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케년에서, 미국,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세상에 오시어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장엄함을 통해, 인류가 순간적으로 하느님의 속성이 번성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시어, 이제부터, 새로운 땅의 도래가 지평선 위에 있는 것이 시작되도록 하고, 인간의 실수들에서 자유로우며 내 자녀들을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몰아가는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시작하도록 한다.

이러한 영적인 이유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시며 북아메리카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그분의 손들을 내미시면서, 오늘 이곳에 계시어, 너희가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이 무한한 경로를 따라갈 수 있는 용기를 신뢰하고 느낀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우리의 성심들은 다시 한번 아직 하느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세상에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새로운 땅이 인간의 자의식의 지평 위에 나타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창조주와 전체적인 신성한 형제단에 일치시키는 원칙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보호하면서, 이 새로운 땅과, 이 새로운 인류가 먼저 너희 안에서 살게 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아드님의 성스런 사랑을 지닌 자들이 되어라.

끊임없는 변형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러나 또한 인내와 희망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즉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이 이기적이고 자발적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자비로운 사랑의 본보기가 되어라.

너희의 일상의 삶들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땅의 약속을 실천하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생각해오시고 그것에 대해 느껴오신 것처럼, 새로운 인류의 이 순간이 도래할 수 있도록 올바른 조건을 만들어라.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은 항상 너희가 자아의 공허함을 향하고, 그것을 건널 수 있는 용기를 느끼도록 너희를 위해서 이러한 다리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최상위의 우주 안에서는, 창조물의 원천이라 불리는 것이 우주적으로 원리들과 별자리들과 행성들의 영적 발전의 일부를 형성하며 분명함을 나타내는 공간들을 재발생하면서 활동한다

이러한 현 시점에서, 상층부와 관련된 투쟁과 노력은 헌신과, 노력과 역동성을 요구할 것이다 그래서 지구적인 생명 주위를 선회하고 있는, 빛에 반대되는 흐름들은 영향을 미치거나 고의적으로 봉사자들을 빗나가게 하지도 못하는 것이다.

이 시간들에서 목적에 대한 어떤 벗어남의 형태나 개인적인 포기가 자리를 잡고 있다면, 원천과의 내적이며 영적인 연결의 부족에 대한 결과인 것이다.

반면에, 자기-정화의 순환은 그 자신에게 직면하고 있으며, 그 전에 그것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숨겨졌던 것을 알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있는 인간의 자의식을 인도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자의식을 갖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고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혼과 물질적 단계 위에서 진실로 존재하는 지표면의 각 존재에 대하여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양상들에 대한 지식은 무의식적인 방법으로 행동했기 때문에 간과되어야 할 무엇인 것이다.

지금, 시간과 공간에서 우주적으로 서로 엇갈리고 있기 때문에, 미리 홀로 행동하였고 자의식들 위에서 커다란 신비적 힘으로 행동했던 이러한 양상들이, 증거 안으로 오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는 그것들을 직면하게 되고, 그것들을 정화하며 이처럼 끊임없는 억압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요즘 일어나고 있는 무엇은 인류의 대부분이 알지 못하거나, 오랜 기간 동안 그들의 깨어남과 그들의 순복의 가능성을 양보해온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수만이 신의 목적에 부합되고 계획의 분명함을 앞으로 운반해야 하는 내적 도구들을 갖고 있으며, 조금 더 의식하고 있는 소수인, 이 부분은 어떻게 진척되는지 알지 못하고 그의 격렬한 정화의 과정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창조에 관한 최상위의 원천은 그의 처분에 따라, “거울들”이라 불리는, 빛의 특성들과 법규들의 커다란 재-송신기들을 갖고 있다.  

거울들은 현재의 지구적 변천을 위한 연합의 후원자이며 근본적인 다리인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의 가장 숭고한 거울들은 지상의 자의식 안에서 사랑의 발전을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후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 그 자신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와, 전례와 성사들과 봉사를 통해서 세워야 하는 다리를 지탱하는 기둥들이 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매일의 삶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이러한 특성들 없이, 인간의 존재는 그 자신을 지탱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자연의 왕국들은 광대한 대양들과 바다들에서처럼, 지표상의 인간의 존재를 지탱해주는 영적이며 내적인 자의식들이었다.

아무리 이 순환이 변화하더라도, 자연을 하락시키고 학대하고 보살핌의 부재가 인류에 의해 지불될 수 없는 부채들을 발생시켜왔다. 그리고 이것은 반복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기후 현상의 변화에 영향을 받으면서, 북극과 남극의 가속된 용해와, 지상과 공중의 오염들과 소음과 시각적 오염에 의해서 발생된 모든 환경들의 파괴를 결과적으로 갖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지구적 정황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자의식으로서의 약자인 왕국들과 모든 인류의 자의식을 익사하게 한다.

그 순간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창조물에게 초래했던 악을 대항하기 위하여 지표면의 각 존재를 위해서 오고 있다.

그 순간이 어느 것이나 어느 누구에게도 공급하거나 의존하지 않는, 그 자신의 정화와 변천을 당연히 여기는 각 혼을 위하여 오고 있다.

영적인 조건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고 있는 도구들은 가르침을 배워왔다; 지금 그것이 발생되어온 무엇을 역전시키고 변모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인류 전체에게 달려있다.

거울들은 이 시대에 정렬과 균형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영적 지원이 될 것이다.

거울들은 각 존재에 속한 마음의 거울과 일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결정과 결론적으로, 그것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진동들을 변화시키게 될 것이다.

거울들 안에서, 너희는 시간들의 끝을 위한 더 큰 후원을 발견할 것이며 천상의 형제애에 도달하는 너희에게 올바른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발견할 것이다.

자각하여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 동반자 – 2부

다음 봄의 바람 속에서, 천국의 씨앗들이 떨어질 것이며, 그들 자신들 안에 선물들과 재능들 그리고 새로운 땅에 뿌려질 은총들을 잘 간직하고 있다.

그 씨들은 발아할 것이며 그것들로부터 어느 날 우주의 아버지께 속한 사랑의 불꽃을 느끼는, 태양으로 다가갈 첫 번째 원리들을 자라나게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를 다시 태어나게 하고 깨끗하게 하는, 마지막 폭풍우 다음에, 정화되는 비를 멈추기 위한 그 시간이 오고 있다 그래서 나중에 하느님의 태양의 커다란 광휘가 다시 한번 일어난다.

그러므로, 자의식들의 비옥한 땅으로서의 지구가 새로운 법규들을 받기 위하여 준비되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별들의 형제들의 커다란 영적 중재의 순간을 알려주셨다.

공간으로서의 우주의 관리자들이 함께 모였다, 그래서 영적인 단계에서 혼들은 무관심과 열등함으로부터 그들을 풀어줄 이 새로운 순환을 위해서 필요한 충동들을 받는다.

물질적 우주의 삶에 대한 자의식의 깨어남과 함께, 영적 나른함으로부터 인류를 이동시키기 위해, 그리고 그 자신이 멀리 덜어져 있었던 진리를 깨닫기 위해 의사소통의 내적 문들이 열렸다.

수 많은 위기 이후에, 영적인 우주의 기획들과 함께 책임이 있고 일치하는 자의식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새로운 사람을 탄생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땅으로서의 지구가 지속적으로 정화되고 그것을 억압하는 영향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하더라도, 빛의 봉사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고, 최종적으로, 예견되었던 시대들에서 발생하였던 무엇을 떠맡고 앞으로 운반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빛의 동반자의 첫 번째 섬광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외형들은 첫 번째 수평면 위에 있도록 멈춘다 그래서 존재들 사이에서 진실한 형제애가 자의식들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계시들의 시간대와 동시에 일어나며, 각 혼 안에서 시간은 신성한 충동들에 열리며, 그의 기원과 그의 실재를 깨달으며, 무엇보다도 창조물에 대한 그의 의무를 깨닫게 된다.

빛의 동반자는 구성하는 사람들의 성숙함과 책임감으로 단련되고,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된다.

빛의 동반자 안에서는 차별들과, 특권들과 무책임들이 지구의 지표면 위의 계획의 발전 안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빛의 동반자는 신의 목적과 더불어 혼들의 통합의 결과로써 구성되며 함께 모인 봉사자들 안에서 하느님의 덕행들의 깨어남을 허용하는 규칙들인, 원리들 위에서 기반되어 있으며, 그 덕행들은 계획에 의해 신의 뜻을 이해하고 구체화 하도록 그것들을 택할 것이다.

빛의 동반자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님과 함께 충실함과 투명성의 영을 그들 자신들 안에 건설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일한다. 그들은 여러 단계에서 지도층을 실현하고 대표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맡긴다.

그들은 그들의 업무들에 대해서나 그들의 일에서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 모든 섬김은 더 나아가 교우를 위해서 절대적 순복을 달성하는 한 방법이며 가족의 본질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생기게 하는 한 방법임을 그들은 이해하고 있다.

빛의 동반자 안에 있기 위해서 지도층의 규율을 뒤따르며 동행하는 것을 배워야 하며, 그것은 지구적 불순종을 좌절시킬 순종의 깨어남으로 즉각적으로 돕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빛의 동반자 내에서 연대성과, 선함과 성숙한 존중을 창조하는 그들의 동등함들이 존재한다.

빛의 동반자의 구성원들과 지망자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형제애의 세 번째 질서의 일부를 구성하도록 그들을 허용할 원리들이 실체화하는 것을 열망하고 있다.

그것이 우주 안에 있는 것처럼, 빛의 동반자는 특성과 길을 안내하는 별로서 각 원리를 실천한다, 그래서 섬김의 삶이 환각이 아니라, 그 대신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것이다.

새로운 빛의 네트웍과, 빛의 동반자의 지망자는 어느 날 지도층의 마음에 가득 채워질 33가지의 원리들을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

빛의 동반자의 모든 지망자들이 당연히 여겨야 할 것들:

1.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성부, 성자, 성령)을 따르고 혼들을 빗나가게 하는 “영적인” 면들을 그들의 삶들에서 근절시킨다.

2. 유일하시며 진실하신 스승님으로서,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만을 모셔라.

3. 물질적 우주의 삶에 의식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별들과의 내적 교제 안에 있는 것을 전심으로 열망하여라.

4. 지도층의 일을 비방하고 파멸시키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5. 시간들의 끝을 위한 일정한 목표로서 중립성을 유지하여라.

6. 좁은 길에서 형제들 간의 연대감과 선함의 영을 건설하여라.

7. 오직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모든 영적 충동을 알면서, 권력과, 통제, 혹은 명령에 대한 어떠한 관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라.

8. 필요한 교정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라.

9. 진리로부터 회피하기 위하여 자기-정당화 하는 것을 멈추어라.

10. 절대적이며 무제한의 충성도를 지닌 사람이 되어라.

11. 그들 자신의 삶에서 동등함과 투명성을 분명히 나타내어라.

12.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거짓에 의해 정신을 빼앗기게 되고 그것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13. 새로운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오는 것을 믿어라.

14. 업무를 보호하는 규칙들을 벗어나지 않고 인류와 더불어 형제와 같이 친하게 사귀어라.

15. 기도 안에서 지치지 말며, 섬김으로 사랑하고 어려움들 앞에서 평화롭게 되어라.

16. 비판이나 거절에 대한 어떠한 흔적을 스스로 사라지게 하여라.

17. 어느 날, 기원의 별을 아는 것을 열망하여라.

18. 과거와 그의 방종함에 의해서 네 자신을 몰아 내지 못하도록 현재에서 살아라.

19. 불변의 방법으로, 그리스도님의 횃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라.

20.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 때문에 망설이지 말아라. 하느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지탱하여라.

21. 신성한 무엇과 일치하여라. 불필요한 무엇을 차단하여라.

22. 악의 사슬을 끊는 것을 배워라.

23. 약속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개인적 편리함들의 힘 때문에 단념하지 말아라.

24. 그리스도님과의 내적 유대관계를 기억하여라.

25. 잘못된 치유의 법들의 힘을 믿는 것에 자기 자신을 맡기지 말아라.

26. 지구적 구제를 건설하기 위해서 도와라.

27. 은총들을 낭비하지 말아라.

28. 교육을 낭비하지 말아라.

29. 언제나 겸손하여라, 체념의 영을 자신 안에서 찾아라.

30. 어떻게 듣는지 배우기 위해 응답하는 것을 배우지 말아라.

31. 동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아라. 행하여진 잘못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여라.

32. 경솔하게 되지 않기 위해서, 친근함으로 네 자신을 허용하지 말아라.

33. 어둠에서 빛이 되고, 고통 가운데에서 구제하며, 섬김으로 항구적인 자아의 기부를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선의 행함에 대한 의무

매 순간 선을 행하여라 또한 각기 작고 섬세함에서 선을 이루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에 전념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우주로부터 형제애의 흐름을 끌어당길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행하셨던 것과 똑같이 선을 행하여라, 왜냐하면 비록 그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해 돌아가시기 전까지 배척당하시고, 거절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을지라도, 예수님께서 선을 행하셨고 그분께서 발산하셨던 이 선함이 온 인류사회를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이야, 선함이 너희의 자의식과, 너희의 감각들과, 너희의 느낌들과 너희의 사고들에 스며들기를 바란다.

너희의 내부에서나 외부에서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광대한 축복으로 그것을 행하고 실행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를 위하여 너희가 행하는 선함의 각 행동으로, 너희는 사랑과 일치의 학교로 들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분리시키는 뿌리들과 오래 지속된 무관심을 너희의 깊은 내장들로부터 제거하여라.

너희가 선의 흐름의 부분인 것을 너희 자신에게 선포하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신성한 법들을 따르게 될 것이다.

너희가 취하는 각 새로운 발걸음들은, 선의 이름으로 그것을 행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거만함 안에 있는 뿌리들인, 인간의 악이 뿌리째 뽑힐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야, 구속자의 실례들을 뒤따라라, 선하게 살고 매 순간마다 선하게 행동하여라. 실수하는 모든 행동들을 너희의 자의식으로부터 추방하여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너희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고통 속에서 반사하는 내 아들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땅에 선함의 흐름으로 새로 건설하시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도와드려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 악의 가장 두려운 형태들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선함을 실천하고 실행하는 것을 동의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함과 전능하신 천상의 자의식의 부분이 되어라.

너희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섬기는 것에 대해서 실천하는 삶의 부족을 치유할 목표로 선을 행하여라.

모든 사소한 행동의 형태를 인간의 자의식으로부터 추방시킬 목표로 선을 행하여라.

위대한 선으로 너희의 영과 마음을 채워라, 그리고 평화적이고, 친절하고, 자비로운 영의 사람으로서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 시간에 너희 자신을 확언하여라.

그리스도의 선한 흐름이 너희의 체계들을 움직이도록 하여라, 너희의 성격들을 누그러뜨려라 그리고 신성한 영과 헤아릴 수 없는 박애적 사랑을 확립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경건하고 동정심이 많고, 이기심이 없으며 너희의 길들에서 보여지는 사랑의 모든 사명 앞에서 유용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내 아이야, 매일 너희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첫 번째로 선함의 흐름을 실천하고 실행하여라, 이런 식으로 너희는 너희로부터 어떤 무관심이나 혹은 거절을 사라지게 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조건 없는 자의식 안에서 그것을 변화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선함의 불을 허용하여라.

선함의 흐름에 “예” 라고 말하는 용기를 가져라!

형제들과 자매들의 각자에게서와 마찬가지로 각자의 섬세함에서 선을 행하는 것에 대한 의무감을 너희가 떠맡을 고귀한 시간인 것이다. 경쟁으로부터, 판단들로부터, 비판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떼어내야 할 시간인 것이다.

너희의 존재가 선의 존재가 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병든 인류사회가 이처럼 긴 지구적 궤도와, 영들과, 혼들에게서 선함의 사도들과 새로운 원리들과 사랑의 가치들과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에 뿌리게 될 존재들을 발견하는 것이 올 때 치유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칠레, 산티아고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사랑의 발표, 연속

오, 사랑하는 칠레의 백성들아, 너희의 푸르고 붉은 국기 위에 천상의 모국의 상징이 반듯이 되어야만 하는 별을 그려왔던 사람들이여!

오, 성스런 안데스의 산들이여, 이 인류사회의 시초의 역사에 대해서 가장 큰  보석들을 그들의 광물의 마음 안에 계속 유지해온 산들이여!

오, 칠레에서 온 나의 자녀들아, 과거의 백성들의 유산을 너희의 얼굴들 위에서 반사하는 사람들이여!

너희의 평화의 흰 깃발들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우주가 발산할 외침 위에서 너희의 내적 별들이 구속의 성스런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유산의 파수꾼들이 내 은총의 샘에서 그들의 얼굴들을 씻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것에 대하여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우주의 보석들의 수호자들이 치유되게 할 수 있는 내 평화의 향유를 받게 되기를 바란다!

다른 시간들의 교주들이 용서를 받게 되길 바라고 하느님의 아드님께로부터 영적인 절대성을 받기를 바란다!

이 고대의 성스런 백성의 자녀들아! 시작의 백성들이요 끝의 백성들아!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너희의 손들에서 파괴의 무기들을 집어 던져버려라! 이 백성들 안에서 거주하는, 각 빛나는 태양이 하느님의 영광에 의해 다시 한번 선택되길 바란다, 그리하면 모든 것들이 회복될 것이다, 그러면 아무것도 잃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안데스의 침묵으로, 우리의 구속자이시요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스런 말씀을 듣게 될 것이다.

복된 모국을 향해 너희를 안내할 길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뒤따르라, 왜냐하면 어제의 원인들로 상처를 받았던 너희 백성들은, 이처럼 모든 것에 대해서 구속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을 신뢰하여라!

새롭게 되는 희망을 신뢰하고 이 국가적인 감금상태의 끝을 신뢰하여라!

나는 전 우주를 움직이시는 어머니이시다 그래서 그분의 가장 작고 몹시 가난한 자녀들이 하나의 기회를 갖는 것이다!

별들의 군사들이 오늘 커다란 천상의 제단의 발치에 모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백성의 심연에 문들이 지금 닫혀지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적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존재들에서 출현하실 것이고 이처럼 너희는 내 아드님과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의 천상의 영광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백성과 하나가 될 것이다!

나는 지금 좌우명과 너희 백성의 상징이 되기 위한 내 형제애의 별을 원한다!

나는 이 나라에서 창조주의 사랑에 의해서 구속 받은 존재들을 원한다!

예전의 교주들이 지금 그들의 마음들을 천국에로 올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금, 헬멧들이나, 무기들이나 은폐하는 물건들 없이, 너희는 주님의 구속하는 식탁에 앉도록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처럼 생명의 그분의 법규들에 대하여 교제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쓰러진 자들이 지금 일어나길 바란다!

이 모국과 이 백성들의 잘못들을 아직까지 용서하지 않은 사람들이, 오늘 용서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은총으로 너희를 다시 일치시키게 될 것이고 그분의 말씀으로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영과 너희를 교제하게 만드시게 될 것이다!

그렇게 오늘 칠레는 백성으로서 오래-기다렸던 회복을 선언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렇게 오래-동안 평화를 선포하기 위하여 손으로 다른 사람들을 잡을 수 있고, 이처럼 이 칠레의 역사에서 어제의 잘못들을 지우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은 빛날 것이고 나와 함께 모여서 너희는 가장 큰 상처들을 치유할 사랑의 연합을 향해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께서 추방하는 것의 끝을 밀어 넣으실 것에 대하여 그러한 남녀의 마음을 몹시 슬퍼하는 사람이 어느 누구도 없도록 하자!

그리고 보라색 헬멧들을 쓴 모든 군사들과 교주들은 이 나라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각 존재의 삶 안에서 신의 목적의 구체화를 위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될 것이다. 오늘 칼들이 버려지고 각 칠레 사람들의 온순한 마음이 창조주께 봉헌된다, 그래서 계획은 모든 것을 넘어서 대 승리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로스 코코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하느님의 종인, 그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분의 성스런 탄생을 준비하셨던 어느 날과 똑같이, 그분의 아드님의 되돌아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그분께서 태양보다 더 크게 오실 것이다.

보라, 침묵하시는 겸손하신 종께서 여왕과 천상의 어머니가 되셨다, 왜냐하면 그분의침묵은 그분의 통치권과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일치를 밝히 드러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몽소승천의 신비로, 천국들이 그분의 몸과, 혼과, 그리고 신성을 받기 위하여 열렸던 것과 똑같이, 천국들은 그분의 신성의 내려오심과 그분의 신성한 말씀의 알림을 위해서 다시 한번 열린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직면함에 있어서, 주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더 이상 침묵으로 남아 계실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시대들의 그분의 침묵은 계곡들에서와 동쪽의 사람들에게 그분의 아드님의 목소리의 메아리를 지탱하고 계셨다, 그리고 지금은 그분의 말씀이 그리스도님의 우주적 대 승리를 준비하기 위해 오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인간들 사이에서 설교하시기 위해서 또한 가르치시기 위하여 더 이상 오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현존의 권능으로 그 자신이 변화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놓였던 그분의 발의 권능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그 자신을 구속되게 할 것이다. 그분의 입으로부터 오로지 기도들만 나올 것이며 천국과 땅을 일치시킬 명령들이, 지옥과 같은 곳들과 심연들을 닫을 것이고, 절망들을 가라앉힐 것이며, 평화를 성립하실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드님에 앞서, 겸손하시고 신앙심 깊으신,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와 그분의 양자 아버지께서 다시 한번 인간의 마음이 준비하는 자들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분들께서 차례대로 다가 오시고 계신 것이다.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자분들에 의해서 가지고 왔던, 그분의 목적들에 주의를 집중하여 들으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들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시기 위하여, 과거의 선지자들에 의해 말했던 진실들과 같은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말은 너희를 교육할 뿐만 아니라, 우주의 가르침에 변형하고 일치시키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은 우주들에서 거주하는 실제의 살아있는 표현으로서, 하느님의 아드님과 함께 올 것이다.

단순하게, 우리는 마음들의 문들과 영의 눈들을 너희에게 열어준다, 그래서 너희는 물질 현상으로서의 총칭인 우주의 발전을 위하여 받아 적은 법들을 깨달으며 너희는 그곳에서 시간이 있는 동안, 순종과 사랑으로 그들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천국에 있는 것이 땅 위에서처럼, 모든 발전적인 삶을 다스리는 원리들인 모든 신비들이 사랑과 순종의 법으로 그들 자신들을 밝히 드러내는 보이는 것이다.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아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삶은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이며, 사랑을 아는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나 보였던 모든 신비는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정신들은 순수하게 되고 그들의 마음들은 단순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사랑하는 자녀들아, 신앙심 깊고 지칠 줄 모르는 하느님의 종께서 숭고한 진리들을 밝히 드러내 보이시기 위해서, 내가 단순한 말씀들과 더불어 세상에 온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사랑을 일깨우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나를 어려움 없이 이해하게 될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실천하는 것이다.

나의 교육들을 실천하는 너희를 방해하는 무엇은 인간의 조건이 아니며, 물질적 업보도 아니며, 무지함도 아니다; 그것은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겸손의 부재인 것이다. 자만심이 가득한 신비주의의 세상에서 그리고 진실한 지식의 잘못된 기초들의 세상에서, 나는 진리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지휘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나는 자존심과 권세와 지식에 대한 야망을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축출하기 위해서 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모든 것들을 넘어, 하느님의 목적들을 사랑하도록 또한 순종하도록 너희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내가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은 변형하고 새로운 삶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며, 그것을 그들이 실감하는 것 없이 이것을 마음들 안에서 출현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진실한 천상의 형제애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형제애로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것이며, 너희가 그리스도이신 너희의 왕이시고 우주이시고 신성한 선생님의 진실한 동료들이 되도록 내가 만드는 것이다.

보라, 나는 여왕으로서 또한 천상의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으며 나의 말씀들의 단순함 안에서 하느님의 권능이 숨겨져 있고 나는 나이다 라는 진리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나의 현존 안에 일치가 무한함으로 숨겨져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만약 너희가 나와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킨다면, 너희는 전체에, 질서 정연한 우주에, 생명에, 하느님의 창조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나와 함께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줄곧 준비하여라, 그리고 알려라, 자녀들아, 무가치한 길들에 있는 존재에 대한 회개를 위한 시간이다, 이것은 존재를 잃어버리게 인도할 뿐이고, 하느님께로부터 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서 조차도 잃어버리게 하는 것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보라, 내가 너희를 발견하기 위해 오며 너희 자신들과 만나기 위해 너희를 지휘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며 너희가 이 세상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왔는지 알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잃어버리지 말아라.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라 그리하면 나는 항상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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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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