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꽤 시간이 흐른 뒤, 우루과이 사람들이 반듯이 통과해 가야만 하는 새로운 학교를 선택한 이후에, 나는 다시 한번 우루과이의 남쪽에 가까이 다가왔다.

이제부터, 이 나라는 스스로 영적으로 놓았던 자의식의 상태를 역전시킬 수 있는 우연한 기회를 가질 것이고, 지난 십사 년을 통해 열려 있는 불확실한 많은 문들이 닫히게 될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루과이 사람들이 그의 삶을 위해서 결정들을 했다고 믿었던 것에서 자유를 획득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는 많은 우루과이 사람들이 천상의 아버지 집에 돌아가는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은총을 부여할 것이다.

새롭게 다가오는 순환에서, 불일치들과 반대의 시험을 체험할 것이다, 왜냐하면 진입한 영적 상황들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오직 새로운 순환만이, 이 나라가 지난 몇 년 동안 발생한 것을 체험해온 것에 정반대로, 풍부하고 넓고 충분한 기회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해, 지도층은 우루과이의 자의식에 개입할 것이다, 그래서 아르헨티나와 함께 모여, 예전에 잃어버린 좁은 길에서 다시 소집할 가능성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나는 이러한 은총이 성립될 수 있도록 기도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