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각자가 내 사랑의 성스런 불꽃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성심에 가까이 있게 된 것을 나는 기쁘게 생각한다.

끝나가고 있는 중인, 이 사순절에, 나는 너희가 천국들에 있는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사막에서 나오도록 초대한다.

나는 이번 성주간에, 너희를 나와 함께 갈보리의 성스런 좁은 길로 데려가서, 너희가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대승리의 법규들을 영적으로 수집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 시기에,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여전히 날마다 직면하고 있는 폭력과, 전쟁과, 불처벌 및 노예화가 근절되는 것을 세상이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혼들이 그분의 원칙들과, 가치들 및 속성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는 것이 존재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가 세상에서 수많은 죄들에 직면하여, 너희의 삶들을 모범으로 하느님께 바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어머니로서 나의 의도는 너희를 손잡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통해 신실하게 표현되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계시하는 좁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토록 잔인함에 직면하여, 그분의 사랑의 증인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토록 많은 불의에 직면하여, 그분의 자비의 증인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폭력과 학대에 직면하여, 평화를 이루는 자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이 에너지들로부터 분리하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거리를 두는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할 좁은 길, 곧 그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 메시지를 전달하신 후,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다음 말씀들로 이를 보완하셨습니다:

 

내 아드님께서 오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가 곧 공유하게 될,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가 그분께서 이 주기에 필요로 하시는 것의 본질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 늦기 전에, 적어도 인류의 일부가 구원되기를 희망하고, 또한 기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로, 태초부터 인종들과 민족들과, 이스라엘의 민족의 신성한 가치들의 진정한 표현의 존재를 잉태했던, 하느님의 가치들과 원칙들을 그 자신과 각 마음 속에 간직하기 위해서 구조될 인류를 위한 것이다.

나의 침묵은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온다. 나의 기도는 너희를 재건하기 위해 온다. 내 사랑은 성주간을 여는, 이 영적이고 신성한 문 앞으로 너희를 들어올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교회는 준비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의 제단에서 빛날 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봉헌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이 그분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불완전하다거나 너희에게 비참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는 각 마음이 실천할 수 있는 충성심으로, 이 시기에 모든 사람을 깨우러 오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이해하는 것이 진실되기를 기대하신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의 무관심과 거부 속에 잠들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인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인종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 때문에 내가 기도로 나와 하나가 된 각 사람의 옆에서 신실하게 기도하는 것처럼, 나는 매일 기도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각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실 수 있도록, 승리하는 성주간을 실행하는 너희를 격려한다. 주님의 이러한 간절한 열망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와,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가 있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빛이 되어라.
 

(*)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주간 메시지를 참조하십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아르헨티나에 오신 후, 모든 이의 어머니이자 루앙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마지막으로 너희를 축복하러 왔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그 나라의 충격적인 사회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의 모성적 성심이 너희에게 주는 사랑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미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 아르헨티나를 향한 하느님의 자비롭고 자애로운 몸짓의 일환으로, 이 마지막 날에 너희가 받았던 모든 충동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으로 가져가길 바란다.

그러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자선 활동과 선행의 일을 구성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봉사의 모든 순간을 생각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며, 너희는 진정한 보상의 행위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 가족의 구성원들 사이의 폭력과 학대는 아르헨티나에서 근절될 수 있고, 이미 많은 마음들 속에 녹아 있던 희망과 힘과 믿음이 아르헨티나로 돌아올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이자 루앙의 귀부인께서 복음이 너희에게 주는 희망과 기쁨의 선두주자가 되라고 너희에게 당부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아르헨티나에서 더욱 궁핍한 마음들이 사랑과 선함으로 다시 태어나는 은총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아, 나는 우리 성심들의 각 단계를 동행해준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아르헨티나 자녀들아,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에게 감사하고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루앙의 귀부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아빌라, 아레나스 데 산 페드로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제 내 아드님에 의해 선포된 말씀들 이후에, 한 국가로서, 스페인은 그의 마지막 기회의 문 앞에 있다. 이 나라 전체가 하느님의 약속된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결정적인 좁은 길에 놓이게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구체화된 구속에 대한 충실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이것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오랫동안 이 민족을 위해 해온 것처럼, 나는 기도할 것이다.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은 이 나라와 그의 모든 백성을 위한 가장 좋아하는 사랑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다른 시대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아름다운 대초원들과, 깊은 계곡들과 수정같이 맑은 물이 있는 아름다운 이 땅에서 순례를 갔을 때, 스페인이 나를 영접했기 때문이다.

스페인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열망으로 있는 것처럼, 또한 그 나라는 나의 열망이다.

언젠가는, 이 소중한 나라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축하할 수 있도록, 스페인의 일치를 위해,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할 것에 대해 너희에게 미리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에, 내 아드님의 성스런 보호하는 망토가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계속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고 보호하기를 바란다.

어머니에 속한 나의 위로와 사랑이 지금 이 순간, 질병과 고통을 체험하고 있는 각 마음 안에 있다.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망토가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제할 수 있도록, 특별한 방법으로 내가 요청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을 체험한 후에는 강건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치유하는 천사들이 병든 사람들의 옆에 있게 하고, 그래서 2천여 년 전부터 줄곧, 인류 전체가 직면해온 이 새로운 학교를 천사의 도움을 통해서, 혼들이 통과해 갈 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내 마음과 나의 생명은 그분의 치유하는 천사들을 보내주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고 요청하며, 매 순간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또한 행성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을 악화시키는 다른 원인들을 위해 기도한다. 나는 더 이상 기후의 변화가 수천 명의 실향민과 소외된 이들의 이유나 원인이 되지 않도록, 내적인 측면들에서 질서와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맹렬하게 자연이 이행하는 모든 움직임을 위해 기도한다.

나는 또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위해 하느님께 간청하며, 마지막 시대를 격렬하게 경험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복된 보호의 망토를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순간은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물질적 도피처로서, 문제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에게 사랑과 지원을 그들에게 제공해야 할 필요성으로,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고려하고 생각하도록 모든 사람을 이끄는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형제애적 자의식이 실제로 존재할 때, 나는 많은 상황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확산한다. 한편, 전 세계에 두루 걸쳐 혼돈을 이용하고 그것을 퍼뜨리는 사람들에 의해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종속되고 있다.

더 큰 열심으로 기도하자.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기도들을 들으시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따듯한 포옹은 부드러운 바람이 지나가는 것과 같다.

나의 가슴은 겨울의 태양열을 받는 것과 같다.

나의 사랑은 어린 아이를 가진 어머니의 부드러움과 같다.

나의 기도는 끊임없이 내리는 비와 같다.

나의 희망은 햇빛에 열리는 꽃과 같다.

나의 신앙은 밤에 천상의 둥근 지붕과 같다.

나의 간구는 모든 존재들에게 우주의 부름과 같다.

나의 열렬한 헌신은 바다들을 조화롭게 강타하는 파도와 같다.

나의 치유는 어두운 지구를 관통하는 태양광선과 같다.

나의 일치는 지역적 우주의 균형과 조화와 같다.

나의 빛은 여명의 태양이 가장 높은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의 그것과 같다.

나의 행복은 하느님의 자녀들을 봉헌하는 것이다.

나의 기쁨은 제사장적 삶의 구체화인 것이다.

나의 인내심은 나무에서 천천히 익은 열매와 같다.

나의 달콤함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달콤한 열매와 같다.

나의 사명은 하느님을 끊임없이 섬기는 사심 없는 봉사와 같다.

그리고 나의 아이야, 너의 덕행들을 어떠하냐?

너는 창조물 안에서 너의 행동들의 유사점을 발견해왔느냐?

하느님의 원리에 대한 이 원리가 네 안에서 흐르게 하여라.

이 시대의 재능들이 깨어나도록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땅으로서의 지구가 단순하지만 진실한 가치들로 재충전될 것이다.

마음의 덕행에 “예”라고 용기 있게 말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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