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6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일관성과 인내가 이러한 변천의 시대에 너희의 동맹국들이 될 것이다. 하느님의 뜻에 속한 광선의 원천에서 나오는, 이러한 영적 속성들이 항상 존재해야 한다.

기도와, 섬김과, 형제애와, 온순함과, 긍휼과, 믿음과 자비로 항상 있는 것이 매일 조금씩 더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동일한 불화들과, 유혹들 및 오류들에 빠지지 않게 하는 목적과,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목표들로 인내심을 갖는 것이, 너희 자의식들의 가장 깊은 단계들 위에서. 너희 안에 있는 변형을 강화할 것이고, 이것이 이미 극복된 것처럼 보이는 너희의 환란의 순간에, 시험들 속으로 빠지지 않게 할 것이다.

그분의 뜻과 그분의 권능을 통해, 너희가 그분의 법을 성취함에 있어 꾸준히 인내할 수 있도록. 이러한 은총을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너희가 너희의 무의식적인 단계에서 너희를 지탱하고, 이 시대에 너희를 지지할 진정한 힘을, 너희 자신 안에 여전히 세워야 하는 시간에 있다 이 때에 온 인류는 하나님 안에 있는 것과, 네 자신의 마음 속에 세워진 바위의 거점을 제외한, 어떤 균형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작은 것들을 가지고 연습하여라. 스스로 주의를 기울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항상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세상의 것들보다는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을 선택하여라.

천국의 은총과 도움을 요청하여라, 그리하면 매일이 너희의 일부를 담당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