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0일, 일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리스본에서,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의 믿음은 이 시간들의 영적 필요함을 알면서, 그들이 어떠한 환경들 아래에서도 희생으로, 사랑으로 기도할 때 새롭게 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는 항상 너희의 믿음과 천상의 아버지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새롭게 한다.  

마음으로 하는 기도에 의해서 모든 것이 새롭게 된 믿음은, 기도하는 자의식을 물리적으로 보호할 뿐만 아니라, 영적인 질병이 있거나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잃어버리고 있는 혼들을 돕는 빛의 법규들로 소리 없이 스며들게 된 그들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은 강력한 빛의 소용돌이를 창조한다.

이 시간에 기도의 힘은, 그 자신이 존재들 안에서 기적들을 일으키고, 초월의 관문과 구속의 좁은 길에 반복해서 그것을 놓는다.

기도는 존재들 안에서 모든 것이 지속적으로 변형되고 새롭게 되도록 평화와 더 많은 속성들을 전파하며,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어떤 순간에 하느님을 향해서 되돌아 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