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각자가 내 사랑의 성스런 불꽃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성심에 가까이 있게 된 것을 나는 기쁘게 생각한다.

끝나가고 있는 중인, 이 사순절에, 나는 너희가 천국들에 있는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사막에서 나오도록 초대한다.

나는 이번 성주간에, 너희를 나와 함께 갈보리의 성스런 좁은 길로 데려가서, 너희가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대승리의 법규들을 영적으로 수집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 시기에,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여전히 날마다 직면하고 있는 폭력과, 전쟁과, 불처벌 및 노예화가 근절되는 것을 세상이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혼들이 그분의 원칙들과, 가치들 및 속성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는 것이 존재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가 세상에서 수많은 죄들에 직면하여, 너희의 삶들을 모범으로 하느님께 바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어머니로서 나의 의도는 너희를 손잡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통해 신실하게 표현되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계시하는 좁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토록 잔인함에 직면하여, 그분의 사랑의 증인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토록 많은 불의에 직면하여, 그분의 자비의 증인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폭력과 학대에 직면하여, 평화를 이루는 자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이 에너지들로부터 분리하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거리를 두는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할 좁은 길, 곧 그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 메시지를 전달하신 후,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다음 말씀들로 이를 보완하셨습니다:

 

내 아드님께서 오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가 곧 공유하게 될,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가 그분께서 이 주기에 필요로 하시는 것의 본질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 늦기 전에, 적어도 인류의 일부가 구원되기를 희망하고, 또한 기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로, 태초부터 인종들과 민족들과, 이스라엘의 민족의 신성한 가치들의 진정한 표현의 존재를 잉태했던, 하느님의 가치들과 원칙들을 그 자신과 각 마음 속에 간직하기 위해서 구조될 인류를 위한 것이다.

나의 침묵은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온다. 나의 기도는 너희를 재건하기 위해 온다. 내 사랑은 성주간을 여는, 이 영적이고 신성한 문 앞으로 너희를 들어올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교회는 준비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의 제단에서 빛날 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봉헌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이 그분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불완전하다거나 너희에게 비참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는 각 마음이 실천할 수 있는 충성심으로, 이 시기에 모든 사람을 깨우러 오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이해하는 것이 진실되기를 기대하신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의 무관심과 거부 속에 잠들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인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인종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 때문에 내가 기도로 나와 하나가 된 각 사람의 옆에서 신실하게 기도하는 것처럼, 나는 매일 기도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각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실 수 있도록, 승리하는 성주간을 실행하는 너희를 격려한다. 주님의 이러한 간절한 열망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와,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가 있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빛이 되어라.
 

(*)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주간 메시지를 참조하십니다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맨발로 내 마음의 성전에 왔다.

세상과 그의 필요성을 환영하는 것처럼, 너희를 환영하는 나의 성전을 보아라.

나는 난민과 무고한 자들과, 땅이 없는 자들과, 집이 없는 자들과, 기회와 희망을 찾아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이 세상의 좁은 길을 밟고 있는 자들의 주님이다.

나는 다시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켜 배고픈 사람들과,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포로로 있는 사람들에게 영생의 만나를 주기 위해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일을 통해,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남을 섬기며 영원히 자원 봉사하는 선교사의 마음들이 항상 새롭게 될 것임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위해서 다른 자의식에게 충동을 줄 수 있는 근원이 될 것이다. 궁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팔들과 손들을 뻗어, 역경과 통제의 시스템에 의해 계속 벌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내 마음의 성전은 바로 성체성사이고, 시대의 끝에서 이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세상이 겪는 위기와,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혼란과, 무고한 마음들의 절망과, 오로지 살아 남기 위해 물을 먹고 마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있는 너희와,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갖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함께 나눌 때이다. 그 동안 받아온 은총을 존중하고 영화롭게 할 때이며, 난민의 마음들의 상처들을 고치고 치유하는 것은 너희의 자원 봉사와 이기심 없는 영이다.

생명들을 구하는 것은 음식과 물뿐만 아니라, 보호처와 피난처가 무고한 자와 아이들을 지탱하고, 너희가 세상 안으로 반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이 인류를 구속할 것이다.

세상의 고통과 난민 캠프들을 보면, 내 마음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고, 이것은 물질적인 삶이나 그것을 이행하는 조직들을 넘어선 것이다.

너희 모두가 성스런 땅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생각했던 진정한 천상의 정부를 세상은 지금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길을 잃었고, 세대들에 걸쳐서 그러했듯이,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이 시대에서 소외되고 노예화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누가 이 영원한 고통을 저지하겠느냐?

누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냐?

세상이 겪는 커다란 필요성과, 필요함을 바라보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누가 떠나겠느냐?

이 날,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길 안내와 지시 없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이 너희의 자의식의 확장뿐만 아니라, 너희의 응답과, 너희의 관대함과, 봉사로만 간주되지 말아야 한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진정으로 내 말을 듣지 않는 혼들은, 현실을 보기 위해 세상으로 나가야 하며, 이 현실을 아플 때까지 직면해야 한다.

오늘날에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유 때문에, 세상에 두루 퍼져있는 이스라엘의 옛 백성의 회복과 영적 고결함의 일부인, 하느님의 거룩한 책들에 기록된 이유 때문에,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선택

너희의 눈들앞에 행성적인 상황과, 필요함을 놓을 때이다.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고 환영할 때에, 너희의 내면의 상황들이나 너희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이와 같이해서, 새로운 인류가 생겨날 수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보편적인 가족은 하느님의 이러한 열망을 수행할 소그룹의 출현으로 인해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너희의 행동들과 가장 높으신 분을 고수함으로써 기록된다;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허용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나 필요한 것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준비를 통해서 허용된다.

내가 세상에 오지 않았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문명은 어떤 상황이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인류로서 살아가는 것보다 더 심각한 어떤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채우고 축복하는 은총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을 벗어 버리고 맨발로 나를 향해서, 내 마음의 성전을 향해 나아 가며,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고 너희가 겸손하게 살 것을 받아들인다는 신호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아주 위급한 필요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겸손이 인류에게 부족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을 능가하여 혼돈의 승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소수의 혼들에게, 나는 불가능해 보일 수 있는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내면들에서 대 승리를 향한 나의 계획을 영적으로 이끌 것이며, 그것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한 커다란 움직임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만큼, 오로지 나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뜻 안에 너희의 보호와 지원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의 명령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침들에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겪지 않은 존재가 없지만, 그들이 회심한 마음들에게 오는 부르심을 받은 계획과 의미를 이해하게 될 내 뜻을 그들이 성취한 후에 그렇게 될 것이다.

난민과 무고한 자의 주님으로서, ​​나는 이 필요성에 세상의 눈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소수의 도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세계적 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부유한 자들로도 충분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비록 그들이 기독교적이거나 영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너희가 박애적 사랑의 속성에 따를 것이며, 오늘날 세상이 계속 생성하는 많은 심각한 상황은 나의 자비에 의해 용서될 것이고, 나의 정의에 의해 교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먼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회들은 유일하고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위기들의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적어도 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을 떠나 나의 부름을 따를 것이다.

불리한 조건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어디서나 나를 섬길 수 없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기도하자 그리고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여라, 그래서 나의 무한한 자비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에게 스며들게 되고, 이러한 혼들과 마음들의 정신적 충격이,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회로 치유될 수 있다.

국가들이 그들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않는 한, 평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열렬한 열망을 이루는 자만이 평화의 소유자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빛이나 희망이 없고, 오로지 몸부림치는 고통과 지옥과 같은 곳과, 세상의 커다란 피난처들에게 내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두 명씩 가거나 그룹으로 가거라, 그리고 봉사하여라. 언젠가는 고통을 받으며 절망적인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구속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대 승리는 너희의 순복과 봉사를 통해서, 너희의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예'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자비의 문 앞에 있을 것이며, 나의 긍휼의 무한한 대양이 너희를 채울 것이다, 그래서 봉사와 침묵으로, 너희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 갈 수 있다.

이 중대한 시기는 더 어려운 일에 대한 시작이지만, 나와 함께 진실하게 있는 마음들의 순복과 기도들을 통해서, 자비의 힘으로 많은 상황들과 사건들이 빗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픔에 찬 피가 세상에 흘려지는 것이 멈춰질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의 광선이 혼들을 비추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게 된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이나 나의 원수에 의해 유혹을 받거나 속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나는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었으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거룩하게 되며 성령님의 보호 아래 있게 된다, 이 신성한 영이 세상을 깨우기 위해, 그에게 말하는 것처럼,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그 영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빛으로 거룩하게 하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말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가장 무고한 난민들이 새로운 땅을 향해 건너갈 수 있도록 희망의 다리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이 시간들의 신성한 계시들

베들레헴의 겸손한 동굴에서부터 할례의 성전에 이르기까지 – 2부

베들레헴의 겸손한 동굴에서 자리 잡았던 물리적이고, 내적이며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사건들 다음, 몇 일 후, 요셉 성인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어린 하느님을 성전에서 보여주시기 위하여 준비하셨다.

지금 이것이 그 시간 동안 땅으로서의 지구에 메시아의 오심을 영적으로 나타내는 무엇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였던 두 번째 신비였다.

그 때에, 베들레헴의 동굴은 그리스도적 빛으로 스며들었었고 채워졌었으며 어린 왕께서 신성한 특성들과 맡겨진 법규들에 의해서 지나가셨던 각 장소 안에서는, 고대 히브리 사람들의 가신상들로서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동일한 방법이나 혹은 다른 방법으로, 베들레헴에서 예수님의 탄생에 관하여 참여하게 되었고 알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자의식의 변형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데리고 왔었던 영적 욕구들을 받았다.

이스라엘의 아이가 태어났었던 몇 일 후, 요셉 성인님께서 준비들을 이미 하셨고 기도들을 마치셨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또한 성전 안에서 정결례라 불리는 과정을 통해 지나 가시게 되었다.

요셉 성인님께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그분의 팔들 안에 작은 아이와 함께 모여 성전 안으로 도착하셨다 그러나 모세의 요청들에 따른 법에 따라, 어린 아이의 할례의 과정 동안, 시몬이라 불리는 겸손한 사제를 통하여 기대하지 않았던 사실이 밝히 드러났다.

이 현명하게 접촉된 존재는 메시아의 오심과 선지자들의 예언들의 달성을 기다려왔던 땅 위의 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이었다.

성전 안에서 어린 아이를 보여주는 순간에 그리고 할례 후에, 시몬은 거룩한 성령님의 신성한 불에 의해 감화되었고, 하느님의 어머니께 예언을 공유하였고 알려주었으며, 고통의 칼이 그분의 심장을 찌를 것이다 라고 그분께 말하였다. 그리고 즉시 그는 땅 위에 그리스도님의 도래에 관한 예언들 중 하나를 암송하였다.

할례의 성전은 하느님의 계획에 따른 어린 왕의 완전한 봉헌을 확정하였던 장소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인류 안에서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 대한 영적인 보상과 속죄로서 어린 왕의 봉헌으로 실천하셨던 영적인 희생의 장소이었던 것이다.

성전에서 예수님의 존재의 그 순간부터,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의 연속성을 압박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복종시켰고 교정을 기대하지 않고 응징하였던, 악의 제국의 추락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성전에 어린 예수님의 도착과 또한 요셉 성인님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동행은, 아주 같은 시간에 커다랗고 신성한 중재가 전개되었고, 이 같이 매우 어린 아이가, 이후에 사람이 되신 분께서 모든 그분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사랑을 위해서 주셨던, 모든 조건 없는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땅 위에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통해서, 사람들과 모든 인간의 퇴보의 타락의 끝에 데리고 온 한 사람을 나타내셨다.

성전에서 정결례의 행동은 완전하지만 침묵하는 계획에 대한 또 다른 단계를 지나갔음을 의미하였으며, 그것은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을 통해서 앞으로 전진하셨다는 의미인 것이다.

성전에서 어린 왕의 드리심을 통해서, 천사적이며 대 천사적인 중재가 그 시간의 모든 인류의 혼들 안에서 직접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줄곧 자아-파괴와 그의 야망의 힘에 대한 그의 과정으로부터 멀리 이동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였던 것이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예수님께서 땅 위에 성육신 하셨던 이후부터 줄곧, 하느님의 어머니의 요청에 의해, 천사적이며 대 천사적인 존재들은, 가장 높은 영적 도구들과 가장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광선들을 사용하였다, 그래서 땅 위의 영들은 구속의 첫 발걸음들을 실천하게 된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여전히 새로 태어난 존재이신, 어린 왕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영적 조건을 교정하였던, 어떤 신성한 법들을 적용하셨으나, 동시에 그것은 위대한 원천과, 본질들이 놓여있는 장소들인 내적 세상들 사이에서 관계된 영적인 교제의 관문들을 열어 놓으셨던 것이었다.

모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움직임들은 성 가정과 천사적 중재의 현존에 의해 수행되었고, 그 때에 더욱 중요하였던, 인간의 자의식 위에 있는 악의 힘들의 전진을 중지시키셨다.

교정을 기대하지 않는 응징으로서, 이 같이 모든 상반되는 흐름들은,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그리스도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실 때까지, 발생하였던 전체의 승리를 나타내야만 했었다.

이와 같이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는 사랑-지혜의 강력한 전압에 의해 변화되었고 구속되었던 것이다.

천국과 땅 사이에서 성취되었던 동맹은 원수의 대규모의 계획들을 파괴하였고 극복하였다. 그러나 지금, 이와 같은 현재의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앞서, 인류는 예수님의 탄생의 그것과 아주 비슷한 움직임 안에 있으며, 각 인간의 존재 안에서의 운동은 사랑으로 극복하고 빼어나며, 무관심을 초월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그 결과 그리스도께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다시 한번 대 승리를 하시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2016년 9월 2일, 피규에이라, 브라질

나의 모성적이고 신성한 빛이 지구를 관통하는 동안 쓰러졌고 잃어버린 마음들을 구속하기 위해 요셉 성인과 함께 모인다, 나의 마음은 너희의 기도들과 노래들을 기쁨으로 받는다. 봉헌이 진지하고 계속적으로 있을 때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을 매우 많이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이처럼,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 나는 너희를 조금 더 많이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하는 두려움을 잃게 하기 위해 어루만진다 만약 내가 너희 각자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을 사랑했다면, 많은 고통들이   끝났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스라엘의 고대 백성들의 동일한 규례들을 전달하는 자들인, 성스런 영적 가정을 형성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약속을 강하게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이 때에 사람들은 하느님의 말씀에 생명을 주었고 그것을 그들 안에서 살을 붙였다.

나는 지식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또한 그것을 실천하도록, 그것을 위해 너희 안에 변화의 원천과 구속의 예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순간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심들께서 일깨움과 구속의 커다란 필요로 인하여 지구의 이 부분에 도착하신다.

나는,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사자들께서 취한 각 단계를 뒤 따를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이렇게 하여 너희는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내재적이고 영적인   계획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모두가 예외 없이 그들의 덕행과 은혜들을 주기 위해 이 시간에 부름 받는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이 시간들에 그분의 구속적 일을 성취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하여, 너희가 지금까지 사랑해온 것 보다 다른 형태 안에서 사랑하기   위해 출발하여라, 너희의 인간의 사랑이 기도에 의해 변형되고 각 새로운 봉헌 안에서 변모되길 바란다.

나는 실제적 사랑을 향해 이 끝없는 길을 뒤 따르게 하기 위해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동기부여를 줄 것이고 아버지께서 너희로부터 그렇게 많이  기대하시는 무엇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봉헌하도록 강요할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너희가 지금 있는 무엇을 나에게 넘겨주어라 그리고 이와   같이 나는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으로 있을 것이다.

나에게 예라고 말하기 위해 매일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항상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일곱 칼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존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리아님의 사도직

나의 티없이 깨끗한 영은 하느님의 마음의 빛에서 나온다; 그곳에서 나는 신성하고 순결한 본질로 기원한 것이며, 나는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가 된 다음 인류의 어머니가 되는 커다란 사명을 성취하기 위하여 땅에 도달하였다.

나는 거룩한 사랑을 통해서 순수함을 배웠다; 이와 같은 신성한 사랑으로부터 영의 선물들이 태어났고, 이것들이 창조주의 계획에 대한 사명을 구체화 하는 것을 도왔던 것이다.

영적이며 천사적인 물질적 우주의 눈들 앞에서 나는 잉태되었고 하느님께서는 두려움과 십자가를 극복할 수 있는 양도할 수 없는 사랑인, 모성적 사랑에 대한 설계를 그분의 신성한 사고 안에서 임신하셨다.

열두 살 때 나는 안나와 요아킴의 성스런 가정의 살아 있는 실례를 통해서 이미 일하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옛 마을은 삶의 기본 본질로서 여겨졌고, 백성들은 메시아의 오심을 받아드렸던 사람들이었다.

주님의 천사들이 모든 계획을 안내하였다; 그들의 기도들 안에서 하느님의 믿음의 신비가 확장되었고 그들의 침묵의 일에서 온 세상에 즉각적인 섬김이 표현되었다.

그 때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님의 도래와 함께하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거룩한 자궁은 하느님의 영을 받아들이는 가장 깨끗한 그릇이 되었다.

대 천사 가브리엘이 나와의 만남을 위해 물질적 우주에서 내려왔을 때 아도나이의 심오한 빛이 땅으로서의 온 지구를 두루 통해서 확산되는 첫 번째 시간이었다.

가브리엘, 대 천사는 구원과 구속의 말씀을 세상에 알려주었던 한 분이었다.

주님의 천사는 그와 더불어 최상위의 말씀들을 가져왔고, 마리아님 앞에서 그분의 현존으로 구속할 수 있는 민족으로 되돌리면서, 인류의 법들을 변화시켰다.

가브리엘 대 천사가 나의 영원한 은총을 선포하였을 때, 그 순간에 모든 여인들에게 나의 자의식은 새로운 봉헌을 위한 저장소이었던 빛의 기둥이었다.

마리아님은 모든 여성의 존재들 안에서 모성적 본질의 동정성으로 새롭게 되신 한 분이셨으며 그분의 자궁 안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수태시키셨다.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은 끝이 없는 것이다; 나의 복된 이름을 선포하는 혼과 마음은 행복하다.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마리아님의 영적인 임무의 확산이 시작되었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스도님께서 승천하셨을 때,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은총으로 그분의 아드님과 더불어 공동-구속자로서의 일을 바라보셨다; 그 이후에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을 통해서 우주적 자비의 샘들이 태어났던 것이다.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 이후의 모든 세대들이 모성적 은총과 신성한 사랑을 통하여 동정녀로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인류의 중보자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온 인류에게 나를 맡기셨다.

가브리엘 대 천사의 수태고지를 성취하기 위해, 높은 천국들에서 예수님께서 인류를 인도하는 것을 나에게 맡기셨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님의 승천 이후 사십 년에, 나의 영과 나의 몸은 몽소승천 하는 동안 영화롭게 되었으며 이후에 우주적 대관식 동안 가장 높은 곳에서 융합되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거룩한 성 삼위의 선물들의 힘을 부어주셨다, 그래서 지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악의 뱀을 정복하였던 것이다; 아담들과 이브들로부터 아버지의 계획을 딴 데로 돌렸던 그 뱀이다.

이러한 이유로, 열두 개의 물질적 우주들과 열두 개의 천상의 합창단들에서 그 순서대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겸손한 종을 명예롭게 하셨고 열두 개의 별들로 그분께 왕관을 씌우셨으며, 그분께서는 모든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님의 구속적인 목적을 인도하셨던 것이다.

또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일곱 칼의 힘을 세상의 어머니께 주셨으며, 사랑과, 치유와, 믿음과, 화해와, 용서와, 변모와, 해방을 통해서 그 순서대로, 그분께서는 창조주의 거룩한 은총으로 그분의 아드님께서 되돌아 오실 때까지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변화의 경고를 알려주시기 위하여 세상의 모든 장소들에서 세상의 시간들에 나타나는 구속과 자비를 허용하셨던 신비들을 밝히 드러내시기 위하여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 다시 한번 세상에 가시도록 요청하셨던 것이다. 

최상위의 뜻을 위해서 모든 것은 달성되었고, 수 세기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시기 위해 세상에 오시고 계신 것이다.

지금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귀부인께서 그분의 일곱 칼들과 함께 오신 것이며, 이것들은 구원의 관문을 향해서 그리스도님의 양떼들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 불변의 것으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나의 영은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있다.

연속적인 칠 년 후에 왜 내가 아직도 여기에 계신지 너희가 이해하겠느냐?

나의 근본적인 메시지와 부르심을 너희가 깨닫고 있느냐?

내가 나타나고 있는 세상의 모든 곳에서, 나는 경고와 최우선의 요청을 남겨두고 있다.

메주고리예 다음으로, 여기 남미에서, 나는 시간의 끝에 대한 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그리고 우루과이와 자매 나라들에게 경고하기 위하여 온 것이며, 그들은 인류의 발걸음이 아닌 하느님의 발자취를 뒤따라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내가 매 순간마다 길을 잃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옥들과 같은 곳이라 하더라도 나와 함께 갈 것을 결단하고 있는 마음들과 군사들을 봉헌하기 위하여 이 마지막 시간에 온 것이다.

나는 나의 임신의 힘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그리고 진실로 깊은 희망이 무엇이었는가 그리고 이 민족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한 뜻이 무엇이었는가를, 여기에서 모든 인류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 온 것이다.

모두에게 알려진 이 신비들을 위하여, 나의 무릎에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가져오는, 새로운 아우로라 라는 곳에 온 것이다.

나는 권능과, 자비와 해방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분이신,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시며, 거룩하신 성부와, 첫 태생이신 성자와 성령님을 잉태하셨던 분이시다.

이 밤에 나의 메시지를 주의 집중하여 들었고 이 해의 마지막에 구원에 대한 나의 마지막 말씀들을 잘 간직했던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렇기 때문에, 아직도 나를 뒤따르려 결단하지 않는 사람들은, 나를 뒤따르게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님께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엠마누엘의 팔들 안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천상의 우주들이 열리게 되길 바란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영광으로 내려오시길 바란다!

우리 기쁨과 충만함으로,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님의 날을 기념하자,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교회가 내 음성의 부르심을 놓치지 않게 될 것이다.

시간들은 사도신경들과, 백성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마음들의 단일화를 부르고 있으며, 이것은 곧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최상위의 빛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

일곱 칼들의 귀부인이시며 남쪽 뿔의 귀부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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