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 토요일에, 주님의 기억을 수반하여, 그분의 성심이 인종과 특히 생명에 끼쳤던 모든 악들로부터 회복되실 수 있도록 하여라.

국가들과, 민족들과 사회가 하느님께 속해야 하는 의미와 이유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영성과 심지어 모든 종교들을 거부하고 부정하도록 조장하는 관념들이 혼들과 천국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을 훼손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비정형적인 시기이며, 하나 또는 여러 국가들의 전체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자기 자신의 관념들이 우세한 시기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영적 성전으로 향하고, 기도하며, 가능한 모든 마음들과, 특히 살아계신 하느님의 존재를 더 이상 믿지 않는 모든 마음들을 가득 채울 온전한 정신을 구해야 하는 이유이자 시간이다. 십자가에 달리신 내 아들에게 창으로 상처를 입혔던 것처럼, 이것이 또한 나의 모성적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과 일치된 삶을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시대의 원천이시며 그분께서는 영적인 자양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즘 동안에 전쟁들의 심각성과 무고한 피흘림으로 인해, 우리의 세 성심들께서는 일부 국가들에서 내 자녀들의 정신들과 마음들을 침범해온 악을 막으려고 노력하시고 계신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특히 세분의 성심들께서 모든 가정들과, 특히 전쟁과 파멸과, 침략과 학대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개입하실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나와 함께 기도로 동행해주기를 특별히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우주의 주님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서 불확실한 악의 문이 계속 열리지 않도록 나는 무기를 멈춰달라고 요청하러 왔다.

더 이상 국가들의 이익이 우선시되지 않도록, 가장 취약한 계층들이 테러와 죽음으로부터 긴급하게 탈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지 않도록, 나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환난과 계시의 예상된 때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 어느 때보다 매일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하고, 신성한 현존을 통해. 너희 모두가 천국에 계신 동일한 아버지의 형제자매임을 기억하라고 요청한다.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세상 전체는 계속해서 사랑과 빛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가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천사들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매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그리스도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 세상을 구속하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3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서 세상의 현실과, 국가들의 상황과, 인류 안에서 기초로 있어야 하는 조건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의 어려움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심각한 문제들과, 죽어가는 사람들의 외로움을 가늠한다.

이러한 세계적이며 행성적인 변천의 이 시기에서 인류에 대한 첫 번째의 어려운 시험인, 대 유행병의 상황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한다,

많은 사람들이 떠날 수 없는 역경에 잠겨있다는 것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하고 있다.

내 마음 안에서 무관심한 자들과, 하느님의 부르심을 무시하는 자들과, 무엇보다도 한 때 그것을 받고도, 오늘날까지 그것을 거절한 자들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많은 것들을 가늠한다, 그것은 오늘 내가 너희와 나누는 것이고, 그것은 나의 슬픔을 느끼는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상의 이러한 상황을 변모시키기 위해 나를 돕는 너희를 위해서이다.  

나는 아직도 나를 믿지 않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들어가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는 자들을 찾으러 왔다.

나는 아직도 미지근하고 결정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왔다.

나는 아직 나의 좁은 길에 그들의 발들을 들이지 않고 나를 발견하기 위해 결정하지 않은 자들을 위해서 왔다.

내 마음의 슬픔을 달래는 것은 선행과,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의 일관성과, 희생적인 삶과, 매일의 삶의 모범을 통한 복음의 체험과, 끊임없는 계명들의 실천과, 믿는 자들과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고통받는 자를 바라보고 그들을 돕는 이들의 연대감이다.

또한 내 마음의 슬픔을 덜어주는 사람들은 봉헌되고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나와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들은 의심하지도 않고 불신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며, 내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성취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안도시키는 사람들은 그들의 정화를 실천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문제들에 빠져들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아버지의 계획을 타협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 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지칠 줄 모르고 봉사하는 사람들이며, 어느 때나 어느 순간에서나 유용하게 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관념들과 감정들을 뛰어넘어, 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전쟁을 조장하는 자들이고, 인도주의적인 위기를 조장하는 자들이며, 난민들의 실향을 조장하는 자들이다.

또한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돕지도 않는 사람들이고, 이러한 상황과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 안으로 들어가기를 꺼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괴롭게 하는 자들은 다스리는 자들이고, 만국을 지배하는 자들이며, 법의 밖에 있는 자들이고, 더 이상 생명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는 자들이며, 복음을 훼방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갖고 있으면서 아무 것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이고, 두려움을 갖고 그들의 부를 지키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자신들의 삶을 물질적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인내하는 사람들이고, 항상 그들의 자신들만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이며, 매일 형제애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그들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핸디캡 없이 달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화평케 하는 사람들이고, 말뿐만 아니라 모범을 통해서 평화를 위하여 지체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내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고, 성막 안에 있는 나의 임재를 찾는 사람들이며, 영성체에서 우주의 왕과의 성스런 동맹을 찾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된 성체를 경배하는 사람들이고, 형태들을 뛰어넘어 성스런 섬광이 발산하는 비물질적인 메시지를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자들은 나와 접촉하는 사람들이고, 밤낮으로 내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자들이며, 그들의 전투들을 넘어서 나의 존재와 내 마음을 찾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나의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고, 어디에서나 박애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며, 변화하는 것에 열려 있고 그들의 저항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태만한 사람들이고, 그들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며, 변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천국의 모든 보화들을 다 받고도 헛되이 그것들을 낭비하는 자들이며, 감사하지 않는 자들이고, 긍휼을 잊어버린 자들이다.

내 마음에 아픔을 주고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교만한 자들이고, 자매의 겸손을 추구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 자신의 과정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나의 메시지와 내 말을 잊어버리는 자들이고, 그들이 천국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에 대하여 충분히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을 충만하게 채운 은혜를 아직 깨닫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항상 불평하는 자들이고, 그들의 눈들 앞에서 지나가는 나의 존재를 아직 보지 못한 자들이며, 아직 그 신비를 발견하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계획을 방해하는 자들이고, 나의 관념들과 나의 프로젝트들을 매 순간 변경하는 자들이며, 구속을 잊어버리는 자들이다.

그러나 내 마음은 그의 깊은 곳들에서, 지체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과,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통제력을 잃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이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을 내 발들 앞에 굴복시키는 사람들과, 변형될 수 있는 그것 때문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친절하고 자비로우며, 말뿐만 아니라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나와 교제하고 이러한 성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은 나의 좋은 소식들을 기뻐하는 사람들이고, 내 메시지를 매달 기다리는 사람들이며, 나를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나의 성심, 즉 너희를 위해 여전히 느끼고 뛰는 마음에서,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여전히 살아 있는 마음에서, 고통으로 만져지는 마음의 무한한 신비를 알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위해 신성하게 되는 마음에서, 그의 신비를 너희에게 주는 마음에서, 그 자신의 살로, 그 자신의 몸으로, 그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될 수 있고 너희가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계속해서 계시들의 문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내 성심의 무한한 신비는 아마겟돈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묵상하고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진정으로 반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더 이상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른들, 즉 발전과 헌신 안에 있는 성인들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임무는 '예' 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통해, 결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혼들을 통해 성취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만지는 이러한 기쁨과 축복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이 진정으로 부르짖고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참석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묵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더 이상 내 가시관의 가시들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왕국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치유와 평화를 세상에 부여하기 위해, 그에게 뿌려줄 광선들이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기뻐할 수 있는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사는 것과 이것이 하느님 앞에서 갖는 책임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이 빛의 발자국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그것들을 땅에 표시하며 굳건한 발걸음으로 계속 걸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에, 스승께서 보여주시고 계신 좁은 길을 밟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이러한 서약에 대한 약속과 체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영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너희를 성화시키고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나의 메시지를 마치 잠수부의 생명줄처럼, 즉 비움 안에서, 너희 자신들의 비움 안에서, 너희가 전체와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고, 따라서 근원과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게 될, 하느님의 비움 안에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영적 충동으로서 너희에게 남겨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지도층에 속한 변모의 통로들이 칠레와, 볼리비아와,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와 함께 지역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안, 어떤 혼들은 내적인 면들에서 이러한 섬김에 놓여진다, 그래서 나의 마음과 나의 은총에 대한 사랑으로, 신성하고 전체적인 정의가 이들 나라들 위에, 특별히 오늘 날 심각한 사회적이며 인간적인 대립들을 경험하고 있는 나라들 위로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이 나라들에 거주하는 사람들 안에서 불일치를 넘어 간다. 이러한 사건들에서, 두 개의 복잡한 현실들, 즉 혼들의 영적 현실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현실이 한데 모여, 그들이 구속되고 화해할 수 있도록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왔다는 것을 이 베일에 가려진 역사가 아직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영적인 지도층께서는 이 임무에 연결될 것이고, 영적인 상황에 주의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큰 위험을 안고 자의식들 안에서 질서정연한 우주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남 아메리카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은 권리들과 재산들의 힘과 불평등의 남용에 대한 과정만은 아니다. 전례 없이, 남 아메리카는 지금 다른 시대에서처럼, 다시 반복되고 있는 잘못된 국면에 처해 있다.

따라서, 지도층은 혼들 안에 도전을 향한 동기부여를 깨우고 발생시키는, 어떤 사고방식들의 자유로움으로 지원하게 될 특별한 진원지를 통하여 아르헨티나에 집중할 것이다.

지도층에게, 그것은 가장 까다로운 임무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나는 구속의 계획에 대한 사명을 위해 이 단계에서 나를 동행하는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콜롬비아, 카우카 발레이, 칼리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치퀸퀴에라의 우리의 귀부인으로서, 자녀들아, 나는 이 나라를 나의 망토 아래에 그리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놓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이 나에게 더 가까이 있게 되고, 나의 무릎 위에서 보호 받으며 나의 마음 안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좁은 길들을 열고 너희에게 나의 팔들을 벌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많은 나라들이 혼돈의 자극으로 또한 그들 자신의 정화의 열매들로 인하여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무너지는 때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숨겨져야 할 필요성이 있는 모든 것이 이제 빛으로 나오고, 그 영들은 유혹과 반란에 대한 인간의 충동들과 통제의 부재에 굴복하지 않고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나라들을 이미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마음들 속에 평화를 성립하고 오로지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 가족들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 영들이 강해질 수 있도록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이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기도의 구룹들을 형성하여라. 천국에까지 올라가는 말을 통해서 창조주와 함께 사랑의 끈들을 창조하여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올 것이며 세상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것이 그 안에서 거하는 성스러움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고, 성스런 장소들의 현존과 그것들의 평화와 함께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허용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콜롬비아는 모든 인간의 불균형들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킬 수 있게 만드는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하느님에 의해 축복을 받은 나라이다. 따라서, 많은 갈등들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있는 나의 콜롬비아의 자녀들의 마음들 안에는 여전히 평화와, 온순함과 사랑이 있다.

수 많은 세월 동안 너희가 지나온 모든 심연들에도 불구하고, 너희 백성의 기도와 헌신이 이렇게 먼 곳에 너희를 데려왔고, 각자가 쓰러진 곳에서 너희를 일으켜 하느님께 너희를 들어 올리고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기도가 너희의 자양분이 계속 될 것이지만,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련들도 더욱 절정에 달할 것이고, 너희가 기도하는 것에 더 큰 것을 봉헌하게 될 때가 된 것이며, 하느님 안에서, 그분의 목적 안으로, 그분의 강함과 그분의 평화 안으로 너희가 스며들어야 한다고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위해서, 가족들의 선함을 위해서, 자연의 왕국들의 구제를 위해서, 이 세상의 다른 나라들의 영들과 천사들을 위해서 기도의 네트웍을 창조하여라.

날마다 너희가 이 세상을 위한 계획과 신의 뜻을 성립하고 지원하기 위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통의 시간들이 너희 안에서 사명의 영을 일깨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헌신을 통해서 각 시험을 인내해온 대로, 너희가 체험해온 모든 것들로, 너희 자신의 삶들을 강하게 할뿐만 아니라,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다른 삶들과 다른 나라들을 강하게 하는 빛의 좁은 길에서 너희 자신들을 규정하게 하기 위해, 기도로 새로운 발걸음을 취하도록 나는 너희를 부를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콜롬비아에서의 자연의 풍요로움이 어머니 자연의 깊은 곳들에서 지속적으로 제거되고 있는 동안, 그들 자신들을 세계 제 일의 나라들로 부르는 사람들에게 자연은 스스로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의 존재의 몸의 어떤 부분을 잃어버린 그들과 매우 비슷한 어떤 면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비록 그것이 광범위하게 고통스럽게 되더라도,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 자연은 또한 부분적으로 잃어버리게 된다.

콜롬비아가 그의 자원들의 착취를 금하지 않고, 인류의 야욕으로부터 그것들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그 나라는 자연이 지니고 있는 길들일 수 없는 힘을 아는 것이 올 것이다.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아라. 그들 스스로가 강력하다고 부른 나라들이 수 세기들 동안 남 아메리카와 중앙 아메리카의 모든 나라들을 가난하게 해왔고, 더 나아가, 그들은 빛을 진 겸손한 나라들이 되게 하는 원인이 되었으며, 세상에서 최고이며 계산할 수 없는 가장 풍요로운 자연을 지니고 있는 나라들은 새로운 인류의 부분이 되기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착취를 한 나라들의 빛은 거대하고 알려지지 않았다. 그들이 법의 바깥에서 행한 모든 것에 대한 충격과 영향들이 완만히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주민들이 기도를 굳게 붙들게 하여라.

어느 누구도 창조를 능가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창조와 자연은 잘못 교육받은, 인간의 존재를 교육하고 지도하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상처들의 빛으로, 아르헨티나에서 더 많은 혼들이 다시 태어나고, 깨어나며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나는 이 나라의 자의식의 가장 깊은 장소들에 계속 빛을 비추고 있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인류가 지속적으로 저지른 잘못들을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정당화 하고 있다, 따라서 자비와 은총의 법이 각별한 방법으로, 가장 잃어버리고 잠든 마음들에게 용서의 순간들을 부여한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자의식의 가장 불안정한 상황들을 변모시키고 가장 타락한 나라들의 자의식의 상태들에 대한 해방을 촉진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을 보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각 마음들이 존재의 발전으로 발걸음들을 취하는 자유를 방해하는 자의식의 양상들을, 더 나아가 반듯이 바꿔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나는 진실에 마음들을 더 가까이 데려가고 있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병든 상처에 치유를 가져오며 나는 혁신을 경험하도록 혼들을 허용하지 않는 내적 상처들을 치료한다.

내 상처들의 빛으로 나는 하느님을 다시 한번 느끼고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문들을 연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이우로라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그들의 의도로, 백성들과 문화들을 위해서, 세상의 나라들과 종교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그들은 존재들 안에서 가장 순수한 것을 구제하고 사람들의 표현에 대한 하느님의 근본적인 생각을 땅을 향해 끌어 당긴다.

다른 종교들이 하느님께 마음들을 이끄는 진실한 좁은 길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기도할 때에,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방법으로, 종교들의 존재를 일어나게 했던 근본적 원리들을 구제하고 있는 중이며,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가 그들의 무지로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돕고, 하느님께 그들을 데려올 수 있는 좁은 길들을 만드는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 자신의 패망에 이르는 좁은 길을 만드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백성들과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이 시간에 매우 중요하고, 그것은 어떤 더 높은 곳에 너희의 기도들의 목적을 놓기 위해서이고, 너희의 기도들 안에 모든 인류를 포함하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하느님과의 너희 연합이 깊어져 가는 시점에 있고 사람들의 중요성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창조물의 존재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삶을 위해서, 인간의 존재들과 낮은 왕국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라들을 위해서, 종교들을 위해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을 위해서 진정으로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변화 해야 할 시간들을 위해서 그리고 새롭게 되어야 할 삶을 위해서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결정적인 순환을 위해서 오고 있다.

그러므로,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무엇보다 우선 진리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출입구가 있는 하나의 길로, 너희를 일치시킬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영적 마음 안에서 내가 각 혼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과 똑같이, 동일한 방법으로 나는 세상의 나라들, 특별히 시간들의 끝에서 중요한 사명을 갖게 될 나라들을 잘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아르헨티나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득한 것이 도래할 것이며 깨어나는 혼들에게 욕구를 주기 위하여 표현되는 어떤 사건들을 허용할, 새로운 시간들의 영적 요람이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가 구속과 용서의 좁은 길을 실천한다면, 그는 그의 자국민이 인식하게 될 많은 기회들과 더불어 백성과 나라가 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자연의 이름다움이 넘칠 뿐만 아니라, 그의 상처들, 나의 임재를 통해서 내가 내 자신을 치유해야 하는 매우 힘든 상처들을 가진 땅이다.

그래서 치유가 아르헨티나의 모든 마음들과 그의 모든 과거에 도달하게 될 것이며, 아르헨티나의 백성과 인류는 나의 자비에 진실로 간청해야만 한다 그래서 우주의 높은 곳들에서, 해방의 비물질적인 광선이 내려오게 되고 아르헨티나의 자의식을 변모시키고 구속시키는 것이 있게 될 것이며 따라서 새로운 순환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내 동료들 각자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방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나라들에 신의 사자분들의 통과와 방문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의 기능에서 창조되었던 어떤 관념들과 대 규모의 계획들은 비활성화 되고, 그 결과 나머지 인류는 영향을 받지 않거나 그것으로 간섭을 받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와 또한 다른 것들로 인하여, 성심들께서는 혼들을 자의식의 깨어남 안으로 데려오고, 그들의 높으신 분들과의 커다란 약속을 만나기 위해 순례를 떠나신다.

이 시간에, 백성들로서 또한 나라들로서, 인류가 성스런 좁은 길과 구속의 좁은 길에서 쉽게 이탈하기 때문에 천상의 지도층은 인류 안에서 존재하고 계신다.

그리고 그렇게, 나의 신성한 자비의 강한 흐름들은 그들의 회개의 행동 안으로 그들을 데려오기 위해 인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그래서 세상 안에서 행성의 구출 단계 안에서 그분을 대표할 수 있는, 그리스도님의 도구들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변화가 그들 안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아들이 특별한 지원을 인류에게 부여하면서, 은총으로 인간의 생명을 구속하고 치유할 기회를 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세상에 오시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이 비록 어렵거나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내 마음의 승리는 이탈리아의 자의식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변천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온 인류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커다란 정의들이 세상에 나타나게 되는 그 순간에, 마지막 사건들은 지도층에게 밝히 드러나 보인다.

이 순간들에서, 모든 것은 더욱 어려워지고 이 시간들의 어둠과 함께 가장 죄를 많이 저질렀던 나라들은 신성한 자의식에 의해서 영적으로 작용되며, 너의 낮은 자의식과 너의 정신과, 너의 마음과 너의 혼은 침묵과 기도에 의해서 균형 안에 남아있어야만 한다. 이와 같이하여, 주어진 십자가 앞에서 내가 경험하게 했던 사람들에게 나는 매우 비슷한 사건들의 참여자들로 너희를 만든다.

따라서, 지난 500년 동안 많은 인류의 자의식 속에 끔찍하고 어두운 법규들을 뿌리면서, 인류를 예속시켰고 노예화 시켰던 커다란 고대의 영적 힘들을 초월하고 변모시키는 것을 순례자들에 의해서 의식적으로, 너희가 배우고 있는 중이다.

비록 아무것도 발생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주요한 일은 성취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지난 8월, 8일 이후로 줄곧,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기 위해서 유일한 너희의 빛의 공동체들을 섬기는 것을 중단해 왔다, 결과적으로, 모든 나라들이 극심한 패망의 높은 단계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지역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바다들과 대양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인류의 오염을 정화하겠느냐?

인류의 존재가 얼마나 오랫동안 환각에 잠겨있으며 모든 그의 감각에 완전하게 눈이 멀어 남아있겠느냐?

자연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인류에게서 얼마나 오랫동안 침략을 견뎌내겠느냐?

인류가 얼마나 오랫동안 하느님의 뜻을 부정하고 거절하겠느냐?

어느 누가 그분께 여쭤 본적이 있느냐?

모든 것이 어두우면 어디에서 우리가 일을 시작해야 하느냐?

오늘 날의 인류가 그들의 환상과 욕망에서 맹목적이라면 세상을 어떻게 더 좋게 도울 수 있느냐?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 행동하겠느냐?

이 모든 사건들을 해결하는 어떤 것이 있다, 그것은 사랑과 인간의 형제애라고 불려진다.

사랑이 없다면, 실제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현실이 변형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영도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나라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인간의 형제애가 없다면, 평등은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신의 정의가 땅으로서의 지구를 결코 애워싸지 못할 것이다. 이웃이 자기 자신보다 먼저 오는 것을 어느 누구도 결코 알아차릴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의 환각은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거주자들을 더욱 많이 해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날 자의식과, 자연과 공간들이 그렇게 성화되는 것처럼 불완전한 사람들을 사랑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사랑과 인간의 형제애가 과거의 잘못들을 해결하고 상처들을 치유하는데 필요하며, 타락해온 인류의 자의식에 치유를 가져오는 것이다.

사회적이며 환경적이고 영적인 존엄의 가치를 잃어버려온, 온 세상의 나라들에게, 문화들에게, 백성들에게, 사랑과 인간의 형제애가 자의식을 가져올 것이다.

사랑은 불가능한 것을 변형시킬 것이며, 인간의 형제애는 종교들과 사회적 차원을 넘어, 성숙하게 돕고 상호 협력하는 영을 깨울 것이다.

인류의 잘못된 행동들로 인하여, 인류가 우주를 완전하게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그것 앞에서 그의 존엄성을 되찾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해온 것에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5월, 13일에,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께 은총을 구하길 바란다: 혼들이 평화를 발견할 수 있는, 마음들의 구속과, 이 세상의 해방이다.

오늘 회개하여라 그리고 피티마의 빛이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을 향해 확산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의 목소리들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신성한 음성에 일치시켜라. 그분의 빛의 묵주기도에 너희의 묵주들을 일치시켜라 그리고 하느님의 자녀로 너희를 합당하게 만드는 너희 본질들의 잠재력을 가지고 부르짖어라.

너희의 창조주와 너희를 비슷하게 만든 것을 너희 마음 안에 점화시켜라 그리고, 자녀들아, 이 세상이 구속될 수 있도록 철야기도를 하여라.

다른 나라들에서 우리의 파티마의 귀부인의 마음에 일치한 모든 존재들의 기도들에 의해 소집되는 위대한 법들로 전체적인 신성한 조건들에 일치하여라.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의 위대한 거울에 일치되고 점화된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로, 해방과, 구속과 평화의 기회를 세상에 줄 수 있고 성립할 수 있는 최상위의 은총을 허용하여라.

오늘,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혼들이 그들의 삶들을 위한 희망과 위로를 구하는 동안에 이 세상의 바다들에서 잃어버렸던 그들을 창조주께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너의 기도가 천국의 문들을 열 수 있게 하여라.

격려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외로움과 절망과 감정의 고통을 발견해도 세상의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평화와 은총을 찾아 그들의 나라들에서 이민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위해 자비를 부르짖어라. 그 나라들이 평화롭게 되도록 자비를 부르짖어라. 마음들이 경건을 알게 되고 그들의 잘못들과 죄들을 회개하며, 그들의 과거를 구속하고 평화로운 행동들로 그들의 미래를 기획할 수 있도록 자비를 부르짖어라.

아이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혼들뿐만 아니라, 존재들의 잘못과 무관심을 통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억압하는 악을 그것이 더 이상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그것을 위해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의 천국의 어머니의 동일한 눈물들과 함께 울어라.

신의 정의가 세상에 다가오고 있고 눈먼 사람들이 하느님의 진리와 은총을 볼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더 이상 가지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이 신성한 경건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따라서 매일 아버지 앞에서 더욱 진실하고 충실한 너의 중재를 만들어라.

하느님의 은총이 이미 너의 위에 있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이 세상 위의 모든 곳에 확장되어야 한다. 평화를 위한 너의 외침을 통해서 흐를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위급함을 느껴라. 세상의 슬픔을 느껴라. 하느님의 비통함을 느껴라 그리고 이 행성을 고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봉헌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인류 중에서 사명을 요청하실 때, 그분께서는 그것을 성취할 그의 가능성을 측정하실 뿐만 아니라, 시간들과 날들에 대한 위급함과, 구속의 기회에 깨어나고 받을 수 있는 혼들에 대한 위급함도 측정하신다; 나라들의 위급함은 그것들을 둘러싸고 있는 어둠에서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그래서 백성으로서,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발전에 그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시간에, 자녀들아, 창조주 하느님께서 너희의 절대적인 순복과, 희생과 사랑을 기반으로 한 그분의 계획을 달성하라고 너희게 요청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물질적인 단계들에 존재하는 위기들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큰 것은 영적이며 지구적인 위기이고, 이것은 혼들과, 민족으로서의 인류와, 신의 창조물로서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운명을 명확히 하는 것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너희가 이 세상을 위해서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 자의식들을 향상시킬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곳에는 교육보다 더, 체험보다 더 실천되어야 할 큰 발전이 존재한다.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에게는 최상위의 삶이 더 이상 신비롭게 되어서는 않된다. 너희가 받아온 교육이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실천하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법만이 인간의 생존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체적인 발전에 의해서 인생의 어려움들을 현명하게 처리하고 우선순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이 순간에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의 말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아버지의 진리를 알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것을 체험하고 시간이 있는 동안 그것을 나타낼 수 있는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혼들이 무관심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신성한 목적을 껴안지 않는다면, 그곳에 더 이상 유지해야 할 삶은 없을 것이며, 그곳에 더 이상 구원할 수 있는 행성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날마다 너희의 자의식들의 깨어남 안에서 더욱 깊어지고 섬겨라. 따라서, 이 세상에서 너희가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기도들이 천국들에 올라가고 그것들의 찬양과 천사들의 합창으로 하느님의 마음을 만지는 동안, 대 천사들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붙들려 있었던 혼들의 구속과, 나라들의 과거와 대륙들의 역사를 선포한다.

너희가 아버지께 너희의 기도들을 선포하는 것과 더불어 그 사랑이, 천국들에 이르는 좁은 길을 건설하고, 하느님의 왕국의 문들을 열며, 잃어버린 혼들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는 은총과 자비를 세상 위에 부어주고 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부터 나오는 부흥은, 존재들이 성스럽게 걷는 땅을 만들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그것을 변형시킨다.

기도의 매 순간은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에게는 유일하고, 그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 새로운 땅이 있고 새로운 시간이 이 세상에서 제정되는 것이 시작하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평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부르짖어라.

너희의 기도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긍휼에 의하여 천국에서 들려지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몸이 약하게 되고 너의 마음이 지쳤을 때라도, 하느님을 향해서 너의 눈들을 들어 올리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비록 네가 힘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리고 너의 영이 믿음을 갖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느님을 향해서 너의 눈들을 들어 올리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비록 나라들과, 마음들 안에서 희망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하느님을 향해서 너의 눈들을 들어 올리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비록 혼돈이 세상을 덮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새로운 삶의 표명이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느님을 향해서 너의 눈들을 들어 올리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비록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분노와 두려움이 지배할지라도, 하느님을 향해서 너의 눈들을 들어 올리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적어도 하나의 마음이 하느님 안에 남아 있을 능력이 있다면, 아이야, 창조주의 제 시간에, 그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하실 수 있도록 열려있는 좁은 길을 발견하시기 위해서 이것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그분의 자녀들의 시선에 힘입어, 주님께서는 영광 중에 되돌아 오실 것이며, 그래서 그분의 임재로 그분께서는 마음들을 회복하시고, 본질들을 다시 위로 향하게 하시며, 희망을 잃어버려온 사람들에게 기쁨을 되돌려 주실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는 그분의 마음을 향한 너희의 위로 향한 단순한 시선 그대로도 충분한 것처럼, 신성한 약속이 너를 위한 충분한 것이 되도록 하여라.

네가 믿음으로 확실하게 기다리고 있다면,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직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는 동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전 지구적인 상황을 도우려고 노력할 것이며, 잘못으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가장 많은 수의 자의식과 나라들을 가능한 포함하려고 애쓸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게 되도록 하기 위하여, 나의 사도들은 망설이지 말고, 그들이 뒤따르려고 선택해온 좁은 길에 대하여 분명하게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땅에서 신성한 작업들을 향해서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에 많은 일을 지도층에게 줄 것이다.

이러한 사명이 성공하기에 앞서서, 나에게 부인할 수 없는 약속에 직면했을 때 너희가 이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봐야만 한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나는 시간들의 끝 동안에 이러한 구제 사명의 범위를 너희가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금부터, 나는 너희가 분별하여 결정할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충분한 명확성을 지니고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다른 시대에서처럼, 퇴각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인류 안에서 자비와 평화를 위한 이 사명에 있어서 나와 함께 전진할 수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짧은 시간 안에 인류에게 너희의 주님의 최종적인 되돌아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나는 나의 사도들이 나의 보석들과 함께 일하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그들을 맡겨야 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 있는 커다란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분의 십자가에 대해서 그리고 그분의 순복에 대하여 아셨을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는 결코 그분의 기쁨과 희망을 잃지 않으셨다.

그분의 십자가에 대해서 그리고 그분의 순복에 대하여 아셨을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 자신에 속한 마음들 안에 결코 평화와 사랑을 놓으시는 것을 결코 멈추시지 않으셨다. 핍박들과 슬픔들이 그들에게 왔을지라도, 어떻게 새로운 삶을 성립하고 하느님의 왕국을 어떻게 세상에 끌어 당기는가에 대해서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가르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왕국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살아있으며, 그들에게 가져왔다는 희망과 기쁨을 결코 잊지 말라고 그들에게 가르치셨다.

오늘 아이야, 하느님께서 너에게 십자가와, 정화와, 절대적 순복을 선포하신다; 사람의 마음들을 넘어서 펼쳐지고 나라들의 자의식들에 도달하며, 백성들과 종교들의 가장 깊은 중심에 도달하는 예수님의 수난을 그분께서 선포하시고 계신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어렵고 알려지지 않은 순환을 알려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네가 경험해온 모든 것에서 그리고 인류와 신성한 창조물이 그들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경험해온 모든 것에서 다르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수난과 다르며, 실제로 이것은 준비하는 것으로 있었고, 존재들로서 그리고 인류로서 이 시간들에 네가 경험할 무엇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으로 있었다.

아이야, 어떻게라도 하느님께서는 또한 네 마음에 직접적으로 말씀하신다, 그래서 너는 희망을 잃지 않고, 믿음을 잃지 않으며, 기쁨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막 당도하려고 하며, 너의 삶의 끝까지, 알림과 선포의 영을 잃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에 이르도록 충분히 열려 있으며 변형에 저항하지 않는다고 세상에 알려라; 그것이 복종을 실천함으로 충분하며 피곤함과 외로움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 부르짖는 것으로 충분하며 모든 사람 안에서 그리고 모든 삶의 상황에서 그분을 어떻게 발견하는가를 아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왜냐하면 사랑은 인간의 두려움들을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며, 사랑은 너희의 자존심과 자만심을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고, 사랑은 고통과 희망의 부재를 넘어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자비의 샘인 십자가를 만들며,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빼어난 희생을 만들고, 새로운 인간의 존재와 새로운 삶의 출현이 옛 인간의 순복을 이루고, 그것은 최종적으로 하느님의 마음과 왕국에 이르는 닮음을 나타낸다.

나의 말씀들을 잘 새겨들어라 그리고 그것들을 바람과 같이 떠나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의 단순함 안에서 모든 악을 극복하며 다시 하느님을 발견하는 열쇠들을 내가 너에게 주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한쪽은 브라질로 되어 있고 다른 한쪽은 아르헨티나로 되어있다.

양쪽 나라들에서 도움과 영적 개입의 필요성은 매우 넓게 있다.

우주의 주님이시며, 사랑의 스승님께서 남 아메리카의 구제계획의 불활성화를 피하기 위해서 두 장소들에 내 마음이 있는 것이다.

나의 영과, 나의 혼과 나의 신성의 모든 힘들이 함께 모여, 물질적 우주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영적인 우주에서 돕기 위하여, 질서정연한 우주와 별의 요소들이 동원되고 있다.

커다란 우주적 자의식들은 이미 깨어난 모든 그리스도적 본질들을 안전하게 인도하고 보호하기 위한 훌륭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자리잡고 있는 중이며, 이것은 시간들의 끝의 순환을 통과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남 아메리카에서 수 백만의 사람들에게 충격을 줄 관념들과 행동들을 좌절시키기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불균형의 초점이 존재하는 지역에서, 그 순간에 천상의 형제애가 동원된 이유인 것이다.

인류의 가장 어려운 시간들을 직면할 사람들에게 영적이며 내적인 지원을 주기 위하여, 나의 영적인 마음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끝에서 나의 성심은 주님을 믿어왔던 사람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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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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