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3일, 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성적 권고

나의 가장 사랑하고 친애하는 자녀들인, 그리스도님의 종들에게,

이 날에, 나는 특별한 간청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천국에서 내려온 것이다, 이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콜롬비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동하고 있는 위기에 집중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그것은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내가 “인도주의의 콜롬비아”라고 부르는, 각별한 인도주의적 사명에 의해 콜롬비아와 베네쥬엘라 사이의 국경에서 인도주의적 도움을 요청하기 위하여 내가 온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사명은 안데스 산맥의 다른 쪽에서, 사회적인 인류의 위기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는, 베네쥬엘라의 나의 가난하고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적인 도움이 가능한 빨리 도달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브라질에 있는 로라이마의 주에서 시작하였던 동일한 방법으로, 콜롬비아에서 박애주의적 형제애가 항구한 공간을 성립할 것이다.

오늘 나의 모성적 마음이 너희에게 나타내 보이는 이 같은 특별한 원인으로 인하여, 나는 빛의 네트웍과 이러한 첫 번째의 사명을 위하여 소집된, 치과, 심리학상의 전문가들로서 의학적인 형제들과 자매들을 원하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로라이마에서처럼, 시간들의 끝과 나의 목적의 끝의 시나리오 안에서 변화되고 있는 콜롬비아는, 점점 더 남 아메리카에서 스며드는 것이 진행하고 있는 영적 에너지의 파동을 함유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사랑으로 이러한 인도주의적 섬김을 명예로운 방법으로 제공할 것을 알려주기 위해 콜롬비아의 권세가들 앞에서 그 자신을 소개하는, ONU를 통한 박애주의적 형제애를 내가 요청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도주의의 콜롬비아”의 사명을 위해서, 이처럼 그들 자신들을 스스로 소집한 각 사명자에게 주게 될 내적 강함으로, 너희는 심각한 고통을 경감시키고 구원하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