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하느님 안에 너의 생각을 놓을 때에, 너는 너의 삶 안으로 그분의 뜻을 끌어 당기게 된다.

네가 하느님 안에 너의 마음을 놓을 때에, 네가 신의 현존 안에 있을 수 있고 너의 창조주이신, 아버지께서 네 안에서 사실 수 있는 것이다.

네가 하느님 안에 너의 자의식을 놓을 때에, 너는 땅에 그분의 왕국을 가져오며, 너로부터 창조주에 의해 생각해오셨던 완전한 원리에 그것이 도달할 때까지 너에게서 삶은 변형을 통해 가게 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순간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하느님 안에 너의 생각을 놓기 위함이다.

네 주변에서 살아 숨쉬는 기도를 만들면서, 기도하고 섬기는 것은, 하느님 안에 너의 마음을 놓는 것이다.

네가 아버지의 눈들이 너를 항상 관찰하고 계신 어떤 것으로 있었다면, 네가 있게 되었던 무엇으로 기도하고, 섬기며 순종하는 것은, 너를 관찰하시는 분이신 유일하신 한 분께 간청하는 것과 모든 무관심으로부터 그분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것을 구하며, 하느님 안에서 너의 자의식과 더불어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보다 더 열렬히 열망하는 것은, 모든 존재들이 어디에 있게 되든지,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살게 되는 은총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너의 자의식으로 실행하여라. 네가 박해를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사랑을 받았고, 동행되었으며 보호를 받았다고 느끼는 것이며, 네가 받은 이 같은 동일한 사랑은 너를 더욱더 사랑하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새로운 생명을 끌어당기기 위하여 하느님 안에서 너의 자의식과 더불어 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가 너를 만들 때 네가 변형되어야만 하는 어떤 것을 네 자신 안에서 보아라, 그리고 너의 잘못들을 정당화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의 인간의 조건은, 변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느끼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삶은 너의 불행들 앞에 너를 놓는다 왜냐하면 네 마음이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너를 통하여, 아이야, 창조주께서는 네 마음의 잘못들을 변형시키시고 변화시키실 뿐만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시기 위해서 실제로 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변형시키시고 변화시키시는 것이다.

네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기획들과 뜻에 의거하여, 또 다른 것이 되도록 결심하여라. 그리스도님의 선물들처럼, 열매가 잘 맺게 되도록, 목말라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향유가 되도록, 네 안에서 증가된 축복들을 허용하도록 결심하여라.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하도록, 너의 동기간들을 위한 그분의 뜻을 사랑하고 존경하도록 결심하여라 그리고 이 뜻이 달성되는 것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네 자신을 위해 부르짖어라.

기도하여라, 또 다른 것을 위하여 간청하여라.

기도하여라, 세상을 위해서 빌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새로운 삶을 위한 기도

깨어남이 하느님 사랑의 새로움에 이르도록
그들 자신들을 헌신한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에게 자리잡게 해주시옵소서.

기도가 천상의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평화로움으로 정신들과
영들을 깨끗하게 하고,
마음들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생수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섬김이 희망을 잃은 마음들에게
불을 붙이는 횃불이 되게 하시옵고,
그것이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 있는 기쁨으로
그들을 새롭게 해주시옵소서.

지식이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존재의 불변성을 위한 동기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지혜가 아버지께
다가갈 수 있는 참된 기초들로,
그들을 소생시키고
강하게 해주기 때문이나이다.

형제애의 삶이 새로운 세상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생계와
힘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들이 일치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나이다.

자연의 왕국을 위한 사랑이
구속이 달성된 징조가 되게 해주시옵고,
천 년의 평화가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이름에 합당한 땅에 나타나는 것을
시작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것이옵나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모든 마음들과 백성들 안에서 다스려지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그것은 모든 나라들과 인간의 자의식 안에 서서히 무르익게 된 문화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흔쾌히 이 행성의 다양성에 대해서 감사를 표현하여라, 이것은 존재들이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배우기 위해 갖고 있는 광대한 가능성에 의하여 우주 안에서 유일하게 그것을 만드는 것이다.

과달루페의 우리의 귀부인과 일치된 너희 마음들은 모든 백성들에게 중요성을 마땅히 주어야 하는 것을 배우고 너희가 사랑하며 그들 각자의 순수한 표현을 관찰하는 것이다.

각 문화와 마찬가지로, 각 백성은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한 높은 목적을 갖고 있다. 자녀들아, 오늘,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서 나라들이 그들의 순수성을 재발견하게 되고 그들 자신들을 위한 신의 뜻의 완전한 원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각 나라가 이 세상에서 그들의 최고의 것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문화들과 종교들을 판단하는 것을 멈추어라 그러나 오히려 그들 모두가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이 뜻이 표현과 경험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고 그분의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새롭게 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현존 안으로 존재들을 이끌 것이다.

오늘은 백성들과, 문화들과, 나라들의 존재에 대해서 감사가 넘치는 날이다.

오늘은 사랑이신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그분께 인도하는 모든 좁은 길 안에서, 일치를 위하여 그분께 부르짖는 날이다.

오늘은 과달루페의 우리의 귀부인의 성스런 마음 안에 마음을 놓는 날이며, 평화를 성립하기 위하여 그분과 함께 배우는 날인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강건함이 하느님 안에 항상 있게 하여라 그리고 관찰자들의 눈들과 함께 너희가 인간의 조건의 부분으로서 너희 자신의 약함들을 인지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그분의 숨결과 함께, 창조주께서 변형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항상 너희의 약함들을 하느님의 발치에 놓아라 그리고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너희를 보여주시도록 하여라, 그것은 너희가 고백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느님 앞에서 비움을, 너희가 다시 한번 시작하는 은총으로 받게 될 것이다.

진실한 기도가 너희를 끌어 올리는 기도가 되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강하게 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와 교제하여라.

이 시간에,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바라볼 것이며 너희는 더 이상 먼지와 불행들을 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응시와 너희의 마음이 우주에서 너희의 주의집중으로 기도의 힘에 의해서 유지된다면, 너희가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진리 안에서 너희는 믿음을 잃지 않고 삶에 대한 일시적인 일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태양보다 더 빛나는, 빛이 너희 눈들을 가리게 하여라 그리고 인간의 장님됨에서 그것들을 이동시켜라.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는 시간이며,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은총 안에서 확고하게 되는 시간인 것이다.

너희는 아직까지 자비를 받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너희의 운명들을 변형시킬 시간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 기회들이 너희 마음들에 들어와서, 충분히 변형시키지 않고 지나가도록 놔두지 말아라.

기도하여라, 자녀들아, 그리고 내부에서 무한함을 응시하여라. 무엇인가에 되돌아오는 희망이 너희 마음들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고 밝히 드러내 보여지도록 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8년, 12월, 9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자신의 꿈들과 열망들을 이루기 위해 세상과 투쟁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마음과 몸과 정신에서 나오는 모든 어려움들과, 욕망들과, 유혹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 순복하고 순복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너희가 안전하다고 느낄 때, 하느님 외에는 안전함이나 견고함도 없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너희가 확고하다고 느낄 때 몸을 엎드리는 것이다. 아버지의 성심보다 안전한 곳은 없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자의식이나 인간의 자의식 안에, 구속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 항상 있다는 확신으로, 네가 깨끗하게 된 네 마음을 ​​느낄 때라도 자비를 외치는 것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우주의 광대함과 신성한 창조의 무한함을 아는 것이며, 따라서, 하느님의 연합과 지식을 항상 심화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항상 그분의 자녀들을 가르치시고 계시하시기 위한 새로운 어떤 것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그리스도님을 통해서 하느님의 약속들을 신뢰하고,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언젠가는 그분의 말씀들이 성취될 것이고, 그분의 약속들은 생명이 될 것임을 확신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인내한다는 것은 침묵과 고독의 신비 속에서 하느님과의 소통을 발견하며, 배움과 발견을 통해서 변형되도록 자기 자신을 허용하고 배우면서, 겸손을 발견하고 사랑하며, 날마다 없는 것이 되는 것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다.

자녀들아, 영적으로 인내하여라, 왜냐하면 지금은 하느님의 약속들이 성취될 때까지, 그분 안에서 유지되고 굳건하게 되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을 아버지의 마음과 일치시켜라, 왜냐하면 너의 기도들 안에서 더 깊게 들어가고 아버지와 연합하는 것 외에는, 행성의 지구에 대해서 더 이상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혼들은 아직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눈들은 세상의 몸부림치는 고통, 무엇보다도, 땅에서 경험된 모든 것에 직면하여 아버지의 마음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볼 수 있을 만큼 아직 열려있지 못했다.

존재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문제들과 필요성들에 갇혀 있다; 그들은 마치 시간이 자신의 뜻대로 흐르는 것처럼, 그들은 여전히 자신의 계획들을 붙잡고 있다.

아이야, 나는 네가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땅의 지구는 비명을 지르고 신음하며, 그의 부르짖음은 전쟁들과 갈등들로 고통받는 마음들과 그들의 환상들 속에 갇힌 혼들 안에서 실현된다.

나는 네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마음은 잠잠해지고, 그분의 침묵 속에서, 그분께서는 존재들이 그분의 마음 안에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하신다.

행성의 지구가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얼마나 적으냐! 모든 존재들이 참된 기도 안에서 모든 변형과 모든 선의 시작이 발견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면, 거기에 평화가 있을 것이다.

각 존재가 모든 생명 속에 계시는, 한 분이신 창조주 하느님께 기도했다면, 각 종교에 대한 이해와 참된 영적인 좁은 길을 따라가더라도, 존재들이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겪는 학교들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각각의 존재가 다른 진화의 수준에 있는 대로,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많은 좁은 길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아이야, 이러한 모든 좁은 길들은 인간의 진화의 정점에서 만날 것이고, 그것이 사랑이다.

마음이 기도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지혜 안으로 들어가고 이것과 다른 많은 것들을 이해한다. 인간의 무지로 인해, 전쟁들과 무례함과 사랑의 결핍이 존재한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매일 신의 자비의 원천 안으로 들어오게 하여라. 너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에 대하여 박식하게 되어라.

아이야, 신의 과학이 어떻게 활동하는지에 대해서 아는 것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매우 작은 것으로, 매우 단순하게 주님께서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시고 치유와, 용서와 구속 등 그것들을 받을만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들을 수여하고 계신 것이다.

매일 기도로 하느님께 가까이 끌어당겨져라, 그리하여 아버지와의 연합이 동일한 지점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깊어지고 하나로 통합하며 너의 더 많은 부분으로도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과 연합의 좁은 길을 걷는다는 것은 너의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의미이며, 이 좁은 길은 네 마음의 산물들에 의거하여 더 길어지기도 하거나 혹은 더 짧아지기도 한다, 그래서 너는 부분이 되는 것을 멈추고 모든 것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네가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너는 그분의 신성한 자비를 알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너는 자비를 받도록 혼들을 위해서 밤낮으로 부르짖을 것이고, 너와 함께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아무것도 아버지께 단독으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인해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체는 모든 부분들과 일치함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의 동기간들을 사랑하여라. 삶을 사랑하고 항상 신의 자비를 통해서 모든 존재들이 창조주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을 열망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진리와 신성한 임재를 묵상함으로써 너의 존재의 중심을 발견하여라. 혼돈의 힘들로 하여금 그들의 혼란과 악의 조건에 의해 너의 정신과 너의 몸들의 정화의 행동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아라. 침묵으로 너의 존재의 중심을 발견하여라. 너의 자의식을 질서정연한 우주화 모든 것들의 창조주 안에 두어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변형을 위해 나오는 강력한 흐름들은 이미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존재들 위로 내려오는 것을 시작하였고, 인류의 외부와 내부에 있는 모든 것은 강해질 것이다.

이러한 강함이 너의 존재를 만지게 하여라 그리고 평화 속에 있는 너를 발견하여라 그리하여 네 안에서 그의 행동이 변형시키고, 네 안에서 있는 최고의 것을 강하고 하며 옛 인류에게 존재하는 것을 깨끗이 하고 정화할 수 있는 충분한 내적 힘을 너에게 주고 있다.

너의 힘이 너의 인간적 모습들에서 통합된다면, 너는 많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아이야, 왜냐하면 그것에 기반을 둔 그의 뿌리들과 모든 것이 불안전해질 것이므로, 세상 안으로 내려오고 있는 그 에너지들이 너의 인간적 조건을 뽑아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 숨을 깊게 쉬고, 침묵하며 하느님의 자의식을 구하여라. 너의 내부의 별들을 시각화 하여라, 그리고 네 안에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진리를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땅에서 체험한 어떤 경험 너머에 있는 그것과, 그것이 너의 자의식과 너의 마음이 있어야 하는 하느님의 진리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네가 알 것이다.

세상이 흔들리고 너의 마음이 세상과 함께 흔들리고 있다. 잠시 동안, 너의 생각들의 흐름을 멈추어라 그리고 세상이 너와 함께 평화롭게 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카사 도 페레그리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례자는 그들의 곤궁함과 불완전함들을 알며,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세상의 필요함들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이며, 오로지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질병들에 대한 치료법과 이 세상에 대한 고통의 경감을 발견하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순례자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의 혼의 목소리를 들으며 모든 존재들을 위한 생명의 원천으로서 아버지께서 축복하시고 봉헌하시고 계신 성스런 장소들에서 그분을 만나기 위해 가는 사람이다.

순례자는 아버지의 집에까지 순복하며 도달하는 사람이고 창조주께서 세상을 위해 열어 놓으셨던 평화의 원천에서 마시기 위해서 그들의 마음을 허용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또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평화의 운반운자가 되는 것을 의도하고 있는 사람이다.

순례자는 하느님을 향해서 걷고 있는 사람이며, 각 발걸음 마다 그들의 마음을 조금 더 비우는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을 직면할 때에, 순례자가 세상에서 반듯이 취해야만 하는 재능들과 선물들을 아버지께서 쌓아 놓으신 곳 안에서 그들은 공간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 시간에 순례자들과, 새로운 삶에 대한 운반자들과 씨뿌리는 자들이 되어라. 마리안 센터들의 원천들 안에서,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을 찾아라 그리고 네가 걸으면서 이와 같은 은총들을 나누어 주어라.

오늘 나는 순례자의 집을 축복하며 나는 그것을 봉헌한다 그리하여 여기에서 너희는 순례자들이 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장소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자비와,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은총들을 그분께로부터 받고, 여기를 떠나면서, 그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너희가 받았던 무엇을 다른 많은 혼들이 받아야만 한다는 열망과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다.

순례자들과, 씨뿌리는 자들과,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들에 대해서 증가시키는 자들이 되어라. 아버지의 은총들이 너희를 변형시키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켜라.

창조주 아버지의 뜻에 의하여, 여기에서 나는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은총의 헤아릴 수 없는 샘을 연다, 이 샘에서 마시기 위하여 믿음으로 여기에 오는, 모든 마음들에게 이 제단을 통해 흐를 것이다.

순례자는 그 자신을 위한 어떤 것을 구할 뿐만 아니라, 세상이 진실로 필요로 하는 무엇을 그곳에서 취하기 위해 성스런 장소들에 도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하느님에 대한 지독한 갈증으로, 혼들이 삶 안에서 죽어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고, 그분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의 순례자들이 되어라, 그리고 깨어남과, 하느님의 은총들과, 그분의 자비와, 세상에서 그분의 현존을 잡아라. 그것이 너희 마음들의 실례들을 통해서 발생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무들과 생명 - 2부

주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창조하셨을 때 그리고 삶에 대한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사고를 통해서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창조물의 각 세부항목 안에, 사랑의 혁신과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오는 것에 기여하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살아가고 거주하고 있는 모든 것 안에 영적인 본질을 깊게 놓으셨다.

사람에 의해서 생겨난 이중성과, 혼돈과 악은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떨어져서 인간의 의식에 속해 있는 탈선의 열매인 것이다.

그들의 선택들에 의해서, 존재들은 하느님 안에 있게 되는 것을 선택하며 창조물과 연합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되돌아 가는 좁은 길을 발견하거나, 또는 그들이 환각 안에 혹는 인간의 한계성들에 대한 함정들 안에 머물게 되는 것을 선택하기도 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혼들이 매일 들어가는 것을 통해서, 세상의 심연들을 향하지 않고 사람 자신에 대한 진보와 신비를 향해서 인류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하여 존재하는 어떤 것을 허용하고 계신다.

자연은 인간의 의식에 의해 밝혀지게 되기 위한 신비로서 여전히 있는 것이며, 그것은 그들의 제한된 과학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신성한 과학에 들어올 수 있는 가능성과 하느님의 영의 단순한 현존을 통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그들의 마음을 통해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무들은 천국에 일치된 땅을 유지하는 끈이며 하느님으로부터 전적으로 분리시키는 인간의 의식을 허용하지 않는다. 인간의 행동들과, 전쟁들과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나무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 안에서, 그들의 물리적 뿌리들과 더불어 깊게 침묵하고 있으며, 그들의 영적인 뿌리들로 지표면 위에서의 삶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 사이에서 연합을 유지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중심부에 도달하고 있다.

그것들의 나무 꼭대기들과, 줄기와, 가지들과, 잎사귀들과 물리적 꽃들과 함께, 나무들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상승의 좁은 길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의 영적인 나무 꼭대기와 더불어, 그것들은 천국들에 도달하고 있으며 숭고한 샘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래서 공기의 변형에 의해서 그 생명은 땅 위에서 숨을 쉬고, 그것들은 또한 은총들을 가져오며 평화를 잃지 않는 자의식들과, 사랑하기 위한 가능성을 허용하는 영적인 음식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무들은 섬기기 위하여 태어났고 그들의 섬김을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유린 당하고 있었던 동안에도, 그것들은 성장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며, 꽃을 피우고 이 세상에서 그것들의 열매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영원한 감사를 그것들에게 보내면서, 나무들의 기부를 응시하여라, 그것들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이유를 이와 같이 기억하면서, 너희의 자의식들로 하여금 땅으로서의 지구의 본질에 이르고 또한 천국들의 가장 높은 곳에 이르는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나무들은 그것들이 창조되었던 무엇에 대해서 잊지 않고 있다. 그것들을 통해서, 너희는 또한 기억하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