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1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갈보리에 이르는 좁은 길에서 십자가를 껴안은 것처럼,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그것을 껴안아라.

강하고 겸손한 영으로 하느님의 손들에 어떤 희생과, 슬픔과, 역경과 어려움을 봉헌하며 이 세상에 대한 보상으로서 이 시대의 채찍질을 받고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일어서고 전진하여라.

평화롭게 이 때의 굴욕들을 체험하여라 그리고 오직 진실한 통치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네가 항상 상기할 수 있는 가시들을 너의 얼굴에서 받아라, 그리고 인류의 순수함과 그들의 진실한 얼굴에 상처를 주는, 이 세상의 모든 왕관들과 명예들은 인간의 얼굴에 있는 가시들에 지나지 않는다.

이 때의 갈보리가 알려지지 않은 사랑에 이르도록 너를 인도하게 하고,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시간의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용서하셨을 때, 그분께서 사랑의 진실한 면을 발견하셨던 것처럼, 삶의 진실한 면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이끌게 하자.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마음을 준비하셨던 것처럼 너의 것도 준비하여라: 기도와 침묵으로, 그분의 아버지와의 교제로.

왜냐하면 이 시간의 갈보리는 지금 네 앞에 있고, 사랑으로 네 자신을 넘어 가도록 너를 부른 시험들은 이미 시작한 것이다. 이제, 아이야, 그분께 “아버지, 저의 마음은 준비되었나이다.”라고 말씀 드리기 위해, 너는 천국을, 네 아버지이신 주님의 마음을 바라보아야 한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30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시간이 이 시대의 갈보리에서 주님을 동행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더 이상 그분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키레네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좁은 길의 피를 닦는 그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처형자들이 어디에서 그렇게 많은 증오가 나오는지 알지 못하는 그 한 복판에서 그들의 혼들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후, 모든 것의 끝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잠재력에 의해 치유 받은 그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그들의 눈들과 마음으로 주님의 수난을 살아낸 사람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너희의 좁은 길들을 동행하시는 키래네 사람이 되실 것이다. 너희의 눈물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상처들을 닦을 것이고, 그들 자신의 십자가에 속한 광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이제, 자녀들아, 이 단계를 취해야 하는 사람이 바로 너희들인 것이다.

세상의 십자가는 갈보리의 십자가와 같은 것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의 공덕들은 다른 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의 목적은 그것이 천국에서 있는 것처럼, 땅에서도 이미 알려진 모든 사랑을 새롭게 하고 극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순간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십자가와 함께 발걸음을 내딛으며 그것을 옮기는 새로운 날에 관심을 가져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마시라고 주신 그 잔에 어떻게 “예”라고 말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처럼, 어떻게 “저의 뜻이 아닌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라고 말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28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영적인 인내는 사랑의 확장이다. 존재가 진실하고, 진정한 발전적인 방법으로 어떤 것을 사랑할 때에, 그들은 그들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인내할 수 있는 것이다. 역경들을 직면함에 있어 그것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사랑하고, 다른 이유들 때문에, 좁은 길이 그것들을 가져오는 시험들에 직면할 때 그것들을 더 강하게 만들어라.

너희가 사랑으로 어떤 것을 체험할 때, 너희는 너희 자신의 내부와, 너희 자신의 저항들을 정복할 수 있고, 동일한 방식으로, 세상에 의해 강요된 저항들과 괴롭힘들을 정복할 수 있다.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또한 그분께서 제공한 십자가를 운반하기 위해서, 신성한 목적에 대한 사랑의 열매인 영적 인내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기도와, 그리스도님의 성체적 몸에 대한 경배와, 그 자신의 본질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을 응시하는 침묵은 하느님의 사랑인 진실한 사랑에 너희를 인도하는 열쇠들이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의 좁은 길에서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이 세가지 일들이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자연스럽게 출현할 혼돈과 대립들을 거듭 사라지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러한 지구적인 순간의 시험이기 때문이다.

이 세가지 열쇠들은 너희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과 모든 일들의 달성에 너희를 인도할 원리들이 항상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가 사랑과 인내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너희 이웃을 이해하고 그들을 돕기 위해 변화할 것이며, 이후에 이 시간의 가장 큰 괴롭힘들 중 하나가 줄곧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 사랑과 형제애의 연대를 파괴하기 위해 존재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일치는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분명히 나타내는 너희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든지 인내와, 강함과, 사랑과, 형제애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에 대한 도전들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들이 부족할 때, 잠시 멈추고 기도하고, 주님의 성체적 마음을 응시하거나 우주 앞에서 또한 너희 자신의 본질 앞에서, 너희 아버지의 평화와 지혜를 받기 위하여 침묵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시대의 끝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27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치유의 법들은 자신의 이웃에게 자기 자신을 주는 것을 통해 존재들 안에서 활동적으로 존재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육체적으로나 물질적으로 기부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아의 영적이며 본질적인 것을 기부하는 것이고, 그 때에 그 존재는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향해 기부하는 그들 자신의 생명력을 조금 떼어주는 것이다.

진실한 치유자는 하느님에 의해 항상 공급될 것이고 그들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어떤 사람에게 공급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의 어떤 것을 줄 수 없는 날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들을 이해하며, 아버지 안에서 그들의 생존을 항상 추구하는 진실한 치유자는, 그들이 어떤 것이 부족하다고 결코 느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버지로부터 받는 것은 그분의 자녀들에게 돌아가고, 그 자녀들로부터 어느 날 그것이 아버지께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가 발생할 수 있는 치유는 평형성과, 보완성과, 사랑에 대한 나타남이다.

아픈 존재들은 불균형 속에 있는 것이고, 그들은 어떤 것이 부족하며, 그것은 항상 육체적이거나 물질적인 것은 아니다; 많은 시간들 동안 아픈 사람들은 본질적인 에너지와, 사랑과, 하느님과 또한 교우들과의 일치의 부재 안에 있는 것이고, 이러한 존재는 균형을 체험하는 것이 필요하며, 그들이 본질적으로 부족한 것을 받을 때에 치유가 자리를 잡는다; 그들은 사랑이나 신성한 임재를 받는다.

그러므로, 많은 시간 치유하기 위해 준비된 사람들은 피곤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의 것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형성과 일치가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다.

치유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느님 안에서 그들의 유지를 구하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고, 자아를 내어주는 이 순간에, 우주로부터 나오는 커다란 법들을 끌어 당기게 되고, 치유의 에너지뿐만 아니라, 은총과, 용서와, 긍휼과 자비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공급하며, 육체적인 것이 아닌 상처들이 아물고 항상 보이지 않게 남아 있는 불균형도 또한 치유될 수 있게 한다.

이 때에 모든 사람들은 사랑을 통해, 기도를 통해, 섬김을 통해서 그리고 자아를 내어주는 것을 통해서 치유자들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전체로서 인류는 아프다, 왜냐하면 사랑과 그의 존재에 대한 의미의 부재 때문이고, 이것을 위한 치유는 인간의 존재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내어주는 가능성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게 되는 것에 있다, 이와 같이하여, 아무것도 어느 누구에게도 부족하지 않고, 모두가 균형 속에 있을 수 있도록, 모두가 하느님과 함께 서로의 일치를 세워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26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희생으로, 순교로, 사랑으로 모든 것을 뛰어넘고 순복하여 태어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에 너의 마음으로 동행하여라.

그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침묵으로, 포기로, 박애적 사랑으로, 철야 기도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아버지와의 일치로 태어난다.

그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광야에서 비움으로, 믿음으로,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 앞에서 조건 없는 것으로부터 태어난다.

그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창조주의 시야 앞에서 태어나고 거의 항상 오직 그분께만 알려지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의 유산과, 그분의 아드님의 계획의 지속성과, 그분의 수난의 공덕들에 대한 씨와, 그분의 피와 그분의 순복의 결과를, 너로부터 만드실 수 있도록 그분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라.

너는 또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가 되는 것을 열망하고, 아버지와 아드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성령님으로 채워진 사람이며, 이와 같이하여 창조주와 그분의 창조물들 사이에서 일치를 세우고, 하느님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는 가능성을 그분께 드리는 사람인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25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으로 발걸음을 취하는 것과 땅에서 하느님을 대표하는 것은, 자녀들아, 신성한 자의식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고, 너희 자신의 계획들과, 의지들과 목표들을 버리는 것을 의미하며,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인간의 자의식을 위해서 창조주의 계획들과, 그분의 뜻과 그분의 목표를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그분을 허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으로 발걸음을 취하는 것과 땅에서 하느님을 대표하는 것은, 삶과, 너희의 개념들과 형태들로 자기 자신의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의미하고, 오로지 하느님의 사랑과 지혜만이 너희의 길 안내가 될 때에, 삶에 대하여 보편적인 신성한 형태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다음, 전체로서 땅에서의 삶을 관찰하는 것을 시작하여라, 그리하면 각 존재에서와 마찬가지로, 각 마음은 너희 삶들에서의 중요성을 얻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의 뜻이 그의 모든 자녀들을 평등하게 감쌀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돕는 것을 배울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는 포기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너희는 침묵하는 것과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너희는 희생을 실천하는 것과, 그분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배울 것이고, 무엇보다 우선, 너희는 사랑하는 것을 배울 것이며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24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상태들을 그것들 안에서 항상 추구하고, 너의 교우와, 삶에 대한 존중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경외를 구하여라.

너의 행동의 형태들을 변형시키는 것을 추구하고 따라서 그것들을 향상시키는 것을 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종종 이웃과 삶과 하느님 앞에서 무의식적으로 갈등을 일으키는, 이 인류를 위하여 섬기게 될 것이다.

너의 기도들 속에 평화와 사랑이 너의 남은 날들 속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기도가 살아날 것이다; 너는 너의 기도를 영속적이며 영원한 것으로 만들 것이다.

혼돈의 시대를 위하여 너의 마음이 조화를 이룰수록, 너는 하느님의 지혜에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그 순간이 올 때 분별과,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과, 길 안내와 인도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인간의 정신의 혼란을 뛰어넘어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지혜와 분별력은 혼돈의 시대에 드물게 나타나는 속성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단계는 묵상되어야 하기 때문에, 인간의 운명은 이러한 속성들과 신성한 선물들에 의존할 것이고, 각 결정은 지혜로 이루어져야 하며, 각 명확함은 분별력과 사랑으로 행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의 삶으로 인류와 창조에 대한 역사를 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평화롭게 있어라.

모든 것은 평화와 하느님과의 연합의 상태들 속에 있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달하는 지혜와 분별력은 그분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손들 안에 있는 네 자신의 삶에 대한 책을 갖고, 각 페이지와, 각 장에 자의식을 갖고 각각의 이야기를 써라.

네 자신의 존재를 조종하는 측면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태도와 너의 행동들을 통해 하느님께 허락하는 측면에서, 하느님께서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의 법들이 너의 삶을 통치하실 수 있도록, 자의식을 갖고, 네 자신의 운명과 이 인류의 운명을 세워라.

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책을 쓴다는 것은, 모든 것들 안에서 우주가 존중하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아는 것이며, 비록 주님이신 너의 아버지께서 단 한번의 숨결로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실 수 있는 권세를 갖고 계신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발걸음들을 명확히 하시기 위해 침묵하며 기다리고 계신다.

따라서, 오늘 나는 네가 각 결정에 대하여, 각 명확히 하는 것과, 행동과, 생각에 대하여 의식을 갖고 네 자신의 삶의 책을 써야 한다고 너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네가 발산하고 분명히 나타내는 모든 것이, 너의 삶들에서 행동할 수 있는 어떤 법들에 대한 길을 열기 때문이다.

생명은 창조와 진동이다.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는 살아 있는 법들과 광선들에 기반하며, 이것은 우주들과 차원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하느님의 생각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이 때에, 전체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너의 교우에 대해서 좀 더 알아야 하고, 네가 하게 되는 모든 것 안에서, 너의 이야기들에 대한 것과 창조의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장과, 새로운 경험을 네가 끌어 당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일의 건설자들은 너희 자신들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면서, 너와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세우는 것을 시작해야 할 때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몸의 완전함을 응시하여라, 그의 과학들과, 그의 시스템들과 기관들, 세포들과 원자들은 여전히 인간의 정신에 잘 알려진 것은 아니다.

단순하게 설계된 삶의 완벽함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사랑과 은총에 대한 이 신비가 침투할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을 열어라.

하느님의 영이, 그의 숨결로 인간의 구성 안에 있는 별들의 완전함을 나타내었고, 창조주께서 질서정연한 우주와 다른 차원들 안에서 그분의 살아 있는 몸을 가지신 것처럼, 인간의 존재들도 역시, 아버지이신 하느님을 닮음 안에, 그들의 삶의 신비 속에서, 창조적인 힘뿐만 아니라, 인류를 표현하는 각 작은 공간들 안에 반영된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를 간직한 것이다.

숨겨진 것과 너희 자신들 안에 표명된 신성한 생명을 발견하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몸과, 정신과, 감정과 혼과 영으로 경건해지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경건의 열쇠는 자아-지식에 대하여, 자기 자신의 몸과, 영과 자의식의 과학에 대한 가장 깊은 문들을 너희에게 열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경건해진다는 것은 너희가 창조주의 한 부분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너희 몸들은 이 세상의 학문에 대하여 너의 혼을 지키는 성전이고, 그것들도 역시 신성한 거주 장소이며, 사랑과 하느님의 영의 본질을 위한 거주 장소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너희가 감사함으로 살 때, 너희가 너희 몸들을 존중하는 것이고, 감사함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며, 역행하는 자극에 너희의 정신들과 감정들을 노출하지 않고, 하느님 안에서 너희의 근원에 대하여 항상 격려된 너희 몸들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날마다 진실로부터 멀어지고 점점 더 잃어버리게 되는 그것들을 허용하지 않고, 너희가 날마다 네 자신의 내부로 가져오는 것과 양립하여 머무는 것이다.

이 시간에, 현재 너희의 모든 것은 향상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유전자들이 진리와 사랑 앞에 너희 몸들을 놓고, 너희의 생각을 신의 생각에 놓으며, 너희의 세포들을 순수하게 있는 것에 놓고, 하느님의 사랑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끄는 것에 너희의 감정들을 놓으며, 이것을 향해 걸어야 하는 깨어난 사람들은, 자의식과 함께 그의 순수한 근원으로 돌아가는, 그의 변형을 위해서 올바른 지점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금씩, 단계적으로, 너희의 세포들이 깨어나고 그것들은 창조되던 목적에 점화되고 있다.

오늘 나는 신비에 관한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하느님의 시간에 돌아가기 위해서, 네 자신의 자의식에 대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는 이러한 신비들을 향해 걷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옛 영들이 그들의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모이고 마침내 깨어남을 경험할 때에, 온 우주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응시한다.

자의식의 깨어남은 그들 중 각자 안에서 어떤 베일들이 찢어지는 단계에서 발생하고, 존재는 그들 자신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로부터 오래 전부터 빼앗긴 모든 삶의 존재의 목적에 대한 진실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진다.

진행되는 각 순환에서, 발전적인 대 규모의 계획으로써 너의 최종적인 목표에 네가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깨어남의 정도들이 더욱 많이 강해지고, 받았던 욕구들도 더욱 많이 강해지며, 또한 존재들 안에서 하느님께 응답해야만 하는 필요성이 더욱 강해지는 것이다.

이 필요성이 아버지의 마음에 그리고 그들의 보편적 근원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에 더 가까이 끌어 당겨짐으로 인해 동요되었던 너희의 혼들에서 나온다. 왜냐하면 혼들은 신의 목적을 아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이며, 그들이 제대로 깨어날 때에, 그것에 대하여 깊게 열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의 욕구들에 주의를 집중해야 하고, 그것들을 체험하기 위해서 열어야 하며, 너희 혼들로 하여금 심오하며 절대적인 변형을 체험하면서 그들 자신들을 그들의 응답으로 표현하도록 준비되어야 한다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그분의 뜻을 분명히 나타낼 하느님 안에 있는 자의식과 함께, 자의식을 향해서 올라가는 마음을 통해, 이 시간들의 욕구들을 명확히 함으로써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길을 안내받도록 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 그들 자신들을 맡긴 사람들이 깨어나면 깨어날수록,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창조주의 계획 앞에 그들의 책임감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네가 깨어나는 동일한 그 시간에, 세상은 고통에 몸부림을 치고 있고 어둠 속에 잠겨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심연 속으로 더 깊게 들어가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아버지께 너를 더 가까이 데려가는 것을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과 너의 감정들 안에서 양성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연합이 세상의 환각을 따르는 인간의 경향보다 너의 내부에서 더 많이 강화되도록 그분과 일치하여라.

나라들의 통치자들이 물질로 그들의 영을 잃어버리고 혼란스럽게 되는 동안, 아이야, 기대하지 않았던 시험과, 많은 사람들이 견딜 수 없는 어떤 것이 땅에서 촉진되지 못하게 그것에 끌어 당겨졌던 법들이 이 세상에서 규형을 잡을 수 있도록 그곳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의 기도가 숨겨지고 침묵으로 있지만, 진심이고 진실하며, 땅 위에서의 삶에서 분명히 나타나 보이는 사건들을 야기시키는 법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아버지의 발치와 그분의 천사들에게 도달한다.

인간의 삶에서 모든 것은, 땅에서 나타나기 전에, 영적인 단계들에서 존재하기 시작한다. 악에서와 마찬가지로 덕행들의 뿌리들과, 이 시간의 시험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인간의 존재의 뿌리들은, 여전히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단계들 속에 존재하지만, 기도들이 정말로 도달하는 곳이다.

네가 기도할 때에, 너는 땅에 하느님의 생각을 끌어 당기고 있는 중이며 이 대단한 생각이, 차원들 사이에서 내려올 때, 그것이 분명히 나타날 수 있도록 그것들의 균형을 맞춘다.

같은 방식으로, 인간의 존재들이 부정적인 방법으로 행동하고 땅에 혼돈을 끌어 당길 때에, 이 혼돈은 그의 진동에 따라 나타나 보이는 것처럼 그것이 지나가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삶의 차원들을 불안정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전쟁의 시간들 속에 있다고 우리가 말하는 것이다. 침묵하는 전쟁 안에 있는 사람은 사랑으로 그리고 하느님과의 일치로 대 승리를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하느님의 사랑보다 우월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것을 패배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땅의 삶 안에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존재들은 기도를 통해서 아버지의 사랑에 이르는 문들을 반듯이 열어야만 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19일, 화요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의 현존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길 바란다.

오늘 나는 이 행성과, 인류와, 땅에서 살고 있는 모든 생명을 위해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나의 영 안에 가져오며, 너희의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오늘, 그리스도께서 나의 아들이라고 더 이상 말할 권리가 없는 나는, 한 분이신, 아버지의 아드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나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 각자와,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나에게 그분의 첫 태생이신 아드님을 주신 날처럼, 오늘 그분께서는 너희의 각자를 나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교육하고, 그분의 마음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지시하고 길을 안내한 것이다.

침묵하며 그렇게 오랫동안, 하느님의 이름으로 온 사람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오늘 나는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그 권능을 내가 어디에서 가지고 온 것인가에 대하여 인류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길이 아니고, 진리도 아니며, 생명도 아니다. 나는 이 좁은 길을 걸어왔고, 이 진리를 알았으며, 이러한 삶의 일부분이 되었던 한 사람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말씀들과 또한 그분의 침묵에 어떻게 귀를 기울여야 하는지를 알았던 한 사람이다; 그리스도님 안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의 존재 안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알았던 사람이다.

종종,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인식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 속에 너무 잡혀있기 때문이고 너희 자신들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신뢰를 해야만 하는 것은 너희 안에 있지 않고, 하느님 안에 존재한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날 그분의 광대함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살게 될 그분의 완전함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이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통해서 세상에 그분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다.

우리가 새로운 사람들 중에서, 새로운 인류 중에서, 이 시대에 반듯이 일어나야 하는 그리스도들 중에서 너에게 말할 때, 너는 네 자신을 바라보지만 너는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오늘 나는 네 자신의 마음 안에서 바라보고 그것을 뛰어 넘어가라고 너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하느님처럼 너를 만든, 너의 매우 중요한 본질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자.

그분께서는 네 안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그리스도가 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땅에서 사시게 될 새로운 인간이 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그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실 것이다.

그것이 그분의 아드님 안에 있었던 것처럼, 그것은 각 사람 안에서, 내가 오늘 너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믿고 확신하는 사람들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조금 더 넓은 어떤 것에, 너희의 생각들과, 너의 이해를 가져가기 위해 온 것이다.

너는 인간의 존재의 본질과, 이 성스런 장소에 이르도록 너를 여기에 데리고 온 이유를 이해 해야만 한다. 너는 교육만 받기 위해서나 특별한 은총을 받기 위해서 온 것은 아니었다. 교육이 너를 깨우고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이유를 너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진리를 알고 난 후에는, 믿음이 지혜와 이해가 될 수 있도록, 너의 삶들에서 그리고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하느님의 영의 선물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너는 그것을 실천해야만 하며, 너의 믿음을 강하게 해야 한다. 호흡이 생명이 되고 있는 사람들은 너희의 세포들 안에서 또한 너희의 분자들 안에서 드러나도록 그 스스로를 나타내야만 한다.

하느님의 영이 네 안에 거주하지 않았다면, 너는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생명 그 자체이시지만, 또한 겸손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고, 오로지 그들 자신의 목소리를 듣기를 원하고, 오로지 그들 자신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믿으며, 하느님께 순복하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는 침묵으로 남아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침묵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의 불행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는 사람들은, 그분께서 이러한 자녀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들의 힘들을 하느님께 맡겨라; 너의 몸 안에서 순환하는 공기는 신성한 호흡을 나타낼 것이며, 너의 몸 안에서 순환하는 피는 날마다 의사 소통하는 사람들의 피의 유전자를 최종적으로 분명히 나타낼 것이다.

그들이 그리스도님과 교제하며 그분을 믿지 않을 때, 그분의 피는 또한 침묵으로 남아 있는다. 그러나 그분께서 너희 세포들 안으로 들어오시고 너희 몸과, 혼과 자의식을 통과하며 다니신다는 것을 너희가 믿을 때, 너는 점차적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의 유전자들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잃어버린 것과, 잘못 나타내어진 것은, 신성한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인간의 존재가 진실하게 되기 위하여 그의 좁은 길을 요약하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하느님의 일부인지 궁금해 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부분들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로지 첫 태생이신 아드님만 아버지께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하나의 실례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나의 마음이 그분의 것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그분께서는 이러한 좁은 길을 뒤따르고, 그분의 발걸음들을 닮고,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오셨다.

오늘 저는 당신의 사자로서, 당신 마음의 일부로서 왔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하느님께 저 자신을 봉헌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가 끝날 때까지, 혼들이 돌아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게 되돌아 가는 것은 존재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 아니다. 일치는 네가 모든 순간마다 체험할 수 있는 상태이다;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이 되는 것을 지속할 수 있고 여전히 하느님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다.

그분의 아드님께서 이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오셨다; 그분의 존재 안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그리스도님의 마음은 있어본 적이 없었다.

인간의 이해의 경계들이 깨지도록 하자 그래서 너희가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나 과학으로도, 삶의 상태로도 나타낼 수 없는 것을 실행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정신에서 마음으로 이동하는 것을 배워왔고, 이제는 네가 깨달음 안으로 너의 마음을 두어야 한다 그래서 영적인 삶이 감정이 아니고, 삶이며, 지속적인 체험이 되는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순환에 들어가고 있는 중이며, 이 때 새로운 인류는 가르치는 것을 멈춰야 한다.

너희는 더 이상 지나치고, 새로운 인간에 대해서 연구하며, 다른 사람들에게서 그의 표명을 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다른 세상에서 오시지 않을 것이며, 비록 별들이 땅 위에서 나타날 것이고, 우주가 여기에서 나타난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별들에서 오시지 않을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거하는 생명은 너희의 각자 안에서 나타날, 새로운 인간의 표현에 참여하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그 자신을 나타낼 것이다. 다른 방법이 주변에는 없을 것이다; 새로운 삶이 여기에서, 너희 안에서, 이 장소에서, 그리고 하느님에 의해서 봉헌되었고 새로운 삶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하여 그분에 의해 준비된, 모든 구원의 섬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천국 같은 곳에서 나오는 새로운 삶을 기대하지 말아라.

새로운 인간의 마음 안에 있는 순수함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며, 그것은 잠자고 있는 그리스도들을 깨울 그 자신의 모범이다; 그것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깨우고 따라서 새로운 인류를 확장시키는 것을 허용할 너희 각자의 중요한 모범인 것이다.

이 땅 위의 각 존재의 변형에서 공덕들이 태어난다 그래서 미래에 올 사람들과, 여기에서 태어날 사람들은, 더 이상 옛 인간의 조건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새로운 존재와, 신성한 생각을 표현하는, 이 새로운 삶의 모형에 참여하기 위해 예비된 길을 찾을 것이다.

이것이 너희 삶들에서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일하고, 공부하고, 휴가를 즐기거나 세상을 여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주에 있는 모든 생명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너희가 신성한 원리를 표현하기 위해서, 하느님과의 닮음을 표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하늘에서 보는 모든 별들은 땅으로서의 지구를 응시하고 침묵하며 기다리고 있으며, 그것들은 달성된 하느님의 계획을 기다리고 있다.

이 새로운 존재가 오로지 대 천사들의 마음 속에서, 창조주 아버지들의 자의식 안에서 그리고 인간의 존재들의 신비 안에만 존재하지 않기를 바란다.

신비롭게도,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이미 발생해온 것처럼, 이 작은 행성에서 모든 창조물에 대한 삶의 모범을 설정하고 있다.

내가 말했듯이, 너희 자신들을 바라보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대한 표명으로부터 너희 삶들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덮개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찢어지게 하자, 그래서 너의 사고의 방법이 변형되고, 그래서 너의 생각이 네 마음 안에 있고 너의 마음은 자의식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 각자에게 그리고 모든 인간의 존재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말한 것대로, 너희가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진실하게 있는 것을 세상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너희의 본질들이 마침내 들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외치게 하자; 그것은 더 이상 안에서 침묵으로 있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침묵하시며 남아계시지 않기를 바란다; 그분의 영의 숨결이 숨겨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 내적 세상을 움직여 옛 인간을 제거하길 바란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을 너희가 실천할 때까지, 그분께서 반복하여 너희에게 말씀하실 것이며, 나는 새로운 삶이 제정될 때까지 그분의 말씀들이 반복되도록 나 자신을 그분께 맡겼다.

그리고 나의 말이 발현 목격자들을 통해서 더 이상 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희의 내면 세상에서 외칠 것이며 너희는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서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나에 의해 길을 안내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나의 발전이 너희의 것들과 함께 걷고 있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에 의해 봉헌된 사제들이 이 성체를 축복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 위에서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신뢰를 두고 계시고, 시간은 그들의 진실한 사명을 표현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든 나와의 만남에서, 그리스도님과의 교제를 계속할 것이지만, 이 성체를 축복할 것이고, 그들의 마음으로 그들의 자의식으로 현존하는 천사를 부르게 될 사제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들에게서 항상 들으시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그들은 천국들을 여는 사제들이 될 것이다, 그래서 요소들이 전환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제공하시기 위해 갖고 계신 모든 은총들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에서 분명히 나타내질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는 성체변화를 기대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피가 포도주 안에서 발견되고 그분의 몸은 이 빵 안에서 존재하며 너희 안에서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유전자를 나타내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그래서 그분과 같이, 그들은 하느님과의 닮음을 나타낼 수 있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중재자들을 신뢰하도록 너희를 가르쳤고, 우리는 너희를 데리고 왔다, 왜냐하면 그들의 인간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은총이 그들 안에 머물고, 그들의 순복의 공덕들로 인해, 날마다, 그것은 조금 더 나타나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 보다 하느님을 더 신뢰할 때마다, 그분께서는 너희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너희의 인간적 조건과, 너희의 잘못들과, 너희의 성격들을 순복시켜라, 그리고 너희 안에 머무르시기 위해, 너희를 완벽하게 창조하셨던 그분을 신뢰하여라.

신성한 창조에는 실수가 없다; 그분의 생각에는 실수가 없다. 그분의 완전함으로 하여금 표현하도록 하자.

이것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는 나의 손들과 나의 가슴의 광선을 너희 위에 둔다, 그래서 나의 모범을 통해, 너희의 존재들이 깨어나고, 그 결과 가까운 미래에, 너희의 실례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다.

너희 몸들에서 순회하고 너희 자의식에 스며드는 하느님의 영의 숨결을 느껴라.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고, 그분의 선물들이 분명하게 나타나도록 하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현존이 너희 존재들 안에서 영원히 남아 계시길 바란다.

고맙다.

그리고 지금, 존중하며 나의 임재가 아직 있는 동안, 나는 사제들이 나의 은총을 받기 위해 여기에 와서 이 요소들을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2019년, 3월, 17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우리스타, 성모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 자신을 이기기 위해 애쓰는 마음이 있는 곳마다, 하느님께서는 그곳에서 그의 발걸음을 도우실 것이다.

사랑으로 그 자신을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그 자신 안에 더 큰 사랑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그곳에서 그의 발걸음을 도우실 것이다.

진심으로 기도하고 그의 불행들의 구속과 변형을 간구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하느님께서는 그곳에서 그의 발걸음을 도우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너희 각자의 쓰러짐들을 너의 영을 강화하기 위한 더 큰 충동으로 바꾸실 것이다; 너의 영이 너의 기술들에서 분리된 겸손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너의 비참함들을 더 큰 충동으로 바꾸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너의 연약함들을 그분의 끊임없는 감시의 이유가 되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이전에 너를 약하게 만들었던 모든 것이, 너를 강화시킬 것이다. 이전에 너를 비참하게 만들었던 모든 것이, 전환될 것이다.

그분의 시험들은 인간의 진화와 신성한 창조의 갱신을 위한 트램펄린이 될 것이다.

마음들이 모든 일에 신성한 지원을 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의 계획을 진정으로 성취하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는 것이다. 비록 그들이 완전하지 않고 비참한 바다처럼 느껴지더라도, 주님께서는 그분의 자비의 해양 안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주실 것이다. 하느님께 순복하는 방법을 아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15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이 시간에 모든 것은 허용된 것이다.

인류가 사랑의 결핍과, 하느님이 없는 과도한 행동들을 통해서, 그들의 내부에서 존재하는 불균형을 나타내는 것이 허용된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그것은 일치의 영이 순수한 마음 안에서 맥박치고 인종들과 문화들과 종교들 사이에서 사랑의 표현으로 나타내는 것도 허용된 것이다.

함께 모여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일치해온 존재들 사이에서 대립들과 사랑의 부재를 일으키며, 가족들이 흩어지고 혼돈과 불협화의 법들을 실행하는 것이 허용된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은 하느님을 향해 걸어가면서 가족의 구룹으로서 발전시키고 성장하며, 새로운 삶의 모형을 나타내고 그들 자신들을 치유하는 가족들을 위해도 허용된 것이다.

혼돈이 존재들의 내적 평화를 사라지게 하고 그들에게 희망의 결핍을 야기시키는 것이 허용된 것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그들의 본질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부흥의 기적을 믿고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출현하는 알지 못하는 사랑을 위해도 허락된 것이다.

모든 것이 허용된 것이지만, 모든 것은 각 존재의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발생한다.

세상에서 혼돈과 악이 존재하는 것이 허용된 것이지만, 모든 것들을 치유하는 것이 가능한 사랑도 또한 허용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명확히 하는 이 시간들에서, 천국의 법들이 세상의 그릇된 법들과 전쟁을 하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을 제정하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질 때에, 너희 안에 있고 하느님과 닮은 너희를 만드는 것을 뒤따르는, 너희 본질들의 순수함에 의거하여 너희 자신들을 결정하고 명확히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14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태양의 마지막 광선들이 물러나기 시작할 때에, 너의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희망으로 그것을 채워라. 두려움이나 절망보다는 오히려 어두운 밤이 너를 위한 피정의 순간과 내적 깊음의 순간이 되도록, 그 날의 색깔들과, 그것들의 빛남과, 그것들의 따스함을 기억하여라.

하느님께 너를 데려가는 문이 네 안에 항상 있게 될 것임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네가 있게 되는 곳이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것은 이 세상에서 발생하는 무엇에 상관하지 않고, 하느님과의 대화가 너에게 항상 가능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네 마음 안에 살아계시고, 그분의 생명의 샘이 네 가슴의 출입구를 통과해 지나감으로 인해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네 안에서 그것들이 하느님께 이르는 그러한 다리를 만들 것이기 때문에, 고요함과, 침묵과, 기도와 상승의 순간을 꾸밈없이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그것은 네 안에서 알려진 천상의 아버지의 존재를 깨워야 하고 천상의 아버지의 현존을 존재하게 하는 순간인 것이다. 마치 그것이 오직 하나밖에 없었던 것처럼 기도하는 각 기회를 그렇게 직면하고,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전적으로 실패하지 말아라.

어느 순간에서 그 다음 순간까지, 태양은 물러날 것이며 밤은 네가 네 자신 안에 세운 불굴의 정신을 너에게서 찾을 것이다. 마치 삼 일의 길고 어두운 밤들이 영원히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있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그들이 선택한 것들에 따라서,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세운 무엇에 따라서 그들의 좁은 길들의 방향을 바꾸고 인류의 마음들을 정의하는데 충분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평화의 순간들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그것들은 너에게 그리고 세상에게 필수적인 것이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13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네 마음의 기도가 평화에 대한 감정을 자의식에 가져오면서,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네가 느낀 하느님과의 연합된 느낌들이 삶들 속에 남아있고, 너의 행동들과, 너의 생각들과 너의 감정들 안에 반영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할 때 너의 매일의 끊임없는 경험이 네가 느끼는 지혜와 분별력을 생각나게 하며, 하느님과 그분의 영의 지속적인 임재 안에 있게 한다; 성스런 장소들과 순간들뿐만 아니라, 언제나 경건하게 한다.

자의식에 마음의 기도를 가져오면서,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너희 존재들을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삶에 대한 원리들을 땅에 끌어 당기는 것을 추구하면서, 세상의 시간과 하느님의 시간과의 연합으로, 확실하게 이러한 삶이 땅에서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기도한 동안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적 세상을 느껴라, 그리고 그 다음에 정렬된 감사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여라. 그것이 자의식에 너의 기도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한 지식을 찾고 그와 같은 지혜를 표현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12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들의 몸들과, 그들의 자의식들과 그들의 마음들에 그들의 신성한 어머니의 하늘 색 망토를 입은 마리아님의 자녀는 이 세상 안에서 천상의 어머니를 대표하는 어떤 사람이다.

그들의 교우들과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오는 사랑으로 자연의 왕국들을 사랑하는 것을 구하는, 마리아님의 자녀는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그분의 거주하실 장소를 찾으시도록 그들의 인간적 조건을 변형시키기 위한 좁은 길을 발견하기 위하여 기도 안에 있고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어떠한 사람이다.

연민과, 겸손과 긍휼로 그들의 교우를 바라봄으로 인하여, 마리아님의 자녀는 그들의 정신과 생각들을 정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하느님의 어머님의 관찰과, 바라봄과, 동행과 그분의 자녀들을 지원하는 것을 통해서 그들의 눈들의 창문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어떤 사람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는 그들의 불행들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이미 준비된 어떤 사람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배운 사람이며 그들의 경험들로 하느님과 일치하기 위한 단순한 좁은 길을 발견한 사람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는 세상의 어머니께서 땅에서 존재하시도록 그들은 하나의 도구라는 것을 매일 더욱 깨닫게 된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들의 손들을 통해서 행동하시게 되고,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중재하시며, 그들의 감정들을 통해서 이해하시고 후원하시고, 겸손하게 남아 있으며 심판하지 않는다; 하느님과 일치된 깨끗한 마음과 본질을 통해서, 그들은 창조주께 이르는 관문으로서 그들의 교우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내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은 짧은 시간 동안 기도하는 마음들 안에 살게 되는 좁은 길이며 열망인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그 사람은 마리아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점차적으로 발견하고 경험하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11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하느님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너는 오로지 진심어린 마음이 필요하며, 겸손의 좁은 길과, 자아의 극복을 항상 추구해야 한다.

아이야, 그것은 많은 존재들 안에서 정화가 더욱 강렬하게 될 때에,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 안에서 더욱 너의 마음을 향상시키고 매일 너의 좁은 길에서 끝까지 해내는 용기를 추구해야 하는 이 시간들 안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필요로 하시는 무엇에 항상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을 두어라.

네가 원하는 것이 뒤섞이고 세상의 욕망들로 혼란스럽게 되었을 때에, 하느님의 뜻 앞에서, 그분께서 그것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그리고 투명하고 진실되게 만드실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그분을 향해서 돌리고 그분께 너의 존재를 봉헌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매일매일 네 자신을 뛰어 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다, 그러나 자존심과, 경쟁심과 허영심을 통해서는 능가할 수 없다; 그분께서는 사랑을 통해서 뛰어 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너의 내적 세상의 장애물들과, 너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에서 일어날 체험들을 극복하도록 너를 부르실 것이다.

이 시간들에서, 뛰어 넘는다는 것은 반듯이 육체적인 것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내적인 면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장애물들이나 네가 극복해야 하는 외적 어려움들이 아니다.

어느 누구도 보지 못하는 곳이고, 어느 누구도 도달하지 못하는 곳이며, 너와 아버지만이 볼 수 있고 도달할 수 있는 곳인, 네 안에 너의 가장 큰 도전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야, 네가 가장 큰 전쟁을 싸워야 하는 것이 여기에 있고, 그리고 그것은 네 자신을 뛰어넘고 하느님의 사랑을 능가하는 대 승리를 통해서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외적인 일들에 너무 많이 관심을 두고, 다른 사람들을 패배시키는 일에 너의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하느님의 뜻을 달성할 수 있도록, 네 안에 있어야만 하는 투명함에 너의 관심을 두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10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생명의 기원이 네 안에도 또한 있다는 것을 알아라. 무한한 우주와 유일하시며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아버지와의 닮음을 표현하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창조되었던 사람들 안에서 반영된 것이다.

사랑의 깨어남에 대한 과학이 인류의 본질 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신비의 위대함이 어떻게 인류로부터 숨겨져 있는지 보아라. 그분께서 지금 무엇이 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 안에 계신 그 한 분께서 자아의 공허 안에 살고 계시며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거주하시는 것처럼, 그들의 마음 안에 형상을 갖게 하는 것을 허용하신다.

그 다음, 네 안에서 창조물의 위대한 신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창조물들 중 최소한의 생물체로, 가장 약한 생물체로, 그리고 최소한의 과학적이며 영적인 자원으로 너를 만드셨다는 것을 인지하여라.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커다란 계시의 열쇠이다; 그분께서는 더 작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시며 가장 겸손한 사람에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무한성이 네 안에 잘 간직되어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생명과 우주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것처럼, 그분의 사랑의 본질을 통해서, 어느 날 아이야, 땅에서 오늘 날 깨어나고 있는 사랑의 본질로부터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차원들과, 새로운 우주들과 새로운 창조물의 씨가 반듯이 출현한다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이 멀리 있고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내 말이 진실들을 선포할 때, 네 안에서 잠잠히 있는 무엇과 그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시작해야만 하는 것이 깨어나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그의 표현들 안에서, 생명이 나오는 원리이다. 그 안에 너의 존재의 신비와, 하느님께서 이 인류와, 그 안에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던 이유가 발견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꼭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에게, 이 모든 것들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는 내 말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9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침묵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 안에서 상승의 좁은 길을 찾기 위해 숨을 쉬어라. 네가 하느님께 도달하기 전에 변모해야 하고 초월해야 하는 모든 환상의 베일들과 인간적인 조건이 너의 마음에 보여지게 하여라.

너의 한계들이 너를 겸손하게 만들길 바란다, 하지만 그것들이 너의 믿음과 희망을 제거하지 않기를 바란다. 넘어 가거라 그리고 너를 무한성에, 신성한 자의식에, 또한 너의 천상의 기원으로 일치시키는 문을 네 안에서 발견하여라. 너의 본질이 하느님의 성심으로 통하는 다리로 그 자신을 드러나게 하고, 비록 네가 한 번에 이 다리를 건너지 못하더라도, 그것으로 하여금 항상 너의 인내의 상징과, 너의 믿음의 이유가 되게 하여라.

날마다, 무한성과 영원성을 더 열망하되, 지상에서의 삶에 대해 너를 화나게 하는 것을 포기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기회를 사랑하고 그의 진화적이고 영적인 의미에서 삶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라. 너의 눈들이 행성의 지구를 더 많이 잘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바라보고, 너의 형제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그리스도의 출현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는 잠재력을 묵상하길 바란다.

너의 목표가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것임을 아는 형태로서, 무한성과 우주를 향해 열망하여라; 그러나 너는 네가 알 수 없는 사랑으로 가득 찬 너의 마음으로, 신성한 영으로 가득 찬 너의 영으로, 인류를 위한 신성한 생각의 본질을 완전히 표현하는 너의 자의식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네 마음 안에 이러한 유산을 품고, 새로운 시작이 땅에서와 같이, 천국에서도 기록될 수 있도록 너는 그것을 하느님께 봉헌할 것이다.

이를 위해 최상위의 삶을 갈망하여라; 이것을 위해 하느님께로 돌아가기를 열망하여라. 네 안에는 최고의 삶에 대한 인간의 열망들과 인간의 개념들이 없기를 바란다. 진실이 네 심장 안에서 고동치게 하고 매일 너의 마음 속에서 변화를 체험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하는 동력이 되게 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8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롭게 시작하는 날마다 아버지께 말하기 위해 그분께 너희 생각을 들어 올려드려라.

“주님이시여,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당신의 계획을 한번 더 성취하도록 시도할 준비가 되어있고;
당신의 도구가 되기 위하여 한번 더 시도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당신의 사랑을 증가시키고
새롭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준비가 되어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어느 날 제가 영원한 삶 안에서
당신과 함께 참여하기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당신의 현존으로 강해진, 저의 나약한 마음으로,
당신의 기획들에 순복했던 저의 일시적인 삶으로 있나이다.

주님이시여,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일어나기 위해 준비가 되어있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 준비하며,
이와 같이, 제가 지금의 저를 믿는 무엇에서
매일 조금 더 죽기 위해 준비하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삶의 본질 안으로,
당신의 최상위의 진리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였나이다,
아멘”

이와 같이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날마다 하느님께 순복하는 기도로, 매일매일이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하기 위하여 일어나고, 걷고 노력하는 것을 다시 한번 시작하기 위한 날이라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이 무한한 좁은 길에서, 가장 중요한 무엇은 한 발자국 더 나아가기 위한 의지를 항상 갖는 것이며, 매일 이렇게 하는 것이다. 네가 이렇게 한다면, 너는 그들의 가장 깊은 잘못들과 죄들로 잃어버린 사람들과, 그들에게는 더 이상 희망이 없고, 용서도 없으며,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놓아둔 심연에서 빠져 나오는 길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시킬 것이다.

네 자신의 존재를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이 알려지게 하여라. 매일 하느님의 용서를 받아라, 그리하면 네가 네 자신 안에 있는 희망을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아이야, 어느 날 그분께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대 승리를 네 안에서 찾으실 하느님의 마음 속에 있는 희망을 네가 새롭게 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삶으로 세상에 신의 은총을 알려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9년, 3월, 7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덕행들과 은사들을 표현하기 위해 날마다 애쓰며, 그분의 은혜의 열매들을 거두어라.

그분의 축복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방식과, 행동들과, 기도의 말과, 도움과 사랑의 말과, 정신을 높으신 분들께 들어올리는 생각으로서, 그것들이 표현되기를 바란다.

이것들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배가시키는 방법들이고, 아버지와 점점 더 깊은 연합을 존귀하도록 하는 방법들이다.

아이야, 너의 모범이 사랑과 하느님과의 일치에 대해 마음들에게 항상 이야기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에게 도달하셔야 하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의 변형과 기도의 모범을 통해서이다.

이러한 이유로, 네 자신이 하느님의 도구가 되도록 하여라. 그분께서 너에게 주시는 것을 매일 더 사랑하고, 아버지로부터 오는 이러한 사랑이, 너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닿기를 열망하여라.

가서 섬기고, 기도하고, 너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증가시켜라. 이것이 바로 그분의 은총의 열매들을 네 마음 안으로 모으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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