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루앙 데 퀴요, 포트렐리로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과 나라들이 혼돈에 관여하고 있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와 마찬가지로, 나는 너희 안에 존재하는 인간의 무관심의 문지방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진실하며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리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 내면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고 너희가 진실로 어떠한가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무한성을 묵상하길 바라며 너희 안에 거주하는 이 무한한 것을 알길 바란다. 너희의 삶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커다란 신비를 별들의 광채 속에 간직한 그것들과 같이, 너희 속에도 역시 빛나는 신성한 본질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 대한 신비들뿐만 아니라, 모든 삶에 대하여, 인류와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하느님의 완전한 생각과 계획에 대한 신비들을 붙잡아라.

모든 대립들과 고통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날마다 고통을 받는 것을 야기시키고, 희망을 잃어버리며, 분노를 사고 부정의의 슬픔을 느끼는 것을 받는 자극에도 불구하고, 모든 보여짐을 뛰어 넘어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비록 인간의 눈들에서 거의 항상 숨겨져 있다 하더라도, 진실로 존재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오늘 너희를 부른다.

이 시대에, 나의 자녀들아, 아무것도 너희로부터 숨겨질 것이 없고, 너희 마음들 속에서 신성한 신비들과 선물들이 공개될 수 있으며, 너희는 너희의 진실한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고, 너희가 창조된 이유가 무엇이고 너희 삶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용서와 구속의 체험 너머에 있는 목적과, 사랑의 표현 속에서와 나타남 속에서 간직된 목적과, 너희 안에서와 모든 것 안에서 깨어나는 그리스도적 사랑 안에 간직된 목적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위급함을 의식해야 하고, 혼돈은 계시들을 알려주고 법들이 성취되는 중이라는 것을 알고 인식해야 하는 시간들이며, 그것들은 쓰여진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지구적인 상황을 올바르게 처리해야 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시간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이 시대의 계시의 일부이기 때문에 어떤 성스런 책에 쓰여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가 살 준비가 되지 않았고, 다른 시대에 관해서 알지도 못한 부분이라 하더라도, 인류의 이러한 발전적인 단계에서 너희가 살고 체험해야 한다.

진리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킨 문지방과, 예전의 순환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나누는 문지방을 건너가는 열쇠들은 우리의 말들 안에서 발견된다; 그것들은 신성한 말씀 안에 너희가 놓여진 상태에서 발견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귀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이 향상되도록 하여라. 깊어져라 그리고 오직 침묵만이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음을 너희 안에서 찾아라, 이러한 강함으로, 너희는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될 것이다.

그것은 기도와 네 자신이 하느님과 신성한 사자분들과의 일치함으로 존재하고, 너희의 창조주처럼 너희를 만드는 것을 너희가 아는 것에 합당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삶들로 이 시대의 복음을 쓰는 것이다; 그 복음은 끝의 실체화이지만, 또한 새로운 것의 시작이다.

너희가 모든 내외적인 갈등을 뛰어넘어 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가 내 마음 속에 간직되고, 네 자신의 영의 향상으로, 너는 또한 무지와 환각의 노예상태로 묶인 것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인류를 돕게 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후원하며 너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진실한 마음과 충실함과 투명하게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희가 하느님께 고백하고 너희가 그분께 순복할 때, 자비에 의해서 씻겨진 것이 너희 혼들 위에 내려오고, 이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내적 문들을 건너가기 위해 준비되고 그분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때 존재한다.

너희의 인간적인 인성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성한 지식을 알고, 이해하거나 획득하기를 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이 얻을 수는 있으나, 지혜와 분별의 선물과 신성한 과학이 없는 반쪽자리-진실들로 너희 정신들이 가득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알기를 원하는 것은 한 단계이지만, 그것은 밟았던 좁은 길은 아니다. 되기를 원하는 것은 또 다른 단계이고, 이것은 또한 너희의 운명을 완전하게 하지는 못한다. 겸손하게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은 단계 그 이상이고, 그것은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구속자와의 만남을 위한 문들을 여는 열쇠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신성한 과학을 너희에게 밝히기 전에, 겸손에 대해서 너희를 가르친다. 그러므로, 나는 지식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순복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해하는 것에 앞서서, 사랑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진리의 계시 전에, 믿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와의 연합의 좁은 문을 통과해 가기 위해서, 너희는 첫 번째로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많은 층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제거해야만 한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 앞에서 고백과, 투명성과, 겸손과 순복의 성찬례를 통해서 발생한다.

너희는 이 좁은 길을 밟기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별의 섭정”

이 노래에는 영적인 지배층에 이르는 귀중한 소집이 있다, 이 안에서 지구상의 자의식은 그의 진실한 존재에 대한 계시를 발견할 수 있다.

필요한 무엇은 완전하고 직접적인 다리가 되는 별의 섭정의 중재이다, 그래서 인간의 존재에 대한 더 높은 양상은 최상위의 자의식과 교제를 통해서 그의 존재의 올바른 대응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 노래는 자의식의 향상에 대한 성스런 상징인 산을 언급하고 있다. 그 산은 또한 우리가 형제애를 발견할 수 있는 이러한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장소이다, 그래서 우리의 기원에 되돌아 오는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별들의 섭정”의 노래에서 표현된 양상은, 영적인 지배층의 진동이라고 불려지며, 이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극처럼,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모든 인류에게 그리고 창조의 원천에 의해서 길러지는 별자리의 공간의 흐름들에게로 끌어 당긴다.

지배층의 자의식에서, 지구상의 존재들이 필요로 하는 욕구가 태어난다, 그래서 이와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그들은 수평면 안에서 진동으로 일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 노래가 말하듯이, 특별히 바로 그 존재가 그의 영적인 현실에 직면해야만 할 그 순간에, 그것을 결코 다시 한번 잃지 않도록 지배층과 연결된 인간의 존재를 이끈다.

노래가 밝히 드러내 보인 이 기억은 영적인 인간의 존재들이, 물질적 우주의 기원에서 온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며 그들이 물질적 우주의 뜻을 성취해야만 하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들을 이끌고 있다.

혼들이 이러한 모든 것을 아는 은총을 가질 때에, 기회를 낭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영적인 삶은 뒤로돌아 가며 우주는 그것이 배우기 위해 결정해온 무엇을 배우도록 자의식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

이 노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무관심과 사랑의 부족을 근절시키기 위해 영적인 지배층께서 필요로 하는 무엇에 의거하여 우리가 배은망덕하지 않고, 충분히 응답하도록 우리를 돕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노래가 말하듯이, 지배층께서는 항상 신호를 보낸다 그래서 자의식이 깨닫게 되고, 따라서 삼-차원의 삶을 넘어가는 기획들 안에서 보답하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대의 교부들이 그들의 죄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깊은 인간적 조건을 바꾸기 위해서 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막들에 들어갈 수 없다면, 아이야, 네 마음의 사막 안으로 들어가라.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 세상의 일들은 어둠과 패망의 가장 깊은 심연으로 너의 자의식을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자석들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로서 네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고 있는 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경향들을 뒤따르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네 마음의 사막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혼자서 고독하게, 너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매일 아버지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가까움을 네 마음에서 느껴라. 세상의 일들로 하여금 너를 소진하게 하지 말며, 너를 잊어버리거나 네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두 번째 장소에 놓도록 하지 말아라.

네 마음 안에서 무한한 것으로써 우주를 응시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너의 작음을 인식하여라. 작은 것과 더불어 그 자신을 인식하는 마음은 하느님께 그의 단순함으로 감사하는 것이며, 천국에 또한 신성한 차원들에, 진실이 밝히 드러나 보여지는 더 높은 현실에 문들을 여는 것이다.

너의 기도들이 더욱 깊어지고 진지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그분의 창조물 안에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면서, 커다란 사랑으로 모든 것에게 되돌아 오시는, 그분의 살아 있는 부분에 이르는 하느님의 동료가 되는 것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라.

신의 목적이 항상 네 마음의 눈들에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네가 사랑하고, 용서하며, 네 이웃을 이해하고 하느님을 발견하는 기회들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우주의 중심에서 인류를 위한 가르침이 온 것이다.

그것은 항상 이처럼 있어 왔지만, 오늘 나는 교육과 지식에 대하여 하나의 특별한 원천 안으로 나와 함께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오늘 날까지 없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시대들을 걸쳐 살아 남아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들이 있기 전에, 첫 번째 인류의 분명한 나타냄이 있기 전에, 많은 지식이 생겨났던 내적 장소인, 플레아데스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장소에서 많은 영들이 보내지고 있고, 현명한 자의식들은 지식으로 그들의 형성을 갖추고 있으며 시대들을 두루 걸쳐서 세상에 가르침을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은 삶에 대한 첫 번째 규칙으로 간주되어야만 하며, 그 중 하나는 좁은 길을 강하게 하고 상층부에 자의식을 유지하기 위하여 너희를 항상 인도할 것이다.

오늘 별들로서, 플레아데스는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스스로 소집된 사람들을 만나러 온다 그래서 그들은 우주의 욕구들을 내부에서 느끼게 되며, 그 욕구들은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분명한 명시를 위하여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다.

이 첨예한 시기에, 플레아데스는 너희의 인류 안에서 계속해서 참여하며, 그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체 위에 그들의 지식을 계속 쏟아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계획 안에서, 모든 것이 고려되며 그 이후에 이 지표면 위에서 인간의 자의식에 의해서 살게 되는 것이다.

오늘 이러한 플레아데스의 커다란 별에서 일어나는 성스런 지식이 얼마나 많은지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몇 번이고 우주를 위한 욕구들을 방출한다 그리하여 자의식들이 내적으로 성장해서,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기 위한 필요한 정보를 포착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을 향해서 지식과 교육에 대한 이러한 최상위의 자의식을 끌어당겨라, 지금 말한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삶 안에서 교육에 대한 길 안내자가 되는, 이와 같은 확장된 손을 항상 갖게 될 것이며, 이것은 너희의 진실한 존재들 안에서 이와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에 달성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왔었던 무엇을 서서히 발전시키기 위해 인도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약속과, 우주와 함께 이러한 성스런 기억과 그의 모든 교육을 재조명해야 하는 시간이다.

교육은 결코 소진되지 않는 샘물과 같고, 그것은 그의 풍요로움과 미네랄들로 땅을 기름지게 하기 위하여, 들판들과 숲들을 적시며 달려가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 강물과 같은 것이다.

그런 다음, 살아있는 어떤 것으로서 이러한 성스런 지식을 보아라, 왜냐하면 마지막 욕구들은 이미 인류에게 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며, 그것들은 새로운 인류의 형성을 위하여 쏟아 부어지고 있는 중이다.

이 장소에서 모든 교육의 사랑을 받아라, 새로운 존재를 밝히기 위해 오고 있으며, 혼란스럽게 되거나 다른 경로들로부터 나올 것으로 추정되는 교육들에 의해서 미혹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자의식에 진리를 가져오기 위해서 오는 어떤 성스런 것에 대한 욕구를 너희 마음들 안으로 받아라.

너희의 열매들에 의해서, 너희가 알려지게 될 것이다 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다. 교육은 감춰진 무엇을 밝히 드러낼 것이며 진실이 아닌 무엇을 증거로 남길 이와 같은 열쇠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식과 교육에서 오는 각 말씀은 생생하게 살아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그 자신들로부터, 이 시대의 급류의 지속적인 흐름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성스런 지식은 이 시대의 혼돈을 되돌리려는 너희를 돕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생동감을 주기 위하여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며, 지식과 교육이 위압적으로 갖는 것은 그것들이 원천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태양이 이와 같은 유산을 인식하길 바란다.

플레아데스에서 성스런 가르침들은 마지막 제자들을 형성하기 위하여, 새로운 순환의 테라핌(수호자)을 각 자의식으로 만들기 위해 인류에게 보내진 것이다.

나는 우주에서 성스럽게 된 무엇을, 그렇게 질서정연한 우주의 먼 곳에서 오는 무엇을 되살리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진정한 정체성을 인식하게 됨으로 물질적 삶에 의해서, 인간의 조건에 의해서, 오류와 고통에 의해서 혼란스럽게 되지 않는 것이다.

너희가 플레아데스의 중심부에 존재하는 이 관문을 발견하길 바란다, 이 곳에서 교육의 첫 번째 규칙은 인류를 섬기기 위해, 진실한 목적에 또한 존재의 진정한 의미에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것을 돕기 위하여 시대를 두루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기부해온 지혜로운 영들의 기도인 것이다.

동료들아, 그런 다음, 이 시대에 대한 지식의 중요성을 알아라. 그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생명의 물을 찾으면서, 광야에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으나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러한 원천을 열어놓고 있으니, 가서 마셔라, 가장 멋진 우주의 법규들과 형제애를 주기 위하여, 그리고 근본적 본질로서, 아직 끝나지 않은 위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일부로서, 우주 안에서 서명된 그들의 약속에 대한 진실한 기억을 자의식에 가져오기 위하여, 마치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존재하는 마지막 물이었던 것처럼 이 지식에서 마셔라.

그런 다음, 플레아데스와 그의 별자리들의 경이로움들과 교제하여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박치는 플레아데스의 사랑을 느껴라, 그리고 인류에게 더 많은 열쇠들이 주어질 수 있도록 이 성스런 교향곡에서 최상위에 존재하는 무엇에 너희의 감사의 광선을 발산하여라, 그래서 더 많은 내적 그리스도들이 깨어나게 되고 그리하여 모든 존재들 안에서 재능들을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재능들은 이 시대의 끝을 위한 주님이신 너희의 스승님을 섬기는 것에 있을 것이며, 일치된 그것은 구속의 일의 위한 본질로 있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에, 우주에게 너희의 감사의 노래를 내 보내라, 너희의 영들이 이러한 지식의 불꽃을 껴안기를 바라며 그것들이 깨어나기 위한 필수적인 덕행들을 일깨우기 위하여 너희의 존재들의 깊은 곳 안에서 환영하게 되길 바란다; 영적인 졸음과 관성으로부터 대다수의 것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플레아데스의 보석들이 오늘 단순한 마음들에게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플레아데스의 빛이 겸손한 마음들에게 빛을 비추기를 바라며 자의식들이 진실로 존재하고 항상 영원성으로 있는 무엇에 교제하길 바란다.

이것이 그들의 주님의 재림에 대한 커다란 예언을 달성하기 위하여 세상에 있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다.

용감하게 신뢰하며 “예”라고 말하여라.

이와 같이 인류의 첨예한 순간들에서 우주로부터 이러한 격려와 희망을 받아라, 그리하여 삶의 발전을 위한 진실한 특성들과 원리들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가장 위급한 시간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말을 진실로 듣는 사람들과, 무엇보다도 나의 목적을 이해하고 꼭 붙어 있는 이 사람들을 나는 껴안으며 나의 마음을 잡고 있다.

나는 또한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나를 뒤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어느 날 증거로 있게 될 것이며 이것이 발생하는 것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해서 나는 기도하며, 이것을 위해서 나는 나의 아버지께 간청하고 이것을 위해서 탄원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눈들이나 정신이 도달할 수 없는 곳에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다.

오로지 찬양으로 올라간 혼들과, 영들과 마음들만이 들어갈 수 있으며, 그곳에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그 비젼은 삶을 망라하고 모든 것을 응시한다. 점차적으로 시간들을 뛰어 넘어, 그 자신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영은 생명을 주고, 유지하며 창조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존재의 가장 숭고한 영역들은, 생명의 확장이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이며 일치는 영원한 현실이고, 그곳에서 신의 자의식이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 자신들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존재의 더 높은 영역들에 이끌리게 하여라, 그 결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관한 진리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세상의 표면적인 것들에 의해서 연루되고 미혹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너희는 최상위의 목적에 의해서 이 세상에 분명히 드러내 보여진, 신성한 창조물들로서 존재하며, 모든 것이 이 세상에서 더 우둔하게 보여지고 인간의 조건은 세상의 환각 안에서 더욱 깊게 담겨지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아, 잃어버려지지 않고 최종적인 순환들에서 너희 자신의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너희의 물질적인 조건을 무시하지 않고 하느님께 너희 자신을 들어 올리는 것에 의해서 존재하며, 그것은 신의 진리에 너희 자신을 들어 올리는 것이다.

그것이 이 시간에 신의 사자분들께서 그분들의 말씀들 안에서, 계시들을 가져오시는 이유이고, 내적 상태는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 안에 숨겨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숭고한 영역들에 도달하고, 그래서 너희는 우주적 진리에 달라붙어 있으며 그 결과 진리 그 자신은 너희 자신들에게서 또한 세상의 일들에서 너희를 해방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내 마음 안에 너희를 붙잡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에쿠아도르, 퀴토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마음이 네 마음 안에서 그 자신을 보여주시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고 매일 네 자신을 얽히게 하는 이러한 인간의 작음과 똑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네 마음 안에서 그 자신이 보여지도록 하여라, 영적인 경험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네가 땅 위에서 존재하기 위해서 움직이는데 필요한 것이 발생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네가 이것을 위해 이 세상에서 불림을 받아왔다면, 네가 정화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 순간에 네가 땅 위에서 모든 너의 발전을 경험했다면, 네가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아는 것을 왜 두려워하느냐?

너는 너의 영을 치유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세상의 개념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해서 변화의 기적을 성장시키고 있게 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다.

너는 이미 너를 무한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는 이미 새롭게 되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왜 너는 하느님께서 너를 위해 갖고 계신 무엇에 순복하지 않느냐?

구속 안에 있는 혼인, 내 귀여운 아이냐,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이행되고 있는 것을 통해 갖고 계신 무엇이 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것이 창피함 안에서나 치켜 올림 안에서, 또는 그분께서 너의 삶을 위해 기획하셨던 무엇을 껴안으면서, 고독함 안에서나 군중들 사이에서 있도록 하여라, 모든 것은 현재 존재하고 그래서 하느님의 뜻이 이행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람들 사이에서나 네 자신과 더불어 홀로 있게 하여라, 네 안에 계신 하느님의 마음이 너의 마음으로부터 출현하시게 하여라. 너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 은총을 실행하고 경험하여라, 왜냐하면 군중들 사이에서 또는 겟세마네의 시험에서 있게 되는 강함을 너에게 주시는 분이신 그분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동일한 사랑과 동일한 내적 비움으로 십자가를 환호하며 맞이해서 영광스럽게 되는 것과 동시에 그것을 운반하도록 창피함을 너에게 주실 분이시다.

아이야, 네 마음 안에 하느님께서 계시다, 각각의 대 승리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께서 각 시험을 경험하게 하실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네 마음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실 분이시다. 그러나 네가 이것을 믿지 않고 경험하지 않는다면, 너의 인간적 조건과 더불어, 그 좁은 길이 네 자신의 내적 존재 안에서 그 자신을 밝히 드러내 보인다 할지라도, 네가 가야 할 곳을 모르면서, 너는 이 세상에서 혼자 있게 될 것이다.

네 자신과 더불어 혼자 있게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더불어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며 있는 것을 원하여라. 네 자신이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의 표현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것을 원하여라.

아이야, 그리스도님께서는 획득하셨던 모든 것을 성취하셨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하신 유일한 분이셨고 그분께서 그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경험하셨고 그분께서 그것을 선포하셨다. 그분께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부분의 존재를 경험하셨으며 이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었다는 것을 너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외부에서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없는 것이다.

너는 이 세상에서 가야 할 곳을 알지 못하고 걸으면서 죽게 되지 말아라. 생명으로 태어나라; 그 자신이 생명이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도록 하여라. 네 마음 안에서 그분께 상응하는 공간을 하느님 아버지께 드려라. 너는 반듯이 단순한 종으로, 그분의 도구로 이 세상에서 있어야만 한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하느님께 마음을 순복하는 너를 초대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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