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세 분의 성심들께서 인류 안에서 그리고 그의 깊은 자의식 안에서, 전 보다 더욱 많이 일하고 계신 중이다 그래서 어떤 영적인 원리들이 완전하게 유지되고 보호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의식을 갖지 않은 인류가 그의 운명으로 선택할 방종과 위험들에 문이 열리는, 인간의 무지함인 그 자신과 그리고 타락하기 쉬운 환경들을 창조하는 것을 기점으로 땅에서 과도한 힘의 사용을 예방하시기 위하여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영적 지배층께서 모든 필요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계신다.

그러므로, 이 천년 전과 마찬가지로, 조용히 이러한 민족이 그의 커다란 자아-파괴의 출입구에 있었을 때, 그 민족이 있도록 유지된 그 장소에 인류의 자의식을 다시 한번 놓아두는 이처럼 복잡한 사명을 향해서 성심들께서 함께 모이셨던 곳에 그것이 있었다.

이 시간에 예전에 수행되었던 것과 비슷한 영적 사명이, 이 시간을 제외하고 그의 자신의 삶을 어떻게 버리고, 그의 사회와, 그의 문화와, 그리고 그의 믿음을 어떻게 위반하는지를 배운 것처럼, 인간의 자의식이 그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을 배운 이래 줄곧, 그것은 복잡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것이다.

계시의 출입구에서, 성심들께서는 폭 넓은 전략들을 명확히 표명하고 계신다, 그래서 대다수가 꿈에서 깨어나고 그들 자신들을 자리를 잡아온 환각에서 그들이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대다수가 실제로 하느님을 찾지 않고, 환상과 개인적인 현실성들에 흩어져있는 세상과 그의 모든 자녀들을 인식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그들이 취하는 각 발걸음으로 그들의 삶들을 타협하는 혼들에게 조금 더 많은 의식과 책임감을 호소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의 원수가 그들을 두고 있는 깊고 불활성인 꿈에서 깨어나도록 세상의 나의 자녀들을 위해 간청하는 나의 성심을 느껴보아라.

세상의 나라들과 그들 자신들을 영적으로 타협하도록 백성들을 이끄는 그들의 통치자들의 잘못을 위해 중재하시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전쟁들과,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의 폭력과, 내면의 절망과 사랑의 결핍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를 섬기고 그리스도님의 교회를 따르는 사람들이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과 혼들의 교제를 보호함에 있어 투명하게 훈련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간청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마음으로 회개해야 할 이 시대와 인류를 지탱하는 내 성심을 느껴보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페달루마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천국과 땅의 여왕이고, 우주에서 살고 생기 있게 움직이는 각 생물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의 거룩한 천상의 어머니이다.

나는 세 사람의 목자들의 순수함과 단순함이 낳은 공덕들로 전쟁을 막은 바로 그 분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인디언의 삶과 다음의 세기들을 나에게 바친 사랑하는 나라에서, 그의 신뢰를 통해 민족과 문화를 하나로 묶은 바로 그 분이다.

나는 동방에서 내 아드님과의 교제를 통해서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혼들에게 경고하는 바로 그 분이다.

나는 메쥬고리예(Medjugorge)에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마음들을 인도하는 바로 그 분이다.

나는 하얀 버팔로로서, 나를 이와 같이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의 눈들에 나타난 바로 그 분이며, 그리하여 그들도 모든 생명과 모든 창조물과 평화롭게 살고 교제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를 하면서도, 너희에게 피난처를 주는 분이다.

나는 너희가 듣고 싶지 않은 진실을 말하고 너희가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여주는 분이다, 왜냐하면 영과 자의식의 변형으로 ​​새로운 단계들을 밟아야 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경고만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너희에게 구원의 좁은 길을 보여주고, 날마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발견하도록 너희를 가르치고, 그분을 통해서 더 높은 삶에 관한 모든 진실을 가르친다.

나는 이 세상의 환각에서 너희를 옮기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눈이 멀고, 영의 귀가 먹고, 물질주의와 인간적인 멸망의 심연들에서 그들 자신의 혼들을 자유롭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깨어날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의 요람을 베들레헴의 새로운 탄생으로 변형시키기 위해 온 것이며, 세상적인 세력들이 아닌 그분께 속한 통치를 내 아드님께 되돌리기 위해서 왔다.

아이들아, 나는 그리스도님의 좁은 길을 준비시키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빛과 자비가 생명의 각 입자 위에 내려와 잠자는 혼들을 진실에 이르도록 깨우려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새롭거나 오래된 종교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지금, 어떤 교리들을 초월하여 더 높은 삶에 이를 수 있도록 너희를 깨우려 왔다.

나는 너희가 이 나라의 이름으로 수행하고 있는 일치라는 단어의 진정한 표현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이 말씀이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의 삶에서 살아있게 하기 위해 왔다.

진보와 편안함이라고 불려지는 것을 믿으며, 너희가 살고 있는 역행적인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아이들아,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으나 그것을 보지 못한다. 너희의 정신은 어디에 있느냐? 너희의 생각들과, 열망들 및 의도들 안에서 무엇이 관여되었느냐? 혹시 매일 하느님에 대해 생각하고 이 행성과 인류에 대한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그분께 여쭤보았느냐?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과도한 보살핌과 무지에서 너희를 제거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이 행성의 많은 나라들에 있는 수백만의 내 자녀들이 괴로워하며 고통 중에 있다는 것과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의 눈들이 끊임없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이기주의로 살게 된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국가와 인류로서 이기주의에서 제거되길 원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진정한 사명은 세상에 평화를 다시 세우는 것이라는 것을 잊으면서, 많은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찾고자 이곳에 왔고, 이 세상이 제공하는 깊은 환각으로 혼돈되었기에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그것에 대한 인간의 힘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름에 담겨있는 일치는 형제애와, 이해심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섬김의 영을 통해서 모든 나라들을 일치시키는 살아있는 속성이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통제되지 않은 행동들의 결과로 고통을 받는 동안,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것을 착취하고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자의식과 인간의 삶을 변형시키는 기도의 힘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내 아드님의 용서가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어두운 것을 전환시킬 수 있도록 네가 그분께 요청한 것을, 너의 마음에서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나는 너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네가 평화롭게 살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그것을 성립하는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자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아드님께서 오셔서 너희에게 확실한 깨달음의 은총을 주실 수 있도록, 무한성의 진정한 빛에 너희의 눈들을 여시고 이 행성을 위한 신성한 계획의 대 승리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를 간청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은 삶과 이 땅이 성스러워질 때가 왔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내 아드님의 평화가 너희에게 흘러 넘치고 영원히 너희를 변형시키길 바란다!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모든 민족들과, 모든 인종들과, 모든 언어들과,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이다. 하느님의 모든 창조물은 나의 신성한 모태에서 나온다. 내 안에서 모든 피조물이 임신된다; 나를 통해 태어나고 존재들과, 세계들과, 우주들이 다시 태어난다. 내 마음 안에서 나는 모든 혼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호하고 수호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나는 이 복되고 성스런 우주의 모든 왕국들에 속한 모든 피조물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왜 그렇게 자주 나 자신을 너희에게 나타내어 보이고 내 말들 안에서 내가 누구라고 말하는 이유를 너희가 물어보았다. 나는 이것들에 관해서 말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시대의 끝에서,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던 모든 것을 보살피는 그분의 모성적 마음인, 여성적인 창조적 원천을 인식할 수 있는 인류를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인류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내가 있다” 라고 여러 번 말했고, 진정으로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를 찾지 않고 삶의 모든 어려움들 앞에서 나의 도움을 바라지도 않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제시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어디에서나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 그분의 가장 성스런 자의식은 오늘날 모든 피조물 안에서 다스리시고, 따라서 나는 그분의 어머니로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말들을 받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천상의 신비를 발견할 수 없으며, 이 신비들 속으로 들어 가지 않는 사람은 참 우주의 원천, 즉 아버지 하느님의 자의식을 결코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내 말들은 너희를 진실로 인도하려고 노력하지만, 인류는 최상위의 현실과 매우 분리되어 있으며,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것에서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 안에서 기꺼이 깊이 파고 들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임재는 삶과 마음의 완전한 변형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 말들의 깊은 곳에서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며, 오늘 나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임재 앞에서 깊어지고 우리의 말들을 이해하고 느끼고 실천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에 지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짧은 시간에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들이 오늘날에 있는 그대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진실로 그들이 무엇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들은 환상이 되는 삶을 멈출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이끌기 위해 나를 땅으로서의 지구로 보내셨지만, 지금은 천상의 종탑들이 울려 퍼지고 있고 환상과 무지 속에서 사는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라고 발표하는 중이며, 모든 혼들과 내가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 속으로 나 자신을 내보내어 항상 무지함의 어둠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황금을 전달할 것을 결심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거나 내가 그들을 부르는 것에 이르는 변형을 실행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들의 문들을 영원히 닫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더라도,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도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나에게 줄 것이며 다른 많은 혼들의 회심과 각성의 이유가 되는, 이러한 순복을 이룰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가 살고 있는 잠에서 벗어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나는 너희가 깨어있는 것을 보고, 하느님의 뜻과 진리와 살아있는 실현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할 것이라는 것을 이 날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오늘 내 말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까지 도달하여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 디디도록 너희를 격려하기를 바란다. 혼들은 따라야 할 실질적인 예를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의 정의를 기다린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이 긴 여정에서 세심하고 경계하며 지칠 줄 모르는 너희를 기다린다.

인류를 위한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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