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 11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기간 중에,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한 유물들의 충실한 수호자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이여,
빛과 평화를 세상에 발산하소서.
(5 번)


나는 나의 약속을 이행했고, 내 성체를 지키는 천사와 함께 여기에 있다.

거룩한 언약궤의 성스런 유물들 중 하나를 경배하여라.

형태들은 그 순간 내 마음의 빛에 의해 스며든다.

부패한 물질이 변형되기 시작하고, 밀도가 변모되고 상승하며, 존재들의 원자들과 세포들 내에서 치유의 성스런 과학이 성취된다. 이와 같이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신체들은 지표면의 이 역행적인 상태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멸망의 족쇄가 풀려질 수 있도록 그리고 혼들이 영적으로 노예화된 새장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천사들은 그들의 목소리들을 천국들로 보낸다. 이로써, 나의 예언의 때가 이루어진다. 마음들은 구속을 얻기 시작한다.

성인들과 천사들의 도움으로 천국들의 문들이 열린다. 감히 그것들을 건너려는 사람들은 미지의 성스런 신비를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이는 더 높은 신비가 되는 것을 멈출 것이고 자의식 속에서 내면의 현실이 될 것이다.

따라서, 천사들은 주님의 요청에 응답하여, 행성적인 환상의 아주 미세한 층들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이와 같이하여, 많은 덮개들이 너희의 눈들에서, 인류의 모든 눈들에서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며, 노예가 되어 사용되었던 사람들이 이제 해방되어, 지평선 위에서 하느님의 아들이 오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은 더 이상 태양 뒤에 숨지 않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더 이상 별들 속으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커다란 신비가 드러나고, 다볼산에서 그랬던 것처럼, 주님께서 변형되어 도래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항상 도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 믿음을 갖고 나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인내한 이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현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선택된 자들과 자아-소명된 자들은 나와 함께 행성적 십자가를, 고통으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위대한 해방의 순간으로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대들을 두루 통해 지금 이 순간까지 저질러온 모든 오류들로 인해, 인류로부터 억눌려 왔던 그 희망은, 다시금 그리스도 안에서 인내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초자연적인 힘으로 출현하고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지상에서의 삶은 갈보리가 되는 것을 그만둘 것이다, 왜냐하면 고통의 학교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영적 부채의 법칙은 해소될 것이고, 끝까지 나와 함께 한 자들은 결코 다시는 이원성에 대해 알지 못할 것이다.

차이들도 없을 것이고, 분열들도 없을 것이며, 사악함도 없을 것이고, 슬픔도, 괴로움이나 질병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지막의 일부로 있을 사람들과 새로운 인류는 죄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죄는 내 보혈의 능력의 공로들에 의해 초월될 것이기 때문이며, 내 빛이 오늘 세상을 감싸듯이, 혼들은 내 빛으로 씻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류들과 유린들에도 불구하고, 무관심들과 외면하는 것들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이 더 이상 하느님을 찾지 않는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아무것도 막지 못할 것이다.

영적인 사막은 점점 더 메마르게 되고, 너희의 갈증을 해소할 오아시스를 너희가 발견할 수 없으며, 너희의 발들 밑의 흙이 마르고 갈라져, 통로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순간을 어쩌면 너희가 느낄 수도 있다.

모든 것이 완전히 어두워 보이고 빛이 심연의 바닥에서 빛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그때가 주님의 시간이 될 것이다. 마치 그분께서 돌아가시고 무덤에서 사흘 동안 그분께서 안식하시는 동안의 시간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리 멀지 않은 그 순간 그 때에, 나는 그 고통과 절망을 끝내기 위하여 지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지옥과 같은 곳들로 내려갈 것이다.

나는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러 올 것이며, 성지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지나가셨던 곳마다 그랬던 것처럼, 내 자신의 손들로 너희의 몸들을 만질 것이다.

그리고 최소한 예상되는 시간에, 나는 너희의 집들의 문을 열 것이며, 내가 부활했던 후에 사도들이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를 봤던 것처럼, 너희도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나타날 것이며 나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그 시간에, 존재하는 악은 그 깊은 심연들에서 나올 수 없게 되어, 떨며 울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지구행성의 불확실한 차원들을 닫으라고 명령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알려진바 없고, 이전에는 결코 본 적도 없는 빛의 원천을 세상에 쏟아 부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비유나 이론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세상에 열어 놓으실 빛의 원천은 모든 사람에 의해 보여질 것이다. 그것은 무지개보다 더 큰 힘과 광채를 가질 것이다.

그리하여, 영적 어둠이 조금씩 물러갈 것이고, 아픈 몸들이 고침을 받을 것이며, 보지 못한 소경들이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적들 중 많은 이들이 회심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내가 영광 중에 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나는 감람산과 같은, 산 위에 있을 것이다.

나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행사를 위한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완벽주의자가 되지는 말아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처럼,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그러하신 것처럼, 요셉 성인님께서 겸손하신 것처럼, 단순해져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단순하고 참된 것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이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땅에서도 실천되고 통치되는 곳에서 그분 자신을 보여 주시기 때문에, 그분 스스로 눈에 띄지 않으신다. 내가 너희를 위해 그랬던 것처럼, 서로 사랑하고, 그들의 친구들을 위해 그들의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그분의 사랑이 보여지고 실현되는 것이다.

너희의 집들에서 내가 가까이 있을 때, 또는 너희가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이나 날에,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가 나를 발견할 때, 너희는 무엇을 하겠느냐?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보았던 것처럼, 하느님의 엄숙한 침묵 속에서, 너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면, 나에게 무슨 말을 하겠느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의 동산에서 주님을 발견했을 때 그녀가 그랬던 것처럼 너희도 동일하게 하겠느냐? 이와 같이, 내가 막달라 마리아를 불렀던 것처럼, 내가 사도들을 불렀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를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를 버릴까 봐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사랑하지 않은 형제를 통해서, 너희가 맡지 않은 봉사를 통해서, 너희가 감히 내딛지 못하는 발걸음을 통해서, 기도의 부족을 통해서, 너희가 얼마나 많이 나를 버렸느냐? 그러나 나는 이러한 사실들을 지적하기 위해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사랑과 자비를 가지고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것이 누구인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를 만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너희의 삶들이 감사의 거울이 되기를 바라며, 더 이상 불평이 없도록 하고, 너희가 더 이상 사소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너에게 준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명예롭게 여기길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네가 내 말을 듣는 것처럼, 내가 너의 이름으로 너를 부를 때 너는 내 말을 들을 것이고 너의 수호 천사들이 그 순간의 증인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사들이 매일 땅의 지구의 장막들을 기억하고 그것들을 경배하는 것처럼, 너희는 그것을 기억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주님의 재림의 첫 순간들을 맞이할 마음을 준비해야 한다.

내가 다볼산에서 내 사도들 중 몇 사람에게 나의 진정한 얼굴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그렇게 나는 나의 것인 사람에게도 떠나간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사랑의 언약은 봉인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노력들과 희생들을 통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내 왕국에 들어왔듯이, 너희는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내 왕국에 들어가도록 허용할 것이다.

이제, 내 성체를 지키는 천사의 잔이 내 손들 안에 있다. 이 성배가 내 자녀들의 가장 귀중한 봉헌물들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그것은 인류에게 이 성배를 제공하기 위해 오시는 예수 성심이시다, 왜냐하면 나의 것인 사람들 중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기-내줌 그 자체 안에 해방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들을 바쳐라 그리하면 너희가 해방될 것이고, 각 사람의 십자가는 더 이상 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더 나쁜 십자가가 있고, 그것들 중 많은 십자가가 아프리카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은 용감하다, 왜냐하면 그들의 신앙이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성령님께서 마음이 겸손한 자들을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비물질의 이 성배가 너희의 예물들에 주의를 기울일, 영성체의 순간에 앞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우리가 행할 것이다: 너희는 내 성체를 수호하는 천사가 마음들의 예물들을 받을 수 있도록 내 성체에 흠숭을 바칠 것이다.

따라서, 나의 사랑이 세상과 나라들에 전해져야 하는, 이 새로운 단계와 이 새로운 주기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이것을 기억하여라: 우리 성심들의 사랑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세상과 국가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그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앞으로 몇 달이 인류와 지구행성에서 더 많은 고통을 피하기 위한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주님이신, 하느님의 첫 태생이신 성자를 통하여,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경배하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인류는 여전히 다른 곳들이 아닌 원천으로부터 오는 진정한 빛인, 그 빛을 찾고 발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빛 안에서, 너희는 모든 창조의 통합체들과, 모든 우주의 생명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이 빛을 열망하지 않는 만큼, 악은 인류와 나라들에서 계속 활동할 것이다. 이 때를 위한 다른 열쇠는 없다. 너희의 자의식을 신성한 빛 안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혼들은 이 빛과, 원천의 빛에서 멀어지고,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을 추구하며, 그들은 다른 경험들을 찾는다.

나는 이 순간, 정신 안에 이것을 잘 간직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 빛이 항상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빛은 다른 상황으로 인하여 오늘날 많은 마음들이 갖지 못한 평화로, 너희가 필요로 하는 그 평화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비록 너희가 물질적인 삶을 살더라도, 가능한 한 오랫동안 너희의 자의식이 남아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이 신성한 빛 안이다.

비록 너희가 삶의 경험들과, 시험들과, 광야들과, 역경 및 혼돈을 겪더라도, 너희 내면의 믿음이 자라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은 신성한 빛으로 합쳐져야 한다; 따라서 너희가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왜 이 시대가 이런 식으로 발전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인류가 율법에서 멀어진 이유를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이 신성한 빛 안에 있는 것은 매우 단순하고 심오하지만, 혼들은 종종 그렇게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 자신의 성취나 심지어 그들 자신의 빛을 추구한다.

그렇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 안에 빛을 남겨 두셨지만, 너희가 가야 할 곳은, 너희 자신을 향한 것이 아니라 그분을 향한 곳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혼동하지 말아라. 많은 영적 사건들이 인류에게 약속되고, 환상과, 환각과 불행의 반영이 있는, 올해 말에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되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가 빛 안에 있다면, 너희는 지도층의 법 안에 있는 것을 배울 것이고, 너희는 하느님의 것과 다른 관념들과 영성들에 의해 침략당하도록 너희의 마음의 문들을 열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의 참고사항은 오직 주님 안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빛은 영원하고, 패배당하지 않으며, 변할 수 없고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세상의 삶은 멸망할 수 있지만, 주님 안에 있고 이 빛을 구하는 혼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내면의 세계들은 믿음으로 양육될 것이고, 믿음은 그들에게 힘을 주고 이해와 과학을 그들에게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이 절망의 시기에 많은 선택사항들을 제공하는데, 이 때에 혼들은 해결책을 찾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많은 경험을 추구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기록된 대로, 그들에게 해당된 대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높은 곳들에 대한 그들의 애착이 항상 사실이며, 다른 선택사항들로 인한 다른 사건들로 인하여 변하지 않는다면, 작성된 ​​내용도 변경할 수 있다.

인류의 이 순간에서, 상황은 어지러우며 매우 결정적이다.

그 순간이 올 것이고, 그들이 진정으로 인도되고 길을 안내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자의식을 주입시켜야 하는 좁은 길에서, 그들의 자의식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은 각자에게 해당될 것이다.

세상이 이 시대의 영성에 보내는 자극 뒤에는, 너희에게 깊이 알려지지 않은 많은 의도들이 있다.

이 순간, 너희의 피난처는 나와 우주와 교제하기 위해 기도와 기도에 충실한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삶들이 너희의 구속과 너희의 회심을 통해 증거하며, 어느 날 하느님의 살아있는 사랑의 표현인 성찬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너희는 오로지 이것을 위해 열망하고, 다른 것들이 아닌 신성한 빛의 더 높은 영역들에 머무르는 것을 열망해야 한다.

너희의 삶의 경험들과, 세상이 제공하는 영성의 길을 따라 너희가 창조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너희의 내면 세계들은 원하거나 기다리지 않는다.

내가 여기 인류에게 왔을 때, 그것은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과, 봉사의 좁은 길과 사심이 없고 단순한 사랑의 좁은 길에 있는 하나의 좁은 길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었다.

너희가 이 기둥들을 떠나서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다른 제안들을 위해 그 기둥들을 포기한다면,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너희의 마음들과 본질들을 통해 계속 일하는 것에서 나를 가로막는 많은 문들이, 어떻게 너희를 나에게 가까이 끌어당길 수 있겠느냐?

인류가 취하는 각 단계에서, 그 자신의 자의식의 심연들로 떨어지고, 그때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혼들을 구출할 수 있을 만큼 지옥과 같은 곳에서 가장 많이 일할 때이다.

오늘 나는 나의 좁은 길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과, 내가 수년 전에 설립한 이 일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히 말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이 순간을 살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을 만지며 여기에 도달하기까지 수년을 기다렸고, 이 행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끊임없는 비움 속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비움과, 경험들의 비움 속에 있지 않으면, 동료들아, 나는 나의 보물들을 너희에게 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의 보석들은 영적인 것이며, 혼들이 나의 사랑과 나의 진리의 영으로 그들 자신들을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주어지길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때,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 속아서는 안된다.

너희는 너희의 영성이나 좁은 길들에서 혼돈되어서는 안되며, 너희가 내 마음을 향해 오는 것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며 애써야 한다.

혼들이 나에게서 멀어질 때 내가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는 상상할 수 없다.

이 시간에, 혈통들로 불려지는 너희의 은사들과 덕행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섬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우주에 대한 지식과, 진정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생명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료들아, 왜냐하면 혼돈은 전 세계에 걸쳐, 국가들과, 민족들과, 가장 고통스럽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전진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을 이 수준에 둔다면, 너희가 선택한 것이 내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를 너희는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의 다른 쪽에서 필요한 자비의 기회에 문을 닫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도직은 충실함이지만, 그것은 또한 요구들이고, 충성심이며, 통치 및 투명성에 대한 것이다.

나는 너희가 3일 안에 완벽해질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을 사랑했던 것보다 너희가 더 사랑할 때, 내가 세상을 위해 섬긴 것보다 너희가 더 많이 섬길 때, 너희의 불완전함이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매일의 극복과 초월은 나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증거이자 정당화가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곧 세상으로 돌아오며 계속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항하고 세상을 공포와 고통의 장면으로 만드는 영적 세력들에 의해 너희 자신들이 끌려 다니지 않으며, 외적인 것이 아닌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성찰하는 수 있는 기회로, 너희가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길 바란다.

내가 세상에게 해야 할 말을 자제하고,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려고 왔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의 부르심은 감정적이거나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과, 나의 소집이 감성적이거나 광신적인 순간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가져 오는 것은 진실이지만, 또한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는 것도 필요한 명령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들이 너희를 정화할 수 있게 되고, 그 정화 속에서 오늘 내가 원천으로부터 가져온 신성한 빛을 너희가 발견하게 되며, 그 빛이 항상 너희를 봉헌하게 할 것이고, 너희를 항상 들어 올릴 빛이며, 율법을 벗어남으로 인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살고 있는 너희를 혼돈과 역경의 이 좌표에서 제거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태초부터, 하느님께서는 이 종족에게 영원한 행복을 약속하셨으나 아직 그것은 자유의지를 실행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에 있다.

동료들아, 너희는 이제 고대의 시대부터 줄곧 평행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너희는 실제가 아닌 오히려 너희 자신들에 의해 창조된 대안적인 시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느냐?

그러나 물질적인 것 너머, 우주에서 존재하는 것과 별들 속에서 살았던 활동적인 삶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도록, 지도층은 이 실제 시간을 가져 올 것이다.

그날이 오면,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창조와 이 인간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며, 인류가 방치와 무관심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잃어버렸는지 너희가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이 그의 영적 발명품들이나 그의 관념들을 가지고 너희에게 제공한 것으로 추측되는 빛이 아니라, 오로지 진실하고 신성한 빛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도록 허용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이런 것들이나 율법에 얽매이지 않으시며, 지도층은 말할 것도 없다.

지도층의 충동은 일정하고 영원하며, 그것은 주기적이고 역동적이며, 그것은 실제적이고 너희가 멈추지 않고 새로운 단계를 취할 수 있도록, 너희가 만족하지 않도록, 너희가 무관심하지 않게 되도록 항상 너희에게 지시한다.

이제 너희가 무엇이 실제이고 무엇이 실제가 아닌지 인지하고 있느냐?

너희의 혼들은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너희가 얼마나 오래 기다리겠느냐?

그 단계는 우주가 아니라 너희에게 달려 있다. 우주는 항상 너희를 돕고, 너희에게 충동을 주고, 너희를 돕지만, 그리스도화에 이르는 문은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우리가 너희에게 준 것에 대한 결과가 되어라 그리하면 신성한 빛이 너희의 진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에게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세상의 자극과 인류 자체가 제공하는 제물들을 위해서 올 때에, 너희는 그것들이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우주나 행성들의 정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는 별 자체의 활동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

이 땅의 과학은 이것이 의미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고, 과학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다.

그들이 알지도 못한 것을 너희에게 약속한 것을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

너희의 내면의 눈들을 열고, 내면의 귀들을 열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고 내 말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성자가 성부 안에 있고 성자 안에 성령님께서 계시듯이, 내가 너희 안에 있고 언젠가는 너희가 아버지 안에 있게 된다.

나는 세상을 위한 자의식과 빛의 향유로서 나의 말들을 너희에게 남겨 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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