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순수한 사랑으로 너희를 껴안기 위해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각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주된 이유가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무언가가 끝나가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새로운 무언가가 시작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 날들에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비록 너희가 이 시대에, 이미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할지라도, 내 모성적 현존은 너희에게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침묵으로 묵상하고, 사랑하는 어머니의 침묵으로, 위로하고 지지하는 어머니의 침묵으로, 오직 그분의 자녀들을 그리스도님의 성심으로 데려가시는 어머니의 침묵으로 거기에 있을 것이다.

바로 그런 이유로 내가 여기에 거듭거듭 있으며, 그리스도님의 혼들을 돕기 위해서 세상으 내려오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빛의 경로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쉽고, 특히 이토록 많은 방해와 혼란이 있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또한 내 영의 기쁨, 곧 하느님께서 그분의 맏아들을 통해 그분께서 세상으로 강생하시어 그것을 구속하시고 그것을 구원하실 수 있음을 아시면서, 그분의 영원한 성심 안에서 느끼셨던 그 기쁨을 가지고 이곳으로 온 것이다.

그것이 바로 모성적인 내 마음이 느끼는 기쁨이며, 이는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와 함께 나누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녀들 각자가 평화 속에 살면서, 너희가 겪어야 할 것을 인내심 있게 경험하면서, 너희가 실천해야 할 것을 확신하며 사는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이 시대는 이미 예견되었고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지금은 그들 자신 각자가 하느님에 대한 신뢰의 해양에 잠겨 그분의 거룩한 일치로 채워져야 하고,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항상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채워져야 할 때이다.

나는 각자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마주해야 하는 것을 너희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그분 자신의 인격으로, 세상의 모든 오류들과 죄들을 마주하셨고, 더 나아가,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을 순복하셨다면, 너희도 그와 비슷하게, 그리고 심오하게 그것을 또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낙담하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지만, 너희가 믿음을 갖기를 바라고, 그 믿음은 너희가 모든 어두운 현실을 보지 않고, 오히려 창공에서 빛의 한 점, 곧 하느님의 자의식이고, 이 우주의 모든 것과 이 창조물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빛의 한 점을 볼 수 있는 희망을 가져다 주는 믿음이다, 그래서 너희가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사랑 그 자체를 그분께서 체험하심으로써 혼들 안에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수난의 각 단계마다,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사랑의 경험을 실행하셨듯이,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너희 자신들도 사랑의 단계들을 실천할 수 있고, 모든 상황들과 조건들을 초월해 갈 수 있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오래-약속된 시간인 것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큰 법규이다.

이것이 오늘 이곳에서 성취되고 있는 법, 곧 하느님의 사랑의 법이고, 이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사랑을 넘어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서 육신을 입으시고, 과거에 수많은 자의식들을 구원하셨고 전환시키셨으며,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교훈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기대하시는 다른 이유는 없다;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하느님의 사랑, 곧 아버지의 살아있는 사랑의 본보기로 전환시키시려고 노력하신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모든 것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며 용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가운데, 혹은 너희 안에 존재하지 않을 때, 그분의 뜻은 성취되지 않고, 오히려 조건지어진 개인적인 인간의 의지가 이루어지며, 이는 너희를 거듭거듭 고통과 평화의 결핍으로 이끌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의 사랑스럽고 겸손한 현존의 빛 안에서, 나는 수많은 나라들과 민족들을 대표하는 마음들 앞에 설 수 있다. 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경험들은, 시대들을 두루걸쳐 오류들이나 죄들을 넘어, 이 인종을 특징지었던 진정한 경험들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바로 이 순간부터 그리고 다음 성주간 전날에, 나는 너희가 삶에서 무엇이 긍정적인지를, 인간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너희를 하느님의 경로로 인도할 수 있는 믿음을 깊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바로 이것이 이 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기도하는 자들과 봉사자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의 신성한 중재를 통해, 그분께서 이 시대에 열려 있는 수많은 불확실한 문들에서 지구행성과 인류를 변모시키실 수 있는 것이다. 성심들의 현존은 마음들을 다시 아버지의 천국으로 들어 올리기 위해 오신다. 우리의 신성한 현존들도 또한 하느님의 경로에 있는 혼들을 오직 혼란스럽게 하는, 불확실한 문들을 닫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유물들은 이 날들에도 다시 존재할 것이다; 그래서, 이 성주간을 통해,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의 본질들이 다시 한번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적인 법규들을 운반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 암호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그분의 백성과 함께하셨던 각 순간에서처럼, 그분의 수난의 각각의 통행에서 그분 자신에 의해 자석처럼 끌어당겨졌던 것이다.

너희는 이 시대에 반드시 성취되어야 할 하느님의 목적에 일치와, 재헌신을 실행하도록 부름받은 양 떼처럼, 이 자리에 다시 모인 그리스도님의 백성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마음이 한결같은 사람들에게서, 오늘 여기에 참석된 나라들과 그 나라들의 천사들을 위해, 그분께 두려움 없이 '예'라고 말하는 한결같은 사람들에게서 기대하시는 것이다; 사랑과 감미로움으로, 그리고 헌신으로, 나는 다시 한번 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에게 봉헌을 부여하기 위해 왔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다가갈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모든 사람은 이 시기에,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는 성심에 대한 봉헌을 새롭게 하는 은총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성주간이 그리스도께서 기대하시는 영적인 열매들, 마음들 안에 주어지고 자리를 잡이야 하는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그 장소만이 하느님께서 마음 안에 현존하시는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주님의 거룩한 다락방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사제들과 함께하는 은총을 여러 번 누렸던 것처럼, 너희가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 나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다; 마치 내가 내 아드님을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임종 때까지 동행하는 은총을 누렸던 것처럼말이다; 마치 내가 그분의 백성과, 고통받는 이들과, 견뎌낸 이들과, 겸손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겸손한 이들과,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은총을 누렸던 것처럼말이다; 오늘 나는 혼들의 내면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청빈을 체험하는 그들의 구룹 앞에 있는 어머니이다. 이 가난은 정신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오직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다.

오늘, 나는 혼들이 그들의 삶들 속에서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직접적으로 받아온 표징들을 통해, 이미 여러 번 축복받았고 봉헌되었던 그들을 봉헌하고 축복한다.

오늘, ​​너희가 내부에서 취한 것을 내 발치에 두어라. 너희의 고통들과, 너희의 불안들을 내 발치에 두어라, 그리고 나의 성심에서 평화와 위로와, 내가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내 아드님을 보았을 때 하느님께서 내게 주셨던 것과 같은 위로를 받아라.

그러므로, 엄마들인 자들을 위해, 너희의 자녀들을 나에게 주어라, 그러면 내가 그들을 예수님께 드릴 것이다. 이렇게 하여, 우리가 우리의 성심들을 바꾸어, 너희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성심과 결코 꺼지지 않는 그분의 사랑의 불꽃, 곧 이 거룩한 봉헌을 통해, 모든 것들을 재건하시고 모든 것들을 치유하시는, 하느님 사랑의 영원한 불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계속해서 기도하는 착한 존재들이 되어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세상은 삶 그 자체 안에서와 인류 안에서의 어둠이 사라질 수 있도록 많은 기도들을 필요로 한다.

아들들과 딸들아, 하느님께서는 내 성심의 성전을 통해 너희를 받아주신다.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을 위한 귀중한 기도의 장, 곧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박애적 사랑과 봉사의 살아있는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고통을 덜어주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치유와 평화의 시간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나의 것인 영감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나의 자녀들로서,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한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아이들아,

이 순간, 너희는 삶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 장애물들을 통해 또는 초월을 통해서이냐? 너희는 시험들을 통해서나 도전들을 통해 인생을 이해하느냐?

삶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이 매우 높은 사랑의 단계들에  이를 수 있도록 창조하신 첫 번째 선물이다.

인생은 선물이며, 또한 하느님을 위한 보물이다.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표본으로,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아드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그분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너희 모두가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시대를 걸쳐 증인들이 되게 하셨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사랑의 힘이 도전들을 통해서 깨어나고 심지어 너희의 영적 봉헌의 좁은 길들을 따라 일어나게 되는 가능한 불확실성을 통해서도, 창조자 우주가 너희에게 준 것, 즉 생명이 실제로 무엇인지에 대한 너희의 인식들과 너희의 이해들까지도 재고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삶의 본질을 인식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너희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우주에서 피조물과 우주 간의 일치라는 성스런 상징 아래에서, 이중성으로 보이는 모든 것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자의식들 안으로 너희 각자를 돌려 놓는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인식하는 법을 너희가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네가 절망적이거나 괴롭다면,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네가 결정해야 할 사항에 대하여 명확함을 발견할 수 없고, 네가 혼란스러우면,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거라.

이제, 네가 어떻게 느낀것이나 네가 어떠하든,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너의 존재의 매우 깊은 곳들을 알고 있으며 나는 너를 위한 내 아버지의 뜻을 안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너의 십자가는 너의 형제 자매들의 십자가와 같지 않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너에게 줄 나의 가시관이 있다: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너에게 나의 모든 존재를 주려고 왔다. 너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최근에 너의 발들이 많은 돌들에 걸려 넘어졌다면, 걱정하지 말고 일어나, 내게로 와서 나를 따르거라.

왜냐하면 너의 삶을 위해 쓰여진 것은 너의 동료들을 위해 쓰여진 것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네가 진정으로 알고 싶고 그것에 대한 지식을 갖고 싶다면,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네가 나에게 올 것을 결심한다면, 너는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너는 너의 광야들을 건너는 방법과, 너의 시험들 및 너의 불확실성을 통과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모든 것 위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이런 이유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왜냐하면 나는 겸손하게 묵상하고 나의 은총으로 목욕된 단호한 군사들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그들은 내 아버지의 계획을 섬기고 그것을 성취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약속들은 다음 생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나는 고통과 혼돈에 잠겨있는 상처입고 부상당한 세상을 응시한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나는 계속 세상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너희 안에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해야 할 것과 계속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어야 하고 너의 삶은 이러한 상처들을 위한 향유가 되어야 한다. 나에게 와서 내가 그렇게 기다린 것으로 변형되어라. 내 마음의 침묵으로, 나는 너희가 이 시대에서 실행할 것과 도전들을 실행할 준비가 되도록 야기시킬 것이다.

나는 고통 받고 인내하는 자들과 매일 내면의 빛을 잃고 믿음의 불꽃이 꺼지는 자들을 위하여 영원한 친교로서 나 자신을 봉헌한다.

나는 이 시대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의 뜻에 ‘아니오’ 라고 말하지 않도록 너희를 허용해주는 높은 권능이다, 왜냐하면 쓰여진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삶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라.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나는 이 인류와 이 행성의 구속에 대한 다음 단계들을 밟을 수 있도록 기다릴 것이다.

너희 내면의 감각들을 열고 나의 빛이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오게 하여라; 정화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마치 아들이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아버지와 연합을 이루었듯이, 그것은 너희 영들의 중요한 핵심이 언젠가는 아버지와의 연합을 이룰 때까지 상승과 초월을 향한 충동이다.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 자신이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 모든 고통과, 그 모든 수난과 죽음을 경험하셨던 것이 정말로 필요하신 것이었겠느냐? 그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신비이지만, 너희는 이 신비의 공개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은총을 갖고 있다.

이 모든 것의 주된 열쇠는 그분의 피조물과, 그들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도록 너희의 내면 우주를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이 시대를 위해,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인류와 새로운 땅의 기둥들을 세울 필요가 있다.

나의 기둥들은 에너지가 아니고, 내 기둥들은 너희이다.

점토가 아름다운 것으로 변형되어야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귀중한 수정으로서, 너희의 삶들도 몇 번이고 연마되어야 한다. 너희의 삶들이 다듬어지면, 그들이 변형되고, 그들은 나의 그리스도적 에너지의 긍정적인 마찰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세포들이 변형을 두려워하거나 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 와서 나를 따르는 사람은 내 마음 안에 있을 것이고, 나는 시대의 끝까지 그들 안에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사도들과 더 많은 사람들을 세대들에 두루 걸쳐 인도했던 것처럼, 지혜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내면의 힘은 나의 계획과, 구원과 구제에 대한 나의 계획을 성취한다는 확신에 있어야 한다.

너희는 이미 세상의 상태가 어떠한가 그리고 가족의 주요 단위가 전 세계적인 전염병뿐만 아니라, 사랑의 부족으로 어떻게 파괴되었는지를 이미 잘 알고 있다.

오늘, 내 마음은 현재 이와 같은 병으로 홀로 죽은 사람들을 응시하고 유지한다.

선한 사람들의 간청들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나의 자비로운 기도와 언행이 일치하는 사람들은 이 구원과 고통의 경감을 가져오는 은총을 허락했다.

그러므로, 너희의 비전이 물질적인 것에만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비전은 진정으로 심오하고 영원한 것 이상으로 영적이어야 한다; 사랑이 있는 곳은 모든 악과 역경을 넘어 대 승리를 한다.

이 시간에 전 세계에는 도움을 부르짖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곳에는 죄를 짓는 혼들이 많고, 무지하고 심지어 그들의 마음들이 굳어졌기 때문에 차가운 혼들도 많이 있다.

이 때문에, 나의 기둥들인, 그리스도의 기둥들과, 시대의 끝의 사도들은 이 순간과 다른 시대와 같지 않은 이 같은 결합에 대하여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

나의 동료가 된다는 것은 내 곁에 있거나 나를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나의 동료가 된다는 것은 더 많이 나의 일부가 되기 위해, 나의 신비한 몸과,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정부의 일부가 되기 위해 매일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다.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인류는 비슷한 연결점에 있지만, 더욱 섬세하고 더 진지하다. 마음의 기도가 내면의 세상들에서 신비하게 작용할 때가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따라서,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의 가족들 및 가정들은 현재의 행성적인 전쟁터에서 기도의 방들이자 공간들이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전 세계적인 어둠의 바다에서 빛을 발할 것이며, 진실한 기도는 가장 필요한 곳과, 어느 누구도 그것을 볼 수 없는 곳에 신뢰와 믿음으로 자리를 잡게 될 하느님의 사랑의 빛의 작은 불꽃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어느 때에 나의 빛과 자비의 규범들에 의해 구속되고 전환된 살아있는 성찬 그 자체가 되기를 열망할 수 있도록 이행되고 구체화된 기도에 대한 바로 그 간증이 되는 너희의 삶들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세상이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또한 박해와, 전쟁과 굶주림의 이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의 투쟁이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재림의 시간은 이미 등록되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다가오는 시간이다. 내가 돌아 왔을 때, 너희는 어디에 있을 것이냐? 너희는 어떻게 있을 것이냐?

나의 도래의 표징들은 안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믿음으로 성체나 경배를 경험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내가 존재하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어떻게 있을 것인지, 어디에 있을 것인지에 관계없이, 그들은 나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오늘, 현재 이 행성적인 갈보리에 비추어, 너희가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나는 구속의 십자가, 즉 악의 사슬들로부터 영원히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는 엠마누엘의 십자가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빛나는 십자가의 성호로 세상에 기름을 부음을 하고 싶다.

너희의 마음들이 차가워지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의 박애적 사랑이 소멸되지 않기를 바란다. 언젠가 시대의 끝의 성도들과, 마지막 날들의 성도들이 이 인류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도래의 전날 저녁에 나의 자녀들과, 나의 동반자들과, 나의 기도에 충실한 자들과, 나의 봉사자들의 각자의 이마에 이 기름 부음이 형태를 잡을 수 있도록, 내 안에 있다는 너희의 믿음이 강화되길 바란다.

더 이상 너희 안에 있어서는 안되는 모든 것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내가 모든 사람의 더 깊은 곳들에서 살 수 있는 공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

너희가 갖고 있다고 믿는 힘이나, 너희가 행사한다고 믿는 통제력을 잃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민족이 구원될 수 있고, 따라서 수 천 년의 평화가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을 새로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왔다.

이 마라톤이 너희가 나를 따르고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기본방침과 절대적인 신뢰를 간직하게 되어, 모든 잘못들과 죄들이 정당화되고, 열정적인 혼들이 나의 성심에 의해 경험된 공격을 교정하게 되길 바란다; 이번에 나는 나의 사도들 중 몇 명을 데려왔다. 그들은 나의 부활의 날들 동안 경당에서 나를 기다렸던 것처럼, 그들은 다른 곳에 있을 수 없지만, 나를 기다리기 위해서 다시 여기에 있을 수는 있다.

그리스도의 재현이 성취되고 있다.

보지 않고 믿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믿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은 행복하다. 나의 말의 일부가 되고 나의 생명의 물을 마시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순간을 공유하고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희생자들로서 우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내가 너희 각자에게 나의 영적인 나무 십자가의 일부를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기름을 붓고, 너희를 용서하며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세상이 아직 알지 못하고 시대의 끝에서 계시록의 일부로 있는 하느님의 너머에 있는 모든 것과 강력한 연합 아래에서 너희를 치유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실천하고 인간의 유혹들과 경향들로 매일 투쟁을 하셨던 그들의 주님과 같이 되기를 갈망했던 혼이, 세상에 의해 항상 그 자신이 패배했다고 느끼면서 하나님께 질문했고, 그분께 요청했다: "주님이시여, 제가 어떻게 세상의 유혹을 물리 치고 저의 인간적인 상태에서 가장 지배적인 것처럼 보이는 육체의 악을 이길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그것에 대해 응답하셨고 또한 질문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내가 인간의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모범을 너에게 주지 않았느냐? 연약하고 반듯이 죽어야 하는 육신으로 인류의 악들과 경향들을, 내 아들을 통해서 물리치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그리스의 십자가를 응시하여라, 그곳에서 너는 너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응답을 발견할 것이다; 그곳에서 너의 몸과, 정신과 너의 감정들이 변형을 체험하기 위해 움직여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유혹들이 나타나는 각 삶의 상황에서, 세상을 선택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리스도적 삶을 선택하기 위한 동기부여의 열쇠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수난이 너의 휴식처가 되어야 하고, 그곳에서 세상이 너의 마음을 찾는 매 시간 너는 달려야 한다. 네가 세상의 것들을 선택하기 위해 유혹될 때, 너의 눈들을 십자가 위에 두고 주님의 각 상해들과 상처를 묵상하여라. 이 모든 것이 너를 위해 있었다, 그래서 오늘 날 환각들 넘어 사랑을 선택할 수 있었고, 그래서 너의 얼굴을 덮고 있는 베일들과 함께 남아 있지 않고, 오늘 너는 네가 누구인가를 발견할 수 있었다.

너의 자의식이 그리스도를 향해서 걸을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위대한 사랑에 의해서 사로 잡힐 때, 인간의 악들이 오로지 패배당하는 것이고, 그 사랑은 십자가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날마다, 갈보리의 주님을 응시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그곳에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들려 주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리 잡은 옛 인간과 새로운 인간 사이의 끊임없는 싸움에서, 네 안에서 뒤섞여진 세상을 물리 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내가 이 이야기를 너에게 한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부활절 후 두 번째 일요일에, 그리스도님의 수난에서 그분에 의해 쏟아 부어진 피에 의해 혼들은 이미 씻겨 졌고, 그분과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존재들 안에서 부끄럽게 하고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조차도 말할 수 없는, 가장 숨겨진 죄를 그분 앞에서 고백하기 위한 그 시간이 왔다.

그것은 연민과 자비로 그들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알려지지 않은 죄들에서 그들을 용서하시고, 이 땅 위의 각 존재를 향하여 돌리신 긍휼의 눈들을 가지신, 창조주의 절대적 사랑 앞에서 순복해야 하는 순간인 것이다.

겸손의 영으로 살아야 하고 자기 자신의 불완전함들과 연약함들과, 날마다 혼들을 쓰러지게 하는 허약함들과 무지함들을 인식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제는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를 봐야 하고 빈 무덤을 봐야 할 시간이며, 인간의 죄에 의해 들어 올려지셨고 그분의 사랑과 용서로 부활하신, 그분께서 하나님의 시간에서 분리되는 것, 즉 죽어 있는 것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인간 상태의 초월한 영원한 생명의 좁은 길을 각 존재에게 보여 주심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는 순간이다. 그분의 사랑의 힘보다 큰 죄는 없으며, 마음들이 십자가 앞에서 순복할 때 혼들은 자기-정죄조차도 구속주의 자비를 이길 수는 없다.

자녀들아, 오늘은 하느님의 절대적이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것을 해야 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모든 혼들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셨던 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그리스도님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과, 구속자의 모든 은총들과 자비들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혼들이 회개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가 최소한 그들의 삶들에서나 이후에도 중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성한 자비의 향연은 하느님께서 오로지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주시는 선물을 혼들이 이해하는 순간이다. 그러나 창조주 앞에 겸손해야 하고 거대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 받고 기꺼이 그분의 뜻에 이르도록 사임하여라. 그리고 어떤 잘못을 뛰어넘어, 너희는 신성한 자비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의 수난과, 부활과, 승천 이후에, 주님의 사도들과 제자들은 그들이 체험했던 모든 것으로 영적이며 인간적으로 그들의 혼들을 동화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깊은 침묵 속에 남아 있었다.

이러한 침묵의 기간은 필요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맡기셨던 사명에 대한 은총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세상은 동일하게 남아 있었고, 인류는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의 마음들은 오늘 날까지 수 세기 동안 지속했던 억누를 수 없는 사랑으로 불이 붙여졌다.

역사는 스스로 반복한다, 나의 자녀들아.

영적 순환은 하나님의 마음에까지 상승하는 거대한 나선과 같으며, 매번 돌아가는 충동들은 새롭게 되고 마음들은 같은 사건을 다른 방식으로 재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

오늘 날 너희는, 주님께서 이 천년 전의 동일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건네주셨던 이러한 발전적 나선의 새로운 전환점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너희의 존재들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이러한 충동들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고, 너희를 변형시키며, 너희를 움직이고, 경계들을 무너뜨리며, 환각들을 사라지게 한다.

너희가 체험한 것을 알고, 받은 모든 충동들을 잠시 동안 너희의 내면의 세계가 동화 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묵상하고 다시 그분께서 매일 너희를 두신 그 상태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너희가 이 시대에 경험할 수 있도록 부름 받은 것을 인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함께 모여, 나는 인류와 모든 창조물의 구속을 위해 쏟아진 피와 물을 모으면서 그리스도님의 발치 앞에 있다.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샘이 흐르는, 끝이 없는 신비가 그리스도님의 피와 물 안에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피가 세상과 그리스도님의 닮음 안에서 그들의 유전자들과 그들의 마음들을 변화시키면서, 모든 창조물들의 삶 위로 쏟아지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피는 삶을 구속시킬 뿐만 아니라, 변형시키고 회복시키기 위해, 이미 세상과 모든 존재들 위로 쏟아지고 있다.

인류는 최종적으로 하느님의 생각을 알 수 있도록 올 것이며,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을 느끼고 체험하기 위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을 통과하며 갈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피가 모든 피와 모든 생명을 변형시키면서 땅으로서의 지구 위로 내려온다. 그분의 수난은 온 행성을 위해 살아계신 성체가 되셨고, 그분의 순복은 지금 이스라엘 부족들을 구속할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들과, 모든 생명들과, 모든 존재들을 구속시키고 있다.

그리스도님의 희생은 영적이며 세포적인 교제가 되었고, 동일한 방식으로 제단 위에서 밀과 포도처럼, 신성한 기적과 영적인 은총으로서, 혼들은 그리스도님의 피에 의해 만져지고 실체변화가 이뤄지는 것이다.

인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제단에 있을 것이고, 그분의 수난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살아계신 성체인 그리스도님과의 일치 안에 있을 것이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전파된 사제직의 은총이다.

이것은 모든 창조물들을 만지는 은총의 기적이며 신의 자비이다.

그분의 수난을 묵상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포기하여라. 그리스도님과의 일치를 실천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혼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의해 기쁨으로 넋을 잃게 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저항하지 말아라. 너의 부끄러움과, 너의 두려움들과, 너의 가장 깊은 열망들과, 불행들과 기술들과 덕행들을 포함하여, 내가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너의 목표들을 그분께 드려라.

그리스도님의 피에 의해 씻겨지고, 그분의 사랑에 의해 스며들며 그분의 순복에 의해 새롭게 되고, 그분의 수난을 기억하는 것 이상으로 그분의 순복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십자가와 함께 있기 위해서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야, 그분을 위해서 그분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깊어진 너의 봉헌과 그리스도님 안에서 성숙함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네 자신으로 하여금 옹기장이의 손들 안에 있는 새로운 흙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의 삶을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신의 뜻에 따라서 너의 자의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주님께서 너에게 주신 것을 사랑으로 그 시들*을 말하여라,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 그분께서 순복과 겸손에 대한 영적 의미를 너에게 가르치시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순복한 혼은 그리스도님과 교제하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체험을 실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마음 속에, 예루살렘으로 가는 결정된 단계들을 따라, 매일 그리스도께 너의 순복을 확인하고 재-확인하며, 이 땅과 이 깊은 사막에서 너에게 남겨진 것 안에서 걷기 시작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께서 2018년, 7월과 8월 달에 그리스도 예수님에 의해 전달된 성스럽고 복된 예수님의 마음에 이르는 혼의 시들을 참조하고 계신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캐나다, 퀘백, 밀 이스레스의 지자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에서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일을 뒤따르는 모든 사람들과의 전 세계적인 대화

동요들아, 

응답하는 것:

* 천상의 아버지의 천상적인 결정들과 우주의 신성한 뜻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 이 시대의 끝날 무렵 인류에게 해로운 영향에 기인하여

* 우주의 법들을 제한 없이 준수하며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자연의 법들의 결과로

*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아마겟돈의 시나리오와 모든 혼들의 평범하며 영적인 선함을 위해

하느님의 이름으로, “성 주간”으로 불려지는 마지막이며 커다란 행사를 일시적인 정지를 선포한다 그래서 인도주의적인 분규들을 피함으로써,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이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의 질서에 대한 분규들을 피하기 위함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성하신 아버지께 절대적 순종과 단념으로, 나는 이 일과 모든 참석자들을 포함하는 예방적이며 지구적인 기준의 일부인 결정을 신뢰와 준수로 따를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그것은 또한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연속성을 손상시킬 수 있는 불순종과 비판들 및 건강의 결과들을 피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심들의 마지막 행사가 전진될 수 있도록, 하느님 안에 너희의 정신들과 마음들을 두고 나라들과 국제적인 보건조직들이 지시하는 것을 겸손하게 달성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러한 결정은 전 세계적인 편집병과 같은 지구적인 상황을 초래했던 뿌리를 때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신성한 전략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 주간의 행사는 영적인 지도층이 가능성들에 대한 명확한 비젼을 가지게 될 팔월 달까지 연기될 것이다.

나의 메시지들 안에서 깊은 믿음을 간직한 많은 사람들이, 이 성스런 만남을 위해 그들의 여정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성주간은 연기될 것이며, 그것에서 더 큰 세계적 확산이 이루어질 8 월에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나는 그들 각자가 알기를 원한다.

나는 어떠한 인도주의적인 상황을 넘어, 지도층이 너희를 보호하고 있고 하느님의 법에 동의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신뢰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다만 너희에게 요청하는 바이다.

사 월 달의 모든 만남들은 철야 기도들을 제외하고 재방송 될 것이며, 이것은 성 주간을 위한 준비의 구 일 기도에서와 마찬가지로, 지구적인 개입에 관해서 매우 중요한 행사들이다.

2020년, 사 월 동안에는, 2019년의 성 주간의 만남들이 재방송될 것이고, 너희가 있는 어느 곳에서나,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다시 실행하도록 초대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예방 조치들은 어떤 이유로든 격리되는 것에서 그리고 너희의 출신 국가로 돌아갈 수 없는 것에서 또한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이것이 발생하기 전에, 온 세상에게 어둠의 날이 오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들이 뒤로 물러나서 기도할 것을 권고한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은총을 베풀고 우리가 마지막 성 주간을 함께 모여 실행할 팔월 달을 위해서 준비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나의 사랑의 계획을 고수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내면에서 지쳤다면, 네 정신이 저항하는 데 지쳐있다면, 너의 몸들이 그들 자신들과 이 세상을 유지하는 데 지친다면, 아이야, 이제 하느님께 순복할 때가 왔다.

만일 너의 영이 시험을 받고, 너의 혼이 고뇌 속에 있다면,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을 때 조차도 외로움이 다가오면, 아이야, 침묵이 네 안에서 가장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께 순복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행성적 지구의 수난은 유혹으로 시작한다.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순복하시기 전에,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무너지지 않는 믿음의 계시로 내적 유혹들을 물리치시면서, 세상의 무게를 이미 영적으로 짊어지셨고,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피를 흘리심으로써 그분의 가장 인간적인 저항들을 이기셨으며, 그 안에서 그분께서는 보상 없는 사랑을 위하여 순복과 희생을 경험하는, 모든 인류의 두려움을 극복하셨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내 아이야, 너의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그분과 깊은 교제를 창조하여라.

왜냐하면 신의 말씀이 잠잠해질 때, 별들이 하늘에서 숨고 너의 내적 우주조차도 달이 없는 밤처럼 어두울 때, 너의 혼에 영감을 줄 것은 오직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기억하는 힘뿐이기 때문이다. 그분과의 너의 깊은 연합과 그분의 발자취들을 본받으려는 목표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내 아이야, 세상의 유혹들에 의해, 이 시대의 공격들로 인해, 네가 커져버린 고통을 겪는 것은 아주 작은 일이다. 그러나 나는 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과 능력이 훨씬 더 크다고 너에게 말한다.

그것을 발견하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피곤함이나 몸부림 치는 고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한한 사랑을 제공하는 신성한 성배에서 마시거라.

너는 이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마음이 광야로 들어갈 때, 기도하고 침묵하게 되어라 그리고 너의 내적 세상을 느껴라.

비움과 고독 안으로 불려지게 된 것을 이해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존재하고 계신 진실에, 그분의 마음에, 이르도록 더 가까이 불려진다는 것이고, 환각들과 인간의 혼돈에서는 멀어진다는 것이다.

광야는 변천의 좁은 길이다. 이스라엘의 백성은 새로운 삶과, 순수하고 단순한 유전자들을 배양하기 위해 광야를 건너갔지만, 희생과 믿음을 잊었다.

너의 주님께는 그분의 수난을 실천하기 전에 그 광야를 건너가셨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아버지와 대화만 하셨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 자신 안에서 아버지를 경험한 하느님과의 연합을 분명히 하는 것을 발견하셨다.

내적 광야를 건너가는 중에, 각 존재는 새롭고, 실제적이며 심오한 어떤 것 안에서 변천을 경험한다.

광야의 비움 안에서 새로운 어떤 것이 너의 내부에서 주조되며 건설되고 있다. 너의 전적인 비움과, 다가오는 고난들 속에 남아 있을 혼란과, 고독의 체험들을 느껴라; 그러나 또한 믿음의 깨어남과, 진실에 대한 확신과 마침내 네 안에서 하느님의 계시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날마다 너의 주님의 수난과 삶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순복과 섬김과 희생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인생은 그분의 발자취들을 닮기 위해서 그렇게 짧지 않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너에게 발생했던 은총들이 너의 삶에서 여전히 풍부하게 있다는 것과, 네가 존재하는 매 순간마다, 하느님께 감사해야 할 모든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 너를 이끌어 가기를 열망하시는 곳과 하느님께서 너에 대해 갖고 계신 목적이 무엇인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매일 너의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여라.

네가 받은 모든 것은 위대한 계획의 성취됨 안으로, 네가 점점 더 많이 네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조그맣게 느껴진다면, 아이야, 너의 섬김과 희생을 측정하는 것은 섬김에 대한 너의 감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네가 하느님의 빛 안에서,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의 단계들을 측정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랑이다.

네가 기도하도록 부름을 받았다면, 너의 존재의 모든 것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그것을 하여라.

네가 섬기도록 부름을 받았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하지 말고 온 마음으로 그것을 하여라.

너의 행동들로 뛰어나게 하여라, 각각의 너의 행동들을 하느님의 영으로 채워라, 그리고 비록 어느 누구도 너를 보지 못하고 너의 일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네가 그것을 하는 것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섬긴다는 것은, 그것이 필요한 곳에서 그리고 그것이 필요함에 따른 필요한 것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 사랑으로 그것을 하여라.

아이야, 매일 너의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여라, 피곤해하고 절망적으로 되며 고민한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여라. 다른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원한 것을 부끄러워하여라, 그리고 자신을 주는 것에 있어서, 너의 마음을 올바른 장소에 두어라.

아버지께 완전하게 순복하는 사람에게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하는 무엇이 항상 다가올 것이다.

네가 어떤 것이 부족하다면, 그것은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서 추구한 것을 네 자신을 위해 간직했기 때문이다. 네 마음 안에 있는 것을 주어라, 그리하면 너는 하느님의 사랑이 너의 가슴에서 어떻게 영원히 흐르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이 비록 어렵거나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내 마음의 승리는 이탈리아의 자의식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변천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온 인류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커다란 정의들이 세상에 나타나게 되는 그 순간에, 마지막 사건들은 지도층에게 밝히 드러나 보인다.

이 순간들에서, 모든 것은 더욱 어려워지고 이 시간들의 어둠과 함께 가장 죄를 많이 저질렀던 나라들은 신성한 자의식에 의해서 영적으로 작용되며, 너의 낮은 자의식과 너의 정신과, 너의 마음과 너의 혼은 침묵과 기도에 의해서 균형 안에 남아있어야만 한다. 이와 같이하여, 주어진 십자가 앞에서 내가 경험하게 했던 사람들에게 나는 매우 비슷한 사건들의 참여자들로 너희를 만든다.

따라서, 지난 500년 동안 많은 인류의 자의식 속에 끔찍하고 어두운 법규들을 뿌리면서, 인류를 예속시켰고 노예화 시켰던 커다란 고대의 영적 힘들을 초월하고 변모시키는 것을 순례자들에 의해서 의식적으로, 너희가 배우고 있는 중이다.

비록 아무것도 발생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주요한 일은 성취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지난 8월, 8일 이후로 줄곧,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기 위해서 유일한 너희의 빛의 공동체들을 섬기는 것을 중단해 왔다, 결과적으로, 모든 나라들이 극심한 패망의 높은 단계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렇게 많은 충동들을 받은 다음 너희가 가진 그 많은 것을 유지해야, 이 세상이 조그만 평화를 알 수 있고, 비록 그곳에 소수가 있다 하더라도, 혼들이 이 시간에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마음 안에서 휴식하고 평화롭게 되어야만 한다.

세상은 고통을 멈추지 않는다. 인류는 여전히 치유되고 해방되기 위해 걸어야 할 긴 길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발견해야 할 너희 몸들을 인식하고, 너희 자의식들로 하여금 받았던 충동들을 흡수하고 취해야 할 다음 단계들을 묵상하도록 하여라.

그분의 수난의 단계들을 그리스도님과 함께 체험한 후에, 이제 너희는 사도들이 천국들 안으로 예수님의 승천을 직면했고 그들이 그리스도님과 함께 체험했던 모든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 통합하기 위해 통과하며 갔던 고독과 침묵을 직면했던 그 순간을 다시 살아야 한다.

최근의 날들 동안 너희가 받아온 충동들은 예수님의 생애의 마지막 삼 년 동안 사도들에 의해 받았던 충동들과 아주 많이 닮았다. 많은 것들이 은총들과, 축복들과, 광선들과 짧은 시간 안에 너희 삶 안에서 행동했던 법들이었다. 따라서, 지금은 침묵과, 고독과 고요함의 순간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예”를 들으실 수 있도록 아버지께 너희의 응답을 발산하며, 천국을 향해서 바라보는 순간이고, 이와 같이하여, 각 발걸음 안에서, 너희가 받아온 은총들의 메아리 안에서 새롭게 된 믿음으로 계속 걸어라.

열매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가득 차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문들이 너희에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것들을 반듯이 통과해 가야 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 년마다 네가 그분의 사랑에 대한 신비들을 발견할 수 있고 조금 더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의 주님의 임재 안으로 너의 마음을 끌어 올려 그분의 수난의 생생한 기억 속으로 들어가라.

그분의 순복의 밤이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다는 것을 그분과 함께 느끼기 시작하여라.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느끼고 그분 안에서 긍휼이 태어나는 것이 시작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분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아셨기 때문이다.

갈보리의 길에서 주님을 버리며 죄를 지었던 그들 앞에서도, 그들을 이해하시고 용서하시면서, 긍휼과 자비를 발산하시며 그분의 동료들에게 두신 그분의 응시를 느껴라.

시대의 변화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에서, 더 큰 사랑에 대한 깨어남에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체험하는 갈보리 안으로 네가 더 깊게 들어갈 수 있도록 이 같은 최상위의 사랑을 구하여라. 그리고 너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너의 이웃에 의해서 저질러진 죄들을 용서하는 것을 지금부터 계속 시작하여라. 인간의 약함을 더 이해하는 것을 시작하여라 그리고 너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 만드는 신비스러운 본질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라.

갈보리에 이르는 길은 너의 등에 있는 십자가와 함께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광야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그것은 종종 나타남 앞에서 영적인 단계들로 체험되고 깊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야, 지금부터, 이 시대의 십자가를 위해서, 사랑의 깨어남을 위하여 너의 마음을 열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동료들아,

모든 것이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영광스런 강림을 위해서 지금 준비되고 있다.

모든 것이 나의 교우들의 손들과 마음들에 의해 사랑으로 준비되었다.

너희 주님의 수난과 부활의 공덕들과 유산에 대한 승리의 문이 다시 한번 열릴 것이다.

모든 영적인 우주는 목자이시며 왕들 중의 왕께서 그분의 친구들과 구속하는 교제를 기념하시기 위해 재림하실 커다란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우주의 문들이 열리는 동안,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그리스도님의 강력한 법규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자의식 위에 줄곧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지옥과 같은 곳들의 압력과 억압은 견딜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그 안에 성배를 운반하는 거룩한 언약궤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차원으로 가까이 자리가 잡혀지는 동안, 일곱 나팔의 천사들은 적절한 장소들에 그들 자신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영으로 강림하실 때에, 반대쪽에 있는 모든 것은 팔일 동안 마비될 것이며, 끝은 인류 안에서 시작될 것이다.

나는 이 성주간 동안 진정으로 나와 동행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날들이 지나가는 동안,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이 혼들을 위한 영적이며 가치 있는 유산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것에 다가간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스승께서 실천하셨던 이 같은 커다란 사랑의 순복에 대한 내적 의미를 진정으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성 주간 동안 하느님의 아들의 재림 전야에 우리는 이미 세상에 있는 것이다; 생명의 말씀을 선포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나와 함께 일치하고 존경하며 내 마음과 영적 조율 안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나는 내 주변으로 너희를 모은다, 그래서 원천에서 나오는 올바른 법규들과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를 다시 채울 특성들과 선물들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안으로 너의 믿음을 들어올림으로써, 나는 평화와 구속의 좁은 길을 통하여 너에게 길을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영적이며 신성함 몸은 세상의 무관심과 부채들에 의해서 상처를 받고 있다.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거주하시는 곳인, 이러한 영적인 몸은 인류와 그의 행동들에 의해서 공격을 받고 있으며, 지금은 아무것도 그것을 멈출 수 없다.

나의 수난과 단순한 기도들의 공덕들을 통해서 이러한 영적인 몸은 고통의 경감과 회복을 받는다, 왜냐하면 오늘 날의 인류에서 초래하는 범죄들이 정말로 끔찍하기 때문이다.

어린양의 흘리셨던 피와 그리스도님을 믿는 신자들의 믿음을 통해서 이러한 영적인 부채의 무게가 완화될 수 있고, 최소한 인류의 한 부분은 모든 것이 풀려지기 전에 짧은 평화의 기간 동안 숨을 쉴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영적인 몸 안에 하느님의 천상의 교회가 있으며 그 안에는, 초자연적인 몸이 있고, 이것은 구속 안에 있는 너의 백성이다.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이와 같은 아버지와의 연합으로 인류의 커다란 부채들을 바꾸는 문이 발견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구속의 시간에 있고 그와 같은 은총이 모두에게 수여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의 수난에 대한 기억이 날마다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네 마음을 준비하여라.

노래들과 기도로 준비하여라,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임재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새로운 순환을 가져오실 것이라는 것을 인식해서 알고 침묵으로 그것을 준비하여라.

땅으로서의 지구 자신의 자의식에서처럼, 모두가 주님을 대면하기 위해 준비될 수 있도록, 네 마음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게 영감을 주도록 하여라.

오늘은 그분께서 영으로 오시고, 내일은 그분께서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그리고 곧 그 시간은 그분의 진실한 얼굴을 알 수 있도록 올 것이며, 어느 날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고, 어느 날 네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주님과 그분의 신비들을 볼 것이다.

네가 복음들 안에 그분의 말씀들이 잘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진실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 그리스도님의 임제 안에 있을 것이다. 단순한 표정과 그분의 손들의 움직임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가르침 안에 숨겨져 있던 모든 것을 드러내실 것이고, 그 순간에, 인류는 그의 한계들과 그의 알지 못함을 인식할 것이며 새로운 삶에 겸손하게 열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임재가 저절로 말할 것이다. 그분의 시선이 인류 안에서부터 악을 제거하실 것이며 그분의 마음이 사랑을 갖고 그분을 기다려온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증가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의 마음들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인류의 모든 고난이 지난 다음에, 천상의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며 모든 것은 말했던 것대로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시간이 이 시대의 갈보리에서 주님을 동행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더 이상 그분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키레네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좁은 길의 피를 닦는 그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처형자들이 어디에서 그렇게 많은 증오가 나오는지 알지 못하는 그 한 복판에서 그들의 혼들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후, 모든 것의 끝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잠재력에 의해 치유 받은 그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그들의 눈들과 마음으로 주님의 수난을 살아낸 사람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너희의 좁은 길들을 동행하시는 키래네 사람이 되실 것이다. 너희의 눈물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상처들을 닦을 것이고, 그들 자신의 십자가에 속한 광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이제, 자녀들아, 이 단계를 취해야 하는 사람이 바로 너희들인 것이다.

세상의 십자가는 갈보리의 십자가와 같은 것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의 공덕들은 다른 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의 목적은 그것이 천국에서 있는 것처럼, 땅에서도 이미 알려진 모든 사랑을 새롭게 하고 극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순간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십자가와 함께 발걸음을 내딛으며 그것을 옮기는 새로운 날에 관심을 가져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마시라고 주신 그 잔에 어떻게 “예”라고 말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처럼, 어떻게 “저의 뜻이 아닌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라고 말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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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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