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순환이 너의 삶 안에, 별들의 결합 안으로 들어올 때,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의 창조주께서 너에게 보내시는 천상의 메시지를 응시하여라.

그분께서 너의 본질을 나타내심으로 발생시키셨던 충동들을 받아들이고, 하느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서, 그분의 성스런 기하학적 도형과, 그것을 통해 다가올 순환들을 위한 아버지의 기획들을 이해하여라.

네가 이 지구에서 또 다른 나이로 늙어갈 때, 너의 진화가 새롭게 되고 하나님에 대한 너의 헌신이 확장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의 인간적인 영적 존재의 성숙함의 깊이들이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 대해서 영원한 더 큰 책임으로 너를 이끌 것이다.

그런 다음, 삶의 경험들에서 여전히 상처받은 가장 깊고 가장 숨겨진 상처들에 그분의 사랑을 가까이 놓으면서, 이 새로운 순환에서 너의 영을 새롭게 하여라.

너의 가장 내적인 슬픔들과, 네가 하나님께 바칠 수 없는 것을 마주 할 때 너의 침묵하는 무력감의 감정을 너의 창조주께 순복시켜라.

잠시 동안, 마음이 편안 해지고 회복되는 것이 필요한 새로운 주기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완화되고 치유되어야 하는 세상을 창조주께서 보고 계시는 것 때문에라도, 네가 그분과 공유한 고통을 허용하여라.

이러한 삶의 전투에서 잃어버린 충동들을 되찾고, 혼들 위에서 적의 교활한 행동에 의해 상처를 입은 희망을 다시 쌓아라, 작은 혼아, 예전에 좁은 길에서 잃어버렸던 사람들에 의해 암송되었던 각 기도가,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에 그들에게 새로운 천국의 문들을 열 공덕이 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잠시 동안 숨을 쉬고 하느님의 숨결을 받아들여라. 그분의 신성한 사랑이 너의 자의식을 새롭게 하고, 심오한 침묵의 대화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이것이 하느님과 함께한 너의 생일이다.

다가올 순환을 위한 나의 축복을 받아라.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루앙 데 퀴요, 포트렐리로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과 나라들이 혼돈에 관여하고 있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와 마찬가지로, 나는 너희 안에 존재하는 인간의 무관심의 문지방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진실하며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리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내면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고 너희가 진실로 어떠한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무한성을 묵상하길 바라며 너희 안에 거주하는 이 무한한 것을 알길 바란다. 너희의 삶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커다란 신비를 별들의 광채 속에 간직한 그것들과 같이, 너희 속에도 역시 빛나는 신성한 본질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 대한 신비들뿐만 아니라, 모든 삶에 대하여, 인류와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하느님의 완전한 생각과 계획에 대한 신비들을 붙잡아라.

모든 대립들과 고통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날마다 고통을 받는 것을 야기시키고, 희망을 잃어버리며, 분노를 사고 부정의의 슬픔을 느끼는 것을 받는 자극에도 불구하고, 모든 보여짐을 뛰어 넘어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비록 인간의 눈들에서 거의 항상 숨겨져 있다 하더라도, 진실로 존재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를 부른다.

이 시대에, 나의 자녀들아, 아무것도 너희로부터 숨겨질 것이 없고, 너희 마음들 속에서 신성한 신비들과 선물들이 공개될 수 있으며, 너희는 너희의 진실한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고, 너희가 창조된 이유가 무엇이고 너희 삶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용서와 구속의 체험 너머에 있는 목적과, 사랑의 표현 속에서와 나타남 속에서 간직된 목적과, 너희 안에서와 모든 것 안에서 깨어나는 그리스도적 사랑 안에 간직된 목적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위급함을 의식해야 하고, 혼돈은 계시들을 알려주고 법들이 성취되는 중이라는 것을 알고 인식해야 하는 시간들이며, 그것들은 쓰여진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지구적인 상황을 올바르게 처리해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이 시대의 계시의 일부이기 때문에 어떤 성스런 책에 쓰여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가 살 준비가 되지 않았고, 다른 시대에 관해서 알지도 못한 부분이라 하더라도, 인류의 이러한 발전적인 단계에서 너희가 살고 체험해야 한다.

진리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킨 문지방과, 예전의 순환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나누는 문지방을 건너가는 열쇠들은 우리의 말들 안에서 발견된다; 그것들은 신성한 말씀 안에 너희가 놓여진 상태에서 발견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귀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이 향상되도록 하여라. 깊어져라 그리고 오직 침묵만이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음을 너희 안에서 찾아라, 이러한 강함으로, 너희는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될 것이다.

그것은 기도와 네 자신이 하느님과 신성한 사자분들과의 일치함으로 존재하고, 너희의 창조주처럼 너희를 만드는 것을 너희가 아는 것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삶들로 이 시대의 복음을 쓰는 것이다; 그 복음은 끝의 실체화이지만, 또한 새로운 것의 시작이다.

너희가 모든 내외적인 갈등을 뛰어넘어 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가 내 마음 속에 간직되고, 네 자신의 영의 향상으로, 너는 또한 무지와 환각의 노예상태로 묶인 것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인류를 돕게 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후원하며 너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높이 융기된 콜롬비아의 토지들 안에는, 천국적인 형제애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들에 속해 있는 지적이고 심오한 활동성에 영적으로 봉헌된 성스런 내적 장소들이 있다.

이 장소들은 보호 받고 있고, 순수한 의도로 있는 마음만이 그것들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인간의 자의식의 향상에 협력함으로써, 이 울타리들이 발산하는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의 에너지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다.

바다들과 아마죤을 가지고 있는 콜롬비아로서, 안데스의 콜롬비아에 의해 간직된 보석들을 알기 위해, 이것은 형제애의 울타리들에 속해 있는 모든 구하는자들의 관심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콜롬비아의 외관보다는 오히려 그의 진실한 본질 안에 있는 그를 알기 위해 올 것이다.

콜롬비아는 아직도 착취하는 자들이나 상인들에 의해서가 아닌, 전체적인 삶을 사랑하고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발견될 수 있다, 그래서 이 위대한 삶이 구속을 향해 걷고 있는 인간의 존재 안에서 더욱 의식적이 되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성스런 울타리들이 조율과 사랑으로 목적의 본질을 발견하는 곳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콜롬비아는 완전히 잘못되고 둔한 이미지 안에 놓여져 있다.

콜롬비아는 너희 주님께서 나타나실 장소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나는 겸손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의 성스런 천국의 빛의 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태초에, 창조주께서 본질들을 창조하셨으며, 혼들을 나타내시고, 그들의 사명에 따라 무리를 만드시고, 차원들을 넘어, 분명한 삶으로 그것들을 성취하도록 그들을 보내셨다. 그리고 하느님의 혼들은 이 광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 안으로 가서, 때로는 신성한 목적으로부터 거리를 두기도 하고, 다른 시대에서 그들의 창조주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면서 체험하였고 배웠다.

시간은 흘러갔고 발전이 자리를 잡았다. 창조의 정원들 안에서 방목하는 양떼로서, 하느님의 혼들은 여전히 이러한 좁은 길을 밟고 있다. 지금은,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에 의해서 창조된 모든 혼들을 부르신다. 그분의 음성이 계곡들 안에서, 그리고 혼들이 들을 수 있고 그분의 부르심을 사랑으로 인식할 수 있는 영의 언덕들 위에서 메아리 치고 있다.

하나씩 하나씩, 위대하신 목자의 양떼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그들의 발걸음들로, 그들은 아버지의 집에 되돌아 오고 또한 그분의 마음에 돌아올 수 있도록 다른 양떼들을 격려한다.

이것이 하느님께 돌아오는 시간이며, 그분께서 너희에게 맡기셨던 사명을 다시 한번 영적으로 발견하는 시간이다; 그 좁은 길을 따라 신중하게 골랐던 열매들을 아버지께 드린 것으로 그분께서는 새로운 자양분을 그것들로 만드시게 된다.

새로운 삶과 커다란 변천을 위해 양떼들이 서로서로 강하게 될 수 있도록 모이게 되는 새로운 시간을 위하여 그 순환이 도달하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 각자의 사랑으로 존재하기 때문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할 시련들을 통과하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의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하고 너희가 강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 숨겨져 있었던 유사성을 발견하면서 너희 혼들은 구별 없이, 하느님의 발치에 모일 것이다. 너희가 영으로 마음으로 동족이라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동일한 창조의 성스런 나무의 열매들로 너희를 형성한 유일하고 신성한 친자관계를 발견하고 느끼며 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 안에서 건설할 사랑을 통해 존재하며, 그것은 그것을 능가하고, 따라서 신의 창조를 새롭게 하며 새로운 삶과,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계획을 낳는,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할 욕구를 받을 것이다.

너희가 그리스도적 사랑을 인식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는 것이, 하느님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의 연합으로 태어나고 깨어나게 될 것이다. 그 순환이 더욱 깊게 일치를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오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물이 그것을 그렇게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을 서로 분리시켰던 덮개들이 떨어지는 것이 시작되길 바라며, 비록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세상의 자극으로 잃어버리고 혼란스럽게 되었다 하더라도, 다르다는 것은 각자의 혼이 밟아온 좁은 길과, 그들의 사명을 성취하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해하는 방법의 표현들 일 뿐이다라는 것을 그들이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오로지 사랑만이 아버지께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배워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의 마음 안에서 사랑과 평화의 결핍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고 있고, 그것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함으로 인해, 진실한 너희 마음들로 서로서로 사랑함으로써 단순하게 존재하며, 너희가 이것을 변형시킬 수 있을 것이고, 이 몸부림치는 고통을 치유할 수 있고 이 땅에서 상처 입은 마음을 고칠 수 있을 것이다.

일치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 세상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에서 태어나게 될 기도와 섬김에 의해 사랑을 확장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나의 말들과 나의 현존에 의해서 분발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조금씩 조금씩, 침묵하며,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오는 이 좁은 길을 따라 너희를 돕고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2019년, 8월, 16일, 금요일,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찾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 있다. 우주는 인간의 본질 안에서 드러난다. 이것을 믿는 자들과 그들의 질문들에 대답들을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지도층의 말씀을 그들 자신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로 사용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수 세기들을 걸쳐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건네주셨던 고대의 지혜를 환영하는 법을 아는 자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책들에 쓰여진 것에 그들의 정신들과 마음들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좁은 문이 그들 자신의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의 해방을 위한 동력을 지식으로 만드는 자들은 행복하다.

생명의 과학은 자아-지식이다.

내가 세상에 건네주고 있는 나의 말들과 모든 욕구들로부터 마시는 법을 아는 자들은 행복하다. 그리고 여전히 행복한 사람은 내가 인류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순환을 나의 침묵에서 만들 줄 아는 자들이다.

나는 마음들의 본질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나는 각 존재 안에 진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 마음으로 나에게서 듣고, 나의 말들을 느끼며, 공부보다 더 많이 기도로서 그것들을 묵상하여라. 신성한 가르침들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그것들이 삶이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네 자신 안에서 체험한 모든 정화와, 네가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정화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존재들의 외부에서와 내부에서, 혼돈과, 고뇌와 때때로 이 시대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때때로 네가 느끼거나 생각한 무엇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고, 어떻게 진출하고 어떻게 네 자신으로부터 도망쳐야 하는지를 알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 순환을 응시하여라.

아이야, 삶의 정화들 동안에, 너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향상시키도록 하여라. 세상의 변천의 국면에서 너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향상시켜라. 너의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임종하시는 동안 계셨던 것처럼, 고통을 증거하며 어느 정도의 사랑으로 너를 두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새로운 날의 여명처럼, 새로운 시간에 대한 발표로서 이 순환을 볼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너의 존재가 진리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정화된 것을 너에게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네가 너의 본질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네가 지금 실제로 누구인지 볼 수 있도록 네 안에서 깨지고 있는 층들이 있다.

하느님께 너를 인도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나는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너에게 말해왔고 나는 이러한 신성한 선물을 앞으로 가져가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통해서 너는 이 시대를 극복할 것이며, 이것을 통해서 네가 세상을 지원할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네가 하느님께 되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우주는 숭고하며, 그의 신비들은 헤아릴 수 없다. 그러나, 자녀들아, 천상의 높이들에 도달하기에 앞서, 너희가 진리와 하느님의 시간으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는 층들과 베일들을 건너갈 수 있을 때까지, 너희는 너희의 인간의 조건을 다루는 것과, 땅의 시간과 그의 신비들에 의해서 인간들에게 유용할 수 있는 환각들을 초월하며 실행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천상의 신비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오로지 숭고한 것들에 대해서만 너희에게 말했다면,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진리로부터 환각을 만들었을 것이며, 경험으로서가 아니고, 너희가 지금 있는 모든 것 안에 표명된 삶으로서가 아닌, 이야기로서, 철학으로서 너희가 그것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때때로 내가 우주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 이유가 이것이며, 너희가 생각하고 너희가 지금 있는 그대로의 무엇과 너희 자신들에 대하여 너희가 발견해야만 하는 무엇 사이에서 다리를 창조하기 위해, 내가 때때로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으로 되돌아간 이유가 이것이다.

진리는 이미 있는 것이다. 그것은 생명의 기원 안에 표명되었고 본질과 각 존재의 소우주 안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마치 땅에서 승리를 위해 너희가 노력하는 것처럼, 천국의 대 승리를 위하여 너희가 노력해야 하고, 너희가 오늘 날 세상의 일들을 찾는 것처럼 그것을 찾아야만 한다.

이러한 좁은 길을 이미 걸었던 사람들의 실례를 찾아보아라. 그들 자신들 안에 살아 계시고 숨겨진 그리스도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시험을 당했고 인간적인 삶을 초월하였던 사람들의 경험에서 마셔라. 이들을 너희가 하느님이 아닌, 성인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자녀들아, 그리고 하느님께 도달하는 그들을 만든 것은 그들의 기적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에게 영감을 줄 수 있고 자의식의 어둠에 빛을 비추도록 너희를 데려가는 그들의 실례인 것이다.

높은 곳에 있는 무엇에 도달하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들어 올려야 한다. 안에 있는 무엇에 도달하기 위해서, 너희는 깊어져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생명의 기원으로 돌아올 때까지, 영원하고 지칠 줄 모르는 사명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존재는 창조주만이 깊이 알고 계신 신비이다.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분명히 나타내었던 신성으로 함께 모인 대 천사들조차도, 인간의 존재들의 능력들을 충분히 알지 못한다.

독특하고 신성한 입자에서 창조된 너희의 본질은 그 자신 안에 아버지와의 연합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본질 안에,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의식의 일부와, 그분의 창조적인 잠재력의 일부와 그분의 신성한 신비의 일부를 놓으셨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하느님을 이해하는 것과 같고, 그분의 진리와 근원의 근원, 생명과, 존재와, 그리고 신의 자의식이 어떻게 출현했는가에 대해서 충분히 알기를 원하는 것과 같으며, 그 이유는 그분에 의해서 창조되었던 생명의 표현에 관한 그분의 확장 때문인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하느님의 뜻과 열망과, 모든 차원들 안에 생명을 나타내시는 하느님을 대한 이유를 품고 있다.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 안에 거주하고 있고, 따라서 그것은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며 창조주의 첫 태생의 자녀가 그분 자신 안에서 끝까지 밝히고 있는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오늘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겠느냐?

너희 삶들에 대한 목적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너희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 자신들에서 조차도 너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가 진실을 찾기 위해 목마르게 되고, 모든 것들에 대한 기원을 다시 한번 발견하기 위함이며, 더 나아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붙잡고 있는 보석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지금 누구인가를 알 수 있게 하며 너희 삶들이 지금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것이다.

기도로 진실을 찾아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신의 자의식을 발견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서 빛나는 과학을 찾아라, 그리고 인간의 창조의 목적에 대한 삶보다 더한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아라.

밝게 빛난다는 것은 네 자신 안에서 다시 한번 창조주를 발견하는 행동이고, 네 자신의 자아 안에서 신의 자의식에 이르는 좁은 길과 출입구를 되찾는 행동인 것이다.

하느님과의 살아 있는 연합으로, 너는 모든 것들 안에서 그분의 현존을 이해할 것이다; 너는 현재 삶의 본질과, 땅에서의 배움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각 존재가 왜 그것에 거주하는가 하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자의식이 빛난다는 것은 창조주를 발견하는 것이고 그분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네 자신을 안다는 것이며,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 끊임없이 찾는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다.

성스런 책들이 너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철학들과 진실한 종교들이 이것을 위한 좁은 길을 찾도록 너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너희 각자가 너희 창조주와의 일치의 경험을 네 자신 안에서 찾지 않는다면 어느 것도 어떠한 의미를 갖지 않을 것이다.

기도한다는 것은 하느님과의 대화의 좁은 길을 찾는 것이다. 아버지와 대화를 한다는 것은 네가 점차적으로 그분의 진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의 현존에 대한 계시를 받을 수 있도록 그분과 너희의 혼들을 연결하는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네 안에서, 그분께서 이 세상의 심연들을 밝게 비추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을 찾아라. 그 시간이 테이블 위에 확실하게 있어야 하는 작은 램프들 안으로 지금 오고 있으며, 자녀들아, 이것은 인간의 빛이 아닌, 인간의 존재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빛으로 이루어 진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진실한 기도로 일어나는 나라는 그의 깊은 곳에서 새로운 삶에 대한 깨어남과 새로운 시간과의 연합을 건설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오는 것을 시작하는 나라이다.

기도하는 나라는 영적 깨어남을 위해서, 밝혀질 수 있는 진리를 위해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위한 문들을 연다, 그래서 모든 것이 마음의 본질 안에서 이해되는 것이다.

기도하는 나라는 창조주와의 일치로 그의 근원에 다가가고 다른 사람들이 구속과 깨어남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공덕들을 발생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허용하는 나라이다.

기도하는 나라는 고통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통한 배움의 가능성을 마음들에게 인정하기 위해, 세상에 평화를 끌어 당기는 나라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나라로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백성들과, 문화들과, 마음들을 대신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대신해서 기도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자비의 신비

자비는 아직까지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이다. 인류가 알고 있는 그 영적인 과학은 여전히 이 신비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를 받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알려진 기술 안으로 자비를 놓으려 노력하기 때문이며 인류에게 알려진 모든 것을 초월하는 어떤 것으로서는 그것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십자가 위에서, 창조주께서는 모든 법규들을 변형시키셨고, 정의의 하느님께서는 인류의 심각한 죄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생명을 위한 새로운 순환, 연민과, 용서와 구속의 순환을 여셨다.

하느님 그분 자신을 채찍질하였고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 것보다 더 큰 죄는 없었지만, 자녀들아, 그러할지라도, 그들이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피로 만져졌을 때, 그들은 그분의 사랑의 잠재력에 의해서 용서와, 치유와 구속을 받게 되는 것이다.

자비는 인간의 창조의 신비와 연결된 신비이다. 그것은 인류와 하느님, 그들의 창조주 사이의 연결에서 나오는 은총이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드님을 통하여, 그분의 창조물들 안에서 성취되셨을 순간부터 있었고, 인류가 현재 존재하는 것에 대한 진실한 본질을 존재들에게 나타내 보이셨으며, 그 자비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모든 창조물들에게 흐르기 시작하였다.

자비는 사랑의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존재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로서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태어난 것이지만, 삶의 표현에 대한 물질적 우주들에 도달하기 위한, 자비의 운송수단은 인류의 기도이고 자비에 이르는 출입구는 그들의 마음이다.

인간의 본질은 신의 자비의 존재에 밀접하게 연결된 것이고, 그들의 유전자들이 그리스도님의   피 안에 있었던 것처럼,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이러한 선물과 그의 잠재력을 물리적으로 운반할 수 있는 지점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구속자께서는 신의 자비를 충분히 실행하셨다, 그래서 모든 존재들은 그들 자신의 잠재력을 인식할 수 있었고 그것을 향해 움직일 수 있었다.

너희가 이 시간에 이 세상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서 자비를 진실로 부르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은총의 잠재적 운반자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세상과 모든 삶 위로 그것이 내려오도록 부르짖어라. 너희가 더 많이 부르짖을수록, 하느님께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가고 너희가 지금 진실로 존재하는 것에 대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서 더욱 많이 깨닫게 될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잠재력은 무한하지만, 이 시간에, 자녀들아, 순수한 마음과 진실한 기도만이 너희를 깨울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너희 자신들에 대한 신비들 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하느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끌어 당길 수 있는 이 행성을 섬기는 것에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기도할 때, 하느님께서는 순수함과 투명함으로, 너의 혼과 너의 본질을 새롭게 하시며, 네 마음을 씻으시고 너를 정화시키신다. 그러나, 아이야, 그것은 기도로 너의 삶을 만드는, 너의 날들 동안에 네 자신 안에서 순수함을 유지하는 것은 바로 너에게 달려있다.

너의 본질의 순수함으로 너의 말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여라. 너의 퇴보적인 생각들은 지나가도록 하고, 지혜와 신성한 사랑에 반영하도록 너를 이끄는 사람들의 흐름만을 다만 허용하여라.

헛된 일들보다는 오히려 섬김으로 너의 시간을 채워라. 세상의 산만함들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사랑과 자연의 조화로 너의 정신을 채워라.

아버지와의 결속점이 깊어질 수 있도록, 날마다 그것을 다시 얻어라.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그것으로 너의 본질을 성장시켜라, 그래서 그것이 네 안에서 확장하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혼이 보호받게 되고, 그의 발전 안에서 발걸음들을 발견할 수 있는 장소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의 본질이 유지될 수 있게 하고 순수함의 거주 장소가 되게 하여라.

네가 기도할 때, 하느님께서는 너의 마음을 씻으시고 그것을 정화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날마다 기도하고 다시 시작하는 기회를 너의 존재에게 주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이 시작하는 주기 안에, 네가 인간의 표면적임으로부터 멀리하고 하느님의 진리를 향해서 발걸음을 취하도록 너희 삶에 대한 시각을 깊게 하여라.

네 주변에서 세상과, 도시들과, 가정들과, 땅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응시하고 각각의 깊은 곳 안에서 갊의 본질을 구하여라.

나라들은 목적을 위해서 존재하고, 문화들은 목적과, 존재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서 존재하며, 아무것도 우연히 창조된 것은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은 신성한 생각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졌고, 그것은 신성한 생각과 함께 목표를 가져왔으며 그것이 모든 존재들의 진화에 있어서 협력하고 있는 것이다.

특정한 국가나, 그들의 지리적 장소와, 그들의 문화에 속한 자의식들의 구룹들과 같이, 땅에서의 삶의 각 표현은 하느님의 생각과 함께 신의 목적을 수행하였던, 그것과 더불어 시작하였다.

수 세기들을 두루 거치면서, 존재들의 발전에서 그들의 이탈은 또한 나라들과 문화들을 야기시켰으며, 심지어 자연의 왕국들까지도 그들의 발전적인 목적에서 이탈하도록 야기시킨 것이었다.

너의 생각과, 너의 기도들과 그리고 삶에 대한 너의 존경심과 더불어 하느님에 의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원리와, 그리고 존재들과 삶 양쪽에 숨겨져 남아있었던 이 완전한 원리를 이 새로운 순환에서 끌어당기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아직도 너에게 신비로 있으며 각 존재의 어떠함을 알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나라나 문화는 표현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아이야, 단순하게 기도하여라 그리고 아버지께 그분의 창조물들을 통해서 삶의 내부에서 나타나는 그분의 생각을 요청하여라.

각 나라와 마찬가지로 신성한 존재의 운반자들로서, 하느님의 생각의 운반자들로서의 각 존재를 존중하여라. 네가 존중한 다음에는, 네가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그 사랑은 내적 세상들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며 그들 자신들에 대한 진실과 삶에 대한 진실을 존재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은 그 스스로가 포로들이 되기 때문에, 비록 이것들이 내적이며 영적이라 하더라도, 그것들은 그들의 의지들과, 열망들과, 성취들 및 목표들에서 벗어나는 것을 애써 노력할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들 자신 안에서, 그들은 완전한 계획과, 완전한 인류와 완전한 행성을 건설하지만, 오로지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만 성취될 수 있는 완전한 방법을 그들 자신 안에서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고통을 받는다.

아이야, 하느님의 계획은 완전하다, 그러나 많은 시간들 동안 이해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신의 정신은 인간의 정신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서의 닮음은 인간의 생각 안에서가 아니고, 본질 안에서 그리고 마음 안에서 발견되기 때이다.

창조주께서는 각 존재를 위한 독특한 좁은 길을 밑그림으로 그리셨다, 왜냐하면 성숙하고 확증되는 자의식을 만들기 위해서, 아버지와 그들의 연합을 하나로 합쳐지는 영들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비우기 위해서, 그의 궤도 안에 구조물들과 저항들을 무너뜨려야 할 완벽한 장애물과 시험들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충만함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는 기쁨으로 하느님의 길들을 뒤따라가야만 하며, 그분께서 너에게 주신 섬김과, 삶에서 어려움들을 통해 그분께서 너의 길에 놓으신 시험들을 평화로이 받아들여야만 한다. 너를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며 세상에서 너의 사명을 더 이상 찾지 말아라, 왜냐하면 매일 너에게 주어진 것이 그분의 사자분들의 말씀들 안에 이미 쓰여져 있기 때문이며, 이것을 알아볼 수 너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너의 사명은 사랑과 변형을 실천하는 것이며, 옛 사람과 새로운 사람 사이의 문지방들을 건너 가는 것이고, 변천의 시간들을 감사함으로 인내하며, 새로운 삶을 겸손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너를 위한 하느님의 사명은 기술들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덕행들로 세워지는 것이다; 그것은 제목들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겸손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것은 인식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과 아버지의 마음 사이에서 세워진 일치의 침묵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기도하며 묵상하여라, 왜냐하면 여러 햇수와 몇몇 순환들이 지나가고 실제로 네가 사명 안에 있을 때, 너는 너의 사명을 찾고 있는 중인 것이다. 네가 어디에 있더라도 너의 삶은 하느님의 뜻의 표현이 되어야만 한다

가거라 그리고 너의 영의 침묵으로, 너의 섬김의 진실로, 너의 삶의 겸손으로, 너의 기도들의 진실함들로 새로운 사람들의 씨가 되어라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오로지 빛으로 되돌려지고 하늘에서 빛나는 별들을 응시하며 더 높은 목적은 땅으로서의 지구 위의 삶에서 기획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신다; 인생과, 사랑의 학교를 명예롭게 하면서 존재하는 마음; 땅에서 실천하고 건설하는 모든 것은 물질적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것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그의 대 승리는 인간이 아니며 그의 투쟁은 생존하기 위하여, 쾌락을 위하여 혹은 기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승리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평화를 위해, 새로운 삶의 성립을 위하여, 인류의 구속을 위한 것임을 아는 마음이다.

하느님께서는 오로지 진리 안에서 성취된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전체를 응시하기 위해 그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을 아는 것; 그의 뜻들을 포기하는 것을 알고 위대한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열망들을 아는 것; 아버지께 “예”라고 말하는 것을 알며 그 충만함은 인간의 업적들에서가 아닌 신성한 대 승리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확신하며, 그 자신에게는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을 아는 마음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기도의 힘을 알고 살아가며, 동사를 통해서 은총을 증가시키고 퍼트리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임재와 그분의 사자분들을 세상에 알도록 만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그분의 계획을 신뢰하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그의 목표들을 별들 안에서 갖고 있는 것; 그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단언하면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련들을 극복하는 것; 도움과, 용서와, 그리고 자비를 요청하는 것을 아는 것; 받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하여 너의 이웃과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는 것을 아는 것; 삶을 사랑하는 것과 땅으로서의 지구를 초월하여 간다는 것을 아는 것; 인류의 본질은 성스럽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를 사랑하는 것; 자연의 왕국들의 조건 없는 섬김이 영원한 존경과 영원한 사랑에 합당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줄곧,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그 자신에 대한 신의 뜻이 무엇인가를 안에서 바라보는 것을 아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는데 관심이 있고 항상 그것을 표명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찾아 오는 마음인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이웃의 마음에서 그분의 대 승리의 관리자를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그 목표에 도달하고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대 승리들에 의해서 영감을 받는 기회들을 창조한다.

아이야, 하느님께서는 오직 진실하고 사랑하며 조건 없이 “예”라고 말하는 의지가 있는 마음을 너로부터 기대하고 계신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원한 삶은 혼들이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에서 그리고 이 인류 내부에서, 하느님을 섬겨온 답례로서 받은 가장 큰 보석인 것이다.

영원한 삶은 하느님께 속한 봉사자들의 대 승리인 것이다, 그들의 삶의 각 단계마다 충분히 찾으면서 장대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물질의 한계들과 그들 자신의 내적 한계들을 초월하는 것을 배워온 사람이다.

영원한 삶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이것을 위해 늘 열망해야만 한다.

섬김과, 기도와 이웃을 위한 조건 없는 섬김의 매 순간은, 어느 날 그분의 마음의 성전에서 깊은 곳인, 그분의 가장 신비스러운 본질 안에서 하느님과 통합하기 위하여 이 영원한 삶을 발견하려는 열망 안에서 깊어지는 기회인 것이다.

동료들아, 물질을 극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무한하고 영원한 무엇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 이 실례로 너희는 배워야만 한다.

물질적 삶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너희의 영들은 새로운 학교들과 새로운 배움의 경험들을 연마하려는 사람들에게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단계들에 도달할 것이며 이 같은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을 잘 간직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의 조각들을 껴안을 것이다.

매 시간 섬김은 이와 같은 자아-초월에 이르고, 하느님의 계획의 확증이 달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그것을 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준다면, 이것은 하느님의 일을 풍요롭게 할 것이며,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은총들은 인류에게 내려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들은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그분의 특성들에 도달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필요한 이와 같은 거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존재의 본질과,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너희가 실천해온 모든 것은, 영적으로 새로운 인류 그 자신을 형성하기 위해서 시작할 때에, 새로운 인류를 구성할 존귀한 내적 유산인 것이다.

너희의 삶들에서 너희가 만들어온 각 노력은, 그것이 얼마나 작게 보인다 할지라도. 하느님을 도울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대한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서, 조금씩 조금씩, 하느님의 특성들을 적용해야만 한다.

동료들아, 그것은 모든 특성들을 즉시 실천하려고 너희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무가치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평행한 길은 너희의 변형과 구속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 안에서 마치 그분께서 너희의 각자에 대하여 생각하셨던 것처럼, 하느님을 섬길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예가 깊은 자의식의 이러한 깨어남에, 항상 너희를 여기에 데리고 온 이유와 목적을 재발견해야 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무엇은,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영원한 삶은 우주에서 고동치고, 반복해서 이러한 창조의 부분이 모든 자의식 안에서 사랑의 전도를 강하게 하기 위하여, 다른 계획들 안에서, 다른 차원들 안에서, 그것은 그 자신을 재창조하는, 모든 우주적 삶의 부분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전해지고 있는 유산을 실행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는 너희를 원한다.

이 인류 안에서 출현하는 새로운 봉사자들을 위한 시간이다.

더 많을지라도 지식에 문들을 열어야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신비들은 신비들이 되는 것을 멈추고 지표면의 이 인류가 이 행성과 이 지역적 우주를 넘어 가는 실제적인 진실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감사함으로 각 시험을 실천하면서, 각각의 배우는 경험을 기쁨으로 실천하면서, 이러한 영원한 삶을 열망한다면,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 오는 새로운 원리들을 허용할 것이며, 이 시간들을 견딜 수 있는 내적 사랑의 원천을 필요로 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될 것이고, 이러한 커다란 정의를 내리는 것들이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지난 8월 8일에 이미 새로운 순환의 시작이 있었다. 9월은 이 순간을 다시 한번 확증하는 것이다.

인류의 사건들에 주의를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며 너희의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영원한 삶에서, 최상위의 법들을 적용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생존하였거나 빛의 분자로 있었던 후에, 너희 앞에서 더 많은 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근본들에 대한 이러한 내적 기쁨을 실천할 수 있다.

그 일은 앞을 향한 궤도로 지속될 것이다, 그곳에서 해야 할 일과, 구제해야 할 일과, 구속해야 할 일과 특별히 용서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이 있다.

이 날에 너희의 응답은 너희의 이해에 대한 실례이며, 그것은 길을 안내하시는 한 분이신 지배층을 이해할 수 있는 너희 자신들을 창조의 시작부터 모든 이것을 너희가 조금씩 조금씩 여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의 첫 지배층은 창조주 아버지이시다 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으며 그 다음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세상에 보내진, 지표면의 교육자들까지, 모든 사람들은 그분 아래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그의 근본에 속한 본질과, 그의 목적에 속한 주요한 이유를 잊지 않게 되는 것이며, 혼돈의 힘은 자의식으로부터 마음을 딴데로 쏠리고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동료들아, 인류의 대 다수 보다 더 많은 도구들을 갖고 있는 너희는, 너희의 이웃보다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

이 시간에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은 선함으로 영향을 가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듯이 변형되어야 하는 무엇에 네 자신을 올바르게 열기 위하여, 어떻게 올바르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기 위하여 네 안에서 네가 명확한 원리들을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인류의 발전은 앞을 향해 지속해야만 한다.

오늘 새로운 학교가 나의 부르심에 열려있는 제자들과, 그들의 마음에서와 마찬가지로, 지배층께서는 인류 안에서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 앞에서 잃어버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여기에 있는 나를 어떻게 환영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시작한다.

그곳에는 세상의 잘못들을 역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아직은 있으며 이것은 변화와, 시간들의 변형과, 자의식의 향상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환각이나 공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너희의 실례들과, 살아있는 가치 있는 삶과, 살아 있는 진실한 약속과 더불어 첫 번째로 시작한다.

오늘 너희는 지배층의 계획의 내부에서 또 다른 발걸음으로 올라가고 있다. 그것에서 내려오지 말아라, 올라감을 잘 유지하여라 그리하면 지배층께서 신뢰하며 일을 하시게 되는 것이다.

각자는 이 모든 것에서 그들의 부분을 갖고 있다. 우주에서 형성됨 무엇은, 자의식이 여기에서 더 이상 드러내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워지지 않는다.

지배층과 더불어 공약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그것들을 결코 갖지 못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적인 공약이며 법들의 주님들 앞에서 싸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이 또 다른 삶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 공약으로부터 결코 분리할 수 없을 것이다. 비록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공약은 하느님께 은혜를 입은 무엇에 대한 자의식을 상기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지 그 자신을 다시 한번 나타내 보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여기에 없고 그들의 정화를 넘어서, 평화를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남아있다, 왜냐하면 계획은 자의식과 함께 건설되며 그것은 모든 사람의 “예”와 함께 달성되기 때문이다.

지배층께서는 다른 어떤 사람의 고통이나 뒤따르는 존재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함을 기대하지 않으신다.

지배층께서는 형태들을 넘어서 듣고 이해하기 위하여 열려 있을, 영의 숨결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각 마음에 있는 열렬한 헌신을 기대하신다.

그 일은 사람이 아니며, 그것은 신의 뜻의 분명한 명시이고, 그것은 목적의 나무에서 커다란 가지들 중 하나인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돌본다면, 그것은 항상 발아할 것이며 새로운 열매들을 줄 것이다.

너희가 받아온 그 열매들은 우리가 너희에게 건네주고 있는 은총들로 있는 것이다.

지금 너희는 이와 같은 새로운 순환에서 다시 한번 씨를 뿌리기 위해 땅을 잘 일구어야만 할 것이다 그 결과 너희가 너희의 신뢰와 모든 것에 대한 충실함에 의해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무엇을 장래에 수확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는 마음과 말의 진실에 의해서 충실성을 건설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점점 더 많이 섬길 수 있고 그래서 어떠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오늘처럼, 오시는 것을 결정하실 때까지, 너희는 하느님을 기다리는 것에 대해 지친다는 것을 결코 느끼지 않는 것이다.

사랑의 기억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 우주의 하느님이신 그분 자신과 함께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경험은 너희 삶들을 풍요하게 만드실 것이며 너희가 마지막 시간들을 직면하기 위하여 필요할 내적 강함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 특성들을 반듯이 이루어야만 한다 그래서 정화들이 풀어지게 되는 어떤 시간들에도 불구하고, 내적 희망이 너희 안에서 결코 부족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가 올라가는 이 새로운 발걸음을 통해서, 새로운 학교가 열릴 것이다, 이것은 존재해온 것 안에서 깊어질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는 것이 필요한 무엇에 대해서 더 큰 모든 자의식에게 가져오실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계속 배우게 되며 지금 말한 것같이 너희가 오늘 새롭게 된 것처럼, 새롭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교육자께서 새로운 학교에 가셨다. 그분께서는 그것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좁은 길을 열고 계신다; 오늘 날 세상이 필요한 무엇을 이 영역들로부터 가져올 수 있는, 너희의 영과, 너희의 진실한 최상위의 존재들을 위해서 성스런 지식에 순종하는 지배층과 더불어 정렬되었다.

너희가 실천해왔던 무엇을 알고 있어야만 하며 이 순환과 이 시간에 너희가 성취해온 무엇을 자각해야만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인 것이다.

그것은 지배층께 다만 듣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지배층과 더불어 함께 모여 일하는 것에 관한 것이며, 각각의 새로운 소집을 기쁨으로 당연히 여기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이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침몰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그들의 본질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도록 혼들을 이끌고 있는, 그 자신의 잘못들과, 그 자신의 행동들과, 모든 필요함들과 더불어 인류가 구체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이 새로운 학교에서 내 자비의 문은 영역을 열고 있다, 이곳에서 너희의 교육자께서 다른 별들에서 고대의 형제들과 함께 오늘 날 발견되기 위해 있다 이 날에 무한함을 향한 살아 있는 이 발자취를 잘 간직하기 위해, 땅 위 여기에서 남아있는 모든 제자들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는 것을 성취하는 때까지 변형하는 그들 자신들을 잘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빛의 욕구들을 발산하는 것을 잘 유지하기 위해, 다시 한번 그를 만난다.

우리는 봉사자들과, 자신이-소집된 사람들에 의해서 계획을 잘 재건할 것이다.

사랑과 용서의 학교의 실천에도 불구하고, 지배층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있는, 모든 최상위의 존재들에 의해서 이 인류를 회복할 것이며 인류와, 차원과 계획의 자의식을 들어 올리기 위해서 도울 것이다.  

나의 말씀들이 너희의 귀들을 넘어 울려퍼질 수 있기를 바란다.

지배층의 교육을 위해서, 가르치고 더 많은 사람들의 이름으로 그것을 실천하기 위하여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이, 성스럽게 잘 유지되길 바란다.

그곳에 변화하기 위한 저항이 더 이상 없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광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다, 지금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영화롭게 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영광이 하느님께 되돌아 오게 되며 우주는 다시 한번 재창조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책임감과, 너희의 애착과 어떠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계획에 다다르는 너희의 연합의 실행으로 시작할 것이다.

얼마 전에, 여기를 떠난 사람들을 오늘 환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마음 안에 항상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너희는 새로운 순환을 살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남겨질 사람은 없다.

그렇기 대문에, 오늘 나는 선생님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서, 우주의 교육자들 사이에서 교육자로서 나의 손을 펄치고 있다.

나는 아직도 인류에게 나의 손을 펼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도움이 필요하고 그 스스로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 그럼, 우주의 교육자와 겸손한 주님들 사이에서 겸손한 주님이시며, 평화의 운반자들 사이에서의 평화의 운반자이시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용기를 받아라.

나는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항상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말씀이 성육신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태어났었으며 지금 말한 것처럼 모든 나의 동료들과 친구들을 위해서,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주님의 발자국들을 뒤따라야만 한다.

오늘 너희 영들은 내적 학원을 끝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교육자께서 너희가 받아온 동일한 은총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제자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새로운 학교로 떠나시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여기에 있는 교육자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학교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며, 이것은 너희의 열린 마음으로 너희의 혼들과 교제하고 우주에 감사함으로 실천하는 너희를 나는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 그곳에서 지구적 구제를 위한 더 많은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정의의 대 홍수가 오기 전에 나의 배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실례를 주고 있으나, 나는 너희에게 진실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다음에, 너희의 마음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의 약속은 재확언될 것이며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의 구속자를 기뻐할 것이며 나는 오늘처럼 더 많은 복음들을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여기에서 성체를 축복하기 위해 나에게 그것을 가져오너라.

축복하기 위한 향과 물이 있고

우리는 일어선다.

그리고 선생님의 요구에, 이 봉헌과 우리들 각자의 내적 확증으로, 우리는 선생님의 요청에 따라 깊고 초연한 일을 실천할 것이다, 그러나 또한 트리규에린호 선생께 깊은 감사의 일을 할 것이며 우리는 우주의 왕과 선생이신 트리규에린호의 재와 더불어 함께 모여 이 요소들을 축복할 것이다, 그리고 “영의 숨결”의 노래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삶들 안에서 선생이신 트리규에린호와의 만남을 갖은 것에 대하여 모든 우리의 사랑과 감사를 발산하면서, 우리는 하느님께 우리의 봉헌을 올려드릴 것이다.

너희는 다른 사람의 손들을 잡을 수 있다.

트리규에린호께 드리는 존경으로, 우리는 죠세 트리규에린호에 의해서 작곡된 열두 노래들 중 열두 번째인 “너희의 승락으로”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노래 “최초의 원천”이라는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 숨을 깊이 들이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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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민족의 도래가 말씀이 살아 있는
그의 성취를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인류가 달성되고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그 자신을 확장하는 당신의 성전을 건설하며
진실한 존재가 세상에 밝히 드러내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당신의 이름으로 모이게 되고
완전한 일치를 영화롭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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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이름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서, 감사하옵나이다!

이 만남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께 영광을 드리옵나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하느님께 이르도록 들어 올려라.

침묵하며 진실되게 섬기는 것처럼, 사랑으로 이루어진 기도는, 하느님과 교제하는 사람의 마음들과 함께하는 언어들인 것이다.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의 언어로 사랑으로 기도하며 말하는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의 언어를 배움으로써, 네 안에서 이러한 신성한 현존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는 것이다.

네 안에서 침묵을 실제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면서, 진실로 정신과, 혼과 마음 안에서 침묵하며 있어라,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에 관한 첫 번째 욕구에 이르기까지 너에게 길을 안내하게 하여라, 이후에 본질들에 속한 창조물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였던 형태와 진동을 사랑하면서, 침묵하는 곳에서 그분께서는 소리를 발산하셨고 생명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다.

너의 동지들의 필요함을 네 마음 안에서 느끼면서, 사랑으로 섬겨라, 그들이 너와 함께 살고 있고 매일매일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으며, 혹은 그들을 발견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들을 건너가고 대륙들 사이에 있는 국경선들을 건너가야 하는 사람들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진실하게 섬기는 행동으로, 하느님의 언어를 발견하여라, 이것은 모든 삶의 종류들을 항상 섬기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창조물의 발전에 욕구를 주시면서, 모든 것들 안에 존재하고 계신다.

너의 모든 동기간들이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사랑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기를 항상 열망하면서, 너는 또한 하느님의 언어로 말하고 있다. 아이야, 어떤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 앞에서 실례가 된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가거라 그리고 천국에서 오는 언어를 말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 그리고 섬김의 행동을 너의 삶으로 만드는 진실한 섬김 안에서 침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나의 자녀들아, 영원하며 인간의 마음이 지혜이상으로, 그러나 인류 안에서, 성숙하고 있고 깨어나고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마음이 단순하게 있을 때 그리고 그 자신의 작음을 인식할 때, 신성한 지혜에 한계를 두지 않을 때 그리고 그의 이해 안에 존재하고 있고 이미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족장들에게 그것은 깊어지고 있으며, 근본으로 그들의 되돌아 오는 것으로서, 하느님과 더불어 존재에 대한 최고조의 일치 안에서만 오로지 완료되는 것이다.

인간 그 자신이 하느님의 계시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아-지식이며, 이것은 인간의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하느님 그분 자신의 계시에 너희를 이끄는, 영적이며 신성한 과학인 것이다.

동시에 인간의 존재들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창조물이지만, 아직은 가장 멀리 있다.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현존과 침묵의 잠재력으로서 너희 본질 안에서 너희가 붙잡고 있는 일치가 하느님께 너희를 가까이 있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너희가 현재 무엇으로부터,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느님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리 움직이도록 밀어 넣고 있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최상위의 삶을 위하여 목마름에 대한 깨어남과 함께 발생하고, 물질 안에서의 삶이 그것에게 권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리고 삶 안에서 그 자신의 표현과 더불어 영의 불만족으로 발생한다.

영이 그 자신과 함께 또한 세상과 더불어 불만이 있을 때, 그것은 존재와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이 영적인 불만족이 최상위의 삶을 찾아 가도록, 진실로 너희 안에 하느님의 지식이 있다는 깨어남과 자아-지식으로 깊어지도록 자의식을 강요한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발전하는 인간의 자의식처럼 깊어지며, 족장들에게 무엇은 단지 해명하는 것 없이 하느님에 대한 경험과, 하느님에 대한 느낌을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것은 인간의 존재와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지적인 깊이와 과학적 계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단순하시다, 그리고 그분의 단순함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비들을 잘 간직하고 계신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경계선 위에 경계선을 놓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은 그분의 현존 안에서 깊어진 사람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인간의 자의식에게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새롭게 되는 역사를 위해서 오고 있다.

그 시간은 새로운 선지자들과, 새로운 사도들과, 인간의 마음 안에 거룩함과 믿음에 대한 쇄신을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마치 하느님께서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탄생과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과거에 순수한 믿음의 선지자들과 백성들을 깨우셨고 일으켜 세우셨던 것처럼, 또한 오늘 날에도, 나의 자녀들아, 백성들과 나라들과, 마음들과 영들을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다시 한번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은 최종적인 것이 될 것이고 시간의 끝을 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서들의 마지막 말씀들이 이행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남기셨던 복음이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오실 새로운 계시들에 의해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삶이 될 것이며 최상위의 진리를 세상에, 그리고 그분의 말씀이 여기에 항상 있어온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님이 되어 있는 것에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마치 과거에 있었던 것과 똑같이, 그리스도님의 도래 이전에, 하느님의 계시가 새로운 시간의 선지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복음이 이미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출현하고 있는 진실과 함께 쓰여지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신약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가 깊어지고 있는 동일한 시간에 이행되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성서들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삶을 지시할 법들이다.

하느님의 계시에 너희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같이 새롭고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서 인류의 마음들과 영들을 깨우기 위해 그리고 준비시키기 위하여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오늘 들려지기를 바란다, 자유와, 종교적인 경건함과 구속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정의와, 자비와 평화를 부르짖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성한 도움이나 최상위의 도움의 부족함 때문이 아니다; 이것은 백성과 나라들 사이에서, 인종들과 문화들 사이에서 인류가 발생하고 있는 무엇의 부분인 것이다.

사하라 사막에서,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들려지고 있다, 오늘 세상에 정의를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지혜와 권능의 보좌에서 현존하시고 계신 분이시다, 그 정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균형을 맞출 것이다.

그것이 매일 너희가 하고 있는 일로서 너희가 기도를 해야만 하는 이유인 것이다.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오고 있다; 그것은 너희 모두가 본질적으로 하나라는 것을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치로부터, 너희 모두는 하느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너희를 창조하신 동일하신 아버지이신 것이다; 너희를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고 계신 동일한 우주에서, 형태들과 명시들의 무한함 안에서 너희를 표현하시고 계신 동일한 사랑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모두는 본질적으로 하나이며, 이러한 일치 안에서 경계들과, 문화들과 백성들을 초월하는 그 사랑이 그곳에 있는 것이다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커다란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정화의 시간을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오고 있다; 또 하나의 시대나 또 다른 세기에서 다른 인종이 살아보지 못한 시간인 것이다

나는 이집트의 주님으로서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말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며, 또한 나는 기독교에서만이 아닌, 모든 것에서 계시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부분이며 하느님으로부터 내가 나오는 것이다.

나는 이것과 다른 우주들을 위한 그분의 신성한 발산과 그분의 목적의 부분이다.

이것이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인, 그 목소리가 너희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너희와 함께 계셨던 한 분이시고 하느님의 목적에 연속성을 주기 위하여 지금 너희와 함께 계신 그 한 분이신 것이다.

백성과, 문화와, 인종이나 혹은 나라는 물질로서의 존재 이전에, 각 존재는 한 본질 안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그들은 하나의 근본적인 원천의 부분이며 너희 안에서 반듯이 달성해야만 하는 원리의 부분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세상에서 발산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이 강력하다고 믿는 사람들과 전쟁들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이기지 못할 것이다.

압력을 받는 사람들과 결과들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대 승리를 하게 될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것이며 믿음들과 종교들은 중요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본질이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그곳에서 문화나, 인종이나 혹은 피부색의 구분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사람들 안에서도 내가 또한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믿지 않기 때문이며, 그들은 나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너희가 예전에 나를 실천했고 나를 알았던 것처럼, 그들이 나를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가져오는 이 같은 사랑을 확산시켜라, 그래서 세상이 다시 생각할 하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하라 사막에서 내 목소리가 선포되는 것이다 그 결과 아버지가 자손을 본 첫 태생의 아들로서 발산하신, 십자가를 통해서 과거의 모든 시간들을 쇄신해오신 단 한 분으로서, 오로지 유일하신 하느님으로서, 기독교인들과, 아랍 사람들과, 무슬림들이 나에게서 듣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할 때인 그 순간이 올 것이다, 그리고 백성들과, 종교들과, 문화들과 나라들로서 함께 모일 것이고 그들은 마지막 관문을 반듯이 건널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다른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며, 그곳에는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관문들이나 건너 가야 할 문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가지, 그것은 내 마음의 문인 것이다.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할 것이며, 내가 알파에서 오메가에 이르기까지, 항상 동일하게 있어왔다는 것을 시간들의 마지막에서 명백하게 될 것이고, 나의 신성과 무소부재의 현존이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왔다는 것을 명백하게 알 것이다; 비록 대다수가 깨어나기 위해서라도 감춰져 있었다 하더라도 말이다.

만약 내가 이집트의 주님으로서 온다면, 그것은 너희에게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이 그렇게 소수의 사람에게서나 혹은 그들이 나의 이름을 선포함으로서 나를 간직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안에서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조차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그러나 또한 내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처럼, 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이다.  

하느님, 아바 혹은 알라께서는 모든 사람 안에 계신다, 그것이 모든 성스런 책들에 쓰여진 것처럼 이다.

왜냐하면 그 날에 성스런 책들 안에 쓰여진 지식이 하나가 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모든 시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창조물 안에 항상 계셨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이다; 모든 세대들과, 모든 문화들과 모든 백성들을 통해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분께서 이 행성의 모든 코너들에서와 같이, 모든 장소들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고 보여주시기 위하여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이 같은 계시를 알면서, 그들은 아버지와 더불어 그들의 친자관계를 이해할 것이며 그들은 원천과 합류할 것이다. 그 순간에 물질적 상품들이나 혹은 영적인 교리들 때문에, 전쟁들을 일으키고 대립들을 만드는 것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세상에서와 인류 안에서 이미 현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서처럼, 가장 사랑하는 아들 안에 계신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세상에 완전하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기 전에 조그만 구룹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실 것이며 모든 것들은 종교들을 통해서 발생하게 될 것이고 이 같은 일이 이해되게 될 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곁에서 걷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버렸던 것 때문에 부끄러워질 것이다. 끝까지 해냈던 사람들과 끝에 이르기까지 끝까지 해낼 사람들은, 나의 영을 기뻐할 것이고, 어떤 것은 알려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이 나의 이름과 나의 말씀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주님이신 너희 선생님에 의하여 그분의 제자들께 밝혀 드러내 보였던 마지막 욕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어렵고, 힘들게 있을 것이며, 희생 되었던 나의 것인 사람들이 이해 받게 될 것이며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살아왔던 비통함들; 억압 받았던 슬픔들;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켜온 마음들에 의해서 느꼈던 고뇌들이 이해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목적의 부분이며 내가 이 세상과 또한 주로 너희 마음들 안에서 쓰고 있는 역사의 부분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혼들을 통해서 나의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무엇을 의식할 때, 많은 사람들은 너무 늦게 후회할 것이다;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기쁨에 넘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메시지와 나의 빛의 욕구 안에서 충분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가장 힘든 장소들에 나의 일을 놓는 이유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달성될 것이며, 마침내 평화가 각 장소의 영 안에 뿌려지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주님께 봉헌한 모든 것들은 세상 사람의 눈들에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그것이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이집트의 주님이시요, 동방의 주님께서, 그들이 권세를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서 그것을 없앨 것이기 때문이며, 부당함과 불평등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아온 사람들에게 그분의 보석들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마음 안에 거주하고 있는 약속된 땅, 이것은 빛과 일치의 좁은 길을 향해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라오는 노력을 함께한 사람들에게 밝혀 드러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나는 모든 것들과, 문화들과, 백성들과, 믿음들과, 종교들과 인종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또한 모든 사람들은 한 언어로 선생님이신 주님께 듣게 될 것이다, 그분의 근원적 언어, 이것은 우주 안에서 울려 퍼지고 질서 정연한 우주의 가장 깊은 공간들 안에서 메아리 치는 것이다, 만트릭 멜로디와 같이, 진동과 빛의 추진력으로, 불가능한 모든 것들을 만지고 변형시키며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의 목소리인,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가, 장소나 사람을 선호하는 것 없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교회들의 뽀족한 첨단들을 비출 번개와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집트의 주님의 순간을 통해서 마침내 그분의 마음 안에서 그분의 신성과 삼위일체의 얼굴로서, 그분 자신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땅 위에서 사셨던 모든 그분의 경험의 통합체를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인류가 시작되게 될 것이다.

그 동안, 너희에게 말씀하고 계신 이집트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것에 지쳐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항상 편견 없이 진실하게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보석들을 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이 시간들에 풍부하게 있다 그래서 수 백만의 상처들과 다른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마음들이 아물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목적의 본질을 이해할 때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알게 될 무엇으로 인하여 놀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혀 알지 못해온 어떤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결코 보지 못해온 어떤 것이 밝혀 드러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모든 것을 분명하게 할 것이다; 그곳에는 의심과, 해석이나, 혹은 망상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집트의 주님께서 그분의 진실한 얼굴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 모든 것들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각 기도가 가치 있게 되길 바란다. 봉헌된 각 묵주알이 응시되길 바란다. 봉헌된 모든 기도가 창조주의 발치에 놓여지길 바란다, 모든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나로부터 멀리 떠나간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동료들 모두에게 원하는 한가지 일은 그들이 항상 진실을 보는 것이고 진실로 어느 날 그들 자신들이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진리를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진솔하고 투명하게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들의 실수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그들의 형제들에게나 하느님께 용서를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이해하는 것 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어느 날 그들은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 없이, 모든 것들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며, 나의 살아있고 인내심 있는 마음 안에서 정열적으로 내가 그렇게 많이 갈망해왔던 무엇 안으로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부터 배우길 바라며 배운 것을 잃어버리지 않음으로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에게서 기대하시고 계신 것처럼, 깨어남과 시간들의 쇄신의 은총에 대한 이와 같은 기회를 유익하게 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열려있는 마음들 안에 있게 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닫혀진 마음들을 비추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멀리 가버린 사람들을 화해시키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일치를 회복하길 바란다.

지혜의 선물이 목적과 시간들의 변형을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욕구를 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지혜의 선물을 열망하는 사람들은 나의 얼굴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일이 지속적으로 구체화 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나의 요구들을 지속적으로 달성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번 말한다, 동료들아, 모든 것들은 시간들의 끝에서 분명하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왕국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여라.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존재의 공기인, 오 혼이여. 인간의 어려움들의 계단들 위에서 너의 발들을 멈추지 말아라; 세상의 일들로 너의 마음을 멈추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의 공기인, 오 혼이여. 때대로, 무한하신 하느님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이 진실로 어디에서 오고 있는지 잊지 말아라. 창조주이신, 너의 하느님 아버지께서 단 하나라도 그분의 것에 해당되는 응시(바라봄)를 찾아내지 않으시면서, 세상을 관찰하시지 않게 해드려라. 천국을 쳐다보아라, 하느님의 눈들 안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분의 침묵이 너의 대립들과 너의 어려움들에 대한 사소함들을 사라지게 하여라.

너희가 현재 있는 만큼 적은 수인, 가장 사랑하는 혼이여, 너는 커다란 사명에 부름을 받았다. 너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마음에 속한 조그만 부분이며 그러한 마음이 완전하게 다시 한번 가득 채우기 위하여, 너의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형제들이여, 새로운 생명의 공기인, 오 혼이여. 너의 가난한 정신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일들에 그렇게 얽혀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하여금 역시 천국의 진리들을 발견하게 하여라.

네가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분과 비슷하게 너를 만드신 본질의 깊음들 안에서, 너의 눈들을 감고 네 안에 계신 너의 하느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분을 응시하여라. 세상의 일들보다 더 많이, 네 자신의 본질에 대한 신비를 찾아라 그리고 하느님의 응시를 그곳에서 발견하여라.

세상은 이미 충분히 어지럽혀졌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란함들 안에 있는 또 다른 혼과 같이 되지 말아라. 가장 사랑하는 혼이여, 하느님께서 네 안에 계신다 라는 믿음을 갖는, 단순한 사실에 의거하여 오로지 내부만을 바라보며, 네가 너의 가장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신성하고 천상적인 응시를 발견하게 될, 하느님을 향한 다리가 되어라.

길고 끝나지 않는 좁은 길들을 원하지 말아라, 속이 빈 오락물과 인간의 호기심들로 가득한 허구의 모험들을 상상하지 말아라. 모든 존재의 가장 큰 신비를 네 안에 갖고 있으며 그것은 오로지 단순하게 있는 것을 붙잡고, 내부를 바라보며 말하여라: “주님, 제가 여기에 있사옵나이다.”

그런 다음, 너의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진심으로 말하여라, 또는 너의 응시가 그분의 신성한 눈들을 발견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잠깐 동안 신성한 침묵을 공유하면서 그곳에 머물러라, 나는 너에게 말한다, 나의 혼아: 왜냐하면 칼들과 방패들과, 커다란 갑옷과 투구는 잊혀질 것이고, 전투부대들과 폭탄들은 발전될 것이며, 국지적인 전투들과 전쟁들이 행하여질 것이고, 두려움이 촉진될 것이며 영적인 생명이 위협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의 본질 안에 거주하고 있는 그 생명은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네 자신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와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낮은 곳으로 너를 데리고 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너의 몸이 땅에 쓰러진다 하더라도, 너를 창조하셨던 분께서 한 분이셨던 것처럼, 너의 마음은 영원히 될 것이기 때문이며, 오로지 진실한 존재를 위하여 그리고 너의 마음 안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일치되기 위해, 네 안에서 태어났던 그 사랑의 하느님의 영원성과 대 승리를 창조물에게 선포하면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까지 들어 올려질 것이다, 귀여운 혼아.

나는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너에게 남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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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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