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토착민의 자의식에서 한때 이 세상의 풍요로움 속에 살았던 민족의 퇴폐성을 발견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식민지화와 박해에 저항했으며, 세상이 그들을 “교육” 시키길 추구했고 그들에 대하여 또 다른 삶의 방식을 제정하려고 했을 때조차도 그들 자신의 문화를 개최한 민족들의 인내성을 그들 앞에서 묵상하는 것을 배워라.

부패되지 않고, 순수하고 단순하며 진실하게 잘 유지된 사람들의 자의식의 일부를 묵상하여라. 더 높은 것이 오늘날까지도 그들을 지탱하고 있음을 인식하여라. 현대의 생활이 다른 지역 사회의 공동체들에 도달하기 위해서 시도한 방법을 보기만 하지 말아라. 그들 스스로 문명화되었다고 부르는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의 대다수가, 원주민들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일정 수준에서 무관심하게 관찰하며 낮은 어떤 것으로 그들을 보기만 하기 때문에, 너희는 다른 교훈을 평범한 인류에게 가져가고 또한 배워야 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행성의 지구를 지탱하는 원칙들을 그것에서 조금씩 제거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것은 혼돈의 힘들이다.

원주민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 줄 알았던 소수의 사람들은, 이 민족들에게 주어져야 하는 것을 돕는 진실은 그들의 순수성을 강화시키고 진실하게 되도록 그들에게 격려하는 것임을 깨닫지 못한 채, 현재의 세계의 문명에 의해서 이해되지 못했기 때문에 매번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원한과 고통을 키웠다.

챠코에 대한 사명에서, 너희는 많은 결핍들과, 빈곤과, 굶주림과, 버려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 기본적인 필요성들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너희는 영적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이 형제 자매들의 순결한 영을 강화시키고 이 땅의 지구에서 하느님의 다양한 표현들을 가지고 형제애와 일치로 사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임무를 수행하고, 토착민의 자의식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세계의 다른 장소들에서 계속 봉사하도록 격려를 받게 하고 싶다.

이 행성의 지구에서 원주민들을 유지하는 것을 돕는 것은 행성의 지구 그 자체가 그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다.

만약 모든 국가들이 그들이 돌보아야 할 원주민들을 섬기기 위해 깨어난다면, 땅의 지구에서 많은 불균형들이 조정될 수 있을 것이다.

형제애와 사랑으로 도움을 나누는 단순한 행동은 원주민들의 상처받고 잊혀진 집단 자의식을 점차 치유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모든 존재들을 영적 사명에 초대한다; 봉사와 기도로 원주민을 유지하고, 행성의 지구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아버지께 너희 자신의 봉사를 바치는 것이다.

그토록 잔혹한 행위들의 시대에, 깨어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하는 모든 노력은 인류의 생명줄과도 같은 것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대로 하면, 너희는 행성의 지구를 위한 토착민의 자의식에 대한 중요성을 곧 이해하게 될 것이며, 영의 왕국으로 가는 관문을 통과해 가면서, 숭고한 세계들에서, 아마도 좁은 길의 입구에 이르는 한 지점은, 너희가 예전에 토착민의 마을에서 옷을 입혔고, 양육하였고, 치유했던 그 형제 또는 자매라는 것을 볼 것이다.

각 사람의 가치를 발견하고 땅의 지구의 다른 문화들을 표현하는 것을 염원하며.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