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2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특별하고 각별한 방법으로, 두 가지의 중요한 만남들이 이행될 것이다, 그리스도님과의 특별한 만남이고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의 만남인 것이다.

그곳에는 경계들이나 거리들이 없는 너희의 마음들에게, 이것이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며 혼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일치될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두 기념들이 유럽에서 충격을 가질 뿐만 아니라, 또한 전 세계에서 충격을 갖게 될 것이다.

빛과 기도의 두 진원지는 오늘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행동할 것이다: 독일의 퀄른에서, 그리고 브라질에 있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이다.

이러한 방법과 이런 의미에서, 영적인 지배층이 독일이라는 나라의 자의식과, 그의 통치자인  천사가 더 깊은 영역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를 통해서, 신성한 지배층은 세계의 나라들을 위한 기도의 욕구를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사랑의 강력한 흐름이 스며들게 되고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껴안게 된다.

오늘의 만남들은 이 시간들에 보기 드문 결합을 촉진할 것이다. 그러므로, 천상의 우주가 인류와 함께 일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내려올 것이며, 독일과 브라질에서 열리게 될, 빛의 양쪽 진원지들에 의해서, 신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다시 한번 중재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날에 두 개의 만남 모두의 발전과 더불어 진실하게 연결된 모든 사람들 다음 단계를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킬 필요한 영적 욕구를 받을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오늘 마음으로부터 이루어 놓은 봉헌물들에 매우 신경을 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