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와 섬김의 애찬자들인,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의 용사들아:

오늘 나는 특별히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온 것이다, 그래서 브라질은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며 정의도 잃지 않을 것이고, 내일 10월 25에 시작하는 것을 너희에게 깊게 간청한다, 이것은 구일 동안, 거룩한 묵주기도 중 하나를 나의 모성적 마음에 봉헌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판별력과 지혜로, 브라질 사람들의 결정하게 하기 위하여,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들의 체널에 의해서 전달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아파리시다의 귀부인의 후원이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보존될 것이다.

브라질에서 오늘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한 나의 고뇌는 크다, 왜냐하면 브라질과 모든 그의 백성의 어머니로서, 나는 하느님의 은총에서 예상치 않았던 방법으로 매우 멀리 떨어진 나라를 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나로 하여금 깊이 사랑을 받고 있는 백성을 위한 중보기도의 기쁨을 갖기 위하여 가장 높으신 분의 어머니께 대한 묵주기도의 신비로, 다가오는 구일 간 봉헌하게 될, 우리의 귀부인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는, 모든 브라질 사람들을 나는 필요로 한다.

마리안 센터들에서, 기도의 구룹들에서, 도시들과 마을들에서 너희가 다가오는 구일 동안 나의 모성적이며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기도하기 위하여 더 많이 모인다 할지라도, 나는 브라질이 그의 운명을 위해 만들고 있는 커다란 영적이며 물질적인 탈선으로부터 그들을 이동시키기 위해 커다란 숫자의 혼들과 마음들을 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울음이 고통을 경감 받게 되기를 희망하며 브라질의 영적이고 내적인 감각들을 잃게 될 그를 위해서 울게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울음 대신에 너희의 찬양과 아파리시다의 귀부인에 대한 사랑으로, 여러 해를 거쳐 브라질이 나에게 일으켜준 행복에 대한 기쁨이 되는 것이다.

브라질은 그의 가치들이나 믿음이 그에게 항상 공급해주고 있는 선물들을 결코 잃을 수 없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브라질을 위해 이 기간 동안 기도하며, 이것은 정의와, 평등과 선함을 실천하기 위해서 반듯이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브라질 땅에 존귀한 혼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남 아메리카에서 새로운 에덴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브라질에서 선함과 정의를 위하여 거룩한 묵주기도가 전달되는 이 구일 동안, 나의 자녀들이 두 번째가 아닌 주된 무엇으로서, 그렇게 많이 허용된 중보기도를 할 수 있는 하느님의 천사들의 기도를 통해서 깨달아지는, 이 기도의 실행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그래서 너희 백성의 운명이 신의 뜻에 대항하는 어떤 영적인 자의식에 의해서 방해 받지 않게 되는 것이다.

베네쥬엘라와 칠레와 더불어, 그것은 이미 나에게 충분하며, 베네쥬엘라가 인류의 행동들에 상응하여 살아가고 있는 무엇을 내 마음은 견뎌내야만 하며, 가정된 그리스도님의 대표자들에 의해서 상처 받았고 유린되었던 수 백만의 삶들 안에서, 지금은 알려진 내 아드님의 교회가 실행해온, 감춰진 악용에 대한 것이, 칠레에 이미 너무 많이 있는 것이다.

오, 내 마음이 칠레의 교회에 대해서 느끼고 있는 고통스런 몸부림은 무엇이며 부끄러움은  무엇인가!

누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켜줄 것이냐?

자녀들아, 너희의 다가오는 운명을 위한 응답이 되도록 나는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기도의 좁은 길에 너희의 자의식을 놓고, 너희가 이 어려운 시간들에 보여지고 알려지게 될 모든 것으로부터 보호받게 될 것이다.

내 혼의 모든 감사함으로, 브라질이 갖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운명을 잃어버리지 않는 그를 위해, 나는 이 구일 간의 기도의 이 흐름 안에서 일치된 너희의 목소리들을 기다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동반자 – 2부

다음 봄의 바람 속에서, 천국의 씨앗들이 떨어질 것이며, 그들 자신들 안에 선물들과 재능들 그리고 새로운 땅에 뿌려질 은총들을 잘 간직하고 있다.

그 씨들은 발아할 것이며 그것들로부터 어느 날 우주의 아버지께 속한 사랑의 불꽃을 느끼는, 태양으로 다가갈 첫 번째 원리들을 자라나게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를 다시 태어나게 하고 깨끗하게 하는, 마지막 폭풍우 다음에, 정화되는 비를 멈추기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래서 나중에 하느님의 태양의 커다란 광휘가 다시 한번 일어난다.

그러므로, 자의식들의 비옥한 땅으로서의 지구가 새로운 법규들을 받기 위하여 준비되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별들의 형제들의 커다란 영적 중재의 순간을 알려주셨다.

공간으로서의 우주의 관리자들이 함께 모였다, 그래서 영적인 단계에서 혼들은 무관심과 열등함으로부터 그들을 풀어줄 이 새로운 순환을 위해서 필요한 충동들을 받는다.

물질적 우주의 삶에 대한 자의식의 깨어남과 함께, 영적 나른함으로부터 인류를 이동시키기 위해, 그리고 그 자신이 멀리 덜어져 있었던 진리를 깨닫기 위해 의사소통의 내적 문들이 열렸다.

수 많은 위기 이후에, 영적인 우주의 기획들과 함께 책임이 있고 일치하는 자의식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사람을 탄생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땅으로서의 지구가 지속적으로 정화되고 그것을 억압하는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하더라도, 빛의 봉사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고, 최종적으로, 예견되었던 시대들에서 발생하였던 무엇을 떠맡고 앞으로 운반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빛의 동반자의 첫 번째 섬광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외형들은 첫 번째 수평면 위에 있도록 멈춘다 그래서 존재들 사이에서 진실한 형제애가 자의식들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계시들의 시간대와 동시에 일어나며, 각 혼 안에서 시간은 신성한 충동들에 열리며, 그의 기원과 그의 실재를 깨달으며, 무엇보다도 창조물에 대한 그의 의무를 깨닫게 된다.

빛의 동반자는 구성하는 사람들의 성숙함과 책임감으로 단련되고,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된다.

빛의 동반자 안에서는 차별들과, 특권들과 무책임들이 지구의 지표면 위의 계획의 발전 안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빛의 동반자는 신의 목적과 더불어 혼들의 통합의 결과로써 구성되며 함께 모인 봉사자들 안에서 하느님의 덕행들의 깨어남을 허용하는 규칙들인, 원리들 위에서 기반되어 있으며, 그 덕행들은 계획에 의해 신의 뜻을 이해하고 구체화 하도록 그것들을 택할 것이다.

빛의 동반자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님과 함께 충실함과 투명성의 영을 그들 자신들 안에 건설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일한다. 그들은 여러 단계에서 지도층을 실현하고 대표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맡긴다.

그들은 그들의 업무들에 대해서나 그들의 일에서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 모든 섬김은 더 나아가 교우를 위해서 절대적 순복을 달성하는 한 방법이며 가족의 본질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기게 하는 한 방법임을 그들은 이해하고 있다.

빛의 동반자 안에 있기 위해서 지도층의 규율을 뒤따르며 동행하는 것을 배워야 하며, 그것은 지구적 불순종을 좌절시킬 순종의 깨어남으로 즉각적으로 돕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빛의 동반자 내에서 연대성과, 선함과 성숙한 존중을 창조하는 그들의 동등함들이 존재한다.

빛의 동반자의 구성원들과 지망자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형제애의 세 번째 질서의 일부를 구성하도록 그들을 허용할 원리들이 실체화하는 것을 열망하고 있다.

그것이 우주 안에 있는 것처럼, 빛의 동반자는 특성과 길을 안내하는 별로서 각 원리를 실천한다, 그래서 섬김의 삶이 환각이 아니라, 그 대신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것이다.

새로운 빛의 네트웍과, 빛의 동반자의 지망자는 어느 날 지도층의 마음에 가득 채워질 33가지의 원리들을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

빛의 동반자의 모든 지망자들이 당연히 여겨야 할 것들:

1.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성부, 성자, 성령)을 따르고 혼들을 빗나가게 하는 “영적인” 면들을 그들의 삶들에서 근절시킨다.

2. 유일하시며 진실하신 스승님으로서,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만을 모셔라.

3. 물질적 우주의 삶에 의식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별들과의 내적 교제 안에 있는 것을 전심으로 열망하여라.

4. 지도층의 일을 비방하고 파멸시키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5. 시간들의 끝을 위한 일정한 목표로서 중립성을 유지하여라.

6. 좁은 길에서 형제들 간의 연대감과 선함의 영을 건설하여라.

7. 오직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모든 영적 충동을 알면서, 권력과, 통제, 혹은 명령에 대한 어떠한 관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라.

8. 필요한 교정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라.

9. 진리로부터 회피하기 위하여 자기-정당화 하는 것을 멈추어라.

10. 절대적이며 무제한의 충성도를 지닌 사람이 되어라.

11. 그들 자신의 삶에서 동등함과 투명성을 분명히 나타내어라.

12.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거짓에 의해 정신을 빼앗기게 되고 그것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13. 새로운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오는 것을 믿어라.

14. 업무를 보호하는 규칙들을 벗어나지 않고 인류와 더불어 형제와 같이 친하게 사귀어라.

15. 기도 안에서 지치지 말며, 섬김으로 사랑하고 어려움들 앞에서 평화롭게 되어라.

16. 비판이나 거절에 대한 어떠한 흔적을 스스로 사라지게 하여라.

17. 어느 날, 기원의 별을 아는 것을 열망하여라.

18. 과거와 그의 방종함에 의해서 네 자신을 몰아 내지 못하도록 현재에서 살아라.

19. 불변의 방법으로, 그리스도님의 횃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라.

20.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 때문에 망설이지 말아라. 하느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지탱하여라.

21. 신성한 무엇과 일치하여라. 불필요한 무엇을 차단하여라.

22. 악의 사슬을 끊는 것을 배워라.

23. 약속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개인적 편리함들의 힘 때문에 단념하지 말아라.

24. 그리스도님과의 내적 유대관계를 기억하여라.

25. 잘못된 치유의 법들의 힘을 믿는 것에 자기 자신을 맡기지 말아라.

26. 지구적 구제를 건설하기 위해서 도와라.

27. 은총들을 낭비하지 말아라.

28. 교육을 낭비하지 말아라.

29. 언제나 겸손하여라, 체념의 영을 자신 안에서 찾아라.

30. 어떻게 듣는지 배우기 위해 응답하는 것을 배우지 말아라.

31. 동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아라. 행하여진 잘못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여라.

32. 경솔하게 되지 않기 위해서, 친근함으로 네 자신을 허용하지 말아라.

33. 어둠에서 빛이 되고, 고통 가운데에서 구제하며, 섬김으로 항구적인 자아의 기부를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동반자 – 1부

그리스도님의 뜻을 수행하기 위하여 기꺼이 순복하는 종, 즉 혼들의 집합.

그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하여 이기심 없는 삶을 수행한다.

그들은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켜 드리기 위해서 지치지 않고 일한다.

그들은 존재들 사이에서 공통의 사회적이며 영적인 선함을 추구한다.

그들은 마지막 장소에 항상 남기 위해 어떠한 명성과 열망을 뽐내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의 위대하시고 유일하신 스승님의 재림을 전심으로 기다리고 있다.

그들의 발들은 오직 하나의 배에 놓여있다.

그들의 열망들과 그들의 섬김의 삶들은 하나의 유일한 좁은 길에 있다.

그들의 스승님께서 받아들이신 것처럼, 그들은 인류의 사랑을 위하여 모든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평화를 바라며 불변의 방식으로 산다.

그들은 주님의 신성한 인성에서 그들의 삶들의 의미를 발견한다.

그들은 그들의 선한 일들과, 그들의 박애적 사랑과 그들의 섬김을 통해서 자비를 꼭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은 지도층의 원리들을 뒤따름으로 그들의 자의식들을 일치시키며 이것은 그들을 신의 뜻과 교제하는 평화를 이루는 자들로 만든다.

그들은 모든 것을 넘어, 변화하는 순환들을 받아들인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정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일에 대한 그들의 충실성은 그들의 행동들의 투명성과 진실성 위에 놓여있다.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으며, 어떠한 상황도 조작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형태들을 수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엇보다도 형제애의 규칙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며 그들은 무엇보다 우선 그들 자신들로부터 그것들을 보호한다.

그들은 동등함을 간구한다. 그들은 그들의 교우들의 대 승리를 기뻐하고 변형을 기뻐한다.

그들은 매일 더욱 하느님의 계획의 결과에 있을 것을 각오하고 한다.

그들은 외적으로나 인간의 현실들에 영향을 받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엇보다, 사랑의 기적들과 구속의 신묘함들을 믿는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노력들에 기반을 둔 하느님의 계획을 건설한다.

그들은 매일, 세상을 위한 빛이 되기 위하여, 고통 받는 사람들의 경감과, 상처를 받은 사람들의 치유를 위하여 노력한다.

그들은 지구적인 인간의 고통을 공유한다. 그들은 그것에서 고통의 경감과 조건 없는 그들의 영을 통해서 그것을 회복하는 것을 추구한다.

그들은 그들 안에서 이와 같은 빛의 동반자를 느낀다.

그들은 변화의 힘과, 관념들의 건설과 발전, 성스런 일치에 대한 심오한 느낌을 믿는다.

그들은 “아니요” 라고 말하는 방법을 모르며, 그들은 오로지 “예” 라고 말하는 것을 배우고 있고 매 순간마다 그것을 선명하게 한다.

그들은 구출된 전사들이요, 구속된 거울들이며, 고대의 억압들에서 해방된 지휘관들이다.

그들은 사랑과 믿음의 이름으로 통합되었다.

그 빛을, 그들은 사랑과 그리스도님의 응시 안에서 오로지 발견한다.

그들은 빛의 네트웍의 구성원들이며, 이 단체를 구성하는 사람들이고, 새로운 순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며, 더 이상 과거로 끌려가지 않는 사람들이고, 폭풍우를 극복하는 사람들이며, 이익을 위하여 그들의 관념들을 바꾸지 않는 사람들이고, 그리스도님께 충실하게 되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약속의 이유에 대한 자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고, 그들 자신들로부터 일을 보호하는 사람들이며, 변형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고, 교육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더 나은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그 장소와, 사명과 그들이 선택해온 그리스도님께 이르는 좁은 길에서 그들이 말한 무엇을 실천하기 위하여 불가능한 것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것이 새로운 빛의 네트웍이며, 이것은 오래된 형태들 위에서 기반을 두었고 오늘 날 시간들의 끝의 필요성에 접목된 필요한 형태들을 실천하고 있다. 

빛의 네트웍은 빛의 동반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도층과의 교제 안에 있고, 이 단체 안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은 오직 하나의 좁은 길, 한 분이신 스승님, 즉 그리스도님만을 뒤따를 것을 결심하였으며, 망설이는 것들 없이 진실하게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목표와 더불어 오직 하나의 목적을 뒤따르기로 결심하였다.

빛의 동반자가 인류를 껴안기 위해서 세상에 그의 사랑의 내트웍들을 진출시키기를 바라며 그의 고난과 그의 고통의 몸부림으로부터 벗어나게 되길 바란다.

빛의 동반자가 지도층과 더불어 각 빛의 네트웍의 구성원들의 신앙심 깊음과 진실한 약속으로 만들어지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성적 권고

나의 가장 사랑하고 친애하는 자녀들인, 그리스도님의 종들에게,

이 날에, 나는 특별한 간청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천국에서 내려온 것이다, 이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콜롬비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동하고 있는 위기에 집중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그것은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내가 “인도주의의 콜롬비아”라고 부르는, 각별한 인도주의적 사명에 의해 콜롬비아와 베네쥬엘라 사이의 국경에서 인도주의적 도움을 요청하기 위하여 내가 온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사명은 안데스 산맥의 다른 쪽에서, 사회적인 인류의 위기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는, 베네쥬엘라의 나의 가난하고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적인 도움이 가능한 빨리 도달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브라질에 있는 로라이마의 주에서 시작하였던 동일한 방법으로, 콜롬비아에서 박애주의적 형제애가 항구한 공간을 성립할 것이다.

오늘 나의 모성적 마음이 너희에게 나타내 보이는 이 같은 특별한 원인으로 인하여, 나는 빛의 네트웍과 이러한 첫 번째의 사명을 위하여 소집된, 치과, 심리학상의 전문가들로서 의학적인 형제들과 자매들을 원하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로라이마에서처럼, 시간들의 끝과 나의 목적의 끝의 시나리오 안에서 변화되고 있는 콜롬비아는, 점점 더 남 아메리카에서 스며드는 것이 진행하고 있는 영적 에너지의 파동을 함유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사랑으로 이러한 인도주의적 섬김을 명예로운 방법으로 제공할 것을 알려주기 위해 콜롬비아의 권세가들 앞에서 그 자신을 소개하는, ONU를 통한 박애주의적 형제애를 내가 요청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도주의의 콜롬비아”의 사명을 위해서, 이처럼 그들 자신들을 스스로 소집한 각 사명자에게 주게 될 내적 강함으로, 너희는 심각한 고통을 경감시키고 구원하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들을 넘어 – 1편

하느님의 이름들을 통해서, 이 물질적 우주의 창조물들은 더 높고 알려지지 않은 자의식의 상태들과 연결하고 계승하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한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신비롭게 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더 높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신비는, 알려진 것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느님의 이름들을 통해서 우리는 지식에 대한 계시를 계승하고, 이것은 모든 창조물과 더불어 하나의 관념으로 제공하기 위해 계획되었던 양상이나 형태인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다른 이름들은 숭고하고 긍정적인 정보의 원천들과 연결하기 위해서 그분께서 창조하셨던 창조물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 정보는 혼에 대한 성숙함들을 깨우는 것을 돕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영들에 대한 사명을 달성하는 것을 돕는다.

이와 같은 지역적인 우주의 경우에, 하느님의 이름들에 의해서 촉진된 다른 열쇠들은 물질적이고, 정신적이며 영적인 우주들 안에서 이러한 자의식의 단계들과 창조물들 사이에서 이 같은 상관관계를 세우고 있다.

하느님의 이름들 안에서 우리는 창조물의 신성한 양상들을 발견하며, 하느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모든 것의 원리를 우리가 땅에서의 삶에 끌어당기기 위하여 그들에게 우리 자신들을 일치시키고 있는 것으로, 이것이 우리가 목적으로 알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각 하느님의 이름 안에, 하나의 규약뿐만 아니라, 창조물의 원리들에 계승하는 열쇠가 잘 간직되어 있다, 이것이 올바른 인류에게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고 밝히 드러내기 위하여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들 중 하나와 일치될 때, 창조적인 양상으로 대표되는 하느님의 선과 더불어 영적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

창조적인 양상은 에너지와, 진동과 공간들의 높은 전압량들로 밝히 드러내 보이는 많은 원천의 원리들 중 하나인 것이다. 우리가 창조적 에너지의 근본적인 진원지로 들어갔다 하더라도, 최초의 원천은 영적인 우주에서 끊임없이 발산하는 질서 정연한 우주의 욕구들을 통해서 그 자신을 기르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하느님의 이름들 중 정확히 하나와 연결됨에 의해서, 창조물들은 창조의 원천에서 발산되는 영적인 에너지의 최상위의 네트웍과 함께 본질적으로 일치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의 방법들에 의하여 애써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은 언제나 경험들과, 학교들과 배움들에 의해서 삶의 발전과 재-창조를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이름들의 계시에 의해서, 인류는 그의 인종과, 근본적인 특성들의 깊은 곳 안에서 다시 한번 마음에 품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예전에 한번 인간의 자의식 안에 성립되었던 것으로, 미래의 새로운 문명의 기초들을 임신하기 위해 허용한 것이다.

현재의 인류가 통과해서 가고 있는 이 변천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에 커다란 내적 정의를 깨울 것이며 민족이 사랑 안에 남아 있을 것인가 아니면 무관심 안에 남아 있을 것인가를 그 자신이 정의할 때, 이것은 가장 절정의 순간에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이 각 존재 안에 존재하는 신성한 사랑의 개념을 향해서 이 질서 정연한 우주에 대해 도약을 취한다면, 땅으로서의 지구는 이 날에 변모하고 승화된 인간의 자의식을 위해서 내려올 수 없는, 원천의 새로운 법들에 의해서 다시 사람이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 안에서와 그분의 성스런 이름들 안에서의 존재의 이와 같은 정의로부터, 필요한 조건은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시간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기 위하여 창조될 것이다.

하느님과 더불어 알고 대화하는 무한한 잠재력을 그들 자신 안에서 잡고 있는 창조물들인, 인간의 존재들 안에 선택은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아드님에 의해서 요청되었던 것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두 달 동안 유럽에서 일어난 이 기적적인 순례를 마칠 것이라고 발표하길 원한다.

전체로서의, 유럽은 과거뿐만 아니라, 역시 미래에서도 많은 잘못들에서 다시 한번 자유를 얻게 되었다.

이러한 순례는 다른 나라들의 마음들이 어떻게 씨를 뿌리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어떻게 경작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던 것에 새로운 씨들을 진출시켜온 것이다.

순례가 유럽의 나라들에 중요한 자유들과 구속들을 끌어당겨왔던 것을 통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 욕구가 주어졌으며, 그 순례는 발전되었던 만큼 주기적으로 발생되어왔다.

비록, 이 같은 마지막 두 달 동안, 나의 순례의 종들은 어려움의 절정에 이르는 순간들을 통해서 보내졌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자녀들아, 원수와 그의 힘들은 많은 시간들 동안 패배를 당했고 그들은 그들의 가장 깊은 심연들로 되돌아 갔다, 내 아드님께서는 두 번째 때를 위하여, 그들을 심판하고 그들을 구속시키기 위하여 그곳에 가실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메시지와 이러한 변형들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하여 더 많은 각각의 날에, 단순한 순례나 혹은 박애주의적인 사명이라 할지라도, 전체로서의 일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 가를 알게 될 것이다.

사랑을 위해서 주어진 모든 일들은 탁월한 노력을 하고 있는 자의식의 커다란 계획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순례가 스페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 나라에서 내 자녀들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인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스페인에는 유용하고 존귀한 종의 혼들이 있으며, 그곳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Her)의 신뢰의 기초를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나를 이해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그렇게 많은 유럽의 나라들과 백성들이 영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으며, 나의 평화의 메시지와 구속의 메시지를 운반하기 위하여, 이미 리베리아 반도가 다른 유럽 사람들과 나라들을 만나러 가기 위한 준비가 된 것이라고, 나는 내 자녀들인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다음 7월 21일은, 천국과, 그의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와 질서 정연한 우주의 결합을 위한 특별한 날이고, 영원하신 동정녀 마리아이시며, 인류의 어머니이시고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모여서, 평화를 위한 순례를 마치기 위하여,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대 승리에 대해 다시 한번 증거를 주시면서 리스의 꽃-빛의-공동체에서 발현하실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모든 너희의 뒤따르는 세상의 존재들과 더불어 앞으로 계속, 이 같이 중요한 통합의 순간을 공유하는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사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가르멜 산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프랑크프르트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감사와 사랑의 발표문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특별한 날에, 세상의 나의 자녀들이 사랑과 깊은 헌신으로 가르멜 산의 귀부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으며, 평화를 위한 마지막 순례의 경로를 따라, 혼들을 섬기는 만큼 나를 동행하기 때문에, 내가 엘리자베스에게 방문하는 동안 있었던 것과 똑같이, 너희가 내 마음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사와 사랑을 나는 너희 마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이 순례를 구성하는 각 단계 동안에, 나의 것인 아들과 딸의 각자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서, 나는 나의 모성적 마음으로 감사하고 싶다.

나는 그들의 협력의 영으로,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진솔한 노력과 즉각적인 도움에 대해서 감사하고 싶다, 그래서 순례가 하느님의 뜻에 의거하여 서서히 달성될 수 있었던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다른 언어들로 노래를 부르는 동안 깨어나서 봉헌물들을 만들었던 혼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의 경우에서처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를 위하여 그분의(Her) 사명 안으로 깊게 들어갈 수 있었고,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지금까지 줄곧, 요청되었던 각각의 구 일 기도가 근본적으로 이행된 것에 대해서 나는 감사하고 싶다.

나는 순례의 여정 동안 다른 언어들로 기도하는 것을 배우기 위한 모든 노력에 대해서 감사하고 싶다.

나는 이 성스런 사명에, 내적인 지원의 부름 앞에서 빛의-네트웍의 솔직하고 변함 없는 신앙심 깊음에 대해서 감사하고 싶다.

사랑-지혜의 광선을 통해서 세상 나라들의 천 년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과거에 있었고 현재에도 있는 근본적인 우주의 창조주에 대한 이해를, 예외 없이 나의 자녀들 모두가 동일한 방법으로 혹은 다른 방법으로 마음과 혼으로 나타내었다.

이 날에, 나는 너희 삶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들을 한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사랑의 계획에 대한 다음 단계가 그들이 그렇게 오랜 동안 실행해왔던 것처럼 똑같이 달성될 것이다.

내 마음의 모든 믿음과 더불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은총들을 주며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너희 삶들의 연합의 상징으로,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준다.

가르멜 산의 가장 거룩하신 귀부인의 날에,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가르멜 산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특별하고 각별한 방법으로, 두 가지의 중요한 만남들이 이행될 것이다, 그리스도님과의 특별한 만남이고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의 만남인 것이다.

그곳에는 경계들이나 거리들이 없는 너희의 마음들에게, 이것이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며 혼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일치될 때,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두 기념들이 유럽에서 충격을 가질 뿐만 아니라, 또한 전 세계에서 충격을 갖게 될 것이다.

빛과 기도의 두 진원지는 오늘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행동할 것이다: 독일의 퀄른에서, 그리고 브라질에 있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이다.

이러한 방법과 이런 의미에서, 영적인 지배층이 독일이라는 나라의 자의식과, 그의 통치자인  천사가 더 깊은 영역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를 통해서, 신성한 지배층은 세계의 나라들을 위한 기도의 욕구를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사랑의 강력한 흐름이 스며들게 되고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껴안게 된다.

오늘의 만남들은 이 시간들에 보기 드문 결합을 촉진할 것이다. 그러므로, 천상의 우주가 인류와 함께 일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내려올 것이며, 독일과 브라질에서 열리게 될, 빛의 양쪽 진원지들에 의해서, 신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다시 한번 중재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날에 두 개의 만남 모두의 발전과 더불어 진실하게 연결된 모든 사람들 다음 단계를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킬 필요한 영적 욕구를 받을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오늘 마음으로부터 이루어 놓은 봉헌물들에 매우 신경을 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원천에서 나오는, 평화의 본질이 가장 큰 지구적 필요함과 더불어 공간들 안으로 스며들기 바란다.

변경할 수 없는 신성하고 천상적인 평화가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세상의 자의식들 안에서 깊이 역사하길 바란다.

신의 평화가 전쟁들과 대립들을 멈추길 바란다.

인간의 존재들이 선을 행하고 파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길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신의 평화의 본질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삶과, 가정들과, 백성들을 재건하는 필요성.

영적인 균형이 사랑과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 안에서 유지되도록 나라들의 자의식 안에서 쇄신하는 샘인, 천상의 평화가 쌓여지게 되길 바란다.

평화의 본질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

모든 것이 변형되기 위해 존재의 희망이 다시 태어나도록 하느님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내적 평화가 세상에서 평화와 선함을 증진시키는 사람들의 깨어질 수 없는 기둥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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