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모든 민족들과, 모든 인종들과, 모든 언어들과,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이다. 하느님의 모든 창조물은 나의 신성한 모태에서 나온다. 내 안에서 모든 피조물이 임신된다; 나를 통해 태어나고 존재들과, 세계들과, 우주들이 다시 태어난다. 내 마음 안에서 나는 모든 혼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호하고 수호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나는 이 복되고 성스런 우주의 모든 왕국들에 속한 모든 피조물들을 받아들이고 환영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왜 그렇게 자주 나 자신을 너희에게 나타내어 보이고 내 말들 안에서 내가 누구라고 말하는 이유를 너희가 물어보았다. 나는 이것들에 관해서 말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시대의 끝에서,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던 모든 것을 보살피는 그분의 모성적 마음인, 여성적인 창조적 원천을 인식할 수 있는 인류를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인류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내가 있다” 라고 여러 번 말했고, 진정으로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를 찾지 않고 삶의 모든 어려움들 앞에서 나의 도움을 바라지도 않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제시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어디에서나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 그분의 가장 성스런 자의식은 오늘날 모든 피조물 안에서 다스리시고, 따라서 나는 그분의 어머니로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말들을 받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은 결코 천상의 신비를 발견할 수 없으며, 이 신비들 속으로 들어 가지 않는 사람은 참 우주의 원천, 즉 아버지 하느님의 자의식을 결코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내 말들은 너희를 진실로 인도하려고 노력하지만, 인류는 최상위의 현실과 매우 분리되어 있으며, 그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것에서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 안에서 기꺼이 깊이 파고 들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임재는 삶과 마음의 완전한 변형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 말들의 깊은 곳에서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며, 오늘 나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임재 앞에서 깊어지고 우리의 말들을 이해하고 느끼고 실천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에 지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짧은 시간에 그들 자신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들이 오늘날에 있는 그대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진실로 그들이 무엇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들은 환상이 되는 삶을 멈출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이끌기 위해 나를 땅으로서의 지구로 보내셨지만, 지금은 천상의 종탑들이 울려 퍼지고 있고 환상과 무지 속에서 사는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라고 발표하는 중이며, 모든 혼들과 내가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 속으로 나 자신을 내보내어 항상 무지함의 어둠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황금을 전달할 것을 결심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믿지 않거나 내가 그들을 부르는 것에 이르는 변형을 실행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들의 문들을 영원히 닫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더라도,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도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나에게 줄 것이며 다른 많은 혼들의 회심과 각성의 이유가 되는, 이러한 순복을 이룰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가 살고 있는 잠에서 벗어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나는 너희가 깨어있는 것을 보고, 하느님의 뜻과 진리와 살아있는 실현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할 것이라는 것을 이 날 너희에게 말하길 원한다.

오늘 내 말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까지 도달하여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 디디도록 너희를 격려하기를 바란다. 혼들은 따라야 할 실질적인 예를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의 정의를 기다린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이 긴 여정에서 세심하고 경계하며 지칠 줄 모르는 너희를 기다린다.

인류를 위한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디스트리토 페데랄,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의 왕국의 문들이 열리고 숭고한 천상의 구체들이 이 복된 땅의 모든 피조물들을 변형시키고 깨우기 위해 이 세상의 왕국에 영광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모두가 즐거워하고 기뻐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인류에게 은총들의 강을 부어주기 위해 세상에 각별한 방법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잠들어 있는 동안, 깨어난 사람들은 희생과 절대 순복을 사랑하길 바란다.

세상이 그 자신의 내면의 불꽃을 끄고 인류의 자의식에서 믿음이 사라지는 동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게 되길 바라며, 내가 그들의 마음들 안에 두었던 믿음을 그들에게서 빼앗아 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혹들이 되지 않게 되길 바란다.

고뇌와 두려움이 창조주의 기획들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동안, 나의 군사들은 즐거워하고, 심지어 커다란 행성적 환난에 직면하더라도, 그들이 천상의 계획들의 성취함에 있어 강하고 확고하며 확신을 갖게 되길 바란다.

세상이 물질적 제도의 붕괴를 두려워하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은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이와 같이 재림이 다가오고 있다는 진정한 신호로 각 사건을 관찰하길 바란다.

세상이 지나가는 시간과 다가올 죽음을 걱정하는 동안,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시대를 초월하고 오로지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과 영원성과 일치하는 것만이 존재하는 무한한 시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열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오늘 이 세상의 법칙들과 그의 모든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왔다. 이 세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만을 포용하는 지상적이고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에서 마음이 물러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가 숭고한 사랑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되며, 하느님께서 그분의 가장 성스런 영으로 생각하셨던 대로, 그분의 계획들을 성취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나타내는 것을 실행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은 일반적인 삶을 떠나야 하는 시간이며 단기간에 절대적인 방법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경향들과 에너지들에 맞서 가야 할 좁은 길로 인내받기 위해 마음으로 싸울 때이다.

너희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말씀의 힘으로 강화되어야 하며, 다른 사람들이 살게 될 내적 과정들이나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체의 정화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이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다수의 인류가 볼 수 없는 현실에 눈들을 뜨고, 이 세상의 모든 시험들 뒤에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가장 성스런 영과의 애착으로, 너희를 강화하고 너희의 영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대한 목적이 있음을 알아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믿음이 결코 사라지지 않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이 그분의 제자들과 사도들 안에서 썩지 않는 진실로 오로지 강화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부활의 때처럼, 하늘을 가로질러 가시는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들이 이 지구의 땅에 디디시는 것을 봄으로써 그분의 재림을 믿을 것이다. 어떻든 간에, 그분께서 메시아로 계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고, 그분께서 죽음을 물리치셨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던 것처럼, 그분께서 살아계시고 그분께서 다시 돌아오실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들은 세상에서 그분의 임재를 영속시킬 사람들이다.

오늘 하느님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인 사람들에 의해서 또한 전 우주를 위한 그분의 뜻의 영적 실현으로 있는 자들에 의해 직접 인도되기 때문에, 너희 영들의 끝없는 감사를 천국들에 들어올려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과 용기를 갖고, 너희가 다가올 시험을 통해 변천될 수 있도록, 나의 축복과 나의 가장 소중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남겨 놓는다.

오늘 내 마음 안에서 그녀 자신을 새롭게 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 내 사랑의 힘으로 강해지길 바란다.

항상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라. 하느님의 왕국의 원칙들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가 믿음과 내면의 평화로 너희를 발견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동정녀이신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매달의 메시지, 파라과이, 아순시옹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용서와 구속과 평화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과, 하느님에게서 길을 잃고 마음에서 버림받은,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속하기 위하여 내 아드님의 빛과 함께 세상에 왔다.

나는 모든 민족들과, 모든 인종들의 거룩한 어머니이시다.

나는 아파레시다의, 물 속에서 발견되셨던 한 분으로서, 카쿠페의, 산들 속에 숨겨진 동일한 한 분이시다.

나는 33에게 자유를 전하는 한 분이시고, 나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가가는 한 분이시며, 나는 사랑의 피규에이라의 열매들을 세상에 전한다.

나는 혼들에게 하느님의 영을 가져다 주고 신성한 삼위일체를 마음들 안에서 잉태시키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시고, 나는 신성한 동사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세상과, 우주와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시다.

내 망토 아래에 있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현시들에서 내 표정을 인식하고, 내가 땅에서와 같이 천국에서도 있는 동일한 사람이며, 아무것도 이 세상에서나 다른 세상들에서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비록 그것이 그들의 대표자들을 통해서 있더라도, 나는 민족들을 통합하기 위해 나라들을 통과하며 여행하고, 나는 태양이 이 세상의 하늘에서 더 이상 비치지 않을 때, 기도를 통해 행성의 지구를 밝혀야 하는, 빛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 속을 걷는 자들의 좁은 길들을 비추는 그 빛을 내 자녀들 안에서 보기를 원한다. 성령님께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거처를 찾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임재 속에서 존재의 은총을 갖지 못한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구성하기를 원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부르심에 위험을 무릅쓰고 응답하는 자들은 복되다. 이제 나는 그 부르심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다산의 씨앗이 되고, 하느님을 잊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회심과 믿음을 증거하는 삶이 조금씩 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단순한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아드님께서 세상으로 돌아오실 문이 발견되기를 바란다. 두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그분께서 인류의 마음과 자연의 왕국들을 괴롭게 하는 악을 제거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가난하지만, 새로운 아기를 영접하게 될, 복된 내적인 베들레헴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겸손해지길 바란다.

내 마음에 속한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주님의 좁은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늘 너희의 작은 삶들을 통해 시작하여라. 베들레헴의 이 겸손한 구유에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에서 단번에 제거하여라.

다시 한 번,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이제 그분께서는 많은 마음들 안에 태어나실 것이며 구속과 평화의 제정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이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는 원인이 되실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요청하는, 자비의 전달자이시다: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자비롭게 되어라.

너희의 삶들과 신성한 임재로 가득 채워진 이 곳에 신성한 은총이 내려왔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한다.

평화의 여왕이시며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월간의 메시지들
카쿠페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파라과이, 시우다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적들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각 사람의 마음에 있는 믿음만이 문들을 열어, 이 세상에 있지 않은 법들이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몇 세기 전에 순박하고 순수한 인디언이 나의 존재를 전적으로 신뢰했기 때문에, 나는 이 나라의 전환에서 가장 큰 기적을 행하였다, 왜냐하면 그는 내가 항상 그를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 위험한 순간에, 그는 믿음으로 나를 불렀고 나는 이 믿음이 너무나 진실하고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게 있었던 것처럼, 인류의 역사에 각인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에게 왔다.

그의 눈들은 나의 임재 앞에서 빛을 발했다, 왜냐하면 그가 나의 보호를 느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는 나의 시선과 나의 모성적 미소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그에게 “두려워하지 말아라”고 말씀하시는 천국들의 귀부인의 감미로운 음성을 들었다.

이 순간, 나의 망토는 천상의 빛으로 빛났고 나의 성스런 보호는 충성스러운 인디언을 박해하였던 자들이 그를 발견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세상에 내려왔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 이야기를 너희에게 하는 것은, 내가 너희의 삶들에서 매일 그것을 반복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두려움과 의심하는 것들보다 믿음이 더 커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필요한 것을 나에게 말할 수 있도록 나의 임재와 기도를 완전히 신뢰하는 것이 필요하다. 구속을 위한 탄원서를 우주에 발행하여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희를 박해하는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풀어주고 너희를 돕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 세상은 거의 완전한 어둠에 잠겨 있다. 하느님의 음성을 진정으로 듣고 그것을 따르는 사람은 단지 소수에 불과하다. 현대화들과 망상들은 내 자녀들의 마음들을 산만하게 한다.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를 신뢰하는 자들조차도 다른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믿음들 사이에서의 차이가 그들을 완전히 갈라놓았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이 세상에는 오로지 유일하고 단 하나의 참된 종교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살아있는 일치와 형제애로 초대한다. 모두는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그들은 이 세상에서 너무 다르기 때문에, 그곳에서도 아버지께로 도달하는 길들이 많이 있다. 중요한 것들은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진실하게 있어야 하고, 너희의 기도들이 모든 인류의 구속과 선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맥동칠 수 있는 보편적 초교파주의에 너희를 초대한다. 창조주의 군대는 너희 각자의 믿음과 무관하게, 오로지 유일무이한 군대여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모두가 하나이고, 만물의 창조주의 본질이신, 하느님의 나라에 너희가 들어갈 수 있도록, 국경들이나 인종의 차별들이 없고, 종교가 없고, 문화가 없는 사랑을 실행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한 줄기 태양처럼 인류를 위해 있었던 이 충성스러운 인디언처럼, 나의 임재와 나의 보호를 신뢰하여라.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에 이르도록 그들 자신들을 발전시키고 높이 들어올리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나의 자녀들에게서 몰아내고자 나의 망토가 이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처럼, 오늘 이 도시에 내려온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이들과 이 시대를 위한 너희의 보호자이신 카쿠페의 귀부인에 대한 믿음에 감사한다.

모든 날들에 나의 동반자가 되어라 그리고 그토록 큰 은총을 받고 깨어나야 할 세상의 다른 존재들을 허용하도록 하여라.

모든 사람을 위해서 나의 평화를 가져오는, 기도하는 이 빛의 군대의 군인들이 되어라.

기도하여라, 마음으로 매일 기도하여라. 너희가 기도할 줄 아는 대로 기도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친척들을 위하여 하는 것처럼, 이 세상을 위해 부르짖어라. 세상은 너희의 커다란 가족이며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함께 해주어서 고맙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항상 너희를 사랑한다.

카쿠페의 귀부인이자 온 세상의 모든 마음들의, 성모 마리아

월간의 메시지들
목요일, 평화와 우주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을 위한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것인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은 나의 자녀들에게서 나를 분리시키는 장애물들이 없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다가가는 나를 막을 만큼 강한 장벽들도 없다. 내가 오로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너희를 위하여 나를 부르는 것이다.

나의 임재에 대해 여전히 의혹들이 있다면, 그것들을 해소시키기 위해 사랑으로 나에게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유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나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는 무언가를 느낀다면, 오직 이 어려움을 나에게 건네주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을 치유하시고 구속하시는, 창조주의 지극한 성심으로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고 화해시키시는 그분의 능력이 크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에 나는 너희의 혼들의 배열에 가장 큰 천상의 은총들을 두고 있고, 내가 너희에게 오로지 부탁하는 것은 정신 스스로가 마음 앞에 놓여 있는 장벽들을 기꺼이 직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작은 마음들에 다가가는 것에서 나를 방해하는 외적인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행동할 수 있는 허락을 나에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아주 작은 예 라고 하더라도, 조금씩 너희는 너희의 존재들을 나에게 순복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어떻게 돌보고 어떤 상황 아래에서도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지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모든 참된 필요가 어떻게 고려되는지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천상의 삶은 너희가 땅에 있는 동안에도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 세상에 오기 위해서는 단계들을 억제하지 말고, 너희가 이미 목표에 도달했다고 생각하지도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공개되어야 할 것이 여전히 많이 있고, 인간의 마음에 의해 실천되어야 할 것이 많이 있으며 하느님께 헌신하고 순복하는 좁은 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들을 갖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세상의 필요성을 숙고하고 있으며,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많은 나의 자녀들과, 이미 눈들과 마음들을 열 준비가 되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좁은 길을 그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내가 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결코 너희 자신들을 억류하지 말아라. 너희의 작은 삶을 매일 나에게 순복하고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로 더 깊이 잠길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이 사는 어둠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이미 좁은 길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이 한 발자국이라도 더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나는 무지한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하여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의 좁은 길에서 빛의 모범이 되기 위하여, 항구적으로 전환되고, 순복하고 희생할 수 있는 너희를 밤낮으로 긴급하게 부르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새로운 시대의 사도들이 될 수 있는 너희의 마음들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조건 없이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는 사람들이며,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추구하지 않고 하느님의 계획들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그들의 짐이 되고자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형제 자매의 혼들을 감동시키기는 것에 대한 소망과 나의 메시지를 마음 안으로 가져라.

냉정한 마음들이 너희 앞에 있을 때면 언제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가슴 안에 헌신을 점화시키고 기뻐하여라. 온 생애가 사랑과 박애적 사랑의 항구적인 영적 실행이 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여, 평화의 깃발과 빛의 승리의 깃발을 들어올리자,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준 사명이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전 세계의 혼들을 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마음에 불을 붙이고 너희의 영들을 활성화시켜라! 나의 임재를 위해 외치고 내가 절대적으로 나의 자녀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원하는 것을 알아라.

비판이나 판단들과 부인하는 것으로, 선입견을 갖게 되지 말아라. 나는 너희가 세상에서 나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는 순간, 곧 각 마음에 도달할 것이며 그들 모두에게 새 생명의 씨앗을 둘 것이다.

나는 나의 마지막 부름에 기쁨으로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마음들의 평화의 여왕이신, 너희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철야기도를 위한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가 묵주의 지극히 거룩한 여왕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묵주를 손들에 들고 나와 함께 세상의 필요성을 묵상하여라. 이 행성을 횡단하기 위한 마음을 가지고 북쪽에서 남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횡단하여, 천국들의 왕국에서 온 천사들과 복된 자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너의 작은 혼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참된 기도의 힘, 즉 세상의 사건들을 변형시키는 기도의 힘과, 마음들을 구속시키고 존재들의 삶의 진로를 변화시켜 지상에서 조금이라도 더 평화가 있게 하는 기도의 힘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발견하여라.

나는 나의 손들 사이에 묵주를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그 묵주알들을 옮겨가며 왔고, 나는 온 인류를 위해 기도하며 또한 내가 기도하는 마음을 발견하는 곳마다, 그곳에서 나는 하느님의 왕국의 창문을 열어 모든 혼들을 위한 신성한 은총과 자비가 흐르도록 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믿음의 힘과 나와 연합하는 힘을 너희의 작은 삶들에서 경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희가 기도의 삶에 깊이 접해야 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는 동안 자의식으로 너희 마음들을 나에게 일치시켜라. 내가 무소부제로 너희의 기도들에 귀를 기울이면서, 천국들에 있다는 것과, 내가 나의 자녀들과 함께 기도하고 창조주의 뜻을 실현시키는 그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는 것을 상기하여라.

너희가 철야 기도하고 다른 언어들로 기도들을 선포하는 동안, 구원의 이 작은 배를 타고 나와 함께 전 세계를 두루 여행하며, 나라별로 가서, 혼들을 구하고 하느님과 함께 자의식에 속해 있는 부채들의 균형을 맞추자.

기도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 스스로 영적이라고 믿으며 거짓 교리로 스스로를 속이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종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종교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고 몸과 영의 모든 것을 진정시키는 근원을 그들이 그들의 삶들에서 발견하지 못하여 몸과 영이 굶주린 이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어린이들을 위해, 청소년들을 위해, 어른들과 노인들을 위해 나와 함께 와서 기도하고, 태어나고 있는 자들과 떠날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육신을 잃은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러나 혼을 잃은 자들을 위해서는 더욱 기도하여라. 각 나라에 있는 왕국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존하여 잘 간직되어 있고, 수세기 동안에 걸쳐 고통과 슬픔을 낳는 역사를 위해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여전히 구속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전 세계에 열려 있는 마음들이 내면적으로 신성한 은총과 각성을 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빛을 위해 나와 함께 외쳐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와 함께 진정으로 철야하고,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각 민족과, 각 인종과, 각 신앙의 신조와 종교에서 너희의 내적 본질을 일치시켜라. 영적인 우주로부터 이러한 연합이 땅의 지구에서 그 자신을 실현시킬 수 있고, 전 세계에서 잉태된 갈등들과 전쟁들을 피할 수 있도록 국가들의 자의식들을 일치시켜라.

선한 자녀들이 내 품에 와서, 가장 궁핍한 자들을 위해 기도할 때, 너희는 너희의 삶들의 문제들이 얼마나 단순하고 작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 만일 너희가 헛된 고통들로부터 마음과 혼을 치유하기를 열망한다면, 세상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고 인류의 돌이킬 수 없는 원인들로 인한 하느님의 성심의 고통을 묵상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기도의 영으로 살고 나의 사랑의 우주로 들어가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게 감사한다.

너희 모두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분,

지극히 거룩하신 평화의 묵주기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주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복되신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비토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 나는 나의 모성적 요청에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스러운 응답에 대하여 너희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는 나의 임재가 너희의 작은 존재들이 이해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마음들을 감동시켰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가 나의 왕국 안에 있을 때만 너희가 이해하게 될 신비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 사랑이 너희의 행동들이나 말들을 통해서보다 훨씬 더 많이, 너희의 마음들의 지향들을 통해 행동한다고 ​​ 나는 단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한 지향들을 발산할 때, 나의 티 없는 사랑의 성심은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이러한 신비를 네 마음으로 묵상하도록 너를 초대한다; 주님께서 행동하시는 것은 그것들을 통해서이시기 때문에, 너의 진정한 지향들을 위한 너의 존재들의 깊숙한 곳들에서 찾아보도록 너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참된 것은 존재들 안에 놓여 있으며, 그것은 너희가 내 평화가 성립될 이 단순한 핵들에 있다는 것을 배우기를 원한다.

나는 삶의 모든 행동들에서 너희의 지향들을 기반으로 노력하는 것을 너희가 추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안에서 가장 숨겨진 지향들을 알고 싶다면, 너희는 진정으로 너희 자신들을 알 수 있고, 너희가 변형되어야 할 것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너희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것과, 나의 임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도록 하는 것에 대한 열매들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본질들 안에 간직한 빛나는 잠재력을 발견하는 더 큰 목적을 위해, 너희의 내면의 깊은 곳들을 알기를 너희에게 원한다. 나는 이렇게 해서, 모든 인류 안에 아주 숨겨져 있고, 여전히 존재하는 순수함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싶다.

나의 임재를 통해, 나는 너희 안에 잃어버린 가슴들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귀중한 보물들을 꺼내러 왔다.

오늘 나는 나의 말들과 내 평화의 본질이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고, 특히 나와 함께 순례를 가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로 나와 동행하는 사람들 안에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이미 너희의 혼들 속에서 자라도록 야기시킨 보물들과, 하느님의 영이 너희의 삶들 안에 남겨 두신 빛나는 덕행들을 알아차리는 너희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고 이러한 덕행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주님의 좁은 길은 무궁무진하며, 취해야 할 또 다른 단계가 항상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신성한 씨앗들을 가지고 내가 너희의 삶들 안에 심은 이 나무의 열매들을 거두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원한다, 그래서 이 열매들에서, 새로운 씨앗들이 태어날 수 있고, 창조주의 뜻을 성취하고 땅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신성한 진화의 계획을 나타낼 수 있는, 너희의 영들의 뜻에 의해 또한 믿음에 의해서 강화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너희의 혼들과 하느님의 빛 앞에서 그것들을 투명하게 만든다, 그래서 오직 내 눈들만이 너희의 본질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 수 없게 하겠다.

나와 함께, 너희의 마음들의 순결함을 묵상하고, 그 안에서 계속 전진하도록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힘과 신성한 권능을 발견하여라.

나는 오늘도 내 옆에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어머니이시며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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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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