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각자가 내 사랑의 성스런 불꽃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성심에 가까이 있게 된 것을 나는 기쁘게 생각한다.

끝나가고 있는 중인, 이 사순절에, 나는 너희가 천국들에 있는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사막에서 나오도록 초대한다.

나는 이번 성주간에, 너희를 나와 함께 갈보리의 성스런 좁은 길로 데려가서, 너희가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대승리의 법규들을 영적으로 수집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 시기에,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여전히 날마다 직면하고 있는 폭력과, 전쟁과, 불처벌 및 노예화가 근절되는 것을 세상이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혼들이 그분의 원칙들과, 가치들 및 속성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는 것이 존재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가 세상에서 수많은 죄들에 직면하여, 너희의 삶들을 모범으로 하느님께 바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어머니로서 나의 의도는 너희를 손잡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통해 신실하게 표현되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계시하는 좁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토록 잔인함에 직면하여, 그분의 사랑의 증인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토록 많은 불의에 직면하여, 그분의 자비의 증인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폭력과 학대에 직면하여, 평화를 이루는 자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이 에너지들로부터 분리하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거리를 두는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할 좁은 길, 곧 그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 메시지를 전달하신 후,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다음 말씀들로 이를 보완하셨습니다:

 

내 아드님께서 오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가 곧 공유하게 될,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가 그분께서 이 주기에 필요로 하시는 것의 본질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 늦기 전에, 적어도 인류의 일부가 구원되기를 희망하고, 또한 기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로, 태초부터 인종들과 민족들과, 이스라엘의 민족의 신성한 가치들의 진정한 표현의 존재를 잉태했던, 하느님의 가치들과 원칙들을 그 자신과 각 마음 속에 간직하기 위해서 구조될 인류를 위한 것이다.

나의 침묵은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온다. 나의 기도는 너희를 재건하기 위해 온다. 내 사랑은 성주간을 여는, 이 영적이고 신성한 문 앞으로 너희를 들어올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교회는 준비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의 제단에서 빛날 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봉헌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이 그분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불완전하다거나 너희에게 비참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는 각 마음이 실천할 수 있는 충성심으로, 이 시기에 모든 사람을 깨우러 오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이해하는 것이 진실되기를 기대하신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의 무관심과 거부 속에 잠들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인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인종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 때문에 내가 기도로 나와 하나가 된 각 사람의 옆에서 신실하게 기도하는 것처럼, 나는 매일 기도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각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실 수 있도록, 승리하는 성주간을 실행하는 너희를 격려한다. 주님의 이러한 간절한 열망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와,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가 있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빛이 되어라.
 

(*)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주간 메시지를 참조하십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9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 사막에서, 나의 성심의 성물함을 묵상하고 이러한 순간을 통과하는 데 필요하게 된 모든 것을 그 안에서 발견하여라.

나의 성심의 성물함을 묵상하고 너의 자신을 비워, 구세주의 법규들이 너의 삶을 새로운 것으로 전환시키도록 하여라.

믿음으로 나의 성심의 성물함을 묵상하고 과거를 보지 말며 앞으로 나아가되, 오히려 현재에 살면서, 앞으로 올 모든 선한 것을 위하여 평화롭게 기다려라.

나의 성심의 유물함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주님에 의해 성취되었던 모든 공덕들의 빛으로 스며든, 다른 자의식이 될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지망생과 제자의 좁은 길이다: 내 성심의 성물의 위대함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평화롭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5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내 자비의 해양 안에 너의 발들을 담그면, 내 자비의 동정심들이 깃드는 곳들의 가장 깊은 물들이 너를 정화할 것이다.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내가 너의 의도들과, 기대들과 어떤 야망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이제, 너의 손들과 너의 머리를 두어라.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법규들로 새로워진, 네가 이제부터 이타적인 종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신성한 목적의 빛을 신뢰하여 순복할 수 있도록 너의 존재를 나에게 순복시켜라. 정화된 후에는, 네가 이전처럼 같은 상태나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반영하여라. 삶의 악덕들은 초월되고 구속되기 위해 있다. 보라, 여기에 내 성심의 지평선이 놓여있는 것을. 지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너의 지탱과, 동기와 이유를 내 안에서 구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이날 터키의 선교와 이스라엘의 선교를 통해, 다시 중동으로 진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이제부터, 나는 너희를 부르고 나는 너희의 모든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내 아드님께서 이 순례의 각 단계에서 각인시켜 남기게 될 각 발걸음과 발자취가, 중동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하여 이 인류 안에서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던 그리스도님의 법규들 앞에 다시 한 번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하고 나타내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화해와 기쁨의 영으로, 나는 다가오는 성주간 동안 내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실, 이 영적인 구속의 여정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이 전환의 순간에, 너희가 또한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쌓여질 수 있는 살아있는 감실들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내 자녀들아, 너희가 의식적으로 고해성사들과 영성체의 성사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가 몇 주 전에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잊지 말아라; 이 세상에서 많은 상황이 피할 수 있도록 깊은 참회를 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날들에, 인류는 그리스도께서 이 행성의 혼에 각인시켜 남겨놓으셨던 영적이며 내적인 행위들 앞에 있게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사랑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마음들 안에서 구속이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인식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이제, 나는 이스라엘로 나의 길을 계속하겠다. 내 빛의 발자취들은 이처럼 다가오는 날들에 내 자녀들에게 회복하는 은총의 문들을 열기를 열망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 빛의-핵심의 성스런 천국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많은 경험을 해온 이 성스런 푸른 천국에서, 나는 나의 충실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다시 만나서 기쁘다. 어두운 밤들이 지나가고, 기쁨의 순간들이 실행되었고 공유되었으며, 오늘 너희는 충실함과 사랑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다.

다가올 시대가 좋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혼들이 마음으로부터 회개하고 티없으신 성심에 대한 믿음으로 순복한다면, 모든 것이 피해질 수 있다.

이러한 궤적과 이 같은 좁은 길에서 너희의 발들이 지친 지금,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시는 그 어머니이시고, 언제나 너희를 받아들이고 온 세상이 그토록 많이 필요로 하는 평화를 너희에게 주실 그 어머니이시다.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부여하고, 하느님의 용서와 노력이 모든 열쇠들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마스터 열쇠가 될, 이 결정적인 주기에서 너희의 삶들의 쇄신을 부여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 열쇠는 하느님의 자비의 강림에 문을 열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에서 예견된 바와 같이, 자아-소명된 자의식들이 여기에 올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이 이미 열려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마음들을 열어라.

시대를 통해 너희가 배워온 모든 것은, 나의 자녀들아, 이 결정적인 순간을 위한 것이었으며, 이 때에 너희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내 아드님에 대한 사랑으로 희생하며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너희 스스로 짊어질 수 있는 그런 무거운 십자가를 결코 주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오래 전에 과감하게 그것을 짊어지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해방과 구속의 십자가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티없는 내 성심에 대한 이와 같은 충실함에 계속 참여하여라.

미리 그리고 영원히, 나는 철야와 경배를 위한, 이 자리에서 제공되는 채널에 감사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내 아드님의 성체에 대한 경배의 중요한 행사를 통해, 이 인류의 영적인 기초들을 재건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혼들이 계속해서 길을 잃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소원은 너희가 모르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너희의 삶들에 가까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을 향해 모두를 데려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자비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신비는 내 아드님에 의해 흘려진 보혈을 통해서, 세상을 위해 흘리신 한 방울 한 방울마다, 십자가에서 계시되었고 주어졌던 것이다.

오늘, 이러한 쇄신을 위해, 나의 은총들은 그리스도님의 피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가져와, 지난 몇 년 동안 실행된 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치유되고 새로워짐을 느끼고, 내 아드님께서 인류와 행성의 지구에 대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신 십자가를 성숙함과 열정을 가지고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스스로 봉사하고 베푸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다음의 10월 13일에 너희가 나를 영접하기 위해서 하는 모든 것을 미리 알고 있다.

너희가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봉헌으로 일으키게 될, 내 제단의 발치에 항상 두는 꽃뿐만 아니라, 나는 다가오는 날들과 다가오는 시대에, 회심과, 용서와, 사랑 및 구속의 아름다운 꽃들이 되는 너희의 삶들을 보기를 원한다, 이는 내가 하느님께 그것들을 드리기 위해 내 자신의 손들로 뽑을 수 있을 것이고 이 세상을 위한 내 아드님의 계획이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확언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나의 망토로 감싼다. 오늘, 나는 내 심장의 고동을 느낄 필요가 있는 모든 사람들을 내 가슴 위에 두어, 너희가 위로와 공동-구속하시는 어머니께서 영과 신성으로, 여기에서 항상 현존하심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포로의 생활의 끝은 너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에서 성취된 공로들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변형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날,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아래, 성령님의 어머니의 현존 아래 영으로 부활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최선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아무리 그것이 사소한 것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것이 진실하고 진심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 안에 있기 때문에 혼들과 마음들이 하느님의 위안의 사랑에 열열 있는 것을 통하여, 그분께서 일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 마지막 날들인, 이 마지막 주들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의 재회를 위한 이 특별한 순례에서 했던 것처럼, 나는 다시 너희에게 성유성사를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표시가 이 핵심들의 목적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에서 이러한 영적 빛의 지점의 기초들을 새롭게 하고 재건하는 이 새로운 단계에서 너희를 거룩하게 하고, 보호하며, 치유하고, 동행하게 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모든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어머니이시다. 여기에서 나는 하느님을 경배하고, 기도하며, 관찰하고 섬기는 사람들에게서 내적 힘을 발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쉬시고 회복하실 수 있는 곳을 찾으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도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일을 섬기는 마음들에서 이곳을 찾는다.

마음의 고요함으로 내 발치에 너희의 지향들을 두어라 그리하면 나는 그것들을 하느님께로 가져갈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보호와 너희 가족들의 보호를 위해 반드시 그렇게 하여라.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일치하여라.

지금 이 순간, 내 성심의 가장 깊은 곳에서, 하느님께 봉헌을 드리자.

천상의 아버지시여,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분이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수락하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 저희를 안내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내 부름에 그렇게 즉각적으로 응답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인류는 고통을 겪는 것을 멈추기 때문이다.

이제, 그리스도님의 동반자들이요 사도들인,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제단의 발치로 가도록 하자.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봉헌하자. 이러한 쇄신이 성령님의 축복을 통해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도 바치거라.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에게 속한 우주를 보라. 이것은 아직 알려진 것이 아니다. 

오로지 혼돈과, 갈등과 혼란만을 야기시키는 행성적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나는 깨어남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이 시대에 있는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높이고 초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나리오이다; 땅의 자의식의 심연들 안으로 혼들을 흡수하고 그리스도적 좁은 길의 궤적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몇 번이고, 나는 이 순간이 올 것임을 알면서, 세상과 인류를 바라보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 궤도에 접근했다, 왜냐하면 나는 겟세마네 동산 이후로 줄곧 그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역경의 파도들이 지구적인 자의식에서 변모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우주의 보라색 불의 불꽃으로, 나의 보라색 예복을 입고 왔다, 그래서 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악에 흡수되지 않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에 들어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항상 이야기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고 그 순간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문을 건너가고 보호를 받기 위해서, 너희는 순복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해야 한다. 

내 마음의 문이 너무 작아, 너희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겸손의 문을 통해 내 마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는 어떠한 괴롭힘에서도 안전할 것이다. 

비록 인간의 자의식이 날마다 발전적이거나 영적이지 않은 것에 헌신한다 하더라도, 내가 2천여 년 전에 여기에 남겼던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나는 세상에 다시 오는 것이다. 

어린 양의 피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흘려졌고 이것은 너희에게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내 피의 힘에 의해 씻겨질 수 있도록 간청하고, 너희 주님의 희생을 통해 성취된 그리스도의 빛의 법규들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봉헌된 자의식에서 인류의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은 이 법규들로 채워지고, 그들이 내면들에서 나를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의 좁은 길들을 강하게 할 수 있다. 

억압과, 괴롭힘과 어둠의 사슬들에서 자기 자신이 벗어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다. 

기도하는 말의 힘이 너희를 또 다른 지점과 또 다른 자의식의 상태에 있을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성사들의 생활에서 헌신하는 것이, 나의 은사들에 의해 보호되고 축복을 받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엠마누엘의 십자가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십자가의 힘을 사랑하는 것이 죄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박애적 사랑과, 순복과, 봉사의 삶은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를 제거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너희를 가르친 이러한 간단한 도구들로,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 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고, 이 전투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일이다. 

지금은 아마겟돈의 때이며, 묵시록의 책에서 첫 번째의 때이다. 

더 이상 환각의 눈가리개들로 너희의 눈들을 가리지 말아라. 이 눈가리개들을 찢고 피상적인 것에서 영원히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무관심하거나 무감각적이거나 업신여기는 것의 중심들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조금이라도 더 너희에게 주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이 순간까지 오게 된 것이다. 너희가 보여지는 것이 아닌,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너희 자신들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진리의 영을 통해,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따라서 너희는 고통에서 세상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전 세계의 많은 나의 것인 사람들이 이러한 때에 살도록 배정되었고, 그들은 나의 신성의 충동 아래에서, 내 자신의 빛의 손으로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약속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너희 자신들로 바쁠 때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7년 전에 너희에게 준 제안을 사랑할 때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과, 나의 메시지가 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가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동료들아, 대가를 갖고 있다; 그것은 호의적인 것도 아니고 감정도 아닌 것이다. 

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은 책임성과 분별력을 의미한다. 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은 사랑과 단결, 투명성과 진실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악은 이러한 속성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러한 속성들이라면, 그것들이 불완전할지라도, 너희는 보호받을 것이며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잠시 동안, 너희 주위를 둘러 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너희 각자는 이 사순절 동안 너희의 삶들을 정화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으로 하여금 정신적인 것이 아닌 진정한 정화가 되게 하여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육체 안에서 달라져야 할 필요성과, 최소한 땅에 조금이라도 사랑과 빛을 반영하는 나의 계획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너희가 알고 있는 이러한 빛과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의 숫자 90이 모두를 위한 분별력과, 약속을 벗어나지 않고 약속을 실천할 모든 것들과 필요성들과, 책임성 안에서 사랑의 행동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의 사도들이 되는 확증과 언젠가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는 확언이다.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너희가 이 순간에 오지 않거나, 나와 함께 있고, 내 곁에 있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신 것이다. 

그분의 천상의 보물들은 어디에서나 어떠한 자의식에 마냥 보관될 수는 없다. 그분의 천상의 보물들은 가장 겸손하고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진실한 마음들 안에 보관되어야 한다. 

인류가 삶의 변화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사라지게 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동료들아. 

인류는 그 자신의 고통들을 낳고, 이러한 고통들이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무고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떨어지고 있다. 

진정한 왕은 결코 궁전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내가 베들레헴 구유에 있어야 했던 것처럼 나는 겸손하게 된 너희를 필요로 한다.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부유함 속에 숨어계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전환되고 구속된 혼들에게서 매우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영적 보물들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보라색 예복이 너희를 이해하게 만들고, 이 사순절에서 보이는 것보다 더 결정적이고 심오한 전환, 즉 커다란 전환의 때에, 너희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면의 감각을 열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감각들을 열어라. 너희의 정신이나 외적인 감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이 사순절에서, 나의 빛에 의해 변모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의 사도들이 이스라엘의 주님의 부르심을 듣게 되길 바라며 그들이 그분의 도래를 위한 공간들을 준비하길 바란다. 

지금은 나의 재림을 위하여 표시된 때이다. 나의 것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되는 때라는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나를 따르도록 너희를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사도 베드로처럼, 너희가 물 위를 걸어야 하는 믿음을 염원하며, 너희의 발들이 스스로 걸어야 한다. 

이 마라톤이 봉헌된 자의식에서 모든 인류에 이르기까지 무책임하고, 무관심하거나 상식의 부족으로 아버지께서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되도록, 성령님의 분별의 은사를 간청하길 바란다. 

이 성 주간의 문들 앞에서, 또한 그렇게 많은 성 주간들이 지난 후에,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고 용감해지며, 정화의 불을 견디고,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 영원히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9일 기도의 이 날에, 천사적 임무가 지구적인 차원에서 깊어지는 것을 지속하고 있다.

혼돈의 흐름과 역경에서 물러난 혼들은 이미 치유의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중재자 단계들에 있다. 혼들이 그리스도의 거룩한 몸을 감샀던 빛의 붕대에 의해 회복된 것이다.

이러한 영적인 과정들을 통해서, 가족들의 삶들이 재건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또한 사람들의 삶들이 재건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받은 것이다.

성 라파엘 대 천사에게 하는 9일 기도를 통해서, 천사적 군대들이 이미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진짜 지옥과 같은 곳이 있는 지구적 자의식의 다른 공간들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다.

자녀들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수 백만의 혼들이 세상에서 채찍질 당하는 상황에 있게 된 원인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성 라파엘 대 천사에게 하는 강력한 9일 기도가 천사적 지도층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인류를 위해서 행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참여시키고 있다.

마음들과 기도에 충실한 목소리들의 연합을 통하여, 시대의 끝의 사명에서 성 라파엘 대 천사를 지속적으로 동행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를 위한 순례의 의미들을 통해, 나는 다른 백성들이 그들 자신들이 내면들에서 그들의 주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구속의 특성들과 법규들을 부어준다.

이것은 혼들이 그들의 자의식의 어떤 단계에서 그들의 구속에 대한 부르심과 초대에 깨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라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우주적 사건에 대해 어느 날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우리가 영적이며 독특한 기회들을 주기 위해 순례를 하는 것이다.

평화를 위한 순례를 통하여 사랑스럽게 주었던 사랑의 각 몸짓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해서, 커다란 지구적 순간의 일부를 의식적으로 취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내적 조건에 있는 천상의 사자분들에 의해 초대된 다른 나라들을 허용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마리아 쉬마니 몬세라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파티마의 나의 집에서,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렇게 많은 사랑과, 전환과 보호를 쏟아 부어 주었다.

다시 한번 파티마에서, 나의 모성적이며 나의 우주적 사랑으로 너희 혼들을 새롭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다시 한번 파티마에서,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을 환영하는 이 천상적 왕국이, 하느님의 마음의 원천으로부터 빛과 사랑을 받을 것이며 새롭게 다가오는 무엇을 준비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시간들의 끝을 유지하기 위해 봉헌해온 어떤 마음들을 감사함과 사랑으로 관찰하고 있으며, 그들은 진실로 내 아드님을 충실하게 뒤따르고 그들이 이해한 무엇과 그들이 할 수 있다고 믿은 무엇을 넘어서 그분을 섬길 것을 결심하였다.

나는 내 마음에 이러한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사랑에 순복하기 위하여 많은 시험들과, 새로운 순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많은 설명들과, 신뢰할 수 있도록 많은 보안이 여전히 필요한 사람들도 또한 관찰하고 있다.

나는 내 마음에 이러한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다.

나는 또한 무관심한 사람들과, 오로지 그들 자신들만 생각하는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지지할 수 없고 그것을 파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과, 세상이 그들이 통제할 수 있는 이 장소를 끝낼 것이라고 그렇게 너무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창조의 법을 어기는 것은, 일촉즉발의 방법이 우주적 심판 앞에 그들을 놓을 어떤 것이라는 이해하지 모르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내 마음에 이러한 나의 것인 자녀들이 있다.

나는 은혜와 자비를 조롱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처벌받지 않고 가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주인들이라고 믿고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대적하여 그들의 목소리와 그들의 손들을 들어 올리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다.

모두가 내 마음 안에 있다.

나는 새로운 소식들과, 용서와, 화해와, 잘못들에 대한 속죄를 실천할 마지막 기회를 유럽에 가지고 온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창조물에 대한 변호자로서, 나는 소리를 낼 것이다; 다가오는 순환에서 그리고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시간 동안, 나는 용서와 치유를 부르짖는 이 유럽의 땅을 다닐 것이며, 그의 나라들을 다니면서 그의 백성들에게 도달하면, 하느님의 빛과 사랑이 구석구석에 이르게 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건네주실 재능들을 환영하는 너희 존재들을 준비시킬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파티마의 왕국과 신의 사자분들의 임재가 세상의 이 부분에 은총과 부흥을 가져갈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또한 경고와 함께 온 것이다.

인류는 스스로를 직면할 것이며 그것이 무관심이었다는 것과, 환상에 의해서 스스로를 갇히도록 했다는 것을 입증할 것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에게 제공하였던 행복을 잃어버렸다, 행성이 고뇌에 몸부림을 치게 되었을 때까지 확대를 당했기 때문에 행성이 잃어버린 것이다.

따라서, 인류는 그의 어리석음 때문에, 그의 교만 때문에 그리고 그의 현명함의 부족 때문에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오늘 날의 이 인류는 의식적으로 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그들을 양육하며, 그들을 치유하고 민족의 발전의 위하여, 그들의 미래의 세대들에게 위엄 있고 안전함을 제공해 주는 이 성스런 장소를 붕괴시키고 멸절시키고 있다.

너희의 자녀들과, 너희의 손자들과, 손자의 자녀들이 어디에서 살 것이냐? 너희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너희가 어디에서 보호하는 장소들 혹은 “벙커”들을 부를 것이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환각적 장소들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

너희가 다른 행성들을 찾을 것이냐? 어느 행성들이냐?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환각적 장소들에 갈 수 있겠느냐?

나의 마음은 아픔과, 슬픔으로 가득 차있고 그렇게 무지한 너희를 보고 있다는 것이 고통스럽다.

자녀들아, 깨어나라!

저울들의 균형을 맞출 시간이 아직은 남아있지만, 지금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이 혼수상태에서, 너희를 내적으로 또한 외적으로 불균형과 고통을 가득 채울 상태로만 이끌어갈 이러한 꿈으로부터 깨어나라. 이러한 경고를 가지고 오신 너희 천상의 어머니의 음성과 마음에 귀를 기울어라. 더 이상 시간이 없다!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구하여라!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것을 보호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곧 너희는 평화롭게 있을 수 있는 어떠한 장소도 갖지 못할 것이다.

나의 음성과 젊은이의 목소리에 일치하여라, 그것은 지금 스스로를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운명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집을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우주적 사랑에 대한 가장 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건네주셨던 이러한 에덴, 즉 이 커다란 집에 대하여 책임을 지도록 너희에게 애원하고, 너희에게 간청하는 나의 마음에 일치하여라.

깨어나라, 자녀들아! 마지막 때에, 깨어나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존재는 언젠가는 너희의 고통과, 너희의 무관심과 너희의 책임 부족의 열매를 바라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너희는 항상 겸손함과 감사함으로 높으신 분들을 바라보아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변하기 위해 용기를 갖는다면 모든 것은 순식간에 좋은 쪽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보호하며 마지막 반사를 향해서 너희를 단호하게 부른다.

오늘 나와 함께 한 것에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마음과 그 안에 있는 그분의 성인다운 성배를 묵상하여라.

이것이 너의 구속의 성배이며 세상의 구속의 성배이다. 그의 내부에서 십자가 위에서와 마찬가지로 갈보리에서 흘리셨던 피가 발견된다; 하느님의 아드님을 통해서 그분에 대한 절대적 순복을 나타내었던 피이다; 모든 세상의 장애물들 안에서 모든 존재들의 내부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인간적 조건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증가시킨 피이다; 그 안에 새로운 생명과, 그리스도적 사랑의 법규들을 가지고 온 피이며, 하느님의 사랑은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 새롭게 되었다; 혼들이 진정으로 울부짖을 때 세상 위에 뿌려진 피이다; 그것의 완전함과 순환들의 끝 동안에 그의 표명을 법령으로 정하면서, 이러한 신성한 대규모의 계획과 그의 창조주 사이에서 동맹을 봉인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 내부로 들어갔던 피이다.

이것이 인류에게뿐만 아니라, 온 창조물에게 생명을 주신 그 피이다. 인간의 육신 안에 하느님의 현존을 분명히 나타내었고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살아 있는 창조주의 닮음으로 되돌려 놓았기 때문에 너를 신성시한 그 피이다.

이것이 매일매일 제단에서 순복하신 그 피이다; 그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요소들을 전환시킨 그 피이다; 이와 같은 대단한 피에 의해서 땅으로서의 지구는 성스럽게 되어온 것이다.

네가 그분의 신비들을 아는자가 되도록 오늘 주님의 성배를 공경하여라. 거룩한 성배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그 피는, 예전에 그것에서 마셨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단계들에 도달했던 모든 사람들의 피를 그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이것이 너를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그 잔이다; 그 신비는 신의 사랑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였다. 네가 사랑과, 너의 영과 혼으로 그것을 오로지 묵상한다면, 마음은 그것과 대화할 것이다.

네가 그 피를 마시고 그리스도님의 몸을 먹는다면, 모든 너의 존재는 그분의 생명과, 새로운 생명과 사랑과 하느님의 완전하심과 교제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야, 오늘과 언제나 성체를 통해서 하느님께 대한 순복의 선물을 존경하여라. 너의 창조주께서 그분의 영과 최상위의 일치를 위한 좁은 길을 열도록 모든 차원들에서 가장 작게 내려오시며, 이 생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 보이실 때 느끼셨던 살아있는 그 사랑이 그의 내부에서 발견된다.

그분의 피를 마시고 그분의 몸을 먹어라, 따라서 하느님으로부터 너를 분리시키는 차원들을 건너가고 그분의 영원한 마음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제너럴 로카에서, 비에드마에 이르기까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대의 끝의 순교자들에 의해 뿌려진 무고한 피는 계산할 수 없는 영적인 가치를 갖고 있고, 그 이후로도 줄곧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실행하셨던 것과 비슷한 용기와 사랑의 행동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시대의 끝의 순교자들에 의해 뿌려진 그 피는 인류의 구속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구원의 행동으로서 천국에서 인식되고 있다.

동시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위해서 뿌려진 이 무고한 피는 영적으로 다른 혼들을 구원하는 행동을 통해서, 인류의 본질들을 향하여 직접적인 방법으로 발산되고 특별히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 발생했던 장소에 발산된 매우 강력한 그리스도적 법규들로 스며들어 남아있는 것이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아드님께서 시대의 끝의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대 승리를 목격하셨듯이, 동일한 방법으로, 아버지에 의해서 보여진 환상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 날들의 순교자들이 주님의 사랑을 위하여 실천하는 대 승리를 증거하셨다.

이러한 전체적인 신비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의식이 주는 단계의 실재가 자발적인 희생으로 그 자신을 제공하고 신의 뜻에 속한 손들 안에 그의 생명을 주면서, 하느님의 사랑의 희생이 되는 것을 드러낸 것이다.

시간들의 끝의 순교자들은 그들이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고, 우주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위해서, 그리고 커다란 죄인들의 속죄를 위해서,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순간을 그들에게 보여줄 때 그들은 다만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무고한 성인들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콜롬비아에서 새로운 인도주의적 사명은, 그의 정신적으로 한 쌍을 이룬 다른 한쪽 부분 안에서 그리고 또한 지배층을 통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지역의 내부 세계들 안에서 평화를 성립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십 년 동안 이것은 무력 충돌들을 경험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치퀸퀴에라의 신성한 귀부인께서 그 사명의 후원자가 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전체 인도주의적 사명과 그의 첫 발걸음들을 위해서 영적으로 중재하는 양상으로 계실 것이다.

“콜롬비아의 인도주의”는 내면의 다양한 영적 무감각을 경험하는 그 지역의 다른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나라를 초래한 삶의 다양한 상황들과 더불어 일하게 될 첫 번째 사명이 될 것이다.

인도주의적 사명은 콜롬비아인들에게 그들의 동지들과, 고통 당하고 거절 당하는 사람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울 뿐만 아니라, 콜롬비아에서 나의 자녀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그래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들은 이 시대를 위한 그들의 사명과 그들의 목적을 다루는 것이다.

콜롬비아 사람들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서, 치퀸퀴에라의 귀부인이시며 과타비타의 어머니께서 베네수엘라의 사회적이며 인도주의적인 위기로부터 탈출하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 중재하실 수 있는 것이다.

인도주의적인 콜롬비아의 사명을 통한 근본적인 목적은, 비록 이 시대에 어떤 나라들이 천연자원들의 이용이 부적절한 이익의 흥미들을 위해서 그리고 어떤 비-발전적인 목적들과 더불어 주요한 사회적 위기를 발생하기 위한 실험실로서 사용되고 있을지라도, 사랑의 법규들과, 하느님을 신뢰하는 법규들과, 특별히 믿음에 대한 법규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연난민의 자의식들에 속해 있는 수천의 본질들이 될 것이다.

인도주의적 콜롬비아의 사명은 협력과 섬김의 자의식을 건설하는 욕구를 전파할 것이며, 그래서 사랑이 고통을 치유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보아에서 브라질, 상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섯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제가 저의 잘못들에서 정화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변모의 신성한 법규들을 받는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영적인 빛이 완전하게 저를 점령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강력한 평화가 다스리기 위하여,
제가 모든 악에서 보호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모든 은총을 받고
당신의 한량없는 자비에 대하여 존귀한자가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의 혼이 당신의 신성한 영과의 내적 교제에 참여하게 되고
모든 어려움들이 사라지게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긍휼에 대한 깊은 본질을 알게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것에서 비워지고
당신의 성심에 완전하게 순복된
새로운 도구로 저를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스런 겸손이 제 안에서 깨어나게 된다면
당신의 상처들 안에 저를 숨겨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상의 우주의 우리의 성심들에서; 마리아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은 가장 거룩하신 신성한 성체와 함께 예수님의 성막의 영적인 사본을 그분들의 존재들의 중심부에 간직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 성막은, 성 요셉님 안에서와 그분의 천상의 어머니이신 두 분 모두 안에서, 구속의 신성한 법규들을 세상과 인류사회에 발산하고 있으며, 법규들은 새로운 인류사회의 자의식을 형성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요셉 성인님과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성심들은, 그분의 팔들 안에 어린 예수님을 데리고 다니셨던 구속자의 어머니이신 것처럼, 이 신성한 성막을 세상에 가지고 오신다.

이 신성한 성막의 중요성은, 혼들이 구속의 안전한 문과 그들 자신의 자유를,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같이 그렇게 있는 것이다.

내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거룩하신 마음에 끊임 없는 열렬한 헌신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의 영적인 중심에 감춰진 그 신비를 지구상의 어떠한 마음에게 연결하게 만드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

혼들은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일하시는 분이신 요셉 성인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신성한 성막에 그들의 열렬한 헌신을 봉헌하는 것이 영적으로 필요한 모든 이익들과, 그분의 공적인 삶과,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죽으심과 그분의 부활에 의하여 얻어진 동일한 이익들을 획득할 것이다.

모든 혼들은 단지 십오 분 만이라도, 기도하고, 묵상하고,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을 통하여 신성한 성막에 대한 신비의 힘을 그들 앞에서 응시하는 것을 봉헌하는 것은, 하느님에 의해서 복된 삶의 은총을 받을 것이고, 죽음의 시간에 신성한 보호의 은총이, 예수님의 성심에 대항하여 저지른 모든 잘못들에 대한 천상의 속죄의 가능성이며, 또한 우주의 하느님의 아드님과 영원한 교제 안에 있게 되는 은총인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이 날에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들의 삼위의 연합에 대한 짧은 기도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오시는 것이다, 그래서 혼들과 모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땅 위에서 그분의 지나가시는 동안에 예수님에 의해서 얻어진 신성한 이익들에 대한 존귀함으로 있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들의 삼위의 연합에 대한 짧은 기도

 

연합의 묵주알

거룩한 마음들의 패배하지 않는 삼위의 연합에 의하여,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충만한 은총과 구속의 은총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첫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영원한 거룩함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두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 구속의 은총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 영원한 사랑의 은총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네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 영원한 보호의 은총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다섯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 당신의 신성한 왕국의 관문들을 저희에게 여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빛의 광선으로, 나는 은총과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를 관통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향하여 질서 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을 움직이며, 혼들은 우주의 욕구들을 받고 있으며 붙잡고 있다.

질서 정연한 우주의 커다란 힘의 장치들이 인류에게 그의 법규들을 다시 송신하며 아버지와 일치된 영들은, 오늘부터 그들의 발전의 부분이 될 선물들을 받는다.

질서 정연한 우주의 거울들은 무한한 욕구들을 발산하고 선한 뜻의 존재들은 그들의 삶들에 내적 의미를 발견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깨어난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깊은 교제가 성립되는 것이다.

모든 것들은 그 자신을 새롭게 한다. 그리스도적 길에서 멀리 덜어져 있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 중심으로부터 옛날의 그들의 공약을 다시 시작하며,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그리스도님의 영화로운 얼굴이 거울들의 빛 위로 끌어 당겨지고, 새로운 숭고한 법규들이 창조물들에 대한 본질의 모체 안에서 교육되는 것이다.

혼들의 사람들이 욕구를 느낀다; 혼들의 사람들은 부르심을 느낀다.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마음들은 그들의 오래된 갈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고 그렇게 많은 수 세기들 이후에, 그리고 그렇게 많은 경험들 이후에, 거울의 존재들에 의해서 형성된, 미래의 인종은 그들의 중요한 사명에 깨어난다.

그와 같은 중요한 사명이 무엇인가?

원천에서부터 어둠의 행성에까지 사랑이 발산되는 그것이다.

각 혼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무엇을 우주로부터 받고, 각 마음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법들에 의해서 길러진다.

인간의 자의식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것 앞에서, 무엇은 획득했던 욕구를 구속할 수 있게 만들며, 그들의 혼은 계획 안에서 그것에 부합한 발걸음 위에 그 자신을 놓는다.

모든 것들은 변형되고 질서 정연한 우주적 지식에 문들이 열린다 그래서 창조물들은 그들의 본질과 그들의 시초의 순수함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가장 자각하고 있는 존재들을 가리키고, 시간은 자의식을 비추기 위해 오고 있는 동안 그리고 그들이 과거에 있었던 것처럼 있는 이러한 욕구들을 갖고 있으면서, 지칠 줄 모르는 종들은 거울들의 순간에 반듯이 주의 집중하게 된다.

지식을 마셔라 그리고 너희가 진실로 누구인가 또한 너희가 달성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그것이 신성한 물이다 라는 것을 믿어라.

그렇게 하여 법들이 발전적 계획의 옛 협력자들을 부활시킨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병든 지구가 성숙함들에 의해서 그리고 각 태양이 우주의 아버지께 봉헌할 기구들에 의하여 치유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시간들의 끝에 있고 우주의 성스런 교육은 각 혼을 만들며 각 존재는 더욱 자각하고 유용하게 된다.

한 단계가 지난 달들 동안 닫혔고 새로운 것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

내적 신비들이 드러나는 것과 너희 자의식의 표면에 그것들을 가져오는 기회를 잃지 말아라 그래서 그것들이 계획과 더불어 기업으로서 섬기는 것이다

물질적이며 내적인 시간은 존귀하다. 너희는 이전에 최종적인 문턱을 결코 건너가지 못했다. 너희는 이것에 앞서서 우주의 실제 시간을 향한 관문을 결코 알지 못해왔다. 왜냐하면 마음의 사랑의 흐름을 통해 시간이 그것 안으로 관통하기 위해서 오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무엇이 발생하고 있는가 혹은 얼마나 많이 땅으로서의 지구가 흔들리고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 너희는 깊은 형제애와 성스런 나무로서, 발전적인 문제들을 위해 영적으로 배고파할 사람들에게 후원하는 도움으로서 섬길 무화과 나무*에 의해서 주어진 열매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의 깊게 되어라, 각 발자국은 너희가 새로운 단계들의 달성을 표시할 것이다. 개인적인 자의식을 버려야 할 시간이고 영원한 형제애적 구룹의 삶을 껴안을 시간인 것이다.

자녀들아, 예수님의 말씀들을 기억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해 온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의 견고한 전제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존재들 사이에서 영적인 일치의 법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다르다는 것과, 소홀한 것과, 자포자기가 이러한 인류의 자각하지 못함에서 뿌리째 뽑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교제 안에 있을 수 있고 밤새도록 출현할 행성의 필요함에 모든 인간과 더불어 섬길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와 봉헌되었던 사람이나, 도래하고 있는 질서 정연한 우주적 후원에 문을 닫은 봉헌되지 않았던 사람이나 간에, 어느 누구라도 유익함을 잘 취하는 것을 실천하는 각 단계를 나는 바라고 있다.

너희의 진실한 문화를 그렇게 발견하여라 그리고 신앙심 깊음과 모든 사람들의 자각하고 있는 협력을 통해서 반듯이 이행될 이러한 신성한 계획의 부분이 되어라.

구원의 섬이 모두의 손들에 의해서 건설되고 난 다음에 나타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이 이러한 섬들의 진실한 관리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이와 같은 세상을 위해서 나타내 보이실 것을 통하여 웅대한 관문의 수호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 안에 너희의 불행들을 쏟아 부어라, 내가 그것들을 변형시킬 것이고 그것들은 짧은 시간 동안, 내 빛의 정원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 존재하고 있는 진실과 순수함을 믿어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사랑과 일치의 새로운 원리들에 의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게 될 것이다.

거울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을 붙잡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하나의 끝의 순환이 실천되어 가고 있는 인류에게 그것들이 지시하고 있다.

앞을 향하여, 나의 평화의 군사들이여!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구아나주아토 주, 레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가장 존귀하신 아드님의 신성한 구속과 법규들을 그 자신 안에 잡고 계신 성스런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신비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기 위해서 열어놓은 혼들 위에 모든 은혜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삶의 본질을 그 자신 안에서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나는 성스런 성배의 티없이 깨끗한 영과 함께 하느님의 자비의 모든 법들을 끌어당기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이 시간들에 그들의 자유와 그들의 평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삶의 원리들과 구속의 원리들을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 가져오시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을 그분(Her)의 동정의 성배 안으로 가져오시는 여인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세상에서 나의 임재에 의해 그것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땅 위에서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경험을 모든 영들에게 가져오는 나라들을 통해서 여행하시는 겸손하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연민의 정으로 부르짖는 것만큼 많이 마시도록 준다, 그리고 나는 회복의 은사들을 혼들 위에 부어 주고 있다.

모든 것의 시작부터 나는 영적이고 물질적이 아닌 삶을 마음에 품은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의 깨끗한 자궁을 통해 나의 모성적 사랑을 알기 위해서 매일 오고 있으며 열려있는 각 마음 안에 있는 구속하는 영을 내가 불러 일으킨다.

나는 거룩한 언약의 궤의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모든 영광과, 사랑과 그리고 신성하고 존귀한 아들에게 옷을 입히는 도구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에 의해 주어진 존귀한 신호들을 보호하며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그리고 나는 지구적 자의식 위에 그것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성스런 성배 안에 인류에 의해서 경험된 구속의 가장 중요한 기억들을 간직하고 계신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피에 의해서, 세상을 위하여 숭고한 구속의 거울을 반사하는 신성한 성배이시다, 혼들이 그들의 구속의 순간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아버지의 긍휼의 문들을 열면서, 자의식 안에 명예회복을 품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지구 위의 모든 마음들 안으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은혜들을 매일매일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이시다.

나는 내적 평화를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는 창조물들을 위하여 용서의 본질을 잡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동정의 성스런 성배로서 그분(Her)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래서 마음들의 고통을 경감하는 목적을 위하여 그리고 자의식들의 영적 삶의 부활의 목적을 위해서 혼들은 나의 은혜들의 샘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권능의 어머니께서 피규에이라의 마리아의 센타에서 오늘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내가 온 지구 위에서 무소부재이시고 전지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백성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오직 일치를 구하기 위하여 오신다, 그 결과 사랑이 승리하게 될 것이고, 악은 평화에 의해서 패배 당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과달루페의 동정의 이 날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멕시코의 모든 것과 그의 백성 모두를 축복한다, 진심에서 우러난 마음들은 오늘 그들이 받게 될 은혜를 포용하는 사명으로 함께하고 있다.

과달루페의 성소는 오늘 천국의 임재가 주어진다, 그리고 각 혼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신성한 교제의 확장을 남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미소와 과달루페의 어머니이시고 백성들의 귀부인이신, 항상 동정녀 마리아님의 겸손한 미소가 모든 얼굴들 위에 오늘 반사되길 바란다.

오늘 아메리카들의 모든 나라들이 하느님의 종의 빛과 하느님께 열중하는 사람의 빛 아래에서 일치 했음을 느끼길 바란다.

평화가 지금 그리고 영원히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성립되게 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체화하시고 너희를 봉헌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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