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2일, 수요일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에 대한 메시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커다란 은총으로, 유럽에서 평화를 위한 순례가 성심들께서 아직 방문하지 않은 도시들에서 그의 커다랗고 마지막인 욕구들을 경험할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깊은 축복 안에 그것이 있음을 너희 모두에게 선포하고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유럽과 그 너머에, 지금까지 하느님의 자비로 숙고되지 못한 이 대륙의 장소들을 내 아드님께서 만지시도록 빛과 희망의 광선에 대한 가능성을 나타낼 중요한 사명에 그분을 뒤따르는 그분의 사도들을 부르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한 인류의 눈들에 숨겨지고 침묵하는 동맹이 성립되는 영적인 기회를 의미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만질 수 없었던, 이 상처받은 대륙의 지역에서 나의 모성적 마음은 대 승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지난 수 십 년 동안 견뎌냈고 고통을 받았던 모든 것 이후에, 유럽과 그 너머에 부여되는 이러한 특별한 은총을 위해서, 오 년이 훨씬 넘은 연속적인 철야기도가 통과되어야만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위한 순례가 끝나지 전 다가오는 날들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지난 이 천 년여 동안, 영적으로나 천상적인 것을 결코 받아보지 못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역을 그분의 빛과 영적인 사랑으로 만지실 것이다.

이것은 나의 모성적 축복을 위한 동기이자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류를 위해서 그것은 하느님께 지속적으로 들을 수 있는 은총과, 또한 내가 파티마에서 다급하게 발표했던 것처럼 천사적 중재를 통해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대 승리를 하도록 허용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포루투칼에서 일 백여 년이 지난 다음, 파티마의 세 번째 신비의 일부가 다가오는 날들의 첨예한 기간 동안 구체화된다. 파티마의 전체 신비로써 내가 1960년에 요청했던 무엇에 따라서 공개되지 않았으며, 지금 그 계획은 현재 매우 중요하게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이 시간에 세 번째 비밀의 나머지 부분이 가장 높으신 분에 의해서 사고되었고, 숙고되었으며 계획되었던 무엇에 따라서 달성될 수 있는 것이다.

2019년, 6월, 12일의 철야기도의 이 날에, 세상이 평화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전쟁과 배고픔의 모든 형태들에 끝을 내기 위해, 천국의 어머니께서 이러한 하느님의 특별한 뜻을 앞으로 이행하는 것을 시작하셨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