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몬 샤스타, 성령님의 티없으신 어머니의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결정을 내리는 매 순간을 위한
비오 신부의 내면의 기도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저의 시선과, 저의 귀들과 저의 혼이
당신께서 저에게 보내시는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제가 당신 앞에서 얼마나 철저하게 불완전하다는 것과
제가 작은 것을 알기 때문이고,
제가 저의 마음과 영으로 간구하면,
당신의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이
저를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나이다.

주님, 저를 당신의 현존을 충실하게 비추는
거울로 만드시옵소서;
저의 존재에서 모든 오만함과,
거만함과 교만을 없애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에 따라 제 마음을 전환시켜 주시옵소서.

제 혼이 당신의 거룩하신 손들 안에서,
신선한 물 주전자처럼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 당신께서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시는 곳에
저의 영과 저의 존재를 부어 주실 수 있도록 하시옵고,
그리하여 끊임없는 자아-기부와 봉사에서,
제가 당신의 사랑의 사역을 각 단계에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의 아드님께서 거룩한 사도들에게 하셨듯이,
당신을 위해, 제 머리를 씻어주시옵고
당신에게 반대되는 모든 생각으로부터
그것을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을 위해 제 손들을 씻고 모든 과거로부터
저를 해방시켜주실 것과,
특히 권력과 모든 권위의 부적절한 사용에서
저를 벗겨내기 위함이나이다.

주님, 제가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당신을 위해 과거의 먼지에서,
후천적인 정신적 충격들과,
제가 어떤 마음에 원인을 제공해왔을 수도 있는
모든 고통이나 상처들로부터,
제 발들을 씻어주시옵소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성전에서 정결하게 되셨듯이,
저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간구하나이다.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해주시어,
또 다른 자의식으로 그리고 안전한 상황 아래에서,
제가 당신의 뜻과 당신의 거룩한 열망에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주님,
저를 비워주시옵고, 저를 겸손하게 만드시오며,
저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시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서 모든 것이 되시도록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이 지상에서의 순례가 끝날 무렵,
당신의 현명하고 사랑에 찬 결정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카르멘의 동정녀이자 바다의 별로서, 나는 내 티없는 성심의 숭고한 피난처에서 너희를 다시 만난다.

오늘, 나는 너희의 모든 기도들, 특히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 기도들을 하느님께 올리기 위해 너희에게 왔다.

나라들의 힘과 정복을 위한 환상 속에 빠진 나의 자녀들이 너무 늦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전환할 수 있도록, 나는 평화와 무의미한 전쟁의 종식을 위해 너희가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므로, 나는 바다의 영원한 별로서 나의 모든 자녀들을 하느님의 성심의 안전한 항구로 인도하고,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을 폭풍우와 험난한 행성의 바다에서 철수시키려고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나를 중개자로 보내셨고 또한 탄원하는 어머니로, 전쟁의 종식과 무기들의 사용과 핵 실험들에 대하여 인류에게 외치는 어머니로 나를 보내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기도들과 간구들에서, 나는 인류가 더 이상 퇴보하지 않고, 하느님과 사랑과 생명에 대한 그의 마음을 닫지 않기를 갈망한다.

그러므로, 이미 심판을 받은 자들이 마지막 구원의 일람표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하고 희생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날마다 각기 다른 주간의 기도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지원하는, 나의 모든 기도하는 자들과 일치되어 있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중보하시고, 구출하시며 구원하실 영적인 수단들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너희 눈들의 고정시키고,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나는 너희에게 평화와, 세상을 위한 평화를 기원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바다의 별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 그분의 무한한 존재를 믿는 혼이, 기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주님께 질문하였고,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존재하시고 당신께서는 생명과 영원성의 하느님이신 것을 아옵나이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생명을 움직이시는 법들과 자유 안에 있을 수 있는 자유로움을 저희에게 주시는 것이 존재할 것이라는 것을 아옵나이다. 이와 같지만, 주님이시여, 저는 기도의 신비를 이해할 수 없고 묵주기도나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들을 변형시키실 수 있는 당신과의 단순한 대화를 믿기 위해 노력할 수 없사옵나이다.”

주님으로서 그의 질문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느끼셨고,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작은 혼아, 진실로, 네가 진정 무지한 것은 기도의 힘이 아니라, 너는 너에 대한 나의 사랑과 나의 권능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다. 너는 나와 일치할 수 있는 너의 힘과 네가 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내가 너에게 준 권위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사랑스럽고 가장 사랑하는 아이이기 때문이야.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로부터 일들을 요청하고 그들이 그에게로부터 필요한 것을 받는 아이처럼, 동일하게, 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또한 나의 자녀들이 필요한 것을 그들에게 줄 수 있단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기도의 신비는 여전히 매우 심오하다, 왜냐하면 네가 세상의 혼들처럼 세상에 남아 있어야 할 필요성만을 위해서 나에게 요청하는 너를 내가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기대하는 것은 네가 나의 왕국의 일부를 이 세상으로 만드는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나에게 굴복하고 너의 마음들을 열 때, 나는 너에게 용서를 부여하고, 나는 너의 본질들 안에 숨겨진 사랑을 드러내며, 나의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나는 법들과 삶을 변형시킬 수 있는 권능을 너에게 주는 것이다.

그것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기도의 신비일 뿐만 아니라, 작은 혼아, 네 자신의 삶의 신비와 내 사랑의 신비가 여전히 너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록 네가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의 발치에서, 내 제단의 발치에서 기도하고 너의 이해의 부족함을 순복시켜라, 내가 네 안에서 열린 마음을 발견하기 때문에, 나는 이해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이 모든 일들을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과의 이러한 대화를 통해, 너희의 혼들이 세상의 변형을 위해 기도하고 부르짖을 수 있도록 영감을 받게 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페더랄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인류의 나의 자녀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지원하고 구제하기 위해, 우주의 마음에서 온 것이다. 환각과 무관심에 몰두한 인류와 함께, 우리는 폐허들 속에 있는 세상과 화염에 싸인 세상에 있다.

나는 오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여러 가지 상황들에 참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아마겟돈 속에서, 민족이 위급한 시대에 응답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각과 신속함을 외치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소수의 사람들이 가진 관심사들과, 지구적인 빈곤에 관한 것을 가져오는 흥미들을 뛰어넘어서, 착취와, 인신매매와, 과도한 소비와 젊은 왕국들에 대한 대 규모의 파괴가 되돌려질 수 있도록, 이 행성에 있는 너희의 가정이 모든 인간의 존재들로부터 도움과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인간의 존재, 그들이 갖고 있다고 믿는 어떤 권력들이 뿔뿔이 쓰러질 때이며, 이와 같이하여 산이 무너지는 때이다. 아무것도 그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믿었던 장소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지도층이 개입할 것이다, 그래서 부당함이 끝나고 모든 인류의 노예와 같은 노동으로부터 이동될 것이다.

인류는 이 순간이 도래한다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그래서 정의가 그것을 가로막는 모든 것 안에서 관대해질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 인식하고 지도층을 동행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모든 그분의 권능과 무한한 빛으로, 네 안에 거주하시는 아버지를 발견하여라.

그리스도께서 네 마음의 중심에 항상 살아계심을 그분 스스로 밝히시도록 하자, 그래서 아이야, 네가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해서 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는, 계시와 진실한 삶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고 그것을 발견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이웃들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들 안에 거주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아는 자들이며, 사랑과 겸손의 열쇠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그것을 잘 간직한 문들을 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하늘을 향해 바라보면서, 별들 너머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를 찾지 않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별들과 그것들의 신비들을 존경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로서의 그들 자신들을 알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많이 추구한 것이 그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아이야, 너희가 찾는 것을 내부에서 체험하여라. 네 안에 존재하는 질서정연한 우주를 묵상하여라; 덕행들과 사랑의 힘을 가치 있게 여기고, 왕국이 네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세상에서 살아 있는 왕국이 되어라. 너의 이웃에게 살아 있는 모든 것을 밝히고, 그분의 왕국에서 거하며, 하느님의 일부인 숨결이 되는 거울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의 현존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길 바란다.

오늘 나는 이 행성과, 인류와, 땅에서 살고 있는 모든 생명을 위해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나의 영 안에 가져오며, 너희의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오늘, 그리스도께서 나의 아들이라고 더 이상 말할 권리가 없는 나는, 한 분이신, 아버지의 아드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나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 각자와,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나에게 그분의 첫 태생이신 아드님을 주신 날처럼, 오늘 그분께서는 너희의 각자를 나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교육하고, 그분의 마음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지시하고 길을 안내한 것이다.

침묵하며 그렇게 오랫동안, 하느님의 이름으로 온 사람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오늘 나는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그 권능을 내가 어디에서 가지고 온 것인가에 대하여 인류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길이 아니고, 진리도 아니며, 생명도 아니다. 나는 이 좁은 길을 걸어왔고, 이 진리를 알았으며, 이러한 삶의 일부분이 되었던 한 사람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말씀들과 또한 그분의 침묵에 어떻게 귀를 기울여야 하는지를 알았던 한 사람이다; 그리스도님 안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의 존재 안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알았던 사람이다.

종종,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인식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 속에 너무 잡혀있기 때문이고 너희 자신들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신뢰를 해야만 하는 것은 너희 안에 있지 않고, 하느님 안에 존재한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날 그분의 광대함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살게 될 그분의 완전함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이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통해서 세상에 그분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다.

우리가 새로운 사람들 중에서, 새로운 인류 중에서, 이 시대에 반듯이 일어나야 하는 그리스도들 중에서 너에게 말할 때, 너는 네 자신을 바라보지만 너는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오늘 나는 네 자신의 마음 안에서 바라보고 그것을 뛰어 넘어가라고 너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하느님처럼 너를 만든, 너의 매우 중요한 본질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자.

그분께서는 네 안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그리스도가 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땅에서 사시게 될 새로운 인간이 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그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실 것이다.

그것이 그분의 아드님 안에 있었던 것처럼, 그것은 각 사람 안에서, 내가 오늘 너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믿고 확신하는 사람들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조금 더 넓은 어떤 것에, 너희의 생각들과, 너의 이해를 가져가기 위해 온 것이다.

너는 인간의 존재의 본질과, 이 성스런 장소에 이르도록 너를 여기에 데리고 온 이유를 이해 해야만 한다. 너는 교육만 받기 위해서나 특별한 은총을 받기 위해서 온 것은 아니었다. 교육이 너를 깨우고 인간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이유를 너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진리를 알고 난 후에는, 믿음이 지혜와 이해가 될 수 있도록, 너의 삶들에서 그리고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하느님의 영의 선물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너는 그것을 실천해야만 하며, 너의 믿음을 강하게 해야 한다. 호흡이 생명이 되고 있는 사람들은 너희의 세포들 안에서 또한 너희의 분자들 안에서 드러나도록 그 스스로를 나타내야만 한다.

하느님의 영이 네 안에 거주하지 않았다면, 너는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생명 그 자체이시지만, 또한 겸손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고, 오로지 그들 자신의 목소리를 듣기를 원하고, 오로지 그들 자신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믿으며, 하느님께 순복하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는 침묵으로 남아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침묵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의 불행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는 사람들은, 그분께서 이러한 자녀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들의 힘들을 하느님께 맡겨라; 너의 몸 안에서 순환하는 공기는 신성한 호흡을 나타낼 것이며, 너의 몸 안에서 순환하는 피는 날마다 의사 소통하는 사람들의 피의 유전자를 최종적으로 분명히 나타낼 것이다.

그들이 그리스도님과 교제하며 그분을 믿지 않을 때, 그분의 피는 또한 침묵으로 남아 있는다. 그러나 그분께서 너희 세포들 안으로 들어오시고 너희 몸과, 혼과 자의식을 통과하며 다니신다는 것을 너희가 믿을 때, 너는 점차적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의 유전자들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잃어버린 것과, 잘못 나타내어진 것은, 신성한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인간의 존재가 진실하게 되기 위하여 그의 좁은 길을 요약하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하느님의 일부인지 궁금해 한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부분들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로지 첫 태생이신 아드님만 아버지께 돌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하나의 실례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나의 마음이 그분의 것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그분께서는 이러한 좁은 길을 뒤따르고, 그분의 발걸음들을 닮고,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오셨다.

오늘 저는 당신의 사자로서, 당신 마음의 일부로서 왔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하느님께 저 자신을 봉헌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가 끝날 때까지, 혼들이 돌아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게 되돌아 가는 것은 존재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 아니다. 일치는 네가 모든 순간마다 체험할 수 있는 상태이다;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이 되는 것을 지속할 수 있고 여전히 하느님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다.

그분의 아드님께서 이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오셨다; 그분의 존재 안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그리스도님의 마음은 있어본 적이 없었다.

인간의 이해의 경계들이 깨지도록 하자 그래서 너희가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생각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나 과학으로도, 삶의 상태로도 나타낼 수 없는 것을 실행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정신에서 마음으로 이동하는 것을 배워왔고, 이제는 네가 깨달음 안으로 너의 마음을 두어야 한다 그래서 영적인 삶이 감정이 아니고, 삶이며, 지속적인 체험이 되는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순환에 들어가고 있는 중이며, 이 때 새로운 인류는 가르치는 것을 멈춰야 한다.

너희는 더 이상 지나치고, 새로운 인간에 대해서 연구하며, 다른 사람들에게서 그의 표명을 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다른 세상에서 오시지 않을 것이며, 비록 별들이 땅 위에서 나타날 것이고, 우주가 여기에서 나타난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별들에서 오시지 않을 것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거하는 생명은 너희의 각자 안에서 나타날, 새로운 인간의 표현에 참여하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그 자신을 나타낼 것이다. 다른 방법이 주변에는 없을 것이다; 새로운 삶이 여기에서, 너희 안에서, 이 장소에서, 그리고 하느님에 의해서 봉헌되었고 새로운 삶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하여 그분에 의해 준비된, 모든 구원의 섬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천국 같은 곳에서 나오는 새로운 삶을 기대하지 말아라.

새로운 인간의 마음 안에 있는 순수함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며, 그것은 잠자고 있는 그리스도들을 깨울 그 자신의 모범이다; 그것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깨우고 따라서 새로운 인류를 확장시키는 것을 허용할 너희 각자의 중요한 모범인 것이다.

이 땅 위의 각 존재의 변형에서 공덕들이 태어난다 그래서 미래에 올 사람들과, 여기에서 태어날 사람들은, 더 이상 옛 인간의 조건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새로운 존재와, 신성한 생각을 표현하는, 이 새로운 삶의 모형에 참여하기 위해 예비된 길을 찾을 것이다.

이것이 너희 삶들에서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일하고, 공부하고, 휴가를 즐기거나 세상을 여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주에 있는 모든 생명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너희가 신성한 원리를 표현하기 위해서, 하느님과의 닮음을 표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가 하늘에서 보는 모든 별들은 땅으로서의 지구를 응시하고 침묵하며 기다리고 있으며, 그것들은 달성된 하느님의 계획을 기다리고 있다.

이 새로운 존재가 오로지 대 천사들의 마음 속에서, 창조주 아버지들의 자의식 안에서 그리고 인간의 존재들의 신비 안에만 존재하지 않기를 바란다.

신비롭게도,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이미 발생해온 것처럼, 이 작은 행성에서 모든 창조물에 대한 삶의 모범을 설정하고 있다.

내가 말했듯이, 너희 자신들을 바라보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대한 표명으로부터 너희 삶들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덮개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찢어지게 하자, 그래서 너의 사고의 방법이 변형되고, 그래서 너의 생각이 네 마음 안에 있고 너의 마음은 자의식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 각자에게 그리고 모든 인간의 존재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말한 것대로, 너희가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진실하게 있는 것을 세상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너희의 본질들이 마침내 들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외치게 하자; 그것은 더 이상 안에서 침묵으로 있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침묵하시며 남아계시지 않기를 바란다; 그분의 영의 숨결이 숨겨지는 것이 아니라, 너희 내적 세상을 움직여 옛 인간을 제거하길 바란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을 너희가 실천할 때까지, 그분께서 반복하여 너희에게 말씀하실 것이며, 나는 새로운 삶이 제정될 때까지 그분의 말씀들이 반복되도록 나 자신을 그분께 맡겼다.

그리고 나의 말이 발현 목격자들을 통해서 더 이상 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희의 내면 세상에서 외칠 것이며 너희는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서 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나에 의해 길을 안내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나의 발전이 너희의 것들과 함께 걷고 있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에 의해 봉헌된 사제들이 이 성체를 축복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 위에서 우리의 주님께서 그분의 신뢰를 두고 계시고, 시간은 그들의 진실한 사명을 표현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든 나와의 만남에서, 그리스도님과의 교제를 계속할 것이지만, 이 성체를 축복할 것이고, 그들의 마음으로 그들의 자의식으로 현존하는 천사를 부르게 될 사제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들에게서 항상 들으시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그들은 천국들을 여는 사제들이 될 것이다, 그래서 요소들이 전환되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제공하시기 위해 갖고 계신 모든 은총들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에서 분명히 나타내질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는 성체변화를 기대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피가 포도주 안에서 발견되고 그분의 몸은 이 빵 안에서 존재하며 너희 안에서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유전자를 나타내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그래서 그분과 같이, 그들은 하느님과의 닮음을 나타낼 수 있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중재자들을 신뢰하도록 너희를 가르쳤고, 우리는 너희를 데리고 왔다, 왜냐하면 그들의 인간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은총이 그들 안에 머물고, 그들의 순복의 공덕들로 인해, 날마다, 그것은 조금 더 나타나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 보다 하느님을 더 신뢰할 때마다, 그분께서는 너희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너희의 인간적 조건과, 너희의 잘못들과, 너희의 성격들을 순복시켜라, 그리고 너희 안에 머무르시기 위해, 너희를 완벽하게 창조하셨던 그분을 신뢰하여라.

신성한 창조에는 실수가 없다; 그분의 생각에는 실수가 없다. 그분의 완전함으로 하여금 표현하도록 하자.

이것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는 나의 손들과 나의 가슴의 광선을 너희 위에 둔다, 그래서 나의 모범을 통해, 너희의 존재들이 깨어나고, 그 결과 가까운 미래에, 너희의 실례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다.

너희 몸들에서 순회하고 너희 자의식에 스며드는 하느님의 영의 숨결을 느껴라.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고, 그분의 선물들이 분명하게 나타나도록 하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현존이 너희 존재들 안에서 영원히 남아 계시길 바란다.

고맙다.

그리고 지금, 존중하며 나의 임재가 아직 있는 동안, 나는 사제들이 나의 은총을 받기 위해 여기에 와서 이 요소들을 봉헌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혼들이 하느님의 요청들에 마음으로 순종했다면, 고통과, 슬픔들 그리고 아픔을 경험할 이유나 동기가 없었을 것이다.

순종의 부재는 조건 없는 애착의 결여를 의미한다.

오늘 날까지,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는 신성함이나 하느님의 부르심을 향해서 불순종과 무관심한 그의 성격을 강화시켜왔다.

이것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들을 데리고 왔던 길과 목적을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또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혼들이 마침내 길과 목적의 문을 찾았을 때라도, 그 다음에 인간의 존재들이 그러한 기회와 그런 은총을 과소평가하며, 커다란 불순종으로 그런 유일한 순간에 응답하더라도, 그것을 건너가야만 하고 하느님께 순종하는 좁은 길을 걸어야 하는 그것들 앞에 있다는 것이다.

불순종의 뿌리는 권력과, 권위나 인간의 존재들이 이 행성 위에 그리고 이 우주 안에 있다고 믿는 “허락”의 남용 안에 놓여있다.

그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권력과 권위를 갖고 있다고 믿는 것보다 인간에게 그리고 혼들에게 더 멀리 떨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자의식의 이러한 원시적인 상태를 뒤집는 열쇠는 겸손이다; 즐거움들에서 반듯이 자유롭게 되고 자기 이익들에서 반듯이 자유롭게 되는 겸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순종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신의 뜻에 “예”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인간의 존재가 생각하는 무엇이나 믿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간파하기 위해서, 자신 안에서 순종을 구체화 하는 것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하느님 없이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의식이 애써 노력할 때까지 겸손의 좁은 길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 시련들로 가득 찬 운명을 영적 삶으로 만드시는, 하느님으로부터도 특정한 요구사항들을 제시하도록 자의식을 이끄는 신념에서 벗어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의 순복을 배움

자녀들아, 인류는 여전히 하느님께 마음으로 순복하는 것을 배우는 중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다른 좁은 길이나 그들의 선택들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순복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이미 고통 받았던 모든 것 때문에 순복한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이 그들의 관성이나 삶 안에서 고통으로 인하여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해 패배를 당했기 때문에 사랑을 위하여 순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순복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경험하도록 요청하신 무엇인 것이다.

그리스도님께서 “나에게 순복하여라”라고 말씀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다른 선택이 없고 두렵기 때문에 혹은 불안감을 통과하기 때문에, 그분의 좁은 길을 뒤따르는 것에 관해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어떤 것을 추구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원함으로 인해 고통을 충분히 받아왔기 때문에, 그분의 좁은 길의 선택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더 높은 목적을 위하여 땅 위에 네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이며, 이것이 하느님의 사람에 대한 부활인 것이다.

그것은 이러한 사랑으로 아는 것이며 믿음을 갖는 것이고, 너의 삶에서 모든 인간적 권리를 축출하는 것이며, 그것이 너희가 그리스도님께 진실하게 영적으로 순복하는 것을 시작하도록 하는 것이다.

순복은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그 사랑 안에서 또한 그 영원한 사랑을 위해서 실천하는 것을 열망하는 것에서 태어나는 내적 결심이다.

존재가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될 때, 그들은 모든 것들이 그분께 도달할 수 있는 운송수단들이 된다는 것을 이해한다: 어려움들, 시험들, 창피함들, 저항의 극복, 순복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깊어짐, 그분의 계획 안에서 함께하는 모든 것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운송수단이 되는 모든 것과 신의 뜻, 즉 더 큰 목적에 이르도록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과 봉사자들의 삶들 안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이 시대에 진심으로 두려움 없이,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신뢰하면서 하느님께 순복하여라. 모든 것이 작게 되고, 모든 것이 그의 가치와 그의 의미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 앞에서 이 같은 사랑을 너희에게 보여지도록 아버지를 허용하여라. 그리고 그것에 순복하여라. 이와 같이 너희는 하느님에 의해서 흘러 넘치게 되며 가득 채워지게 되는 것보다 존재의 발전 안에서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위해서 창조되었고, 너희는 사랑하기 위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씨싸이드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로 하여금 사랑의 단계들 안에서 너를 성장하게 하여라, 그리하여 어느 날 내가 너희들 각자를 사랑했던 것처럼, 네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불가능하거나 힘들게 있는 경우에 있어서 네가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발견할 때까지, 나의 자비로 하여금 너를 가득 채울 수 있게 하여라.

나의 자비는 영적이며 물질적인 삶을 다시 재생시키는 향유이다.

나의 자비에서 구속의 발걸음들을 가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나온다.

나의 자비에서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욕구가 나오고, 이 변형으로 각 존재의 삶에서 천상의 승리를 만들 수 있는 욕구가 나오는 것이다.

네 안에서 사랑의 계획에 대한 섬김을 통해서 네 자신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일어나도록 네 자신을 자비 안에 잠기게 하여라.

나의 자비에서 혼들의 변화를 위하여 쏟아져 내리는 은총들이 나온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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