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즘 동안에 전쟁들의 심각성과 무고한 피흘림으로 인해, 우리의 세 성심들께서는 일부 국가들에서 내 자녀들의 정신들과 마음들을 침범해온 악을 막으려고 노력하시고 계신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특히 세분의 성심들께서 모든 가정들과, 특히 전쟁과 파멸과, 침략과 학대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개입하실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나와 함께 기도로 동행해주기를 특별히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우주의 주님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서 불확실한 악의 문이 계속 열리지 않도록 나는 무기를 멈춰달라고 요청하러 왔다.

더 이상 국가들의 이익이 우선시되지 않도록, 가장 취약한 계층들이 테러와 죽음으로부터 긴급하게 탈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지 않도록, 나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환난과 계시의 예상된 때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매일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고, 신성한 현존을 통해. 너희 모두가 천국에 계신 동일한 아버지의 형제자매임을 기억하라고 요청한다.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세상 전체는 계속해서 사랑과 빛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가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천사들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매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루앙 데 퀴요, 포트렐리로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과 나라들이 혼돈에 관여하고 있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와 마찬가지로, 나는 너희 안에 존재하는 인간의 무관심의 문지방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진실하며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리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내면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고 너희가 진실로 어떠한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무한성을 묵상하길 바라며 너희 안에 거주하는 이 무한한 것을 알길 바란다. 너희의 삶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커다란 신비를 별들의 광채 속에 간직한 그것들과 같이, 너희 속에도 역시 빛나는 신성한 본질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 대한 신비들뿐만 아니라, 모든 삶에 대하여, 인류와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하느님의 완전한 생각과 계획에 대한 신비들을 붙잡아라.

모든 대립들과 고통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날마다 고통을 받는 것을 야기시키고, 희망을 잃어버리며, 분노를 사고 부정의의 슬픔을 느끼는 것을 받는 자극에도 불구하고, 모든 보여짐을 뛰어 넘어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비록 인간의 눈들에서 거의 항상 숨겨져 있다 하더라도, 진실로 존재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를 부른다.

이 시대에, 나의 자녀들아, 아무것도 너희로부터 숨겨질 것이 없고, 너희 마음들 속에서 신성한 신비들과 선물들이 공개될 수 있으며, 너희는 너희의 진실한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고, 너희가 창조된 이유가 무엇이고 너희 삶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용서와 구속의 체험 너머에 있는 목적과, 사랑의 표현 속에서와 나타남 속에서 간직된 목적과, 너희 안에서와 모든 것 안에서 깨어나는 그리스도적 사랑 안에 간직된 목적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위급함을 의식해야 하고, 혼돈은 계시들을 알려주고 법들이 성취되는 중이라는 것을 알고 인식해야 하는 시간들이며, 그것들은 쓰여진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지구적인 상황을 올바르게 처리해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이 시대의 계시의 일부이기 때문에 어떤 성스런 책에 쓰여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가 살 준비가 되지 않았고, 다른 시대에 관해서 알지도 못한 부분이라 하더라도, 인류의 이러한 발전적인 단계에서 너희가 살고 체험해야 한다.

진리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킨 문지방과, 예전의 순환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나누는 문지방을 건너가는 열쇠들은 우리의 말들 안에서 발견된다; 그것들은 신성한 말씀 안에 너희가 놓여진 상태에서 발견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귀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이 향상되도록 하여라. 깊어져라 그리고 오직 침묵만이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음을 너희 안에서 찾아라, 이러한 강함으로, 너희는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될 것이다.

그것은 기도와 네 자신이 하느님과 신성한 사자분들과의 일치함으로 존재하고, 너희의 창조주처럼 너희를 만드는 것을 너희가 아는 것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삶들로 이 시대의 복음을 쓰는 것이다; 그 복음은 끝의 실체화이지만, 또한 새로운 것의 시작이다.

너희가 모든 내외적인 갈등을 뛰어넘어 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가 내 마음 속에 간직되고, 네 자신의 영의 향상으로, 너는 또한 무지와 환각의 노예상태로 묶인 것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인류를 돕게 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후원하며 너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고 따라서 너희의 호기심들과 두려움들과, 너희의 심연들과 분노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평화가 오늘 너희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길 바란다.

너희가 모든 전투들과, 모든 불행들과, 의심들과 두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천상의 부름에 응답할 때,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오늘 믿음이 너희의 혼들 안에서 다스리길 바라며 사랑이 너희 영들 안에서 다스리길 바란다.

나는 이 세상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나의 손들 안에 묵주를 가지고 온 것이다. 나의 눈들은 너희가 상상할 수 없고, 그것들이 인류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거나 믿을 수도 없는 일들을 본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기도들은, 나의 자녀들아, 잃어버린 혼들뿐만 아니라, 나라들의 자의식들의 가장 깊은 내부의 중심에 그들의 영적 뿌리들을 갖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깊은 상황들에 실제로 도달할 수 있다.

이제 너희가 내 마음 안에 있을 수 있고,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보호자로서 나를 사랑하며,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뿐만 아니라, 각 하느님의 자녀의 십자가를 동행하시는 분으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배워왔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나와 함께 너희의 사명을 더욱 인식하여라.

날마다 너희 삶들의 변형과 순복으로뿐만 아니라, 이렇게 상처받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사랑이 부족한 그의 병든 인류를 위한 너희의 섬김으로 더욱 깊이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이것은 날마다 깊은 기도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진실한 노래와, 더 이기심 없는 봉사와, 너희 자신들의 더욱 완전한 순복이 증가함에 따라서 자리를 잡는다.

날마다 묵주를 잡아라, 그리고 이 세상을 위해서, 너희의 눈들이 볼 수 없는 것을 위해 아버지께 간청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시간이 이제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가까이 다가서고, 너희 아버지의 왕국에서 나타낸 새로운 세상에 대한 약속들이 그들의 표명을 위해 다가오고 있다. 그 약속들이 이제 그들의 표명을 위하여 다가오고 곧 살아있게 될 것이며, 그 약속들은 진실한 모든 종교들과 일치할 것이고 하나의 진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나의 자녀들아, 계시록의 책과 인류의 손들에 의해 그것에서 취해졌던 모든 것도, 또한 성취될 것이다.

힘들고 심각한 많은 환란들이 인류의 자의식처럼, 나라들의 그것을 만질 것이며, 매 순간들마다 혼돈이 아닌, 하느님의 대 승리를 이루기 위해, 너희는 항구한 기도 안에 있어야 한다.

자녀들아, 십자가를 체험하고 새로운 사랑과 그 안에서 대 승리를 위한 신의 자비를 허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처럼 계시록과 아마겟돈에서 사는 것과 하느님 앞에서 너희 혼들의 확고함과, 그분의 자녀로서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잠재력을 이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

너희는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창조되었고, 이것은 세상의 모든 환경들을 넘어 발생한다. 자녀들아,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하여, 날마다, 매 순간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순복하는 사랑으로, 섬기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

나의 마음은 침묵으로 너희에게 영감을 주고, 이러한 목적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며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한다. 나의 사랑이 너의 십자가를 지탱하고, 나의 은총이 너희의 쓰러짐들에서 너희를 도우며, 나의 평화가 너희를 새롭게 하고 너희가 진실로 누구인가를 너희가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좁은 길에서, 나의 자녀들아,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여기에 오시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위해 천국의 문들이 열릴 때에, 하느님의 시간은 세상의 시간과 일치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삶에 대한 환각의 층들은 그의 현존과 함께 변형되면서, 최상위의 현실이 보여지게 된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은총을 느낄 수 있도록 숭고한 파라다이스의 실제를 나와 함께 가지고 온다. 내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는 매 시간마다, 이 천상의 왕국의 현존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삶을 조금 더 변형시키고 더 높은 삶의 진리를 인류가 발견하고 그것으로 사는 것을 돕는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영적 사명을 구체화 하기 위해 그리고 오늘 날 실천되어야만 하는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발표되었던 예언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 이 시간에 온 것이다.

나는 기도와 너희 삶들의 조건 없는 순복을 통해서 이 세상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마음들을 깨우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것을 위해 이 행성에 온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혼들은 너희의 창조의 시작 이래로 줄곧 이 순간을 위해서 준비되어온 것이다. 그 시간이 너희 삶들에 대하여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하느님의 목적을 실천하기 위해서 오고 있으며, 너희가 확실하게 깨어나고 너희가 인류로서 살아가고 있는 그 시간을 이해할 때 이것이 발생한다.

소수의 중보기도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되돌아가는 기회를 갖게 될 수 있도록, 나는 나라들의 자의식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본질을 위해서 헤아릴 수 없는 동일한 은총들을 인정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나라에 오는 매 시간마다, 악으로 향하도록 그들을 자극하고 무관심과 사랑의 결핍에 이르도록, 수 세기들 동안 인류의 자의식들 안으로 들어온 악과, 고통과 환각의 뿌리들을 나의 거룩한 손들로 뽑아낸다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우리는 커다란 영적 전쟁의 시간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세상의 대립들과는 다르며, 하느님과 하느님의 목적에 충실함으로 마음과 인내로 사랑을 통해서, 일치를 통해서, 이것을 이기는 것이다.

이 전쟁은 요한의 계시록에서 기록된 것보다 더 깊고 땅에서의 삶의 차원들보다 더 넓다. 그것은 자의식이 사랑과 신의 목적 안에 남아 있기 위하여 그 자신과 투쟁해야만 하는 인류의 깊은 마음들 안에서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는 물질적 삶의 차원들을 넘어, 이 전쟁은 더 크고 더 깊은 몫을 획득하고, 그것을 이기기 위해서, 마음들은 더 큰 사랑의 단계들과 자의식의 단계들과 깨어남의 단계들을 얻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십자가의 발치에서 구속자를 지탱하셨던 분이시고 그분의 피로 씻어지셨고, 시간들의 끝에서의 끝까지 그분의 동료들의 각자의 십자가를 지탱할 수 있도록 약속을 하셨던 분이시다. 너희의 발걸음들을 안내하시고 세상에서 나의 영구성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유지시키시면서, 내가 여기에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세상과 그것을 넘어 도울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하는 무엇은 하느님의 뜻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이고 너희를 돕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현존을 신뢰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서, 새로운 사랑의 선배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진리와 하느님의 왕국을 느낄 수 있도록, 깊은 깨어남에 이르도록 너희를 이끌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 아버지의 왕국이 여기에 내려올 수 있고 너희로 하여금 그분의 평화뿐만 아니라, 모든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진리와, 그분의 지혜화 그분의 깨어남의 너머에 있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사랑으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기도 안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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