헌의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내가 너희를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할 수 있도록 너희 모두가 일어서길 바란다, 그리고 이 봉헌의 순간이 너희와 온 세상을 위한 축복일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체의 깊은 변모를 위한 축복이 되어, 나의 아프리카의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광선들에 도달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부여하셨던 보물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깨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따라서 이 순간,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것인 이 자녀들인,
아프리카의 당신의 자녀들을 위하여 부르짖는,
당신의 종의 음성을 들어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노예와
오순절에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축복하신 것처럼,
하느님의 강력한 영의 빛으로,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그들의 삶들에서, 인류사회 안에서,
그리고 온 행성적 지구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를 위해,
그분께 대한 성스런 헌신에 따라 생활하는,
덕행들과 은총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선물들을 쏟아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에 충실한 사람들과,
우주와 땅의 지구의 강력한 주님으로서,
당신을 경배하고 찬미해온 사람들과,
당신을 인식하고 간청해온 사람들인,
성부의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 그들의 수호 천사들의 날개를 펼친,
그들의 중보기도 하에,
당신의 지극히 성스러운 성심의 빛을 발산하시옵소서.

오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
그들과 세상에 당신의 은총들을 부어주시옵소서.
이 순간 마음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가장 깊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상처들이
치유되게 해주시옵소서.

아프리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옵고,
부르짖으며 소리쳐 외치는 자들의 소리를 들으시오며,
이러한 포로의 시절이 끝나기를
간구하는 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옵소서.

저의 성심을 통해, 주님,
당신의 강력한 천상의 왕국이 내려와서
이처럼 순진무고하고 순수한 혼들이
천사들과 복된 자들과,
모든 성인들과 선의의 모든 존재들과 함께,
구주의 도래를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러므로, 나는 오늘 내 성심의 온전한 사랑으로, 너희를 진리와 평화로 인도하는 무궁무진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나의 자녀들인,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아, 나에게 오너라, 성령님께서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의 은총 하에, 천 년의 평화를 위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빈다. 아멘.

이제, 나는 이 찬송을 통해, 아프리카의 가장 궁핍한 혼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봉헌의 찬송을 듣고 싶다.

노래하여라,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까지 나와 함께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항상 사랑한다.

나의 딸 도밍가스가 항상 순진한 혼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할 천국과 땅 사이에서 다리가 되어, 그리스도님의 기둥이 될 수 있도록, 나의 빛과 나의 보호가 그녀 위에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내 딸아, 나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노래: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찬양.

 

2022년, 7월, 9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성녀 엘리사벳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환희와 다시 없는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 번 천국에서 왔다. 이 시간은 나의 성심과 너희의 마음들 사이에서의 만남을 오랜 동안 기다려왔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이제 앙골라의 전역과 아프리카의 전역과 더불어,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아프리카의 어머니로 왔다. 나는 시대에 두루 걸쳐 낙인이 찍힌 대륙을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차별을 받아 배척당하고 착취당한 인종을 위해 왔다.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다시 한 번, 내가 너희를 위로하고 어머니인 내 팔들로 너희를 안을 수 있도록 내 품으로 오너라.

오늘 나는 은총과,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서 왔다.

성녀 이사벨의 집의 나의 자녀들과 아프리카의 전역에 약속된 이 은총들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에 부어서, 무관심과 불처벌과 학대의 무거운 사슬들이 성 미카엘 대천사의 강력한 검의 정확한 타격으로 끊어지도록 하겠다.

나의 자녀들아, 믿음을 갖고 믿어라. 포로생활의 끝이 가까웠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광으로 먼저 너희를 위해서,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모든 아프리카를 위해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가 나의 모성적 성심 안에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내가 한 때 키베호에 도착했던 것처럼, 나는 앞으로도 계속 올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프리카의 어머니

2022년, 7월, 2일, 토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성스런 계획들은 결코 중단될 수 없기 때문에 믿음을 갖고 의심하지 말아라, 그러나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때, 그것은 계획이 매우 가깝고, 구체화되기 위해서 매우 가까이 있다는 신호이다.

내 아드님의 사도들과 함께, 폭풍에 직면하여 배가 거의 난파될 것 같았을 때,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지극히 성스런 마음의 온유함과 평화를 통해, 바람과 바다에게 고요히 있으라고 명령을 내리셨다는 것을 내 아드님에게서 배워라.

희망을 잃지 말고 각 학습의 경험이 성장을 위한 새로운 자극이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이름으로 너희를 보내신다면, 주님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문들과 마음들이 올바른 때에 열리고, 너희 모두는 이에 대한 증언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사도직의 좁은 길이다.

이것은 고난들에 직면하여 결코 의심하거나 역경들에 직면해서도 괴로워하지 않았던 봉사자의 좁은 길이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그들은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뜻을 믿기 때문이다.

이것은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진하는 자들과, 우주의 주님께 응답하고 섬길 준비가 이미 된 사도들 중에서도 사도들의 좁은 길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마음들 안에는 의심을 없애고 평범함이 먼저 오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성령님을 주셨고, 그분의 영으로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이 야생의 이리떼 사이에 있는, 무고한 양들을 만날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성심의 광선들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그것들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뜻을 거스르는 어떤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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