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음 8월 8일부터 몇 주 후에, 이 순환에서부터, 성심들께서 점차적으로 후퇴하실 것이고, 너희가 우리의 모든 메시지들을 검토하고 기억해줄 것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순환에서 순환까지의 시간 내내,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내면의 문제들을 다루었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시간의 끝을 위해 준비될 수 있었다.

따라서 우리의 성심들이 완전히 후퇴하기 전에, 나의 자녀들이 이 신성한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의 삶들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사랑의 말씀들을 가질 수 있도록, 아직 공개되지 않은 메시지들이 준비되기 시작하면 그것이 나에게 기쁨이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부터 연말까지, 이 요청을 수행할 순간에 있다. 그러므로, 성심들에게서 나온 모든 가르침이 유용하게 될 것이며 혼들은 우리를 발견하고 돌아올 수 있는 장소를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메시지들은 시간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메시지들을 올려놓는 이 업무가 도전이 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그것은 가능한 일이다.

너희는 사랑과 신속함을 통해, 어떻게 성심들의 일을 수행하는지를 이미 배웠다.

나는 이 특별한 임무 동안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