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3일, 목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여기에 오시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위해 천국의 문들이 열릴 때에, 하느님의 시간은 세상의 시간과 일치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삶에 대한 환각의 층들은 그의 현존과 함께 변형되면서, 최상위의 현실이 보여지게 된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숭고한 파라다이스의 실제를 나와 함께 가지고 온다.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는 매 시간마다, 이 천상의 왕국의 현존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삶을 조금 더 변형시키고 더 높은 삶의 진리를 인류가 발견하고 그것으로 사는 것을 돕는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영적 사명을 구체화 하기 위해 그리고 오늘 날 실천되어야만 하는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발표되었던 예언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 이 시간에 온 것이다.

나는 기도와 너희 삶들의 조건 없는 순복을 통해서 이 세상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마음들을 깨우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것을 위해 이 행성에 온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혼들은 너희의 창조의 시작 이래로 줄곧 이 순간을 위해서 준비되어온 것이다. 그 시간이 너희 삶들에 대하여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하느님의 목적을 실천하기 위해서 오고 있으며, 너희가 확실하게 깨어나고 너희가 인류로서 살아가고 있는 그 시간을 이해할 때 이것이 발생한다.

소수의 중보기도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되돌아가는 기회를 갖게 될 수 있도록, 나는 나라들의 자의식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본질을 위해서 헤아릴 수 없는 동일한 은총들을 인정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나라에 오는 매 시간마다, 악으로 향하도록 그들을 자극하고 무관심과 사랑의 결핍에 이르도록, 수 세기들 동안 인류의 자의식들 안으로 들어온 악과, 고통과 환각의 뿌리들을 나의 거룩한 손들로 뽑아낸다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우리는 커다란 영적 전쟁의 시간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세상의 대립들과는 다르며, 하느님과 하느님의 목적에 충실함으로 마음과 인내로 사랑을 통해서, 일치를 통해서, 이것을 이기는 것이다.

이 전쟁은 요한의 계시록에서 기록된 것보다 더 깊고 땅에서의 삶의 차원들보다 더 넓다. 그것은 자의식이 사랑과 신의 목적 안에 남아 있기 위하여 그 자신과 투쟁해야만 하는 인류의 깊은 마음들 안에서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는 물질적 삶의 차원들을 넘어, 이 전쟁은 더 크고 더 깊은 몫을 획득하고, 그것을 이기기 위해서, 마음들은 더 큰 사랑의 단계들과 자의식의 단계들과 깨어남의 단계들을 얻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십자가의 발치에서 구속자를 지탱하셨던 분이시고 그분의 피로 씻어지셨고, 시간들의 끝에서의 끝까지 그분의 동료들의 각자의 십자가를 지탱할 수 있도록 약속을 하셨던 분이시다. 너희의 발걸음들을 안내하시고 세상에서 나의 영구성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유지시키시면서, 내가 여기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세상과 그것을 넘어 도울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하는 무엇은 하느님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이고 너희를 돕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현존을 신뢰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서, 새로운 사랑의 선배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을 느낄 수 있도록, 깊은 깨어남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끌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 아버지의 왕국이 여기에 내려올 수 있고 너희로 하여금 그분의 평화뿐만 아니라, 모든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진리와, 그분의 지혜화 그분의 깨어남의 너머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사랑으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기도 안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