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 성녀 엘리사벳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모성적인 내 성심 안에 너희의 피난처와 너희의 평화가 쉬고 있기 때문에 나의 성심이 너희 모두를 받아들이기 위해 열린다.

오늘, 나는 천국의 모든 빛을 가지고, 모든 별들과 태양들의 빛을 가지고, 모든 창조물의 힘을 가지고, 너희와 세상에 나의 은총들을 쏟아 부으며, 특히 모든 사람들에 의해 여전히 부정되어 있어야만 했던, 아프리카와 함께 인류의 영적인 빚을 그들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이 대륙과 그의 모든 혼들이, 언젠가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희망과 믿음으로 다시 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와 함께, 너희의 구원과 너희의 커다란 구속의 순간을 확인하는 이유이다.

너희가 모성적인 내 심장의 고동과, 너희와 항상 함께 있고, 너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하느님께서 본질과 영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너희를 받아들이고 너희를 사랑하는 고동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안아주고 붙들어 주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가정을 축복할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체를 축복하고, 이 대륙의 많은 장소들에서,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고통과 영적인 감금으로부터 제거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이것은 내가 모두의 어머니요, 아프리카의 귀부인이며, 별들의 면류관을 쓴 분이시고, 그분의 발들에 달이 있고 그분의 손들에 묵주를 가지고 있는 이유이다.

오늘 나는 특별히 너희의 목소리들을 들었고 너희의 사랑과, 나의 티없는 성심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깊이 느꼈다. 이것이 지표면의 조건들에도 불구하고 천국들의 문들을 연다. 천국의 문들을 통해, 마음들이 치유되고 구속되며, 그들은 이 시간에 그토록 기대하고 필요로 하는 은총을 받는다.

내가 요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오늘 나는 너희에게 믿으라고 다시 말하는데, 내 아드님께서는 이미 그분의 재림과, 너희 각자와 만나는 그분의 위대한 순간에 대하여 생각하셨다는 것을 신뢰하라고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이러한 이유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강력한 실행인, 기독교적인 가르침들을 순종적으로 따르거라.

이처럼 어렵고 결정적인 시기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천국과 땅 사이의 다리들을 건설하는 데 결코 실패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내 성심이 너희 가운데 존재하도록 허용할 뿐만 아니라 내 아드님의 강력한 성체적 성심께서, 악과 역경에서, 평화와 평온의 부족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시기 위해서 너희 가운데 존재하도록 허용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이 특별한 날에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다시 봉헌하기 위해 나를 여기로 보내셔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보여 주는 하느님의 왕국에 이르는 이 좁은 길을 너희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구속 사역에 대한 노력과 헌신을 통해, 너희는 내가 아프리카에 올 수 있도록 허용해왔고, 여기를 통해서,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 이르도록 허락해왔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의 어머니인, 키베호의 동정녀께서 다시 한 번 너희의 대륙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잠시 생각해 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전 세계가 여전히 아프리카와 협력하고 아프리카에서 재건해야 할 것을 기억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땅의 지구의 모든 나의 자녀들의 의무이자 헌신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은 영적 보물들이 있는데, 오늘 너희가 아프리카 전체를 소중히 여기고 지원할 수 있도록 나는 이것을 전 세계에 공개한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매우 소중한 마음들이 있고, 구속과 평화의 내 아드님의 좁은 길에서 그분의 곁에 있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며 헌신했던 마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너희의 영적인 자양분은 풍부하게 있어왔다: 믿음과, 신뢰와, 사랑과, 인내의 자양분이 이 순례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조건들을 창조하는 것을 허용해왔다.

겉보기에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들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직접적으로 그분의 위안하시는 사랑과, 그분의 자애로운 사랑 및 그분의 구원하시는 사랑을 받는 첫 번째의 은총을 받는다, 왜냐하면 단순하고 가난한 마음들의 믿음이 참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전 세계를 변형시키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오늘 여기에 있고 내가 너희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 그리고 아프리카의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왔다. 나는 버림받고, 노예가 되고, 억압받고, 거절당한 자들과 이 시대의 처벌받지 않은 자들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내가 나타난 이 곳 위에서, 나의 사촌인, 성녀 엘리자베스의 이 성스러운 집의 심장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마음들이 지옥과 같은 곳에서 해방되고, 혼들이 성 미카엘 대천사와 그분의 모든 빛의 군주들의 강력한 개입 아래, 땅의 지구의 심연들에서 구출될 수 있도록 교활한 뱀의 머리를 다시 밟고 계신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뻐하여라! 내 말은 너희를 위로하고 치유하러 온 것이다.

내 마음이 성스런 성전으로 열려서, 너희의 본질들이 들어가게 되고, 다시 한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경배하는 곳에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다시 한 번, 아프리카와 전 세계가 잃어버린 평화와,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사랑과 화해의 좁은 길을 세우는 것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티없이 깨끗한 어머니이자 모든 아프리카의 귀부인으로서, 내 팔들과 손들을 너희에게 뻗으며, 나는 빛과 자비의 강력한 풍요로움으로, 너희 위에 내 은총들을 부어 주어, 너희의 후유증들과 정신적 외상들과, 고통들과 고뇌들과, 소란들 및 혼돈이, 나의 중보기도에 의해 소멸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빛을 받아들여라.

너희가 오늘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은총, 즉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영적인 은총을 부여하도록 하느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셨기 때문에, 너희가 그토록 많이 필요하고 갈망하는 것을, 천국의 어머니로부터 받는 것에 대한 영접과 깊은 감사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두어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중인 이 은총이 너희를 구원하고 구속할 것이며, 성부의 합당한 자녀들로서 너희를 하느님께 들어올려 줄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내 아드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이 은총을 너희의 마음들에 새기고 나의 임재와 교제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너희의 시선들이 약속의 땅과, 기쁜 소식들과, 하느님의 평화와 사랑과의 재회를 가져오는 약속의 지평선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여기에 있고, 너희와 함께 있으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강력한 사랑과 구속의 불로 너희를 껴안아 주시기 위해, 너희를 만나시기 위해 다가오는 날들에 도달하실, 그분의 약속들과 마찬가지로, 내 약속들을 이행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너희의 모든 괴로움들과 고통들을 내 성심에 맡겨라. 오늘 너희에게 일어나고 있는 중인 모든 일을 내 성심에 맡기며 너희를 변형시키도록 나를 허용하고, 내가 너희를 위로할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내 팔들에 안았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내 팔들에 안고 싶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것을 받아들이느냐?

참석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예.

나는 들을 수 없다.

참석한 사람들은 강렬하게 대답합니다: 그렇습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이 은총이 너희를 비추고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인, 내 평화 안에 다시 있게 하려 함이다

아프리카에서 내 아드님의 군단의 일원이 되고, 그분의 자비와 구속의 사역에 연합하기 위한 성소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그들의 삶들의 완전한 봉헌을 향한 성소를 실행하게 될 이러한 마음들은, 언젠가는 온 아프리카를 영적으로 재건하는 데 도움이 될 하느님의 귀중한 거울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삶과 마음의 봉헌을 통해서, 세상은 평화를 받기 때문이다.

지난 5년 동안, 슬플 때와 마찬가지로, 내가 기도할 때마다, 너희와 긴밀히 동행해왔다.

나의 망토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해왔고 그것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나의 의무이자, 내 성심의 빛을 통해 너희를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선하시고 강력하신 어머니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더 많은 혼들과 마음들과, 더 많은 생명들과 자의식들이 모든 역경으로부터 너희를 항상 해방시킬, 성 미카엘 대천사의 강력한 검으로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아프리카의 귀부인의 이 망토가 이 대륙 전체에 두루 확장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그분께서는 천국과 땅에서, 너희의 포로신세의 끝을 선언하시고, 그분의 모든 천사들이 이러한 해방이 일어나도록 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고 자비의 문들이 너희에게 열릴 것임을 신뢰하여라, 따라서,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많은 내 자녀들처럼, 너희는 성부의 아드님께서 행성적 지구의 어둠을 끝내고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을 재건하시기 위해, 하느님께 대한 영원한 섬김으로, 너희의 귀부인과 대천사 미카엘이 함께 모여, 천국의 빛나는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5년 동안 이 순간과, 나의 티없이 깨끗하고 모성적인 성심께 너희의 봉헌의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내가 너희를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할 수 있도록 너희 모두가 일어서길 바란다, 그리고 이 봉헌의 순간이 너희와 온 세상을 위한 축복일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체의 깊은 변모를 위한 축복이 되어, 나의 아프리카의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광선들에 도달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부여하셨던 보물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깨울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따라서 이 순간,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것인 이 자녀들인,
아프리카의 당신의 자녀들을 위하여 부르짖는,
당신의 종의 음성을 들어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노예와
오순절에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축복하신 것처럼,
하느님의 강력한 영의 빛으로,
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그들의 삶들에서, 인류사회 안에서,
그리고 온 행성적 지구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를 위해,
그분께 대한 성스런 헌신에 따라 생활하는,
덕행들과 은총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선물들을 쏟아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에 충실한 사람들과,
우주와 땅의 지구의 강력한 주님으로서,
당신을 경배하고 찬미해온 사람들과,
당신을 인식하고 간청해온 사람들인,
성부의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 그들의 수호 천사들의 날개를 펼친,
그들의 중보기도 하에,
당신의 지극히 성스러운 성심의 빛을 발산하시옵소서.

오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
그들과 세상에 당신의 은총들을 부어주시옵소서.
이 순간 마음들이 해방될 수 있도록,
가장 깊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상처들이
치유되게 해주시옵소서.

아프리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옵고,
부르짖으며 소리쳐 외치는 자들의 소리를 들으시오며,
이러한 포로의 시절이 끝나기를
간구하는 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옵소서.

저의 성심을 통해, 주님,
당신의 강력한 천상의 왕국이 내려와서
이처럼 순진무고하고 순수한 혼들이
천사들과 복된 자들과,
모든 성인들과 선의의 모든 존재들과 함께,
구주의 도래를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러므로, 나는 오늘 내 성심의 온전한 사랑으로, 너희를 진리와 평화로 인도하는 무궁무진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봉헌한다.

나의 자녀들인,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아, 나에게 오너라, 성령님께서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의 은총 하에, 천 년의 평화를 위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빈다. 아멘.

이제, 나는 이 찬송을 통해, 아프리카의 가장 궁핍한 혼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봉헌의 찬송을 듣고 싶다.

노래하여라,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까지 나와 함께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항상 사랑한다.

나의 딸 도밍가스가 항상 순진한 혼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할 천국과 땅 사이에서 다리가 되어, 그리스도님의 기둥이 될 수 있도록, 나의 빛과 나의 보호가 그녀 위에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내 딸아, 나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노래: 성모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찬양.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엘 발네아리오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새처럼, 나는 세상을 통해 그의 슬픔과 고통에서 그것을 경감시키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나라들을 위한 나의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서, 나는 오늘날 국가들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민족들과 인종들을 지원할 수 있다.

영적인 측면에서, 나는 나의 빛으로 양육하고, 나는 나의 사랑으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치료하며, 천국에서 나는 신성한 도움을 끌어당겨 땅의 지구의 특정한 지역들이 그들의 영적인 균형과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은 행성적인 업무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다.

세계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던, 묵주기도의 각 신비를 통해, 기도하는 나의 자녀들과 종들은 이 결정적인 시기에 하느님의 어머니와 동행한다.

기도의 결과는 형언할 수 없다, 왜냐하면 기도가 지닌 우주적인 힘은 아직 미지수이고,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에서처럼, 모든 활동이 사랑과 헌신으로 바쳐진다면, 더 큰 효과들을 발휘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단계들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유일한 열망은, 각자에게 또는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결코 기도하는 것을 쉬지 않고, 천국과 땅을 계속 일치되게 하며, 각 사람의 영이 하느님의 성령과 일치되게 하는 것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라.

이처럼 깨지지 않는 연합 안에서, 사랑은 대승리를 할 것이고 세계의 나라들이 예상한 만큼 고통을 겪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을 결코 놓지 말아라.

나의 빛의 묵주와 날마다, 일치하여라.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러한 사명에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특별하고 각별한 방법으로, 두 가지의 중요한 만남들이 이행될 것이다, 그리스도님과의 특별한 만남이고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의 만남인 것이다.

그곳에는 경계들이나 거리들이 없는 너희의 마음들에게, 이것이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며 혼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일치될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두 기념들이 유럽에서 충격을 가질 뿐만 아니라, 또한 전 세계에서 충격을 갖게 될 것이다.

빛과 기도의 두 진원지는 오늘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행동할 것이다: 독일의 퀄른에서, 그리고 브라질에 있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이다.

이러한 방법과 이런 의미에서, 영적인 지배층이 독일이라는 나라의 자의식과, 그의 통치자인  천사가 더 깊은 영역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를 통해서, 신성한 지배층은 세계의 나라들을 위한 기도의 욕구를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사랑의 강력한 흐름이 스며들게 되고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껴안게 된다.

오늘의 만남들은 이 시간들에 보기 드문 결합을 촉진할 것이다. 그러므로, 천상의 우주가 인류와 함께 일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내려올 것이며, 독일과 브라질에서 열리게 될, 빛의 양쪽 진원지들에 의해서, 신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다시 한번 중재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날에 두 개의 만남 모두의 발전과 더불어 진실하게 연결된 모든 사람들 다음 단계를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킬 필요한 영적 욕구를 받을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오늘 마음으로부터 이루어 놓은 봉헌물들에 매우 신경을 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를 위해 포기하지 말고 나와 함께 싸워라!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위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수의 모든 맹공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잃지 말아라. 나는 너희가 너희 스스로 어떻게 땅에서 일어서는가를 알게 하는 것을 배우도록 허락한다.

결단력과 노력이 너희의 마스터 열쇠들이 될 것이며, 사랑과 자비가 너희의 영원한 위안이 될 것이다.

오늘 너희의 자의식들이 진리의 영으로 부활하고 세상의 환각들의 길에서 즉시 제거되도록 나는 혼들이 악과 맺는 결박들을 나의 칼들로 자른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거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보다 더 진실한 것은 없다.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타락들이나 불일치들이 마음들과 목적 사이에 분열을 일으키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나의 빛 아래에 너희 자신들을 두고 너희 주변을 관찰하지 말며, 너희의 진정한 단계들을 통하여 자의식의 향상을 찾아라.

오늘 나는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을 원하지 않는 많은 마음들을 묶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멸망의 매듭들을 풀 수 있도록 너희를 돕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우주와 다른 우주에서 전체의 창조물보다 더 큰 아름다움은 없다. 동요하지 말고, 너희 스스로를 억누르지 말아라. 하느님의 왕국은 현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너희에게 온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으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수녀와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큰 기쁨과 즐거움으로, 나는 천국에서 왔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며,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를 기르고자 하는 분이시다. 내 평화의 망토 아래에 너희 자신들을 두어라. 너희는 지금 세상이 많은 평화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나의 것인 이 얼굴, 즉 영원한 평화의 얼굴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기념일에, 나는 너희의 지향들을 숙고한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이 나와의 이 보편적인 만남에서, 너희의 제물들을 모은다. 메주고리예에서처럼,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준 나의 순례자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를 한 걸음 한 걸음 동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삶들에서 매일 너희의 제물들을 필요로 하시며, 그것이 커다란 정화의 문턱에 서 있고, 평화를 통해서 이 정화를 겪을 수 있는, 새로운 인류를 건설할 수 있게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나의 기획들을 이루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에 대한 헌신을 상기시키기 위해 나를 보내신다. 새로운 어린 양들, 새로운 양들과, 새로운 무리들이 이 새로운 땅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이 태어나야 하고, 이 땅은 나의 사랑스런 중재를 통해 모든 인간의 마음들 속에서 싹트기 시작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 그렇게 하면 너희는 너희의 삶들 안으로 순수함을 끌어들일 수 있고, 너희가 모든 것, 특히 원수가 너희에게 일으키고자 하며 숨어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기념일의 밤에, 나는 너희가 나에 대한 헌신, 즉 이 혼돈의 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평화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하기를 권한다.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산다면, 너희는 나의 영원한 사랑 안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은 항상 너희를 위로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힘이고, 하느님의 커다란 내면의 힘이며, 모든 어둠을 비추고 그것을 몰아내는 태양이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내 옆에서 걷고, 이 밤의 바람이 너희의 생각들을 천국을 향해 풀어주어, 너희의 마음들이 참으로 내 마음에 열리기를 바란다.

나는 세상을 재건하기 위해 그것 안으로 다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믿음을 통해, 기도를 통해, 내 아드님에게 고백을 통해, 특히 성찬을 통해 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너희가 이러한 지침들을 내면의 가르침으로 이행하고 살아간다면, 너희는 다가올 시대를 위해 너희의 영들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눈들이 이 시대에 열릴 수 있도록 하고, 자선과 봉사를 통해,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을 섬길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왕국에 가까이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내 자녀들 중에는 마약을 끊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것은 마음을 굳게 하는 큰 독이다. 내 자녀들 중에는 술을 끊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그들이 내 아드님의 피를 마실 수 있고, 회심하며, 영원히 그들의 마음들을 구속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자녀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 성심들께 그들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그들은 도움을 받는 것을 필요로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영적으로 병든 마음들이 많다. 그러므로, 나의 모성적 마음은 너희 앞에서 지속적으로 머물어, 너희에게 새롭고 좋은 것을 알려 주기 위하여 이 만남에 온 것이고, 이는 너희를 완전히 만족시키며, 이는 너희의 깊은 갈증을 해소시켜, 너희가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확실히 만날 수 있도록 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 각자의 삶들을 읽는다. 자선과 평화의 행동들을 이행하기로 결심하여라. 이것이 세상을 도울 것이고, 인류의 고통을 덜어주며, 새로운 전쟁들의 형성을 막고,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을 통해서 내 아드님과의 삼위일체의 동맹이 성립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처럼 커다랗고 신성한 삼각 관계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고, 너희의 본질들을 성심들을 향해 들어올려라, 따라서, 너희는 지금 너희가 필요한 보호를 얻을 것이고, 성령님의 은사들에 일어나도록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 내려오셔서, 나의 자녀들이 적어도 삶에서 그들의 결정들, 곧 그들이 지금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 내려야 할 결정들을 내릴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을 바꾸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변모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그분께서 더 이상 이 세상의 화살들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위로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계속해서 크게 불쾌함을 당하시고 계신다. 나의 아드님의 자비가 그리스도화의 경로를 잃고 있는 많은 혼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증가하고 강화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매일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사랑으로, 나의 마음은 기도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이 장소를 봉헌해왔다. 여기 천국과 땅,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하느님과 온 세상의 마음들이 하나가 되어, 나의 평화의 광선이 세상에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끊임없는 마음의 기도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의 생각들과 세상의 생각들이 형제관계와 평화의 순수한 개념들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위대한 신성한 생각은 너희가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을 요청한다.

나는 항상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오늘, ​​나는 천국에서 심오한 기쁨으로 왔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를 환영하기 위해 내 팔들을 벌리도록 나를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내적 자아의 깊은 곳들에서, 나의 현존을 묵상하고, 너희의 존재들을 향해 돌아선 나의 펼쳐진 팔들을 보아라.

내 마음을 향해 걸어가서 너희의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거기에 맡겨라. 어린아이가 그들의 엄마에게 순복하듯이, 너희 자신들을 나에게 순복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에게 말하는 이 마음보다 큰 엄마가 있느냐?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각각의 너희의 덕행들을 사용하시도록 하고 모든 인간에게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오너라, 와서 나를 만나고, 나를 통해 그것들을 나를 통해 봉헌하여라.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이웃을 위해 너희의 삶들을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늘 아침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는 창조주께 희생적인 삶과, 절대적인 순복의 삶을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지금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는 깊은 사랑으로 기꺼이 봉사하고, 세상의 거리들로 나가서, 내 아드님을 갈구하는 사람들을 모으는 용감한 마음들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현존이 너희의 마음들을 비추어 너희가 하느님을 모르는 모든 사람에게 이 빛을 전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주님께서는 그분의 성령님을 너희의 존재들 위에 부어 달라고 나에게 요청하신다, 그래서 너희가 살아있는 동안 그분을 섬기고 모든 영원성을 위해 그분께 너희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 자녀들아, 너희가 모든 일에서 하느님의 뜻을 볼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삶의 사건들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며 따라서 그분의 신성한 뜻에 기쁘게 응답할 수 있도록, 나는 헌신의 삶에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 주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의 느낌을 통해, 너희 각자의 삶들의 사건들을 통해 너희를 인도하신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이러한 지시들을 따르고, 주님의 음성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헛되이 울려 퍼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만을 필요로 한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천사들와 대천사들이 모든 인간을 위해 창조했던 이 완벽한 원형인, 그분의 신성한 계획을 그분의 피조물들이 실천하기를 바라신다. 그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종을 세상에 보내셨던 이유이다; 그것이 그분께서 또한 그분의 맏아들과 충실한 종이신 요셉 성인님을 보내셨던 이유이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너희의 마음들을 가르질 수 있도록 하고, 변형되어야 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하며, 너희 각자의 존재들 안에 신성한 요새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한다.

천국의 모든 관문들은 너희의 존재들에게 열려 있다. 하느님의 사자분들은 이미 너희 각자의 자의식 앞에 계신다. 그분들께서는 신성한 영이 너희 각자의 본질들에서 깨워야 할 덕행들을 그분들의 손들 안에 지니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의 삶들이 달라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존재들이 신성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그저 '예'라고 말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선하신 어머니께서는 항상 세상에 속한 그분의 자녀들이 모성애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어른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분의 품에 안으신다, 따라서 내 아드님께서 취하셨던 동일한 발걸음들을 따라 용감하게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모든 혼들이 무한성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 하느님의 열망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가장 높은 곳들에 평화가 있기 때문이고, 거기에서 평화와,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과,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원천에 모든 피조물의 봉헌이 존재한다.

오늘 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선한 엄마의 어린 아들을 통해서, 나를 불러온 그녀 때문에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가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기를 원한다.

나는 내 마음 깊은 곳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에게 "티 없는 성심에 온 세상의 자녀들의 봉헌의 행위"를 주길 원한다, 특히 길을 잃은 사람들과, 인신매매된 사람들과, 부성애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티 없는 성심에 그 자녀들의 봉헌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 모두가 평화의 선한 중재자들로서, 영의 선한 기도하는 자들로서, 이 순간 나의 곁으로 도달하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서, 중재할 수 있도록 하는 동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성을 얻기 위하여, 그리고 결과적으로 구속을 얻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해야 하는 이 작고 소중한 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께 편지를 쓴 사람, 카르모 다 카초에이라의, 마리아 데 파티마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기도: 성모송(포르투갈어로 두 번).

숨을 들이마십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작별 인사를 너희에게 하기 전에, 나는 너희에게 "티 없는 성심에 온 세상의 자녀들의 봉헌의 행위"를 구술할 것이다. 이 순간 나의 성심과 새로운 땅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성심을 위대한, 위대한 태양처럼, 나의 어린 자녀들의 믿음과 기도로 지어진, 이 동굴 위에 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부름을 신뢰했던, 새로운 땅에 대한 감사의 행위이다: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에 온 세상의 자녀들의 봉헌의 행위”.

나는 너희와 너희의 가정들을 축복한다. 나는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선포하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내 마음과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오늘 밤, 내 사랑의 해양으로 들어가거라.

아버지의 축복과 보호와, 아드님의 보호와 사랑과, 성령님의 지혜가 너희 모두와 사랑으로 내 말들을 듣는 모든 이에게 있기를 바란다.

"성령의 비행"을 부르거라. 잃어버린 본질들을 구제하시면서 빛의 행군자들을 강화시키시면서, 빛나는 새께서 여기에 계시기 때문이다.

우주의 별들이 오늘 너희와 함께 있다. 하느님과 너희의 존재들의 완벽한 연합으로서, 내 평화의 면류관을, 겸손하게 받아들여라.

끈기 있게 버티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치유와 평화는 가능하다. 항상 믿음으로 살아라.

예수님을 찬양하여라.

고맙다!

노래: “빛나는 새(Ave Luminosa)”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우리에게 주시려고 오신 이 큰 사랑의 흐름과, 선하신 어머니로서, 그분께서 매일 우리 모두에게 전하려고 노력하시는 이 모든 가르침에 대하여 그분께 감사합시다.

어머니, 저희에게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