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0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독일, 뉴렘베르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사건들은 즉각적인 지원과 영적인 개입의 중요성을 필요로 하는 유럽에서 재확인한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일어났다.

따라서, 파티마에서 일어난 사건들 이후에, 듣지도 회개하는 것도 원하지 않았던 인류는 다시 한 번 더, 두 번째로 더 큰 반역을 목격해야 했다.

전쟁 후 재판에 회부된 모든 사람들과, 피고인과 고발자들은, 매우 깊은 자의식의 수준으로 인도되었으며, 그곳에서 그들은 예전에 땅에서 양육되었고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균형을 잡고 의식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중이다.

악은 그 자신의 악으로 나아가고, 땅에서 실행되었던 시련 이후에, 내적인 측면에서 나름대로의 시련을 겪었다.

압제자들의 패배는 신성한의 자비로 행동했던, 그들 자신에게 일어났었기 때문에 이러한 사건은 지옥과 같은 곳들을 주저하게 만들었다.

주권적인 정의의 영으로, 모든 사람은 그들이 낳았던 그 상태와 결과로 데려가졌었고, 이것이 회개의 중요성에 대한 이유이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1차 세계 대전과 2차 세계 대전 중에 저질러진 정신적인 충격과 비극적인 오류들을 인식하기 위해서 열려있을 만한 여지가 없었다.

인류의 최후의 심판의 날들에, 새로운 우주적인 판결이 내려질 것이다.

인류 그 자신의 지옥과 같은 곳이 닫혀질 때, 새로운 단계가 그의 역사 속에서 시작될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뉘른베르크로 알려진 판결에 대해 언급한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