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7월, 25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파울로의 어머니, 마리아님의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지막으로 잃어버린 혼이 내 마음에 올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마지막으로 자연의 왕국이 내 마음에 올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마지막 종류들과 생명의 요소가 구속될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구속이 존재들과, 왕국들과 모든 행성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들에 도달할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전쟁들이 끝나고 고통이 인간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것을 멈추며, 무기들이 침묵할 때까지, 나는 너희에게 말하리라: 나는 목마르다!

    왜냐하면 나는 내 마음 안에서 내 아버지의 자녀들의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자연의 고통과 땅의 지구의 소리 없는 울부짖음을 느낀다.

    내 마음은 지구행성의 진동들에 흔들이고 있는 중이다.

    내 마음은 세상의 불균형들로 고통을 겪고 있다.

    비록 나의 눈들이 모든 우주들과 모든 창조물을 응시한다 해도, 땅의 지구는 나의 자의식의 살아있는 일부로서, 내 안에서 고동친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머무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눈들이 내 아버지의 계획들의 구체화를 응시할 때까지, 내가 오늘 영으로 지구행성에 있을 것이지만, 그 다음에는 육신과, 혼과 신성으로 얼굴을 맞대고, 지구행성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도 더 이상 세상으로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십자가의 형상처럼 내 팔들을 벌리고 더 이상 있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나와 함께하기를 원하는 자들과 함께, 구속으로 내 팔들을 벌리고 있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닐 것이다. 나의 영 안에는 외로움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계속하고, 그들의 순복을 통해 나의 갈증을 해소할 자들을 내가 깨울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계획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너희 안이나 지구행성의 성스런 공간들에서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을 닫지 말라고 너희에게 권한다.

    세상의 풍조들에 휩쓸릴 때가 아니다. 인류와 땅의 지구와, 왕국들의 고통에 너희의 눈들을 감아버릴 때가 아니다.

    기도하고,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을 하느님께로 들어올리며, 너희의 말과 너희의 침묵과, 순복과, 포기와, 평화와 고통을 드높일 때이다; 모든 것, 곧 너희의 있는 그대로, 너희가 사는 것과,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바칠 때이다. 모든 것이 혼들의 구속을 위한 열매와 공로들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마지막 혼이 나에게 올 때까지, 너희는 너희에게 말하는, 나의 음성의 메아리를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목마르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권력이나 속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권력의 포기를 통해, 사랑과 겸손을 통해서, 세상과 내 동료들의 마음들 속에 나의 왕국을 세우러 왔다.

    나는 명성이나 인간적인 명예의 행위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성자의 아버지 안에서 성자의 영화로움을 통해서, 절대적인 순복과 희생을 통해서, 세상과 내 동료들의 마음들 속에 나의 왕국을 세우러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의 모범을 본받아야 하고 삶과 세상 양쪽 모두를 그 동일한 모범을 통해 변형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야, 세상이 너에게 권력과 속이는 것을 행사하라고 부를 때마다, 너의 마음을 포기와, 사랑과 겸손으로 돌려라.

    세상이 영예들과 명성을 위해 싸우라고 너를 만들 때마다, 하느님의 아들 안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추구하여라, 그 영광은 네가 희생과 십자가의 침묵 속에서 발견할 것이다.

    이 시대에, 각자는 그들이 따를 것을 결심할 경로를 그들 스스로 정해야 한다.

    각자는 그들의 마음의 방향에 따라 그들의 발걸음들을 내딛어야 할 것이다.

    인자는 세상에서 그분의 권능을 행사하지 않거나, 그분께서는 혼들의 정의를 위해서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그것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와 자비, 구속과 용서의 봉헌이, 마음들을 위해서 여전히 그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천국에서 내려오실 그 날과 그 시간이 곧 올 것이고 그분의 권능을 연습할 필요가 없을 것이지만 그저 그것을 실행하실 것이다. 삶에 대한 그분의 대단한 실현이 바로 하느님의 권능의 실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날을 위해, 혼들은 이미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최종적인 심판과 그의 정화를 위한 마지막 문이 열렸다가 곧 닫힐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이 올 때까지, 서로 판단하거나 권능이나 정의를 행사하는 것을 추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들은 신성한 속성들이며, 그 순간이 되면 그것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것은 신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비의 전달자들과, 내 성심의 충실한 제자들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을 통해 너희가 믿는 것에 증거하여라.

    사랑과 겸손은 강요하고 변형시킨다. 포기와 침묵은 인간의 마음의 어둠을 억제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로에 너희는 너희의 발들을 두어야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아버지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지지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으로 기도하고 부르짖는 혼이 있는 세상으로 가서 선포하여라, 정의의 시대에도, 그곳에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이 열릴 것이다.

    나의 사랑이 불처벌을 꿰뚫고,‘예’라고 말하는 모든 이의 마음들 속에 그의 통치를 다시 확립한다는 것을 세상으로 가서 선포하여라.

    주님의 뜻이 그분 자신 가운데 있다는 것을 세상으로 가서 선포하여라.

    너희가 낙담되지 않기를 바란다; 믿음과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봉헌의 불이 꺼지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그것은 시대와 상황들을 초월하고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영원히 표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성체와 성체조배를 통하여 너희의 삶들 속에 나의 수난의 규범들을 기억하고 다시 불붙이면서, 내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나 자신 가운데 있을 것이라는 것을, 가서 선포하여라.

    또한 내 어머니께서 매달 13일에 그분의 자녀들을 지원하시고 피난시켜주시기 위해 개인적으로 오실 것이라고 선포하여라.

    혼돈 중에 있더라도, 구속과, 용서와 자비의 새로운 주기를 열면서, 다가오는 8월, 8일에 성심들께서 모이실 것이라는 것을 세상으로 가서 선포하여라.

    오후 3시에,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결코 꺼져서는 안 될 희망을 나타내는, 촛불들을 켜고, 너희는 기도와 간구로 우리를 기다릴 것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내 아버지께서는 마음들의 응답을 보시고, 너희의 삶들에서 내가 원하는 것 이외의 것이 무엇인지 내가 너희에게 말해줄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그리스도 예수님

  •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그리스도님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와 함께 있기를 갈망하는 이들과, 나의 발치에 앉아 내 말들을 듣고자 하는 이들과, 나의 현존 안에서 아버지를 찬양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 있고 싶고, 또 함께할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비유로 말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죽음으로, 나는 더 높은 이해를 얻는 것에서 인류를 가로막고 있었던 장막을 찢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아버지의 요청과 뜻을 통해, 나는 양들을 그들의 자의식의 안전한 지점과, 그들의 초월의 문턱까지 인도해야 하고,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 자신의 발들로 좁은 출입구를 건널 것이며, 오늘날 온 세상에 두루 흩어졌던, 모든 사랑의 제자들과 함께 나란히 걸을 것이다.

    나는 내 말을 듣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말하고,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이 세상에서 시작하셨던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왔다.

    생명과, 땅의 지구와 그의 피조물들의 존재를 위한 완벽한 생각과 목적이 있다. 그리고 이 목적은 아직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에 의해 여전히 숙고되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아버지께서는 위로하시는 영을 통해서 영으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성령님께서는 나의 현존의 관문들을 지탱하시고, 내가 세상에 세우는 것에 연속성을 주신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 경로에서 변함없이 인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그의 불길 속에서 불타오르려는 열망을 잃지 말아라.

    나의 영이 다시 살과 피가 되어, 더 이상 제단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영광스러운 몸 안에 있을 때가 올 것이다. 이 순간, 모든 사람은 우주의 왕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내 마음을 묵상하고 경배할 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 섬기고, 잃어버리게 된 자들을 찾아 나서며, 혼들을 위한 구속의 마지막 문을 세울 준비를 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너희 삶들을 거룩하게 하고 나의 거룩한 불길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단련시켜라.

    나는 너희 안에서 준비된 제자들을 찾을 뿐만 아니라, 나는 내 아버지의 계획과 뜻이 완성되는 것을 그분께 보여드릴 수 있을 때까지, 나 스스로 너희를 계속해서 형성해 나갈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새로운 태양으로서, 나는 시대의 끝에서 세상의 십자가와, 행성의 십자가에 그들의 순복하는 것이 완성될 때까지, 내 자녀들의 곁에서, 하느님의 뜻과, 높은 법칙을 실현시키고 성취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발걸음을 조용히 동행하는 분이시지만, 나의 자녀들이 인간의 조건의 변형과 초월이라는 이 험난한 여정에서 돌멩이들과 수많은 장애물들을 발견할 때 그들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걸어갈 수 있도록 항상 격려와 인도와, 용기와 지지의 말을 건네줄 준비가 되어 있는 분이시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8월, 8일은, 온 인류의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의 삶들에서도 한 단계가 끝나는 날이다. 그것은 사막의 끝이며, 시대의 끝에 앞서 이어지는 광야와 40번의 시련의 주기들이 끝나는 날이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 3년 동안, 마침내 너희가 인간의 자의식을 지탱하는 기둥들이 될 수 있도록 성숙하고 고요한 더 높은 삶의 불변성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은 여전히 강해지고, 순복하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기를 맞이할 것이다.

    나는 더 이상 형성의 주기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실현되기를 그토록 바라는 용서와, 화해와 은총과 일치의 실현을 너희 자신들에 의해서, 실천할 수 있는 동안, 의식적인 행동과, 내면의 행동과, 기도와 신성과의 연결과, 침묵과 사랑의 단계들에서 자의식의 성숙을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이 주기 동안, 내가 내 아드님의 각 단계를 동행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동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를 위하여 하느님의 피조물들이 그들의 제물과, 옛 인간으로부터 새로운 인간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에 대한 초월성을 완수할 때까지 그들의 곁에서 있기 위하여, 나의 자의식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가 우주의 법칙들을, 피상적으로가 아니라 오히려 이 법칙들이 너희의 삶들 속에서 실현됐던 것을 볼 수 있게 되는, 주의 깊고 진실하게 알아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너희가 신성한 목적을 가지고 공명함으로써 행동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신성한 법칙들과 광선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그것들을 실천할 때에만, 영적인 지도층께서 인류에게 새로운 단계에 대한 자율성과 지구행성과 그의 진화를 향한 더 큰 책임감을 부여하실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그런 다음, 그때까지 더 큰 성숙함으로 너희의 내면의 경로에서 살고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 속에서 살아라. 인간의 삶의 피상적인 열망들이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지상적인 시간을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영적인 삶에서 진정한 가치를 지닌 것에 시간과 가치를 주어라, 따라서 내가 너희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내가 여전히 너희 곁에 있는지를 너희가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기도하며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한때 모래 위에 글을 썼고 혼들을 위한 용서를 선포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구속의 은총을 얻을 시간이 아직 남아 있음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다시 빛과 피, 초월과 자비로 글을 쓴다.

    죄를 지어온 자들과, 믿지 않아온 자들과, 그들의 형제자매들을 미워해온 자들과, 그들 자신들을 미워해온 자들과, 두려움과, 의심과 원한을 심어온 자들은, 내게 오너라.

    나의 경로에서 벗어나고, 나의 평화를 알지 못해온 자들은, 회개하는 마음으로, 내게 오너라.

    부끄러움과, 두려움이나 분노 때문에, 나의 눈들을 들여다볼 수 없는 자들은, 내게 오너라.

    내가 계속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기도하며 내게로 오너라. 나의 목소리는 스스로 여전히 들려지도록 만든다, 내가 목마르기 때문이다. 나는 혼들에 대해 더욱 목마르다.

    세상이 사랑으로부터 스스로를 분리시킬수록, 내 옆구리와 가슴의 상처는 더욱 벌어진다, 이것이 자비의 문이고, 하느님의 허락으로 죄에 짓눌렸고,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흐름을 바꾸어 받아들였던 혼에 의해 찢겨졌고 벌어졌던 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이다.

    지금은 비록 정의의 샘이 혼들과 세상을 위해 열려 있지만, 여전히 자비의 시간이다. 각자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찾는 것에 따라, 그들의 마음의 깊은 경향에 따라 물을 마실 것이다.

    너희가 나를 만나기 위해 오고 마실 것을 나에게 주기 위해 오는 너희를 마냥 기다리는 것처럼, 나는 생명수의 샘과, 자비의 샘 앞에 앉아 있는 중이다. 나는 여전히 목마르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딸아, 내 평화의 샘에서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나의 현존을 흡수하여라.

    다시 한 번, 나는 너의 마음을 강하게 하고 나의 티 없는 빛의 숭고한 샘을 가지고 모든 두려움들과 속임수들을 몰아내기 위해 왔다.

    하느님을 섬기고자 갈망하는 혼들 안에 원수가 날마다 심어놓는 모든 의심을 네 마음에서 멀리하여라.

    창조주께서 이미 너의 영에 계시해오신 목적에 너의 자의식을 집중하여라: 나의 딸아, 너는 나의 왕국에 들어가는 마지막 사람이 될 것이다, 네가 너의 날들의 끝날 때까지 혼들과 동행해야 하기 때문이며, 나는 인간의 자의식을 위한 사랑의 이 사명에 너와 함께할 것이다.

    이 피정을 통해, 그의 끝으로 온, 사막을 네가 건너왔던 것과 같은 확고함으로, 이 시대를 굳건히 건너가라. 너의 영은 신성에 대한 헌신의 불길에서 계속 단련될 것이지만, 지금은 혼들을 섬기고 기도하는 가운데 다시 불붙어야 할 너의 영적인 성장을 위한 순간이다.

    아버지께서 네게 주셨던 반지는 항상 너의 새끼손가락보다 컸지만, 딸아, 이제 자아-내줌과 순복에 너의 손들을 두어라, 그리하면 창조주께서 빈틈들을 채워 이러한 헌신이 너의 가능성들 안에서 완벽하게 들어맞도록 하실 것이다.

    매일, 내가 너에게 경로를 보여줄 것이다. 너의 주님께서 너의 곁에 계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배우자께서도 미묘한 세계들에서 온 그분의 지칠 줄 모르는 종들과 함께 너를 기다리고 계신다. 지구행성의 그리스도의 협의회는 종들의 깨어남을 위해 부르짖고, 그보다 더 나아가, 그들의 무조건적인 순복을 위해 부르짖는다.

    나는 너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예수 수녀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 안에서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너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과, 너의 가장 뿌리 깊은 불안들과, 아직 너의 아물지 않은 상처들과 너희 가장 깊은 저항들과, 내가 너의 혼이 되기를 바라는 모습을 네가 지평선에서 볼 때, 네 안에서 드러나는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도, 나의 딸아, 나는 그 자신과, 너의 자의식과, 너의 정신과, 너의 영을 넘어가는 너의 마음과, 네가 너를 위한 나의 목적을 향해서 꾸준한 발걸음들로 걸어갈 수 있도록 네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가는 모든 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처음부터 너를 나의 도구로 창조했고, 나는 너의 창조의 순간에 너의 영을 봉인하여 너의 자의식이 나의 손들 안에 든 연필이 되도록 했다.

    이 세상의 모든 각 혼에게 그러하듯, 나는 너를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딸아, 차이점은 네가 이 목적을 온전히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이고, 너의 삶에 대한 나의 뜻의 성취가 다른 혼들이 내 마음에 도달할 수 있도록 경로들을 열어 줄 것이다. 이것이 내 영의 도구가 되는 것과, 내가 진화과정 내내 가리키는 표징들을 따르면서, 내게로 돌아와야 하는 가장 사랑하는 혼이 되는 것의 차이점이다.

    겸손을 게으름과 혼동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혼이 영원히 겸손하기를 바라며, 작은 일들에서 스스로를 극복하면서, 날마다 이러한 자질을 더욱 깊이 기르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너를 통해서 너와 혼들을 위해 품고 있는 목적을 소홀히 하라는 뜻이 아니다.

    내 마음에 순종하는 것을 겸손으로 그리고 두려움과 인간적인 조건의 굴레들을 끊으면서 너의 첫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발걸음으로 삼아라. 나는 여전히 존재들 가운데 있어야 하고, 나는 내 음성의 메아리를 통해서 혼들을 인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금은 멈출 때가 아니다. 반대로, 지금은 기도하고 혼들을 지탱할 때이다. 지금은 너희 형제자매들의 손들을 잡고 서로를 강화할 때이다.

    너는 나에게 ‘예’라고 말할 것이냐?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다. 나는 네 마음을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의 심연 속에서 잘 간직할 것이다.

    나는 너에게 은총과 지혜, 용기와 믿음을 줄 것이다. 그저 순종하여라; 내가 네 안에서 다른 모든 것을 이룰 것이다.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그 후, 같은 날 14일, 묵상과 기도를 하던 중, 저는 매우 두려웠고, 그때 갑자기 그리스도께서 피정의 작은 집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진리의 증거와, 각 가르침의 체험으로 두려움을 극복하여라. 이것이 너의 약이 되고 네 마음을 치유하는 연고가 될 것이다.

    네가 매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고 싶다면, 내가 너에게 열쇠를 주겠다: 진리와 율법에 따라 살고, 네가 이미 이해하고 아는 것에 충실하며, 삶을 통해서 이에 대한 증거를 주는 것이다.

    두려움은 일관성이 없고, 평범하고, 자신에 대한 지나친 믿음에서 비롯된다. 딸아, 너의 믿음은 너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안에 있어야 한다.

    내가 너에게 가르쳐왔고 앞으로도 계속 가르칠 대로 살아라, 그러면 너의 마음은 세상의 상황들을 초월하여 평화를 느낄 것이다. 나의 현존 안에 머물러라.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나는 너의 마음과 일치되어 있다. 내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너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나의 음성을 무시하지 말고, 나의 충동들에 직면했을 때 너의 마음을 억누르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 안에 있어라

  •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딸아,

    혼이 마음으로 기도하고 내적 통회에 잠길 때마다, 나는 그들의 제물의 열매들을 모아 천상의 아버지의 발치에 중재로서 그것들을 바친다.

    네가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나의 시선은 나 자신 위에 있다. 네가 나를 보지 못하더라도, 내 마음은 사랑과 연민으로 너를 감싸 안는다. 네가 내 말을 듣지 못하더라도, 나의 달콤한 목소리는 열린 마음의 침묵 속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고, 평화와 내면의 용기와, 믿음으로 번역될 수 있는, 사랑의 말들을 언제나 발음할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할 날과 시간을 지시할 때, 그것은 다른 모든 순간들에 내가 부재하는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단지 너희에게 삶의 매 순간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너희에게 가르쳐줄 뿐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를 만날 날과 시간을 말할 때, 너희 마음들은 믿음과 기쁨과, 희망과 열정으로 가득 채워지고, 너희의 기도들은 세상을 둘러싼 어둠에서 그것을 안심시켜줄 강력한 빛의 통로들을 생성하는 것이다.

    이제 너희가 기도하는 매 순간에 이러한 태도를 갖는 법을 배우고, 기도하고 부르짖을 모든 기회에 중요성과 가치를 부여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산만해지고, 세상은 그들을 가리는 어둠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번 너희와 함께할 날과 시간을 정하여, 너희가 세상을 위해 중재할 수 있는 능력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재개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혼들의 공로들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지구행성의 필요성과 너희의 마음들의 잠재력을 위해서 왔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나의 의식적인 현존과 하나 된 기도의 열렬함 속에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을 다시 점화시키기 위하여 아버지께 제시된 것이다.

    그러므로, 매일 더욱 기도하며 너희의 목소리들과 묵주들을 들어올려라. 나의 현존이 이 시대의 긴박함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해 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보호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특별한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딸아,

    나의 법을 다시 펼치고, 이 혼돈의 시기에, 나의 티 없는 성심이 세상에 평화의 문을 열어 놓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애에 너의 신뢰를 돌리거라.

    나는 너의 마음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을 알고 있고, 나는 고독과 안도감에 대한 너의 필요성을 알지만, 지금은 봉사와, 순복 그리고 희생의 때이다. 지금은 네 자신의 삶을 창조주의 발치 앞에 둘 때이고, 그렇게 할 수 없었던 모든 이들을 위해, 혼의 진실함으로 그렇게 할 때이다.

    오늘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율법판을 읽어라. 이것들은 하느님의 기획들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선포하셨듯이, 지금은 아직 인류를 세상의 혼돈 속에 홀로 두어야 할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8월, 8일에, 나타나실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혼들을 달래시고, 이 시대에 많은 이들이 잃어버려온 자비와 평화의 원천 안에 다시금 마음들을 두시기 위해 일치하셨다. 그리하여, 너희가 신성한 자비를 알게 될 것이며, 나의 자녀들아, 정의로운 시기에도, 자비는 그것을 구하는 혼들에게 부어진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너희 각자에게서 원하시는 것 외에 어떤 것을 너희에게 말씀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끈기 있게 나아가라. 지금은 포기할 때가 아니다; 굳건하고 단호한 발걸음들로 걸어갈 때이다.

    나의 피난처를 받고 항상 기도하며 나를 기다려라.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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