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성스런 계획들은 결코 중단될 수 없기 때문에 믿음을 갖고 의심하지 말아라, 그러나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때, 그것은 계획이 매우 가깝고, 구체화되기 위해서 매우 가까이 있다는 신호이다.

내 아드님의 사도들과 함께, 폭풍에 직면하여 배가 거의 난파될 것 같았을 때,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지극히 성스런 마음의 온유함과 평화를 통해, 바람과 바다에게 고요히 있으라고 명령을 내리셨다는 것을 내 아드님에게서 배워라.

희망을 잃지 말고 각 학습의 경험이 성장을 위한 새로운 자극이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이름으로 너희를 보내신다면, 주님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문들과 마음들이 올바른 때에 열리고, 너희 모두는 이에 대한 증언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사도직의 좁은 길이다.

이것은 고난들에 직면하여 결코 의심하거나 역경들에 직면해서도 괴로워하지 않았던 봉사자의 좁은 길이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그들은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뜻을 믿기 때문이다.

이것은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진하는 자들과, 우주의 주님께 응답하고 섬길 준비가 이미 된 사도들 중에서도 사도들의 좁은 길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마음들 안에는 의심을 없애고 평범함이 먼저 오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성령님을 주셨고, 그분의 영으로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이 야생의 이리떼 사이에 있는, 무고한 양들을 만날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성심의 광선들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그것들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뜻을 거스르는 어떤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는 내면의 우주가 있으며, 이 우주는 실재이고 살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하느님께서 발견되시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 내적 우주에서 너희는 아버지와 창조물과 교재할 수 있는 내면의 문을 갖게 될 것이다. 거기에는 환각이 없다.

그 내적 우주는 너희의 믿음과 신성한 원천에 대한 너희의 신뢰의 기초이다.

너희의 참된 존재의 측면인, 내적 우주가 너희의 삶들을 통치하는 것이 되도록 하여라; 따라서, 영적이며 진화적인 가치들이 너희의 자의식을 채울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계신 곳에는 영적이고 내적인 생명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우주에도 평화와, 온유와 평온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적 우주에는 동요와, 갈등과, 부조화가 없다.

내면의 우주에서 느끼고 생활하면서, 신성한 의지가 신께서 너희의 혼들에게 맡길 사명을 통치하고 수행할 수 있는 것을 통해 그들이 다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우주 안에는 외형들을 사라지게 하는 진리가 있다.

그 우주에는 영을 고상하게 하는 지식이 있다.

그 우주에는 너희들을 하느님의 자녀로서 봉헌할 순결함이 있다.

그 내적 우주는 인식되기 위해 있고 창조주와의 접촉으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노력하여 평화를 잃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라, 왜냐하면 평화는 삶의 교훈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에게 영감을 주고 온유함의 좁은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도록 평화를 실천하여라.

내 아드님께서는 가장 큰 환난과 버림받은 순간들에도 평화를 나타내셨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면, 아마도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맡기신 사명을 그분께서 완수하시지 못하셨을 것이다.

평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다.

그것이 너로 하여금 너의 존재의 초월과 향상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회로서 가장 어려운 상황들을 보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선과 너의 자의식의 내적 성장을 위해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평화가 점차적으로 네 안에서 깊어지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매일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는 동안과, 삶의 절정에 이르는 순간에도 확신과 지원을 가져다 줄 평화를, 네가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나의 평화를 다시 남겨둔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 네가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일관성과 인내가 이러한 변천의 시대에 너희의 동맹국들이 될 것이다. 하느님의 뜻에 속한 광선의 원천에서 나오는, 이러한 영적 속성들이 항상 존재해야 한다.

기도와, 섬김과, 형제애와, 온순함과, 긍휼과, 믿음과 자비로 항상 있는 것이 매일 조금씩 더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동일한 불화들과, 유혹들 및 오류들에 빠지지 않게 하는 목적과,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목표들로 인내심을 갖는 것이, 너희 자의식들의 가장 깊은 단계들 위에서. 너희 안에 있는 변형을 강화할 것이고, 이것이 이미 극복된 것처럼 보이는 너희의 환란의 순간에, 시험들 속으로 빠지지 않게 할 것이다.

그분의 뜻과 그분의 권능을 통해, 너희가 그분의 법을 성취함에 있어 꾸준히 인내할 수 있도록. 이러한 은총을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너희가 너희의 무의식적인 단계에서 너희를 지탱하고, 이 시대에 너희를 지지할 진정한 힘을, 너희 자신 안에 여전히 세워야 하는 시간에 있다 이 때에 온 인류는 하나님 안에 있는 것과, 네 자신의 마음 속에 세워진 바위의 거점을 제외한, 어떤 균형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작은 것들을 가지고 연습하여라. 스스로 주의를 기울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세상의 것들보다는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을 선택하여라.

천국의 은총과 도움을 요청하여라, 그리하면 매일이 너희의 일부를 담당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다섯 번째 시

어머니,
제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광대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에게 단순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평화를 발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저에게 온순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각 형제와 자매의 얼굴에 반영된
그리스도님을 볼 수 있도록
저에게 겸손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유혹들과 시험들 앞에서
제가 오로지 그리스도님만을
생각할 수 있도록
저에게 강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제 자신을 버릴 수 있고,
그리스도께서 거주하실 수 있는 곳을
가질 수 있도록
저에게 비운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각 장소에서 필요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에게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비평이나 가차판단의 시험에서
쓰러지는 것이아니라,
오히려 삶의 작은 세부 사항에서 조차도
항상 감사하게 살 수 있도록,
저에게 감사의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알려지지 않은 것을 항상 신뢰하고
당신 아드님에 의해서 구속되기 위하여
제 자신을 평화롭게 열 수 있도록
저에게 믿음의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땅에서 그의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저의 혼을
당신과 그리스도께서 신뢰하실 수 있도록,
저에게 충실한 마음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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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너의 마음을 조금씩 더 하느님께 올려드려라. 끝까지 해내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삶 안의 모든 상황들을 직면함에 있어서 온순하고 겸손하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과, 신의 목적의 수호자로 너를 만들고 있는 무엇을 너의 본질 안에서 잘 간직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온순함과 겸손은 약함과 무관심이 아니다. 온순하고 겸손하게 되어라, 그리고 동시에 네 안에서 또한 너의 주변에서 부패하지 않은 하느님의 뜻을 이루면서, 너의 내부에서 침묵으로 굳건하게 되어라.

너의 행동들과 언어들로 평화를 발산하여라. 너의 참석으로 평화를 발산하고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를 통해서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아이야, 이것이 너의 존재의 표현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과, 연일 내가 이 일들에 대해서 너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오고 있다는 것을 너는 이미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말하고 있는 동안, 그것이 새로운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살아 있는 더 높은 가르침 안으로 더 깊게 항상 들어갈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에게 내가 욕구를 주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동료의 사명은 그분의 살아 있는 말씀이 되는 것이고 그들 자신의 삶으로 그분의 가르침들을 전파하는 것이다. 따라서 매일, 나의 순결한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을 구성하기 위해 세상에 오는 것이고 그들의 삶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도록 그들을 돕는 것이다.

나의 가르침들이 너를 변형시키게 하여라. 어느 날, 아이야, 네가 지금 있는 모든 것으로, 또한 네가 세상에서 발산하는 모든 것으로, 삶 안에서 너의 주님의 임재를 가져옴으로 인하여 네가 혼들을 변형시키고 영감을 줄 수 있도록, 나의 임재가 너에게 분발하게 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인간의 마음들에 도달할 때, 그리고 조그만 포기에 의해서, 자녀들아, 그들이 온순함과 고요함을 찾을 수 있는 그곳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 곳이다.

하느님께서는 삶의 상세한 부분들에서 조차도 감사를 드릴 수 있는 마음들 안에 그분 자신을 임재하게 하신다; 그들은 그분의 신성한 자비 아래에서,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에 있도록 하신 것에 대하여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너희가 감사의 영 안에서 고요하게 있을 때, 너희의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을 임재하게 하신다.

감사는 존경과 감사하고 있는 느낌 이상이다; 영적인 과학 안에서, 감사는 그의 작음과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는 자의식 안에 있는 신성한 선물이다; 그것은 창조물의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분의 시선을 두시는 것이다; 그것은 이러한 확신성으로 깊은 감사의 영이 태어나는 것이며, 그것은 임재하실 수 있도록 창조주께 문들을 여는 것이다.

감사는 너의 세포들과, 너의 원자들과 너의 자의식을 치유한다. 감사는 이기심으로부터 그리고 인간의 무관심으로부터 너희의 영들을 치유한다. 감사는 하느님 안에서와 그분의 진리 안에 있게 됨으로써, 평화를 발견하는 새로운 기회를 인류에게 부여한다.

감사는 가장 깊은 과학들에, 가장 숨겨진 신비들에 이르도록 문들을 연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창조주에게서 받은 것에 대해 어떻게 감사를 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만이 그분의 신성한 보석들이 얼마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 알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모든 것이 그들에게 전달 될 수 있다.

감사는 풍요에 이르는 열쇠이며, 끊임 없는 인간의 갈망들에서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열쇠이다.

감사는 모든 것과 교제하는 문이고,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으로 너희를 되돌아가게 만드는 천상의 시냇물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스런 성경들은 두 번째로 세상에 너희의 구속자의 오심을 알리고 있고, 모두는 이 사건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에 의해서 축복을 받았던 이 장소는, 거룩하신 성령님에 의해 만져졌고, 혼들이 잘못한 것들을 전환하고 그분의 봉헌된 마음의 보상에 그들을 부르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다.

너희들뿐만 나이라, 온 세상도 이것을 경험하도록 또한 부름을 받은 것이다. 날마다 그 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고, 징조들은 믿거나 믿지 않는 세상 앞에 보여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고 온순하며, 순종하고 수용적으로 되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길에서 또한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매우 중요한 순간이 인류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너희의 내부와 외부에서 많은 다른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 설명할 수 없는 내적 전투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다. 시험들과 도전들이 보여질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선택해 왔고, 너희가 아직도 알지 못하는 것을 실행하고 성취하기 위한 대 규모의 계획이 그곳에 있기 때문에, 너희는 온순함과 평화를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만으로부터, 교만으로부터 그리고 자존심으로부터, 분열로부터, 일치의 부재로부터, 사랑의 결핍으로부터, 박애적 사랑과 형제애의 결핍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켜라.

그들의 종교나 그들의 믿음에 상관없이,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에 대한 그들의 형태에 상관하지 않고, 내가 이 순간에 세상과 각각의 나의 봉사자들과 동행하는 것처럼, 나는 침묵하며 너희를 동행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목적 안에서 일치를 해야 하는 본질들을 위한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그들이 그들 자신의 학교에서 살고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찾기 위해 오는 사람, 즉 너희와 비슷한 사람들을 너희가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싸인들과 나의 내적 알림들이 지나가 버리지 않도록 주의를 집중해야만 한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날들 동안에, 모든 성심들이 여기 메주고리예에서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의식의 변화와 변형을 위해 인류에게 욕구를 주실,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모든 이름으로, 너희의 왕께서 여기에 계신 것이다.

너희가 그것들을 기억해야만 하고 그것들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일들을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특성들을 너희가 매일매일 실천한다면, 너희는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그것들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저항할 것이고, 변형은 고통스럽게 될 것이며, 이 모든 것을 일으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로지 너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나의 인내심으로, 나는 너희의 발걸음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의 응시로 너희의 변형을 마음 속에 그리고 있다. 그러나 너희에게 말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나에게 듣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느끼고 내가 보는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시간과 순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마음들은 구속의 좁은 길에 그리고 평화의 좁은 길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뻐하여라, 그리고 나와 함께 전적으로 일할 수 있고 땅에서, 나라들에서 그리고 백성들 안에서, 영적으로 깊은 외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너희가 매일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신묘함들을 성취할 수 있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지금은 나의 특성들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갈 수 있는 시간이고, 만약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한다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았을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순종은 너희를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와 봉헌된 존재들뿐만 아니라, 나의 봉사자들, 나의 어머니께서 아우로라의 마음에 설립해온 일의 협력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이제, 그 시간들이 변하고 있고 책임감들도 또한 변하고 있다. 어떤 변화를 일으키도록 너희 마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단지 메시지들 안에 쓰여진 말로만 더 이상 있지 않고, 그것은 현실이고, 그것은 진실이며, 그것이 필요함으로 있는 것이다.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너희 각자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내가 십자가 위에서 했던 순복으로 너희가 나를 닮을 수 있는 시점에서, 순복의 좁은 길은 날마다 더 많이 깊어질 수 있다. 커다란 고독감과 공허함 안에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드님을 신뢰하셨던 것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내 마음이 그분을 신뢰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곳에 계셨다.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요청한 무엇이 너희의 구조물들을 움직일 것이고, 나는 단지 이와 같은 방법이 필요하다. 나는 반복해서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할 것이며, 매우 많은 자비가 필요한 유럽에서 이 사명은 남-아베리카보다 더 많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서 긍휼의 선물이 항상 태어나야만 한다, 그래서 그것이 여기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과거에 저질렀던 그들의 끔찍한 실수들 때문에 참혹한 전쟁들을 실행했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모든 것은 결론이며, 모든 것은 원인과 결과이다. 인류는 종종 불신의 두려움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나는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혼들을 변모시킬 수 있는 변형시키는 사랑의 불로서 내 마음을 세상에 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구속의 계획이 인류에게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침묵과 비공개가 사도의 좁은 길을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공식적으로 여기에 있을 수는 없다, 그리하여 아주 여러 해 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서 여기 메주고리예에 남겨졌던 영적 욕구를 그것이 재점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너희가 기도하며 나의 마음의 자비를 간청할 때, 너희가 매일 그것을 받은 것처럼, 반복해서 동 유럽이 또한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욕구가 영적으로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빛의 커다란 관문이 우주의 마음 안에서 열리는 곳에,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오늘 모인 것이다, 그래서 일이 땅에서 확산되고 전능하신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다른 일에 일치되도록 하기 위해 더 많은 도움과 더 많은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세상을 위하여, 너희의 정화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단호하고 결정적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더 많은 책임들을 질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하나이다 라는 것을 세상이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너희들뿐만 아니라, 이 순간을 지원하고 있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다윗 왕이 예전에 사용하였던 별, 신성한 형제애의 별을 통해서 아버지와의 완전한 동맹의 표식을 그들의 가슴에 달고 다니며, 내 마음에 속한 형제애의 부분으로 있는 사람들에게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다시 한번, 원리가 성취된다.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도록 물질적 우주와 함께 영적 우주가 일치한다.

메주고리예를 통해서 지나간 이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는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천국들에 이르는 문들을 여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마음의 자비와, 변형시키는 기도의 힘이 알려지게 하기 위해서, 그것은 또한 동 유럽인 여기에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함께 그리고 나를 위해서 계속 걸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너희에게 잃어버린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보호하시고 그분께서 이 거룩한 장소를 보호하시고 계신 것처럼 너희를 돌보시고 계신다, 파티마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처럼, 그분의 평화의 왕국은 스스로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었다.

이러한 순간과 성찰과, 자의식의 확장의 순간을 기념하고, 순복과 신뢰로 하느님께 자기 자신을 더 많이 드리는 이와 같은 은총을 기념하여라.

세상의 어떤 부분에서, 내가 듣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나는 내 마음 속의 안도감을 여기에 남겨두며, 천국에서 나오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희망과 더불어 성취된다.

나는 천상의 평화의 이름과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느 날 혼들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존경하고 나를 인식하는 것을 배우도록 나는 몇 번이고 순복한다.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나의 수난을 순복하지 않았다면, 너희는 결코 나와의 연합과 믿음의 과정에 이르도록 지시된 삶을 살 가능성을 결코 갖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비록 대다수가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는 다른 방법으로 계속해서 세상에 순복하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어느 날 모두가 깨어날 것이고 너희 각자를 위한 진정한 사랑으로 순복당하셨던 하느님의 아들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순복하는 것이다.

동시에, 내 마음의 온순함으로, 나는 나와 일치하게 될 사람들을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신성하신 최상위이신 분을 섬기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어떤 순간에 내 안에 있게 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나의 사랑의 신비를 통한 삶에서 대표되는 기회가 어떤 의미인지를 깨닫게 될 사람들을 기다린다.

종교나 믿음에 관계없이, 어느 날 모두는 나를 알아볼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부워주는 그 사랑은 모두를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와 노래로 그리고 의식적인 호흡 운동과 함께 침묵을 통해서 너의 정신과 너의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것과, 네가 있어야만 하는 평화로운 상태로 너를 이끌 수 있는 것을 오늘 배워라.

네가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시간들 앞에서 설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처럼 마음과 함께 지혜와 신성한 분별력을 끌어당길 수 있도록 너의 정신은 마음과 일치할 수 있다.

네가 네 자신의 내부와 외부에서, 고요함과 평화로움으로 모든 시련들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라며, 너의 내적 귀들로 신성한 정의의 나팔소리들을 들을 때라도, 은총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새로운 시간이 현실적으로 되기 위해 더 가까이 있다는 것을 너의 마음이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되길 바란다.

네가 모든 것 안에서 믿음과 희망을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은총과 하느님의 목적 안에 항상 놓아라. 이것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가오고 있는 쉬운 시간들은 아니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너의 마음 안에는 소망하는 것이 있어서는 않된다.

너의 내적 세상을 믿음으로 가득 채우고, 네 마음 안에서 위대한 뜻의 일부로써 네 자신을 아는 힘을 통합하여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영으로 하여금 평화를 추구하고 이러한 장소에 너의 가장 인간적인 몸들이 가는 것을 배우도록 하여라.

이를 위하여, 아이야, 너는 너의 높은 자아와의 연대감을 창조해야만 하며, 승화된 상태 안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는 것을 허용할, 의도와 진지한 기도로 이것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지금 너의 자의식은 다가올 무엇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이것은 외부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네가 평화로이 있는 것을 배우지 않았다면, 그 순간이 알려진 것이 아니고 그것은 네 안에서 불안정하게 할 수 있는 반작용을 또한 깨울 것이기 때문에, 너의 내적 세상과,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준비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기도하며 너의 마음을 강하게 하여라.

기도하며 너의 영과 일치하여라.

기도하며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길을 발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모든 것들을 견딜 수 있도록 준비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리고 이 시간들에서 그분의 평화의 단계 안에 있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싸워야만 하며, 너희 안에서 확장하고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간의 조건에 맞서서 싸워야만 한다, 그렇게 해서 그리스도님께 순복했던, 너희가 조금 더 온순해지고 겸손해지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구속의 부분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그분과의 만남에 나를 부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나의 내부를 부수는 것으로 시작하셨다, 그것은 나의 시대의 인류 안에서 가장 깊이 뿌리박힌 것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것과, 순종하는 것과, 신뢰하는 것을 가르치셨던, 나의 가장 거룩한 아내의 동정의 깨끗함에 순종하도록 그분께서 나를 만드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성령으로부터 태어나신, 귀여운 아이 안에 계시고 하느님의 부분이신, 나의 귀여운 아드님께 순종하도록 나를 만드셨다.

이것으로 하느님께서는, 내 안에서 역행하는 조건을 깨뜨릴 뿐만 아니라, 그의 시간에 다른 사람의 최고의 것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이웃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고 완강하게 반대하였던 인류의 법들을 변형시키신 것이다. 그의 가족의 내부에 있는 사람이 특별히 그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었다 할지라도, 잘못된 힘은 점점 더 커졌다.

창조주께서는 온순함과 평화 없이는 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에게 가르치셨다. 그것은 겸손함에 순복하는 것 없이 그분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분의 마음에 의해서 보내졌던 사람들과 함께 그분의 임재를 깨닫는 것을 배우기 전에,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것이다.

하느님의 각 자녀는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땅에 보내지며, 이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온 우주들에 보내지는 것이다. 자의식이 이 같은 진실에 그 자신을 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향한 그의 최고의 교만의 환각 안에 남는 것을 더 좋아하고 있는 동안, 구속의 좁은 길에 그것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지만, 하느님의 은총이나, 자비는 그 안에서 발견되지 못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하면,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을 위한 열린 좁은 길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그분의 왕국에 속한 차원들 안에서 영원히 있을 수 있을 것이며, 이 생애에서 있는 존재일지라도, 이것을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에게 순복하고 너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고 이웃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의 한 부분인, 세상에서 하느님의 보석들처럼 그것들을 인식하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혼의 시

가장 사랑하고 친절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자비와 평화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심을 향해서 저의 마음을 끌어 당겨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저의 동기간들과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온순하신 성심이시여,
조건들이나 형식들 없이,
저의 부분을 당신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옵소서.

진리의 빛에서 저를 분리시키는 벽들을,
제 안에서, 부수시옵소서.
교만 안으로 저를 이끌고 있는
저의 장님됨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지속적인 고통 안으로 몰아져 가고 있는,
저의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사랑하고 가장 순수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당신의 사랑의 불꽃이
모든 죄악들을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겸손하신 성심의 한 가운데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불꽃이
저의 연약한 마음으로부터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빛이 되어 주시옵소서.

오 가장 사랑하는 목자이시며 마음들의 안내자이시여!
당신 손들의 상처들에서 발산하는 광선들이
구속에 이르기까지 저를 안내할 좁은 길을
비추도록 해 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성심 안에서
피난처를 항상 발견하도록 해 주시옵고
제가 저의 동기간들 안에서도,
신뢰로, 이 피난처를 또한 발견하게 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제가 제 안에서와 모든 존재들 안에서,
선한 사람들을 위하여
열망하고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예수님의 평화로운 성심이시여,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새로운 일들을 생각에 품고 계신 당신이시여,
당신의 거룩하신 손들로 당신께서 만지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소생하게 하시는 분이신 당신이시여,
당신의 엄격한 순종과 당신의 신성한 순수함의 광선이
저에게 몰려들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를 사랑하시고 저희를 사랑해오신 것처럼,
사랑하도록 저를 만져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손들 안에서 오로지 도구가 되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저의 자의식의 조그만 불꽃이
당신의 크신 사랑과 용서의 일을 섬기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확실하게 되고 다르지 않게 되도록,
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땅에서 천상의 아버지를 당신께서 확실히 나타내 보이신 것처럼,
겸손하신 스승님이시여,
당신을 닮고 당신을 나타내 보이도록 저를 가르치시옵소서.

예수님의 겸손하신 성심이시여,
저를 평온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따뜻한 성심이시여,
저를 부드럽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영원하신 성심이시여,
저를 위안하여 주시옵고
가장 큰 시험의 시간들에서
당신의 신성한 영의 힘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모두가 주님이신,
당신께 되돌아와야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모두는 영원히 당신께 속해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있는 따뜻한 혼의 이 같은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는 결코 길을 잃지 않게 될 것이며 신뢰를 잃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날 그것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 하느님께서 너희를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는 온순함과 평화의 영 아래에서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모든 원수로부터 보호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무한한 변형의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가장 절정의 시간에, 너희는 어느 날 너희가 받았던 은총의 보석들을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는 종교들과 초교파적이고 형제애적인 공동체의 원리들을 시야에서 결코 잃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위한 최종적인 기초들이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는 주의 깊게 그리고 겸손과, 감사하는 마음과, 순복의 충만함으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는 사람들에게서 듣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너희는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깨어질 수 없는 일치의 영 안에서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에게 주어졌던 연장(도구)들과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과, 천사들과 그리고 주님을 향하여 발걸음을 취하고 있는 성인들의 기쁨을 매일매일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각 단체의 영을 구성하는 너희 자신들의 규칙에서 보호받게 될 것이며 그것은 수도원들의 문들의 파수꾼들로서, 투명한 진리를 항상 보급하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사람들에게, 너희는 이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너희의 삶들의 나머지를 세우기 위하여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거주하시는 곳은 그분께서 되돌아 오실 때 휴식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더욱 크고 알려지지 않은 목적에 너희의 삶들을 봉헌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어느 날 인류 안에서 달성 될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더 큰 혼들의 약속은, 더 크게 그의 봉헌의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혼들이 그의 발걸음과 그와 같은 존재가 관련되고 있고, 그의 정의는 많은 존재들의 깨어남과 구속의 결과로 귀착 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 큰 일의 약속은, 더 크게 그것을 명시하기 위한 도전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원수가 창조주의 목소리의 메아리 앞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으로 용감하고 일치된 확언이 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의 힘이 유지되고 우주 안에서 그리고 모든 계시들 안에서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 너희는 하느님의 대 승리가 이 삶을 넘어 가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인류는 깨어남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깊은 무지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사랑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그리고 그렇게 많은 악의 극단적 정반대들로 살고 있다, 또한 평화와 어둠의 성립 사이에서 전쟁은 자의식의 모든 수준들 위에 자리잡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무엇은 분노이다, 왜냐하면 모든 분노는 원수가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무엇을 인간의 마음에게 오로지 먹을 것으로 주는 것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무관심(태만)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원수의 공격에 직면하여, 너희는 평화와, 일치와 사랑의 힘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증가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성장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기 각 시험의 유익을 취할 것이고 이처럼 너희는 환각들과 패망들과 실수들의 계속적인 빛나는 불의 동력을 발견하기 위해 하느님의 원수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각 존재는 그들 자신들의 열매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일은 그의 열매들에 의해서 인식되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평화를 뿌릴 것이고 그것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며 마음들 안에서 증가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존재들로부터 거짓이 솟아 나오는 동안 모든 거짓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고, 모든 덕행들도 또한 반듯이 솟아 나올 것이다. 오로지 빛에 일치시켜라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한 형태와 정당화 하기 위한 형태로서 다른 사람들의 거짓을 보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전쟁은 너희 정신에서 조차도 아닌, 너희의 곁에서 반듯이 경쟁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둠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악이 그 자신의 독으로 놔두게 하기 위해, 이 독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샘으로부터 마시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침묵으로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거짓과, 공격들과 명예훼손의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내부를 평화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늘 하느님의 마음은 더 상처를 받으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버지 앞에서 악의 도구들이 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는 더 많은 사람들의 무지에 대해서 기도하고 계신다.

주님은 그곳에 그분의 동료들 사이에서 일치가 있는 것을 희망하시고 이것은 반듯이 이 필요함의 인식이 더 있는 사람들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도록 그리스도께 요청하여라, 너희의 불행들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그들이 그분의 이름을 뒤따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진실되게 만들어라.

구속자의 실례의 광경을 결코 잃지 말아라 그리고 생각 안에서 조차도, 악에게 영양분을 주기 않게 되도록 기억하여라.

성 가정이 오로지 사랑으로, 침묵과 진리를 실천함으로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되돌아오신다, 그것은 너희가 이미 알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의 실례를 뒤따르라 그리고 우리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실천하고 포기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의 것들 위에서 그의 힘을 잃어가고 있는 인류로부터 오는 모든 저항에도 불구하고-그들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깨어나는 것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모든 사람들은 마지막 발걸음을 취하기 위해 너희를 가르쳤던 무엇을 사용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일에 대해 저항하였거나 열성을 가졌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리는 인간의 의지 너머에서 솟아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싼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빌라 데 도르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한 전투가 지게 되면, 또 다른 전투는 승리하게 된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지옥과 같은 권세들에 의해 두렵게 되는 이처럼 강력한 살아 있는 사랑이며, 그것은 그들을 약하게 만들고 그들을 변모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이러한 신성한 사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든 것이 정의되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시간 안에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성취하시기 위해 오셨던, 그 계획이 그분의 재림을 통해 이 인류 안에서 확실히 결론짓게 될 때가 왔기 때문이다.

이 귀환이 가까워짐에 따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정의의 망치로 타격할 때에, 임박한 승리가 인류 안에 자리잡게 될 그 순간을 두려워한다.

이 중요하고 예측할 수 없는 시간에, 너희의 마음들은 제안된 계획의 실패를 피하기 위해, 강하고 용감하며 일치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도전들이 존재하는 이 시기를 두루 통해서, 너희는 마침내 평화를 발견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사랑의 봉사가 그것이 보이는 것보다 더 넓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완전한 믿음을 가져라.

이 밤에 함께 모인, 이 날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온유와 믿음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인류에 대한 공동-구속의 이 사역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내 손이 선택한 사람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의 약점들 안에서 가장 큰 희생이 발견된다. 너희의 의지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랑이 발견된다. 신성한 뜻에 굴복함으로써, 혼은 그의 해방을 발견한다.

그들이 자신들이 내 아드님의 사도들이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인류의 정상적인 때와 시간을 벗어나 불가능한 일들을 수행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다.

더 큰 계획이 위험에 처해 있고, 신께서는 또 다른 때에 조건 없이 그것을 섬기도록 예전에 적용시키셨던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실 것이다.

너희의 믿음이 성장하길 바라고 아무도 그들의 평화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열 뿔들을 가진 짐승과 맞서는 이 전투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그의 패배가 가까이 있고 내 마음의 대 승리는 이미 천국의 천사들에게 보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의 고난 때문에 길을 잃은 사람들과 하느님을 찾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침묵으로 기도한다. 나는 나의 무한한 사랑과, 나의 천상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은총 안으로 너희 모두를 모은다.

은총은 모든 혼들과 작은 마음들에게 부여되는 자비의 삶이다. 나는 내 마음처럼 느끼는 너희의 마음들을 필요로 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며, 많은 혼들이 너희 주변 사람들보다 더 나쁘기 때문에 너희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고통을 용감히 봉헌할 수 있어야 한다.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위로하고 고쳐준다. 내 목소리는 마음들의 구원을 선포한다. 나의 모성은 아무도 이해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고, 상상할 수도 없는 사람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설명할 수 없는 은총을 부어주는 이유이다.

내 마음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나는 침묵 속에서 내 아드님의 수난을 실행했던 것처럼 너희의 열정으로 산다. 나는 연민의 어머니이며, 나는 모든 사람들과 더욱더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과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내 품에 안고 있다.

나는 하느님의 자비의 어머니이며, 나는 모든 고난들과 모든 시험들에 대한 완전한 위로자이다. 사랑은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나는 인간의 조건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빛과 자비로 변형시키기 위해 오류를 사랑하는 나의 모성에 대해 가르친다.

설명할 수 없는 나의 은총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이 그것을 위해 산발적으로 외칠 때에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 모두가 알기를 바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녀들이고, 인내하는 자들 안에서가 아니라, 쓰러진 자들에게서 내 마음의 승리이다. 나는 인내하는 자들을 통해서 오고, 쓰러진 자들 안에서 나는 조금씩 내 아드님의 성전을 짓는다. 나는 너희가 나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불가능한 원인들의 어머니이다. 하느님께서는 십자가 이후에 이러한 권세를 내게 주셨고 오늘 나는 단순함과 겸손함을 가지고 진실과 신뢰로 너희에게 그것을 제시한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온유해지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온유함으로 너희는 서로를 이해하고, 동료가 경험하는 것을 너희가 사랑하고, 이웃의 실수를 너희가 용서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러한 일이 중요하며 너희 각자가 나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너희를 원한다.

나는 너희를 통치하는 분이고, 너희를 다스리는 분이며, 나는 모든 피조물과 같이 너희를 보편적으로 사랑하는 분이다. 나는 너희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존재하는 것에 실패하지 않는다. 나는 돌보고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바라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의 육체들 너머에는 무관심과, 거절들과, 부정하는 것보다는 매일 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진정한 존재가 있다.

나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리고 내가 항상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너희를 원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이 내 아드님 안에서 새로워졌기 때문이고, 내 아드님께서는 내 안에서 새로워지시고 나는 내 자녀들을 새롭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매일 신성한 목적에 따라 생활하도록 요청한다; 마음이 온유하고 순수한 의도와 너희의 좁은 길에서 진실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매일 형제애와 사랑으로 살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인식하고, 따라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조금 덜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매일 자기-우선적인 어떤 일을 그만두도록 요청한다.

자연의 왕국들을 더 사랑하고 잠깐이라도 그것들을 관찰하며, 너의 혼이 그것들을 통해서 날마다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네가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느님의 천상의 제단 앞에서 그분과 이야기하고, 인류의 잘못들을 균형잡을 수 있도록 네 안에 있는 최선을 그분께 봉헌하기를 요청한다.

평화의 필요함 속에서 가장 마음을 잃은 사람들을 찾아라.

너희 마음들의 분노와 질책뿐만 아니라, 증오도 해소하여라. 모든 사람이 무지로 실수들을 저지르고, 사랑과 용서 및 화해가 너희에게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매일 과거를 잊고,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것에 무관심하거나 다른 시대에서 너희를 동행해온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가 새로운 것을 실천하고 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과거를 잊어라. 과거를 잊는다는 것은 일어난 모든 일에서 정신과 감정들과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교훈들과 기억들은 자의식 속에 남아 있지만, 영은 실재하는 것이 깨어나는 것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으로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

친애하는 동료들아, 오늘 더 단순한 마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삶에 대한 교정들을 받아들이고 두려움 없이 곧바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펴도록 노력하여라, 그러나 너희의 삶들에 발을 디딘 것에 대해 많은 평화와 감사를 표하여라.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분의 계획과 이 행성을 위한 그분의 목적의 위대함을 더 사랑하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한다.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자비와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랑에 스며들도록 노력하여라.

너희가 매일 더 높은 원리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천국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고, 너희가 올바른 방향을 택한 첫 단계를 가지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목표에 너희가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책임지실 것이다. 비록 너희가 매일 무수히 쓰러지고 일어난다 하더라도, 비결은 노력하고 인내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오늘 나의 순결한 마음을 느끼고,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축복으로 매일 너희의 발전과 영원한 변형을 위한 완벽한 충동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항상 너희를 축복한다.

인류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데려가려는 영원한 시도로,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투의 시대에, 오직 평화만이 존재하고, 마음의 평화가 그것을 잃어버려온 불쌍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절대적으로 재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이를 위하여, 자녀들아, 이 때에, 해로 옷을 입으신 여인이 원수와 대적하게 될 커다란 영적 전투를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를 준비시키시기 위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오신다.

이 시간에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정화의 순환을 통과하는, 너희의 삶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가장 좋아하는 피난처를 다만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나, 악을 추방하실 왕께서 이 주기의 마지막 만찬을 실행하시기 위해 너희를 부르러 오시지 않는 동안,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악의 날카로운 발톱들로부터 보호하시면서, 이미 사막으로 달려가시는 중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정의의 시간은 이미 도래하고 있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 돌아오시기 전에 너희가 정화될 필요가 있는, 다가오는 큰 내적인 변화로부터 너희의 얼굴들을 돌리지 말아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를 위하여, 피상적인 일에 1분도 허비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더 큰 힘을 잉태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 힘은 교만이나 자만으로 세워지지 않는다. 점점 더 겸손해지거라 그리하면 가장 경험이 없고 불결한 마음을 항상 속이는 발톱들로부터 너희가 안전해질 것이다.

나는 이 주기에서, 너희의 정화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가 항상 너희를 부르시는 신성한 뜻에 응답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모든 역경과 속임수로부터 그분의 자녀들을 보호하시면서 이미 사막에 계신다, 왜냐하면 신기루들의 때가 모두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유일한 목표에서 너희를 우회하게 하는 것을 추구하는 모든 평행적인 현실을, 내적인 기도의 사랑과 능력으로 파괴하여라: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경건하고 겸손하게, 하느님의 왕국을 향한 그들 자신의 잔혹함 때문에 평화를 누릴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 안에서 그것이 비범함들과 구원들을 성취할 가능성을 나타내도록 하여라.

너희의 온유함으로 너희는 참에서 거짓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가 가로질러 갔던 참된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너희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너희의 포기를 통해 세상은 그의 순결을 회복할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메시지들을 통해 너희에게 보낼 신호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모두를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나의 영광과 사랑이 너희를 지원한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스승님의 성심 안으로 너희를 모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충실하고 단순한 일꾼인 농부 성 이시돌처럼, 평화로운 마음을 배양하여 너희의 삶들에 다가가는 모든 혼들이 나의 자비로운 얼굴의 현존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에게만 오로지 열려 있는 마음들에게 스며드는 나의 구속주의 광선들의 힘을 통해 너희의 기질의 작은 불완전함들이 해소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온유하게 사는 것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너희가 부당하게 심판을 받은 것처럼 보일 때마다, 너희의 존재들로부터 샘솟는 사랑을 통해서 잘못 인도된 혼이 나를 위해 해방될 수 있도록, 너희의 굴욕과 포기가 너무나 순수하고 진실하게 있기를 바란다.

같은 방식으로, 모든 삶은 하느님의 참된 백성의 탄생 전날에 사랑과 헌신과 희망으로 너희를 일치시킨 자의식들 사이에서 경험하는 것을 너희가 허용할 것이다. 내가 신성한 목수로서 너희의 영들을 연마할 수 있고, 하느님의 일꾼인 내 손들을 통하여 평화 속에서 구속되고 새롭게 된 새로운 가죽부대가 나올 수 있도록, 나로 하여금 너희의 삶들 안에서 통치하게 하여라.

너희의 얼굴들에서 베일들이 벗겨질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새로운 존재가 내 아버지의 더 큰 법들과의 너희의 연결을 통해 깨어날 수 있도록, 과거를 포기하는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나는 삶과 옛 존재의 초월성을 달성시키기 위해 너희의 작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단계들을 따르고 있는 중이다.

자비로운 기도와 매일 연합하는 것이 너희를 구속하고, 나의 구속주의 계획이 땅의 지구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가 여전히 죽어야만 하는 자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을 허용하길 바란다. 자의식들을 지배하는 어떠한 힘도 갖지 않은 가장 알려지지 않은 양이, 세상을 위한 구원과 자비의 내 말씀을 전달하고 부활시킬 수 있도록, 내가 사랑과 연민으로 너희를 선택했다는 것을 알아라.

스승으로서 나는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우주의 주님이신, 내 안에서 하루하루만 있기 만을 오로지 원하는 사람들을 찾는다.

내 자비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향해 취해야 하는 단계들이 어제의 베일들을 풀어줄 수 있도록, 어서 가거라, 앞으로 가거라.

아버지의 은총 아래에서, 복되어라.

내 가르침들을 마음으로 지켜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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