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5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프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께서 마음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 뚜렷함을 가져오시기 위해 오신다, 그래서 긍정적 희망이 그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기쁨과 환희로 앞으로 계속 너희에게 동기를 부여하시기 위해 너희와 동행하신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들 자신들을 영적으로 치유할 수 있도록 마음들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날에 은총의 광선이 구속과 깨어남을 일으킬 기회를 영들 안에서 하나로 되게 하기 위하여 미국의 이 지역 위에 내려온 것이다.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현실이 많은 영적이고 도덕적인 균형의 필요한 것으로 이 인류를 형성하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신의 사자분들게서 진실한 마음들을 부르시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늘 날 기초로 되어 있는 인간의 조건에 대한 인식으로 마음들을 부르시기 위해서 미국에 도달하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지배층들께서 기대하셨던 그리스도님의 되돌아오시는 시간보다 앞서서  모든 자의식들을 준비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기적들의 일을 수행하시고 있는 것이다.

이 순간에 각자 노력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창조주와 함께 잠자고 있는 자의식들로 동맹을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자비의 이 날에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