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라반달의 어머니이자 귀부인으로서, 나는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피해를 입고, 수많은 어려운 사건들로 인하여, 믿음과 헌신의 결핍으로 인하여 타격을 받고 있는, 스페인의 전 국민들을 너희를 통해서 돕기 위해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예전에 내가 가라반달에서 잔이 거의 찼다고 말했는데, 지금은 이미 잔이 넘치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유럽으로의 귀환은 많은 나의 자녀들을 이 때에 그들이 경험하는 무관심과 차별로부터 다시 한 번 그들을 철수시키고자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밤낮으로 기도한다, 그리고 철야 중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유럽과, 유럽에서부터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 이르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새로운 단계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젠가는 그들이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풍요와 자비의 현실로 전환될 수 있도록, 나의 각 지향기도들에 대해 계속해서 열렬한 기도를 할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가라반달의 동정녀이자, 파티마의 귀부인께서 모든 사람의 지원과 사랑과 형제애적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수행해야 할, 나의 구원과 평화의 계획을 위해 또한 기도해 줄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아프리카를 포함하여, 북반구에는 많은 자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세상에 내 메시지를 보내면서, 유럽에 남아있어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할 것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열렬한 헌신, 해방의 문

자녀들아, 열렬한 헌신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선물이며, 그래서 존재들 내부에 놓여진 신성한 광선이 활성화되고 깨어날 때에, 그것이 아버지의 마음에 되돌아오도록 너희를 이끌 수 있는 것이다.

열렬한 헌신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 차원들을 일치시키고 하느님으로부터 마음들을 분리시키는 모든 장벽들을 사라지게 하며, 존재들이 아버지께 도달하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문들을 여는 그의 잠재력을 활성화시킨다.

열렬한 헌신은 하느님을 향해서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자석과 같으며, 동시에, 그것이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도록 그것을 정화한다.

열렬한 헌신은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한 필요함을 인식하도록 마음들을 허용하며, 이러한 열렬한 헌신이 성숙하고 발전적으로 될 때에,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도 또한 아버지께 도달할 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존재들은 조건을 창조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의식하게 된다.

마음 안에서 태어나고 자의식을 향해서 일어나는, 열렬한 헌신은 그들의 낮은 핵을 성숙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들을 변모시키기 위해 존재들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에너지 그 스스로가 그것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것은, 하느님께 도달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변형시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열렬한 헌신은 지구적 해방을 향한 문이며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을 깨우고 활성화 하기 위한 안전한 좁은 길이다.

열렬한 헌신은 존재들 안에서 항상 깊어져야 하고, 그들의 진동을 일으켜야 하며 존재들의 경험과, 영적이며 내적인 조건이 되게 하는 감정적 과정들을 멈추게 해야 한다.

열렬한 헌신은 너희를 위해서 하느님께 도달하는 문들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를 항상 알 수 있도록 마음에서 자의식으로 계속 상승해야 한다.

너희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도록 열렬한 헌신을 허용하여라. 너희 자신들의 변형되는 것과 하느님 앞에서 정화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이 너희를 아버지께 되돌아 가도록 만드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이러한 침묵 속에서, 전능하신 하느님의 임재를 묵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태양을 통해서 장엄한 창조물을 묵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창조의 무한한 우주를 묵상하여라.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새롭게 하고, 내적인 친교에서, 상위의 법들의 일부가 되어라.

하느님과 너의 친자관계를 네 자신 안에서 다시 불을 붙이고 각 배움의 내적인 의미를 발견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존재하고, 진동하며 실현하는 모든 것 안에서 창조주의 임재를 느끼는 법을 배워라.

천국을 향해 너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커다란 거주지로 돌아갈 너의 영에 의해서 좁은 길을 발견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희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축복하시는 한 분이신 하느님께 감사하게 생각하여라.

천국을 향해 너희의 눈들을 들어올리고 단순히 “예” 라고 말하여라.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너의 자의식에서 자신에 대한 무지를 제거하고 매일의 원칙으로 신성한 친자관계를 경험하기 위해 하느님의 진리를 인식할 때이다.

지금은 네 자신의 본질을 인식하고 겸손하게 만물의 창조주께 돌아와야 할 때이고, 그분께서는 너희 자신들 안에 거하시는 분이시며,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통치를 확장하시고 확실히 세우시도록 해야 할 때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인간적인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우주적인 목적을 위해 리스의 왕국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각 자의식 안에서 가장 순수한 것이 간직된, 나의 영적이고 신성한 왕국이기 때문이다. 내가 본질들을 수호하고 그들 자신들과 나의 원수로부터 나의 모든 자녀들을 보호하는 것은 리스의 왕국에서 온 것이다.

이러한 왕국의 문들을 여는 열쇠들은 믿음과 간절한 헌신이며, 나는 그들의 깨어남을 통해, 리스의 왕국의 문들이 모든 인류와 또한 리스에서 수호되는 자연의 왕국들의 순결을 가진, 자연의 모든 왕국들을 위해 열릴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 안에서 새롭게 하기 위해 왔던 것은 이러한 믿음과 이와 같은 헌신이다.

위급한 시대가 시작되고 많은 내 자녀들이 어둠 속에서, 특히 행성 지구의 북쪽에서 길을 잃고 있는 동안, 그들 자신의 본질을 인식하고, 하느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발견하고 경험함에 있어, 나의 원수가 혼들을 밀어붙이는 도전들과 심연들 앞에서 그들이 소멸되거나 낙담하지 않도록, 리스의 문들이 열려있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녀들아, 우리는 평화의 대승리를 위한 큰 전쟁 중에 있으며 너희는 이것에 대하여 알아차려야 한다. 리스의 왕국은 행성 지구의 영적이며 물리적인 상황을 인식하고, 그들이 진실과 사랑으로 혼들을 부양하기 위해 리스에서 흘러나오는 샘의 수호자들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이 시대의 혼란으로 인해 길을 잃거나 속아넘어가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도록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깨어있는 병사들을 기대해야 한다.

내 자녀들아, 리스의 거울들에 의해 발산되는 순수성은 인류의 대부분을 위해 모호함과 어둠의 이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어둠에 대해서 말할 때, 나는 전쟁들과, 굶주림과, 폭력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하느님에 대한 무지 및 무관심과, 그리스도적 원리들을 경험하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위하여 무한성의 문들을 여는 사랑을 깨우기 위해 내 아드님과 창조주께 그들 자신들을 바쳤던 사람들의 눈들을 멀게 하는 자본 세력들의 성장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리스의 거울들은 그들의 신성한 잠재력을 가지고, 내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과 땅에서의 삶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어둠을 녹여야 한다. 그리고 그 거울들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자녀들아, 그들을 지지하는 기도와 신앙의 기둥들이 있어야 하며, 순수한 의도와 겸손으로, 아버지께 그들의 깨어남과 세상에서 그분의 도구들이 되도록 그들의 순복을 바쳐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리스 왕국을 깨우고 내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새로운 집을 세우는 것은 보편적이고 신성한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파티마와, 루르드 또는 메주고리예를 통해 유럽에서 신성으로서 이미 성취해온 것이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각각의 나의 집들이 고유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정한 혼들을 깨우고 신성한 원리를 실현시키는 것이다.

지금은 미국에서처럼, 유럽을 위해서 더욱 심오한 각성을 해야 할 때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의 전투를 더 잘 인식하고, 행성 지구를 영적으로 유지시키는 보편적인 초교파주의를 통해서 일치하며, 새로운 삶을 위해 땅의 지구의 땅을 비옥하게 하는 것을 준비해야 하는 때이다.

자녀들아,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를 들어올리고 깨우기 위한 단순한 이유 때문이다. 천상적이며 우주적인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를 창조주의 진리로 인도하고자 한다.

오늘 저녁, 너희가 더 높은 삶에 대한 깨달음을 느끼고 살 수 있도록 리스의 거울들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라고, 너희의 본질들 안에 그들의 순수함과 그들의 평화를 반영하길 바라며, 아버지를 섬기기 위해 목말라 하는 너희의 혼들이 마침내 그들의 경로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 안에서 순수함과 진실함을 일깨우는 꽃과, 너희의 본질들 안에 리스의 꽃을 두며,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를 항상 인도하시는 한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파라과이, 아센시옹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모은다, 이는 너희의 작은 마음들이 내 팔들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의 모성애와 변형시키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손들이 너희의 존재들의 필요성들과, 내 성심의 큰 소리에 의해 들려지는 영적인 필요성들을 모을 수 있도록, 천국들을 향한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모든 지향들이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위에 많은 축복들을 부어주어,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능력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휴식과 안식처를 찾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주님을 향해 취해야 하는 단계들을 통해서 내 성심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들이 내 영의 기쁨을 보길 바라고, 너의 손들이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으로 있어, 네가 세상의 상태들로부터 네 자신을 멀리 두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회심에 깨어난 내 자녀들 위에 있는 원수의 계획들이기 때문이다.

내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내 아드님의 자비가 인류에게 임하는 것을 강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에, 내 성심이 너희를 응시하기 때문에, 절대적이고 감사하는 평화로 가거라 그리고 내일, 새로운 축복의 날에, 나는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그런 다음 내 모성애를 발하며 내려올 것이다.

너희의 열린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배우라고 너희에게 보내신 것을 사랑하는 데 결코 지치지 말아라. 모든 것은 하느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응시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분,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쌍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항상 나의 착한 친구들의 집에 되돌아 가고 싶다, 왜냐하면 무엇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내 마음 안에서 그들의 호의를 베푸는 장소를 결코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나의 옛 친구들과, 좁은 길에 있는 친구들과,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믿음과 인내를 통해 성취되어야만 하는 충실함에 있는 동료들을 방문한다.

과거 시간들 동안,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의 사도들의 문지방에서 내가 가족들을 방문했을 때, 그들과 함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는 기분이 더욱 좋게 느꼈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내 마음은 모든 것들을 해방하고 구속할 수 있는 엄청나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넘쳐흘렀다.

내 친구들의 집에서 나는 나의 평화를 공유하였고, 나는 이 평화를 느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더 이상 땅에서 머무를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내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처음부터 나와 함께 걸어온 사람들을 위한 내 혼의 열렬한 헌신의 열정을 느끼고 있는 나의 오래되고 잘 알려진 친구들의 집들 중 한 곳에 오늘 내가 되돌아와서 방문을 한 이유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너의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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