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이신, 너희의 아버지에게는, 그분의 자녀들과 가까이 계시기 위해 그리고 그분을 부르고 그분을 부르짖는 혼들에게 내려오시고, 일치하시기 위한 그분의 영적 계획에 아무런 방해나 장애물이 없으시다.

나는 아르헨티나의 어머니이신, 루앙의 공경하올 동정녀이며, 모든 간구들을 그분의 가슴에 담고 그분의 자녀들의 믿음을 살펴보아, 그것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지구행성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어두운 밤을 의식하여라. 다른 경로들은 없으나,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면의 삶을 통해 그릴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경로뿐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날에 너희와 함께 하도록 나를 먼저 보내셨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고,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경하올 어머니께서는 그들 각자에게 헌신해오셨기 때문이다.

나는 열린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두기 위해 왔다.

나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진 곳에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너희가 너희에게 가까이에 있는 하느님의 왕국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과, 너희의 혼들의 눈을 열려고 왔다.

아르헨티나는 재에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의 내적인 정신, 즉 이 나라의 정신은 패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날 보살펴야 하고 보호되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아르헨티나의 신념과 믿음을 확고하게 만들고, 그 나라를 강한 나라로 추진시키는 성스런 불인, 그의 불을 너희가 아직 모르고 있다. 왜냐하면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또는 해답들이나 징조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혹은 심지어 해결책들이 없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너희가 그것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 앞에 나타나는 갈보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렇게 하셨다면,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희생하고 인내하는 사람들을, 그분의 은총들로 축복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약한 사람들과 그들의 삶들의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돌보신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 가운데 계시며, 그분께서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에서 봉헌으로 솟아나오시고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모든 것을 잊지 말아라. 우리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신성한 지식을 적용할 때이다.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를 바치고 봉사함으로써, 아버지의 사랑과 일치된, 너희 자신의 사랑으로, 너희 자신의 빛으로, 단번에 너희 자신들이 되어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그것을 잃어버려온 자들 위에 그리고 그것을 결코 인식해오지 못한 자들 위에도 나의 은총을 부어주기 위하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말하는 것은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른 것이고 그분의 기획들에 순종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여기, 내 앞에서 그리고 너희의 혼들 속에는, 여전히 연마되고 변형되어야 할 귀중한 수정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것들을 변형하시고 연마하시기 시작할 때, 너희가 떠날 것이냐? 그분께서는 각자를 위한 특별한 것을 가지고 계시고,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정된 날과 시간에, 각 존재에게 그것을 드러내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는 너희가 기도의 학교에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지탱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분별할 수 있겠느냐?

기도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어떻게 너희의 경로들에서 빛을 가질 수 있겠느냐?

어둠은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을 감싸고 있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너희 자신의 정화가 자유롭고 영원히 초월되도록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고통이나 아픔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의 숭고하고 영원한 마음과 끊임없이 교제하면서, 각각의 날에 그분과 사는 기쁨과 확신 속에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삶의 시험들은 실행되어야 하고 경험되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장미 빛 삶을 약속했다면, 나는 너희에게 솔직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그것을 받으실 자격이 없으신데도 성배에서 마시셨다면, 너희는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을 성배에서 마실 수 있을지를 내적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 보았느냐?

오 저의 주님, 당신의 제단이 섬김을 받사옵나이다. 얼마나 많은 잔들이 혼들에 의해 바치고 마셔지기 위해 가득 찼나이까?

누가 그들 자신들을 넘어, 이러한 헌신의 이유와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비가 계시되도록 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주시는 그 이유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께서 결코 하시지 않았던 일로 넘겨지셨고, 채찍질을 당하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셨던 것을 보고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지식이나 지식 그 자체를 넘어서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이라고 불려진다,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사랑이고, 하느님의 연못들 안에서 너희의 본질들이 출현한 이래로 그리고 너희 엄마들의 자궁들에서 잉태된 이래로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을 지배해온 비물질적인 의지에 대한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엄마는 아이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그러나 아이가 엄마를 갖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느냐?

내가 그들과 함께 울듯이,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그들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에 대한 실망으로 고통을 겪고 울고 있겠느냐? 그래서 나의 눈물들이 그들의 자녀들의 경로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엄마들을 위로하는 은혜의 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참여하는, 하느님의 일을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가 오늘 배울 수 있고 내면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기를 바라신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오랫동안 바라시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과 이 순간에 사랑이 없었다면, 내가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지만, 또한 정의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경로에서 길을 잃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고, 너희가 경로를 잃더라도,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보좌의 발치에서, 이러한 창조물에서 사랑과 봉사의 그분의 겸손한 집에서 이루어진 약속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너희를 구조하실 것이다.

나는 이 빛을 원하고, 이것은 한 때 수년 전, 이 사역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불을 붙였는데, 오늘 확신과 믿음으로 다시 불을 붙인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동행하고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내 아드님과의 영적 친교와 영원한 성사 안에서, 너희에게 주기 위해 나를 보내신 은총으로 너희의 상처난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불완전함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은 영원히 그들 자신들로부터 해방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이 매 순간 너희 안에서 다스릴 수 있도록 매일 너희 자신의 의지를 내어놓는 순복의 하나인, 너희의 학교가 그곳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상처받은 마음들에게 천국의 왕국에 존재하는 장미꽃들을 주기 위해 왔고, 그 장미는 매우 영적이고 보이지 않아서, 선하고 기도하는 혼들에 의해 양육된, 나의 천상의 정원의 꽃이 너희의 마음들 위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향수인,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평화의 향수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너희를 통해, 사랑의 센터들과 함께 일하는 데서 그 자신을 확언해야 한다. 너희는 이미 그렇게 하는 방법과 상처받고, 분노하며, 침해를 당한 이 행성에서 지도층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랑의 센터들과 연합하여, 너희가 지도층의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숨겨져 있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보물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적인 재탄생으로 가는 문을 건너가고, 그 문은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내적인 연합과 내적인 재탄생과, 화해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맨 앞에서 입맞춤으로 너희 각자에게 기름을 바르라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이런 식으로, 루앙의 작은 동정녀인,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의 이러한 몸짓을 받아들이거라, 그래서 너희 안에 사는 별들과 태양들이 불타오를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목적 안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와서 이해와 오해의 문턱을 넘어선 나의 빛의-네트워크에 속한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다. 왜냐하면 고통이 해방될 수 있도록 하고, 믿음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며, 평화가 너희를 채우고 이 날에 너희를 감싸 안을 수 있도록, 각 존재 안에서 살고 거하는 사랑이 너희를 여기까지 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이 중대하고 어려운 시간에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세상에 이것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천국에서 우리는 항상 모든 사람을 위해, 항상 거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의 문들이 항상 열려서 너희가 이 시간에 안전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아르헨티나에서 빛의-합창단의 사역은 확장되어야 한다. 남쪽의 뿔이 우주와 생명의 유일한 하느님으로서 그분을 찬양하고 인식하기 위해 봉헌하는 목소리를 통해서, 하느님의 선물들을 빛나게 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아르헨티나와 이 나라, 이 민족과, 특히 그의 국민들 위에 천국들의 문들이 열리며, 우리의 주, 그리스도님의 구원의 마지막 작은 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너희가 산에서 내려오시는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여러 번 하셨듯이, 놀라운 방식으로 너희가 그분의 설교와, 치유와 치료하시는 것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잊혀진 자들과 함께, 버려진 자들과 함께, 모욕을 당한 자들과 함께, 상처를 받은 자들과 함께, 멸시를 받아온 모든 자들과 함께 여러 번 그러셨던 것처럼, 그분의 재림 때에, 너희가 그분의 축복의 손길과, 그분의 친밀함과 그분의 포옹을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재림 때, 그분의 겸손한 사랑의 손길은, 마치 거룩한 여인들이 치유를 받기 위해 만졌던 망토처럼, 확인된 자들의 사랑으로 그들을 씻기고 축복하기 위해 그분의 발들 위에서 흘러내렸던 눈물들처럼, 모든 것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너희의 서약들을 다시 봉헌하기를 바라지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님께 고백했던 서약들을 매일 이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적인 확신을 가지고 다시 봉헌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아르헨티나의 임무에 대한 빛과 표현이 너희를 통해 성취되는 것을 형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동행하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재촉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아르헨티나에서 이 나라의 태양이 빛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의 봉사를 필요로 하신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님께는 이것이 시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감사를 표하기 전에, 나는 어린이 마리아들이 가까이 와서 나에 의해서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어린 혼들을 기름 부음을 통해 축복하여, 그들이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봉헌되도록 합시다.

이 혼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기도: "성모송"(2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순간에 혼들이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하며, 꺼질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다시 불타오를 수 있도록, 내 사랑의 향기가 느껴지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내 아드님의 영적인 빛으로 이 작은 혼들에게 세례를 주면서, 그들을 봉헌하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그분의 부활로 그분의 어머니와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져오셨던 영적인 빛을 가지고, 같은 방식으로 내가 다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고 봉헌한다.

내 왕관의 별들이 아르헨티나를 보호하고 인도하기를 바란다.

나는 평화와, 사랑과 화해의 이 만남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성심의 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각각의 쓰러짐에서, 배움이.

각각의 배움에는, 선택이.

각각의 선택에는, 경로가.

각각의 경로에는, 목적지가.

각각의 목적지에는, 결정이.

각각의 결정에는, 시험이.

각각의 시험에는, 도전이.

각각의 도전에는,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그리스도의 영이 네 안에서 성숙해지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영이 너에게 매일 사막을 건너갈 수 있는 힘을 주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사랑이 항상 가능하다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멈추지 말고, 너의 시선을 내 마음에 고정시켜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이 나에게 오도록 하자.

그들 자신들을 정화하고 구속되는 것을 배우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도록 하자,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고, 나는 모든 상황들과 체험들에 대해서 이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도록 하자, 그들이 어떠한 시험이나 상황은 끝이 있고 각 존재에 대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아는 용기와 힘을 느낄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내 마음 속으로 데려갈 것이다.

삶의 의미와 발생하는 모든 것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은, 나에게 오너라, 너희가 이해해야 하는 모든 것을 내가 너희에게 너의 마음으로 이해시켜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에, 나에게 오너라, 그리하면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가치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항상 그분의 자녀였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고, 너희는 항상 그렇게 될 것이며, 너희는 유일하신 분과 영적인 아버지임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오너라 그리하면 나에게 와서 진실로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사람을 위한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꽤 시간이 흐른 뒤, 우루과이 사람들이 반듯이 통과해 가야만 하는 새로운 학교를 선택한 이후에, 나는 다시 한번 우루과이의 남쪽에 가까이 다가왔다.

이제부터, 이 나라는 스스로 영적으로 놓았던 자의식의 상태를 역전시킬 수 있는 우연한 기회를 가질 것이고, 지난 십사 년을 통해 열려 있는 불확실한 많은 문들이 닫히게 될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루과이 사람들이 그의 삶을 위해서 결정들을 했다고 믿었던 것에서 자유를 획득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는 많은 우루과이 사람들이 천상의 아버지 집에 돌아가는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은총을 부여할 것이다.

새롭게 다가오는 순환에서, 불일치들과 반대의 시험을 체험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입한 영적 상황들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오직 새로운 순환만이, 이 나라가 지난 몇 년 동안 발생한 것을 체험해온 것에 정반대로, 풍부하고 넓고 충분한 기회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해, 지도층은 우루과이의 자의식에 개입할 것이다, 그래서 아르헨티나와 함께 모여, 예전에 잃어버린 좁은 길에서 다시 소집할 가능성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나는 이러한 은총이 성립될 수 있도록 기도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짐을 졌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가 피곤하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가 불안하다면, 나에게로 오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너희의 스승만이 삶의 사실들에 대해서 알고 있고 인식하고 있다.

너희가 광야와, 시험이나 어려움을 통해 갈 때의 그 순간을 너희의 스승께서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붙잡고 있으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의 불꽃이 너희의 삶에 대한 길을 인도하게 하여라 그리고 어둠의 시대를 밝혀주는 등불이 되게 하여라.

나에게로 오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소생시키겠다. 나는 앞으로 계속 움직일 수 있는 내적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스승만이 모든 것을 주는 것과 깊은 고독에 있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내가 하느님의 사랑과, 약함들을 뛰어넘어 갈 수 있는 사랑에 대한 증거를 주기 위해서, 인류 안에서 성육신했던 이유가 이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로 오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소생시키겠다.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받았던 동일한 만나를 너희에게 줄 것이고 너희는 끝까지 해낼 것이고 이러한 경험 안에서 계속 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스런 혼의 기도

주님, 저의 삶이 항상 당신을 섬길 수 있다면,
어떤 것도 되돌아 오는 것 없이
예수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옵니다,
제가 가장 큰 보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의 사랑하는 형제들과 자매들을 조건 없는 섬김에서
당신을 발견할 수 있사옵니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의 역경들로 실명되는 저를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예수님, 날마다 저 자신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희생으로 끊임 없는 저의 삶을 내주는 것만이
순복할 수 있는 승리의 좁은 길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확언할 수 있사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저희 삶들의 태양이시옵나이다.
당신의 자비의 광선들로
세상을 눈이 부시게 빛내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제가 날마다 가야하고
극복해야 하는 모든 포기들보다 더 크고 광대한 것은
저희를 위해서 당신께서 하셨던 모든 것이라는 것을
제가 깨닫는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각 배움의 깊은 곳들에서, 저의 예수님,
저를 다정하고, 사랑스러우며, 도움이 되는
선한 자의식으로 만드시기를 열망하신,
당신의 침묵하시는 뜻이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래서,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각 희생과 각 시험의 영적 풍요로움을
제가 잃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저는 인정 많은 사랑과 자비로움으로
당신을 닮을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사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는 규칙들이나 조건들 없이
언제나 주님이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저의 예수님, 당신께서는 저희를 위한 모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어느 날 제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같은 일을 하기를 열망하옵나이다.

제 자신에게서 분리될 수 있도록
형제애의 좁은 길이 저를 가르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각 새로운 도전을 직면함에 있어서,
무관심과 평범의 사슬들을 끊을 수 있도록
당신에게서 나오는 겸손한 힘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또한 저는 당신께 비옵나이다:
제 안에서 꼭 사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마죤 지역이 최근의 몇 년 동안 두루걸쳐 발생되고 있는 것처럼 전체적으로 황폐화 된다면, 그리고 정부가 창조물 위에 그의 관념들과 대 규모의 계획들을 지속적으로 강요한다면, 브라질 사람들은 통신 매체들과 신문을 뛰어 너머 도달하게 될 사건들을 목격할 것이다.

이 나라를 다스리도록 선택된 사람, 즉 지도자가 직면할 판결과 정의를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땅 위의 지표면에 있는 창조물은 우주의 법, 무엇보다 우선, 자연 그 자체의 우주적 법의 강력한 행동을 수정하거나 저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처벌은 나의 성심의 충성스런 헌신자들에서 나오는 기도들로 오로지 멈춰질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브라질의 재봉헌을 위하여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했을 때에, 너희가 밤새도록 보여지게 될, 이러한 순간에 상상할 수 없는 모든 것 앞에서 강해지게 될 수 있었던 것이었다.

많은 남녀들이 하는 것처럼, 그 법에 감히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은 결코 아무도 없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기를 나는 바란다, 동료들아, 왜냐하면 그들의 인생들이 불행할 뿐만 아니라, 조만간 그들은 어떠한 사람에게서도 숨겨지는 것이 불가능한, 불명예 속으로 바꿔질 것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나는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보호될 수 있도록, 아르헨티나의 재봉헌을 위해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해온 것이다.

브라질 내에서 생명과 자연에 대항하는 유해한 대 규모의 계획들이 저지되지 않을 경우에, 너희는 불뿐만 아니라, 수 많은 순진한 피가 강물처럼 흐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이것은 르완다 키베호에서 발생했던 것과 비슷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동일한 시점에 브라질의 정부가 멈추지 않고 듣지 않는다면, 비록 그것이 신성한 존재를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수 백의 빗방울들 보다 더 많이 울게 될 것이다.

나는 국가적이며 사회적인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나의 메시지를 가져가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요청해온 것을 너희가 행하지 않는다면, 남 아메리카는 전에는 결코 경험해보지 못한 가뭄을, 결과들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홍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가 인류의 일부를 끝낼 커다랗고 알지 못하는 별들로부터 떨어지게 될 것이다.

나는 의식적으로 될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목수로서, 내가 네 마음의 거친 나무를 서서히 만들었다, 그래서 네가 네 안에 있는 보석을 발견할 수 있었다.

목수로서,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나를 가르치셨던 것처럼, 너의 좁은 길들을 서서히 관리하였다, 그래서 네가 그분의 성심에 도달할 수 있었다.

아버지로서, 나는 현재의 네가 아닌 무엇을 너에게 보여주면서, 너희 더 많은 인간적 양상들을 서서히 세련되게 만들었다, 그래서 너는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었다.

친구로서, 나는 각 시련에서 느꼈던 내 자신을 준비하면서 너의 괴로움들을 진정시키고 너희 심연들을 밝게 비춰줄 수 있도록, 네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며 언제나 현존해 있었다.

동료로서, 나는 좁은 길 위에 있는 바위들을 가리키면서 그리고 너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며, 너를 위한 천국의 문들을 서서히 열었다, 그래서 너는 네 마음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두는 하느님의 사랑을 만들 수 있었다.

지금, 아이야, 나는 하느님의 종으로서 보여질 수는 없으나 숨겨진, 더 넓고 더 깊은 좁은 길을 너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네가 나의 말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의 가르침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내가 좁은 길을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이 세상에 어떻게 도달하는지 네가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는 나와 함께 가서 관문들에 들어가고 너희 창조주이시며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너의 천상의 아버지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저는 당신의 종이옵나이다. 그분께서는 너의 주님이시다. 나는 하느님께 너를 인도하는 너의 본질의 문을 건너가면서, 너의 내면의 깊은 곳에서, 침묵으로 밟혀진 이 좁은 길과 그분의 마음을 향해 네가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그 시간이 도달하고 있는 동안, 가거라. 나의 침묵을 들어라 그리고 나의 걸음을 뒤따라라. 나는 네 마음 안에 하느님의 음성을 위한 방을 만들기 위해서 온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에서 포루투칼 리스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를 신뢰하고 믿는 사람들 안에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 혼들에게 빛을 비추고, 존재의 깊은 곳들은 그리스도적 빛에 의해 채워진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어둠이 사라지게 되도록 내 왕국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마음들은 그들이 필요한 평화와 안정을 획득하게 된다.

우주로부터, 나는 하느님의 빛의 권능을 너희에게 가져오며 나는 모든 장소들과 공간들에 자비를 베푼다.

동료들아, 고요함을 유지하여라. 모든 시험들을 지나갈 것이다.

나는 나의 자비롭고 관대한 마음을 통해서 너희를 지탱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나는 나의 평화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나는 매 순간마다 너희 마음들로부터 나오는 기도 안에서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삼십-삼(33)은 진화론적 생명을 전진시키는 이 우주의 주요한 별자리들이며, 내 아드님께서 처음부터 너희에게 제공해온 구속과 용서의 이 학교의 일부가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온 것이며 특별한 이유 때문에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고 있는 장소들이다.

어느 누구도 이 학교를 첫 번째로 통과하지 않고는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평화와, 사랑과 박애적 사랑의 감정들을 기반으로, 구속과 용서의 경험들을 기반으로, 우주가 다시 한번 재창조 되는데 필요한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끝까지 행하셨던 것처럼, 모든 것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감정의 경험들이다.

그러나 그 때에 그분께서는 구속과 용서가 필요했던 모든 사람들을 모으셨다; 내 아드님의 수난의 사건 동안 참석한 사람들이 이와 같은 커다란 우주적 기회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생명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이러한 시스템의 일부로 존재하고 있는 모든 별자리들도 또한 오랜 시간 동안 부분적으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의식의 새로운 단계에 도달하는 이 인류를 위해서, 그것은 모든 사건들과, 모든 경험들과 그분의 신성한 사랑의 계획을 바꿔놓았던 모든 사실들을 창조주의 발치에 놓으면서, 구속과 용서의 학교에서 사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슬픔이 인간의 존재들의 삶들 속에서 남아 있으며, 고통과 휴유장해들을 우리가 지금 결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구속을 실행하는 그 시간에 있다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말한다.

더 이상 실수들로부터 배울 필요가 없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그것을 주셨던 것처럼, 사랑으로,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줄 수 있는 조건 없는 살아 있는 사랑에서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땅에 계셨고 그분의 수난을 실천하셨을 그 때에, 인류를 위한 커다란 기회에 문이 열렸으며, 그 문은 잘못된 경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있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알려주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에게 은총들을 주기 위해, 그리고 어떤 이유 때문에 그들을 무시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하여, 우리가 우주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올 때마다 우리가 매번 건너 가는 문이다.

모두는, 절대적으로 모두가 구속의 그 문 앞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종교, 사회, 백성들이나 나라들을 넘어 간다. 그것은 너희가 우주에서 저지른 모든 오류들을 넘어서 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그분께서 이 시간에 받으신 무시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그분께서 갖고 계신 사랑을 위하여 이 문은 열려있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신성하며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일이다, 그래서 우주에서 왔던 모든 창조물들과, 오늘 날 이 인류 안에 존재하는 것은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며 예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셨던 것처럼 조건 없이 사랑하는 기회를 잃지 않는다.

이 시간에 속한 계시를 직면함에 있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 날 받고 있는 이 기회는 혼들이 땅에서 현실화 하기 위해 왔던 무엇에 대하여 깨달을 수 있는 명확하고 실증적인 방법으로 찾으면서, 온 세상을 두루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 또한 받게 될 수 있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창조주이신 아버지를 그들 자신들의 일부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우주는 이 세상 주변을 회전만 하지는 않는다. 우주는 우주 그 자신보다 더 어떠한 것이다. 그것은 무엇같이 보이는 것보다 더 명백하고, 그것이 갖고 있는 것보다 더 광대하며, 그것이 소유하고 있는 것보다 더 무한하다.

우주는 아직도 인류에게 그 자신을 보여준 것이 아니다. 인류의 깨어남을 추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목적으로부터 이탈하는 것에서, 자아-파괴의 좁은 길로 내려가는 것에서 경고를 주기 위하여, 오로지 최근에 우주가 그 자신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지역들에서 영적인 지도층의 간섭처럼, 다른 문화들과 창조의 원천에서 나오는 다른 빛의 욕구들과 함께, 지표면의 인간들에게 깨달음을 가져오기 위해 신성한 간섭이 매번 발생하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2019년, 3월, 13일, 오늘 온 세계는 비록 모든 사건들이 알려지지 않고 멀리 있다 하더라도, 그것들을 영적으로 재검토하고 개정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그의 기원의 존재 앞에 있다.

너희가 반듯이 속량되고 용서를 받아야 하는 현실을 볼 수 있도록 오늘 자의식의 첫 번째 덮개가 너희의 얼굴들로부터 떨어진다, 왜냐하면 그 현실이 더 이상 새로운 땅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인류의 감정이나 자의식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특별히 변천과 혼돈의 시간 동안 변형될 것이다.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 안에서 사랑의 확산과 깊어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곳에 평화를 가져오면서, 오늘 날 나타나지 않는 곳에 형제애를 가져오며, 나라들 안에 존재하는 혼돈을 교정할 수 있는, 시간들의 마지막에 커다란 열쇠가 될 것이다.

너희 손들과 특별히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사랑의 열쇠는 그리스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되돌아 오시기 위하여 사용하실 문이 될 것이다.

그것은 우화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룻밤 사이에 생겨날 살아 있는 현실이 될 것이다.

이것은 온 세상이 그의 부채들을 해결하고, 그의 갈등들을 용서하며 우주가 이 날에 너희에게 주는 신성한 개입의 도움을 통해서 잘못들을 초월하기 위한 시간이다 라고 하는 이유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각자의 봉헌은 신성한 지식을 확산하고 각 존재의 내적 세계 안에서 존재하는 무엇과 마찬가지로, 우주 안에 존재하는 무엇에서 인간의 자의식에 이러한 계시를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것이 그것들을 여기에 가지고 왔던 목적을 최종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것을 개정하고 그것을 용서하기 위해 그들이 해온 모든 것을 더 인식할 수 있게 될 때에, 지식이 더 깊어질 수 있는 시간이다.

그것이 오늘 날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나에게 특별하게 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의 인성을 넘어가고, 그것이 너희의 영들을 넘어가며, 그것이 신의 목적에 매우 가깝고 이 봉헌이 사람들의 구룹 안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서 발생할 첫째가는 중요한 이유에 매우 가까이 다가 가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이러한 확장으로 너희가 봉헌 되도록 나는 오늘 여기에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세상들과 함께, 너희를 여기로 데리고 왔던 목적으로 서원할 뿐만 아니라, 인류가 그렇게 많은 잘못들과 어떤 것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고통을 통과해 갈 필요가 더 이상 없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아는, 인류와 함께 너희가 서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것은 내가 마리아님의 자녀들에게 그리고 어느 날 하느님의 뜻에 도달하기 위하여 나의 발치에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삶에 대한 봉헌을 놓으면서, 특별히 오늘 봉헌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사랑의 학교이다.

사건들과 시험들을 넘어, 지혜가 땅으로서의 지구에 나타나게 되도록 너희 마음들의 영적 불꽃이 오늘 점화되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하느님의 지혜가 살아 있는 불꽃처럼 하느님의 사랑에 그리고 깊은 성실함과 진실로 이 시간에 실천되어야만 하는, 용서의 경험에 항상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오늘 우리는 인내와 믿음과 불변함과 박애적 사랑과 모든 악과 모든 시험과 모든 어려움이나 모든 질병을 넘어, 이 밤에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를 봉헌하고 축복하기 위해 신의 영의 임재 안에서 너희를 소집하신, 하느님의 자비의 우주에서 신의 은총의 임재를 충분히 신뢰하는 좁은 길에서 천상의 아버지 앞에 서원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한다.

오늘 나의 발치에 놓였던 이 꽃들이, 오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질 뿐만 아니라, 용서와 구속이 실현되도록 하느님의 우주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새로운 계시의 이 욕구 안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지원하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서 나를 동행했던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 들여지길 바란다.

오늘 나의 발치에 너희가 놓았던 이 꽃들이 너희의 기원들에, 너희의 내적 본질에, 너희의 근본적 순수함에, 너희의 믿음과 너희의 진실에, 하느님께서 본질들로서 혼들로서 영들로서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놓으셨던 그 진실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

이 꽃들이, 이 장미 꽃들이, 하느님의 진리에 대하여, 특별히 모든 창조물 안에서 나타나고 살아 있는,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에 대하여 항상 너희를 상기시켜 주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어느 날 꽃 안에서 전환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빛이 땅에 비춰지게 될 것이다, 아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우주적 사랑에, 사랑의 진실에, 지혜의 진실에, 그리고 모든 존재들이 영원히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존재하는 천상의 기쁨에 도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치유의 진실에 이르도록 너희를 깨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수여하셨던 권위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존귀하며 신성한 수난의 공덕들에 의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노래를 부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토요일,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산타 마리아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을 위하여 그분께 너의 마음을 결코 닫지 말아라, 그분께서는 지혜로우시며 강력하시고, 자비로우시며 정의로우시고, 너의 혼과 너의 자의식의 한계를 이해하신다.

네가 심연의 모서리에서 느낄 때마다, 그분의 창조적 권능이 모든 일들을 변형시킨다는 것을 알면서, 현재에 있는 너의 모든 것과 네가 경험해온 모든 것을 그분께 드려라. 그곳에는 해결될 수 없는 두려움이나 분명하게 될 수 없는 오해가 없다.

인생에서 각 단계와 순간은 유일하며 반복할 수 없는 것이다. 매 시간은 새롭게 되면서 지나가고 최근까지 발생된 어떤 것은 과거로 남겨진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내적 비난은 사라질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들 것 넘어 너희를 사랑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이동될 수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새롭게 된 삶을 위하여, 새로운 삶을 향하여 발걸음을 취하여라; 이렇게 하여, 너는 이해와 지혜의 다른 단계들로 각 시험을 치르면서 성공할 것이다.

너의 평화를 결코 잃지 말아라, 그 평화는 전체에 이르도록 너를 이끌어갈 것이다.

모든 것이 변형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내가 그것을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너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무한한 은하계들과 물질적 우주들과 별들 사이에서 하느님의 창조물을 어떻게 응시하는지 항상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얼마나 땅으로서의 지구를 특별히 사랑하시는지를 항상 느껴라.

행성인 지구가 갖고 있는 알려지지 않은 가치를 느껴라 그리고 그 안에서 예수님의 삶 동안에 참여하셨던 경험을 기억하여라.

그렇게 크시고 강하신 존재를, 인류 사이에서 성육신 하실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얼마나 작게 만드셨는지를 기억하여라 그리고 사랑과 용서의 단계들에 관해서 그것들을 어떻게 가르치시는지 기억하여라.

수시로 이 모든 것을 인식하고 있어라, 그리고 각각의 고난이나 어려움을 넘어 그것을 확언하며, 사랑에 관한 이러한 진실은 항상 전해지고, 이것은 영원하고 세대에서 세대로 전달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행하셨던 모든 것의 의미와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천하무적이며 시대들을 두루 통하여 얼마나 지속적으로 일하시며 행하시는가에 대한 모든 의미를 너의 자의식에 가져오너라.

이와 같은 신성한 진리에 매달려 있어라; 매일 네가 과거의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비슷한 종이 되도록 그것을 통해 살아가거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기도가 네 마음 위에서 피어 있는 꽃처럼 되게 하여라 그리고 너의 영과 너의 온 존재를 잠기도록 발산하는 숭고한 향기를 허용하여라.

기도의 꽃의 빛 그 자신이 네 자의식의 가장 희미한 공간들을 승화시키게 하여라. 말씀의 힘을 신뢰하며 그의 창조적 에너지의 폭을 신뢰하여라.

기도의 꽃이 그의 시간에 의거하며 너의 기대들에 의거하지 않고, 네 안에서 일하게 하여라.

기도의 꽃이 연기된 정화나 연기된 시험을 넘어, 숨겨진 내적 아름다움을 너에게 보여주게 하여라.

너의 마음 위에서 기도의 꽃이 사랑으로 너의 혼을 점화하게 하여라 그리하면 그것이 필요한 모든 시간들에서 목적의식을 다시 시작할 것이다.

기도의 꽃이 너의 삶 안에서 사랑과 구속의 기적을 형성하게 하여라. 아름다운 꽃들과 그것들이 모든 창조물 안에서 표현하는 열렬한 헌신에 의해서 발산된 평화를 느껴라.

왜냐하면 어느 날, 사랑과, 용서와 구속의 꽃잎들 안에서 너의 혼이 태어나고, 성장하며 성숙해지는 꽃과 같이 될 것이며, 하느님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셨던 너의 본질의 어떠함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경배와 열렬한 헌신으로 너의 삶을 꽃 안으로 지속적으로 되돌아 가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 안에서나 혹은 네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을 넘어, 하느님 안에서 너의 자의식을 고정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그러한 영적 특성이 너의 자의식을 돕기 위해서 나오고 있는 더 높은 법들을 허용할 것이며 어떠한 상황과, 영적이거나 내적인 것이 해결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의 존재를 위해 창조하셨던 비물질적 목적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여라, 그리고 그 진실의 기반 위에서, 도전들과 시련들로 가득 채워진 이 삶을 전진시켜라.

그러나 절대로 낙담하거나 잠들지 말아라. 매 순간을 마치 마지막 순간처럼 생각하여라; 삶의 각 단계를 사랑과 용서하는 것을 배우는 결과로 만들어라.

그러므로, 천상의 아버지께서 새로운 발걸음들을 위해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요청하실 바른 순간을 기다리고 계신다. 그러나 너의 삶들 안에서 초연함을 사랑하는 것처럼 이 발걸음들이 취해질 것이고 전달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소수만이 주님의 목적의 구성과 그분의 뜻의 신성한 실현을 위하여 그분께 모든 것을 드릴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머니로서, 나는 그 자신에게서 권리를 박탈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고통과 연기하는 것들과 침체를 야기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믿음의 영의 빛이 널리 퍼질 것이다. 고요하게 신뢰하여라, 그곳에는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이나 경계가 없다.

네가 주님의 마음에 속한 안전한 항구를 찾을 때까지 노를 젖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다섯 번째 날

내 아이야, 사람들의 배은망덕한 고통스런 가시를 제거하여라.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통해서, 그들은 모든 지원을 받았다, 그 이후, 이 시간에 인류는 나를 향해서 매우 배은망덕하게 있는 것이다.

이 슬픔으로부터, 완전하게 나에게서 고통을 경감하여라, 그리고 너의 열정적인 기도를 통해서, 이 채찍질하는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아드님의 탄생과 죽음을 보시고, 시간을 두루 통해, 신성한 신의 섭리가 어떤 것에 대한 부유함과 부족함 안에서 둘 다 모든 사람에게 완전하게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깨닫는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모든 혼들에 대한 연민과 자비를 가지시도록 그분께 요청하여라.

지금, 이 계시 앞에서, 너에 대해서 있을법한 잘못들이 놓여져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리고 이 순간에 네가 신의 섭리에 감사하지 않았던 것과, 우주가 시험과 도구로서 네 앞에 놓았던 무엇에 대해서, 즉 모욕감을 느꼈거나 심지어 거절한 것에 대해, 얼마나 많이 네가 그렇게 생각했었는가를 깨달아라.

혼들의 감사함은 모든 것 안에서 나타나야만 한다. 나타내지 않거나 감사하지 않는 혼은, 죽어가고 있으며 많은 갈증을 느끼는 광활한 사막에서 방향감각을 상실한, 잃어버린 혼과 같다.

받게 된 모든 것에 대한 감사함이 인류의 자의식에서 완전하게 잃어버려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배은망덕의 가시가 나의 성심을 아주 많이 고통스럽게 한다, 왜냐하면 혼들이 의식하지 않고 혹은 그들이 배은망덕으로서 표현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판별력을 갖지도 못한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최상위의 신의 섭리로부터 얼마나 많이 이익을 얻어왔으며 오늘 날 마치 그들이 나를 전혀 알고 있지 못한 것처럼, 나의 일을 거절하고 쓸데없는 삶을 삶으로서 쾌락에 빠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그들이 내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혼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짧은 시간 안에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이 무엇이냐? 어떤 사람이 알고 있느냐?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의 마음의 감사함으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많은 지식보다 더 가치가 있으며, 많은 능력들과 기술들 보다 더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감사함은 내 마음의 사랑을 향한 가장 가까운 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고뇌를 느껴라, 나라들의 정화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들이 사랑할 의지에 깨어나게 되고, 의식적이 되는 순간이며, 변천의 시간에 인간에 대한 무관심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상황에 무관심하지 않다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최소한의 부분을 일하고 있다고 믿지만, 자녀들아, 이 결정적인 시간들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경험하도록 존재하며, 마치 땅의 변천과 정의가 미래와, 다른 사람들과, 현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천을 경험할 어린 자녀들과 그들의 성인기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것이 있었던 것처럼, 언제나처럼 삶을 느끼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땅에서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며, 이것은 관찰하지 않은 혼돈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흡수되고 있는 것이다.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그것들에 상응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달성되지도 않고 실행하지도 않는 승락에 그 자신을 주는 것에 있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그것들을 벗어나는 것이 어떠한 손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지배층과, 사랑과 일치의 법과, 순종의 법에서 빠져 나오기 위하여 그 사람 자신의 자의식을 허용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가까이에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것이다, 마치 이것이 자연적인 어떤 것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자신의 자의식이 인간의 욕구 안으로 그리고 동일한 시험들 안으로 들어가며 떨어지지 않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말씀들과 신성한 교육들을 조심스럽게 듣지 않고, 그것들을 묵상하지 않고 위급한 시간을 알지 못하며 매일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섬세하고 정확함으로 너희를 가르치시고 계신다, 그래서 너희가 좁은 길을 잃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시간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은, 자녀들아, 이 전쟁이 인간적이나 사회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이며 최종적인 것이라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다, 전쟁은 우주에서 시작되었고, 이순간에 신의 창조물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하여 오고 있다.

나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에서부터 너희 자신의 무관심을 제거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모성적 마음의 깊은 곳에서, 나는 아파리시다의 귀부인에 속해 있는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하여 봉헌했던 기도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결정적인 시간이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으며, 그 순간에 하느님의 어머니를 염원하며 그분의 성스런 빛의 작은 경당 안에서 더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있고 시장의 조작과 힘은 대결 안에 있다; 그들은 혼돈의 내부에서 첫 번째 자리를 획득할, 사람을 알기 위하여 각기 다른 사람과 전쟁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 브라질에 보내진 천사들이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실패와 두려움의 어떤 징조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빛의 커다란 사슬과 일치하고 있다.

가까이에서 뒤따라오며 다가오는 사건을 브라질에 있는 장소에서 발견되게 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계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에 의해서 있게 될 중립과 믿음의 열쇠들이 새로운 인류에 대한 근본 방침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끌어 당기는 천국과 그들의 연합을 구성할 것이며, 그 원리들은 오직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화 이후에 성립될 것이다.

중립과 믿음은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대혼란 전에 직면하게 되는 내적이며 영적인 대립의 어떠한 징후들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나는 브라질에서 선의와 정의를 위해서 나와 함께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랑을 공개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단순하며 그것은 이 시대에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사명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의 현존으로부터 선물들과 축복들을 세상에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아이야, 내가 하느님과 더불어 진정으로 있는 것을 너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변형의 기반들과 너의 순복의 통합체를 세우기 위해 온 것이다, 따라서 너의 단순한 존재는 신의 현존의 알림이 되기 때문이며, 그것은 창조주로부터 오는 선물들과 축복들의 증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하느님과 함께하는 사랑과 그분을 발견하기 위하여, 그분과 이야기 하기 위해서, 그분 안에 있기 위하여 그리고 너를 통해서 그분께서 세상 안에 계시도록, 너의 삶에서 모든 가능한 공간을 바라보는 것을 너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과 함께한다는 것은 너에게 의무가 아니라, 그렇다, 필요함이다.

이 인류의 최종적인 시험과 혼들의 마지막 정의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네 안에서 요새를 세우시길 열망하시고, 네 안에서 그분의 지혜를 쌓아 두시길 열망하시며 그분께서 세상에 도달하시는 문을 너의 마음으로 만드시기를 열망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이 하느님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하느님의 계획이 네 안에서 성취되지 않는다면, 네가 그분의 일의 분명함 안에서 그것을 구체화할 수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보다 더 많이, 네 안에서 그분의 계획을 분명히 나타내심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도록 오고 있다.

하느님과 더불어 성장하여라 그리하여 그분의 일이 너를 통해서 또한 성장하고 너의 삶 안에서 그분께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는 구속이 온 세상에 확대되는 것이다.

네 마음의 비밀한 곳과 침묵 속에서 깊게 계신 하느님을 발견하고 아는 것을 사랑하여라. 새로운 시간, 새로운 세상, 새로운 사람에 대한 이와 같은 구조물의 기초석이 되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아라. 삶이 너를 위하여 다른 방식으로 분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네 자신을 열어라.

아이야, 이 시간들에 우주의 실제시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시작하는 땅에서, 너는 때때로 이해할 수 없거나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고 느낄 것이다. 과거에서 오는 감정들이 너의 자의식에서 출현하며, 동시에 현재의 분명함에서 오는 감각들이다. 이와 같이하여, 네 안에서 강하게 미래에 경험할 무엇과 그리고 네가 과거에 어떠하였고 네가 미래에 어떠함으로 있을, 그 사이에 있는 이러한 변천 중에 중단되었던 무엇에 대하여 열망할 것이며, 네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기도로 네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그것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두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험들에 참여하지 않을 방법은 없는 것이다. 이 변천의 결과들을 경험하지 않을 방법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 이 모든 것을 경험하고 평화를 잃지 않는 방법이 있다; 하느님의 마음 안에 너의 마음을 놓고 기도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에 의한 것이다.

너의 존재가 정화되게 하며 이 문지방을 건너가는 것 안에서 네가 경험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무엇을 경험하게 하여라. 고대의 인간의 조건을 역행하는 것을 초월한다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에 너의 마음을 두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 안에 안도감이 있을 것이며, 숨쉴 공간이 있을 것이고, 평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리고 항상, 나는 너를 축복한다, 그래서 지속적인 변형에서 가속화된 이 순환들에 잠겨진, 너의 존재가 이 물속으로 깊게 뛰어 들어가 새로운 것을 열지만, 이 시대의 시험들에서 평화 안에 있기 위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을 항상 발견하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제자들은 나에게 그들의 삶들을 주어야 한다고 내가 예전에 그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 순간에 그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했으며 내가 그들을 가장 필요로 했을 때 그들이 멀리 달아나 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시점에서, 나는 그리스도화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나의 적들 사이에서 혼자 줄곧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 이 시간에 그 상황이 반복되지만, 다른 사건들로 반복된다.

비슷한 방식으로, 그들의 삶들을 나에게 주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관념들과 이해의 부족으로 나를 홀로 남겨두고 멀리 떠나갔다.

스승님에 대한 충성스런 이 시험은 반복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나와 함께 있었고, 다른 자아-정당성으로 있지 않다고 말했던 사람들을 위한 배움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전에, 약속했던 것처럼, 나의 사도들에게 되돌아 왔었고 내가 살아나서 생생하게 살아 있었다는 것을 나는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내가 살아있고 내가 복음을 그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되돌아 오는 중이라고 그들에게 말하기 위해 나의 것에게 되돌아 올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끝까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했던 사람들의 각자는, 그러나 그들의 대단한 사랑보다 더 강하게 있었던 시험에 의해서 정복당했던 사람들은, 신의 정의 앞에서 그들의 잘못들과 그들의 거짓들과 그들의 회개의 부족에 대해서 증언해야만 한다.

그러나 누가 그들을 구원할 것이냐?

예전에 주어졌던 모든 것은 되돌려져야만 한다. 어느 누구도 되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며,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했던 것처럼, 그들의 손들로 가득 채워 떠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버렸던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자존심과 교만으로 잠겨있었던 그들 자신들에게 곧 돌아올 무엇을 증거하기 위하여 내 자신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 단순하게 기도하자.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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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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