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9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 사막에서, 나의 성심의 성물함을 묵상하고 이러한 순간을 통과하는 데 필요하게 된 모든 것을 그 안에서 발견하여라.

나의 성심의 성물함을 묵상하고 너의 자신을 비워, 구세주의 법규들이 너의 삶을 새로운 것으로 전환시키도록 하여라.

믿음으로 나의 성심의 성물함을 묵상하고 과거를 보지 말며 앞으로 나아가되, 오히려 현재에 살면서, 앞으로 올 모든 선한 것을 위하여 평화롭게 기다려라.

나의 성심의 유물함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주님에 의해 성취되었던 모든 공덕들의 빛으로 스며든, 다른 자의식이 될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지망생과 제자의 좁은 길이다: 내 성심의 성물의 위대함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평화롭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네가 힘이 없을 때 하나님께 너의 약점, 너의 인간의 연약함, 너의 작음을 봉헌하여라.

너의 마음이 공허한 것처럼 느낄 때, 네 안에서 그것이 세상이 아닌 이 공허함을 채워주시는 분이신 그분이 되실 수 있도록, 이러한 공간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너의 노래가 멈춰지게 되면, 그것이 세상이 아닌 것으로 너의 정신을 채워주시는 분이신 그분이 되실 수 있도록, 너의 침묵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너의 생각으로 기도하여라.

너의 몸이 피곤해질 때, 취했던 발걸음들과, 경험한 모든 섬김들과 이룬 각 공로를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내 아이야, 그곳에는 너의 대 승리뿐만 아니라,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네가 아는 것에서부터 너에게 여전히 신비로 존재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너의 온 존재를 기다리고 계신 한 분이신, 너의 창조주께 봉헌하기 위한 어떤 것이 항상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하나님의 손들 안에 모든 것을 두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자비를 위한 그 시간이 올 때, 너의 주님의 마음이 세상과 가장 죄 많은 깊은 곳들과, 잃어버려져서 고독하게 있는 혼들과 가장 미혹되어 진리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피와 물을 쏟아 부어주시기 위해 준비된 것처럼, 네 마음이 준비되길 바란다.

네 자신 안에서 한계들과, 피곤함들과, 고민거리나 너의 가장 중요한 약속까지도 극복해야 하는 필요함을 느껴라, 그래서 잠시 동안, 천국에서 수세기 동안 그분 자신을 극복하시며, 상처받으신 주님의 마음을 네 마음이 묵상하게 되고, 그분의 순복을 다시 경험하며,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야, 그리스도의 마음을 넘어서서 네가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을 발견하고 주님의 각 희생에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너의 기도들이 그리스도님께 중심이 되길 바라며, 이와 같은 항구한 순복의 공덕들로, 인류와 왕국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서 부르짖기를 바란다.

네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응시하고 사랑으로 그것을 하느님께 봉헌한다면, 그 다음에 주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자비를 쏟아 부어주시기 위해 그분의 아버지로부터 허락을 받으실 것이다.

그러나 인류의 예 라는 대답이 필요하다. 그것은 네가 부르짖고 요청하는데 필요한 것이며, 그것은 천국에서 내려오는 모든 은총들에 앞서 네가 기도하고 순복한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각 존재 안에서 깊어지고 그들을 변형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특별한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에 관하여: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선교사들의 봉헌식이 거행되는 동안, 제단 위에 요셉 성인님의 상이 있었고, 어떤 시점에서 그것은 매우 강렬한 빛을 내기 시작했다. 우리는 무슨 일이 발생하고 있었는지 이해하기 위해 그 움직임을 지켜보았고, 사제들이 성체를 봉헌하기 위해 다가왔을 때, 많은 관문들이 빠르고 강한 방법으로 그들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다. 그 순간, 태양처럼 빛나는 요셉 성인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분 뒤에는 아프리카로 가는 길이 있었고, 그분께서는 아이들에게 둘려 싸여지셨으며,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팔들 안에 아프리카의 아이를 데리고 오셨고, 우리가 인도주의적인 사명들이 지도층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분과 함께, 그분께서 봉헌된 각 선교사에게 어떤 영적이며 내적인 은총을 가져오셨고, 그분께서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셨다. 그것은 지난 8월 18일에 그분의 발현들의 순환이 끝난 이후에 처음으로 요셉 성인님께서 발현하신 것이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성한 사랑에 의해 침묵하며 왔다. 나는 아프리카의 혼들을 환영하고 섬기는 것이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온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의 계획에, 존재들의 마음들에, 모든 자연의 왕국들의 자의식에 구제하는 사랑의 첫 번째 사명에 봉헌되고 있고 사람들을 환영하기 위함이다.  

나는 너희가 이미 받아온 축복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께 부르짖고 있는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해를 해야 하고, 세상의 네 코너들에서 계속적으로 부르짖어야 하기 때문에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가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것처럼, 창조주께서도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하고 계신다; 너희의 영들을 고무시키는 것을 통하기도 하나, 너희의 좁은 길들을 관찰하는 것을 통하기는 하나, 나는 항상 너희를 동행할 것이다.

오늘 너희 마음들이 하는 데로, 천국들이 열린다, 인류가 이룬 각 봉헌에서, 새로운 공덕들이 인류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서 발생된다.

오늘 나는 단지 축복만 가지고 온 것은 아니다; 너희가 아프리카에 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영들에게 좁은 길을 열며 온 것이다. 내가 그곳에 있다. 무소부재와 사랑으로, 나는 너희에게 가장 필요한 곳의 방향을 지시한다. 너희 삶들의 변형을 만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가자.

자녀들아, 인도주의적 사명들은, 세상에서 부르짖게 되는 다른 기도자와의 만남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를 위한 구속의 기둥들이고, 그들은 창조주께서 인류의 구속과 변형에 있어서 살아 있는 그분의 희망을 유지하기 위해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도구들이다.

나는 은총을 가지고 왔다. 나는 새로운 단계에 이르는 문을 가지고 왔다. 나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확언으로써 온 것이다. 나는 침묵으로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아프리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보다 더 나아가, 각 존재 안에는 아프리카가 있고,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너희의 아버지요 친구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섬길 수 있는 너희의 마지막 기회였다면 너희가 너희 교우를 섬기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처럼, 나는 너희의 발걸음들과 함께 기뻐하고, 너희의 봉헌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한다. 

오늘과 항상, 너희는 나의 순결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이 평화를 위해 혼들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순수한 그들 안에서 격려를 발견한다.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이 혼들의 기도들로 천국의 문들을 열고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 안에서 격려를 발견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영들이 이러한 진리를 알 수 있도록, 아르헨티나가 그 자신에 관해서 그리고 땅에서의 삶에 대하여 무지함 속에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가 누구인가 그리고 나라와 백성으로서 그가 지니고 있는 잠재력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내가 수 세기 전에 왔던 것같이, 너희의 각자 안에서부터 출현할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준비시키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과 닮은 너희 마음들을 드러낼 인류이다; 지금 너희 삶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가 창조되었던 목적이 무엇을 위해서인가에 대해서 너희에게 분명히 나타낼 인류이다.

나는 나의 현존으로 남녀들을 일으키기 위해 온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어둠과 그의 내적 심연에서 백성을 일으키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그의 최고의 덕행들에 의해 강화된, 그것이 땅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성립하고 존재들 안에서 이러한 왕국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오실 유일하신 한 분의 발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비옥하고 성스런 토양으로 전환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간들 동안, 인간의 행동들과 무관심한 마음들에 의해서 채찍질 당했고 유린당했던, 어머니로서의 나의 마음이 나의 자녀들의 진실한 기도들에 의해 보상을 받으며, 그 이상으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영들이 새로운 삶을 위해 열어지고 유용하게 있을 때 세상을 위해 중재하려는 격려와 공덕들을 내가 발견한다.

나는 환각과 고통에서 너희를 이동시키기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삶으로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시켜드리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천상의 진리와 더 높은 삶을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단순성에 너희 눈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불안한 생각들이 너희의 마음들에게 밝혀진 진리 안에서 해답들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지적하고 하늘에서와 너희 안에 있는 징조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신비들과 감춰진 선물들로 채워진 나라이고, 그 순간이 그들에게 드러내기 위해서 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 눈들을 덮은 덮개들을 제거하고, 비록 나라로서 너희 백성을 세우기 전부터 줄곧, 그것이 항상 여기에 있었을지라도, 숨겨진 것을 너희에 보여주실, 하느님의 매우 중요한 손에 있다.

산맥의 정상에서부터 바다들의 가장 깊은 곳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다. 자연에 의해서 감춰지고 비춰진 빛은 더 이상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서만 빛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마음들을 반영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감춰졌던 더 큰 삶을 드러내며 너희 눈들 앞에서 빛날 것이다.

이것이 계시들의 시간이다; 생명의 근원의 시작에서부터 줄곧 존재해온 진리에 대한 계시이다; 너희가 멀리 떨어진 곳에서부터 너희가 그곳에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밝혀지게 될 진리이다. 이러한 진리의 빛으로, 내 아드님의 빛도 역시 너희에게 비춰질 것이다. 너희는 처음으로 그분의 눈들과 그분의 마음의 태양으로 그분의 찬란함을 볼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서 걸으시는 그분의 발들을 볼 것이고, 그 다음 너희는 인류에게 순복하셨던 하느님 그분 자신이, 하느님의 일부이시며 아드님이신 그분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기뻐하고 깨어나라. 너희 자신의 회심을 축복과 기쁨을 위한 이유로 삼아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 자신의 각성을 풍성함을 위한 이유로 삼아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 자신의 희생을 새롭게 되기 위한 이유로 삼아야 하고 하느님의 영원하신 계시를 너희 자신의 삶으로 삼아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오늘, 내 팔들 안에 어린 예수님과 함께, 내가 너희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말들이 세상 안에 울려퍼지기 전까지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이와 같이하여, 이렇게 작은 아이의 목소리가 크게 말할 수 있도록, 그분의 기획들이 들려지게 되고 그분의 말씀이 법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침묵의 시간이 오고 있다.

그러나 나의 순결한 마음이 침묵하기 전에,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의 메달의 주조를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 메달은 나의 삶에서, 내 마음의 영원성에서 획득했던 모든 공덕들을 그 안에 지니게 될 것이다; 그 메달은 가정들의 보호자가 될 것이며 혼들의 발전을 위한 길 안내자가 될 것이다; 그 메달은 너희 마음들의 순수함에 대해서 너희에게 상기시킬 것이며 너희가 변천의 시간들 동안에 너희의 평화를 잃지 않도록 너희의 본질들을 보호할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메달은 내 팔들 안에 어린 예수님과 함께 나의 이미지로 새겨질 것이다. 그분께서는 나의 팔들 안에 계실 것이고, 순결의 상징으로 내가 가지고 온 백합 꽃들은 나의 왼 팔 안에 있을 것이다. 내 발들 앞에서 너희는 다음과 같이 쓸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마음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 주소서.

메달의 뒷면에는, 나의 영적인 성합에 이르는 다리로서 나의 마음이 있을 것이다. 세 개의 백합 꽃들이 있는 내 마음은 내가 하느님의 종으로서 신성한 삼위일체와 더불어 체험했던 연합을 나타낼 것이다.

자녀들아, 이 메달과 함께 아버지이시며 친구로서, 내가 너희에게 물려줘야만 하는 유산이 성취될 것이다.

그것들과 함께 이 메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세상의 주변에 내 마음에 의해 얻었던 선물들과 은총들을 가져갈 것이다.

신성한 약속들로서,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의 메달을 갖고 있는 너희에게 말한다:

1. 환란의 시간들에 평화를 찾을 것이다.

2. 겸손과 순복으로, 내적 지혜를 얻을 것이다.

3. 단순한 기도를 통해, 아버지께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다.

4. 모든 어둠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5. 그들의 가족들을 위한 은총과 보호를 얻을 것이다.

6. 내 순결한 마음의 겸손함과 온순함의 영 아래에서 살 것이다.

7. 침묵을 통해,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할 것이고 그분의 신성한 샘에서 마실 것이다.

너희가 특별한 은총과 신성한 속죄를 하느님으로부터 받을 때인, 2020년, 3월, 19일에, 내 마음 안에서 내가 성취된 것을 보고 싶은 기쁨을 갖고, 너희에게 이 요청을 남긴다.

나는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베를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빛의 법규들로 가득한 나의 존귀한 피가 독일과 그의 국민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내장들 위로 쏟아진다.

생명의 빛의 법규들로 가득한 나의 신성한 피가 독일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낮은 자의식의 모습들 안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이 나라의 영적인 목적이 다가오는 시간에 성취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도살장으로 데려갔던 어린양같이 있었던 한 분의 신성한 피가 헤아릴 수 없는 영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서, 독일의 혼들은 이러한 슬픈 은총을 통해, 자의식의 깨어남에 그리고 개인적이며 집단적인 발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공덕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베를린의 도시로 도착하려는 나의 목적은, 지난 20세기에 저질러졌던 모든 실패들로부터 해방에 이르도록 기여하는 필요한 조건을 발생시키기 위해 애써 노력해온 자의식이 오늘 날까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구속자가 열렬한 헌신자들과 순례자들을 모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열망에 대한 구체화와 함께하며 지속할 것이며, 이것은 인류 안에서 커다란 고통을 야기시켰던 자의식들과 땅에서 어떠한 존재에 의해 결코 용서를 받았거나 사랑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을 구속했던 것을 보기 위함이다.

이 시간에 나의 성심의 대 승리는 타수스의 바울과 같이, 나라들의 커다란 지도자들이 그들을 패배시키고 영원히 그들을 개종시킬 나의 천상의 빛의 충격을 받게 될 그들의 구속과 개종에 의해 발생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진실한 기도로 일어나는 나라는 그의 깊은 곳에서 새로운 삶에 대한 깨어남과 새로운 시간과의 연합을 건설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오는 것을 시작하는 나라이다.

기도하는 나라는 영적 깨어남을 위해서, 밝혀질 수 있는 진리를 위해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위한 문들을 연다, 그래서 모든 것이 마음의 본질 안에서 이해되는 것이다.

기도하는 나라는 창조주와의 일치로 그의 근원에 다가가고 다른 사람들이 구속과 깨어남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공덕들을 발생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허용하는 나라이다.

기도하는 나라는 고통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통한 배움의 가능성을 마음들에게 인정하기 위해, 세상에 평화를 끌어 당기는 나라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나라로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백성들과, 문화들과, 마음들을 대신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대신해서 기도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사자분들을 동행하면서, 이 세상을 두루 관통하는 마음들의 순례와 더불어 그들이 기도할 때에, 새로운 삶이 땅에서 제정되도록 그들은 천국의 문들을 열고 있는 중이다.

너희 마음들의 진실한 기도가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는 인간의 마음의 잠재력을 일깨우며, 조금씩 조금씩, 너희가 인류의 진정한 목적을 표현하는 것을 시작한다.

마음들이 깨어날 때에, 더 많은 혼들이 역시 깨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세상의 심연들 속에 있는 사람들이 빛을 발견할 기회를 얻게 될 수 있도록 그들은 공덕들을 발생시킨다.

자녀들아, 다만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 속에 이미 있는 사람은, 슬픔과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존재의 고뇌와 이 세상을 포위하고 있는 암흑의 세력에 속해 있는 죄수의 고뇌를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중요한 무엇은, 조건 없이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고, 우리가 이 시간에 이 세상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명을 비록 너희가 전적으로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분의 사자분들의 발자취를 동행하면서, 잃어버린 혼들을 위해서 부르짖고 간청해야 한다.

우리가 순례 중에 계속 있음으로써, 나라들을 두루 통과하며 우리가 하는 무엇은, 우리가 너희에게 밝힐 수 있는 무엇보다 훨씬 광범위하다. 우리가 이 행성의 자아-파괴의 진원지로부터 그것을 물러나도록 하고 있고, 그것이 환각의 시간과 하느님의 시간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갈 수 있도록 그의 변형에 대한 올바른 위치로 그것을 놓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의 시간 안에서는 아무것도 영원히 동일하게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 안에서 진실이 너희에게 밝히 드러나게 될 것이고, 그 안에서 너희가 누구인지 그리고 왜 너희가 여기에 있는지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자녀들아, 진정한 기도로서 그렇게 단순한 어떤 것은, 너희가 매일 하느님께 두려야 하는 응답이다, 그래서 너희가 사랑의 이 사명에서 너희 부분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우리의 발걸음들을 단순하게 동행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어디에 있든지, 사랑의 이러한 계획과 땅에서의 삶의 구제의 계획을 너희의 순응하는 기도를 통해서 알리게 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기도들이 항상 진실하고 깊게 있었다면, 오늘 날의 것들과 같이, 나의 자비에 대한 무한한 공덕들은 황량함과 패망에 있는 혼들에게 도달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권능인, 나의 권능은 한계들과 경계들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오히려 온 세상을 위해서, 나의 신성한 자비를 간청한 모든 사람들은, 어느 날 가장 무관심하고 최면에 걸렸던 사람들이 현실과 신성한 삶에 깨어나도록 비처럼 은총들이 내려오게 하는 원인이 된다.

나의 자비의 공덕들을 통해서, 나는 예전에 한번 만들어진 모든 악의 연결들을 재검토하고 회개하는 기회를 세상에 부여한다.

내 자비의 권능은 나의 사랑의 무한한 원천에 의해 욕구를 주게 되고, 세상의 환각에서 혼들을 물러나게 하는 사랑은 영의 삶으로 그들을 깨운다.

나의 자비를 통해서, 나는 인류 안에서 약속들을 달성한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권능이 간청될 때에, 심오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파문들이 해결되며 마음들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구원하는 사랑으로 재점화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시간이 이 시대의 갈보리에서 주님을 동행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더 이상 그분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키레네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거룩한 여인들의 눈물들로 좁은 길의 피를 닦는 그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처형자들이 어디에서 그렇게 많은 증오가 나오는지 알지 못하는 그 한 복판에서 그들의 혼들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후, 모든 것의 끝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잠재력에 의해 치유 받은 그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더 이상 그들의 눈들과 마음으로 주님의 수난을 살아낸 사람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너희의 좁은 길들을 동행하시는 키래네 사람이 되실 것이다. 너희의 눈물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상처들을 닦을 것이고, 그들 자신의 십자가에 속한 광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이다. 이제, 자녀들아, 이 단계를 취해야 하는 사람이 바로 너희들인 것이다.

세상의 십자가는 갈보리의 십자가와 같은 것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의 공덕들은 다른 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의 목적은 그것이 천국에서 있는 것처럼, 땅에서도 이미 알려진 모든 사랑을 새롭게 하고 극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순간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십자가와 함께 발걸음을 내딛으며 그것을 옮기는 새로운 날에 관심을 가져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마시라고 주신 그 잔에 어떻게 “예”라고 말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처럼, 어떻게 “저의 뜻이 아닌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라고 말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타내셨던 내 아버지의 뜻에 따라 오늘 내가 온 것은, 하느님의 우주에 대하여 특별한 수치인, 2019년, 3월, 20일, 오늘부터 시작하는 나의 영적인 욕구들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내가 되돌아 올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함인 것이고, 그것은 너희가 예상하지 못한 것이다.

모든 영적인 지도층은 인류의 커다란 영적이며 내적인 필요함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 순환에서, 나의 말씀으로 실행되어야만 하며,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너희의 혼들이 길을 안내 받았다는 것을 느끼도록 새롭고 정확한 지시들로, 나는 너희를 자극하고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수난의 공덕들에 의해서 그들의 변형과 구속을 위한 매일의 일을 계속할 사람들에게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주기 위해,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청하신 것이다.

따라서, 통과해 가고 있는 이 불가결한 결정적인 시간에, 오늘부터 계속 결정하지 않은 기간 동안, 인류를 동행하기 위해 모든 하느님의 영광과 함께 내가 되돌아 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 어머니의 요청으로, 나의 신성한 자비의 공덕들을 받을만하며 그 공덕들을 부르짖는 사람들을 위하여 나는 특별히 갈 것이다.

나는 이 순환에서 너희에게 진리를 지속적으로 밝히 드러내기 위해 갈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전 세계적인 종교적인 우상 숭배와 광신으로 믿음과 그리스도적 가르침들을 대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내가 갈 것이다.

다음 성 주간 동안에, 나는 마지막 씨들을 뿌릴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와 섬김으로 발생되었던 공덕들로 인해, 창조주께서 혼들에게 그분의 축복들을 수여하신다, 그래서 그것들을 통해서 영들이 깨어나고 그것을 넘어 더욱 많이 이 세상을 섬기도록 준비되는 것이다.

마음들이 기도할 때, 그들은 그들의 집들에 들어갈 힘과 그들의 삶들을 변형시킬 힘을 창조주께 드리는 것이다. 주님의 마음은 기도들과 혼들 안에서 용기를 북돋워 주는 것을 발견하며, 그것들을 통해서 은총들과 자비를 받기에 마땅하지 않는 사람과 심지어 하느님을 부정하고 그분의 현존을 부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들을 수여하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기쁨으로 하느님을 위해서 너희 집들의 문들을 열어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기도의 경당들을 너희의 집들로 만드시도록 하여라, 그곳에는 창조주의 희망과 사랑이 그들 자신들을 새롭게 한다.

이와 같은 빛의 경당 안에서, 목마른 혼들이 그들의 갈증을 풀며 신의 자비는 세상에 내려와서 존재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나라들을 관통하는 문을 발견한다.

하느님의 마음의 거처로서 너희 집들을 봉헌하여라, 그리하여 너희 가족들의 변형을 통해서 많은 다른 가정들이 하느님 안에 있게 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아버지의 사랑이 너희의 삶들과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새롭게 하신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며, 그것은 많은 시간 너희가 보거나 인지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시간들에서 너희를 지탱해줄 성채를 건설하는 것이다.

창조주로 하여금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무관심에 대한 격려와 보상을 너희 영들 안에서 발견하시도록 하여라. 너희가 단순한 봉헌들로 하느님의 마음을 새롭게 회복하는 동안, 그분의 사랑은 알 수 없는 깊이로 자의식에 감춰져 있으나 너희 삶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반영하는, 상처들을 치유함으로 너희를 변형시키시고 계신 것이다.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치유되고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하도록 하여라. 어느 날 너희는 그분의 은총이 그분의 도구들 안에서 너희를 변형시키시고 계신 것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영으로 신성으로 되돌아 오실 것이다.

오늘 나는 기도의 경당인, 하느님의 거처 안에서 너희 집들의 변형을 감사하며, 나는 이 집들에서 그분의 아드님의 마음이 세상에 자비와 구속을 수여하시기 위해 지나가실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기도함에 있어서 지치지 말아라. 주님의 기적이 너희의 삶들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하여 이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서 발생하게 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사랑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일곱 번째 날

오늘, 거짓말들의 고통스러운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세상의 혼들은 그들의 친구들을 속일 수 있다고 믿지만, 하느님께는 절대로 속일 수 없고 거짓말을 할 수도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서 내가 느꼈던 그들의 투명성과 성실성의 부족함을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이 같이 죄를 저지르는 혼의 부류를 위해서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어려서부터, 미신을 받아들이고 그들 자신들을 지옥에 선고하도록 인도되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그분의 마음의 자비를 위하여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아드님의 부활로 획득했던 공덕들을 통해서, 거짓말하며 더 많은 혼들이 거짓말하는 원인이 되는 이러한 모든 혼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아라.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의 가장 큰 슬픔들 중 하나는 세상의 마음들 안에서 깨끗함과 투명성의 부족이다.

지금, 네 자신을 관찰하여라, 그리고 아무리 보잘것없이 보일지라도, 너의 삶을 소유하고 조정하게 하는 거짓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유혹들과 사기들로 가득한 숨겨진 뱀들의 서식지처럼 거짓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진리의 삶과 가장 작은 세부항목들에서 조차도 투명하게 되는 위험부담을 가져라; 이와 같이하여, 모든 순간에, 모든 사람을 속이기 위한 이런 경향을 인간의 자의식에서 뿌리째 뽑아낼 것이다.

내 마음의 자비로운 사랑을 보고, 수시로 네 자신을 바라보아라, 그래서 자의식에 대한 분석으로, 너는 항상 잘못들을 역전시키고 전적으로 이기심 없는 방법으로, 사도적 삶을 실천하게 하는 욕구를 너에게 주시게 될, 성령님으로 채워질 것이다.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죄들로 인하여 상처받은, 내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그리고 나의 현존을 통하여 천국의 아버지께 간청하여라, 그래서 자비가 거짓들을 무찌르며 가장 잃어버린 마음들이 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의 구속을 위한 공덕들을 발생하는 것을 진지하게 제의 받았을 때, 그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네가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너의 노력이 무가치한 것이 아니고 네가 바친 모든 것이 하느님의 마음을 위한 배상으로 변한다는 확신으로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너의 혼으로 하여금 하느님께 그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도록 하여라 그리고 모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이 땅의 각 존재를 위해서 희생과 버림으로 그분의 마음을 바치신, 그분의 아드님께 그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도록 하여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전쟁들 중에, 빈민가들에서 그리고 세상의 궁궐들에서 희망이 없는 혼들을 기억하여라. 이전에 가끔 힘이 없었지만 너의 목소리로 하여금 그들도 역시 하느님을 찾아 오는 것을 포기하지 않도록 욕구로서 이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도달할 수 있게 하여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아버지께 너의 찬양들을 표하는데 지치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은 항상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너의 봉헌이 진실하고, 그의 공덕이 무한이 번식하여 그것이 영원성으로 태어나는 구속이 될 때, 그것에 대하여 얼마나 작은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장 사랑하는 아이야,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네 자신을 회복시켜라, 그리고 너의 날들의 끝까지, 아버지께서 너로부터 결코 멀어지시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네가 기도하기 위한 힘이나 목소라도 갖고 있지 않다면, 침묵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사랑을 발산하기에는 너무 약하다면, 고요함 안에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정신이 생각을 발음할 수 없다면, 비움으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혼이 광야에 있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면, 네가 그곳에 도달하도록 하느님을 기다리면서, 단순하게 기도하여라.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결코 문을 닫지 말아라.

비록 그것이 너의 존재의 핵심에 있다 하더라도, 끝까지 해내어 굳건하게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유들과 예언들을 통해 세상에 드러내졌던 무엇이 오늘 날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음성으로 분명하게 나타낸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식과 지혜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다.

그분의 아드님을 위하여 새로운 순환을 성립하고 천상의 왕국이 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그리고 창조주 아버지와 함께 새롭고 영원한 언약을, 주님께서 비유들과 예언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음성으로 그분의 가르침들을 울려 퍼지게 하셨다, 왜냐하면 그 때에, 이것이 인류 안에서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한 방법이기 때문이었다.

자녀들아, 오늘 날, 하느님께서 새로운 순환과 새로운 시간의 성립을 위해서 너희를 준비시키시고 계신다; 그분께서 그분과 함께 언약의 통합을 준비하고 계신다. 이것이 정의의 순환이며, 오로지 모든 것이 정의되어질 때, 그분의 언약은 더 이상 소수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모두를 위해서 있게 될 것이다.

이 순환에서 필요한 발걸음들을 취할 수 없는 사람들은 그들의 선택들에 상응하는 새로운 삶을 향해 출입구들을 건너갈 것이며, 그들이 사랑으로 배우는 것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열을 때까지, 그들은 다시 한번 희생과 포기에 대하여 배울 것이다.

이 새로운 학교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기 위해서 그분으로부터 오는 형벌이 아니다; 그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갖게 되도록 “예”라고 말한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되었던 공덕들을 위한, 아버지의 은총의 열매가 될 것이다. 그곳에는 영원한 형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창조물들이 어디에서나 구속을 이루고 실천하며, 발전의 좁은 길로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게 될 때까지, 다시 시작하는 영원한 기회들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에게는 모든 것이 신비스러운 것이라는 것과, 너희가 알지 못하고, 너희가 살아보지 못한 어떤 것을 거의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은 이해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 안에 품고 자의식 안에 놓여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좁은 길들을 나눌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며 두 개의 문들이 건너가도록 너희에게 제공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과 순복의 좁은 문, 그리고 존재들의 발전을 다시 시작하는 넓은 문이다.

어떻게 선택하는가를 알기 위하여, 너희는 너희가 한 결정들을 알기 위해 반듯이 와야만 한다. 이것이 내가 존재들을 준비시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좁은 길들은 어느 것도 쉽고 단순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갱신을 위해 하느님 그분 자신에게 인도하며, 신성한 자의식으로 채우고 회복하도록 오로지 그것들 중 하나를 너희의 마음들에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기억하시고, 사랑으로 성장하고 더 큰 사랑 안에서 모든 삶을 새롭게 하는 그분의 가장 순수한 열망의 열매들을 기억하신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사랑할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하여, 땅 위에서처럼, 우주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순간들을 응시하고 계시며, 이 사건들이 어떻게 모든 생명을 만들었으며, 너희가 알고 있는 무엇을 넘어, 과거에 있었던 관점을 변형시키고 떠나가는 모든 순간들을 응시하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인간이 되신 의미들을 충분한 무엇으로 표현하셨던 분이신, 그분의 아드님의 희생을 기억하신다, 그리고 이것의 그분을 새롭게 하는 신성한 희망과 더불어 그분의 마음을 채우고 있다; 인간의 마음 안에 그분의 대 승리를 기다리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진실한 노력을 응시하시며 그들에 의해서 도달된 모든 공덕들을 찾으신다, 그리하여 우주적 법들의 행동에 의하여, 인간의 존재들은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와 무한함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인간의 존재들의 무엇을 생각하신다. 하느님의 눈들이 세상을 응시하시고 계시며 그것에 존재하는 무엇을 보고 계시고, 그것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무엇을 보지 않으신다.

하느님의 눈들은 연민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계시며, 사람이 어느 날 그분의 눈들을 통해 보게 되고, 삶이 실제로 존재하는 무엇에 대한 계시를 실천하게 되는 것을 열망하고 계신다.

너희의 기도들로, 너희의 내부에서 진리를 발견하도록, 너희의 눈들을 하느님의 눈들 안에 놓아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들이 현재 있는 그대로의 무엇을 보아라; 매일 깨어나기 위해서 그리고 땅 위에서의 삶을 아는 것은, 하느님의 혁신에 대한 부분이 되기 위한 것을 위해, 우주에 의해서 용인된 은총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자녀들아, 그것은 사랑하는 것으로 충분하며, 매일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혁신하며 극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느님의 응시에 너희 눈들을 놓아라, 조금이라도, 진리가 가득 채워진 눈들로 어떻게 보는가를 아는 것에 대한 은총을 부르짖어라. 왜냐하면 환각과 난해한 이 시간들에서, 좁은 길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 안에 너희 마음들이 함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응시 안에 너희의 눈들이 함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진리의 내부에 자의식이 함께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위스, 체브츠, 에인시에덴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떻게 자비를 받을 것인가

나의 자녀들아,

자비를 위해서 부르짖을 뿐만 아니라, 유익함을 발생하기 위해서 이 시간에 내가 너희를 가르치기 위하여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신의 자비를 너희의 삶들과 세상에 가져오는 천상의 언약에 마땅히 있게 되는 것이다.

땅 위에서 가장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다른 눈들 앞에서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현실에 대해서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무지로부터 너희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무지와 무관심은 나라도 없고, 종교도 없으며 문화도 없기 때문이다.

무지와 무관심의 깊은 뿌리들로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있으며,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너희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공간을 성장시키고 또한 얻게 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날, 이 뿌리들은 사람들의 희생과 왕국들의 희생에 의해서,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유린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건들을 통해서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현대화와, 상품들과 편리함들에 의해 길러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뿌리들을 자르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에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세상이 너희에게 보여주지 않는 선택권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이 시간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둠이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매일의 삶을 인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에까지 너희를 이끄는 사랑을 너희 마음들 안에서 깨우기 위하여, 내가 박애적 사랑으로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며, 나는 기도하는 너희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로지 마음만이 내가 너희를 부르는 무엇을 이해할 수 있는 섬김을 시작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지혜의 원천에서 결코 마시지 못할 것이며, 이것은 많은 말들에서가 아니라, 경험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신성한 욕구들이며, 그것들은 어두운 방을 비춰주는 빛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들의 감옥을 떠나는 문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의 부르심을 들어라, 모든 것들과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기 위한 최상위인, 신의 뜻에 의해서 내 목소리가 선포되는 것이다.

내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뒤따르거라.

이 세상은 장님이며, 죽은 사람들과 실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오는 것을 너희가 다시 한번 그렇게 볼 수 있게 하는 빛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요청으로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매일 그들은 무지와 무관심의 심연 안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에 관계된 것으로 채워져 있고, 과학들과 철학들과 변형에 대한 욕망으로 채워져 있는 나라에 내가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의 삶들은 돌봄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전체가 너의 집으로서 이 세상과 그 안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든 존재는, 모든 자연의 왕국 안에서 너희의 동기간이며 너희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런 창조물인 것이다.

오늘 나는 과학들과 철학들과, 이 시간들에 너희의 정신들 안에 채워진 모든 지식의 곁을 떠나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께로부터 이해와 지혜인, 신성한 지식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겸손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그리고 너희의 무릎들 위에서 기도와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의 문을 건너지 않는다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무엇을 받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혼들을 채워주는 것은 세상의 부유함들이 아니라, 너희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사랑과 진정한 기쁨을 느끼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며, 깨끗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분의 천상의 재단 앞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부분을 이행하고 있는 것을 이해 하는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경고들을 들어라. 섬기고, 기도하며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거라, 그리고 무지와 무관심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자르면서, 너희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면서, 너희 마음들 안에 박애주의적 사랑을 놓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알고 이해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듣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하며, 내가 오늘 너희들에게 가져온 신성한 욕구들에 마음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열고 있는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동정녀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새로운 9일의 기도가 다음 6월 14일에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혼들의 확실한 구룹에게 그 각각의 날을 맡기면 좋겠다, 그래서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이들 자의식들의 심연에 관통될 것이며, 그렇게 하여 십자가 위에서 하느님의 어린 양에 의해 흘려진 존귀한 피에 의하여 도달된 이익들에 의해서, 그들의 죄들과 온 세상의 사람들의 죄들에 대한 종료의 최대한의 은총을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9일 기도의 첫 날에 너희는 내 자비의 커다란 대양 안에 그들의 삶들에서 용서할 수 없는 죄나 혹은 용서할 수 없는 잘못으로 지낸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내 자비의 원천이 그들의 영적이며 내면적인 고통을 경감시키게 될 것이다.

두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불륜의 혼들, 특별히 증오와, 거짓과 벌을 받지 않음으로서 내 마음에게 복수를 하고 유린하는 모든 사람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내적 호수들 안으로 그들 모두를 넣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정화되고 회복될 것이다.

9일 기도의 세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커다란 원천 안에 모든 외로운 혼들, 특별히 수용시설들에서와, 병원들과, 고아원들과 소수를 위한 협회들에서 학대 받은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신의 자비의 은총이 그들에게 평화와, 사랑 받고 있다는 존재의 희망을 주게 될 것이다.

네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우주 안에 모든 박해자들과, 난민들과 온 세상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교역을 하는 사람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내 정의의 커다란 상태와 내 자비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들의 죄들에 대한 증거들과 최상위의 정당하다는 증거가 될 것이며, 지옥의 불에 선고 받은 혼들이, 나의 온순한 마음의 강력한 사랑의 힘에 의하여 구제될 것이다.

다섯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세상의 모든 엄마들, 특별히 그들의 자녀들의 죽음이나 투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엄마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무한한 연민과 자비 안에, 낙태에 사로잡힌 엄마들과 유전적 인공 수정과 빗나간 산부인과 병원의 계획들의 발전을 위하여 세상에서 악의 도구들이 된 엄마들을 들어가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자비에 그들 모두를 데려올 것이다 그래서 나는 중보기도를 할 수 있고 용서를 줄 수 있다.

여섯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 안에 세상에서 도발하는 전쟁들과, 박해와 굶주림에 있는 모든 혼들을 잠기게 할 것이다, 그리고 특별히 너희는 나의 자비 앞에 해로운 계약서들에 서명을 하고 나라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평화와 일치를 위반하는 계획들을 수행하는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끝없는 연민으로, 너희는 내 자비의 제단의 발치에 그들 모두를 놓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용서 받게 될 것이고 구속 받게 될 것이다.

일곱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빛의 원천에 영적으로 감금되고 정신적으로 또한 육체적인 고문의 대상인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그래서 내 자비의 강력한 불이 그들을 도울 것이고 이 불변의 유죄 선고에서 해방될 것이다.

여덟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우주 안을 향해서, 말기의 질병들이나 고통들로 병든 모든 혼들을 떠나게 할 것이다. 너희는 내 자비의 대양 안에 그들 모두를 잠기게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

아홉 번째 날, 너희는 내 자비의 무한한 우주 안을 향해서, 나를 뒤따르는 혼들과, 특별히 내 교회의 교역자들을 떠나게 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정화될 것이고 내가 깊은 투명함을 필요로 한다는 것과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되돌아 오심에 대한 준비를 앞으로 운반하기 위하여 빛이 비춰진 진실을 알면서, 다가올 사건들에 일어서게 될 것이다. 나는 교회에서 최대한의 충실함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특별히 나는 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과 나의 일을 헤치는 사람들의 변화를 열망한다, 그래서 그들이 구속 받게 될 것이다.

아홉 번째 날 동안, 너희는 나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모든 혼들을 데려올 것이다 그리하여 온 세상이 어느 날 나의 영화로운 마음의 사랑에 회개하고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마음으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54차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번째 메시지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로 찬양을 한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한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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