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7일, 일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지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혼과 마음은 지금 앙골라에 있다. 나는 순진무고한 혼들에게, 영으로 가난한 혼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가져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내 마음의 모성적 은총으로서 나의 신성은 지금 앙골라에 있다, 왜냐하면 어머니로서 나의 바램은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과 함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사랑과 순수함과 하느님의 어머님에 대한 이 사람들의 열렬한 헌신을 내 안에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고 총애하는 자녀들이며, 그들을 내가 무척 사랑하고 그들을 위하여 매일 내가 기도하며, 그들의 삶을 위해 이러한 나의 신성한 보호 아래서 그들을 잘 지키고 있다.

앙골라는 인도주의적 섬김과 종교적인 봉사를 위한 문들을 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선택된 나라이었다.

앙골라는 대립들의 증인이고 결코 경험하지 못한 고통의 상속자가 된 백성이다. 그러나 이 감금상태의 끝은 올 것이며 모든 아프리카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앙골라의 나의 자녀들은 나의 모성적 사랑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어머님께서 껴안고 있었다는 느낌을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이 받을 수 있도록, 이 특별한 날에, 내 아드님에 의해 세워진 질서를 통하여 봉헌된 삶은, 어느 날 평화를 위한 순례가 이처럼 가장 사랑하는 백성들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으로, 성심들의 사랑과 치유를 수행하기 위해서 아프리카의 대륙에 들어갈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